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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소리바다, 마스크 제조 공장 알고보니 ‘유령회사’?…텅 비어 있어

    소리바다, 마스크 제조 공장 알고보니 ‘유령회사’?…텅 비어 있어

    사회일반
    2020-10-13 20:47:10 이정윤
    ▲ .(공장내부이미지(출처:컨슈머타임스))[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경기도 안산시에 마스크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59억 원 상당의 일회용 마스크를 엠피에스파트너스에게 공급하겠다고 공시했던 인터넷 음악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가 ‘유령회사’ 의혹에 휩싸였다.소리바다 공시에 따르면 3중부직포 일회용마스크 판매 및 구매계약으로 확정 계약금액 60억원을 ㈜와이제이코퍼레이션과 계약을 했다.계약시점은 7월 2일이며, 납품완료일은 8월 7일이다. 아울러 소리바다 제1공장 안산지점에서 자체 생산을 통해 공급하기로 돼있다.그러나 이 사업은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에 걸친 연장 끝에 11월까지 연기됐다. 마스크 공장 위탁운영을 위해 도급한 한 업체는 이미 폐업한 롤러스케이트 장으로 알려져 유령회사라는 의혹도 불거졌다.시사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생산설비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구석에 건설자재만 쌓여있는 등 텅빈 공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뿐 아니라 지난 4월 59억원 상당의 일회용 마스크를 엠피에스파트너스에게 공급하겠다는 공시를 한 바 있는데 무려 일곱 차례의 변경 공시 등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연기했다.엠피에스파스너스는 마스크 사업 경험이 없는 데다 과거 횡령 등으로 상장 폐지된 D사의 임원들이 주축인 회사다.한편, 소리바다의 전·현직 경영진이 주주들에 의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됐다. 게다가 오재명 회장의 측근 채용 비리 등도 도마에 오르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의혹에 대해 소리바다 관계자는 "현재 인천 와이제이코퍼레이션에서 엠플러스에프엔씨에 납품할 덴탈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이어 "추가 생산을 위해 안산 공장을 계약했고, 덴탈 마스크 생산을 위해 공장을 구축하던 중 KF94 마스크를 생산해야 할 필요가 있어 식약처 승인과 설비 준비를 위해 생산을 중단한 상태"라고 일축했다. 
  •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왕' 될 것"...IEA, 재생 에너지 핵심 전망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왕' 될 것"...IEA, 재생 에너지 핵심 전망

    ECO
    2020-10-13 16:50:12 이동민
    ▲출처=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3일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새로운 왕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IEA는 이날 발간한 '세계 에너지 전망 2020' 보고서에서 "현재 정책대로라면 태양광은 2022년 이후 매해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며 성장세인 재생에너지의 핵심으로 태양광 발전을 들었다. IEA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기술 발전과 지원 정책으로 빠르게 가격이 하락했다며 수력 발전이 당분간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원천으로 남아있겠지만 태양광은 핵심적인 성장 동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새로운 왕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IEA는 태양광의 뒤를 잇는 재생에너지 성장 분야로는 풍력을 꼽았다. 비톨 사무총장은 "정부와 투자자들이 청정에너지 전환 노력을 강화하면 태양광과 풍력의 성장세는 더 강해지고 세계 기후변화 문제 극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EA는 이번 보고서에서 여러 변수 때문에 단일한 전망은 어렵다면서 시나리오별 에너지 수요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화석연료 감축 정책이 현재 제시된 수준에서 추진되고 내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통제되면서 세계 경제가 원상 회복되는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2023년 초반에 위기 전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세계 경제가 2023년에나 위기 전 수준을 회복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2025년까지도 원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IEA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석탄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우하향 곡선을 그려 2040년에는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에너지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원유의 경우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끝나겠지만 대규모 정책 변화 없이는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EA는 올해 세계 에너지 수요는 5% 줄 것이라고 전망치를 제시했다.
  • 온실가스 배출 줄이는 특수시멘트 생산기술 국제표준 인정

    온실가스 배출 줄이는 특수시멘트 생산기술 국제표준 인정

    ECO
    2020-10-13 15:41:20 김동식
    ▲  이산화탄소(CO₂)를 줄이면서 고품질의 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이 개발한 차수성 시멘트(CSA) 생산 실증 기술이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UNFCCC)'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신규방법론(CDM)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차수성 시멘트는 일반 시멘트보다 굳는 시간이 짧고 수축성이 적은 특수 원료다. CDM은 유엔(UN) 주도로 운영되는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록제도로, 해당 기술에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이번에 국내에서 개발된 차수성 시멘트(CSA) 생산 실증 기술은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을 알루미나(Al₂O₃)로 일부 대체해, 시멘트 1t 생산 시 0.281t의 이산화탄소(CO₂)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 원가를 절감하고 차수성 시멘트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 정부는 이 기술을 활용해 수입하는 차수성 시멘트를 대체하고, 개발도상국 등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교직원공제회 임원들의 근무기강 해이 심각

    교직원공제회 임원들의 근무기강 해이 심각

    정치일반
    2020-10-13 12:50:43 안상석
     이사장이 공석상태로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임원들의 근무기강 해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법인카드로 한 번에 70만원의 꽃값을 결제하고도 의원실의 소명요구에 연락이 두절되는가 하면 휴가일에 관용차를 사용한다거나 임원들이 주점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다.심00 상임감사는 민주당 출신으로서 교육부 소속 및 산하기관 중에서는 최고수준인 2억 3천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그런데 본인의 휴가날짜에 법인카드로 특급호텔에서 점심을 먹는가 하면 40만원짜리 호화만찬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그리고 최근 2년간 휴가일에도 관용차량을 5차례나 이용한 정황이 드러나는가하면 화원에서 70만원에 달하는 꽃값을 결제하고도 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소명해달라는 의원실 요구에 연락이 두절됐다.이사직 임원들 역시 주점에서 5차례에 걸쳐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하는 등 심각한 근무해태를 보였다.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교직원공제회가 교직원의 피와 땀이 담긴 금액을 관리하는 곳인데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도덕적 해이를 보이고 기관장이 없는 틈을 타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것은 그야말로 직무유기나 다름 없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상임감사가 의원실에서 국정감사를 통해 정당하게 소명해달라는 요청에 연락이 두절되는 것은 조직의 기강이 무너진 것과 다름 없다”고 질타했다.김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전 정권의 인사를 쫓아낼 때에는 김밥천국 비용도 문제삼고 소명되지 않은 사용내역은 모두 불법으로 간주했는데 공제회 인사 역시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비롯한 관용차량 이용에 있어서 불법행위 및 비도덕적 행태가 없었는지 교육부 감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산화탄소로 전기를…차세대 발전기술 핵심 장치 개발

    이산화탄소로 전기를…차세대 발전기술 핵심 장치 개발

    ECO
    2020-10-13 11:34:22 박한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원심형 터보 압축기.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3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은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는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원자력연이 이번에 개발해 작동에 성공한 장치는 원심형 터보 압축기다. 이 장치는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이산화탄소가 압축기 외부에 연결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게 한다. 연구팀은 내부에 작은 구슬이나 기름을 채우는 기존 방식 대신 축 주위에 자석을 설치해 축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압축기를 만들었다. 이 방법으로 3만4천rpm(1분당 회전수) 이상의 빠른 회전 속도에서도 압축기를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데 성공했다. 차재은 원자력연 박사는 "원심형 터보 압축기 개발에 성공해 선진국과 기술 격차를 좁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가정용 정수기 위생관리 '미흡'…코크서 대장균군 검출

    가정용 정수기 위생관리 '미흡'…코크서 대장균군 검출

    ECO
    2020-10-13 10:03:15 박한별
    ▲제공=소비자원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정수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정수기의 수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지만 일부 가정용 정수기 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코크(취수 부분) 소독을 비롯해 주기적으로 위생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아파트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수기 물의 수질 검사를 한 결과 직수형 자가관리 정수기를 사용하는 1곳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장균군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이다. 병원성 대장균은 식중독과 설사, 출혈성 대장염 등을 유발하고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정수기 코크를 에탄올로 살균 소독한 후 재실험하자 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소독 전 대장균군이 검출된 정수기는 지난 4년간 코크 관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아 코크에 이물질이 있는 등 위생이 불량한 경우로, 코크를 소독하면 대장균군을 없애는 등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조사 대상 정수기 물의 평균 일반 세균 수치는 1㎖당 257CFU 수준이었다. CFU는 균 수를 측정하는 단위로, 독자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세포 군락 수를 의미한다. 현재 정수기 관련 일반 세균 기준은 없지만,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식수용 수돗물 기준은 100CFU/㎖ 이하다. 진균(곰팡이)은 0~4CFU/㎖ 수준이었다. '대한민국약전'에서 밀·옥수수 전분, 꿀 등에 관해 규정한 기준(100CFU/g 이하)과 비교하면 안전한 수치다. 수소이온지수(pH)는 6.7~7.8로 식수용 수돗물 기준(5.8~8.5)에 적합했다. 에탄올 소독 후 일반 세균 수치는 소독 전보다 50.8% 감소한 126CFU/㎖로 나타났다. 진균은 0~3CFU/㎖, pH는 6.7~7.9로 소독 전과 같이 기준에 적합했다. ▲제공=소비자원 소비자원이 이번에 조사한 40가구 중 평소에도 코크 위생을 관리하는 가구는 7.5%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렌털 업체의 청소 서비스와 상관없이 소비자 스스로 정수기 주변부와 코크의 위생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수기 판매·대여 업체 13곳에 코크 소독을 렌털 관리 서비스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13개 업체는 △LG전자 △SK매직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코웨이 △쿠쿠 △한국암웨이 △현대렌탈서비스 △현대렌탈케어 △피코그램 등이다.
  • 올해 태풍으로 원전 손실 2천억원…155일간 정지

    올해 태풍으로 원전 손실 2천억원…155일간 정지

    경제일반
    2020-10-13 09:42:04 김동식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부산에 상륙한 3일 오전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3호기와 4호기가 가동을 멈췄다. 이날 태풍으로 신고리 1호기와 2호기 등 원전 4기가 순차적으로 가동을 멈췄다. [출처=연합뉴스]  지난 9월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원전 발전이 정지되면서 2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13일 나왔다. 국회 산자위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태풍 마이삭·하이선 때 정지된 고리 3·4호기, 신고리 1·2호기, 월성 2·3호기의 정지 일수는 총 155.36일로 이에 따른 손실액 추정치는 2020억700만원이다. 태풍 마이삭 때는 △신고리 1호기(33.27일·467억1900만원) △신고리 2호기(27.39일·384억6200만원) △고리 3호기(32.97일·439억8300만원) △고리 4호기(34.65일·462억2400만원) 등 4기가 정지됐다. 태풍 하이선 때는 △월성 2호기(7.64일·75억1000만원) △월성 3호기(19.44일·191억900만원) 등 2기가 정지됐다. 한편,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원전 고장에 따른 총 정지 일수는 482.67일로 손실액은 6623억2600만원이었다. 권 의원은 "잦은 고장으로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경제적 손실도 천문학적 수준"이라며 "안전 점검 강화와 숙련된 점검인력 확충을 통해 원자력이 우려의 대상이 아닌 대안 에너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어기구 의원, “NH농협은행 금융사기 피해액 1,306억원”

    어기구 의원, “NH농협은행 금융사기 피해액 1,306억원”

    경제일반
    2020-10-13 07:41: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근 5년간 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대출사기, 피싱·파밍 등 금융사기는 11,197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306억원에 달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대출사기가 7,931건, 피싱·파밍이 3,266건 발생해 금융사기가 11,197건 발생했다. 피해액은 1,306억 1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금융사기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015년 1,186건, 피해액 71억 백만원에서 2019년 4,158건, 663억 2,400만원까지 증가했다. 건수만 3.5배 피해액은 9.3배 증가한 것이다. NH농협은행은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서 의심계좌 모니터링 센터 운영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장 제작 등에 지난 5년간 20억 6,900만원을 투입했다. 연간 4억 1,300만원 정도의 예산이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투입된 것이다.이에 어기구의원은 “NH농협은행의 금융사기 피해건수와 피해액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며,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용산구,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7억6000만원 감면

    용산구,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 7억6000만원 감면

    사회일반
    2020-10-13 07:35:3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을 15% 경감조치했다.감면대상은 1370명(건), 금액은 7억6000만원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에 부과하는 부담금을 말한다.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160㎡ 이상 지분을 가진 경우에 부담금이 부과되며 연면적×단위부담금×교통유발계수로 금액이 산정된다. 징수된 돈은 도시 교통정비를 위해 쓰이고 있다. 구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년1회씩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금번 부과 기준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다. 납부 지연 시 가산금이 붙는다. 구는 최근 시설 소유주(관리자)에게 납부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 경감사항을 알렸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시중은행 및 인터넷 지로 홈페이지에서도 납부 가능하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을 15% 감면했다”며 “감면 대상은 지역 내 교통유발부담금 납부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 소유자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일괄 경감된다”고 말했다. 납부 기준기간 중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미사용 신고를 하지 않은 이들은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구청에 신고를 해야 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시설물 소유자가 부담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특약을 통해 세입자가 이를 납부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도 이번 조치가 혜택이 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앞서 구는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도 25% 감면(환급) 조치했다. 해당 감면 금액은 6억7000만원이다. 이 외도 구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청년기업·소상공인 대상 융자 금리 인하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이 주민, 상인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삼척화력발전소 공사중단 통보 결정

    ECO
    2020-10-12 21:44:33 이동규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삼척화력발전소 건설공사에 대해 오늘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에서 산업부로 삼척화력발전소 방파제 공사중단과 20.12.31까지 양빈된 준설토 회수·교체 및 준설토 적치장 복구를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의원영의원은 지난 7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맹방해변의 심각한 해안침식과 불량 양빈모래에 대한 지적한 바 있다. 환경부는 사후환경영향조사 결과 ‘05년 모니터링 이후 ‘20. 9월 현재 맹방해변(4.5km)의 면적이 최저 수준으로 ‘20. 5월부터 침식 경향을 확인, 맹방해변의 추가적인 침식방지를 위해 1단계 저감시설(돌제, 4기) 조속 설치 및 본 저감시설 설치 완료까지 방파제 공사중지를 명령하기로 했다. 제작장 및 부두 예정지 발생 준설토를 맹방해변 침식지역 양빈하였으나, 입도·색 등이맹방의 원래 모래와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양빈 준설토 회수.교체를 결정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된 위치와 달리 한재밑 해변을 준설토 적치장으로 사용함에 따라 해변 훼손이 추가 확인되어, 기존 적치장을 원상복구하고 환경영향평가서대로육상부에 설치·운영할 것을 조치할 것을 명령하기로 했다. 한편, 향후 항만공사는 공사단계별 선저감 조치 후 시행도록 관리할 것을 명령하기로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의원영의원은 “환경부의 조속한 조치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심각한 환경훼손을 유발하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철저한 환경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국도로공사 페이스북, 가짜계정으로 실적 달성

    한국도로공사 페이스북, 가짜계정으로 실적 달성

    정치일반
    2020-10-12 21:39:24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위원회 최강욱 의원은 10월 12일(월)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공식 페이스북 이용자 수 조작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단지 보여주기식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적에 대한 집착보다는, 실제 홍보 및 소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하고 SNS서비스의 질적 향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료 분석 결과, 한국도로공사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는 118,427명으로 2020년 2월 기준 국토부 산하 및 주요 공기업 20개 중 페이스북 팔로워는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가시적인 성과의 이면에는, 11만 팔로워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요’, ‘댓글’, ‘공유’ 등 이용자 반응은 현저히 낮았으며 특히 개별 콘텐츠 분석 결과 ‘이용자 반응’을 조작으로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다수 드러났다.대표적인 사례로 4만 조회 수를 기록한 2020년 8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작한 <맨인CCTV 시즌2_터널 사고 편>의 이용자 반응 중 ‘좋아요’ 456건 중 400여 건이 필리핀인 계정으로 밝혀졌고, 8만여 조회 수를 기록한 <맨인CCTV 2차 사고 & 안전띠 착용>의 이용자 반응 중 ‘좋아요’ 398건 중 300여 건이 인도인 계정으로 밝혀졌다.이와 같은 현상은 ‘구독’ 및 ‘좋아요’등 이용자 반응의 횟수를 올려주는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들 업체는 외국인 명의의 가짜 계정을 만들어 ‘좋아요’와 팔로워 수를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며, 국내에서 여러 포털사이트를 통해 쉽게 업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양한 이들의 이용자 반응 횟수 조작 서비스 중에서 한국인 가짜 계정의 경우 외국인 계정보다 단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는 온라인 홍보 예산으로 2020년 기준 홍보에 2억 4천, 동영상 제작에 3억 2천, 용역계약금 1억 9천만원을 책정했다.한편 최강욱 의원은 “일반 기업은 시대의 흐름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창의적인 홍보 역량에 시간을 아끼지 않지만,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관조적인 자세로 용역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 상식적인 모니터링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예산이 가짜 계정에 낭비되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으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을 통해 국민과 길게 호흡하며 정책 홍보 확산과 도로공사의 브랜딩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하였다.(관련 캡쳐 별첨) 
  • 박병석 의장,“에너지 문제는 超국경 과제... 국제사회 연대해야

    박병석 의장,“에너지 문제는 超국경 과제... 국제사회 연대해야

    정치일반
    2020-10-12 21:19:23 이동규
    [이동규기자=데일리환경]국회는 10월 12일 본관 앞에서 ‘국회 수소전기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는 작년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데 이어 금년에 수소자동차를 도입해서 운행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국회로서는 작은 시작이자 또한 하나의 상징”이라고 밝혔다.박병석 의장은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하며 최근 미국 서부 산불, 호주 산불, 시베리아의 이상 고온 현상, 올 여름 한반도를 강타한 폭우 등의 사례를 들었다. ▲ 이윤규 현대자동차상무 수소전기버스 제원설명하고있다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도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가 가져온 자연의 보복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면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는 여야의 문제를 떠나 한 국가가 아닌 초국경, 국제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장은 “한국 국회가 이러한 에너지정책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새로운 제도와 법률을 만들고 또 수소경제를 뒷받침해야 할 책무를 안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운행하는 수소버스가 우리 국민들에게 수소경제의 중요성,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국회가 도입한 수소전기버스는 국가기관 1호로 도입된 양산형 수소전기버스로, 1회 충전으로 434㎞의 주행이 가능하며, 13분만에 충전을 완료(상용 충전소 기준)할 수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공기정화 시스템도 갖추어 1시간 주행시 516명이 마실 수 있는 양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이로써 작년 9월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올해 1월 수소경제육성법 제정을 통해 ‘법제화’까지 완료한 국회는 “국가기관 제1호” 양산형 수소버스 도입을 통해 수소차 ‘보급’에도 선도적으로 나서면서 대한민국이 수소경제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날 시승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전상수 입법차장, 조용복 사무차장 등 국회 측 관계자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석하였다. 
  •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기반 가상발전소사업 본격 추진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기반 가상발전소사업 본격 추진

    경제일반
    2020-10-12 20:47:22 최성애
     ▲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IT기술을 활용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이와 관련 10월 12일(월) 서울 목동 본사에서 ㈜해줌(대표 권오현)과 공급기반 가상발전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태양광발전과 같은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자원들을 모아서 하나의 공급기반 가상발전소로 운영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공급기반 가상발전소의 확대를 위한 소규모 전력자원의 공동 발굴 및 설비 유지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급기반 가상발전소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국내 발전량 예측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태양광 IT전문기업인 ㈜해줌과 협력하여 공급기반 가상발전소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발전량 예측 인센티브를 받아 추가적인 수익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시장은 더 이상 중앙집중형이 아닌 분산에너지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산에너지 자원들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서울에너지공사는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사업성 모두를 확보, 전력중개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권오현 ㈜해줌 대표는 “공사와 힘을 합쳐 서울시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소규모 전력자원을 발굴할 것”이라며 “발전량 예측기술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 서울시의 공급기반 가상발전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상발전소는 소규모 재생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의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정부에서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소규모 발전설비가 증가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분산되어있는 신재생에너지를 하나로 통합・관리하고 발전량을 예측할 수 있는 소규모 전력중개시장을 개설한 바 있다. 
  • 일본 맥주 판매하는 aT의 해외 안테나숍...답답한 aT사장

    일본 맥주 판매하는 aT의 해외 안테나숍...답답한 aT사장

    ECO
    2020-10-12 19:16:56 안상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사진)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유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통공사의 해외 안테나숍에 대한 부실운영이 드러났다.이들 안테나숍에서는 검역과 재고처리가 용이한 라면, 과자, 음료, 커피믹스, 즉석밥 등을 판매하고 있다.실제로 멕시코와 홍콩에 운영중인 안테나숍은 농산물은 찾아보기 힘들고 공산품만 판매하고 있어, 한인 슈퍼와 차별성이 없다.     한편, 안테나숍을 유통공사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현지 법인과 계약을 맺고 운영하다보니, 국영기업인 유통공사가 운영한다는 표식도 없고 국내산 농산물과 식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산 맥주와 일본어로 포장된 김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이렇게 운영되다 보니, 유럽에 있는 안테나숍을 방문한 여행객의 후기에는 “한인슈퍼가 있어서 반가웠다”라며 짜장라면과 즉석밥 등을 샀다는 후기도 게재되어 있다.윤재갑 국회의원은 “현재, 유통공사의 안테나숍은 사업목적과 다르게 해외수입 원자재로 주로 생산하는 식료품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안테나숍의 주목적을 살리는 한편, 최근 연 5% 이상 성장하고 있는 신선 농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도 안테나숍의 운영 개선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 김은혜 의원 “리콜대상 차량 227만대 거리 활보”

    김은혜 의원 “리콜대상 차량 227만대 거리 활보”

    경제일반
    2020-10-12 18:59:59 안상석
    자동차 리콜 결정이 났으나 이행이 안 되는 차량이 227만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2일,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리콜이 결정된 차량의 수는 총 821만 2,159대인데 반해 실제 리콜을 받은 건수는 594만 4,080대에 불과해 아직 227만여대가 제작결함을 유지한 채 운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통상 리콜 진행기간이 1년 6개월인 것을 감안해 2019년과 2020년 결정된 리콜 건수를 제외하더라도 약 58만 8,967대가 리콜을 받지 않은 채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리콜(제작결함시정)제도는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 제작/조립/수입자가 그 결함을 수리 또는 교환 등의 시정을 하는 제도이다.이는 다시 말해 리콜결정이 났음에도 제때 수리를 받지 않은 차량은 항상 사고 발생 가능성을 가지고 도로 위를 활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김은혜 의원은 이처럼 리콜 시정률이 낮은 원인은 제도에 있다고 지적한다. 국토교통부가 제조사로부터 리콜 이행률을 보고받고는 있으나 이행률이 낮아도 이에 따른 패널티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제조사에서는 비용이 발생하는 리콜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실제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AD, 벤츠E300 등의 차량은 리콜 결정이 났으나 부품수급 문제로 리콜이 지연되었으며, 일부 제조사들은 리콜을 평일 업무시간에만 진행해 소비자들의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김은혜 의원은 “해외의 경우 리콜을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으면 제조사에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해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고 있다”며 “리콜결정은 제조사의 잘못으로 인해 야기된 사태로 생산자 책임 의무와 사고 예방을 위해, 리콜 이행 지체 시 패널티 부과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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