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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성 환경 확보

    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를 중심으로 효율성 환경 확보

    ECO
    2019-11-21 07:04:48 안상석
    김인식 사장은 지역밀착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의 내실있는 성장을 돕고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현장경영회의를 갖고, 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농어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의 개발을 위한 공사의 역할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을 벌였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전국 주요사업현장에서 본사 부서장과 지역 현장 직원이 모여,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례공유와 치열한 토론을 펼치며 현장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성공사례로는 전북지역본부 KRC지역개발센터장이 지역개발센터 확대 개편 운영에 따른 농어촌과 도농복합공간을 아우르는 지역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 KRC지역개발센터는 내외부전문가를 위촉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내부적으로는 본사·본부·지사 간 협업을 극대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자체와 지역어촌특화지원센터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북지역본부는 어촌뉴딜을 비롯한 도시재생뉴딜, 해양관광SOC, 농촌협약계획 등 9개 지구에서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전북 지역개발센터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한 깊이 있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개발사업 부진원인으로는 제도 변화에 따른 공사의 유연성 확보 부족이 꼽혔으며, 도시중심지 개발 가속화에 따라 농어촌 지역 소외현상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재정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농업농촌개발 분야의 공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국 도별 ‘KRC지역개발센터’를 운영에 들어간바 있다. ‘KRC지역개발센터’는 도별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79명이 상주하며, 지역개발 계획 수립에서부터 현안해결 및 활성화 컨설팅까지 지역 발전에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참석 직원들은 ‘KRC지역개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트롤 타워가 분명해진만큼, 공익을 위한 공사 본연의 업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공사의 사업수행 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면적 노력과 실행에 주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역개발 전문인력 pool제 운영하고 외주업체와 공동으로 과업을 수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동시에, 계획 수립 일원화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인식 사장은 “지역밀착형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고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을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농어촌 발전계획 수립에서부터 공사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 수요를 적극 파악해 지역맞춤형사업을 추진해, 좋은 일자리로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년 대한민국우수품종 대통령상에‘칼라짱’고추 선정

    2019년 대한민국우수품종 대통령상에‘칼라짱’고추 선정

    ECO
    2019-11-21 06:54:02 안상석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2019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를 통해 선정된 8개 품종에 대해, 11월 22일(금) 대한민국농업박람회(aT센터) 행사장에서 종자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대한민국우수품종상」대회는 2005년 시작되어 올해 1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賞)으로 2018년까지 45개 작물 111개 품종에 대해 시상한 바 있다. 올해는 총 36품종이 출품되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품종이 선정되었다. ‘영호진미’ 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곡실이 여무는 시기(등숙기)에 고온에 강한 품종으로 기온이 높은 영호남 지역의 최고품질 쌀로 정착했다.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생산자·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① 당조마일드(고추, 제일씨드바이오) ② 피알큰열(고추, 삼성종묘), ③ 토강(지황, 국립원예특작과학원), ④ 흑누리(쌀보리, 국립식량과학원), ⑤ 햇살(장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품종이 선정되었다. ‘당조마일드’고추는 수출 부문 수상품종으로 탄수화물(당류) 흡수를 저해하는 기능성 성분인 AGI(Alpha-glucosidase inhibitor)를 다량 함유한 품종으로 2015년부터 884만 달러 수출실적 달성 등 수출이 계속 증가 중인 우수한 품종이다. ‘피알큰열’ 고추는 역병 저항성 품종으로 여름철 고온기 매운맛 풋고추 주산지인 강원지역 주력품종으로 정착 중이다. 과육이 연하고 매운맛이 강하며 식미감이 우수하여 재배농민 및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 ‘토강’지황은 뿌리썩음병에 강하고 건근율*이 높아 숙지황 제조 가공성이 우수하며, 중국산 수입 대체품종으로 2017년 국내 생산자급율**을 66%까지 향상시켜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흑누리’쌀보리는 흑색 보리 품종으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기능성 성분함량이 높으며 빵, 커피, 국수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판매로 우수성 및 산업화가 입증된 품종이다. ‘햇살’장미는 일본시장에서 선호하는 밝은 핑크색 장미로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품종이다. 줄기가시와 곁가지가 없어 작업 및 수송이 용이하여 판매 가격이 평균 거래가격보다 1.3배 높아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가 육종가의 우수 신품종 개발 의욕 고취 및 종자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충남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정밀검사...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ECO
    2019-11-20 22:25:56 안상석
  • 신한은행 본점 외벽 또 불법광고물… 과태료 ‘껌값’?

    신한은행 본점 외벽 또 불법광고물… 과태료 ‘껌값’?

    사회일반
    2019-11-20 20:42:05 안상석
    신한은행 본점 건물 외벽은 불법 광고물 온상이 된지 이미 오래다. 수년전부터 매번 테마를 바꿔가며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대문짝만한 현수막을 내걸고 있어서다. 지난 19일 본지가 찾은 해당 건물 외벽에는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골프 대회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물론 이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본지가 중구청 관계자에 해당 문제와 관련 문의를 해보니 건물주인 신한지주에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으며, 신한은행 측은 “이번 주 내로 해당 불법현수막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일오후 4시20분에 철거 중인 불법옥외광고물 하지만 이같은 과태료는 신한은행과 같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게는 속된 표현으로 ‘껌값’ 정도다. 엄청난 광고효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실제 주요 일간지에 이 같은 광고를 하려면 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이다. 20일 오후 본지가 다시 찾은 신한은행 본점 건물에서는 해당 불법 옥외광고물 철거가 진행되고 있었다. 중구청의 제재를 받아 즉시 철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철거 전 광고의 홍보효과는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 서북권에 속한 서대문, 은평, 마포구청의 광고물 담당 직원 30여 명이 20일 오후 은평구 일대에서 불법현수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불법현수막, 옥외광고물 등이 도심 속 골칫거리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리당국이 뾰족한 수를 찾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 환경공단,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 국제인증 획득

    환경공단,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 국제인증 획득

    ECO
    2019-11-19 23:28:58 안상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자체 개발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 11월 19일 세계자원연구소로부터 온실가스 보고기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란 정확하고 일관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만든 기준서로 에너지, 폐기물 등 분야별* 온실가스 산정방법, 활동자료, 배출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임업 및 기타 토지이용(AFOLU), 폐기물 분야) 세계자원연구소는 1982년 세계 각국의 정부, 공공기관, 재단 등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미국 워싱턴에 설립된 온실가스 관련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1998년부터는 기업들을 위한 국제적인 ‘온실가스 회계처리 및 보고기준’*을 제정해 보급 중이다. ‘온실가스 회계처리 및 보고기준’은 세계자원연구소에서 기업과 정부, 지자체 등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표준을 설정한 산정·보고 체계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은 신뢰도 단계에 따라 총 3단계의 인증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한국환경공단이 획득한 ‘인증’ 단계는 총 3단계 중 2번째 높은 신뢰도 수준에 해당한다. 이는 한국환경공단에서 개발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 세계자원연구소의 기준을 준수하여 국제표준에 맞게 작성되었음을 의미한다. 한국환경공단이 세계자원연구소로 획득한 이번 인증은 미국 환경청의 ‘지능형 트럭 운송 체계’,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C40)의 ‘도시 온실가스 배출원 및 배출량 통계자료 보고 및 정보시스템’ 등에 이은 8번째 인증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정책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지자체 온실가스 배출원 및 배출량 통계자료(인벤토리)구축 사업’을 추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 온실가스 통계정보를 제공해왔다. 지난 10년간 활용해 온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은 2020년 ‘국가 온실가스 통계 산정·검증·보고 지침’* 과 연계한 방식으로 개정될 예정이다.
  • 농어촌公, 포항 신창2리항 환경어촌·어항으로 조성

    농어촌公, 포항 신창2리항 환경어촌·어항으로 조성

    ECO
    2019-11-18 16:03:32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 신창2리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명품어촌·어항 조성에 들어갔다. 어촌뉴딜은 해양수산부가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어촌을 재생하고 해양관광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며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핵심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어촌뉴딜300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풍물패의 터다지기 공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안전을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하며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 포항울릉지사가 포항시로부터 신창2리(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원을 명품어촌·어항으로 조성하는 것을 위탁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29억원이 투입되며, 공간을 일터, 삶터, 놀터로 나누어 조성해 완공 후에는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고, 소득사업과 체험사업운영을 통한 소득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산업공간은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고유자원인 돌미역을 선별 가공할 수 있는 유통센터를 만든다. 레저공간은 아름다운 해변길을 활용한 해안풍경길을 만들고 해수풀 이용이 가능한 해양생태놀이터와 생활문화관을 조성해 해녀와 어촌문화에 대한 전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생활공간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형 경관개선사업과 함께 주민 스스로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에 있어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경북 포항시 신창2리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명품 어촌어항조성에 들어갔다(사진왼쪽에서 세번째 김인식사장 이강덕포항시장 서재원포항시의회의장순) 김인식 사장은 “공사는 새만금방조제와 같은 대규모 해안시설 조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역별 맞춤 혁신으로, 주민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림축산, 소?돼지 도축장 구제역 항체검사 강화 중간결과

    ECO
    2019-11-18 07:28:55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19.11.1~12.31)에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돼지의 항체검사를 강화하였다. 이는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소는 전년도 수준이고, 돼지는 크게 낮아져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방역 조치이다. 도축장에서의 항체 검사는 구제역 백신 접종이 미흡한 농가를 사전에 확인하고, 농가의 자발적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항체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된 비육돈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3회 이상 위반 시 농장폐쇄 또는 6개월 이내 사육제한 등 조치**할 계획이다. * (1회 위반) 500만원, (2회 위반) 750 (3회 위반) 1,000 만원 **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19조제4항 < 소?돼지 도축장 구제역 항체검사 중간결과 > □ 11.15일까지 2,296호 검사결과 비육돈 49호에서 위반이 확인되어 과태료 처분 ○ (한?육우) 796호 검사결과 위반농가는 없음 ○ (젖소) 85호 검사결과 위반농가는 없음 ○ (비육돈) 1,393호 검사결과, 49호 위반농가 확인 ○ (번식돈) 22호 검사결과, 위반농가는 없음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농가에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동절기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조치와 전국 일제백신 접종기간(10.21~11.20) 중 백신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국립공원 서 음주행위 하면 과태료 부과

    국립공원 서 음주행위 하면 과태료 부과

    ECO
    2019-11-18 07:21:47 안상석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난해 3월 13일부터 올해 10월까지 대피소, 산 정상 등 국립공원 일부지역에서 총 411건의 음주행위를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공원법’이 개정(2017년 12월 12일)되면서 지난해 3월 13일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소·시설에서 음주행위가 금지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공원별 구체적인 음주금지 장소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 금지장소에서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1차 5만원, 2차 이상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전두엽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등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산행을 할 때 술을 마실 경우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박진우 국립공원공단 공원환경처장은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음주 산행은 자제해야 한다”라며, “국립공원에서 취사?흡연행위 금지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처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음주행위 금지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해 같다는 환경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해 같다는 환경부

    ECO
    2019-11-18 07:13:55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농촌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사용하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 연간 발생하는 폐비닐 약 32만 톤(이물질 포함) 중 약 19%인 6만 톤은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불법으로 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 유발 등 2차 환경오염과 겨울철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집중 수거는 지자체,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하여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4~5월)·가을(11~12월)에 2차례씩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하여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환경부는 집중 수거기간 동안 각 지역에 따라 수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민들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개선은 물론 불법소각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우수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선제적·예방적 공공서비스 확대라는 정부혁신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농민·농업인단체·지자체 모두가 영농폐기물 수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 곡교천 야생조류 .... H5형 AI 항원 검출

    ECO
    2019-11-15 23:47:29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충청남도 아산시(곡교천)에서 11.14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중간검사 결과, 11.1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①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②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③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④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하였다. ※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 5일 소요 예정
  • 농어촌공사, 지구를 구하는 청년 농부.. 장터 열고 농업으로 시민과 환경소통

    농어촌공사, 지구를 구하는 청년 농부.. 장터 열고 농업으로 시민과 환경소통

    ECO
    2019-11-15 21:48:56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와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이 지원한 ‘지구농 장터’가 16일(토)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한새봉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지구농 장터 포스터 청년 농부들이 농업의 가치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지구농 장터’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 농부들과 그 생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50여개 팀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인다. 지구를 구하는 농부(지구농) 장터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공사가 청년 농부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을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며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터 운영을 계기로, 광주전남지역 청년 농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농업의 가치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 농부들의 성장사례가 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이날 장터에 참가하는 청년농부의 생산품을 구매하고, 구매 생산품을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약4천세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농들이 직접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지역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이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김인식 사장은 “청년농부들이 농업으로 성취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향후 공사는 청년 농부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환경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구 시의원, “ 학교안전공제회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황인구 시의원, “ 학교안전공제회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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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21:40:33 안상석
    서울특별시학교안전공제회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활동 강화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 이광성 시의원, 불법영업 한강윈드서핑장 ...눈감고 귀닫은 박원순시장

    이광성 시의원, 불법영업 한강윈드서핑장 ...눈감고 귀닫은 박원순시장

    정치일반
    2019-11-15 21:35:59 안상석
  • 전국 자연발생석면 함유가능 암석 분포현황 공개

    전국 자연발생석면 함유가능 암석 분포현황 공개

    ECO
    2019-11-15 21:24:04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석면관리 종합정보망(asbestos.me.go.kr)’을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연발생석면 광역지질도(이하 광역지질도)’를 공개했다. ‘자연발생석면’은 지질작용 등의 자연활동으로 인해 암석이나, 토양에 존재하는 석면을 뜻한다. 이번에 공개한 광역지질도는 지질학적 문헌조사, 개략적인 현장 실태조사를 토대로 자연발생석면을 함유할 가능성이 있는 암석의 분포현황을 1:50,000 축척으로 작성한 지도이다. 누구나 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 확인 절차 없이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 접속하여 광역지질도 그림을 누르면 자연발생석면 분포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11년 4월 제정된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국을 대상으로 총 309개 도엽의 광역지질도를 준비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광역지질도에 따르면 국토 면적(100,708㎢)의 약 0.44%(436.58㎢)가 자연발생석면 함유 가능성이 있는 암석 지역이다. 환경부는 2017년 8월부터 지자체와 유역(지방)환경청에 광역지질도를 배포하여 활용하게 했으며,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이번 공개를 결정했다. 환경부는 자연발생석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17년 11~12월간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는 5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 지질도 공개를 계기로 아래와 같은 추가 후속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연발생석면이 실제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향후 지질조사, 시료채취·분석 등을 통해 세부 분포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연발생석면 정밀지질도’ 작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연발생석면이 존재하거나 존재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공기·토양 중 석면 농도, 석면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노출 및 건강 위해성에 대한 조사(자연발생석면 영향조사)도 실시한다. 영향조사 결과, 건강 위해성이 우려되는 경우 지역사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해당 지역을 ‘자연발생석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석면노출방지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피해 43명 추가 인정…총 877명 인정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피해 43명 추가 인정…총 877명 인정

    사회일반
    2019-11-15 21:19:2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1월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4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하여 △천식질환 조사·판정 결과, △천식질환 건강피해 피해등급 판정, △피해인정 질환 추가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천식질환 피해신청자 390명(신규 273명, 재심사 117명)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43명(재심사 7명 포함)에 대해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구제급여 피인정인은 총 877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 되었다. 이로써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받고 있는 2,144명을 포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는 피해자는 2,822명(중복자 제외)이 되었다. 이미 천식질환 피해인정을 받은 피인정인 61명에 대해서도 피해등급을 판정하여 19명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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