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피자 가맹점 관계자는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15%를 할인해주고 있다. 그 부담은 고스런히 업주가 지고 있다. 이는 갑질 중에서도 최고 갑질이다. 포인트 차감은 사실상 통신사 입장에서는 부채가 탕감되는 것이다. 그래서 감면되는 만큼 가맹점에게 절반이라도 할인된 금액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무시로 일관 중이다”라고 말했다.동네 빵집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마포구 <전보> ▷4급 △의회사무국장 강창수 △ 기획경제국장 양재연 △복지교육국장 김석원<승진> 4급 △교통건설국장 강희천 <전보> ▷5급 △ 총무과장 이선희 △ 자치행정과장 조주연 △ 관광과장 유상한 △ 민원여권과장 이세열 △ 전산정보과장 이명성 △ 기획예산과장 이준범 △ 일자리경제과장 서재식 △ 징수과장 임태순 △ 세무1과장 김영미 △복지행정과장 김은영△ 생활보장과장 김애련 △주택과장 이홍주 △ 환경과장 이윤우△ 교통행정과장 창기황 △ 보건행정과장 서문석 △ 도화동장 이철희 △ 대흥동장 한두호 △ 망원2동장 오선호 △성산1동장 차상호<승진> 5급 △ 공보담당관 이인숙 △문화진흥과장 김미숙 △재무과장 장재원 △ 세무2과장 박재숙 △가정복지과장 김경숙 △ 생활체육과장 조충연 △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건립추진단장 진경섭 △ 건설관리과장 곽재관 △ 신수동장 민옥례 △ 서강동장 양승렬 2016.7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