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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쏘나다, 벤츠, 포드 몬데오 등 35,868대 제작결함으로 리콜 조치

    경제일반
    2020-01-30 20:52: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자동차(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총 15개 차종 3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조치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 1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되어 시동불량 또는 주행초기 시동꺼짐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0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 220 CDI 등 13개 차종 19,260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어 포드세일즈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3,706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음극(-)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되어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 증가로 주변부가 가열되어 발화될 위험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퓨즈 점퍼배선 추가 설치)으로 수리를 진행한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62조3062억원…사상 최대 기록

    LG전자, 지난해 매출액 62조3062억원…사상 최대 기록

    경제일반
    2020-01-30 20:51: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2조3062억원, 영업이익 2조43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이며 전년(61조3417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이로써 매출액은 3년 연속 60조원을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조7033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신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높여온 생활가전 사업의 성과가 돋보였다.  H&A사업본부는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이며 연간 매출액 2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영업이익(1조9962억원)과 영업이익률(9.3%)도 각각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VS사업본부는 연간 기준 매출액이 5조 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BS사업본부도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사상 최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6조612억원, 영업이익 10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4.5% 늘었다.  한편, LG전자는 글로벌 생산지 효율화, 플랫폼화 및 모듈화 전략, 원가절감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 국립공원공단 인사발령

    문화일반
    2020-01-30 19:59:00 최성애
    □ 본부장안전관리본부장 김 종 완 前 혁신지원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김 임 규 前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본사 처.실장 자원보전처장 송 동 주 前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탐방복지처장 김 종 희 前 서울대학교 교육파견 재난안전처장 이 승 찬 前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사회가치혁신실장 강 동 익前 성과혁신실장 홍보실장 권 욱 영前 홍보실 정책홍보담당관 상생협력실장 현 병 관前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일터안전실장 신창소 前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본사 부장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김 진 태 前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정 장 방 前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행정처 총무부장 조 점 현 前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장행정처인재개발부장 하동준 前행정처총무부장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신정태 前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서인교 前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장 공원환꼉처 환경관리부장 김철도 前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김창길 前경주국립공원사무소 과장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종길 前지리산국립공원본부 부장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안길선 前기획예산처 일자리 창출부장□ 사무소장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김 임 규 前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문 명 근 前 탐방복지처장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 진 범 前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양 해 승前 재난안전처장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 철 수 前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내장산생태탐방원장 나 공 주前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장김 효 진前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박 승 기前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2020. 2. 3.일자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정치일반
    2020-01-30 19:24:07 안상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제8전투비행단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최선봉에 서있는 매우 중요한 비행단이며, 예하 237 전투비행대대의 16만 시간 무사고는 공군 전체 최장기간으로 여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6·25전쟁 70년이다. 전쟁 폐허에서 우뚝 일어나 ‘Made in KOREA’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공군 제8전투비행단 위문 방문문 의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신경 쓰느라 안보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안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국방태세를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위문금 전달문 의장은 또 "2020년도 국방예산이 자그마치 50조 1500여원이 편성됐다. 사상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가 열렸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에는 6조2천156억원이 편성됐다”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이라는 국방부의 각오가 실감나게 다가온다”고밝혔다. 문 의장은 “국가는 국태민안(國泰民安),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의 목표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이뤄가기 위한 첫 걸음은 ‘안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본관에 걸려있던 ‘병가백년불용, 불가일일무비(兵可百年不用, 不可一日無備 : 군대는 10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수 있으나 단 하루라도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현판을 가리키며 "안보를 지칭하는 말 중에 이것처럼 요체를 지적한 게 없다”면서 "평화를 추구하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보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통해 최강의 예비군을 유지하고 있다. 내륙 국가이면서도 해군을 유지하고 있는 말 그대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 공군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영공수호에 만전을 기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이글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문 의장은 "참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면서 "영상을 많은 곳에 퍼뜨려 홍보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위문금을 전달한 문 의장은 항공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에 직접 탑승한 뒤 비상대기실을찾아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영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이 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뎌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부대 측에 위문품으로 건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원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Issue
    2020-01-30 18:46: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다섯 번째 환자인 32세 한국인 남성은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지난 1월 24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돼 30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됐다.  또한 여섯 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30일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됐다.  현재 즉각대응팀이 출동하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경제일반
    2020-01-30 17:45:17 김동식
     네이버가 쇼핑과 금융 등 국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앞으로 대형 브랜드와 유통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커머스(상거래) 생태계를 확대해나가려고 한다"며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소 상공인 위주인 '스마트 스토어'를 입점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는 앞으로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쇼핑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다음 달 중으로 10개 가전 브랜드를 유치하고, 이후 패션의류·생활필수품 등으로 분야를 확장해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유치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또한 지난해 11월 설립된 '네이버 파이낸셜'과 관련해 올해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휴 통장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 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 아이디 기반 인증서로 본인인증이 가능해지면 증권·보험 서비스에 빠른 침투가 가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등 고(高)관여 서비스로 확장해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와 관련해 "올해는 사용자들이 좋은 금융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상품 위주로 나갈 것"이라며 "내년 이후에는 금융 중개 플랫폼으로 확장돼 수수료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경제일반
    2020-01-30 15:56:53 이동민
      국내 밀가루 원료의 절반을 차지하는 호주산 밀의 생산량이 3년째 급감하면서 국내 밀가루 가격도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제분협회 관계자는 30일 "호주의 밀 작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국제 밀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밝혔다.   대한제분협회에 따르면 주요 밀 생산국인 호주의 밀 생산량은 2017년 2천100만t, 2018년 1천800만t이고, 지난해 생산량은 1천500만t으로 2008년 1천400만t 이후 11년만의 최저치이자 평년 수준인 2천500만t에도 크게 못 미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9월 발생한 호주 산불로 올해도 밀 공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캐나다산 밀도 공급이 줄면서 전 세계적으로 밀 가격이 고공 행진 중이다. 최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밀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5% 상승한 걸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밀 수입량은 230만t으로 사실상 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중 미국과 호주산이 각각 절반 가까이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캐나다산이 차지하고 있다. 호주산은 중화면과 라면 등 제면용에, 미국산은 제과·제빵 등 다목적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국내 제분업계가 어느 때보다도 가격 인상 압박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업체는 밀가루 출고가 인상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밀가루 가격 인상은 대기업 가공식품부터 골목상권 음식값까지 영향을 끼쳐 도미노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밥상 물가' 인상에까지 작용하게 될 우려가 높다.   
  •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경제일반
    2020-01-30 10:46:43 김동식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 재생탑, 송풍기 등 여러 대형 설비가 필요해 설치비용 부담이 크고 설비를 운영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 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하는 기술이다.   한전은 또한 순도 100%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 생성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별도의 포집 설비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한전은 또한 앞으로 발전사와 협력해 MW급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을 개발해 실제 발전소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매체 순환 연소기술은 고가의 비용이 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발전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경제일반
    2020-01-30 10:14:42 김동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이른바 '빅(BIG) 3 산업'의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0년 표준 유관 기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표준원은 올해 빅3(반도체·바이오·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데이터 표준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표준원은 이를 위해 빅3 분야에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제표준 15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에는 첨단소재의 표준물질 개발과 신속 시험인증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하고 안전제품의 생산·소비를 위해 직구·구매대행 제품을 안전성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국가기술표준원의 예산은 1천45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6% 늘었다. 표준원은 이중에서 소재산업에 필수적인 표준물질개발, 이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확보, 규제 샌드박스 융합신제품 인증기술 개발 등 신규 연구개발(R&D)에 3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면서 '적합성평가관리법' 제정, 규제 샌드박스·융합신제품의 인증규제 해소, 스마트미터 보급 등 계량시책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기술규제 분야에는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국가별·품목별 TBT 정보지도를 제공하고,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표준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표준 관련 기관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뭉쳐 새로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경제일반
    2020-01-30 09:55:21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기존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아직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모니터링 ▲ 환자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 방안 ▲ 마스크, 손소독제 등 비상물품 확보와 점검 ▲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의료방역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다. 본부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강북구에 소재를 둔 능동감시자를 1:1 매칭 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강화한다. 우선 강북구 콜센터(☎ 901-7686,7688)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증 진료와 문의사항 상담이 즉시 이뤄진다. 아울러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있는 구민은 곧바로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 채취, 역학조사, 국가지정 및 지역거점 병원 이송 등이 실시된다. 또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손소독제를 부착 및 배포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염증 증상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호흡기계통 증상 등이 있는 주민은 강북구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감염증은 무엇보다 선제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발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경제일반
    2020-01-30 09:10:32 박한별
     직장인이 월급 5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직장을 15년 다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사람인은 30일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월급(기본급, 세후 기준) 500만원(연봉 7천400만원)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15.1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차 분석으로는 10년차(25.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20년차 이상(18.3%), 15년차(15.5%), 18년차(8.9%), 16년차(4.3%), 19년차(4.3%)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 분석으로는 대기업은 평균 11.1년, 중소기업은 15.3년으로 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2년 빨랐다. 성별 분석으로는 남성이 평균 14.9년, 여성 16.8년차로 남성이 여성보다 1.9년 앞섰다. 기업들의 전체 직원 중 월급 500만원을 받는 직원의 비율은 평균 12.4%로 집계됐다.  월급이 200만원대인 비율이 45.3%로 가장 많았고, 300만원대는 30.6%로 직장인 4명 중 3명은 200만∼300만원대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신입사원(4년제 대졸) 초임은 연봉은 평균 2천631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초임은 3천325만원으로 중소기업(2천579만원)과 746만원의 차이가 났다.   
  •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1-29 22:19:40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이 예매율 43.3%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히트맨>은 예매율 19.2%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첩보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예매율 7.6%로 3위에 올랐다. 아름답고 강렬한 로맨스를 그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는 예매율 5.2%로 4위를 차지했고, 이성민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인셉션>은 예매율 4.3%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권상우, 정준호 주연의 코믹 액션 <히트맨>은 같은 기간 150만 관객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클로젯>이 개봉한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 밖에 마고 로비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와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코믹 드라마 <조조 래빗>이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1월 30일~2020년 2월 5일) 1. 남산의 부장들 2. 히트맨 3. 스파이 지니어스 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5. 미스터 주: 사라진 VIP 6. 인셉션 7. 해치지않아 8. 닥터 두리틀 9. 사마에게 10. 작은 아씨들  
  •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경제일반
    2020-01-29 22:16:30 이동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28일(화) 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남소방서에 방문하여 강남구의 전염병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강남소방서에 방문한 김 의원은 강남소방서장과 행정팀장으로부터 강남소방서의 업무현황과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운영상황을 보고받은 후, 감염자 발생에 따른 방역 장비현황 및 현장대응단의 신속대응 체계시스템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유독 많은 자치구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노출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염병 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철저하고 유동적인 운영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또한, “과거 메르스 사태 때,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통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2차감염이 발생했었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강남소방서 직원들 또한 감염자 발생 출동에 따른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2차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남구는 3차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남구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구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김 의원이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신속하고 유기적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급하게 강남소방서를 방문하게 됐다. 
  • 가스공사 비정규직 파업 잠정 중단…정규직 전환 방식 협의 예정

    가스공사 비정규직 파업 잠정 중단…정규직 전환 방식 협의 예정

    경제일반
    2020-01-29 21:43:09 이동민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지 하루 만인 사측과의 대화를 전제로 파업을 잠정 중단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비정규 지부는 29일 "사측과 정규직 전환 방안에 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며 "지부는 전면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협의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측과 비정규직 노조 양측은 다음 달 7일 양측 대표단별 위원이 참여하는집중협의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 120여명은 28일 대구시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지고 "비정규 노동자들의 직접 고용 투쟁이 650일이 됐지만, 사측은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은 자회사 전환만을 종용하고 직접 고용을 반대하는 정규직 직원들의 뒤에서 갈등만 부추긴다"며 비정규노동자의 즉각적인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후 노조는 사측과 가진 면담에서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의지를 밝혔다며 파업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정부 가이드라인을 무시한 안으로 협의를 진행할 경우 전면 파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의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스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의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최적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개학연기 안 하기로…학부모들 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개학연기 안 하기로…학부모들 반발

    사회일반
    2020-01-29 18:1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28일 관내 학교에 대한 개학 연기와 휴업 조치를 내리는 안을 검토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실국장회의에서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상황이 위중해져 상황에 따라서는 개학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조 교육감은 우한시에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만 관리하면 되는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 중국에 다녀온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교육청이)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 것이다. 한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학교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은 시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은 이달 13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입국일로부터 2주간은 학교에 나오지 말고 자가격리하도록 했다.현재 시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초등 79곳, 중학교 26곳, 고교 8곳이 개학했다. 이후 개학하는 학교의 경우 초등 602개교 중 583개교, 중학교(각종학교 포함) 390개교 중 387개교, 전체 고교 320개교 등이다. 유치원은 현재까지 집계된 812개교 중 239개원이 28일 이후 개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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