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을건설이 박찬일 사장(좌측에서 5번째) 및 시행사, 감리 등 관계자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있다.갑을건설 관계자는 “새 브랜드 ‘더이음’을 적용한 첫 오피스텔인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할 것”이라며 “신촌역 초근접 지역으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의 대학교가 인접하고 상암, 여의도, 종로, 광화문 등에 출퇴근의 편리함을 누리려는 직장인까지 약 15만 배후 수요를 두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