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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환경 톡톡] 1년 중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가장 높은 5월 ...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나무 가지치기가 시민들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을 방해

    [환경 톡톡] 1년 중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가장 높은 5월 ...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나무 가지치기가 시민들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을 방해

    사회
    2026-04-23 10:34:38 정진욱
    ▲ (모범 사례, 마포구청 인근) 봄철 식물의 광합성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치를 낮춘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봄철(특히 5월)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1. 봄철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은 이유 (근거) 식물의 광합성 전 단계는 북반구에서 식물과 나무들이 본격적으로 광합성을 시작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흡수하기 전 단계인 5월에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이는 겨울철 식물의 광합성 활동이 멈추고 화석 연료 등 사용이 누적되어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봄까지 남아있기 때문이다.2. 여름철 이산화탄소 농도 (비교)그리고 봄철이 지난 여름(특히 9월 막바지)에는 식물의 광합성 활동이 활발해져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므로, 봄철에 비해 농도가 낮아진다.결론적으로, 식물의 광합성 작용으로 탄소 흡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기 전인 봄철이 여름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은 것이다.단, 계절적 변동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연평균 이산화탄소 농도는 화석연료 배출로 인해 계속 상승하고 있다. ▲ 좋지 않은 사례, 봄철 사람들 편의에 의해 가지가 잘려나간 나무들 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도심 곳곳에서 가로수와 아파트 단지 내 조경수를 대상으로 한 가지치기(전정) 작업이 한창이다. 전문가들은 봄철에 집중되는 과도한 가지치기, 이른바 '강전정'이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고 도시의 탄소 흡수 능력을 심각하게 훼손하여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 저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한다.이제 단순한 도시 경관을 관리하거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가지를 싹둑 자르는 관행은 멈춰야 한다.탄소 중립과 저감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잎을 최대한 보존하는 관리 방식을 시행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가지는 파쇄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는 등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경 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도심의 가로수와 식물들을 '관리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의 중요한 '탄소 흡수원'으로 보호해야 할 때이다.
  •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
    2026-04-23 10:22:26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2일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으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어민 편의 증진에 기여  )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무인도서가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공단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단법인 섬즈업’과 협업해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의 국민과 함께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14회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참여단체를 포함해 해양공간을 이용하며 성장해온 민간기업인 포스코의 클린오션봉사단이 지속가능한 무인도서 관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보유 자원과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무인도서 및 주변해역에 대한 정기적 정화활동 ▲민·관 합동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기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 등이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사회
    2026-04-22 13:49:06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촌 환경보전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 동참한 가수 겸 배우 김해나 오늘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제56주년 지구의 날’이다. 2026년 올해의 슬로건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텀블러 사용과 플라스틱 줄이기가 실제로 지구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도하고자 한다.이번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 김해나씨가 참여했다.김해나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으로 2014년 데뷔, 2025년 연극 '조립식가족'에서 희정역으로 출연, 현재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겸임교수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평소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거나 가까운 친구 등 지인들과 만나 인근 카페에 들릴 때는 항상 텀블러를 지참하였다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한다.[김해나의 한마디 인터뷰]"처음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제 텀블러가 나무 한 그루를 살린다는 생각에 뿌듯해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먼저'라는 이런 실천들이 모일 때, 비로소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26년 지구의 날, 시민 여러분의 텀블러 사용하기 이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생각보다 큰 변화와 영향을 가져 온다. ▲ 지구촌 환경보전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 동참한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텀블러 1년 사용, 소나무 780그루 심는 효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텀블러를 2년 이상 꾸준히 사용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비 약 4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하루 1회 텀블러를 사용할 때 연간 탄소 배출량은 일회용 컵보다 최대 16.5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치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약 20g) 하나만 줄여도, 연간 가정 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의 10%를 감량할 수 있다. 그리고 다회용 컵 사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매년 내연기관 자동차 9만여 대가 배출하는 탄소를 절감하고 1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아낄 수 있다.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다. 단순히 컵을 바꾸는 것을 넘어,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플라스틱 1kg 생산 시 약 5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비 습관 변화는 지구촌 기후 위기를 늦추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매년 지구의 날 저녁 8시부터는 전국적으로 '10분간의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전국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이 행사를 통해 약 260kg~53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 지구촌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다.
  •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사회
    2026-04-22 13:48:13 정이든 청년기자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정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오늘 지구의 달 특집으로 지역 민생 상생과 연결해, 대한민국 MZ세대 사이에서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을 생각하는 가치관이 그대로 소비 트렌드로 이어지는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자연의 식물과 쉼의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사당역에 위치한 카페 오쎄(OSEE)  카페에서 만나는 '작은 지구', 자연 테마 이색 공간요즘 지역의 카페들은 단순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지구촌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카페로 변화하면서 자연스레 시민들과 MZ세대의 소비 발길을 이끌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사당역에 위치한 카페 오쎄(OSEE)의 경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물을 통한 편안한 심리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냄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함으로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이는 바로 민생 상생과 시민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미매김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시민들의 눈과 입이 즐거운 '예쁜 식물 레시피' 메뉴지구촌 환경과 시민들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음료 레시피는 이제 카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음료에 자연을 더한 이색 레시피 '트로피컬슈페너'  트로피컬슈페너열대과일인 오렌지와 파인애플을 커피와 조합해 만든 크림 라떼 ▲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자연 레시피 '자두 용과 에이드'  자두 용과 에이드열대과일 적용과와 자두 베이스에 로즈마리 향을 입힌 에이드 최근 식물성 원료로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메뉴들이 MZ세대에게 대세이다.이들은 카페를 방문해 커피나 음료 한 잔을 마셔도 지구촌 환경 보전과 착한 소비, 기업의 공유 가치를 고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일상화하고 있는 추세다.4월 '지구의 날' 맞이해 좀 더 특별하게 일상을 즐기는 방법으로, 오늘 하루는 개인 텀블러를 챙겨 식물 테마의 카페를 방문하고,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착한 암흑' 소등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환경 보전을 생각하고, 소비에 가치를 더하는 이런 테마 카페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지구촌은 물론 지역의 민생 상생을 이끌기를 기자는 바란다.
  • KCC,   ‘사운드윈 제로’ 출시... 흡음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 확보

    KCC, ‘사운드윈 제로’ 출시... 흡음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 확보

    산업/재계
    2026-04-22 09:54:30 이정윤
    ▲현장에 적용된 KCC 유공 흡음 석고보드 이미지(좌 사운드윈, 우 사운드윈 제로)  KCC(대표 정재훈)가 디자인과 흡음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유공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 제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유공 흡음 석고보드는 석고보드 표면에 일정 패턴의 타공을 적용하고, 후면에 부직포를 부착해 소리를 흡수하는 구조의 건축자재다. 특히 실내에서 발생한 음파는 벽체와 천장 등 다양한 면에 반사되며 잔향을 형성한다. 이때 타공 구조를 적용한 석고보드는 구멍을 통해 노출된 후면 부직포가 음파를 흡수해, 입사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KCC가 이번에 선보인 사운드윈 제로는 석고보드 전면에 타공을 적용한 유공 흡음 석고보드로, 제품명의 ‘제로(ZERO)’는 보드 간 이음매에서 발생하는 타공 패턴의 단절을 해소해, 끊김 없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실제로 사운드윈 제로는 보드 전면에 타공을 적용함에 따라 패턴이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천장이 하나의 면처럼 보이는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넓고 개방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CC는 기존 석고보드와 동일한 M-bar 시스템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사운드윈 시리즈를 개발해 현장에서의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개발단계부터 작업자가 익숙한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또한 사운드윈 시리즈는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제정한 단체표준(SPS)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이는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제품임을 의미한다. 앞서 KCC는 프리미엄 감성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와 시공성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대규격 석고텍스PLUS’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으며, 이번 사운드윈 제로 출시로 흡음 및 디자인 제품군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KCC 관계자는 “이번 사운드윈 제로는 우수한 흡음 성능과 함께 색다른 디자인으로 천장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영화관, 카페, 도서관 등 음향과 인테리어가 중요한 다양한 환경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강청, 하천 건설현장‧시설물 ...안전환경점검 20개소발견

    한강청, 하천 건설현장‧시설물 ...안전환경점검 20개소발견

    환경
    2026-04-22 07:55:13 이정윤
    ▲한강청 점검 대상 공사현장 및 하천시설물 10개소 현황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해빙기 하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안전환경점검을 진행해, 모두 20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환경점검은 지반이 융해되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10일까지 진행했다. ▲배수문5개소 ▲제방2개소 점검 대상은 수도권 하천공사현장과 하천시설물 17개소로, 토공 구간 유실․침하, 교량․배수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전도 여부 등의 안전관리 실태로, 일부 공사현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하였다. 안전난간 설치 미흡 등 안전관리 15건, 마대유실 등 공사관리 2건, 토사제거 필요 등 하천시설 품질관리 3건이 확인되었다. 한강청은 이 중 13건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하였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조치를 완료하여 노동자와 국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박지영 한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은“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하천공사현장과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다”며, “홍수기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과 공사현장 노동자의 안전확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반려견 산책 1,500만 시대! 흔적 없는 산책은 가능할까?

    반려견 산책 1,500만 시대! 흔적 없는 산책은 가능할까?

    환경
    2026-04-21 12:57:4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반려견과의 산책은 이제 우리 일상의 평범한 풍경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하루 한 번 산책’은 반려견의 건강권을 위한 필수적인 생활 문화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평온한 일상 이면에는 도심 환경과 맞물린 새로운 고민이 떠오르고 있다. 바로 반려견의 배뇨(소변) 활동 이슈다.강아지 대변을 봉투로 수거하는 것은 이제 상식에 가까운 에티켓이 됐다. 하지만 소변은 대변과 달리 즉각적인 수거가 불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관리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보호자들은 물을 뿌려서 흔적을 희석하기도 하지만 실제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 단순한 시각적 안섬인지에 대해서는 보다 정교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환경적인 측면에서 볼 때 반려견의 소변은 단순한 액체가 아니라고 한다. 소변에는 질소 화합물, 염분, 유기물이 농축돼 있기 때문이다. 적당량의 질소는 식물에 영양분이 될 수 있지만 도심 가로수나 특정 화단처럼 제한된 구역에 반복적으로 소변이 쌓이면 토양 내 염류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진다. 이는 식물의 뿌리가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 생장을 저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또한 아스팔트나 보도블록, 건물 외벽에 남은 소변은 건조 과정에서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금속 전봇대나 콘크리트 구조물을 미세하게 부식시키는 물리적 영향을 주기도 한다고.현재 가장 권장되는 방식은 물 뿌리기다. 이 물 뿌리기는 소변의 염도와 질소 농도를 낮춰 토양의 직접적인 피해를 줄이고 악취를 완화하는 데 분명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오염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수도로 흘려보내거나 토양 깊숙이 침투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환벽한 해결’이 아니라 ‘환경 부하를 분산시키는 최소한의 배려’로 이해해야 한다고.하지만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반려견의 생리 현상을 오나전히 통제하기는 어렵다. 이에 일각에서는 보호자의 노력과 지자체의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호자는 산책 전 충분한 실내 배변을 유도하거나 물병을 휴대하고 상가 입구나 인공 구조물이 아닌 흙이나 풀숲으로 배뇨 유도 등을 할 필요가 있다.지자체 역시 주요 산책로에 반려견 전용 화장실을 설치하거나 배뇨 유도 구역을 지정해 관리를 집중화하는 등 다각도로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책은 반려견의 행복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권리다.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도심 환경 또한 보호받아야 할 공동 자산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태도와 배려의 문제다. 배변을 치우는 기본을 넘어서 내가 머문 자리에 환경적 부담을 덜어내려는 작은 노력이 모일 때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시가 더욱 쾌적해질 수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2026 MZ세대의 '지구 사수'법.."내 신념이 곧 나의 브랜드"

    2026 MZ세대의 '지구 사수'법.."내 신념이 곧 나의 브랜드"

    사회
    2026-04-20 16:26:06 천지은
    ▲ 편의점에 진열된 라이프스타일 소비 트렌드 음료들 MZ세대에게 친환경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필수 교양'이자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다. 불편을 감수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관을 소비로 증명(Meaning Out)하고 이를 놀이처럼 즐기는 것이 이들의 방식이다. 본지는 올해 유통·IT 업계를 관통하고 있는 MZ세대의 친환경 소비 트렌드 3가지를 분석했다.① 사라지는 계절에 대한 절박함, '제철코어'기후 위기로 사계절의 경계가 흐릿해지자, 역설적으로 '지금 이 순간'의 계절감을 극대화하려는 소비가 폭발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 비건 요리를 즐기고 계절 한정 친환경 팝업스토어를 SNS에 인증하는 행위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다. "지구를 지키지 못하면 내년엔 이 계절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MZ세대의 절박함이 섞인 '경험 소비'다.② 논리보다 강력한 감성 만족, '필코노미''기분(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인 필코노미는 소비 과정에서의 정서적 충만함을 뜻한다. 제품의 상세 스펙보다 "이 브랜드가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가 지갑을 여는 결정적 근거가 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25년 MZ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소비자 67%가 지속 가능한 제품에 기꺼이 '그린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가심비'의 잣대가 개인의 만족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이동한 결과다.③ 실패 없는 자원 순환, '필코노미와 AI'인공지능(AI)은 '초효율 그린 라이프'의 조력자로 부상했다. 개인 맞춤형 AI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빈 용기를 가져가 내용물만 채우는 '리필(Fill)' 문화가 결합된 형태다. 중고 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N차 신상' 소비는 AI의 정교한 매칭 기술과 만나 자원 순환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깐깐해진 '미닝아웃'..."데이터로 증명하라"MZ세대의 약 63%가 실천 중인 '미닝아웃'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단순한 에코백 증정 이벤트에는 냉소적이다. 이들은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노동 인권, 포장재 재활용성 등 '데이터로 증명된 투명성'을 요구한다. 서울 마포구의 한 편집숍 운영자는 "고객들이 제품 태그에 적힌 재생 소재 비율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한다"고 말했다.기업들의 대응도 긴박하다. MZ세대의 안목을 맞추기 위해 디자인 문법 자체가 바뀌고 있다. 제품의 성분 정보, 경량화된 설계 구조, 재활용 용이성 등을 패키지 전면에 시각화하는 '투명 디자인'이 핵심이다.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라벨 프리' 제품은 물론, 브랜드 로고나 함량을 용기에 직접 새기는 각인 기술이 대세다. 탄소 감축 수치를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표시해, 구매 행위 자체가 기후 행동임을 실감하게 한다.건강 지향 소비... 제조공정에서도 탄소 제로MZ세대들의 가치소비는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 지향 소비'와도 맞물려 있다. 제로(Zero)' 제품이 진화면서 설탕·칼로리 제로를 넘어 제조 공정의 탄소까지 뺀 '탄소 제로' 제품이 등장했다. "내 혈당과 지구의 온도를 동시에 낮춘다"는 메시지다.실제로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음료 최초로 제품 전 과정에 대해 탄소 중립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원료 재배부터 종이팩 패키징까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다.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탄소 배출량 측정 및 저감 노력을 통해 환경 성적 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비건 푸드는 고단백·저콜레스테롤 등 건강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재탄생하며 미식의 한 장르가 됐다. 또 친환경 소재 웨어러블 기기로 개인의 활동량과 탄소 절감 활동을 동시에 체크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기업의 홍보 문구보다 실제 제품이 구현된 진정성에 반응한다"며 "건강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이들의 가치소비 흐름에 맞춘 시각적·기술적 투명성 확보가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 텀블러는 몇 개까지 친환경일까? ‘에코 소비’의 역설

    텀블러는 몇 개까지 친환경일까? ‘에코 소비’의 역설

    환경
    2026-04-20 13:27:00 안영준
    카페 할인 혜택 때문에 혹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사용해서 혹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둘 늘어난 텀블러. 행사장이나 축제 등에서 기념품처럼 받아온 에코백가지 합치면 집 한켠에 쌓여 있는 ‘친환경 물건’은 생각보다 많다. 심지어 찬장을 열어보면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텀블러 상자가 한 칸을 가득 채울 정도다. 과연 우리는 진짜 친환경적인 소비를 하고 있는 걸까.텀블러와 에코백은 분명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 물건들 역시 생산 과정에서 적지 않은 자원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금속 채굴과 가공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고 면으로 만든 에코백은 재배와 제조 과정에서 물과 화학 처리가 들어간다. 즉, 모두가 예상했듯 반복적으로 여러 번 사용할 때 환경에 있어 이점이 있는 것이다.하지만 문제는 이런 점에서부터 시작한다. 호나경을 위한 소비가 오히려 더 많은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기업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한 굿즈를 앞세워서 소비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은 이를 구매하며 일종의 착한 소비를 실천했다고 느낀다. 여기에 SNS 문화까지 더해지면서 텀블러와 에코백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다.하지만 돌이켜보면 집 안에 있는 텀블러 중 실제로 일회용품 대신 자주 사용하는 것은 몇 개나 될까. 에코백 역시 마찬가지다.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이 늘어날수록 그것은 더 이상 환경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단순한 소비에 가까워진다. 결국 친환경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형태의 과잉 소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분명한 점은 그렇다고 해서 텀블러나 에코백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점은 얼마나 많이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꾸준히 사용하느냐다. 이미 가지고 있는 물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는 것이 오히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친환경은 특정 제품을 소비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소비를 줄이는 데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텀블러를 몇 개 더 사는 대신 지금 가지고 있는 하나를 잘, 오래 사용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가장 단순하지만 중요한 선택지일지 모른다.사진=언스플래쉬
  • [현장 탐방] 공원·숲 등 맨발걷기 확산 ... 힐링 열풍 뒤에 숨은 환경 파괴 우려

    [현장 탐방] 공원·숲 등 맨발걷기 확산 ... 힐링 열풍 뒤에 숨은 환경 파괴 우려

    사회
    2026-04-20 10:46:50 정진욱
    ▲ 지역 골머리로 떠오른 무불별한 시민들 맨발 밟기 금지 알림 최근 지역별로 시민들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공원과 숲에서 맨발로 걷는 이른바 ‘맨발걷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인간과 자연이 직접 접촉하며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관련 동호회와 참여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난 무분별한 맨발걷기가 숲과 공원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시민들 맨발 밟기로 토양 압밀 현상이 발생해 식생이 자라지 않는 모습 토양 압밀·식생 훼손 ... 눈에 보이지 않는 생태계 변화전문가들은 맨발걷기가 특정 구간에 집중될 경우 토양이 단단하게 굳는 ‘토양 압밀’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토양이 압축되면 빗물의 침투가 어려워지고, 식물 뿌리의 호흡이 방해되어 생육 환경이 악화된다. 특히 숲속의 얇은 부엽토층이 손상될 경우 미생물 활동이 줄어들고, 이는 전체 생태계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또한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길 주변으로 식생이 사라지면서 ‘맨땅화’ 현상이 진행되고, 결국 비가 내릴 경우 토사가 유실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지정 구역 외 이용 증가 ... 관리 사각지대 발생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맨발걷기 전용길을 조성해 안전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들이 혼잡을 피해 비지정 구역으로 이동하면서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별도의 토양 보호 시설이나 복원 조치가 없어 훼손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환경 단체 관계자는 “자연은 회복력이 있지만, 반복적인 압력과 훼손이 누적되면 회복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특히 도시 공원은 면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과 환경의 균형 필요맨발걷기의 긍정적 효과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한 이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정된 맨발길을 이용하고, 습지나 보호 식생 지역은 피하는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지자체 역시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적절한 시설 확충과 함께 이용자 교육, 안내 표지 강화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지자체에서 지정 구역으로 조성한 맨발 걷기 전용길 “자연을 이용하는 만큼 지켜야”자연 속에서 건강을 찾으려는 움직임은 바람직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을 훼손한다면 본래의 목적과도 어긋난다. 전문가들은 “자연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하려면, 그 자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맨발로 땅을 느끼는 행위가 진정한 치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 유럽의 탄소 규제, 우리나라 IT 기업의 'AI 전략' 흔든다

    유럽의 탄소 규제, 우리나라 IT 기업의 'AI 전략' 흔든다

    사회
    2026-04-20 10:44:55 천지은
    ▲ KT 용산 IDC 전경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휘두르는 '환경 규제'라는 변수가 우리 IT 기업들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제조업에 국한됐던 탄소 규제가 이제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등 디지털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환경 성적표'가 곧 AI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척도가 되고 있다.EU, "AI도 탄소 배출량 공개하라"최근 EU는 '에너지효율지침'을 개정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데이터 센터에 대해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 발자국 공시를 의무화했다. 이는 단순히 전력 사용량을 넘어 사용 전력의 친환경성, 냉각수 효율까지 현미경 검증을 하겠다는 뜻이다.EU는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의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곧 발표될 클라우드 및 AI 개발법은 향후 5~7년간 EU 내 데이터 센터 용량을 현재의 3배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제는 규제의 확장성이다. 현재 철강 등에 적용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가 향후 IT 서비스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탄소 배출량이 많은 AI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은 유럽 진출 시 막대한 비용 부담을 안게 될 전망이다.국내 전력 수요 2038년까지 3배 폭증…'전력 먹는 하마' 길들이기우리나라 상황도 긴박하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은 AI 인프라 급증이 전력 정책과 산업 환경을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고 경고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에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AI 및 클라우드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2038년 한국 데이터 센터의 총 에너지 수요는 약 6.2GW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24년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컴퓨팅 이니셔티브'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행을 통해 이 거대한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PUE 1.1의 벽을 넘어라…'그린 테크' 혁신 기술 박차우리 기업들은 '그린 테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핵심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동시 최적화다.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 지표인 PUE(Power Usage Effectiveness)가 1에 가까울수록 효율이 높은데, 국내 테크 기업들은 PUE 1.1 이하를 목표로 혁신적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국내업체 사피온,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은 엔비디아의 GPU 대비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NPU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압도적인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비)'를 통해 탄소 배출을 원천 차단한다.이들이 선보이고 있는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은 서버를 전용 액체에 담가 식히는 기술로, 이미 국내 대형 센터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기존 공기 냉각 방식보다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탄소 규제의 가장 강력한 방어막으로 꼽힌다.규제의 압박은 AI 모델 개발 방식을 '고성능'보다 '최적화'라는 전략으로 바꿨다. 무조건 파라미터(매개변수) 수를 늘리는 '거대 모델' 경쟁에서 탈피해, 특정 산업에 특화된 가벼운 'sLLM(소형언어모델)' 개발이 대세가 됐다. 모델이 가벼워질수록 연산에 필요한 전력이 줄어들어 환경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원활히 하고, 친환경 데이터 센터 구축 시 세제 혜택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결국 미래 AI 시장은 누가 더 똑똑한 지능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지구에 덜 해로운 지능'을 서비스하느냐에 따라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 강북구,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강북구,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환경
    2026-04-20 07:58:4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 견학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활용률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약 50분 동안 이어지는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재활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원순환 관련 기념품도 제공된다. 먼저 20분간 진행되는 자원순환 강의에서는 전문 강사가 재활용품 종류별 올바른 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30분간의 현장 탐방에서는 실제 선별처리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는 플라스틱, 종이, 캔 등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참가자는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직접 보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교육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학교, 시민단체, 동아리 등 6인 이상 단체 또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행정과(☎ 02-901-6807)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환경교육”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강북구를 만드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줍는 사람 VS 버리는 사람…깨끗해진 거리 뒤에 남은 질문

    줍는 사람 VS 버리는 사람…깨끗해진 거리 뒤에 남은 질문

    환경
    2026-04-17 19:29:4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쓰레기가 많은 거리에서 일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직접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파가 많이 몰리는 장소였던 만큼 버려진 쓰레기가 적지 않았다. 처음에는 소수로 시작했던 움직임이 점점 커지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 결과 거리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고 지저분했던 공간은 쾌적해졌다.이 장면은 훈훈한 분위기로 조명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보기 좋다”, “감동적이다”, “쓰레기 줍는 장면을 보고 용기 내서 동참했다는 게 놀랍다”, “감사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실제로 ‘플로깅’이나 ‘줍깅’처럼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하지만 이 장면을 다른 시각에서 보면 아이러니한 점이 드러난다. 쓰레기를 버린 사람과 그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거리의 쓰레기가 사라졌다는 결과만 놓고 보면 분명히 좋은 일이 맞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는 여전히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대신 치우고 있다. 특히 이런 활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는 크지만 동시에 한계도 분명하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특정한 사람들의 선의에 기대어 유지되는 구조라면 지속성 역시 불확실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참여가 줄어들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또한 일회용품 사용이나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 등 근본적인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지금의 변화는 ‘줍는 행동’이 늘어난 결과일 뿐 ‘버리지 않는 행동’이 자리 잡았다고 보기엔 어렵다.한편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는 행위는 충분히 의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장면이 단순한 미담으로만 소비되기보다 왜 여전히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이 반복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필요도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초원에도 사투리가? 사막의 강아지 프레리독의 소통법

    초원에도 사투리가? 사막의 강아지 프레리독의 소통법

    환경
    2026-04-17 19:29:4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국립생태원이 ‘사막의 강아지’로 불리는 프레리독을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독특한 울음소리로 관심을 끌고 있는 동물이다. ‘프레리독’이라는 이름은 1800년대 초 북미 대평원 탐험가들이 붙인 것으로 실제로 울음소리가 강아지와 비슷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흥미로운 점은 이 울음소리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세히 들어보면 무리마다 미묘하게 다른 억양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사람의 사투리처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음성적 특징이라고 한다. 환전히 다른 언어라기보다는 억양과 패턴이 달라 소리만으로도 어느 무리인지 구분 가능할 정도라고.더 놀라운 사실은 울음소리에 담긴 정보의 수준이다. 연구에 따르면 프레리독은 천적이 나타났을 때 그 종류와 크기, 형태는 물론 사람의 경우 옷 색깔까지 구분해 경고할 수 있다. 매가 나타나면 즉시 굴로 숨고 코요테가 등장하면 몸을 낮추고 주변을 살피는 등 상황에 맞는 대응을 보인다.특히 콘 슬로보드치코프 교수는 프레리독의 경고음이 단순한 신호가 아니라 명사와 형용사가 결합된 문장 구조를 가진 언어 체계라는 점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들은 점프하면서 짧은 소리를 내는 행동으로 위험 신호를 공유하는데 이 반응은 무리 전체로 파도처럼 퍼진다고. 이를 통해 서로의 경계 상태를 확인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한다고해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프레리독의 또 다른 특징은 정교한 굴 구조에 있다. 넓은 초원 지대에 깊고 복잡한 굴을 파고 생활하는데 여러 개의 출입구가 화산처럼 솟아 있는 형태를 띤다. 출입구가 많아서 포식자를 피하기 쉽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침입자 역시 길을 잃기 쉽다.이 굴은 단순한 은신처를 넘어 하나의 지하 도시에 가깝다. 침실부터 육아 공간, 배설 공간, 비상 탈출로, 감시용 통로까지 구분돼 있고 입구 높낮이 차이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공기가 순환되고록 설계돼 있다. 이는 베느루이 방정식과 유사한 우너리가 적용된 구조로 알려져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이처럼 높은 사회성과 지능을 지닌 프레리독은 수십에서 수천 마리가 함께 군집을 이루며 살아간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개체 수 감소로 현재는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이 사라질 경우 굴을 공유하는 다른 동물들과 초원 생태계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한편, 국립생태원 사막관에서는 프레리독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분리배출→자원순환 확산 나선 서울시…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

    분리배출→자원순환 확산 나선 서울시…광화문광장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

    환경
    2026-04-17 07:50:0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서울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환경 행사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기념 행사가 아니라 이상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춰 흥미를 돋운다.서울시는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부스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개인 컵을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선착순 2천500잔)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를 담았다.아울러 현장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가 운영하는 10개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거절·줄이기·재사용·재활용·수리·재고를 포함한 6R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에코 페이스페인팅, 천연 수세미 만들기 등 생활 밀착형 체엄도 포함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도 참여해 폐기물 감량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재활용 컵을 활용한 식물 심기, 페트병을 활용한 조명 만들기, 환경 그림책 전시 등은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시민 합창단 117명이 무대에 올라 환경 메시지를 담은 공연도 선보인다. 행사 마무리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노래를 부른느 방식으로 진행, 공동체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된다. ‘다시 쓰는 지구 RE:챌린지’는 자원순환 실천 인증을 SNS에 공유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 문턱을 낮췄다.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약 두 달 만에 1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과연 지구의 날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모여 도시 전체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자원순화 실천 문화 확산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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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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