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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준비 착착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준비 착착

    이슈
    2022-08-24 21:25:02 안상석
    1회용품 사용제한 현황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24일부터 매장 내에서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적용범위 안내서(가이드라인)’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그간 관련 업계의 고충을 듣고 현황을 분석하며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변경된 제도의 안정적인 시행을 준비해 왔다.  우선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과 업종, 다양한 민원사례 등 관련 내용을 하나로 모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적용범위 안내서’를 8월 24일 오후부터 환경부 누리집(me.or.kr)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안내서는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대규모점포, △체육시설 등에서 실시 중인 1회용품 사용제한과 관련된 정보와 변경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국민들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관련 제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울러 환경부는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환경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9월부터 2달간 서울 등 전국 8개 광역지자체*별로 전국 순회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그 외에도 홍보 책자(브로슈어) 배포, 업종별 맞춤형 홍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점, 제과점, 소매점, 체육시설 등 분야별 협회를 대상으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협회에서 요청할 경우 맞춤형 설명회도 열린다.한편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는 1994년 1회용으로 제작된 컵, 접시, 용기 등의 사용제한 권고를 시작으로 현재는 18개 품목 (컵·접시·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포크·나이프, 광고선전물, 면도기·칫솔, 치약·샴푸·린스, 봉투·쇼핑백, 응원용품, 비닐식탁보)     으로 사용제한이 확대되었다.오는 11월 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 및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등이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에 새로 추가되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현재 대규모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비닐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이와 함께 대규모점포에서 우산 비닐 사용도 제한되고,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1회용 응원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서영태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플라스틱 저감 정책의 핵심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면서, “이를 위해 1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환경부 녹색제품 구매 목표 3년 연속 달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환경부 녹색제품 구매 목표 3년 연속 달성

    이슈
    2022-08-24 20:37:33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 기자]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서울시 3개 도매시장을 관리하는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목표를 3년 연속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공사의 녹색제품 구매 금액은 2020년도 1,221백만원, 2021년도 2,206백만원, 2022년 2,342백만원으로 구매 목표 3년 연속 달성 및 구매 금액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현재 2,342백만원을 달성해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하였다. 이는 공사가 사업발주 시, 사무용품, 컴퓨터, 복사용지, 세정제, 화장지, 사무용 가구 및 시멘트, 철근, 아스콘, 페인트 등 녹색인증 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한 결과이다. 공사는 3년 동안 적극적으로 녹색제품을 구매하면서, 2021년도에는 녹색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녹색구매 환경부장관 표창은 녹색제품 구매실적, 전년도 대비 구매 증가율, 녹색구매 노력도 및 계획 제출 성실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공사 문영표 사장은 “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녹색제품 구매를 적극적으로 성실히 이행하여 지속가능한 국민환경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박영순 의원, 하이트진로 본사 농성 현장 찾아...“사측 결단 촉구”

    박영순 의원, 하이트진로 본사 농성 현장 찾아...“사측 결단 촉구”

    이슈
    2022-08-24 20:20:54 안상석
    “노동자를 구하기 위한 교섭에 사측이 양보해야”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원내부대표)은 오늘 24일 계약 해지 직원들의 전원 복직과 손해배상청구 소송 및 가압류 취하를 요구하며 9일 째 고공농성 중인 하이트진로 본사 현장을 찾아 공공운수노조 노조원과 만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박영순 의원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이봉주 위원장, 오남준 부위원장, 화물연대 대전지부 김경선본부장, 하이트진로지부 이진수 부지부장이 참석했다. 화물연대 이봉주 위원장은 “현재 교섭이 진행 중이지만 사측에서는 손해배상 28억 원 요구하며, 12명의 해고자 전원의 원직 복직에 응하고 있지 않다”고 증언했다. 이에 박 의원은 “노동조합을 파업에 이르게 하고 노동자들에게 극단적인 행동까지 유도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는 사측의 책임이 매우 크다”라며 “노동쟁의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것은 노조활동 위축과 노조와해, 더 나아가 노동삼권의 무력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측대응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한편, 고공농성 중인 노조원들은 옥상에 올라온 박 의원을 바라보며 “빨리 내려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외쳤고, 박 의원은 “밤 기온이 낮아지는데 여름옷만으로 체온을 유지하기 어렵지 않겠냐?”라며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해달라,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했다.ass1010@dailyt.co.kr
  • 하나은행,‘은행별 예대금리차’공시 ... 시중은행 중에서 최저

    하나은행,‘은행별 예대금리차’공시 ... 시중은행 중에서 최저

    이슈
    2022-08-22 19:42:46 안상석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은행연합회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은행별 예대금리차’에서 주요 시중은행들 중에서 가장 낮은 예대금리차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소비자 물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이자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다.하나은행은 지난 7월 한국은행의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맞춰 총 31종의 예·적금 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9%P 인상했다. 또한,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저리의 전세자금대출을 공급하고 아파트 입주 잔금대출 등의 실수요 가계자금대출 고정금리를 인하하는 등 금융소비자를 위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최근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HANA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이를 통해 고금리 개인사업자대출 및 서민금융지원 대출에 대해 각각 최대 1.0%P의 금리를 지원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대표 예금인 '하나의 정기예금'금리를 최대 0.15%P 인상했고, 하반기에도 전세자금대출 등 실수요자 대출 및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 향후 손님과 함께 성장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이원욱, 미국의 수입산 전기차...배터리 세제지원 차별 금지 발의

    이원욱, 미국의 수입산 전기차...배터리 세제지원 차별 금지 발의

    이슈
    2022-08-22 19:30:57 안상석
    이원욱 의원(사진)은 미국 정부가 차별적 세제 혜택 내용을 담고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채택한 행동에 강한 우려를 표하는 '미국의 수입산 전기차 및 배터리 세제지원 차별 금지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미국 정부의 차별적 세제 혜택 적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국제 협약에 따른 규범을 준수하여 한미 동반자관계를 표명함, ▲미국 정부는 친환경 자동차 확산에 노력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적극 이행할 것,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적극적인 협상에 나설 것,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역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로서 역할을 다할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을 통해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국 국민의 물가 부담을 덜어내면서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전기차 확산을 도모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전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는 기업에 국적을 두어 차별하는 행동임을 지적하며 미국 정부의 국제규범 준수를 당부하였다. 이원욱 의원은 결의안 발의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포함된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한미FTA를 위반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한국산 전기차가 미국에서 동등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의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원욱 의원은 “미국의 이번 우리나라 전기차 회사에 대한 차별 행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에 적시된 ‘자유무역지대의 창설을 통하여 무역에 대한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세계무역의 조화로운 발전과 확장에 기여하고’의 문구를 스스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대한민국 자동차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투자와 고용으로 미국의 경제 성장과 자동차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이의원은  “대한민국 국회는 미국 정부가 세액공제 대상으로 한국산 전기차를 포함하도록 결의하고,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기후 위기 대응 선도국가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박홍근  원내대표와 함께 강득구, 강민정, 고용진, 김상희, 김영주, 김종민, 김주영, 김철민, 박광온, 박병석, 박재호, 서영교, 설훈, 양정숙, 윤미향, 윤영찬, 이재정, 이학영, 조승래, 조정식, 최혜영, 홍성국, 홍익표, 황희 의원(가나다 순)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ass1010@dailyt.co.kr
  •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표시...먹거리 안전 강화 추진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표시...먹거리 안전 강화 추진

    이슈
    2022-08-22 19:26:12 안상석
    윤재갑 국회의원(사진)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용얼음의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 부개정법률안을 22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아이스크림과 식용얼음 모두, 살균 과정을 거쳐 영하 상태에서 냉동되기에 세균이 생기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의 표시 없이 제조 일자만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유통·보관 중 냉동고를 열고 닫는 과정에서 제품이 녹았다 얼었다 하는 문제가 발생할 우려 때문에, 빙과업계에서도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를 권장하고 있다. 실제로, 커피·생과일주스 등에서 사용되는 식용얼음도 식약처 위생점검에서 유통·보관 문제로 인해 기준치가 넘는 세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법 개정의 요구가 잇따라 왔다. 윤재갑 의원은 “빙과류에 대한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환경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실탄 분실한 대통령실 경비단... 3개월동안 아직?

    실탄 분실한 대통령실 경비단... 3개월동안 아직?

    이슈
    2022-08-22 19:20:39 안상석
    대통령 집무실 주변을 경비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직원이 실탄 6발을 분실한지 석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탄의 행방이 오리무중 ▲ 전용기 대통령경호처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총기 탄알집에 이중고리를 추가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지만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월 18일 101경비단이 분실한 실탄 6발을 찾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경찰청은 ‘실탄 분실 경과를 알려달라’는 전 의원실 질의에 “현재까지 인력, 장비 이용, 근무자 동선 및 국방부 내 전 지역 정밀수색 중”이라며 “폐쇄회로(CC)TV 분석, 영내 직원 대상 탐문 등 실탄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근무 중 실탄을 분실한 경찰관 1명은 감봉 3개월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측은“실탄 분실과 관련해 감찰 조사를 실시한바, 당시 근무자의 근무 중 관리 소홀로 인한 분실 사실이 확인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지난 7월13일 감봉 3개월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대통령경호처도 잃어버린 실탄을 회수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실탄 분실 직후 인력·장비를 동원한 정밀수색, CCTV 분석 등 실탄 수색 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탄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재발 방지를 위해 탄알집 탈착 방지를 위한 장치(이중고리)를 추가했으며 총기·탄약 이상 유무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A순경은 지난 5월18일 실탄 6발이 든 탄알집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분실된 실탄은 38구경 권총에 쓰이는 탄환이다. 경찰은 실탄을 다른 사람이 가져갔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직원들 동의를 받아 짐 수색까지 벌였지만 소재 파악에 실패했다. 서울경찰청은 101경비단의 실탄 분실 책임을 물어 6월21일 101경비단장과 경찰관리관 등을 교체했다. 전용기 의원은 “실탄이 사라졌는데도 소재 파악조차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책임이 있는 101경비단, 경호처가 아닌 제3의 부서에 감찰을 맡겨야 한다”고 했다. ass1010@dailyt.co.kr
  • 여름철 지표온도지도 공개…지자체 폭염저감 대책 도움

    여름철 지표온도지도 공개…지자체 폭염저감 대책 도움

    이슈
    2022-08-21 20:42:30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지자체가 지역의 열분포 현황을 파악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 저감대책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여름철 지표온도지도’를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자료제공서비스를 통해 8월 22일부터 제공한다. 지표온도지도는 지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산림, 시가지, 농경지 등의 표면온도를 파란색(21℃ 이하)부터 빨간색(35℃ 이상)까지 색상 형태로 표현했으며, 30m 해상도를 갖는 격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표온도지도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미국 랜드샛(Landsat) 8호 위성의 열적외선 영상(같은 지역을 16일마다 재촬영)을 활용하여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군별로 작성되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여름철인 6~8월에 촬영된 위성영상의 열적외선 관측값을 온도로 변환한 뒤, 각 격자별로 5년 중 가장 높은 온도를 선택해 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2016~2018년 3년간의 자료를 활용한 지표온도지도가 제공되고 있었으나, 2019년과 2020년 자료를 추가로 반영했으며, 위성 촬영 일자와 당시의 날씨에 따른 오차 를 줄였다. ▲김포시 환경보전계획(2021~2030) 중 폭염 대응 계획에 지표온도지도 활용 지표온도지도는 넓은 지역을 동시에 촬영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지자체 안에서 상대적으로 열을 많이 발산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공간적 분포와 차이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지도는 시가지나 공업 지역이 산림이나 농경지에 비해 지표온도가 높은 것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전국 여름철 지표온도지도 공개를 통해 그간 열분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지도를 따로 제작하는 데 들었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주민을 만족시키고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환경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강원 양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확산 차단에 총력

    강원 양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확산 차단에 총력

    이슈
    2022-08-21 20:35:33 안상석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8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중수본측 은 “이번 발생농장의 돼지 5,614마리에 대한 살처분, 매몰 조치를 완료(20일, 18시)하였고, 현재 농장 내 잔존물 처리 작업 중”이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확인된 양돈농가(14호)와 최근 전국 야생멧돼지 방역대(검출지점 반경 10㎞) 내 농가(26호)의 돼지에 대해 긴급 정밀검사(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번 발생농장이 이용하던 도축장에 최근 출입 한 차량이 방문한 농장(142호)과 강원도 내 모든 양돈농가(200호, 발생농가 제외)에 대한 임상예찰 및 경기·충북·경북 지역 양돈농가(1,170호)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중수본은 발생 즉시 강원지역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및 전국 양돈농장·축산시설·차량에 대한 집중소독 등 초동 조치가 완료되고, 긴급 점검결과 역학 관련 농가 등 전체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 발생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한 농장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 물량은 전체의 0.05%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은 “호우가 발생할 경우 빗물을 통해 농장 내로 오염원이 유입될 우려가 커 농장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하면서, 전국의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배수로 및 농장 방역시설을 긴급히 정비하고, 농장 내 철저한 청소·소독과 함께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수본 관계자 은 "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양돈농가 소독, 임상검사, 전화예찰, 농장 방역실태 점검 등의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김현기 의장... “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에 힘 보탤 것”

    김현기 의장... “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에 힘 보탤 것”

    이슈
    2022-08-19 23:10:06 안상석
    김현기 의장(강남3)은 오늘 오전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22영주세계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 자리에서 “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힘을 보태겠다.”며 “고려인삼의 최초 재배지인 경북 영주의 전통과 위상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김 의장에게 △서울시 외국인 단체 등에 엑스포 홍보 및 관람 안내 △서울시 SNS 홍보 및 공공기관 디지털전광판 통한 홍보 등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는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인삼 힐링 체험, 인삼놀이 체험, 삼삼한 콘서트, 인삼산업 미래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강원 양구군 소재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강원 양구군 소재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슈
    2022-08-19 00:10:01 안상석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는 8월 18일 강원 양구군 소재 돼지농장(5,61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돼지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강원 양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환경방역조치 중에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차단을 위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5,610여 마리 사육)에 대해서는 사육 중인 전체 돼지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강원도 전체 양돈농가(201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8월 18일 오후 22시 30분부터 8월 20일 오후 22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도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차량‧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였다.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2022년 6월 1일 기준 국내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17만 마리이며, 이번 발생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5,610여 마리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0.05% 수준으로 장·단기 국내 돼지고기 공급에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ass1010@dailyt.co.kr
  • 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

    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슈
    2022-08-18 22:21:33 안상석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는 8월 18일 오후 3시 건설회관 에서 ‘2022 건설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건설의 날(6.18일)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된 이래‘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은 대내외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건설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200만 건설인의 의지를 담아‘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건설 관련 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 114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3년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이상일 ㈜정도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1978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로 원주-강릉 철도차량기지 건설공사, 장안평·의정부·판교역사 기계설비공사 등 공공이 발주한 국가기간 시설공사를 적극 수행해왔다.특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캄보디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8개 국가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총 1,674억 원의 해외공사를 수주하였고, 스마트 무인자동이송시스템 등 8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이한성 대창건설㈜ 대표이사, 고성수 ㈜성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게 수여되었고, 철탑산업훈장은 이중섭 ㈜태산 대표이사, 김양수 남도조경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박용석 ㈜청학건설 대표이사, 최문규 인덕건설㈜ 대표이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안춘엽 (유)한일종합중기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권순태 (유)상두산업 회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박명한 ㈜삼진알앤씨 대표이사 등 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건설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및 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 기반산업이자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건설산업을 이끌어 가는 건설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건설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등을 적극 지원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중심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이희원 시의원, 매일 지역구 수해지역 찾아 손수 복구에 힘 보태

    이희원 시의원, 매일 지역구 수해지역 찾아 손수 복구에 힘 보태

    이슈
    2022-08-18 21:03:15 안상석
    ▲ 이희원 의원이 16일 수해복구 현장에서 주민 및 봉사자들과 함께 일손을 나누며 수해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이희원 시의원(동작4 )이 지난 9일 발생한 서울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동작구 지역주민 생활의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수해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마련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당국의 조속한 조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희원 의원은 수해 발생 시점부터 매일 새벽 지역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 나가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침수된 지하 주거지에서 나오는 부서진 가구 및 생활 쓰레기 등을 정리하고 방 안을 쓸고 닦으며, 저지대 가옥의 안전 문제 및 아파트 옹벽 붕괴, 학교부지 산사태 등 안전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후속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희원 의원은 이날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서대문1,국민의힘)과 문성호 의원(서대문2,국민의힘)등 동료 의원들과 함께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쏟았다. 이 의원은 “지역의 관계 공무원 기타 주민들께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부분에 대해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그렇지만 이번 수해로 확인된 피해 가구가 약 1,200여 가구나 되고, 아파트 옹벽 붕괴로 아직도 자택에 돌아가지 못한 수재민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수해복구 현장에서 이 의원은 “수해로 아직도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 들을 위해 하루속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정당한 피해보상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모든 조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 옹벽이나, 주요 공공시설 주변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커다란 피해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잠재적인 장소는 시설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정확히 실시하고, 점검 기간 또한 지금보다 더 주기를 짧게 실시하여 예방 효과를 증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이번 붕괴된 동작구 극동아파트의 경우 지난 5~6월 옹벽점검을 통해 벽 이음매에 1~2cm의 단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조치가 곧바로 이어지지 않아 예견된 사고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1년에 세 차례 이상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는 급경사지관리구역임에도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을 두고 이희원 의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점검결과만 통보하는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사유지에도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하며 행정당국이 옹벽과 같은 시설물의 정기적 점검 강화 및 안전조치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희원 의원은 “방학 기간이라 학교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은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발생할 지도 모르는 축대붕괴 및 토사유출, 산사태로 인한 토사 및 수목 유입, 복도 침수 등 학교 현장에서도 크나큰 피해가 잇따른 점을 보면 교육청 및 일선 학교에서도 부지불식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극복 역량 증진 및 철저한 시설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희원 의원은 “모든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하는 날까지 계속해서 복구작업에 힘을 쏟을 것이며, 개학이 시작되는 학교 일정과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 예비비 등 긴급예산 지원과 같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다 할 것”이라고 했다. ass1010@dailyt.co.kr
  •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여름 시즌 인기 중고차 발표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여름 시즌 인기 중고차 발표

    이슈
    2022-08-16 19:30:16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가 올 여름 휴가 시즌 가장 많이 판매된 중고차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연합회는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한국연합회 소속 전국 18개 시도 조합의 3,116개 매매상사에서 판매된 중고차 매물을 조사했다.  국토교통부에 신고되는 매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기에 단순 광고 매물을 조사한 결과와 차별화된다. 조사 결과 국산차는 포터2(3684대), 봉고3(2376대), 그랜드스타렉스(1914대)가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전체 4위, 5위, 6위는 (승용 모델로 1위, 2위, 3위는) 그랜저IG(1901대), 스파크(1647대), 그랜저HG(1577대)가, 전체 7위, 8위, 9위, 10위는 레이(1576대), 아반떼AD(1486대), 올뉴모닝(1385대), 올뉴카니발(1310대)로 확인됐다.  국산차의 경우 세부 모델이 아닌 브랜드로도 포터2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랜저, 아반떼, 레이, 카니발, 쏘나타, 스파크, 봉고3, 그랜드스타렉스, K5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벤츠, BMW(미니), 아우디의 승용 세단이 휩쓸었다. 1위와 4위는 E클래스(5세대, 1014대와 4세대 540대), 2위와 3위는 BMW 5시리즈(7세대, 775대와 6세대 696대)다.  5위는 BMW 3시리즈(6세대, 474대), 6위는 아우디 A6(4세대, 458대), 7위와 8위는 벤츠 C클래스(4세대, 448대)와 S클래스(6세대, 408대)다. 미니쿠퍼(3세대, 325대)와 GLC클래스(267대)가 9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산차의 경우 평소에도 인기 모델인 그랜저, 아반떼, 카니발 시리즈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합리적 소비를 중요시하는 운전자들에게 인기인 스파크, 레이와 같은 경차 모델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수입차의 경우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독일 3사의 세단 모델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연합회는 국산차에 현대 포터2, 기아 봉고3, 그랜드스타렉스가 포함된 것은, 여름 휴가 시즌과 무관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항시 많은 매물이 판매되고 있지만, 중고차 광고 매물 순위에서는 보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중고차 업계가 밝히는 침수차량 대처법...  “자동차 관리 법규 상 소비자 보호 우선”

    중고차 업계가 밝히는 침수차량 대처법... “자동차 관리 법규 상 소비자 보호 우선”

    이슈
    2022-08-16 19:28:35 안상석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각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침수차에 대처하는 소비자 지침을 안내했다.  최근 쏟아진 폭우로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는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불안한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 인가 자동차매매업(중고차) 대표 단체인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침수차에 대처하는 소비자 지침을 다시 한 번 안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우선 정식 매매사업자(딜러)를 통해 구입하면, 자동차관리법의 법적 효력을 갖는다. 개인 직거래의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기에 주의해야 한다. 딜러가 인허가된 매매상사의 소속되어 있는, 해당 매물의 차주딜러인지 여부 최근에 검증받은 성능점검기록부 확인 후 해당 자료를 요청한다. 또한 사고이력조회, 정비이력조회, 자동차원부조회 등을 확인해야 한다.  침수차의 경우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에 가입된 경우 대부분 자동차보험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경우 100% 이력이 남게 되고 전손 침수의 경우 폐차처리가 자동차 관리법상 원칙이다. 보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카히스토리’ 서비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침수차량조회 메뉴를 통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무료로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성능점검기록부 확인 및 계약서 작성 시 특약사항에 명시해야 한다.  정식 매매사업자(딜러)에게 구입한 경우, 침수 사실을 허위로 고지 한 후 침수 사실이 밝혀지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00% 환불된다. 계약 시 ‘침수 사실이 밝혀지면 배상한다’는 특약사항을 별도 기입해 두면 더 확실한 방법이다. 정식 딜러 여부는 연합회 홈페이지 메뉴에서 검색 가능하며, 매매 현장에서 딜러의 종사원증과 신분증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지해성 사무국장은 “침수로 인해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차량은 폐차 혹은 말소되어 유통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경미한 침수 등의 차량은 정비·검사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 후 일부 유통될 수 있으나, 정식 딜러는 차량의 침수 여부를 반드시 고객에게 알려주도록 법제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 국자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개인직거래보다 정식 딜러 판매자와의 거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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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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