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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환경부, 향후 10년 우리나라 폭염 위험도 ... 33℃이상

    환경부, 향후 10년 우리나라 폭염 위험도 ... 33℃이상

    ECO
    2019-08-02 01:00:55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229곳의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상청의 기후전망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2021~2030년 ’폭염 위험도’를 5단계(매우 높음–높음–보통–낮음-매우 낮음)로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기상청 기후전망 시나리오(RCP 4.5*)에 따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2021∼2030년 ’폭염 위험도‘는 기준년도(2001∼2010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되는 경우로서, 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에너지 중 온실가스로 인해 2100년까지 추가적으로 지구에 흡수되는 에너지양이 4.5W/㎡인 경로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음‘ 지역은 19곳에서 48곳으로, ’높음‘ 지역은 50곳에서 78곳으로 증가하는 한편, ’낮음‘ 지역은 64곳에서 32곳, ’매우 낮음‘ 지역은 16곳에서 6곳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라 일최고기온 등 위해성이 증가하고, 고령화에 따른 65세 인구, 독거노인 비율 등 노출성이 증가하며, 도시화면적 비율과 같은 취약성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환경부는 일상화되고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7월 10일 ’폭염대응지원단*’을 발족하여, 지자체의 폭염대응력 제고와 민감계층이 당장의 폭염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단기적 지원을 추진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 (단장)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구성) 환경부, 지자체,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이재명, 건설노동자 권익보호 토대 다질 ‘전자카드제’ 도입

    이재명, 건설노동자 권익보호 토대 다질 ‘전자카드제’ 도입

    경제일반
    2019-08-02 00:52:09 안상석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자카드제 적용 사업장 지정 및 운영 ▲건설노동자 정보 공유 및 관리 지원 ▲전자카드제 운영 및 통계 등 정보교환 ▲건설노동자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출입구 등에 설치된 단말기에 체크·신용카드 형태의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출퇴근 기록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전자인력관리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돼 근무일수 등을 관리하는 제도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전자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임금체불 방지, 퇴직공제부금의 정확한 적립, 건설인력의 경력관리, 적정임금 지급 보장 등 건설노동자 권익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국인이나 합법적 외국인 노동자에게만 전자카드가 발급돼 외국인 불법고용을 방지하는 효과는 물론, 실시간 근무현황 관리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전자인력관리시스템’과 도의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연계해 노무비 청구내역과 노동자 출퇴근기록을 대조 확인함으로써 대금지급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 도는 올해 8월부터 신청사 건립사업, 가납-상수 도로확포장사업 등 4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연내 50억 이상, 잔여공기 2년 이상인 도 및 산하기관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조례 등 입법 지원을 통해 제도 정착에 한 몫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이재명 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건설현장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건설현장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돼 있다. 과거에는 비자금을 만드는 공장역할을 했고, 최근에는 외국인 불법채용으로 국내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 중이다. 관련 기관에서도 앞으로도 협조와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협약식후 단체기념사진 한편, 도는 민선7기 들어 공정한 건설노동 현장 실현을 위해 임금·하도급대금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지난해 9월부터 도입(올해 6월말 기준 247건 1,153억 원 처리)하고, 올해 1월부터 시중노임단가 이상의 임금을 지급토록 하는 ‘적정임금제’를 모든 공사계약에 적용 중이다. 이 밖에도 ‘공공부문 공사장 외국인 불법취업 방지대책’,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등을 수립해 건설현장의 부조리 개선 및 노동 환경개선 등 건설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향상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일본 전범(戰犯)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발의

    일본 전범(戰犯)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발의

    사회일반
    2019-08-02 00:47:54 안상석
  • 계곡에 평상 설치하고 음식도 팔고 … 도 특사경, 유명 계곡 불법행위 74건 적발

    사회일반
    2019-08-01 14:33:07 안상석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16개 주요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수사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13건 ▲음식점 면적 변경신고 없이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또, 물놀이 등을 위해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시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을 운영했으며, 고양시 북한산계곡에 위치한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인데도 테이블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광주시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 위반행위는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한편 특사경은 그동안 계곡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 수사를 할 수가 없었으나 지난 해 11월 하천법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됨에 따라 계곡을 불법점용하는 업소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도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여름철 계곡 불법 점용은 이용객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자릿세 등을 요구하는 등 도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불법 영업으로 인해 정당하게 영업하는 업체가 도리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위반업소에 대해서 강력히 처벌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KB캠퍼스스타』15기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 『KB캠퍼스스타』15기 발대식 개최

    경제일반
    2019-08-01 09:42:28 안상석
  • 해양환경공단, 3분기 전국 주요 항만 침적쓰레기 수거 착수

    해양환경공단, 3분기 전국 주요 항만 침적쓰레기 수거 착수

    ECO
    2019-07-31 22:52:07 안상석
    해양침적쓰레기를 크레인을 통해 수거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울진군 후포항, 서천군 서천갯벌 주변해역 등 전국 4개소 무역항 및 해역에서 해양환경 개선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에서 바닷속 침적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선박항행 안전과 해양생태계 복원을 도모하는 해양환경 개선사업으로,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수산부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상반기 추진한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후포항 70톤, 서천갯벌 주변해역 55톤, 비인항 72톤, 목포남항 79톤 등 총 276톤의 침적쓰레기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으며, 9월까지 수거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선박의 안전 운항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바닷속 침적쓰레기를 중장비를 동원해 수거하고 있다.
  • 경기서부 하천 및 기흥저수지 일대 오?폐수 불법 방류 사업장 15곳 적발

    경기서부 하천 및 기흥저수지 일대 오?폐수 불법 방류 사업장 15곳 적발

    사회일반
    2019-07-31 20:49:23 안상석
  •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여성청소년(11세-18세)생리대 지급 제도 추진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여성청소년(11세-18세)생리대 지급 제도 추진

    사회일반
    2019-07-31 20:21:12 안상석
    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오늘(31일, 수) 오전 0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 가락몰 쿠킹스튜디오,“다문화 가정 주부에게 배우는 현지 음식 만들기 체험 클래스”인기

    가락몰 쿠킹스튜디오,“다문화 가정 주부에게 배우는 현지 음식 만들기 체험 클래스”인기

    경제일반
    2019-07-31 13:33:12 안상석
  •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진화하는 친환경 마케팅 트렌드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진화하는 친환경 마케팅 트렌드

    ECO
    2019-07-30 22:25:11 안상석
    네파 레인트리 캠페인 몇 년 전부터 지구 온난화를 시작으로 기후 변화,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 문제가 사회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그동안은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는 인식 아래 친(親)환경 활동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에 경각심을 줄 수 있고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필(必)환경 시대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많은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특징과 맞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람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소재 변경 등의 활동 등이 눈길을 끈다. ■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에 자연스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발적 동참 유도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이 많은 미디어를 통해 연신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 등에 동참하고 있다.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들고 다니기, 빨대 사용 줄이기 등이 대표적인 예. 이렇게 일상 속에서 경각심 없이 자연스럽게 행해왔던 것들에 하나씩 변화를 주는 것이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 발걸음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비오는 날 지하철 또는 건물에 들어갈 때 쉽게 볼 수 있었던 비닐 우산 커버에 집중했다. 네파는 방수 원단의 자투리를 활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업사이클링 우산 커버를 제작해 이를 기존의 비닐 우산 커버 대용으로 사용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작년 처음으로 전개했다. 우산 사용이 가장 많은 장마 시즌에 맞춰 기업 및 공공기관이 먼저 비닐, 플라스틱 등 환경에 유해한 물질의 사용을 줄여 나가자는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공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장마 시즌에 맞춰 캠페인 시즌 2를 개시했고, 작년 대비 네파의 업사이클링 활동에 공감하는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레인트리 캠페인은 필환경이 화두로 떠오른 요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는 프로그램을 고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단체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그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7월 24일부터 3개월간 진행하는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개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달리며 미세먼지 절감에 동참하는 프로그램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에코러너 무브먼트 챌린지를 함께 실시해, 참가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또는 친환경차 이용, 텀블러 이용 등 삶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한 후 전용 앱에 사진을 업로드해 참가를 인증하면 경품 응모가 가능한 에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웅진코웨이는 물을 주제로 한 문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물 문화 축제 ‘제 3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웅진코웨이는 물 환경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인식 확산을 목표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웅진코웨이 임직원이 기증한 물병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리보틀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개인 물병이 없어도 손쉽게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재활용을 넘어 제작 단계에서부터 소재 변화로 환경 보호에 앞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함께 아예 제품 구매 시 사용 이후의 재활용 가능성을 미리 생각하면서 구입하는 프리사이클링(precylcing) 또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쓰레기를 사전에 줄인다는 의미의 프리사이클링은 상품을 구매할 때부터 쓰레기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이나 포장을 거부하는 것을 말한다. 몇몇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고민과 번거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포장 소재 등을 친환경적으로 변경해 제공하고 있다. GS샵은 친환경 택배 박스인 조립형 박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조립형 박스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친환경 박스다. 기존 사과박스형의 택배박스는 폴리염화비닐이 주 성분인 비닐 테이프를 사용해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포장 할때와 개봉할 때 모두 번거로움이 컸다. 조립형 박스는 택배 상자의 양 날개 부분을 접어서 넣기만 하면 되는 형태이다. 또한 GS샵은 포장 마감용으로 사용하는 비닐테이프 대신 100% 전분 접착제가 사용된 종이 스티커를 대체 사용하기로 함으로써 조립형 박스를 통해 택배를 받으면 바로 재활용으로 분리배출 할 수 있다. GS샵은 앞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종이 재질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였다.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종이 재질로 특별히 제작된 카드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을 발표한 뒤 플라스틱과 비닐 포장재를 감축하는 친환경 경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바나나 상품 포장재를 옥수수 전분당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100% 자연분해가되는 친환경 포장재인 PLA 소재로 변경해 출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9일 국내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새로운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는 친환경적인 요소가 추가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좋은 맥주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여 병 라벨에는 친환경 잉크를 사용했으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멀티팩 패키지(스냅팩)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1,2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울릉군청, UN환경계획-SK이노와공동 일회용품 안쓰는청정섬 캠페인

    울릉군청, UN환경계획-SK이노와공동 일회용품 안쓰는청정섬 캠페인

    ECO
    2019-07-30 22:17:07 안상석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사장: 김준)이 30일,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UN환경계획 한국협회 장수아 팀장, SK이노베이션 홍보실 박현섭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 보호를 위해 울릉도 내에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그.위.그.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운동이다.
  • 해양환경공단, 인천남항 장기계류선박 2척 오염물질 수거

    해양환경공단, 인천남항 장기계류선박 2척 오염물질 수거

    ECO
    2019-07-30 22:07:50 안상석
  • 환경부,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상습 조작 대기업 임원 및 측정대행업체 대표 등 구속

    환경부,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상습 조작 대기업 임원 및 측정대행업체 대표 등 구속

    ECO
    2019-07-30 20:32:43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경북지역 대기업 A업체와 대구지역 측정대행업체 3곳(B, C, D업체)을 적발하고 임직원 7명(대기업 임원 1명과 측정업체 대표 1명은 구속 상태로)을 기소의견으로 2차례(1차 7월 19일, 2차 7월 29일)에 걸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송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대기업은 측정대행업체 측과 공모하여 실제로 측정된 수치를 조작(‘수치 조작’ 유형)하거나 측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측정을 한 것처럼 조작(‘측정 가장’ 유형)하는 방법으로 2016년부터 3년간 1,868부의 대기측정기록부를 대구지역 측정대행업체(B와 C)로부터 허위로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먼지와 황산화물 농도값을 배출허용기준의 30% 미만으로 조작하게 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4차례에 걸쳐 기본배출부과금을 면제받은 사실도 확인되었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하 배출업체)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 농도를 스스로 측정(이하 자가측정)하여 결과를 기록?보존하고, 배출수준(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자율적으로 확인하여 적정한 대책을 취할 수 있도록 정확히 측정해야 한다. 이때, 배출업체는 자격을 갖춘 측정대행업체에 오염물질 농도 측정을 위탁할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측정수치 조작을 요구하거나 측정기록부를 거짓, 허위로 발급하지 못하도록 ‘환경분야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대기업 A업체는 측정대행업체 B와 C에 자가측정을 위탁하였는데, 조작된 값을 측정기록부에 기록하여 발급하게 하고 실제로 측정한 값을 별도로 기록하여 이중으로 자료를 관리해오면서 단속에 대비해 수시로 관련 자료를 파기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업체는 측정치 조작을 요구하여 발급받은 측정기록부 1,868부 중에서 실제로 측정한 값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준 이내인 것처럼 조작된 측정기록부가 276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쌍용차,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매출 1조 8,683억 원

    쌍용차,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매출 1조 8,683억 원

    경제일반
    2019-07-29 21:01:53 안상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7만 277대 ▲매출 1조 8,683억 원 ▲영업손실 769억 원 ▲당기 순손실 77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차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6.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된 것이다. 상반기 판매는 3차종의 연이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면서 16년 만의 최대 판매(2003년 상반기 72,758대)를 달성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 SK이노베이션, 단체교섭 프레임 혁신 통해 노사관계 뉴노멀 구축

    SK이노베이션, 단체교섭 프레임 혁신 통해 노사관계 뉴노멀 구축

    경제일반
    2019-07-29 20:56:17 안상석
    ‘행복협의회’를 상설로 구성, 노사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논의키로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2019년도 단체협약(이하 단협) 갱신교섭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목표로 한 ‘단협 프레임 혁신’에 합의했고, 그 방식에 따라 진행해 온 단협갱신이 완전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 혁신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장기간 소모적으로 진행되던 단협을 단기간에 건설적인 방식으로 바꾸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9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해 ‘201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단협은 지난 2일 단협 갱신 첫 교섭을 시작한 이래 3주만에 잠정합의안이 도출됐고, 25일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25일)에서 참여 조합원 77.56%가 찬성하면서 완전 타결됐다. 이미 이 회사는 올 초 임금협상을 상견례 시작 후 30분만에 타결한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7년부터 노사가 신뢰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노사문화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SK이노베이션은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노사가 ‘단협 프레임 혁신을 통해 구성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선진 노사문화의 뉴노멀(New Normal)’을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아 ‘단협 프레임 혁신’이 가능했고, 과거의 ‘밀고 당기기 식’의 소모적 방식에서 벗어나 ‘건설적 제안과 배려’로 합의를 이끌어 낸 큰 변화”라고 SK이노베이션은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단협 프레임 혁신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사상 최단 기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낸 것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신뢰’와 ‘상생’,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이 노사문화는 향후 100년, 200년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는 핵심역량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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