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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자원순환의 날' 맞아 다양한 온라인 행사…"텀블러 인증샷 올리세요"

    '자원순환의 날' 맞아 다양한 온라인 행사…"텀블러 인증샷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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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16:53:47 박한별
    ▲제공=환경부 올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다회용컵 사용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과도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도 체결된다. 환경부는 '제1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녹색전환, 함께하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3일 밝혔다.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9월 6일의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기념식은 열리지 않는다. 대신 전 국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추진된다.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홈페이지와 과 환경부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 인증', '자원순환 실천서약·인증' 등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개인 텀블러로 음료를 받은 후 자원순환의 날 페이스북에 인증사진을 올리거나 자원순환 실천 누리집에 접속해 자원순환 실천 서약, 실천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그간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지자체도 포상한다.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에스피씨팩·한국남동발전 여수사업장·동민산업 협동조합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이 각각 선정됐다.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 한국맥도날드가,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 울산광역시 중구·서울특별시 양천구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환경부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 등 제조·수입·유통업계 등과 함께 '과도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4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 협약은 판촉 등 목적의 과도한 포장을 자제하고 띠지·고리 등의 사용을 통한 포장재 감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맺어진다. 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포장 폐기물을 선제적으로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전 과정 폐기물 감축, 폐기물 처리 공공성 강화, 발생한 폐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강조할 예정이다.
  • '수돗물 유충 재발 막는다'…정수장부터 전문인력까지 개선 추진

    '수돗물 유충 재발 막는다'…정수장부터 전문인력까지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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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16:29:33 이동민
    ▲유충 유입 차단 방충망 설치된 부평정수장. [제공=인천시] 정부가 수돗물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고 새로운 위생안전 제도를 마련하는 등 수돗물 위생관리 전반을 혁신한다. 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올해 7월 발생한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에 대한 합동정밀조사단 조사 결과와 제안사항, 전국 484개 정수장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 지자체·시민단체·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됐다.  먼저 2022년까지 1411억원을 들여 정수장 내부로 유충 등 생물체의 유입이 원천 차단되도록 시설을 개선한다. 출입문·창문에 미세방충망을 설치해 생물체가 정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건물 내 포충기를 설치해 유입된 생물체를 퇴치한다. 활성탄지로의 유입을 방지하는 시설도 마련해 생물체의 유입을 3중으로 원천 차단한다. 3중 차단조치에도 날파리 등이 유입될 경우에 대비해 활성탄 세척 주기를 단축해 유충 번식을 차단하고, 활성탄 지하부 집수장치의 여과 기능을 강화한다. ▲4대 전략 및 16개 중점 추진과제 [제공=환경부] 아울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수처리 공정별로 최적 운영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정수장에 인공지능(AI) 개념을 도입하고, 24시간 원격감시시스템(TMS)을 구축한다. 또 정수장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형 수도시설 위생관리 인증제를 도입한다. 기존에 식품 제조공장에 적용하는 국제표준규격(ISO22000) 및 식품안전관리제도(HACCP) 등에서 정수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참고해 새로운 위생안전 인증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2021년부터 수돗물 안심 기준인 수질 관리 항목으로 '이물질'을 도입하고, 수도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정수장 위생관리 기준을 구체화한다. 이번 달부터는 정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및 적정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을 유역수도지원센터 주관으로 시행한다. 환경부는 기술지원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 12월까지 '고도 정수처리시설별 맞춤형 운영관리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고, 매년 시설 성능을 평가해 철저히 감독할 예정이다.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에 대한 점검항목 및 내용을 근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도 개발해 보급한다. 아울러 수도시설 규모별 최소 운영인력 배치기준을 마련하고, 정수장에서 근무하는 전담 연구사를 확충한다. 이에 더해 광역-기초지자체, 지자체-전문기관 간 교환 근무를 시행해 전문지식 및 운영 방법이 수도 시설 운영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한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기준은 의무 규정으로 개정해 미준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관리능력 부족으로 중대한 사고 등을 일으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전문기관 위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시민 참여 비율을 의무화(30% 이상)하는 등 시민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하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돗물 위생관리의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버스덕트 개발...친환경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LS전선, 데이터센터 전용 버스덕트 개발...친환경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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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12:46:11 김동식
     ▲ LS전선 제공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IDC)용 버스덕트(Busduct)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IDC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LS전선도 맞춤형 제품 출시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인 것이다. LS전선은 주요 반도체, 석유화학 플랜트, 대형 쇼핑몰, 초고층 빌딩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 버스덕트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향후 풍력타워 등 신재생 에너지와 선박, 시추선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버스덕트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다. 버스덕트는 조립식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부피가 전선의 절반 이하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설치 비용을 15% 이상 줄일 수 있어 초고층 빌딩과 아파트, 공장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LS전선이 이번에 개발한 IDC 전용 제품은 천장에 설치된 버스덕트의 전원 장치를 이동식으로 설계해 서버의 전원코드를 원하는 곳에 바로 꽂을 수 있다. 기존에는 서버실에 전선을 사용할 경우 바닥으로 전선 다발을 복잡하게 연결, 서버의 이동과 증설 자체가 어려웠다. LS전선은 이번 버스덕트 개발로 전력 사용량을 전선보다 30% 가량 줄이고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5G통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으로 데이터 이용이 증가하면서 서버의 이동이나 증설 등이 중요해졌고, 대규모 전력 소비도 골칫거리였다"며, "LS전선이 IDC용으로 기능을 특화함으로써 외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포구 전기소형노면청소차 도입… ‘좁은 길 청소’ 해결 기대

    마포구 전기소형노면청소차 도입… ‘좁은 길 청소’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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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23:20:08 안상석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방식의 전기소형노면청소차 3대를 도입, 1일부터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새로 도입된 전기소형노면청소차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제작한 제품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 발생이 없고 전기모터로 구동돼 주행 및 작업 소음이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차량 앞쪽에 부착된 장치가 회전하며 쓰레기와 흙먼지를 모아 흡입하고 물을 분사해 흙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충전은 전기차 전용 충전기 대신 220V의 일반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충천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6∼8시간의 작업이 가능하다.▲  마포구 전기소형노면청소차전기소형노면청소차는 0.24㎥의 작은 크기지만 강한 흡입력으로 비산먼지를 말끔히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어 도심지 청소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구는 새롭게 도입한 전기소형노면청소차 3대를 홍대 일대, 공덕·아현동, 상암동 지역에 각 1대씩 배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대형 노면청소차의 진입이 어려운 곳의 청소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기소형노면청소차 도입을 통해 좁은 이면도로의 쓰레기와 수시로 발생되는 도로 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준현 “더 많은 국민 보호받아야”…개정안 대표발의

    강준현 “더 많은 국민 보호받아야”…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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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22:43:0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세종시을)이 1일 농업인·어업인과 같이 미세먼지에 취약한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고 미세먼지 초과 배출 등을 신고할 수 있게 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미세먼지법)을 3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서는 어린이와·노인 등에 대해서만 미세먼지로부터의 취약계층으로 분류돼 보호대책을 마련하도록 돼있으며, 미세먼지 배출 저감 등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해당 행위를 환경부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인지하기 전까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아, 미세먼지를 관리하기 위한 실효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러나 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농업인·어업인 및 옥외 작업자까지 취약계층으로 설정해 보호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과태료 부과 대상 행위를 신고한 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강 의원은 “세종시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농·어업인분들과 야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미세먼지에 속수무책으로 건강을 위협받아왔다”며 “개정안을 통해서 더 많은 국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강 의원은 “미세먼지와 같은 공동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는 우리 지역과 사회를 위하여 나부터 조심하고 경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 대표발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김병기, 김민석, 김민철, 김윤덕, 김승원, 김경협, 홍성국, 윤재갑, 이동주, 고영인, 윤미향, 남인순 의원 등이 참여했다. 
  • 해양환경공단 ...  해양침적폐기물 113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 해양침적폐기물 113톤 수거

    ECO
    2020-09-01 22:40:0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인천항과 장봉도 주변해역에서 총 113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두 달 동안 해양폐기물 전용수거선과 인양틀을 투입하여, 인천항 주변해역 37ha에서 총 48.77톤, 옹진 장봉도 주변해역 516ha에서 총 64.59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8월 말 기준 전국 항만과 해역에서 총 1,754톤의 해양 침적쓰레기를 수거했다.▲ 공단이 인천항과 장봉도 주변해역에서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폐기물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인천항·장봉도 해역의 침적쓰레기 수거작업을 잘 마무리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7월~8월 기간 동안 전국 주요항만 12개 지사에 배치한 22척의 청항선을 활용하여 금년 장마와 폭우로 항만지역에 떠내려 온 해양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 해양환경공단,  제 9호 태풍 ‘마이삭’ 대비 비상대비체제 돌입

    해양환경공단, 제 9호 태풍 ‘마이삭’ 대비 비상대비체제 돌입

    ECO
    2020-09-01 22:33:11 안상석
    ▲ 현장점검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하여 24시간 비상 대비체제로 전환하고 강풍 및 해일로 인한 인명 및 시설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태풍 ‘마이삭’은 최대풍속이 170km/h이상 예상되는 초강력 태풍으로 제주도 동쪽 해상으로 북상하여 부산 인근에 상륙 예정이며 강한 바람과 해일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이에 공단은 전국 14개 소속기관의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물 및 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풍수해 대책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특히 보유 선박의 안전한 피항지 확보 및 소형선박 육상 양육, 선박 계류색 점검과 선박 내 비상근무시 구명조끼 착용, 방제대응센터 등 신축 공사현장 및 운영 중인 방제대응센터의 철저한 점검 등을 통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전사적으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초강력 태풍의 내습에 대비해 전사적으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 및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으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한수원, 육상풍력발전으로 美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한수원, 육상풍력발전으로 美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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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17:46:23 이동민
    ▲ 미국 네브라스카주 프레리 브리즈 발전단지.(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알파자산운용, 스프랏 코리아(Sprott Korea),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등과 '한국 컨소시엄'을 구성하 지난달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해외 신재생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컨소시엄은 4곳의 대형 육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해 브룩필드 리뉴어블(Brookfield Renewable)과 인베에너지(Invenergy)로부터 49.9%의 지분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에 지분을 취득한 발전단지는 ▲일리노이주 캘리포니아 릿지(California Ridge, 226MW), ▲비숍 힐(Bishop Hill, 218MW), ▲네브라스카주 프레이리 브리즈(Prairie Breeze, 201MW), ▲텍사스주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 207MW) 등 4곳이다. 한수원은 미국 전력구매자와 장기간의 전력구매계약 및 세계적인 운전.유지보수(O&M) 업체와 장기 발전소 관리운영계약도 체결하고 있어, 향후 25년간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에 그치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추가 사업개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신재생사업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사장은 "미국 육상풍력 지분인수 사업은 한수원과 국내 금융기관이 시너지를 통해 해외 신재생시장 진출에 성공한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는 기반을 강화했고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할 것"라고 밝혔다. 
  • 세종 정부청사에 첫 수소충전소 들어섰다

    세종 정부청사에 첫 수소충전소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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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10:22:05 김동식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HyNet은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김용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등을 비롯해 관계기관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관계부처의 협업으로 1년 내 구축을 완료한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하루 60대(5대/시간, 8.24부터 12시간 운영)까지 충전이 가능, 향후 행복도시 내 수소차 보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청사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입지선정에 함께 힘써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설비 등의 부품 수급과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수행했다.환경부는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 사업예산 15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수행했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는 정부청사 내에는 처음으로 설치되는 수소충전소이며,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국회 수소충전소에 이어 국가 주요시설에 구축하는 두 번째 사례다.이는 정부의 수소사회로의 전환의지를 상징하며,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충전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여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청사에 방문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45개소(연구용 8개소 포함)이며, 정부는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프랑스에서는 에펠탑, 일본에서는 도쿄타워 근처에 위치하고 있을만큼 수소충전소 안전성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위험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하다.이에 정부는 모든 구축단계에서 정밀 안전진단, 이중 확인(모니터링) 등의 안전관리를 지금보다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각종 홍보, 수소안전체험교육관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수소 안전성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인 정부세종청사에 세워진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환경부는 미래차충전소 현장지원팀, 수소충전소 정책협의회 등을 활용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박차를 가해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가스안전공사를 중심으로 수소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전주기에 걸쳐 안전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충전소에 보다 저렴한 수소를 공급하여 충전소를 운영하시는 분들과 소비자 분들의 편익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문기 행복청장은 "이번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대평동에 제2호 수소충전소가 건립될 계획"이라며 "수소차 운전자들의 편의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평균 온실가스 70g/km 기준 강화…환경부, 행정예고

    평균 온실가스 70g/km 기준 강화…환경부, 행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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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0 19:31:46 안상석
    자동차 제작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평균 온실가스 70g/km, 평균 연비 33.1km/L 등으로 당해 연도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환경부는 30일 자동차 제작업체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연도별로 달성해야 하는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이 포함된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31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2012년에 국내에 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래(온실가스 140g/km, 연비 17km/L), 매년 온실가스·연비 기준이 점차 강화돼 올해는 온실가스 97g/km, 연비 24.3km/L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이 제도는 수송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내연기관 효율개선 및 미래차 기술개발을 촉진해 자동차 산업의 생산구조를 친환경적으로 개편하도록 한다. 연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부담하는 유류비를 절감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자동차 생산국가에서 폭넓게 시행 중이다.자동차 제작사는 연도별로 평균 온실가스 기준 또는 평균 연비 기준 중 하나를 선택해 준수하면 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는 과거 3년 동안의 초과달성실적을 이월해 미달성분을 상쇄하거나, 향후 3년 동안 발생하는 초과달성실적을 상환해 미달성분을 해소할 수 있다.미달성분이 남아 있는 경우엔 과징금을 납부하거나, 다른 제작사의 초과달성실적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준수할 수 있다.2019년까지는 대부분의 제작사가 과거의 초과달성실적을 활용해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나, 향후 기준이 지속 강화될 예정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자동차 제작사는 현재 판매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개선해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0g/km인 전기차·수소차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순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적은 하이브리드차의 판매비율을 현재보다 더욱 높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관리제도는 총 중량 3.5톤 미만의 중·소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10인승 이하의 승용차·승합차와 11~15인승 승합차 및 소형화물차로 구분 적용된다.2021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연도별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안)은 3가지 원칙 아래, 직접 이해당사자인 자동차 업계는 물론 관계부처·전문가·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됐다.첫째,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공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로드맵 수정안’에 따른 수송부문 감축목표량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기준을 설정했다. 이 제도를 통해 2030년에는 182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둘째,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자동차 선진국의 규제 수준과 기준 강화 추세를 고려했다.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기준은 미국과 유럽연합의 중간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시장 특성과 무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상당국과도 협의를 거쳐 차기 기준 목표치를 설정했다.셋째, 자동차 업계 상황을 고려해 유연성 수단을 보완하는 등 제도 수용성을 높였다.자동차 업계가 미래차 전환시기에 코로나19 등으로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2020년 기준을 2022년까지 유지한 후 단계적으로 기준을 강화했다.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에 대한 판매실적 추가인정 인센티브(슈퍼크레딧)의 적용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경차·액화석유가스(LPG)차에는 배출량 일부를 차감 적용한다.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제작사에 대해서는 미달성실적을 상환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등 제도 운용의 유연성도 높인다.또한, 종전의 온실가스 기준은 5년 단위로 발표했으나, 이번 기준은 자동차 업계가 중·장기 대응 전략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10년 단위의 목표를 제시했다.제도 시행 과정에서 미래차 보급현황, 국제동향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2025년경에는 후반기 기준(2026~2030년)에 대한 중간검토를 실시해 향후 여건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해서는 31일부터 10월29일까지 60일 동안 의견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제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올해 안으로 개정안을 확정, 공포할 계획이다.한편, 환경부는 중·대형 상용차에 대해서도 향후 온실가스·연비 관리제도를 조속히 도입해 수송분야의 통합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환경부 황석태 생활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차기 기준(안)은 당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송부문에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자동차 업계의 여건과 미래차 보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차기 기준은 내연기관 자동차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자동차 업계의 적극적인 친환경차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도 그린뉴딜 등 과감한 재정투자와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친환경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미코스메틱 BRTC, 포장재 친환경 택배박스로 교체

    아미코스메틱 BRTC, 포장재 친환경 택배박스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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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18:27: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친환경 택배 배송을 시작했다. BRTC는 7월 본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하며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 트렌드의 니즈에 맞춰 클린 뷰티를 실천하겠다고 입장을 표한 바 있다.  따라서 새롭게 리뉴얼되는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은 물론 유해 성분을 배제한 순한 처방을 적용하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교체하게 된 지속 가능한 종이 소재의 포장재 역시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제품을 담는 택배 상자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완충재와 상자를 동봉하는 테이프 모두 종이 소재로 제작했다. 또한 자칫 심플하고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종이 상자에 BRTC 브랜드 아이텐티티인 원형 심볼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반영하고 브랜드 슬로건과 클린 뷰티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며 택배를 받아보는 고객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생각했다. BRTC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클린 뷰티의 가치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며 성분으로부터 깨끗함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환경, 나아가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구역에 치어 10만마리 방류

    해양환경공단, 해양보호구역에 치어 1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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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8 10:43:57 안상석
     ▲ 치어방류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28일 태안군과 함께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서 조피볼락 치어 약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은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해양보호구역이 확대 지정(91.23㎢→92.04㎢)된 국내 최초 사례로, 공단은 가로림만 해역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보전관리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사업을 태안군과 서산시에서 위탁받아 통합관리하고 있다.이번 조피볼락 치어 방류는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여 수산자원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공단 관계자와 인근 어촌계 주민들이 참여하여 방류작업이 진행되었다.또한 공단은 치어방류와 함께 가로림만 해역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식증진 교육과 홍보, 명예지도원 운영, 해양쓰레기 수거,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가로림만 지역은 국가해양정원 조성이 검토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양보호구역으로,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공단의 역량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해양보호구역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운동연합 “이형병 유통 큰 걸림돌”…환경부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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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23:00:39 안상석
    최근 주류 업체 10개사가 공용병(초록색 병)과 이형병(투명색 병)을 맞교환할 수 있다는 원칙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은 “이는 2009년부터 환경부와 맺어온 ‘소주 공병 공용화(공동사용) 자발적 협약’을 주류 업계 차원에서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고 비난했다.환경운동연합은 27일 ‘소주 공병 재사용 동맹 무참히 깨트린 주류업계·그 뒤에 재활용 시스템 붕괴 방조하는 환경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경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중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제2의 쓰레기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환경운동연합은 이어 “이에 더해 환경부는 언론을 통해 ‘자율 협약으로 정해진 만큼 기업 간 협의를 권장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주류업계의 이형병 유통을 저지하지 않는 매우 무책임하고 의지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업계의 공용병‧이형병 갈등이 날이 갈수록 심해짐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합의점도 내세우지 못하는 환경부의 무능을 비판하며, 이형병 유통에 대한 제한과 공용병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법규제를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는 무너진 질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환경부는 이미 지난해 하이트진로에서 비표준용기를 사용한 ‘진로이즈백’을 출시하면서 업계의 공용병 활성화 체계가 무너졌는데도 제지한 바 없다”면서 “게다가 이번 업계들의 협약에 대해 기업 간의 협의를 권장한다며 이형병 사용을 눈감아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다”라고 비판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공용병 재사용‧재활용 활성화에 대한 환경부의 의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며 “환경부의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며 하루빨리 비표준용기 재사용 체계를 개선하고, 10년간 쌓아왔던 재활용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기업에 대해 강력하게 제지하라”고 촉구했다. 
  •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장기계류선박 2척의 잔존유 55kl 제거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장기계류선박 2척의 잔존유 55kl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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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21:50:20 안상석
    ▲ 잔존유제거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인천지사(지사장 유세종)는 지난 24일부터 양일간 관내 해양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장기계류선박 2척에 적재된 잔존유를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밝혔다.대상 선박은, 올해 해양오염사고 예방협의체를 통해 위험도 평가 최하인 D등급을 받은 2척으로, 선박관리자의 부재, 선박 노후, 선내 다량의 오염물질 적재 등으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선박이다.이날 작업에는 인천해역 해양오염사고 예방협의체의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가 공단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유류이적선 2척, 탱크로리 1대, 각종 유이송장비 등을 동원하여 육·해상에서의 이적작업을 통해 벙커-A유 및 폐유가 혼합된 액상슬러지 등 약 55㎘를 수거하였다.유세종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장은 “수거된 약 55㎘의 유류오염 물질은 유출 시 인천해역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양으로 태풍 내습 전 제거 작업이 마무리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으로장기계류선박을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단 인천지사는 유관기관 합동 장기계류선박의 잔존유를 제거 
  • 농림축산식품부,서초(양재천), 경기 용인(경안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서초(양재천), 경기 용인(경안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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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21:31:5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8.18일 경기 용인(경안천), 8.20일 서울 서초구(양재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결과, 경안천은 H7N7형, 양재천은 H7N9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은 지난 3.18일 강원도 강릉(남대천, H5N3형 저병원성)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였고, 비록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되었으나, 7일간 소독조치 지속 실시 등 방역조치는 유지한다. 특히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사육 중인 가금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소독 실시 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유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급증(작년 동기 대비 약 33배)하고 주변국의 발생 증가(약 2배)와 국내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는 등 국내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 농가와 축산 관계자에 대해 방역강화를 당부하였다.가금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농장 진입로·축사 둘레에 생석회도포와 울타리·전실·소독시설·그물망 등 방역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미흡 사항이 확인시에는 반드시 보완조치 할 것을 강조하였고,아울러, 가금 관련 축산차량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에 진입하지 않고 우회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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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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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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