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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16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인천서 개최

    '2016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인천서 개최

    경제일반
    2016-09-14 16:37:44 이정윤
  • 아파트 제외 모든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환경의무화

    아파트 제외 모든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 환경의무화

    ECO
    2016-09-14 16:16:40 이정윤
  • 한가위 행사!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한가위 행사!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포토
    2016-09-14 15:57:30 이정윤
  • 불법 옥외현수막 근절 '기동정비반' 환경활동

    불법 옥외현수막 근절 '기동정비반' 환경활동

    ECO
    2016-09-14 15:49:37 최성애
  • 도시환경 해치는 애물단지 고가차도 철거된다

    도시환경 해치는 애물단지 고가차도 철거된다

    ECO
    2016-09-14 15:36:42 이정윤
  •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고 100만원 받자!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고 100만원 받자!

    ECO
    2016-09-14 15:25:20 이정윤
  • 도시재생프로젝트, 환경 피크닉 '마을빅런치' 개최

    도시재생프로젝트, 환경 피크닉 '마을빅런치' 개최

    경제일반
    2016-09-14 15:12:40 최성애
  • 서울시, '서울사랑티켓' 문화 환경복지 확대

    서울시, '서울사랑티켓' 문화 환경복지 확대

    경제일반
    2016-09-14 15:02:38 이정윤
  • 쌍용차, 한가위시승단 환경차량 전달

    쌍용차, 한가위시승단 환경차량 전달

    데일리환경TV
    2016-09-14 14:29:11 최성애
  • 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평균 주행거리 111Km…

    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평균 주행거리 111Km…

    ECO
    2016-09-14 12:50:37 박가람
  • 솔라라이트, 태양광발전소용 ESS 출시

    ECO
    2016-09-14 12:44:52 이상희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태양광발전소용 ESS를 출시 했다고최근 밝혔다.태양광발전소용 ESS는 태양전지에서 발전된 전기를 바로 계통으로 송전 하지 않고 전기저장장치(ESS)에 저장 되었다가 일정 한 전력을 계통에 송전 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이 비싼 피크타임에 사용해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모델로 알려져 있다.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의 경우 구름 등의 기후 영향으로 전력 생산이 불규칙하지만, ESS를 결합할 경우 전력 공급 안정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에 구름이 지나 갈 경우 전력 생산이 급격히 감소 되고, 특히 대용량 발전소의 경우 주변 계통에 주파수가 불규칙 하게 요동이 치는 등 전력 품질에 문제를 일으켜 왔다.솔라라이트가 새로 출시 한 태양광 발전소용 ESS의 경우 ESS가 완충 역할을 하여 안정적으로 일정 한 전력을 계통으로 송전 하며, 유사시에 피크 전력이 필요 할 경우 정격까지 출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안정적으로 출력을 하기 때문에 주파수 변동의 문제가 없으며, 고품질의 전력을 계통으로 송전 할 수 있다.또한 정부는 지난 3월 풍력발전과 마찬가지로 태양광발전에 ESS를 결합할 경우 REC 가중치를 부여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솔라라이트는 지난 5년간 중 소형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의 ESS를 공급하여 왔다. 독립형태양광 ESS란 산간 벽지 및 섬 등의 오지에서 태양광으로 발전을 할 경우 야간에도 전기를 사용 하기 위하여 이를 ESS에 저장 하였다가 필요 할 때 꺼내 쓰는 방식으로 ESS의 저장성 안정성 확장성이 요구 된다. 이 기술을 적용 하여 이번에 출시 한 솔라라이트의 태양광 ESS는 필요 한 경우 독립적으로 동작 하여 유사시에도 전력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 SKT, 추석맞이 특별한 쇼핑찬스 선보여,

    경제일반
    2016-09-14 12:38:27 이동규
    SK텔레콤에서 '스마트빔2 Lite' 추석맞이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스마트빔2 Lite는 미니빔 유저들의 사용 행태를 반영해 출시되었다. 안정적인 영상 감상을 위해 유선 MHL/HDMI 케이블 사용을 선호하는 미니빔 사용자들의 취향을 겨냥해 무선 동글을 제외,가격 거품까지 제거해 주목을 끌었다.여기에 최대 110인치 영상 구현, 내장 스피커, 손쉬운 볼륨조절 버튼 등 스마트빔2와 동일한 스펙에 성능의 안정성을 더하며 미니빔을 유선 전용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진행되는 추석맞이 기획전은 파격적인 가격에 빔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스마트빔2 Lite를 2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HDMI 케이블, 스마트빔2 Lite 전용 홀더 클립, 전용 삼각대 등 미니빔 필수 구성품을 증정한다. 또한 빔2라이트와 빔2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니빔을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동형 스크린을 제공한다.SK텔레콤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꽉 막힌 귀성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친지를 위한 특별한 추석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스마트빔2 Lite 기획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며 “가족과 함께 사진이나 영화를 감상하는 등 가족과의 만남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고, 스마트한 추석 선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빔을 특별한 가격과 구성품을 더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전했다.스마트빔2 Lite의 추석맞이 기획전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표

    경제일반
    2016-09-14 12:31:03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 6월30일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비전과 전략, 경영 철학과 혁신 기술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자료집 <2016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펴내는데, 올해는 214쪽 분량에 기본 경영활동 내역을 담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15년 1월부터 2015년 말까지 삼성전자 전체 사업장의 현황을 근거로 작성됐고, KPMG삼정회계법인이 검증했다.삼성전자는 이 보고서를 통해 “사업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경제적 가치의 분배를 통해 기업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글로벌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삼성전자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은 실제로 계량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량적 목표 관리보다는 정성적인 목표를 설정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한 일련의 노력을 스스로 돌아보고 더욱 집중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도구로 삼기 위해, 사회·환경적 지표를 계량화할 수 있는 노력을 시도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KPMG의 ‘True Value’ 방법을 활용해 사회경제적·환경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환산했다. 각 지표의 Positive(+)와 Negative(-) 수치는 2015년 12월31일까지 1년간 삼성전자가 창출하고 감소시킨 총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이는 경영활동에 의한 재무적 성과 가치(Financial Value)를 확장하여 사회경제적·환경적 영향 가치를 반영한 삼성전자 성과 가치(True Value)를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True Value 도출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사무국과 KPMG 삼정회계법인 전문가가 협력하여 진행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165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사회에 분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가치 분배란 기업활동으로 창출된 경제적 가치를 구매, 인건비. 세금, 배당, 이자비용, 기부금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직간접적으로 분배한 것을 말한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이해관계자별 경제적 가치 분배 규모는 모두 164조4690억원으로 집계됐다는 것.삼성전자는 경제적 가치 분배의 이해관계자를 임직원, 협력사, 주주 및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채권자 등 총 6개 주체로 구분했다.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경제적 가치를 가장 많이 나눈 주체는 협력사로, 분배 규모는 전체의 128억원8000억원(71.4%)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로부터 영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경제적 가치 분배를 실현한다. 다만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대한 구매비용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협력사 구매비용은 2013년 152조9000억원까지 증가했다가 2014년 139조5000억원, 2015년 12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구매비용은 삼성전자가 영업을 위한 모든 제품 및 서비스 비용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2014년 총 171조6160억원이었던 경제적 가치 분배 규모 또한 지난해 7조1470억원(4.16%) 줄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인건비로 약 23조5000억원(13.0%)을 지출해 경제적 가치를 임직원과 나눴다. 인건비에는 매출원가, 연구개발비, 판매관리비에 포함된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가 포함된다. 삼성전자의 인건비는 2013년 21조4000억원, 2014년 22조5000억원, 2015년 23조5000억원 등 최근 3년간 매년 1조원 정도씩 증가하고 있다.세계 각국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삼성전자는 2013년 9조원, 2014년 5조5000억원의 조세공과금을 낸 데 이어 지난해에는 7조8000억원(4.3%)의 조세공과금을 냈다. 그중 한국이 51%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35%), 미주·유럽(13%), 기타(1%) 순이었다.지난해 삼성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에게 총 3조690억원(1.7%)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는 2013년 2조1570억원, 2014년 3조원보다 늘어난 금액이다.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2013년 7.2%, 2015년 13.0였다가 2015년 16.4%를 기록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기준 지난해 한국 상장사 평균 배당성향 19.4%에는 못 미치지만, 해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또한 삼성전자는 2013년 5100억원, 2014년 5930억원에 이어 2015년에는 채권자에게 7770억원(0.4%)의 이자비용을 지급했다. 끝으로 2015년 5230억원(0.3%)을 기부금과 기타계정으로 지급하는 나눔경영으로 경제적 가치 분배를 실천했다.
  • 삼성전자, 유방암 치료제 개발 막바지

    경제일반
    2016-09-14 12:25:40 안상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9월 안에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에 대해 유럽 허가를 신청한다.허셉틴은 지난해 세계에서 68억 달러어치(한화 약 7조5000억)나 팔려나간 제품이다. 허셉틴은 2014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세계 유수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돌입한 제품이다. 지난 8월 미국 밀란과 인도 제약기업 바이오콘도 이 품목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허가를 신청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설립 초부터 이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 약품의 주요 적응증인 유방암에 대한 치료 효능뿐 아니라 위암 등 추가 적응증에도 동일한 효능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포함한 임상3상 자료를 정리해 유럽 당국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대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분을 투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회사 아키젠에서 혈액암 치료제인 리툭산 개발도 시작해 사실상 삼성 바이오 관계사들이 특허가 만료되는 주요 항암제의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개발하고 있는 셈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허가 신청이 임박하면서 세계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에서 유방암 치료제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세계 유방암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100억 달러 규모다. 2018년에는 33.8% 늘어난 133억80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수뇌부 의중 반영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수뇌부 의중 반영

    경제일반
    2016-09-14 11:09:59 안상석
    삼성전자가 지난 9월2일 ‘갤럭시 노트7’의 판매중단과 출고제품 250만대 전량교환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삼성전자가 이 같은 결단을 내린 이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삼성그룹 수뇌부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는 얘기가 삼성전자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리콜 결정 과정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의중이 지배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로 뭘 잃었나.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 배터리 폭발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 노트7’ 판매중단과 제품교환이라는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은 이후 소비자들의 불신은 피했으나 잃은 것이 결코 적지도 않았다.우선 이번 리콜은 단기적으로 3분기 삼성전자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삼성SDI 등 배터리를 공급한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갤럭시 노트7’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만큼 손해는 더욱 크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노트7’ 리콜 제품 규모는 25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갤럭시 노트7’의 생산량은 250만대이며 이 가운데 1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상태다.이에 따라 출고가격이 100만원 안팎인 ‘갤럭시 노트7’의 유통 채널 공급가격을 최소 50만원으로 잡아도, 250만대 교환에 따른 손해액은 단순 계산으로 1조2500억원에 달한다.고동진 사장은 9월2일 전량 리콜 결정을 발표하면서 비용에 대해 “금액이 커서 마음이 아프다”고 인정하면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의 안전과 만족, 품질이라고 생각해 제품 교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당장 3분기 실적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지난 8월 중순까지만 해도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8조원대 초중반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이라는 돌발 변수로 인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고, 지난 2분기 4조원을 넘었던 무선사업부 영업이익이 2조원 중후반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삼성증권 측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리콜 결정으로 올 하반기 영업이익이 820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삼성증권 황민성 연구원은 “우선 환불과 제품 교체로 12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9월에는 ‘갤럭시 노트7’ 판매량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도 예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삼성전자 측은 당초 9월에 ‘갤럭시 노트7’ 600만대가 팔려나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판매량은 300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가정 아래 판매단가와 영업마진을 고려하면 4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것.또한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의 여파는 4분기에도 이어져 판매단가 하락과 비용증가 및 수익률 하락으로 3000억원가량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리콜 불똥 맞은 삼성SDI 치명적‘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 파문은 삼성전자보다 삼성SDI에 더 큰 ‘데미지’를 입혔다. 문제가 발생한 배터리가 삼성SDI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애플 등 경쟁사에도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삼성그룹의 대표선수로 뛰고 있는 삼성SDI 입장에서 이번 배터리 결함은 대외적인 제품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당장 중국에서 배터리 모범규준 인증을 애타게 기다려온 삼성SDI가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를 빚으면서 중국정부가 인증을 미루거나 아예 거부하는 빌미가 될 수도 있다.일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강박과 초도물량 경쟁이 대량 리콜 사태를 불렀다는 지적도 제기된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갤럭시 노트7’ 생산량을 지난해 갤럭시 노트5보다 두 배나 늘려 사상 최대치인 월 평균 300만대 수준으로 높게 잡으면서 부품 공급체계 전반에 걸쳐 ‘과부하’를 초래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 과정에서 삼성SDI가 단 기간 내에 대량의 배터리를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며 공정 설계와 품질검수가 미흡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해외가 본 ‘갤럭시 노트 7 전량 리콜 사태’지난 9월7일(현지시간) 아이폰7 신제품을 내놓는 애플에 맞서 조기 출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해외 언론이 삼성전자의 전면 리콜에 대해 “애플에 큰 선물”, “완벽한 타이밍”이라는 언급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비즈니스 인사이더>는 “9월7일 팀 쿡 애플 CEO의 발표 행사는 매우 지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의 리콜 발표로 이번 애플 행사의 타이밍은 매우 완벽한 시점이 됐다”면서 “삼성의 리콜 조치로 ‘갤럭시 노트7’은 고친 후에도 폭발할 수 있는 기기라는 흠집 난 인식을 지우지 못할 것이며, 이는 애플에 안기는 선물과 다름없다”고 전했다.IT 전문매체 <리코드>도 “삼성이 리콜로 인해 금전적으로 얼마나 큰 손해를 볼지는 모르지만, 가장 큰 비용은 스마트폰 시장을 압도할 계기를 상실한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당장 실적이나 판매에 주는 영향 외에도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자부심을 가졌던 품질관리에 허점이 생겼다는 점은 가장 아픈 부분이다.블룸버그 통신도 이런 대목에 집중해 “‘갤럭시 노트7’ 리콜 결정이 삼성전자의 명성을 해치고 이 회사가 스마트폰으로 쌓아온 성장 추진력을 빼앗아갔다”고 진단했다.블룸버그 통신은 9월2일자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리콜은 삼성전자의 명성에 타격을 주는 것은 물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전 아이폰의 수요가 부진한 틈을 타 삼성이 구축한 성장 모멘텀을 잃게 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제품 중에서도 효자 상품”이었다고 평가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이번 리콜 사태로 ‘갤럭시 노트7’이 올해 1200만대 팔릴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는 이전 추정치인 1400만대보다 200만대 줄어든 것”이라고 덧붙였다.블룸버그 통신은 9월4(현지시간)일에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리콜과 관련한 기사를 다루면서 “재정적인 부담은 크겠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중단하고 교체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인데, 애널리스트들은 리콜에 따른 충격이 대략 10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백만 대의 ‘갤럭시 노트7’을 리콜하기로 한 삼성전자의 결정으로 치러야 할 비용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또한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의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면서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터진 이번 사태는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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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10-28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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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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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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