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가산동 주민센터는 7월 20일(월) 오전 9시 두산위브아파트 내 텃밭마을에서 ‘도시텃밭 조성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두산 A·C지역 경로당 어르신, 마을공동체 두산위브사람들 30여 명이 참여해 구청에서 지원한 12개의 베드상자(1200mm×900mm)에 유럽산 상추, 콜라비, 양상추 등을 심는다. 앞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또 조성된 텃밭은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의 도시농업 체험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 A·C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은 몇 년 전부터 경로당 앞 공터에 작은 규모의 텃밭을 가꾸어 오고 있으며 매년 조금씩 텃밭 규모를 키워오고 있다. 특히 구청이 지원한 베드상자 덕분에 경로당 어르신들은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과 농산물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남성 가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우리 마을이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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