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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돌고래 생존권 위협하는 바닷속 소음 공해, 경각심 가져야 할 때

    고래·돌고래 생존권 위협하는 바닷속 소음 공해, 경각심 가져야 할 때

    생태·환경
    2023-02-18 20:11:4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소음 공해로 인해 해저 생태계가 위협에 빠져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해상운송이나 석유 시추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고래와 돌고래의 청각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고래·돌고래 보존 협회(WDCS)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고래와 돌고래에게 청력은 곧 생명이라는 내용을 전하며 최근 바다의 소음 공해로 고래와 돌고래의 청력에 큰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음 공해는 돌고래, 범고래, 향유고래처럼 이빨을 사용해 사냥을 하는 이빨고래류 동물에게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먹잇감을 향해 초음파를 발사하고 발사한 초음파가 먹잇감에 부딪쳐 반사되는 소리를 들고 그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청각은 곧 그들의 생명과 직결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최근 바닷속 소음 공해로 이들의 청각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는 이들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형 선박과 같은 해상운송, 석유 시추, 바다에서 행해지는 군사 훈련으로 발생하는 소음공해가 결국 고래와 돌고래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광물을 채취하기 위해 바닷속에 폭탄을 설치해 터뜨리는 등 그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의 카를로스 두아르테 교수팀은 산업혁명 이후 현재까지 바닷속 생명체가 내는 소리가 크게 줄어든 반면, 대형 선박이나 자원 채굴과 같은 인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위적인 소음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사이언스에 게재한 바 있다. 최근 지구를 덮치고 있는 지구온난화, 환경오염에 바닷속 소음 공해까지 더해져 고래와 돌고래는 청각은 물론 그들의 면역체계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는 비단 고래와 돌고래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소음 공해로 인해 모든 해양 동물들 역시 고통 받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나 다른 환경 오염에 비해 소음 공해는 그 심각성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소음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 나은 해양 생태계를 위해 해양 소음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사진=언플래쉬
  • 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근무복 탄생…새로운 가치 창출 의미

    페트병 업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근무복 탄생…새로운 가치 창출 의미

    SRI
    2023-02-18 20:11: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자원 순환 열풍이 거세다. 국내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근무복을 제작했다. 여러 자원 선순환 활동에 앞장서며 탄소 저감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은 지난 1부터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순찰복을 제작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지급했다. 버려지는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로 동복, 춘추복, 하복을 제작했다. 순찰복 1벌을 만드는데 500ml 페트병이 평균 13개가 사용됐다. 또한, 올해 보급 예정인 순찰복에 사용된 500ml 페트병의 총개수는 약 29만 개인데 이로 인해 3000kg이 넘는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도 이와 같은 열풍이 불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 역시 제주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근무복을 만들었다. 버려진 페트병 약 3만개를 수거해 점퍼, 상의, 하의 등을 제작했다. 해당 근무복의 경우 500ml 페트병이 평균 35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진출해 있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점 역시 매장 직원의 유니폼을 친환경 근무복으로 전면 교체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 착용하는 아우터에 들어가는 충전재를 전국 매장에서 버려진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 컵과 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근무복 제작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이 기업들의 자원 선순환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끌어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된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소비 장려와 더불어 탄소 저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영등포구, 어린이 “꿈과 미래직업”그림 보러 아트스퀘어

    영등포구, 어린이 “꿈과 미래직업”그림 보러 아트스퀘어

    이슈
    2023-02-17 07:02:50 안상석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8일부터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에 열린 꿈과 직업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그림 25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위치한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월 18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아트스퀘어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아트스퀘어에는 다목적 문화공간과 회의실, 전시실 등이 갖춰져 있다. 공연과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다가오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이하여 봄꽃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순수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여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빛나는 꿈을 영등포가 힘차게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범경마인‘안전문화환경실천 선포식’개최

    한국마사회, 범경마인‘안전문화환경실천 선포식’개최

    이슈
    2023-02-17 06:57:37 안상석
    한국마사회는 지난 2월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로에서 안전의식 고취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환경실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문화환경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마사회 임직원과 조교사, 기수, 말관리사(트랙라이더) 등 경주마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선포식에서 △경마관계자 재해예방 파트너십 강화 △ 안전한 기승 훈련환경 및 안전점검 강화 △ 경마현장 안전수칙준수 강화 △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등 올 한해 경마현장의 안전관리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안전실천 결의문을 제창하며 안전최우선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경마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김홍기 경마본부장이 10여 명의 말관리사와 기수, 조교사와 함께 직접 말에 기승해 경주로 안전사항을 점검하여 눈길을 끌었다. 기승안전점검은 이번 선포식을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현장관계자와 함께 말을 타고 경주로를 달리며 경마진행에 방해가 되는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현장에서는 말관계자와의 기승간담회도 열려 경주로 현장 안전 및 보건 인프라 개선에 대해 의견도 청취했다.김홍기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최고의 고객서비스는 최고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경마관계자가 현장에서 자유로운 소통과 상생협력을 강화해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안전하고 즐거운 경마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표산업, 지역사회 나눔 온정의 손길...‘한파 녹이는 상생’

    삼표산업, 지역사회 나눔 온정의 손길...‘한파 녹이는 상생’

    이슈
    2023-02-16 16:36:56 안상석
    ▲(주)삼표산업 양주사업소가 대한민국의 나눔을 이끄는 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양주시 2호에 가입, 지역사회의 동반자를 자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삼표산업이 ‘나눔명문기업’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로 내실을 다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삼표산업 김선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최현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장은 최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양주시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삼표산업은 지난해에도 5,000만원을 전달, 총 1억원 기부를 통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이날 삼표산업은 소외계층에서 범위를 확대해 지역 재해 발생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 안착으로 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내실있는 예방체계를 갖추겠다는 의지다. 김선배 대표이사는 “나눔명문기업의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과 지속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삼표산업은 위험성 평가 시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가 적극 참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우리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 지대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0% 자율주행 택시 첫 상용테스트

    100% 자율주행 택시 첫 상용테스트

    경제일반
    2023-02-16 16:31:23 안상석
    [데일리환경 곽덕환기자]앞과 뒤의 모습이 똑같이 생긴 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첫 상용화를 위한 시험주행에 들어갔다. 현지시간 2월13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소유한 스타트업 업체 ‘죽스(Zoox)’가 자율주행차 '로보 택시'에 공공도로에서 승객을 싣고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해당 업체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량은 운전대와 페달이 아예 없고 두 개의 좌석 열이 서로 마주 보는 4인승의 형태이다. 지난 1월 아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3에서도 선보였다. ▲죽스의 로보택시 ▲ GM의 오리진  ▲알파벳의 웨이모 이 차량의 특징은 양방향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어 후진 없이 방향을 바꿀 수 있다.죽스와 아마존은 "로보택시가 사람의 통제 없이 승객을 태운 채 공공 도로를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현재 캘리포니아의 공공도로에서 포스터시티에 있는 죽스의 빌딩 두 곳 사이(1.6km 구간)를 직원들을 싣고 시속 56km/h로 주행 중이다.죽스는 현재 수십대의 시험운행용 차량 제조를 끝내고 곧 일반인을 상대로 주행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의 무인자율주행택시가 본격적으로 시험운행에 들어가면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GM의 자회사인 크루즈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오리진’이 애리조나주에서 화물배송분야에 대한 시험주행을 하고 있다. 또한 구글도 알파벳이 개발한 ‘웨이모’를 캘리포니아에서 무인택시 서비스 허가를 받았고, 이미 승객들로부터 요금을 받아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 중국의 비야디(BYD)가 전기차 187만대 판매로 세계 1위 올라

    중국의 비야디(BYD)가 전기차 187만대 판매로 세계 1위 올라

    경제일반
    2023-02-16 16:26:21 안상석
    [데일리환경 곽덕환기자] 전기자동차 판매량 1위가 바뀌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는 1083만대로 2021년 대비 61.3%가 증가했다.그 중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단연 중국의 전지자동차 제조사인 비야디(BYD)가 미국의 테슬라를 제체고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는 내용이다. 중국시장의 친환경자동차 시장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평가이지만, 자동차업계에서는 비야디의 자동차 제조기술 및 각종 부품과 관련된 중국의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해 해외수출 물량도 같이 증가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대와 기아, 제네시스를 앞세워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격인 현대자동차그룹은 6위에 머물렀지만, 새로운 미래 사업인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세계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충분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판단의 배경에는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10%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이다.비야디는 그동안 중국내 시장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경험을 앞세워 국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 테슬라와 정면대결을 벌일 것이 예상되며, 그 뒤를 잇고 있는 폭스바겐과 현대자동차 그룹 등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SNE리서치의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중국의 비야디가 187만대로 세계 1위를 기록했고, 이는 2021년에 61만4천대(4위)에서 판매량을 204.6% 늘리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선 경이로운 기록이다. 비야디의 역사를 보면 1990년대 중반 설립된 배터리 제조업체로 2003년 시안친촨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자동차 제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이로서 2021년 93만8천대를 판매했던 1위의 테슬라는 2022년에 131만4천대를 판매해 2위로 밀려났다. 그리고 3위에는 중국의 상하이자동차가 97만8천대로 상승했다.전체 판매량을 지역별로 분석하면 비야디와 상하이자동차 모두 중국 내수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655만8천대로 전년의 332만7천대 보다 97.1%를 성장했다. 이에 대해 시장조사기관 에스엔이리서치는 “중국의 내수 시장 성장의 영향으로 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비야디와 지리차의 성장률은 세 자릿수 포인트 이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 36만3천대 보다 40.9%가 증가한 51만대를 판매하였지만 한단계 ᄄᅠᆯ어진 6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자동차의 각축장이라고 불리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보여 성공적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럽 전기차 시장점유율 10%, 미국 시장에서는 7.1%를 기록했다.최근 세계의 완성차 업체들이 속속 새로운 모델의 전기자동차를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업체들이 얼마나 견뎌낼지는 지켜봐야 할 것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 2023년에 전기자동차시장에 대한 확실한 전망을 내놓을 수 없는 혼전이 예상된다.   
  • 경기도 해빙기 건설현장 10개 단지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해빙기 건설현장 10개 단지 안전점검 실시

    이슈
    2023-02-16 07:15:51 안상석
    경기도가 20일부터 24일까지 구리(1), 이천(1), 양주(2), 수원(2), 화성(2), 시흥(1), 안양(1) 등 7개시 건설현장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토목(토질)․건축․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분야별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흙막이 가설구조물 등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공종 시공실태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적정성 ▲기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도 점검 대상 이외 현장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민간전문가 필요시 경기도 품질점검 및 기술 자문위원을 추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수일 내로 조치를 완료하고 지속 관리하도록 한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겨울에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건설 현장 안전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재난 취약 시기 안전 점검은 물론 단지별 추진 중인 ‘골조 공사 중’ 품질점검 시에도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23년 통합관리사업장 30곳 정기검사 추진

    한강청, 23년 통합관리사업장 30곳 정기검사 추진

    이슈
    2023-02-15 22:27:16 안상석
    ▲22년 12월, 한강유역환경청 점검반이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한 제조업체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현장점검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올해 관내 통합관리사업장 49개소 중 30개소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통합관리사업장은 2017년부터 대기, 수질, 악취, 소음․진동, 비점오염원 등 분산된 인․허가를 통합하여 하나의 허가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도․점검 등 사후관리는 관할 지자체에서 환경청으로 이관되었다. 정기검사 대상은 생활환경 가까이 위치하여 주민불편이 우려되는 폐기물 소각시설, 전년도 위반업체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한강청은 허가조건 이행 여부, 측정기기 및 배출․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자가측정 의무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사업장 주변 환경에 배출되는 오염도 측정․분석을 진행하여 허가배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올해 정기검사를 받지 않는 사업장에 대한 기동순찰․감시는 강화하되, 기업활동에 부담되는 현장출입은 최소화한다. 다만,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야간․새벽 등 취약시간에 특별점검을 통해 촘촘한 감시활동을 이어간다.한강청은 올해부터 기업들의 환경관리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이행관리협의회 를 연 2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이행관리협의회는 소각공정에 대한 실무지식을 갖춘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무적 개선방안을 지원한다.이행관리협의회는 소각시설 실무운영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업체들이 겪고 있는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각 사업장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설비․운영 최적화 및 에너지 절감․공정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한강청은 환경전문심사원 등 전문기관 기술지원과 관계법령 및 위반사례 교육 등을 추진하여 협의회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맞게 지역주민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및 최적의 환경관리를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필요한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출입․검사는 최소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12월~3월) 등 취약시기에는 주변 지역순찰과 굴뚝 원격감시․모니터링 등을 강화하여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병욱, 전세피해 접수 30대 청년 52%...보증금 미반환 피해 65% 가장 많아

    김병욱, 전세피해 접수 30대 청년 52%...보증금 미반환 피해 65% 가장 많아

    이슈
    2023-02-15 22:20:23 안상석
    최근 4개월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피해접수한 인원 중 30대 청년층이 가장 많았고, 보증금 미반환 피해 유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분당을,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현황’자료에 따르면, ‘22년 9월말부터 ‘23년 2월초까지 접수받은 피해 상담 건수 중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65%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 중에서는 30대가 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피해 유형을 세부적으로 보면, ‘22년 9월 개소일 이후 ‘23년 2월 1일까지 최근 4개월간 미기재한 건수를 제외한 2,447건 중 △보증금 미반환 1,593건(65%), △경매 진행 189건(8%), △비정상 계약 190건(8%), 기타 475건(20%)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 미기재는 177건으로, 총 피해접수 건수는 2,624건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최근 4개월간 총 피해접수 2,549건 중 연령 정보 미기재 건수가 1,346건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피해접수 시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연령 정보가 확인된 1,203건을 분석해보면, △20대 이하 237건(20%), △30대 626건(52%), 40대 205건(17%), 50대 72건(6%), 60대 45건(4%), 70대 이상 18건(1%)을 보였다. 청년층인 20대~30대가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세 피해 문제에서 청년층에 대한 각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전세피해지원센터 총괄적으로 ‘세부지원 프로그램 이용현황’을 보면, 총 신청 5,136건 중 법률상담이 2,5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세사기 피해접수 2,115건, 법무지원단 풀(pool) 추천 300건, 긴급주거지원 상담 172건 등을 나타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담 변호사 확충 등 법률상담 역량 제고와 온라인 상담 강화, 전세피해 집중지역에 대한 지역적 피해 대응 강화, 전세피해자 심리치료와 집단공익소송 지원 등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병욱 의원은 “전세피해 접수 현황을 보면, 젊은층이 많았고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며 “특히, 법률상담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의원은 “전세피해지원센터 상주인원과 상담사, 내·외부 변호사 인력 등을 시급히 확충해, 전세피해자가 필요한 때 바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 고영인 육아휴직 보복조치 막는다... 남양유업 사례 다신 없어야

    고영인 육아휴직 보복조치 막는다... 남양유업 사례 다신 없어야

    이슈
    2023-02-15 19:41:29 안상석
    육아휴직자, 출산 전후 휴가자,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등 근로자에 대한‘불리한 처우’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근로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고영인 의원(사진)은 오늘 15일 사용자의 근로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해석되지 않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법과 근로기준법에 대표발의했다.이른바 ‘남양유업 육아휴직 이용 근로자 보복성 인사 조치’사건은 육아휴직 후 복귀한 근로자가 1주일간 업무를 부여받지 못하고 사 측으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았으나 대법원이 복귀 후 인사 발령으로 종전과 같은 수준의 급여를 받는 등의 사유로 생활상의 불이익으로 보지 않아 근로자 패소 판결을 한 사건이다.고영인 의원은“남양유업 육아휴직 복귀자의 패소 판결은 불리한 처우의 범위를 매우 협소하게 해석하여 근로자에게 부당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의원은 “개정안에 불리한 처우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근로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였으며 일·가정 양립 사회를 위해 육아휴직자, 출산 전후 휴가자,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등 근로자의 취약한 권리를 보호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남녀고용평등법’,‘근로기준법’개정안에 담은 사용자의‘불리한 처우’는 사업주가 합리적인 이유 없이 근로자에게 그 의사에 반하는 행위로서▲ 파면, 해임, 해고, 그 밖에 신분 상실에 해당하는 불이익 조치 ▲ 징계, 정직, 감봉, 강등, 승진 제한 등 부당한 인사 조치 ▲직무 미부여, 직무 재배치, 그 밖에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인사 조치 ▲성과평가 또는 동료평가 등에서 차별이나 그에 따른 임금 또는 상여금 등의 차별 지급 ▲ 직업 능력 개발 및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기회의 제한 ▲ 집단 따돌림, 폭행 또는 폭언 등 정신적·신체적 손상을 가져오는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의 발생을 방치하는 행위 ▲ 그 밖에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우로 근로자의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이익 등에 반하는 생활상의 불이익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
  • 경남지역에 흙비 내린 이유는? ...“먼지 알갱이와 함께 내린 비”

    경남지역에 흙비 내린 이유는? ...“먼지 알갱이와 함께 내린 비”

    대기·기후
    2023-02-15 19:14:5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일부 지역에 ‘흙비’가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SNS를 통해 흙비 인증을 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오염물질이 섞인 비가 내린 것. 이에 해당 지역 세차장에는 세차를 위해 줄 지어선 차들 또한 쉽게 목격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알려지고 있다.무엇보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흙비가 내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특히 차를 야외에 세워뒀거나 운전을 한 이들은 진흙탕 길을 달린 것처럼 차가 황토색으로 변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대기 중 상층에 존재하던 먼지 알갱이들이 비와 섞여서 함께 떨어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추후 미세먼지가 심해진다면 이러한 현상은 더욱 반복될 수도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황사가 미세먼지가 없었음에도 대기 중에 섞인 먼지들이 소량의 비에 갇혀 내려온 것이라면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세차해도 또 더러워질 텐데요” “이런 일이 있다니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경남 지역에서만 왜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미세먼지 너무 답답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일각에서는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발생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수무책으로 흙비가 내릴 때 차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다.일상생활에서 다닌다고 해도 호흡기나 건강 등에 영향은 없는지 등에 관한 부분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소(牛)프라이즈! ...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50% 세일

    소(牛)프라이즈! ...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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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15:59:30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협업하여 2.17.(금)~2.19.(일) 3일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약 980개소 에서 일제히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열어 대대적인 한우 할인에 나선다. 이는 소비자가 내려간 한우 가격을 직접 체감하고 한우 소비를 늘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평균 소비자가격(축산물품질평가원 조사) 대비 1등급 등심의 경우 약 30% 할인된 100g당 6,590원 불고기․국거리류(설도․사태․우둔․앞다리 등)는 약 50% 할인된 2,260원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1등급 등심)에서 약 50%(불고기․국거리류) 저렴한 수준이다.또한 농식품부는 한우자조금을 활용하여 2.23.(목)~3.4.(토) 10일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등을 통해서 한우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본 행사는 일반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설도․사태․우둔․앞다리 등 불고기․국거리류 위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평균 소비자가격 대비 반값 수준으로 파격적으로 인하하여 100g당 2,160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은 2.15일(수)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중앙회장, 전국한우협회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등과 함께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첫 행사에 참여하여 한우 가격을 점검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하면서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소비․홍보에 나선다. 이 같은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는 비수기인 2~3월, 6~7월, 10~12월 중 일정 기간을 정해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협은 2월 초부터 한우가격을 평균 소비자가격 대비 20% 낮은 수준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행사가 끝난 후에도 하나로마트의 한우고기 판매가격을 20% 낮게 유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수요감소로 인한 한우 도매가격 급락을 억제하고, 궁극적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몰 등의 한우 소매가격 인하를 유도하여 전국적인 한우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황근 장관은 “직간접 유통비용을 포함한 소비자가격 구조상 도매가격이 하락한 비율만큼 소비자가격에 이 비율이 완전히 반영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이에 정부는 소비자분들이 한우가격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농축협이 대대적 할인판매 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를 선도하도록 하고, 한우협회․소비자단체 등과도 협력하여 대형마트 등 소매점별 소비자가격을 주기적으로 조사․공개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 허영,“친환경 전기차 통계만 제공하는 국토부...기후위기 친환경 교통체계 앞장서야”

    허영,“친환경 전기차 통계만 제공하는 국토부...기후위기 친환경 교통체계 앞장서야”

    경제일반
    2023-02-15 15:09:57 안상석
    ▲전기차 보급 대수와 (급속·완속) 충전기 보급 현황(2022년 12월말 기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국토교통부의 전기자동차 누적 대수 통계와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22년 12월 31일 기준,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는 389,855대로 전기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3년 1,464대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약 260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최근에는 20년 10만 대 돌파에 이어 21년 20만 대, 22년 말 현재 4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 해마다 약 2배 가까운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의 보급 대수에 비해 충전 인프라 보급은 저조해 급속과 완속 충전기를 합쳐 205,205대로 약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특히 급속 충전 인프라(20,737대)의 경우, 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평균 18.6대로 적정 대수 10대(경기연구원 2021년)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34.05대, 인천 31.02대로 적정 대수 10대를 3배 넘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산과 인천의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속 충전기의 경우 전국적으로 184,468대가 설치되어 충전기 1기당 전국 평균 전기자동차 2.30대로 적정 대수 2대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제주가 완속 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4.31대, 인천이 3.02대, 전남이 2.88대로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주와 전남의 경우 급속충전기 대수가 각각 17.88대와 12.88대로 전국 평균 18.6대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파악되었다.  환경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의 경우 2025년 113만 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데 현재 충전 인프라가 급속과 충전을 합쳐 20만 대에 불과해 전기차 보급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충전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현재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관련 누적 대수 현황만 집계, 관리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국토교통부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차 관련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제되어야 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현대.아우디.폭스바겐.볼보.토요타.비엠더블유등 리콜실시

    현대.아우디.폭스바겐.볼보.토요타.비엠더블유등 리콜실시

    이슈
    2023-02-15 07:50:03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현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3개 차종 93,5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5 51,471대(판매이전 포함)는 차량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차량 문을 열 경우 주차브레이크(P)가 해제되고, 이로 인해 경사지 주차 시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23일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A6 45 TFSI qu. Premium 등 16개 차종 34,216대(판매이전 포함)는 통신 중계(게이트웨이) 제어장치 내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주행 중 엔진 출력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②The Beetle 2.0 TDI 등 2개 차종 1,235대(판매이전 포함)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17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 등)를 받을 수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C60 등 7개 차종 2,587대(판매이전 포함)는 브레이크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문제로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ESC) 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17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시에나 하이브리드 2WD 등 2개 차종 2,397대(판매이전 포함)는 좌석안전띠 경고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좌석안전띠 미착용 경고음이 4초 이상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 를 진행하였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2월 23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740i 등 3개 차종 1,487대(판매이전 포함)는 좌석 조정 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조수석 좌석을 앞뒤 방향으로 끝까지 이동 후 같은 방향으로 추가 조정할 경우 좌석의 위치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2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 판매한 야마하 YZE1000 등 2개 이륜 차종 182대는 엔진 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대기압 센서 고장을 감지하지 못하여 공연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2월 24일부터 ㈜한국모터트레이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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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생태·환경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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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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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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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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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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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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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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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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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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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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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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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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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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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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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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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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