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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 SK건설, ‘보라매 SK뷰’ 견본주택 주말 인산인해

    SK건설, ‘보라매 SK뷰’ 견본주택 주말 인산인해

    ECO
    2017-05-22 11:23:08 강완협
  •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 2차 공모

    사회일반
    2017-05-22 11:08:20 강완협
    서울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구현을 위해 ‘2017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 2차 공모’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려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 단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총 52개 에너지 자립마을을 선정했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마을 조성과 마을 현장실무 지원, 도시재생 연계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신규 참여자의 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3명 이상 주민(모임), 비영리단체, 법인이나 협동조합 등 단체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에너지자립마을 현장실무 지원 분야는 69곳 내외 에너지자립마을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 등 사업 추진 컨설팅 지원, 마을간 활동사례 공유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단체에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시재생 연계형 에너지자립마을 분야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지역 14곳을 대상으로 6곳 내외 마을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저층 주거형 표준 모델 발굴·컨설팅을 추진할 수 있는 단체에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시재생 연계형 에너지자립마을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개별 마을의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에너지자립마을의 지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저층 주거형 에너지자립마을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기업은행, 본점 영업부 ‘복합점포’로 새단장

    기업은행, 본점 영업부 ‘복합점포’로 새단장

    경제일반
    2017-05-22 10:46:07 강완협
  •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 주말 인파 ‘북적’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 주말 인파 ‘북적’

    ECO
    2017-05-22 10:41:40 강완협
    ▲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견본주택이 오픈 직후 사흘간 6만5000여명이 다녀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견본주택이 현장 부지에 마련된 만큼 공사가 한창인 걸포북변역(예정)과의 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내방객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떴다방(이동식중개업소)도 견본주택 인근에서 아파트 당첨시 연락을 달라며 명함을 돌리느라 분주했다.서울 마곡지구에 직장을 둔 내방객 최모씨(34세)는 “지금 사는 아파트가 지어진지 20년 정도 됐는데 전용면적 84㎡ 전셋값이 4억원이 넘어 이번에 새 아파트를 마련하려고 한다”며 “단지 앞에 김포도시철도가 뚫리면 서울 접근성도 좋고 향후 가격 상승도 기대돼 전용면적 84㎡에 청약 할 것”이라고 말했다.평면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5개 유니트(전용면적 59·74·84A·84C·99㎡)에서는 4베이(Bay) 위주 설계, 펜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 3면 발코니, 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도 주목 받았다.서울 강서구에서 견본주택을 들린 조모씨(39세)는 "곳곳에 수납공간을 갖춘데다 천정고도 높아 최근 둘러본 다른 단지보다 내부가 넓게 느껴진다"며 “단지 별로 갖춘 장점이 다양해서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1,2단지 모두 청약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33개동 총 4229가구다. 이 중 1차로 1·2단지 3798가구를 5월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전용면적 24·49㎡)로 구성됐다.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전용면적 59~134㎡) 규모다. 김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4층으로 건설돼 상징성도 갖췄다.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1·2단지 모두 이달 25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 6월 1일, 2단지 6월 2일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2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저녁 9시가 넘어서야 방문객들의 상담을 모두 끝낼 정도로 그 동안 김포에서 분양된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입지와 평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있다. 입주는 1단지가 2020년 8월, 2단지가 2020년 7월 예정이다.
  • 국립공원공단, 아고산대 침엽수 보전 사업 본격 추진

    국립공원공단, 아고산대 침엽수 보전 사업 본격 추진

    ECO
    2017-05-22 10:28:29 강완협
  • 광동제약, 3년 연속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광동제약, 3년 연속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경제일반
    2017-05-22 10:25:34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7일 평택공장에서 평택지역화학노동조합과 2017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갖고,‘노사화합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식 사장, 이승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에 대한 사항을 전적으로 사측에 위임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협의를 통해 무교섭 타결에 합의한 것이다.
  • 관악구, 내달 1일 만 55세 이상 남성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 검진

    경제일반
    2017-05-22 10:13:50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만 55세이상 남성 주민을 대상으로 내달 1일 전립선 질환 관련 교육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손잡고 전립선 검진과 상담, 강의, 치료 연계 등을 통한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취지다. 검진은 설문지 작성 후, 비뇨기관 전문의와 1:1 개별 상담을 하고, 전립선암 특이항원 혈액검사(전립선암표지자검사, PSA)를 받는다. 검사결과는 한 달 이내에 우편으로 전달된다. 특히,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내 비뇨기과와 연계, 무료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저소득층 대상자(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라면 검사결과와 관계없이 무료로 초음파검사가 가능하다. 구는 “전립선암은 60~80대의 노년층 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에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라며 “남성 10대 암 중 5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질환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희망자는 지역보건과 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 검진은 무료다. 검사는 오전 8시부터 오전11시까지 관악구청 8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는 전립선 건강에 대한 강의도 한다.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관내 남성들이 전립선암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향후 중년남성들이 활기찬 중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악구가 건강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동부시장 홍보대사 주력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동부시장 홍보대사 주력

    사회일반
    2017-05-22 09:59:07 안상석
  • 동대문구 전철수 시의원, 주민 홍보와 설득으로 에너지 절약 확산 기여

    동대문구 전철수 시의원, 주민 홍보와 설득으로 에너지 절약 확산 기여

    ECO
    2017-05-22 09:53:39 안상석
  • KB국민은행, 업계 최초 ‘손실제한형 ELS’ 2종 출시

    KB국민은행, 업계 최초 ‘손실제한형 ELS’ 2종 출시

    경제일반
    2017-05-22 09:44:49 강완협
  • K-water, 해피워터 희망멘토링 발대식 개최

    K-water, 해피워터 희망멘토링 발대식 개최

    경제일반
    2017-05-22 09:38:17 강완협
  •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새재생사업 금융 지원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새재생사업 금융 지원 확대

    ECO
    2017-05-22 09:26:48 강완협
  • 자동차강판의환경 혁명 이끈 포스코

    자동차강판의환경 혁명 이끈 포스코

    경제일반
    2017-05-21 21:50:11 안상석
    연비규제와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에 따라 자동차 경량화가 가속화되었고, 또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고연비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졌다. 이런 자동차업계 변화에 포스코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동차강판 생산 기술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강도와 가공성을 모두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기가스틸’을 개발한 것이 그 예다. ‘기가스틸’은 십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10톤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 게다가 경제성도 뛰어나며 제품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낮고 재활용도 용이하다.십원짜리 동전 크기로 10톤 견뎌…강도와 가공성 동시에 높여알루미늄보다도 가볍고, 3배 이상 강한 꿈의 강철 자체 개발지난 1970년대 두 번의 오일쇼크를 거쳐 2000년대 들어 중국 등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장기적인 유가상승이 이어지면서 까다로워지는 연비규제와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에 따라 자동차 경량화가 가속화되었고, 또한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고연비에 대한 수요 또한 높아졌다. 1997년 교토의정서와 2015년 파리협정 등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자동차 경량화가 본격화되고 전기차가 등장했다.또한 전기차 등이 각광 받으면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차체를 가볍게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 철강을 대체하는 경량소재들의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자동차업계에서는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자동차의 무게를 줄이려는 업계의 노력은 연비향상과 주행거리 연장을 위해 생존의 필수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는 심해지고 있고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과 같은 가혹한 충돌 성능을 요구하고 있기에 이러한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자동차 차체의 강성 강화를 위한 초고강도 소재의 채택과 설계 강화가 되는 것이다.이에 따라 최근 자동차와 철강 산업계에서는 철강을 활용한 경량화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 소재 대비 비용 증가 없이 차체의 25~35%의 경량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용 강판의 AHSS 적용비가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강도화가 되더라도 차체 값이 크게 뛰지 않는 것이 철강의 큰 장점이다.▲ 포스코가 4월8일부터 자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소개하는 TV광고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를 시작했다. <사진=포스코 제공>이 제품은 주로 측면 충돌 또는 전복 사고 시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해야 하는 센터 필러(Center Pillar, 차의 기둥에 해당) 등에 적용되며, 현재 전세계에서 포스코가 세계 최고강도인 수준 2GPa(기가파스칼)급(mm² 당 약 200kg의 하중을 견딤) 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르노의 리터카(1리터로 100km를 주행 가능하고 CO2 배출량은 22g에 불과한 친환경·고연비 차량)인 이오랩에 처음 적용되어 호평 받은 바 있다.현재 포스코는 자동차 파트별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DP, TRIP, CP, MART, PHT, HPF, PosM-XF, TWIP 등 총 8개 기가스틸 강종을 개발하여 양산 가능한 상황이다.경제성·무게·안전성·친환경성 월등해‘기가스틸’은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대비해 경제성, 경량화, 강도는 물론 재활용성, 제품 생산 시 상대적으로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월등한 효과를 낼 수 있다.알루미늄 소재는 자동차 제조업체나 소비자 입장에서 제조원가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가스틸은 아주 높은 경제성을 가진 자동차소재다. 기가스틸(DP980)과 알루미늄(AA5182)으로 차체를 생산 했을 때 소재비는 3.5배, 가공비용은 2.1배 가량 차이 난다. 알루미늄 소재를 내부 차체부품이 아닌 자동차 겉 외장재에 적용하면 더욱 큰 차이가 난다. 포스코의 자동차 외장용 강재(BH340)과 알루미늄 소재(AA6111)를 비교하면 소재가격과 가공비는 각각 4.9배, 2.6배다.재활용성·친환경성 측면에도 탁월…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직접 제작한 ‘기가스틸’ 차체…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안전성↑또 알루미늄 소재는 철강 소재와 달리 기존의 용접방법으로 자동차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특수 나사(리벳)나 기계적인 결합(물림) 등의 특별한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알루미늄 강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알루미늄 강판 접합을 위한 특수 나사 비용 등을 더하면 대당 200여만원의 비용이 추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기가스틸’은 자동차 경량화에 있어서도 알루미늄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알루미늄은 비중이 철보다 1/3정도로 작아 자동차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강도는 철강 소재보다 많이 낮아, 궁극적으로 기가급 강도를 가지는 포스코 ‘기가스틸’을 적용하면 알루미늄보다 아주 얇은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강도가 높은 가벼운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8월 태국 CGL 준공식에서 “철강 대비 비중이 3분의 1 수준인 알루미늄이 새로운 자동차용 소재로 많이 언급되는데, 철강은 알루미늄보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강도가 3배 이상 강한 ‘기가스틸’이라면 경량화 측면에서도 월등한 성능을 낼 수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200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중형차의 무게는 약 1500~1600kg으로 차체 중량이 280~300kg였다. 2004년 이후 고강도강 사용이 확대되어 차체 중량이 240~250kg까지 감소했다. 이후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중량이 약 220kg까지 줄어들었다.포스코는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를 적용한 차체보다 더욱 안전하고 가벼운 차체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철강소재 기가스틸을 개발하고, 이를 포스코 자체적으로 설계, 제작한 ‘PBC-EV(POSCO Body Concept-Electir Vehicle)’ 차체에 적용해 경량 철강소재로써 ‘기가스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2012년 자체 개발한 이 차체에는 ‘기가스틸’을 45.4%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기존 차체 대비 중량을 약 26.4%(78kg) 줄여 218kg을 달성했다. 또한 이를 개량한 Extra Light 모델을 통해 총 30% 감량에 성공한 207kg짜리 차체도 개발했다.‘기가스틸’을 채용한 PBC-EV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강성도 함께 갖췄다. 국제자동차안전표준에 포함된 7가지 충격시험과 4가지 강성시험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자동차의 충돌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신차평가제도(NCAP)의 안전등급 별 5개와 동등한 수준이다.한편, 세계 철강사의 공동 프로젝트인 FSV(Future Steel Vehicle)에서는 35%의 경량화를 달성하면서 Al차체에 버금가는 경량화를 이루었는데, 이는 고강도강과 AHSS를 97%를 채용하였고 이 가운데 기가스틸이 거의 50%를 차지하는 것에 기인한다.미래 지향적 소재철은 자동차 생산의 전통적인 소재로서 가공성·용접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자동차 제작에 있어 최적의 소재다. 또한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재료이기도 하다. 세계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1톤의 철과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의 탄소배출량은 철은 2.0~2.5tCO2/톤(*1톤당 2.0~2.5톤의 CO2)인데 비해 알루미늄은 11~12.6tCO2/톤으로 5배가 넘게 차이난다. 자동차로 생산된 이후에도 자동차의 수명주기를 감안한 누적 온실가스의 배출 또한 약 10% 가량 적어 철강제품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 더욱 친환경적이다.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의 사용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알루미늄보다 경제적으로나, 친환경적으로, 그리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포스코의 ‘기가스틸’을 기반으로, 디자인 및 부품설계까지 포함하는 토탈솔루션마케팅과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철강은 인류와 가장 가까운 소재로써 위상을 유지할 전망이다.포스코는 앞서 언급한 ‘2016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차강판이 모두 적용된 가장 이상적인 철강 차체를 선보였다. 이 철강 차체는 무게가 기존 준중형급 차체에 비해 약 26.4% 가벼우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검증됐다. 유럽 및 북미의 자동차 충돌 성능 평가기관인 Euro NCAP(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과 IIHS(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기준에 따라 내부적으로 수행한 성능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와 Good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또한 소재 생산에서부터 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배출하는 CO2량을 측정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 평가 결과, 내연기관 차체에 비해서는 약 50%, 동일 크기의 평균적인 전기차 차체보다 약 9% CO2 배출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철에 비해 비중이 1/3 수준인 알루미늄으로 만든 전기차 차체에 비해서도 CO2 배출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한전과 발전공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다?

    한전과 발전공기업,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다?

    ECO
    2017-05-21 21:42:47 안상석
  • aT, 필리핀 식품박람회 참가

    aT, 필리핀 식품박람회 참가

    ECO
    2017-05-21 08:53:57 박가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인홍)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최대 식품박람회인 ‘2017 필리핀식품박람회 ’에 참가했다.올해로 11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적이고 독특한 식품들을 테마로 하는 식품전시회인 동시에, ASEAN 국가와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하는 바이어들이 만나는 식품 무역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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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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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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