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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소형음식점 납부필증방식 종량제 실시

    강남구, 소형음식점 납부필증방식 종량제 실시

    ECO
    2016-01-22 07:27:01 안상석
  • 닛산,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경제일반
    2016-01-21 22:03:00 오정민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패밀리 세단 알티마(ALTIMA) 1월 구매고객에게 서비스 쿠폰 기간 연장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무상점검 캠페인은 1월 25일(월)부터 2월 6일(토)까지 총 2주간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에 대한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1월 31일까지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은 서비스 쿠폰 기간을 3년/6만km까지 연장 받는다. (기존 2년/4만km)알티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가족의 편안한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궁극의 패밀리 세단이다. 피로를 줄여주는 저중력 시트의 뛰어난 승차감, 가솔린 중형세단 중 최고 수준인 13.3km/l(복합)의 탁월한 연료 효율성은 장거리 운전에 적합하다.또한, 닛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안정적인 코너링을 도와주는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안티락 브레이킹 시스템(ABS), 차체 자세 제어장치(VCD) 등 가족의 안락한 드라이빙과 안전을 책임지는 각종 첨단 안전 시스템을 장착했다.알티마는 뛰어난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수입 중형차 부문에서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지난 해 닛산의 큰 성장을 이끌어 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 드리며, 구정 연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설을 앞두고 닛산 베스트셀링 패밀리 세단 알티마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믿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강화된 서비스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티볼리, 유럽서 올해의 환경차 선정

    경제일반
    2016-01-21 21:58:05 오정민
    쌍용차(대표이사 최종식)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유럽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티볼리는 벨기에 최대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인 VAB가 주최하는 ‘제29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The 29th VAB Family Car Election)’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에 선정됐다.자동차 전문기자 및 자동차소유주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가격 기준 준중형차, 중형차, 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36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심사위원단은 티볼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활용성 및 적재공간, 높은 연료효율성, 강력한 엔진 퍼포먼스, fun-to-drive를 구현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소형SUV임에도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과 넓은 트렁크 공간이 확보돼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앞서 티볼리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의 터키판인 오토쇼(Auto Show)가 주최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Golden Steering Awards 2015)’에서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한편 지난해 1월 국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티볼리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에너지위너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굿디자인 상품, 올해의 SUV 선정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티볼리 롱바디가 올 상반기 출시되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는 물론 유럽 SUV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고객과 ‘행복환경나눔 바자회’ 개최

    경제일반
    2016-01-21 21:54:16 박신안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22일 ~ 28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바자회 수익금은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금천구지부를 통해 지역 농아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농아인 가정 70가구에 쌀을 지원하는데 쓰인다.이번 바자회에는 남성, 여성, 아웃도어, 스포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남성브랜드 지오지아에서는 최대 70% 할인해 스웨터와 정장을 각각 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의 코트와 오리털 점퍼를 각각 6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린의 오리털 점퍼와 코트는 각각 12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디스커버리, 에코로바, 르까프 등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겨울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디스커버리의 플리스 재킷과 다운 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에코로바의 다운 점퍼는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르까프의 가방과 다운 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아레나스포츠의 다운 점퍼는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 캐주얼브랜드에서는 TBJ, 잭앤질, ABC마트의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TBJ에서는 최대 90% 할인해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잭앤질의 바지와 재킷은 각각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ABC마트에서는 푸마와 리복의 운동화를 각각 3만원대 특가로 선보이고, 운동화 2족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푸조, 5,390 만원대 ‘New 푸조 508 RXH’ 출시

    푸조, 5,390 만원대 ‘New 푸조 508 RXH’ 출시

    경제일반
    2016-01-21 21:08:40 오정민
    New 푸조 508 RXH는 유로6기준을 만족하는 PSA그룹의 BlueHDi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힘과 복합연비 12.7km/ℓ(고속14.0km/ℓ, 도심 11.8km/ℓ)의 연료효율을 선보인다.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를 채택해 매끄러운 주행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AT6는 신속한 기어 변속으로 주행 성능을 개선했고, 내부 마찰을 줄여 내구성이 강화됐다.New 푸조 508 RXH는 푸조 508에서 이어 받은 세련된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실용성에 오프로드의 역동성이 느껴지는 요소들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New 푸조 508 RXH의 전장은 4,830mm로 508SW와 동일하지만, 전폭은 1,865mm로 늘리고, 전고는 1,525mm로 높여 더욱 스포티한 인상이다. 여기에 휠 아치를 확장하고 차량 지상고를 높여 도로 환경이 거친 오프로드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차량 범퍼와 사이드스커트, 펜더를 무광의 블랙 라인으로 감싸 오프로드에서의 거친 주행에 적합하게 마무리했다.New 푸조 508 RXH는 푸조의 기함인 508 모델답게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그릴 중앙에 위치한 푸조 로고를 중심으로 균형 잡힌 차체는 당당하고 견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직선형으로 곧게 뻗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릴을 감싸는 크롬 장식, 날렵한 눈매의 풀 LED 헤드라이트 등은 플래그쉽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특히 세 개의 세로줄로 완성된 데이라이트는 푸조의 아이덴티티인 사자의 날카로운 발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New 푸조 508 RXH만의 특징이다. 또한 푸조의 에스테이트 모델답게 보닛에서부터 D 필러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단단하면서 스포티한 기운이 넘친다.New 푸조 508 RXH는PSA 그룹의 최신 기술력이 담긴 BlueHDi 엔진 탑재로 최대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힘과 12.7km/ℓ(고속14.0km/ℓ, 도심 11.8km/ℓ)의 연비를 갖췄는데,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호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푸조 특유의 기민한 핸들링 및 끈끈한 로드홀딩은 푸조의 기술력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New 푸조 508 RXH에 탑재된 PSA그룹의 BlueHDi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ystem,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하여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여주며,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까지 높였다.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은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한다.또한 New 푸조 508 RXH는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Stop&Start System)까지 장착해 뛰어난 연료효율을 자랑한다. PSA 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이 시스템은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재시동을 걸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정차 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와 CO2 배출이 없으며, 시내 주행 시 약 15% 의 연비 향상 효과와 평균 5g/km의 CO2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New 푸조 508 RXH의 인테리어는 플래그쉽 세단 508의 기품을 이어 받아 첨단 기술과 우수한 품질의 소재를 적용했다. 대시보드 위에는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운전자는 주행 중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센터페시아에는 7인치 풀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차량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순간연비, 누적연비, 평균속도 등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정밀 시계 제조 분야의 기술로 제작된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우수한 품질의 가죽을 활용한 스티어링 휠, 차량에 탑승한 4명의 승객이 각각 개별 조절할 수 있는 포-존 에어컨디셔닝(Four-Zone Air Conditioning), 나파 가죽 시트 등을 탑재해, 프리미엄 모델로서의 품격과 가치를 한층 끌어 올렸다.나파 가죽 시트는 일반 가죽처럼 주름이 지거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고, 보통 가죽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New 푸조 508 RXH는 뛰어난 활용성이 돋보이는 내부 적재공간 역시 장점이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60L, 뒷좌석 상단에 위치한 레버를 통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865L까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여기에 푸조가 자랑하는 1.6㎡ 면적의 넓은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Panoramic Glass Roof)는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광활한 시야를 제공하고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할 수 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의 개방 정도는 원터치 방식의 회전식 컨트롤로 조절할 수 있다. New 푸조 508 RXH에는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System)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되어 있는 4개의 센서를 통해 차량 사각지대의 장애물을 도어 미러에 장착된 LED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 외에도 자동으로 헤드라이트의 상향 정도를 조정하는 스마트 하이빔, 후방 카메라, 스마트키 시스템, 6개의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지원된다.
  •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57,234원으로전년 대비 상승

    ECO
    2016-01-21 21:03:45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설 명절 가계지출 계획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서울 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 유통업체, 가락시장을 대상으로 2016년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2016.1.14~15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마포시장․경동시장․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 50곳,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15곳을 직접 방문하여 차례상 구매비용을 조사하였다.설 수요가 많은 36개 품목(6~7인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이 257,234원으로, 전년(247,976원)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소․돼지 등 사육두수 감소로 인하여 육류 가격이 강세(전년대비 16% 상승)를 보였으며, 과일류는 전체 생산량은 많으나 명절용 대과 가 부족하여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참조기는 어획량 증가 및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대형 유통업체 조사가격은 315,98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에 비해 18.6%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락시장 소매가격은 227,635원으로 조사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송파․영등포구가 평균 27만원대로 높았고, 도봉․마포․구로구는 평균 23만원대로 낮게 조사되었다.공사는 홈페이지(www.garak.co.kr)를 통하여 설 명절 성수품 가격지수와 주요 품목 거래 동향을 공시하고, 설 명절에 근접하여(2.1) 다시 한번 설 차례상 구매비용을 조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 가락시장 설 성수품환경 안전 관리 강화

    가락시장 설 성수품환경 안전 관리 강화

    ECO
    2016-01-21 20:58:39 안홍준
  • ‘숲속의 강진’녹색복지 환경숲 조성사업 개최

    ‘숲속의 강진’녹색복지 환경숲 조성사업 개최

    ECO
    2016-01-21 19:59:30 박신안
  •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조세현과 함께 ‘130일간 환경여행 출사’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조세현과 함께 ‘130일간 환경여행 출사’

    경제일반
    2016-01-21 19:53:36 최성애
  • aT, 설  명절상품 약 20%  공급

    aT, 설 명절상품 약 20% 공급

    ECO
    2016-01-21 19:42:07 안상석
  • aT 인사,승진 및 전보

    문화일반
    2016-01-21 19:25:24 안상석
    □ 1급 승진 (4명)▲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 수출전략처장 백진석 ▲ 수출사업처장 오형완 ▲ 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 2급 승진 (9명)▲ 비서실장 김광진 ▲ 감사부장 한순철 ▲ 시설관리부장 권홍 ▲ 수급사업부장 서병교 ▲ 통상지원부장 한병희 ▲ 농산수출부장 문용현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 ▲ 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호선 ▲ 재무관리처장 이윤용 ▲ 유통조성처장 황형연 ▲ 비축사업처장 조익춘 ▲ 식량관리처장 오정규 ▲ 식품산업처장 김정욱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 ▲ aT센터장 김학인 ▲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부장급 전보▲ CS경영부장 임헌주 ▲ 인사부장 최주환 ▲ IT지원부장 전진구 ▲ 정책금융부장 김용광 ▲ 회계관리부장 문병필 ▲ 시장지원부장 김명수 ▲ 계약재배부장 김기붕 ▲ 유통정보부장 김상백 ▲ 채소특작부장 권오훈 ▲ 품질안전부장 민경후 ▲ 보관관리부장 정신환 ▲ 두류부장 강계원 ▲ 식량지원부장 서기원 ▲ 수출기획부장 박민철 ▲ 수출정보부장 이수직 ▲ 임축산수출T/F팀장 윤미정 ▲ 식품진흥부장 배민식 ▲ 해외마케팅부장 상병하 ▲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 aT센터 운영지원부장 김봉섭 ▲ aT센터 미래사업부장 양인규 ▲ 사이버거래소 단체급식부장 김준록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조창익 ▲ 화훼공판장 관리부장 손용규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함정운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윤영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병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신형민 ▲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고광삼 ▲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양재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연호 ▲ 충북지역본부장 김민수 ▲ 전북지역본부장 오종영 ▲ 제주지역본부장 김계수□ 교육파견▲ 서울대 이관, 윤도언 ▲ 국립외교원 이원기<이상 2016. 1. 22일자>□ 해외지사 파견▲ 자카르타지사장 남택홍 ▲ 아부다비지사장 서명구<이상 2016. 2. 1일자>
  • 한강,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었다

    ECO
    2016-01-21 16:38:14 안홍준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결빙됐다.기상청은 이날 “18일부터 21일까지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21일 아침,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한강 결빙은 작년(1월 3일)보다 18일 늦고, 평년보다 8일 늦게 나타났다.한강 결빙에 대한 관측은 190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한강대교 주변에 위치한 관측지점에서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한다.한강 결빙 관측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고 있다. 이는 1906년 당시 노량진 나루가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의 접근성이 용이하였기 때문에 결빙관측의 기준점으로 지정된 바 있다.한강 결빙 관측이 시작된 1906년부터 지금까지 가장 빨리 얼었던 때는 1934년으로 12월 4일에 결빙이 관측되었으며, 겨우내 결빙이 관측되지 않은 해도 7차례로 해마다 다르게 나타났다.1950년대까지는 주로 12월에 한강이 결빙되었으며, 이후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한강 결빙 시점이 1월이거나 결빙이 없었던 해도 나타나고 있다.
  • 지난해 국립공원 방문객, 전년 대비 2.3% 감소

    ECO
    2016-01-21 16:37:15 안홍준
    지난해 국립공원을 찾은 전체 탐방객 수가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 지난해 동안 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찾은 전체 탐방객 수가 4,533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중동호홉기증후군(메르스) 발생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 분위기와 전년 대비 강우일수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또한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안전시설 정비로 탐방객 출입 통제가 다소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꼽았다.설악산의 경우 천불동 계곡과 흘림골 지구의 낙석 발생 정비 공사로 탐방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탐방객이 전년대비 22.2% 감소했다.지난해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차지했다. 한려해상은 전년에 비해 14.4% 증가한 약 705만명이 방문해 1위를 기록했으며, 2014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여수오동도지구의 케이블카가 탐방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한려해상에 이어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637만 2,000명이 방문했으며 이어서 무등산이 361만명, 경주가 305만 8,000명 순으로 방문했다.계절별로는 가을, 봄, 여름, 겨울 순으로 탐방객이 많았다. 다만 공원별 특성에 따라 설경이 유명한 덕유산은 겨울철이 가장 탐방객 수가 높았다.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내장산과 주왕산은 가을철 탐방객이 타계절에 비해 유독 높았고 해상공원 중 태안해안은 여름철 탐방객이 가장 많았다.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은 67만여명으로 한라산 22만여명(32.7%), 설악산 17만여명(25.3%), 경주 13만여명(19.8%), 내장산 4만여명(6.5%) 순으로 많았다. 언어별로는 중국어권 33만여명(49.8%), 영어권 16만여명(24.5%), 기타권 14만여명(20.2%), 일본어권 4만여명(5.5%) 순으로 나타났다.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문화부장은 “2010년 국립공원 탐방객이 4,000만명을 넘어섰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4년과 2015년에 다소 주춤했다”며 “올해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진중공업, 남대문호텔 공사 폐기물현장 환경관리 ‘엉망’

    한진중공업, 남대문호텔 공사 폐기물현장 환경관리 ‘엉망’

    사회일반
    2016-01-21 16:25:09 안홍준
    ▲ 남대문호델 신축공사 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적정하게 분리배출하지 않고 있는 현장.(사진 / 데일리환경)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그리고 재활용이 가능한지, 소각할 것인지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야 하지만 남대문호텔 건설 현장에서 이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또한 폐기물의 발행일자 등을 기록한 '폐기물 임시보관 표시판'을 현장에 설치돼야 하지만 표지판은 보이지도 않았다.즉, 한진중공업이 폐기물 관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남대문호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 내용을 보면 폐 콘크리트가 대부분이었고 가연성폐기물 처리 물량은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5%에 불과했다.또한 이마저도 ‘혼합폐기물’로 한꺼번에 처리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선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고자 관행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지적한다.이 지역의 환경시민단체는 “서울 숭례문 교차로 한복판. 교통량이 많아 대기질이 안좋은데 주변에 공사현장에서 비산은 물론 악취, 각종 폐기물들은 무질서하게 방치되거나 물래 버리는 행위가 근절이 안된 것은 아직도 대기업들이 환경법규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 서울중구,게시대도 철거  현수막 제로구로 실현

    서울중구,게시대도 철거 현수막 제로구로 실현

    ECO
    2016-01-20 21:39:39 안상석
    ▲ 게시대 철거한 남산타운아파트 정문앞 친환경 거리로 변신또한 대부분 주요 가로변을 벗어나 도심 한적한 곳에 설치되어 현수막 이용률이 감소되어 왔었다.실제로 2011년에 게시대 사용건수가 975건이었으나 지난해에는 591건에 불과해 게시대 이용률이 저조했다.중구는 이번 철거로 게첩률이 낮았던 게시대를 유지보수하고 탈·부착하는 연간 9백여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밤낮으로 단속해도 하룻밤 사이 우후죽순 걸리는 불법현수막을 24시간 감시하고 정비하는 체계를 구축해 도시디자인과 직원 24명으로 정비반을 구성하여 불법현수막이 집중 게시되는 주말과 새벽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벌인다.단속의 사각지대인 야간과 새벽시간대 틈을 타 게첨되는 불법현수막을 동네 구석구석 사정을 잘 아는 동네 주민이 직접 단속에 나서는‘불법유동물 수거보상제’도 실시한다.수거보상제는 중구가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불법 포스터, 전단지, 명함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효과를 거뒀다. 현재 중구는 각 동별 2명씩 15개 동에 총 30명의 주민정비반을 구성해 수거보상제를 확대할 실시 중이다.수거대상은 가로수, 가로등주, 신호등 등 공공시설 및 사설건물에 부착된 현수막 등이다. 광고물별 지급단가는 현수막의 경우 3㎡ 이상 1장에 2천원, 그 미만은 1,000원이다.불법현수막 신고‘공무원모니터단’은 도시디자인과와 감사실 직원 49명이 활동중이다. 이들이 출·퇴근, 출장시 불법현수막을 발견해‘스마트폰앱’을 활용해 현장 사진을 찍어 단속 전담 직원에게 보내면 바로 단속이 이루어져 틈새없는 정비망을 구축한다.불법현수막 행정처분도 강화해 과태료 부과와 고발 강도를 높인다.현재 과태료 부과범위는 현수막 크기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이다.하지만 타 광고수단에 비해 저렴하게 홍보할 수 있는데다 홍보효과에 비해 과태료가 미약해 현수막이 불법적으로 계속 게첨되는 사례가 많았다.중구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기존에는 경고조치 후 부과했던 과태료를 한번 적발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해 처분 수위를 높였다.이어 재부착시 기존 과태료 부과금액의 30% 가산세를 부과하고 고발조치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지정게시대가 철거됨에 따라 각종 행사, 정당 등 공공용 현수막도 게첨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SNS나 중구광장, 블로그,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홍보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최창식 구청장은“현수막게시대를 전면 철거하면서 불법현수막이 더 성행할 수도 있지만 성숙한 시민의식과 주민 감찰체제로 도시 미관 및 보행자 환경안전이 우선되는 친환경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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