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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경기도 시설채소 농가 방문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경기도 시설채소 농가 방문

    ECO
    2020-08-19 18:41:27 안상석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월 19일 경기도 남양주 시설채소 생산 농장을 방문하여 생산 농가를 격려하고, 산지동향을 점검하였다. 이 차관은 상추 등을 생산하는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작황을 살펴보고 남양주 와부농협 조복환조합장 등과 최근 호우로 생산이 부진한 상추 등 쌈채소 수급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욱 차관은 “호우·고온 등으로 상추 등 쌈채소의 생산이 부진한 상황이나, 파종·정식 후 20~30일 이후에는 수확이 가능한 쌈채소의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조만간 수급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정부와 농협은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등으로 농가 안정생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송옥주 환경노동위원장, “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ECO
    2020-08-18 22:33:26 안상석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갑)은 8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민의 건강 및 안전보장을 위한 보건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 수요 증가와 코로나19 신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업무가 급증하고 있지만 근무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보건간호사의 인력충원과 처우 개선을 통하여 국민들이 더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보건간호사가 수행하는 보건사업은 1995년에서 2018년까지 관련 법률의 제·개정으로 20개 이상 증가하였지만, 보건소 당 간호사 인력 배치는 1995년 12.5명에서 2018년 19.5명으로 소폭 증가하였다. 증가된 인력도 정규직 간호사보다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이나 기간제근로자 등 비정규직 간호사로 상당 부분 채워지고 있었다. 2019년 보건간호사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보건간호사 총 12,480명 중 정규직 간호사는 6,344명에 불과하였고, 비정규직 간호사는 절반에 가까운 6,136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우와 관련해서도 보건간호사에게 지급되는 특수업무수당이 1986년부터 올해까지 34년 동안 월 5만 원으로 동결되어 있는데, 유사 직무인 사회복지 공무원은 동일 기간 동안 특수업무수당이 3차례나 인상되어 형평성에 맞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자인 송옥주 환노위원장, 김민철 국회의원, 이수진(비례)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과 주관자인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양숙자 보건간호사회장, 김정미 경기도 화성시간호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보건간호사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옥주 위원장은 “보건의료 수요증가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으로 보건간호사의 업무가 급증하고 있지만 근무환경을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히 보건간호사의 정규직 인력 증원과 특수업무수당 인상 등의 근무여건이 개선되어 국민들이 더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르노 전기차 '조에' 국내 출시…1회 주행거리 309㎞

    르노 전기차 '조에' 국내 출시…1회 주행거리 309㎞

    ECO
    2020-08-18 17:00:03 김동식
    ▲ 전기차 '조에'(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르노의 전기차 '조에(ZOE)'가 18일 한국에 출시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조에는 지난 2012년 처음 출신된 이래 올해 6월까지 21만6천대의 판매부수를 기록해 유럽내 누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들어오는 조에는 100kW급 R245모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136마력에 최대토크 25kg.m(245Nm)를 발휘한다. 용량 54.5kWh Z.E.의 배터리가 탑재됐고 1회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이다. 급속충전기(50kW급 DC )를 통해 충전할 경우 30분 충전으로 약 150km 주행이 가능하다. 조에는 또한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서 저온 주행거리가 236㎞에 달한다. 모든 등급에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가 들어가고, 내부에는 동급 최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방식 9.3인치 세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특히 대시보드와 시트 등 내장재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아울리 '마이 르노'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가능 거리 등 충전과 차량 상태 정보 확인, 공조 기능 원격 제어 등도 가능하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상 엔진 소리 'Z.E. 보이스'는 3가지를 넣어 선택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8년, 주행거리는 16만㎞까지 용량 70%를 보증한다.외장 색상은 7가지로 ▲세라돈 블루 ▲펄 화이트 ▲티타늄 그레이 ▲소닉 레드 ▲하이랜드 실버 등이다. 
  • 해양환경공단, 서천군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환경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서천군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환경활동 실시

    ECO
    2020-08-17 14:12:2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4일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 서천군 신합리 해안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연안정화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직원들과 공단·지자체·유관기관·군부대 관계자 총 200여명이 참여하였다.공단은 이사장 등 본사 및 지사의 임직원 3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계속되는 장마와 폭우로 인해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되어 해안으로 밀려든 초목류 등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승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함은 물론 깨끗한 해양환경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강공원 수해복구 자원봉사환경활동 ...시민 땀 더해져 한강의 일상 복귀

    한강공원 수해복구 자원봉사환경활동 ...시민 땀 더해져 한강의 일상 복귀

    ECO
    2020-08-17 00:33:05 안상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공원이 부분 개방한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6일 전체 11개 한강공원을 통제하였으며, 지난12일 부터 피해상황 점검 및 펄(뻘)청소가 완료된 공원을 순차적으로 부분개방하고 있다.공원 개방 이후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게 된다.일부가 침수된 공원에서는 운동기구 등 시민이용시설 닦기와 그 외 일손 돕기 활동을, 완전 침수된 공원에서는 나무에 걸린 쓰레기 수거, 강변 계단 등의 흙 청소, 쓰러진 나무 세우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자는 한강사업본부에 등록된 개인 및 단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350여명의 활동 가능 인원(pool)을 구축, 공원별 상황에 따른 실시간 활동 일정 및 내용 공지, 지원자 현장투입의 순서로 모집.배치된다. 안전을 위하여 모든 봉사자는 발열체크.손 소독.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자원봉사 현장지침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자원봉사자간 거리 유지 및 밀집 방지를 위해 10시~17시 중 시간을 나누어 활동을 진행한다.긴급한 복구를 위해 강수량 5mm이하의 우천 시에서도 봉사활동은 추진할 예정이다. 신용목 한강사업본부장은 “더위와 습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강공원 수해복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활동에 참여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환경부, '댐관리 조사위원회' 구성… 피해 지역 댐 운영·관리 적정성 조사

    환경부, '댐관리 조사위원회' 구성… 피해 지역 댐 운영·관리 적정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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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00:32: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최근 집중호우 시 주요 댐의 운영·관리가 적정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환경부는 14일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 등 하류 홍수피해 지역의 댐 운영·관리 적정성을 조사하기 위해 '댐관리 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구성되기 이전에라도 다음주부터 사전조사를 즉각 개시할 예정이며, 위원회 구성은 조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와 객관적 검증을 위해 위원장은 민간위원장으로, 위원은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 등 권역별로 지자체, 관련 학회 및 지역협의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성할 계획이다. 댐관리 조사위원회는 이에 따라 조본 조사에서는 방류량·방류시기 및 기간, 방류통보 여부 등 댐 운영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관련 기준 등 댐 운영·관리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14일 오후 섬진강댐 및 하류지역을 방문하여 지역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댐 운영 적정성에 대해 객관적이면서도 신속한 검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신규 품목 허가 제한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신규 품목 허가 제한

    ECO
    2020-08-17 00:32: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중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식욕억제제 성분인 ‘암페프라몬’과 ‘마진돌’을 허가 제한 성분으로 공고하고 신규 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 제한은 그동안 식욕억제제의 적정 사용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늘어나는 등 오남용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다른 식욕억제제 성분은 지난 2013년 이미 허가 제한 성분으로 지정된 바 있어, 이번 조치로 모든 식욕억제제 성분의 신규 허가가 제한됐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조치에 앞서 업계 간담회 및 의견조회를 통해 관리강화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적정 처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 및 전문가 대상 추가적 안전사용 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업계와 협력하며 마약류로 인한 오남용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가 제한 공고문’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강원연안에 독성 해파리 고밀도 출현…주의 당부

    경북·강원연안에 독성 해파리 고밀도 출현…주의 당부

    ECO
    2020-08-17 00:32: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NIFS원장 최완현)은 최근 경북·강원연안에 최근 독성 해파리가 고밀도로 출현함에 따라 해수욕객과 어업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과원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칠포·망양·강원 경포 해수욕장에 대한 독성해파리 출현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은상자해파리, 관해파리류, 커튼원양해파리 및 그 외 국내 미기록종 2종 등 독성 해파리가 고밀도로 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전남, 경남, 제주, 부산, 울산, 경북 해역에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며, 노무라입깃해파리를 비롯한 독성해파리로 인한 쏘임 사고가 1주일(7.31~8.6) 동안 경북에서 432건, 강원에서 57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독성 해파리가 출현한 만큼 해수욕장 등에서 해파리를 발견할 경우에는 물놀이를 멈추고, 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파리를 목격할 경우 스마트폰 검색엔진에서 “해파리 신고”를 검색하면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신고 웹」을 통해 해파리 신고를 할 수 있다.
  • 전남 함평만 및 제주 해역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 발령

    전남 함평만 및 제주 해역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 발령

    ECO
    2020-08-17 00:31:39 이정윤
    ▲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역[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전남 함평만 및 제주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14일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했다. 13일 기준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함평군 석두 27.3℃, 서제주(제주시 한경면) 27.7℃이다.  그 외 양식장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전남, 경남 및 충남 천수만 지역은 평년에 비해 2~3℃ 낮은 수준인 20.1~25.8℃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 함평만 해역은 폐쇄적이고 수심이 낮아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해역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수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제주 연안은 제주 남쪽에 분포하는 고온 표층수가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고 폭염이 시작되어 수온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관심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함평만 및 제주 연안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먹이 조절, 대응장비 가동, 면역증강제 투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도를 지속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반장:수산정책실장)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해역의 양식어가에 올해 총 40억 원 규모의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하여 고수온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 시스템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와 함께 운영 중인 권역별 현장대응반을 통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액화산소 공급, 저층해수공급장치 운영 등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및 사료공급량 조절, 면역증강제 공급, 출하 독려 등 양식장 관리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이동·선별작업 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해양환경공단, 송파구 시설 장애인 언택트 해양생물 미술공모전 개최

    해양환경공단, 송파구 시설 장애인 언택트 해양생물 미술공모전 개최

    ECO
    2020-08-14 12:13:29 안상석
    ▲ 미술공모전 사진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송파구 관내 중증장애인 보호시설(5곳)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양생물 콘텐츠 문화체험 기회제공을 위한 언택트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송파구 관내 장애인 이용시설의 외부활동 및 시설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업, 해양생물 콘텐츠 간접체험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단은 공모전 참가자에게 필요한 미술용품과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수제간식 등을 지원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 도안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체험을 지원하게 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31일까지로, 시설별 우수작 각 1점 및 종합 우수작 1점(총 6점)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지원 및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흐린 시야 “안검내반증” 60대가 1위...미세먼지 때문이 아니라고?

    흐린 시야 “안검내반증” 60대가 1위...미세먼지 때문이 아니라고?

    ECO
    2020-08-13 23:48:20 안상석
    ▲ [이미지] 흐린 시야 속의 그대! 범인은 안검내반증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던 시대는 지났다.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파란색 하늘을 쉽게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래의 아이들은 파란 하늘보다 노란 하늘을 더 많이 보고 자라 ‘하늘색’을 노란색으로 인식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증가세를 보여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에어코리아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와 ‘매우나쁨’ 일수를 모두 합하면 63일이나 될 정도로 흐린 날이 많았다. 초미세먼지의 기준은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나쁨’(76㎍/㎥ 이상) 등 네 단계로 나뉜다. 초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이동할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멀지 않은 곳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기 마련이다.날씨가 좋은 날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처럼 시야가 흐릿한 이들이 있다. 바로 안검내반증 환자들이다. 안검내반증은 눈썹이 안으로 말려 속눈썹이 각막을 자극하는 증상을 말한다. 눈을 깜박일 때마다 각막에 상처를 입혀서 눈을 자주 비비고 눈물을 잘 흘리며 눈이 부시다. 증세가 지속되면 각막염, 각막 궤양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해지면 시력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다.안검내반증은 생각 외로 많은 사람이 앓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매년 25만여 명이 안검내반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2015년 246,717명에서 2019년 248,459명으로 1,700여 명 늘었다. 또한 2019년 안검내반증 연령대를 보면 60대부터 80대까지의 비중이 높다. 60대가 1위, 70대 2위, 50대 3위, 10세 이하가 4위, 80세 이상이 5위를 차지해 장노년층 환자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안검내반증은 크게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선천적 안검내반증의 경우 자연적으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재발 가능성이 높다. 재발 우려와 안검내반증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선천적인 경우 어릴 때 수술을 받아 각막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후천적으로 생기는 안검내반증의 대표적인 예가 퇴행성 안검내반증이다.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눈꺼풀 근육이 약해지면서 속눈썹이 안구 쪽으로 말려들어간다. 후천적 안검내반증의 경우 대개 속눈썹이 눈을 찔러 불편을 느끼면 원인을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가장 먼저 속눈썹을 뽑는다. 쉽고 즉각적으로 불편을 덜 수 있는 처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불편을 줄이는 것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다. 또한 새 속눈썹이 자라기 전까지 속눈썹의 원 기능인 이물질의 침투 방어를 못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안검내반증은 보통 쌍꺼풀 수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쌍꺼풀 수술로 눈꺼풀을 들어주면 속눈썹이 위로 말려 올라가 눈동자를 찌르는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속눈썹이 각막을 찌르는 원인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나 비교적 젊은층에서는 이중매몰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중매몰은 일반 매몰법에 비해 잘 풀리지 않으면서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중장년층들도 쌍꺼풀 수술을 통해 안검내반증을 개선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일반 쌍꺼풀 라인이 부담스럽거나 인상 변화를 염려해 비절개 상안검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비절개 상안검은 실을 사용해 눈꺼풀 근육과 피부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수술하지 않은 것처럼 결과가 자연스러운 편이다.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대표원장은 “안검내반증은 선천적인 케이스뿐 아니라 노화로 인한 케이스라 하더라도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의료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며 “우선 임상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본인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끝 
  • 유엔해비타트-SH, 업무협약 체결

    유엔해비타트-SH, 업무협약 체결

    ECO
    2020-08-13 23:40:04 안상석
    ▲ 사진설명)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13일 오전 SH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권 인식 향상 및 주거이슈 관련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주거권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박수현)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이 13일 오전 여의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국에서 주거권 교육 아카데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의 제공 ▲국내외 주거권 사례 답사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식향상 기회의 제공 ▲주거관련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인재의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박수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주거권은 지난 40년간 UN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진 만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중요한 개념이다. 한국위원회 또한 모두를 위한 적정한 주거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주거권 인식 향상과 주거이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세용 사장도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인문학탐방과 해외탐방의 통합 버전으로, 대상층을 청년(대학생)까지 확대 마련하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주도하는 전문 기관과의 만남이니만큼 연속성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국제연합(UN) 산하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설립된 UN-HABITAT로부터 승인받은 최초의 국가단위 위원회로 지난 2019년 09월 수립되었다. 선진국형 도시발전 및 청년 정주 모델을 수립하여 UN 193개 가입국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UN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의 달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채소 육묘 및 벼 병해충 방제 현황 환경점검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채소 육묘 및 벼 병해충 방제 현황 환경점검

    ECO
    2020-08-13 18:53:35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8.13일(목) 오후 충남 아산 소재 가을배추 육묘장을 방문·격려하고 인근 벼 병해충 방제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13일 오후 충남 아산 소재 벼 종자 채종포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였다. 김장관은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에 따른 병해충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김장관은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에 따른 병해충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장관은 이 자리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채소류 조기정식 등 생산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 자리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채소류 조기정식 등 생산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장관은 “예년보다 길어진 장마에 집중호우가 더해져 시설채소 등 수확기를 맞은 농작물 피해가 크다”며,“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무는 정부 비축물량을 적기 방출하는 한편, 채소류 조기정식 등 생산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산시 벼 보급종 채종포의 방제 상황을 점검하면서 “방제 장비를 총동원하여 장마 후 고온다습한 기상여건에 따른 병해충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하였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대응상황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대응상황

    ECO
    2020-08-13 18:47:2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7일간(8월 6일~8월 12일) 강원도 화천군, 양구군과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9건이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까지 총 700건(파주 98건, 연천 279건, 포천 17건, 철원 29건, 화천 269건, 양구 4건, 고성 4건  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200건으로, 폐사체 시료가 21건, 포획개체 시료가 179건이다.  양성이 확진된 9건 중 6건은 환경부 수색팀과 주민 등에 의해 발견된 폐사체였으며, 3건은 화천군 상서면, 연천군 백학면에서 포획된 개체였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세부현황.양성이 확진된 멧돼지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됐으며,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여 적정하게 처리했다.환경부는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차단울타리 등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방청-현장상황실-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설물을 일제히 점검하고, 차단 울타리 손상 구간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팀을 구성·운영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산사태·침수 등으로 긴급 복구가 어려운 구간은 철조망 설치 등 응급 조치를 병행하여 야생멧돼지 차단 상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시립병원혁신센터 설립추진단 발족식 참석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시립병원혁신센터 설립추진단 발족식 참석

    ECO
    2020-08-13 13:21:27 안상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8월 10일(월) 오후 4시에 서울시청에서 열린「시립병원혁신센터 설립추진단 발족식」에 참석하였다. 재난적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공공의료의 역할이 중요시됨에 따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는 서울시 시립병원의 기능강화를 위한 전문지원조직으로써 「시립병원혁신센터」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시립병원혁신센터」는 서울시립병원 전문관리지원 조직으로써 ‘위기대응력 혁신’, ‘서울시 정책지원 혁신’, ‘시립병원 재정관리 혁신’,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 혁신’, ‘시민참여형 공공의료 혁신’ 등 5개 분야의 혁신과제을 도출하여 시립병원의 비상 대응역량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영실 위원장은 「시립병원혁신센터 설립추진단 발족식」에서 “그 동안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하며, “우리 서울시의회 역시 신속한 예산안 의결 및 지원 등을 통해 집행부와 발 맞춰왔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장은 “서울시 공공의료의 중심인 시립병원이 감염병 위기대응을 비롯하여 종합병원급 공공의료 인프라를 갖춘 공공병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립병원혁신센터」의 기틀이 잘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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