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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기후위기 극복하자"...환경부-5대 종단, 기후행동 실천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 개최

    "기후위기 극복하자"...환경부-5대 종단, 기후행동 실천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 개최

    ECO
    2020-09-22 08:45:05 김동식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5대 종교단체와 함께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원불교 소태산 기념관에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종교인 대화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5대 종교단체가 종단별 환경강좌 개설 등 환경교육 활동 사항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종교인 대화마당' 검색) 등에서 현장 생중계와 수어 통역을 제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는 '생태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인 삶'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인의 실천 의지를 담은 '종교인 기후 행동 선언'도 이날 발표된다. 선언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원불교 오도철 교정원장, 천도교 송범두 교령,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강우일 주교 등 5대 종단 대표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동 선언을 통해 세계 종교인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 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5대 종단이 친환경적인 삶의 실천을 다짐하는 기후행동 선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날 종교인부터 시작된 기후행동이 우리 모든 국민에게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포시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실시

    군포시 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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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20:45:15 이동규
    ▲ 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NH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성록)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 농촌사랑봉사단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임직원 농촌일손환경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농협 임직원 30명과 일반인 자원봉사자 15명이 함께 참여하여 군포시 부곡동 소재 농가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출하가 필요한 포도 수확작업을 진행하였다. 군포시지부 김성록 지부장은 “폭우등으로 수확철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환경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내년 1월부터 필름·시트로 1+1 재포장 금지…4개 이상 묶음 판매는 가능

    내년 1월부터 필름·시트로 1+1 재포장 금지…4개 이상 묶음 판매는 가능

    ECO
    2020-09-21 14:48:28 이동민
    포장용으로 잘 쓰이는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로 특정 상품을 재포장하면 안 되는 경우를 명시한 포장 폐기물 감축 방안이 만들어졌다. 환경부는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재포장을 줄이기 위한 적용대상과 예외기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방안은 합성수지 필름 및 시트로 재포장하면 안 되는 경우를 명시했다. ▲판매과정에서의 추가 포장 ▲일시적 또는 특정 유통채널을 위한 N+1 형태나 증정·사은품 제공 등의 행사 기획 포장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 3개 이하를 함께 포장하는 경우 등이다. 다만 ▲1차 식품 ▲낱개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묶어 단위제품으로 포장 ▲구매자가 선물 포장 등을 요구 ▲수송·운반·위생·안전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등은 예외로 하기로 했다. 합성수지 필름이나 시트가 아닌 띠지·고리 등으로 묶는 경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포장 줄이기 세부기준 적용대상 예시. [제공=환경부] 시행 시기는 내년 1월로 하되 포장설비 변경 및 기존 포장재 소진 등을 고려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시행하기로 하는 등 탄력적인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 방안은 환경부가 애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으나, 업계에서 반발을 고려해 다시 협의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것이다. 7월부터 식품제조업, 기타 제품 제조업, 유통업, 소비자단체 등 4대 분야별 협의체를 2차례, 산업계 10개 및 전문가 5개, 소비자단체 2개 등 17개 기관으로 구성된 확대협의체가 4차례 개최한 회의 결과를 토대로 이번 방안이 만들어졌다. 환경부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폐비닐 발생량(2019년 34만1000여 톤)의 약 8.0%에 달하는 2만7000여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확대협의체는 향후 재포장이 맞는지 불명확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이를 판단하기 위해 산업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심의 절차도 운영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계 문의에 응대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국민생각함을 통해 25일까지 수렴하고 이달 말에 세부기준(안)을 행정예고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산업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자발적 협약을 연이어 체결해 선제적으로 재포장을 줄이기로 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유통·제조·수입업계는 올해 10∼12월 156개 제품의 포장폐기물 298t을 감축하기로 했다. 식품기업 23개사와도 이날 포장재 감량을 추진하는 협약을 맺어 10∼12월 비닐 222t을 감축하고 플라스틱·종이 등도 745t을 줄일 계획이다. ▲제공=환경부 포장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른 정책도 추진된다. 환경부는 먼저 음식 배달 용기에 대해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줄이기로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지난 5월 체결했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또 법적 기준이 없는 택배 등 수송 포장에 대한 포장기준을 마련하고 택배에 쓰는 종이상자 등을 다회용 포장재로 전환하는 시범사업도 올해 안에 추진한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산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 재포장 세부기준을 만든 만큼 이번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고시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옥션 판매 백시멘트ㆍ황토제품서 석면 검출"

    "쿠팡·옥션 판매 백시멘트ㆍ황토제품서 석면 검출"

    ECO
    2020-09-21 14:40:22 이동민
    ▲석면이 검출된 시중 판매 백시멘트. [제공=환경보건시민단체] 쿠팡과 옥션 등 대형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되는 백시멘트와 황토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달 옥션과 쿠팡에서 판매되는 백시멘트와 황토 제품 11개를 구매해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4개 제품에서 2003년부터 사용이 금지된 트레모라이트 석면(tremolite)이 0.5%∼5%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석면이 검출된 제품은 천마실업의 '칼라멘트', 인토문화연구소의 '자연애', '참황토', '건강황토몰탈' 등이다. 센터는 이들 제품 중 일부가 광주·전남권의 학교와 관공서 공사장으로 공급됐다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달 초 광주 광산구청, 광주남초등학교 건축 현장에서 시공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트레모라이트 석면이 1% 이하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석면이 검출된 제품의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촉구하며 "제조사들을 상대로 석면검출 원인을 시급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면은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유럽에서는 1990년대부터 사용이 금지됐고 한국에서도 2009년부터 트레모라이트를 비롯한 석면 6종에 대한 사용ㆍ제조ㆍ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 해외 6조3450억원 규모 에너지·환경사업에 국내기업 수주 지원...환경부, 22일부터 온라인 개최

    해외 6조3450억원 규모 에너지·환경사업에 국내기업 수주 지원...환경부, 22일부터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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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13:23:45 김동식
    환경부는 22일부터 4일간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2020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2020)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분야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행사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우수 중소·중견 100여 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서 상담을 받으며 일감을 찾는다. 발주처는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8개국 50곳이다. 이들의 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에 발주한 규모는 54억460만달러(6조3450억원)에 달한다. 환경부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9일부터 21일까지 발주처가 직접 소개하는 '환경·에너지 사업계획 사전 설명회'를 추진했고, 이번 행사에서는 1대1 맞춤형 사업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환경·에너지 산업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토론회(글로벌 환경·에너지 비전 포럼)도 22일 오후 2시부터 행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카린 켐퍼 세계은행 환경천연자원국장 등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소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협력센터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에서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6개국의 진출전략 등을 브리핑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온라인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도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토론회, 해외 발주처 사업계획 정보는 유튜브(GGHK로 검색)로 생중계된다. 환경부는 행사 후에도 누리집 내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사업 상담을 상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 한수원,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과 원전해체 접목' 아이디어 공모

    한수원,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과 원전해체 접목'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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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11:05:15 박한별
    ▲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음 달 21일까지 '4차산업×원전해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 혹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전해체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출하는 아이디어는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300만원), 우수상 2건(각 100만원), 장려상 5건(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시상한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부서 검토 등을 거쳐 해체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내용은 한수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원전해체 사업에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하면 미래먹거리 산업인 해체 사업이 더욱더 빠르게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인가구 택배박스 등 일회용 포장재 배출량 다인가구의 4.4배

    1인가구 택배박스 등 일회용 포장재 배출량 다인가구의 4.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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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10:07:37 이동민
    서울시의 1인가구는 하루 평균 30개의 일회용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병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공병보증금 제도는 '번거로워서' 이용하지 않는다는 시민이 가장 많았다. 21일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시 거주자 41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일회용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1인가구의 하루 평균 일회용품 배출량은 30개로 다인가구 1인당 배출량 13개보다 2.3배 많았다. ▲제공=서울시 특히 스티로폼 등 일회용 포장재는 1인가구가 4.44배, 페트병과 캔은 3.03배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가구 특성에 구독형 배달서비스 확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배달수요 증가세가 겹쳐 일회용품 소비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서울시민 100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전후 배달음식 주문 빈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1월 월평균 3.0회에서 2월 이후 4.4회로 증가했다. ▲제공=서울시 응답자의 91.3%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상방식으로는 현금(42.4%)을 가장 선호했고 에코마일리지(25.6%), 지역화폐(18.3%), 전통시장 상품권(12.4%)이 뒤를 이었다. 공병보증금 반환제도는 응답자의 66.3%가 최근 5년간 이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보증금이 너무 적어서'(5.4%)보다는 '번거로워서'(62.0%)라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일회용품 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행 수거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비대면 중심의 배출여건과 보상체계 개선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 녹색교육센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 진행

    녹색교육센터,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 진행

    ECO
    2020-09-18 18:17: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녹색교육센터는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녹색교육센터의 ‘숲틈’ 사업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숲 나무와 새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통해 바로 내 옆에 함께 사는 생명을 인식하고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는 청소년 환경봉사 프로젝트이다. 녹색교육센터는 2017년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과 함께 종로구 대학로의 가로수 모니터링, 대학로 도시숲 모니터링, 와룡공원 새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해당 프로젝트 결과물인 모니터링 지도와 관찰 노트 등을 종로구에 위치한 동네서점과 마을 커뮤니티센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안내센터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숲틈’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봉사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일 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의 자각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캠페인과 모니터링 결과물 배포를 통해 참여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5년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청소년 환경봉사단 ‘숲틈’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18명의 청소년과 함께 총 8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준수하며 대면활동을 4차례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온라인활동으로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추진

    환경부는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추진

    ECO
    2020-09-18 18:17: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선도사업의 이행을 위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은 18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기관으로서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 박하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 손경복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선도사업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협약기관들이 기관 간 정책방향과 역할을 상호 존중하면서 협력하여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기관들은 공동협의체의 결정을 존중하고, 미래지향적 강 관리를 위한 자연성 회복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강의 세종시 구간은 주변에 도시와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녹지비율이 높고 하천습지, 하중도 등 하천의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이다. 세종시 구간 선도사업의 핵심은 생태보호 및 서식처 확대, 물순환 개선, 유량확보 및 수질개선, 체험형 친수 컨텐츠 개발 등 폭넓은 관점에서 시민이 즐기고 스스로 가꾸는 방향으로 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협약기관들은 9월 말까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의 기본구상, 실행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공동협의체에 시민대표를 포함하는 한편, 세종시는 시민 참여기구를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지역 해양문화 민속자원' 자료집 발간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지역 해양문화 민속자원' 자료집 발간

    ECO
    2020-09-18 18:17:01 이정윤
    ▲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지역 해양문화 민속자원 자료집[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태안해안국립공원 섬 지역 주민 고유의 전통문화와 민속을 정리한 '태안해안국립공원 도서지역 해양문화 민속자원' 자료집을 발행한다.자료집에는 가의도, 외도, 장고도, 고대도 등 섬 4곳의 인문환경과 지명, 일생의례, 종교의례, 생산풍습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섬들의 모습과 주민들이 기억하는 고유의 전통문화와 민속자원을 상세히 기록했다.현재 4곳의 섬에는 약 200가구가 살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해양국립공원 거주민 고유의 생활과 삶을 조사해 인구 고령화 및 감소로 인한 위기 대응에 큰 의미가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8월부터 태안해안 조사를 시작해 이번에 자료집 발간을 했으며, 올해 7월부터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연안·섬 지역의 해양문화와 민속자원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되어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자료마당에서 전자파일로 받을 수 있다.국립공원 해양지역 고유의 문화와 민속을 조사해 기록·영상화하는 작업은 역사, 문화자원의 전승과 보전의 기초이며, 국립공원공단은 급속하게 사라져가는 해양문화와 민속자원을 연차적으로 조사하여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송동주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처장은 "이번 자료집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 섬 지역의 전통문화와 민속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 조사 성과를 활용해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해수부,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 개최

    해수부,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다양한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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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18:16: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쓰레기 인식 증진을 위한 온라인 대국민 캠페인, 바다가꾸기 제주 시범사업,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합동수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0월 중순부터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한 사진을 인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스크, 장갑, 쓰레기 봉투, 모자 및 티셔츠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필요한 물품세트(500개)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개인 정화활동 후 #국제연안정화의날, #해양쓰레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과 해양쓰레기 저감 등을 주제로 한 웹툰과 대국민 홍보영상도 제작한다.  이와 더불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을 위한 정부의 노력, 국민의 참여 독려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제주도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바다가꾸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 개인 등이 해변을 선택하여 관리하는 ‘반려 해변 사업’이 시범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하이트진로(주), ㈜제주맥주, 공무원연금공단이 각각 표선, 금능, 중문해변을 관리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5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한국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제주도 입도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서약 참여를 권유하는 ‘제주서약 캠페인’도 진행된다. 아울러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전국 4개 해안국립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 12개 관련 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 등에서 340여 명의 인원과 선박, 차량 등을 동원하여 8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국립공원 해안가 등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안전수칙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연안정화의 날에 정기적인 수거활동을 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 등을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지자체를 선정하여 포상해오고 있다. 
  • 해양환경공단, 백령도 주변 정화 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백령도 주변 정화 활동 실시

    ECO
    2020-09-18 18:13:16 안상석
    ▲공단이 백령도 점박이물범 서식지 정화활동을 실시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백령도 주변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 다양성 회복과 점박이물범 등 해양보호생물들의 서식처 개선을 위해 해양쓰레기 0.35톤을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백령도는 연간 200~3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과 달랑게, 쇠가마우지, 검은머리물떼새,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의 중요한 서식지로서, 공단에서는 이를 보호하기 위한 서식처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백령도 하늬바다 인공쉼터와 하늬해변 일대에서 실시되었으며 공단과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역어촌계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0.35톤을 수거했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들의 삶의 터전이다.“며, ”유관기관과 NGO, 어촌계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백령도가 해양생물 서식지로서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마존, 기후변화 대응 위해 20억달러 지원...4개 회사에 수십만~수백만 달러

    아마존, 기후변화 대응 위해 20억달러 지원...4개 회사에 수십만~수백만 달러

    ECO
    2020-09-18 10:52:24 이동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출처=EPA연합뉴스]  아마존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억달러(약 2조418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한 벤처캐피털 자금의 첫 지원 대상을 17일(현지시간) 선정, 발표했다고 미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다. 선정된 업체는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J.B. 스트라우브가 만든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콘크리트 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카본큐어테크놀로지, 전기 모터 스타트업 턴타이드 테크놀로지스, 전기 밴 업체인 리비안 등이다. 아마존은 업체별 투자액을 공개하지는 않고 수십만달러에서 수백만 달러라고만 설명했다. '기후 서약 펀드'(The Climate Pledge Fund)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조성된 이 벤처캐피털 자금은, 아마존이 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해 탄소배출 제로(0)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아마존은 작년 9월 '기후 서약'이란 친환경 프로젝트를 내놓으면서 파리기후협정 목표를 10년 앞당겨 204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제프 베이조스 최고경영자(CEO)는 "탄소 중립 제로 달성을 위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는 회사들에 투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G20 환경장관, 코로나19 극복 위한 '녹색회복' 합의

    G20 환경장관, 코로나19 극복 위한 '녹색회복' 합의

    ECO
    2020-09-17 17:10:22 이동민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6일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된 ‘G20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육상·해양 생태계 보전 노력을 소개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코로나19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회복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조명래 장관이 16일 오후 8시(한국시간)부터 화상으로 열린 G20 환경장관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9년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가 처음 개최된 후 환경 부문만 단독으로 개최되는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 의제인 토양 황폐화 및 서식지 감소, 산호초 보전 및 해양 폐기물 저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명래 장관은 우리나라의 생태계 보전 정책과 탄소 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 정책 등을 설명하고 '녹색 회복'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20 환경부 장관들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 정책의 추진 ▲기후변화 대응 ▲토양황폐화 방지 및 산호초 보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또 의장국이 새로 제안한 '토양 황폐화 및 서식지 감소 방지' 및 '산호초 보전 연구개발 촉진 플랫폼' 관련 부속 문서를 채택해 육상 및 해양 생태계 보전 협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환경부 장관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향후 개최될 G20 정상회의(11월 21∼22일) 정상선언문에 반영될 예정이다.
  •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 비대면 예비토론회 개최

    국가기후환경회의, 국민정책참여단 비대면 예비토론회 개최

    ECO
    2020-09-17 13:26:51 이동민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감축목표 설정, 전기요금 합리화 등 8대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에 대한 비대면 예비토론회를 19∼20일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반기문 위원장, 한영수 부위원장, 김숙 전략기획위원장, 안병옥 운영위원장, 전국 국민정책참여단 450여명 등 5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예비토론회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8대 과제에 대한 국민정책참여단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과제별 학습과 숙의로 구성된다. 8대 대표 과제는 ▲2030 미세먼지 감축목표 설정 ▲지속가능 개발 목표, 기후변화, 녹색성장을 아우르는 국가비전 마련 ▲미세먼지·기후변화 연계 다자제도(협약) 구축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싱크탱크 설치 ▲자동차 연료가격 조정(경유·휘발유)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 로드맵 마련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등 국가전원믹스 개선 ▲ 전기요금 합리화 등이다. 국민정책참여단은 총 50개 분임(분임당 10명)으로 나뉘어 8대 과제에 대해 영상 토론을 한다. 분임마다 숙련된 토론 전문가를 배치해 토론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지원 요원도 투입해 영상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중·고령층을 도울 계획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이번 예비토론회에 이어 10월 24∼25일 전체 국민정책참여단이 참석하는 종합토론회를 열어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후 산업계·지방자치단체 등 협의, 자문단 의견 수렴,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11월중 정부에 최종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안병옥 운영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토론과 숙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생산적인 숙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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