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 김기대 시의원, “안전한 성동을 위해 최선 다할 것”

    ECO
    2017-07-24 21:42:26 안상석
    김기대 시의원 은 “성동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치구 내에 소방서가 없는 2곳 중 한 곳이었다”고 밝히면서 “8년간 구의원으로의 의정활동 중 ‘성동소방서 건립유치추진 특별위원회’을 구성하여 끊임없이 성동소방서 건립을 강조해왔다”며,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소방서 공사현장 방문과 개서를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드디어 값진 성과를 얻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기대 의원은 지난 2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성동소방서 개서를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김기대 의원은 “성동소방서가 업무를 개시하면서 성동소방서가 성동구 전역을 5분 내로 도착해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좀 더 안전한 성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성동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성동소방서가 원활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도시미관 해치는 불법 현수막에 도시는 몸살…이번엔 효성건설

    도시미관 해치는 불법 현수막에 도시는 몸살…이번엔 효성건설

    사회일반
    2017-07-24 20:42:15 안상석
    최근 각 지자체에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도시정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불법 광고물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왕복 4차선의 도로변에 위치한 A 아파트의 외벽에는 효성건설의 대형 분양현수막이 걸려 있다.효성건설이 자사의 용산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모델하우스 이외에 인근 지역의 주거용 아파트외벽까지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A 아파트 주변은 차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눈에 잘 띈다. 대로변이라 눈에 잘 띄는 이곳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아 대형사고를 일으킬 위험성도 높다. 주거용 아파트 등 공동주택 외벽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을 게시하는 것은 현행법상 엄연한 불법이다.
  • ‘물관리 일원화 주무부처 선점하라’

    ECO
    2017-07-24 20:35:01 안상석
    환경부가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을 구성하고 24일 운영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을 위촉했다. 이를 두고 9월 물관리 일원화 주무부처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국회는 지난 20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물관리 일원화’ 업무를 환경부와 국토교퉁부 중 어느 부처에 담당시키느냐를 두고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고 9월 말까지 관련 상임위원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서로 협의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이같은 상황에서 환경부는 9월에는 반드시 물관리 일원화를 이룬다는 목표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통합물비전 포럼'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 통합물관리 비전을 도출하기 위한 범국민 포럼으로 수질·수생태·수량, 재해예방을 일관된 체계에서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지난 10일 출범했다.허 신임 운영위원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토목공학(수자원)을 전공해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대전대 교수, 대전방재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그동안 물관리 인프라를 충분히 잘 구축해왔지만 이제는 그 인프라를 통합·조정·관리해야 하는 시기로, 물관리 정책의 개선이 아닌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삼고 환경정의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통합물관리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해 달라”고 허 운영위원장에게 당부했다.허 운영위원장은 이에 “통합물관리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이 출범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물관리 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충분히 토론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기에 걸맞은 비전을 찾아낼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통합물비전 포럼은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약 20명 내외로 이번 달 중에 구성하고 8월 중 포럼의 분과별 구성 및 추진방안, 세부 주제 및 일정 등 운영의 기틀을 올해 중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1회용품 감량 재활용 방안 논의 자리 마련된다

    1회용품 감량 재활용 방안 논의 자리 마련된다

    ECO
    2017-07-24 20:31:19 안상석
  • 서울시, ‘서울주차정보’ 앱 민영주차장까지 확대

    서울시, ‘서울주차정보’ 앱 민영주차장까지 확대

    사회일반
    2017-07-24 15:58:18 강완협
  • LH, 대전시와 4차 산업 기반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제일반
    2017-07-24 15:48:04 강완협
    LH는 대전광역시와 24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4차 산업혁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통한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국방산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135만㎡)와 원천 소재 기업 유치를 위한 대동금탄산업단지(270만㎡) 등 대전시를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논의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별 TF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재 추진중인 R&D특구 과학비지니스벨트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대전시간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을 통한 정부정책 실현과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덕R&D특구, 도안신도시 등 대전시 발전과 주거안정을 위한 LH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전시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정책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라며,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거듭나 국가 미래성장동력 확충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H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크라우드 펀딩 주민설명회

    사회일반
    2017-07-24 15:41:03 강완협
    서울에너지공사가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루트에너지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7시 공사 강당에서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양천햇빛공유발전소는 공사 옥상에 건설될 약 1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다. 루트에너지는 발전소 건설비를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크라우드 펀딩 투자 상품은 12개월 만기에 연 수익률 7.5~8%(세전), 모집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최소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만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발전소 지역 주민들에게 연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서울에너지공사 시민 참여 사업을 설명한 뒤,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양천햇빛공유발전소’ 투자 상품과 투자 방법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는 “루트에너지와 함께 시행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 거래 이것만은 주의”…서울시, 법문화강좌 개최

    “부동산 거래 이것만은 주의”…서울시, 법문화강좌 개최

    사회일반
    2017-07-24 15:33:31 강완협
  • 모바일로 금융기관 연금자산 ‘한눈에’ 본다

    모바일로 금융기관 연금자산 ‘한눈에’ 본다

    경제일반
    2017-07-24 15:27:26 강완협
  • IBK기업은행, 디지털 특화서비스 3종 세트 출시

    IBK기업은행, 디지털 특화서비스 3종 세트 출시

    경제일반
    2017-07-24 15:20:47 강완협
  • 왕십리역~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왕십리역~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ECO
    2017-07-24 14:43:38 강완협
    서울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협상대상자인 (가칭)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 24일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 시 재정계획심의 등 내부 심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보고 등 관계 절차에 들어갔다. 동북선경전철은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현대로템, 브이그 등 총 6개사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이다.최종 협상이 완료됨으로써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은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오는 2019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km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이 구간에는 정거장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들어선다.사업은 민간이 건설하고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 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이 동북선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이후 30년 동안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약 9895억원으로 민간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이 총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공공 재정(시비 38%·국비 12%)이 투입된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은 없다. 더보기 Click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약 46분에서 24분이 단축된 약 22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는 현재 37분(4호선↔2호선 환승 기준)에서 12분 정도 단축된 2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1호선(제기역), 지하철 4호선(상계역, 미아사거리역), 지하철 6호선(고려대역), 지하철 7호선(하계역), 경원선(월계역),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역) 등 9개 노선 7개 정거장에서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편리성도 높아진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울 동북권 지역의 도시철도 이용편의가 향상되고, 교통 불편이 해소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2010년 10월 (가칭)동북뉴타운신교통(주)(주간사 경남기업)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협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수행(재무)능력 미충족, 자금조달계획 불확실, 향후 사업 추진 불투명 등을 사유로 2015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와 새롭게 협상이 재추진됐다.
  •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추진 가속도

    사회일반
    2017-07-24 14:31:27 강완협
    강남구의 숙원 사업중 하나인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업무와 상업, 주거기능이 혼합된 복합개발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토교통부에‘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승인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2월 9일 개통한 고속철도 수서역을 비롯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개통 예정인 삼성~동탄 간 광역급행철도와 수서~광주간 복선전철 등 5개 철도노선 이용이 가능한 광역대중 교통망의 결절점으로 입지적 장점이 매우 뛰어난 지역이다.지구계획에 따르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강남구 수서동·세곡동 일대 약 38만6000㎡ 규모로 업무·유통시설용지,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 복합커뮤니티시설, 철도, 학교, 공원·녹지, 주차장, 도로 등이 계획돼 있다.이 지역은 철도시설(환승센터)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주거기능이 조화된 역세권 복합개발로 추진될 예정이다.수서역세권 공공주택사업은 올해 하반기 내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 등 보상 절차를 거쳐 늦어도 내년에는 공사에 착수해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영동대로 지하공간의 광역복합환승센터 건설, 현대차 GBC 건축과 더불어 강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해당 지역이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복합된 서울 동남권의 핵심거점으로 개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 떠나 수도산으로 이동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 떠나 수도산으로 이동

    ECO
    2017-07-24 14:07:46 강완협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6월 김천 수도산에서 포획돼 7월 6일 지리산에 재방사된 반달가슴곰이 남원을 지나 함양과 거창을 거쳐 수도산으로 이동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해당 개체에 발신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24시간 추적하고 있으며, 현재 포획?회수를 추진중이다.2015년 1월 출생 숫컷인 반달가슴곰(KM-53)은 같은 해 10월 지리산에 방사된 후 추적기 탈락으로 위치가 파악되지 않다가 올해 6월15일 김천의 수도산에서 발견돼 포획됐다.
  • 창녕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ECO
    2017-07-24 13:59:56 강완협
    창녕군 우포늪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역으로 선정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녕군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의 국내 이행을 위한 국내 후보지역으로 창녕군 우포늪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는 환경부에서 발의해 2015년 6월에 채택된 람사르협약 결의문이다. 환경부는 올해 6월 30일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신청할 국내 내륙습지 후보지역으로 창녕군 우포늪, 제주시 동백동산, 인제군 대암산 용늪 등 3곳을 선정했다.국내 내륙습지 후보지 3곳은 연안습지 후보지와 함께 환경부에서 오는 10월까지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한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검토를 통과할 경우 2018년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게 된다.노수열 창녕군 생태관광과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으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우포늪 일대를 미래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국제적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며, “따오기의 야생방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우포늪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사자평 고산습지·누제치늪 복원 성공

    사자평 고산습지·누제치늪 복원 성공

    ECO
    2017-07-24 13:31:21 강완협
    산지습지인 경남 밀양의 ‘사자평 고산습지’와 울산의 ‘무제치늪’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복원사업을 통해 육지화 우려에서 벗어나 국내 대표적인 생태습지로 거듭나고 있다. 밀양시 재약산 7부 능선의 평탄한 곳에 형성된 사자평 고산습지는 국내 최대의 산지습지로 물을 머금고 있는 이탄층이 발달해 여러해 살이 식물인 진퍼리새 군락이 발달돼 있다. 멸종위기 야생실물 2급인 삵, 담비,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6년 12월 28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등산객 출입에 따른 ‘발자국 압력(답압)’이 늘어나고 물 흐름이 왜곡되는 등 점차 육지화 현상이 진행됐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자평 고산습지의 훼손된 습지 환경을 되찾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45억원을 들여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5월에는 무제치늪에서 꼬마잠자리 유충 800여 마리와 총 34마리의 성충이 발견됐다. 유충이 본격적으로 성충으로 변하는 이달 말에는 50여 마리 이상의 꼬마잠자리 성충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사자평 고산습지와 무제치늪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연자원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251 2252 2253 2254 2255 2256 2257 2258 2259 22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삼성전자
  • 유플러스
  • 희망브리지
  • 미래에셋증권
  • 이마트

최신기사

  • “기동카 페이백에 1,068억 혈세 낭비”시의회 ‘오세훈 책임론’ vs 서울시 ‘시민 편익 우선’
    정치

    “기동카 페이백에 1,068억 혈세 낭비”시의회 ‘오세훈 책임론’ vs 서울시 ‘시민 편익 우선’

    이정윤 2026-11-06 23:24:19
  • "1인 견적 85% 편중" vs "단가계약 한계"… 아리수본부 수의계약 논란의 이면
    정치

    "1인 견적 85% 편중" vs "단가계약 한계"… 아리수본부 수의계약 논란의 이면

    양평호 시의원 "신생업체 진입 장벽 낮춰야"… 본부 "공사 특수성·품질 리스크 고려 불가피"
    안상석 2026-11-06 23:09:19
  • 불길 한 번 안 겪어본 지휘관… 현장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정치

    불길 한 번 안 겪어본 지휘관… 현장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이정윤 2026-11-06 22:59:54
  • 930억 붓는 세종로공원 정비, ‘지하주차장 공사’로 전락했나…서울시 졸속 설계 도마 위
    정치

    930억 붓는 세종로공원 정비, ‘지하주차장 공사’로 전락했나…서울시 졸속 설계 도마 위

    한글공원 가로막은 ‘감사의 정원’…무분별한 조형물 난립에 장소성 훼손 비판
    안상석 2026-11-06 22:52:22
  • 노연수 시의원, "말 따로 현장 따로"… 상수도 야간 공사 소음·지반침하 위험에 주민 밤잠 설친다
    정치

    노연수 시의원, "말 따로 현장 따로"… 상수도 야간 공사 소음·지반침하 위험에 주민 밤잠 설친다

    환경안전 전문가 "도심 야간 굴착, 에어 방음벽·다짐 기준 강화 등 전면 관리체계 시급"
    안상석 2026-11-06 22:43:07
  • 기업은행
  • KB금융지주
  • 수자원공사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금융지주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