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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소연 “증권사, 반대매매 통지의무 강화해야”

    경제일반
    2016-02-19 21:28:30 김유이
    모든 책임 투자자 과실로 떠넘겨, 수신여부 확인 의무화해야# 민원인 S씨는 지난 2011년 11월 인터넷으로 D저축은행에서 H증권사와 연계된 스탁론을 약정한 후 거래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변경하여 거래 증권사는 변경 신고를 하고 저축은행은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전화번호 연동서비스를 신청하여 불편 없이 거래해왔다.민원인은 변경된 번호로 저축은행 직원과 상담도 하고 동사의 상품 광고 SMS이 계속 왔고 담보유지비율 미달로 반대매매 SMS 통보를 받아 현금을 입금하기도 하였는데 2015년 12월15일 반대매매 사유가 발생한 당일에도 상품 안내 SMS는 왔으나 자동매매 경고성 SMS, 장마감후 반대매매 SMS 어느 하나 도착한 것 없어 반대매매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본인 의사에 반하여 12종목 4만6000주 전량 1억6900만 원에 반대매매되는 피해를 입었다.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증권사가 신용거래 이용 투자자에 대한 반대매매를 핸드폰 분실, 연락처 변경 등 수신 불능이 되어도 확인하지 않고 SMS 발송 사실만으로 실행해 투자자의 담보충당 기회 상실, 재산상의 손실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수신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는 통지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금소연은 주가가격 변동 폭이 30%로 확대 시행되고 있고 유가 하락, 중국 증시의 불확실성, 유럽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에 의한 금융 불안에 북한 리스크가 가미되어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반대매매의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금소연은 증권사와 저축은행이 연계된 신용거래 이용 투자자에 대한 반대매매 시 금융사 간 서로 책임을 미루며 통지를 소홀히 하는 경우 등 소비자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금소연에 따르면 이 거래는 증권사와 저축은행 간 업무 제휴를 통해 증권사 고객이 저축은행과 여신거래를 약정하고 증권계좌에 질권을 설정한 이후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 증권계좌에 입금하며 고객은 주식을 매매하고 증권사는 담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담보력을 체크하며 차금이 발생 시 반대매매를 실시한다.저축은행은 매입한 주식이 주가변동으로 최저담보유지비율(120%=계좌 내 담보평가액/대출원금*100%) 미달 시, 기한 경과 시 등 사유가 발생할 경우 질권을 행사하여 채권을 회수한다고 금소연은 전했다.저축은행 또는 증권사는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장중에 담보비율이 125%이하 도달 시, 122%이하 도달 시 각각 자동 매도 경고성 SMS를 발송하고 장중에 담보비율이 120%에 미달되어 매수정지 시에도 SMS를 발송하고 시장 종료 후 담보비율이 120% 미만 시 오후 4시, 반대매매 실행 당일 오전 7시30분 각각 SMS를 발송하고 반대 매매 실행 즉시 SMS를 발송한다는 것이다.이에 금소연 측은 “시스템적으로 각 단계마다 SMS를 발송하도록 제도적으로 절차를 마련하였다 할지라도 수신이 되지 않는 연락처로 수십 번 발송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는바 수신 불능 여부를 확인하여 다른 연락처로 통지가 가능함에도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일반인 보다 고도의 수준이 요구되는 선관의무를 태만히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금소연에 따르면 통상 금융사들이 대출 신청을 할 때 고객정보로 핸드폰, 자택, 직장연락처, 이메일 등을 요구한다.편의상 주 연락처로 합의한 후 핸드폰 분실, 일시정지, 연동서비스 종료 등 사정으로 본인도 모르게 담보물이 처분되어 손실을 입더라도 채권자는 주 연락처로 통지한 사실만으로 모든 책임을 면하고 전부 채무자 과실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금융사가 SMS, SNS 등 전자통지를 하면서 수신 상태를 확인하는 장치나 절차 없이 임의로 투자자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은 투자자의 의사와 재산권을 무시하는 채권자의 일방적 권리행사라는 설명이다.이에 금소연은 일반인들도 핸드폰으로 문자를 발송하고 수신이 되지 않는 번호를 알려주는 안심문자 기능을 이용하여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듯이 금융사가 투자자의 재산을 처분하는 반대매매 등의 고지를 SMS로 발송할 경우 투자자의 연락처에 착신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착신이 되지 않는 투자자는 등록된 자택 연락처,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여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소연 관계자는 “금융사의 통지를 형식적 기계적으로 하여 투자자들이 본인도 모르게 반대매매가 실행되는 일이 없도록 통지의무를 강화하고 인터넷으로 신용거래 이용을 신청하는 투자자가 거래하면서 부주의로 인한 투자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투자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극심한 취업난, 대학생 64% “난 티슈인턴”

    극심한 취업난, 대학생 64% “난 티슈인턴”

    ECO
    2016-02-19 21:25:13 최성애
    NCS 전형, 직무역량 평가 등 2016년 취업 시장에서 직무중심채용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인턴근무가 중요한 스펙으로 각광받고 있다. 반면 최근 들어 인턴스펙 부각과 함께 티슈인턴, 부장인턴 등 인턴과 관련된 부정적인 신조어도 나타나고 있다.1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대학생 301명을 대상으로 ‘티슈인턴, 부장인턴 등 인턴 관련 신조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대학생들의 인턴근무 실태는 어떨까.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에게 인턴근무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54.5%는 인턴근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으로는 중견기업(36.0%)이 가장 많았으며, 인턴근무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미만(43.3%)이 가장 많았다.‘티슈인턴, 부장인턴이란 용어를 아는지’ 묻자, 응답자 53.2%가 ‘안다’고 답했다. 이들은 해당 용어를 ‘TV, 인터넷 뉴스(40.0%)’, ‘인터넷 취업 커뮤니티(38.1%)’, ‘책, 잡지 등의 인쇄물(11.3%)’ 등을 통해 접하고 있었다.인턴근무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스스로 티슈인턴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64.0%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아니다’고 답한 응답자는 36.0%에 그쳤다.이들이 스스로 티슈인턴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인턴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와 다름없는 잡무만 담당해서’라는 답변이 48.6%로 가장 높았다. ‘인턴기간 동안 배려 없이 무시와 차별을 당해서(43.8%)’, ‘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아서(28.6%)’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다음으로 스스로 부장인턴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42.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인턴 근무 기간이 길어 인턴이 직업갑이 느껴져서(52.2%)’, ‘주변 사람들 중 가장 오랜 기간 인턴 근무를 해서(36.2%)’ 등의 이유로 스스로를 부장인턴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그렇다면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부장인턴, 티슈인턴 용어가 확산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까?71.8%의 응답자가 부장인턴, 티슈인턴 용어가 확산될 것이라 답했다. 반면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 답한 응답자는 28.2%에 그쳤다.부장인턴, 티슈인턴 용어가 확산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극심한 취업난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라는 답변이 50.9%로 가장 높았다.이어 ‘암울한 취업시장을 잘 반영한 단어이기 때문에(47.2%)’, ‘전문용어로 사용될 것 같아서(34.3%)’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반면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한 순간 지나가는 취업시장 트렌드이기 때문에(44.7%)’, ‘현 상황에 비해 과장된 용어이기 때문에(29.4%)’, ‘인턴 보호 가이드라인 등 인턴 보호 정책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25.9%)’ 등의 답변이 있었다.
  • 안테나 두 배로 늘려, 통신환경속도 두배 높인다

    안테나 두 배로 늘려, 통신환경속도 두배 높인다

    경제일반
    2016-02-19 21:21:40 안상석
  • 구본무 회장, 우수 R&D 인재 직접 만나

    구본무 회장, 우수 R&D 인재 직접 만나

    경제일반
    2016-02-19 21:18:35 안상석
  • 종근당 ‘모드콜플루’, 차(茶)처럼 타먹는 환경감기약이 대세

    종근당 ‘모드콜플루’, 차(茶)처럼 타먹는 환경감기약이 대세

    경제일반
    2016-02-19 20:21:21 최성애
    겨울에는 각종 증상을 호소하는 감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목감기, 코감기, 몸살감기 등 다양한 감기 증상은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므로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전문의들은 감기 증상을 치료할 때 수분을 채워주는 차(茶)를 많이 마실 것을 권장한다. 그렇다 보니 요즘엔 감기 증상에도 차처럼 ‘물에 타 먹는 감기약’이 각광받고 있다.감기약 성상이 가루 형태로 만들어져 차처럼 물에 타서 복용한다. 뜨거운 물과 함께 마시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빨라 신속한 효능을 볼 수 있고, 감기 회복에 필수적인 수분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차처럼 마시는 대표적인 감기약으로는 종근당 ‘모드콜플루’가 있다.
  • 檢,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의혹 폭스바겐 사무실 압수수색

    문화일반
    2016-02-19 11:59:23 안홍준
    검찰은 19일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의혹과 관련, 폭스바겐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사무실 등 여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폭스바겐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사태는 지난해 9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적발로 불거졌다.폭스바겐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통해 배출가스 테스트를 받고 있는 차량의 배출가스 처리 장치 등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폭스바겐은 통상 주행시 기준으로 최대 40배를 초과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신 연비 등 성능은 향상된 것처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환경부는 지난달 19일 정부의 결함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고발한 바 있다.또 지난 27일에는 배출 허용 기준에 맞지 않게 자동차를 제작하고 인증을 받은 혐의로 독일 본사 임원이자 한국법인 등기임원인 테렌스 브라이스 존슨, 한국법인을 서울중앙지검에 추가로 고발했다.
  • “엘니뇨, 여름철에 정상상태로 약화 예상”

    ECO
    2016-02-19 11:58:55 안홍준
    현재 강한 강도로 지속되고 있는 엘니뇨가 올 여름철에는 정상상태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1월 엘니뇨 감시구역(Nino3.4)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2.6℃ 높은 상태다. 이는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2015/16 엘니뇨 강도는 1950년 이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했던 1997/98 엘니뇨와 1982/83 엘니뇨 수준에 해당한다.그렇지만 기상청은 “전 세계 대다수의 엘니뇨 예측모델과 전문가는 강한 강도로 지속 중인 2015/16 엘니뇨가 올해 봄철 전반까지 지속되겠으나, 이후 점차 약화되어 올 여름철에 정상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 올해 정월대보름, 전국서 달 보기 힘들 듯

    ECO
    2016-02-19 11:58:18 안홍준
    정월대보름인 오는 22일에는 아쉽게도 달을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또 비가 예상되지 않는 그 밖의 지방에서도 오후부터 고도 3km 이하에서 다소 두터운 구름대가 유입되어 정월대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정월대보름까지 추위는 없겠으나 기압골이 동쪽으로 물러난 이후에는 북서쪽으로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일시적으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 농식품부 차관,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안전 점검

    농식품부 차관,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안전 점검

    ECO
    2016-02-18 22:06:35 안상석
  • 마포구, ‘찾아가는 자동차 무료환경점검 서비스’

    마포구, ‘찾아가는 자동차 무료환경점검 서비스’

    ECO
    2016-02-18 20:19:57 안상석
  • 마리오아울렛, “신학기 입학 선물 최대 90% 할인”

    마리오아울렛, “신학기 입학 선물 최대 90% 할인”

    경제일반
    2016-02-18 20:12:06 안홍준
  • 맥주 페로니,한정판 패키지 출시

    맥주 페로니,한정판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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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20:05:19 최성애
  • “aT , 산지조직 현장교육&컨설팅 과정 운영”

    “aT , 산지조직 현장교육&컨설팅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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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19:55:47 최성애
  • KOEM,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양오염사고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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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19:51:17 안상석
  • 충남 천안·공주 양돈농가서 구제역 발생

    문화일반
    2016-02-18 14:25:07 안홍준
    충남 천안과 공주의 양돈농가에서 18일 구제역이 발생,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에 들어가는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충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날(17일) 충남 공주와 천안 돼지농장에서 신고한 구제역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에 충남도는 천안과 공주의 구제역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또한 인근 양돈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보급, 긴급 접종에 나서는 한편 추가 방역을 위한 백신 확보에도 나섰다.이밖에 구제역 발생 농장으로부터 3㎞ 이내 가축의 이동을 제한하고, 주요 도로에 통제 초소를 설치했다.아울러 해당 농가의 가축 이동 상황과 사료 및 약품 차량, 근로자 이동 상황 등에 대한 분석 작업에 나서는 등 역학조사에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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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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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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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ESG

  •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지속가능경영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환경부 주최로 ‘탈플라스틱·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중요성 함께 공유
    이정윤 2025-09-10 12:09:35
  •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해양 ESG경영 실천, UN SDGs 목표 달성 기여
    이정윤 2025-09-10 11:42:41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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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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