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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국내외 석학 한자리에

    경제일반
    2018-03-08 22:19:50 안상석
    비타민C 효능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국식품과학회(회장 황재관)가 주관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제6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비타민C를 통한 건강한 삶’으로, 건강 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심포지엄은 △비타민C의 건강 수명 연장 효과 △비타민C의 질병 예방 효과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로 나누어진 세 개 세션을 통해 비타민C를 통한 건강한 삶이란 대주제를 다룬다.첫 번째 세션인 ‘비타민C의 건강 수명 연장 효과’에서는 △비타민C가 본태성 고혈압 쥐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박지호 교수,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 C 보충(Dr. Fred Stevens, Linus Pauling Institute, USA) △조골세포에서 BMP-2/RUNX2/SMAD5 신호 활성화와 TRAP 신호 전달 억제를 통한 비타민C의 골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안정희 교수, 건국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에 대한 주제가 발표된다.두 번째 ‘비타민C의 질병 예방 효과’ 세션에서는 △비타민C 결핍과 시냅스 글루탐산염 독성의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Dr. Fiona Harrison, Vanderbilt University, USA) △패혈증과 비타민C(Dr. John Wilson, University at Buffalo, USA) 발표가 진행된다.마지막 ‘비타민C의 삶의 질 향상 효과’ 세션에서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강주섭 교수, 한양대학교 의대 약리학 교실) △최적의 비타민C 섭취량은?(Dr. Jens Lykkesfeldt,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은 국민건강 증진과 비타민C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광동제약이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학술대회다. 제1회는 ‘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후 ‘비타민C의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 등의 주제를 거쳐 지난 2016년 ‘비타민C의 생활활력 증진과 피로개선’까지 실용적인 연구 주제들을 다뤘다.심포지엄에서는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과 노화 예방 및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비타민C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왔다.
  • 롯데칠성, '레트로 펩시' 한정 판매

    경제일반
    2018-03-08 22:16:41 안상석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올해 펩시 125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를 한정 판매한다.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펩시 브랜드와 함께 ‘시대가 바뀌어도 LOVE IT ! LIVE IT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진행된다. 레트로 디자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한 펩시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펩시 콘서트, 패션업체와 협업 등을 이어가며 올해 지속적으로 펩시 브랜드의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레트로 펩시’는 지난 1893년 약사였던 ‘칼렙 브래드햄(Caleb Bradham)’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브래드의 음료수(Brad's drink)’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올해로 12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다. 지난 1940~1990년대에 판매된 펩시 디자인을 활용해 전 연령층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레트로 펩시는 지난 1940, 1950, 1960, 1970~1980, 1990년대에 판매된 총 5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총 7개의 품목(소매용 250ml캔, 355ml캔, 600ml페트병, 1500ml페트병 총 4종 및 업소용 355ml캔, 500ml페트병, 1250ml페트병 총 3종)에 적용해 한정 판매된다.회사 관계자는 “과거의 즐거운 순간을 추억하고, 현재의 짜릿함을 만끽하며, 미래의 흥미진진한 무대를 준비하는 순간에 펩시콜라가 함께 하길 바란다.”라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5개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레트로 펩시는 한정 판매되어 소장품이나 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 김창원 시의원,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개정’

    ECO
    2018-03-08 22:11:50 안상석
    김창원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7일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기본 조례’가 개정되어 횡단보도 보행 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조례안은 “모든 시민은 횡단보도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해 시민의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시민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는 않으나, ‘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해 서울시가 관련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근거로 서울시는 안전캠페인, 표지판 부착 등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3월 7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주제발표를 맡은 이수일 박사(현대해상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017년 조사 결과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은 28.3%로 조사됐다”며 “최근 5년간 보행 중 스마트폰 관련 차대인 사고가 1.5배 증가했다”고 연구 결과를 밝혔다.이 박사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차사고의 경우 응답자의 21.7%가 경험했다”며 실제 실험 결과를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시 인지거리가 50%, 시야폭은 56% 감소하며 전방주시율이 15%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해 경각심을 높였다. 이 박사는 “해외 관련 안전대책 및 법 제도 검토 후 국내에도 보행 중 스마트폰 관련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주석 박사(도로교통공단)는 “이용자들의 40%는 보행 시 단순한 음악 청취 외 동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검색 등 다른 기능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며 “이 경우 청각+시각 자극을 동시에 차폐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오 박사는 “65.2%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의 위험성은 알고 있지만, 강제적인 법, 제도적 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고, 교통안전 홍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수가 공감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오 박사는 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은 사고 위험이 높은 일이지만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는 왜곡된 인식 또한 바꿀 동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정 토론을 맡은 고준호 교수(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는 “세계적 흐름을 볼 때 서울시에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보행 중 휴대폰 이용과 사고와의 보다 명확한 인과관계를 인지하고 △해외 물리적 시설 개선 사례를 좀 더 연구하여 강제적 규제방식과 어느 것이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벌금부과를 위한 행정비용을 고려하여 정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서형석 기자(동아일보 사회부)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문제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것은 필요하다”며 “‘도로 외 구역’에 대한 문제, 도로 환경 및 시설 문제인지 개인 부주의에 따른 문제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한 이충민 씨는 “현재 사고 시 보험 과실 비율을 정할 때 여러가지 요소가 존재하는 데 조항에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 조작 등으로 인한 전방주시태만의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보행자에게 일정 이상의 과실을 적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는 최대한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및 경고물을 활용하고 나아가 의무를 부과하는 방법을 법제화한다면 사고 예방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백운석 과장(도시교통본부 보행정책과)은 “서울시는 2016년부터 5곳에 스마트폰 사용 제재 관련 표지문을 설치하고, 올해 이것을 확대하고자 계획 중”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전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간접적으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다만 이 사안에 대해 강제적으로 접근할 것인지, 간접적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규제 방법이 생긴다면 전면적으로 실시할지, 부분적으로 실시할 지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KOEM, 코오롱스포츠 업무협약 체결

    KOEM, 코오롱스포츠 업무협약 체결

    ECO
    2018-03-08 22:03:47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릉도에서 보호대상해양생물인 해마 살리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체결식은 공단 박승기 이사장과 코오롱 오원선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지 복원 등 해양생태계 보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단과, 국내 멸종위기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코오롱스포츠의 노아프로젝트(NOAH Project)*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날 상호 해양환경보호 정보교류 및 보호활동 지원을 통해 △환경캠페인(NOAH Project) 프로그램 운용에 대한 상호 협력 △해양과 관련된 분야의 교육, 사업, 자문 협업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을 위한 지원과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협약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의 사회공헌 및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보호대상해양생물인 ‘해마’를 테마로 서식처 기능 개선과 복원 행사 및 캠페인을 펼쳐 기부활동에도 참여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박승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해양생물을 보호하고,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 체결식_(왼쪽) 박승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오른쪽) 오원선 코오롱스포츠 본부장 참조) * NOAH Project : 멸종 위기 동식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 영등포구, 유아 대상 생활과학교실 2→4개동으로 확대

    영등포구, 유아 대상 생활과학교실 2→4개동으로 확대

    사회일반
    2018-03-08 18:41:20 고원희
  • 용산구, u-용산통합관제센터 효과 ‘톡톡’…“보이스피싱 잡았다”

    용산구, u-용산통합관제센터 효과 ‘톡톡’…“보이스피싱 잡았다”

    사회일반
    2018-03-08 18:31:41 고원희
  • 제주·김해공항 대형기 착륙료 인센티브 10→20%로 확대

    제주·김해공항 대형기 착륙료 인센티브 10→20%로 확대

    ECO
    2018-03-08 18:17:49 강완협
  • 경기도, 내달 1일부터 친환경차 하이패스 통행료 무료 시행

    사회일반
    2018-03-08 18:07:59 고원희
    경기도가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전기차 및 수소차를 대상으로 도내 3개 유료도로인 경기남부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통행료를 100%를 감면해준다. 도는 기존 일반차로를 통한 통행료 감면에 도민들의 불편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3개 유료도로에 3억6000만원을 투자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일반차로 감면방식이 종료되고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 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경우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바뀐다.전기차 및 수소차는 친환경 자동차로서 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입자상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에 가장 효율적이다. 이에 따라 도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통행료 감면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도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2463대의 전기차가 보급돼 운행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2809대를 추가로 보급하기 위해 약 506억원을 투자한다. 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가로 2137곳의 급속 및 완속충전기를 확충, 전기차 타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재훈 경기도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함과 더불어 도내 3개 유료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면제, 노후경유차 전기차 교체시 200만원 추가 지원 등 자동차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이천·시흥 등 7개 시·군 11곳 토양오염 기준 초과

    경기 이천·시흥 등 7개 시·군 11곳 토양오염 기준 초과

    사회일반
    2018-03-08 18:02:42 고원희
  • 서울시, 올해 563개 공공도서관에 223억원 예산 지원

    사회일반
    2018-03-08 17:53:57 고원희
    서울시가 올해 563개 지역 공공도서관에 예산 223억 원을 지원한다.올해 12곳에 공공도서관이 개관하는 가운데 시는 올해 예산 편성을 통해 영등포구 신길특성화도서관을 비롯한 8곳에 도서관건립을 지원한다. 또 교육청도서관, 구립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장애인도서관 총 555개 도서관에는 운영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업별로 중복 진행하던 예산 지원방식을 한 번에 교부하는 방식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구립 공공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장애인도서관이다. 예산은 ▲도서관 건립비 84억 ▲도서관 운영비 135억 ▲독서사업비 4억이다. 도서관 운영비의 경우 교육청도서관 41억, 구립도서관 69억, 작은도서관 18억, 장애인도서관 7억이다. 독서사업비 예산의 경우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시 관계자는 “결정된 보조금 중 1차분 101억원을 우선적으로 자치구와 교육청에 교부했다”며 “자치구에 교부된 보조금은 도서관 개소수, 사서수 등으로 차등을 둬 자치구별로 최대 5억원에서 최소 7000만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회적 경제 접목…협업 시스템 구축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회적 경제 접목…협업 시스템 구축

    ECO
    2018-03-08 17:33:31 강완협
    ▲ 기관별 업무협업 체계도(안)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 활성화 및 지역기반 비즈니스 모델발굴 등을 위해 주민과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함께 팀을 구성, 특정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팀도 3월 중 공개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병권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공공기관의 고유 역할과 강점을 활용한 체계적 협업 시스템이 마련돼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사회적 경제 주체의 발굴·육성이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유관 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 기반의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한 지역 소득창출 여건 마련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농경지 한 해 팔당댐 16개 크기 물 저장…공익가치 281조

    전국 농경지 한 해 팔당댐 16개 크기 물 저장…공익가치 281조

    ECO
    2018-03-08 17:17:23 강완협
    최근 기상변화로 가뭄발생 빈도가 연간 0.36회였으나 0.67회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농축산분야 온실가스 발생량 2000만 CO2톤 중에서 4.8%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가뭄피해 극복 연구와 온실가스 감소 기술보급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이에 농진청은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밭가뭄 예보, 작물별 적정 물 사용기술, 토양 물 저장능 확장기술을 개발 중이다.전국적으로 토양수분 관측망 121곳을 설치하고 가뭄 정도를 ‘정상-주의-심함-매우 심함’ 4단계로 구분해 가뭄 시 농가가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파종을 연기하는 등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흙토람’ 등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온실가스 발생 감축을 위해서는 논물 관리, 적정 비료사용기술 보급, 토양의 탄소저장 기능 활용 연구를 수행 중이다.윤종철 농진청 농업환경부장은 “그 동안 토양연구를 농업 생산성 중심에서 기후변화 대응한 가뭄 극복과 온실가스 감축 연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쌍용차, 티볼리 알리기 프로젝트

    쌍용차, 티볼리 알리기 프로젝트

    경제일반
    2018-03-08 14:37:36 손진석
  •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4배 늘리는 신소재 개발

    에너지硏,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4배 늘리는 신소재 개발

    ECO
    2018-03-08 14:20:13 강완협
    ▲ 산화규소(SiOx) 나노분말 제조장치.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을 이용해 제조된 산화규소 나노분말에는 리튬과의 반응성이 높은 실리콘이 포함돼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를 리튬이온전지에 적용하면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흑연 음극재에 비해 에너지 용량을 4배 높일 수 있다. 규소는 상압 조건에서 산화 반응을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 합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조가격도 비싼 편이다. 이에 비해 이번에 개발한 제조 기술은 합성반응영역을 진공 상태와 흡사하게 만들어 상압 조건에서도 합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제조 시 kg당 2~3달러 정도의 저가 규소원료만을 사용하고 금속분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유도용융장치를 사용해 유일하게 상용화된 일본 제품 대비 30~50%의 생산단가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는 함께 제품생산 및 판매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오는 2019년 1월부터 제품을 양산화해 테슬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배터리 제조업체 및 리튬이온전지 생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장보윤 에너지연구원 분리변환소재연구실 연구책임자(박사)는 “고품질의 산화규소 나노분말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 적용되면 기존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가격 저하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번 충전으로 500km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기아차, ‘THE K9’ 외장 랜더링 공개

    기아차, ‘THE K9’ 외장 랜더링 공개

    경제일반
    2018-03-08 14:02:40 손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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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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