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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노식래시의원, 용산기지 내 미군병원,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자

    노식래시의원, 용산기지 내 미군병원,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자

    정치일반
    2020-11-02 22:31:55 안상석
    군 병원시설을 건강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프레시디오 공원 사례 참조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치유 포괄해야▲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시작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 장교숙소가 개방됐다. 1904년 일본 군용지로 강제 수용된 용산기지는 이렇게 115년 만에 외국군대 주둔지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의 품으로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미군 장교숙소 개방과 함께 국제공모 당선 용산공원 설계안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설계안은 용산공원 부지의 83.0%를 녹지로, 6.5%는 호수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또한 역사의 기록을 위해 용산기지 내 건물 975동 중 한미연합사, 78연대 연병장 건물 등 상징적인 군사시설과 일본과 서양의 근대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81동을 존치(841동 해체, 53동 보류)하는 안이다.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참여한 2천명 이상의 국민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 감춰진 넓은 녹지공간을 보고 놀랐다. 또한 미군과 일본군이 사용한 시설과 그 사이에 방치돼 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보며 역사의 아픔을 실감했다. 설계안은 이런 정서를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라는 개념으로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로 보면 6.25때 멸실된 일본 총독관저 터에 지어진 미군병원인 121병원을 해체하고 총독관저 터를 복원하는 것은 비극을 통한 치유, 카타르시스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설계안과 달리 121병원을 존치해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치유까지 포괄하는 것이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공원의 생태적 기능, 여가공간 제공 기능을 우선시하면서 건강증진 수요에 대한 대응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그러나 앞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이 공원의 역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은 자명하다.▲  121병원은 지난 해 9월까지 운영되던 병원이다. 군 병원시설을 건강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공원의 사례와 비교·검토해 봐야 한다. 프레시디오 공원은 1846년부터 148년간 미군 훈련시설로 사용되다 1994년 시민에게 환원되어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고 박원순 시장이 올해 1월 용산공원 조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방문하기도 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민에 의해 국민의 꿈과 희망이 반영되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에 국민 권고안을 마련한다고 하니 더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용산공원의 청사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드래곤힐호텔 이전은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다. 국가공원 내에 미군 전용 호텔을 운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용산공원 조성의 취지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되었다. 관계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 
  • 쿠팡, '11월 패션위크’ 열어…겨울 패션 아이템 최대 80% 할인

    쿠팡, '11월 패션위크’ 열어…겨울 패션 아이템 최대 80% 할인

    경제일반
    2020-11-02 22:26:43 이동규
         플리스, 후드 집업, 경량 패딩 등 겨울 인기 아우터 한쿠팡이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할인하는 '11월 패션위크'를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다.이달의 테마는 ‘겨울 아우터‘다. 쿠팡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고객이 많이 찾는 겨울 아우터인 플리스, 가디건, 후드 집업, 경량 패딩, 패딩, 코트 등을 한데 모았다. 각 아이템은 여성, 남성, 유아동으로 구분해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달 패션위크에서는 휠라, 헤지스, 지컷, 마인드브릿지 등 브랜드의 겨울 패션 아이템 1,000여 종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패션위크 페이지내 ‘브랜드 세일' 탭에서 브랜드별 행사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조이너스 글렌체크 싱글 버튼 테일러드 코트’ , '앤드지 프리미엄 푸퍼 숏다운 점퍼', ‘월튼키즈 후리스 포켓 기모 상하복 세트’ 가 있다. 이지현 쿠팡 패션 디렉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겨울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C.에비뉴 상품, 로켓배송 상품, 마켓플레이스 상품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 연말 최대 환경 기부활동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 연말 최대 환경 기부활동

    사회일반
    2020-11-02 22:14:43 이동규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연말 최대 규모 기부활동 펼친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를 전개한다.우선, 개점 21주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 1천만원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 동참형 기금 적립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 금액과 전달하는 단체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지난해 20주년에는 지역사회 단체 20곳에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기부 단체를 늘려 특별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올해 역시 개점 21주년의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증정과 판매되는 스타벅스 플래너 1권당 21원, 폴더블 크로스백 1개당 21원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1잔당 21원, 크리스마스 원두 1개당 210원씩을 적립해서 최대 2억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21곳에 전달한다.특히 올해에는 11월 중 하루를 ‘CARRY the MERRY’ 기부의 날로 지정해 단일 기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 마련에 나선다. 해당일에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1개당 210원씩, 당일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10원씩을 매칭하여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날 고객 동참으로 적립한 기금은 청년, 문화재, 환경, 지역사회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12월에는 2006년부터 매해 진행해오고 있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며,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에 전달할 기부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연말 스타벅스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고객 동참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나눔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4종한편,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료 4종과 푸드 6종, MD 상품 57종, 원두 5종 등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소개하는 시그니처 음료인 ‘토피 넛 라떼’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장식물을 다양한 색상의 팝콘으로 표현한 ‘토피 넛 팝콘 트리 프라푸치노’, 리치, 레몬그라스, 캐모마일이 어우러진 ‘캐모마일 릴렉서’,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마치 크리스마스 초콜릿 케이크를 재현한듯한 ‘다크 초콜릿’ 등 음료 4종을 출시했다.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 원두인 ‘크리스마스 블렌드 250g’을 포함한 원두 5종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푸드 6종 및 MD 상품 57종을 선보이며, 다회용백, 종이 쇼핑백, 음료 슬리브 등의 소모품 디자인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 황희 의원,주택가격 20%로 내 집 마련 가능 … 신혼부부 등 초기 부담 완화

    황희 의원,주택가격 20%로 내 집 마련 가능 … 신혼부부 등 초기 부담 완화

    경제일반
    2020-11-02 20:56:22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사진)은 ‘지분적립형 주택’을 골자로 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황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분적립형 주택이란 주택구매자금이 부족한 무주택자가 분양가격 20~25% 수준의 주택 지분을 우선 취득한 뒤 20년 또는 30년 기간에 걸쳐 분할 납부하여 주택을 취득하는 방식이다.분양가 6억원인 아파트의 20%인 1억 2,000만원을 우선 납입하여 주택 소유권을 얻은 다음, 나머지 80% 주택 지분을 5년마다 20%씩 20년 동안 추가 납입하여 주택 지분 100%를 취득한다는 것이다. 지분적립형 주택을 통해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와 같은 실수요자의 주택구매 초기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지분적립형 주택 분양에는 일정 기간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등의 요건이 부여되어 주택 단기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위주의 장기거주를 유도할 수 있다.황희 의원은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로 주택 구입자 등 주택의 실수요자에게 주택구입자금의 초기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 경매제 중심의 도매시장 거래제도 개혁 호소 서한문 발송

    정치일반
    2020-11-02 18:22:09 이동규
    최근 가락시장 경매제 문제와 독과점적인 도매시장법인 폐해를 해소하기 위한 공영도매시장 거래제도 개혁이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와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서 뜨거운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가락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위원장(성진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 이사회 의장(김윤두), 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박종락)과 공사 사장(김경호)은 공영도매시장 거래제도 개혁과 관련해 일부 집단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고 각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는 내용의 서한을 공동으로 작성하여 국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학계 등 1,500여명에게 서한문과 거래제도 개혁 필요성 등을 담은 자료를 발송했다. 서한문과 동봉된 자료에는 우리나라 농산물(청과물) 전체 생산량의 19%,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청과물) 거래물량의 37%를 취급하고 있는 가락시장이 경매제 중심으로만 운영되면서 발생되는 문제와 출하자.소비자에게 어떠한 피해가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수의거래(도매상) 확대를 통해 수탁 독점권에 기반한 경매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매시장 거래제도간 건전한 경쟁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이유와 개혁에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공사 관계자는 “일부에서 수십년 전에 법에 도입된 도매상 제도(시장도매인제 및 상장예외품목제도)를 아직도 불법적인 거래제도인 것처럼 호도하고 가락시장에는 절대 도입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공영도매시장의 개혁이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생산자, 소비자에게 갈 수 밖에 없다. 이번 공동 서한문은 농안법의 목적인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와 국민 생활의 안정’을 실현하고 개설자의 의무인 ‘경쟁촉진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도매시장 현장의 절박함 속에서 나온 것으로 농수산물 유통과 관련된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량리종합시장-(주)로드시스템 ... 스마트 마켓 인프라 구축 위한 협약 체결

    청량리종합시장-(주)로드시스템 ... 스마트 마켓 인프라 구축 위한 협약 체결

    정치일반
    2020-11-02 18:18:36 이동규
    ▲ 청량리종합시장 김인근 상인회장(사진 오른쪽)과 ㈜로드시스템 관계자가 청량리종합시장 디지털 스마트마켓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청량리종합시장(상인회장 김인근)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전통시장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로드시스템과 디지털스마트마켓 협약식을 체결했다.지난달 29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디지털 전통시장 및 스마트 마켓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마켓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목표로 △스마트마켓 시스템 구축 △점포 IoT 보안 시스템 구축 △내‧외국인 간편결제를 위한 스마트 결제, 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및 소상공인 협조 유도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량리종합시장은 향후 스마트 마켓 플랫폼을 탑재한 시스템을 설치해 간편 결제 시스템, 스마트 주문 및 묶음 배송 시스템을 적용한다.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는 청량리 일대 전체 8개 시장, 총 2천5백 개 매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전통시장 디지털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한전, 재생에너지 특별대책 전담반 꾸려…접속대기 문제 대응

    한전, 재생에너지 특별대책 전담반 꾸려…접속대기 문제 대응

    경제일반
    2020-11-02 11:41:22 박한별
    ▲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의 계통연계(전력망 연결) 확대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은 전력그리드 부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재생에너지 특별대책 전담조직'을 신설, 재생에너지 적기접속을 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계통연계 방안 개선, 송·배전 설비 건설 기간 단축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관련 제도 및 조직을 정비한다. 전력그리드 부사장은 태양광 및 풍력협회 등 재생에너지 유관기관과 최소 월 1회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기 단축, 용량 상향 등을 통해 내년까지 접속지연 문제를 대부분 해소하기로 했다. 한전에 따르면 2016년 10월 1MW 이하 재생에너지 접속 보장정책을 시행한 이후 단기간에 14.4GW가 특정 지역으로 집중되면서 현재 4.2GW가 접속대기 상태다. 이 중 3.2GW를 내년까지 해소하고 잔여 1GW는 변전소 건설 기간 단축(6년→3년), 배전선로 접속 허용용량 상향(10MW→12MW)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앞으로 접속신청이 예상되는 지역에 송배전설비를 미리 건설하고 공기단축이 가능한 분산형 전력설비(소규모·소용량)를 신재생발전소 인근에 건설하는 등 선제적인 계통보강 체제로 전환한다. 또한 기설 설비의 재생에너지 수용률 확대를 위해 선접속·후제어, 계획기준용량 적용 등 관련 제도 및 기준을 개선할 예정이다. 예컨대 1MW 신청 시 기존에는 1MW 용량 전체를 고려해 송전망 용량을 검토했지만, 재생에너지의 경우 현실적으로 100% 출력이 드물다는 점을 반영해 설비용량 대비 70% 수준인 0.7MW 용량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송전망 운영을 효율화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전은 발전사업자들이 지역별 설비 여유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전 홈페이지에 '여유 정보 공개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년 7월부터 미래 전력망 투자계획을 반영한 여유 정보, 접속 가능 시기 등 가능한 모든 정보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특별대책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신재생 발전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공시지가 현실화 통한 증세에 국민 절반 이상 '반대'

    공시지가 현실화 통한 증세에 국민 절반 이상 '반대'

    경제일반
    2020-11-02 10:37:48 박한별
    국민 절반 정도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리얼미터가 YTN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동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의하지 않는다' 51.2%, '동의한다' 40.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0%였다. ▲제공=리얼미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대해 수도권(찬성 39.8% vs 반대 52.6%)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비수도권(41.7% vs 49.9%)에서는 동의 여부가 팽팽하게 갈렸다. 세부적으로 인천·경기(동의함 38.2% vs 동의하지 않음 54.2%)와 대구·경북(40.3% vs 54.0%), 광주·전라(38.8% vs 52.9%) 거주자 절반 정도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서울(42.5% vs 50.0%)과 부산·울산·경남(43.4% vs 47.5%), 대전·세종·충청(44.8% vs. 45.5%)에서는 동의 여부가 팽팽하게 집계됐다. 주택 소유형태별로 응답이 갈렸다. 자가 거주자의 경우, '동의함' 39.5%, '동의하지 않음' 54.2%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전세 거주자(41.8% vs 50.0%)와 월세 및 사글세 거주자(41.3% vs 44.9%)의 경우에는 동의 여부가 팽팽했다. 연령대별로도 응답이 갈렸다. 70세 이상(동의함 30.8% vs 동의하지 않음 57.8%)과 60대(36.2% vs 57.3%), 30대(37.9% vs 53.0%), 20대(40.6% vs 51.4%)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44.0% vs 49.1%)와 40대(50.0% vs 42.8%)에서는 두 응답이 대등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성향자, 진보성향자 사이 결과가 대비됐다. 보수성향자 10명 중 7명 정도인 68.4%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반면, 진보성향자 10명 6명 정도인 62.5%는 '동의한다'라고 응답했다. 중도성향자에서는 '동의함' 37.9%, '동의하지 않음' 54.9%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30일 전국 만18세 이상 736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SK에너지, 화물차 운전자 복지 위한 15년간의 노력 인정받다

    SK에너지, 화물차 운전자 복지 위한 15년간의 노력 인정받다

    사회일반
    2020-11-01 10:27:24 이동규
    화물차운전자 복지 향상 위한 내트럭하우스 국내 최초 런칭현재 21개소 운영 노력 인정 받은 것▲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지난달 30일, ‘2020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한 ‘제28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포상과 우수물류지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SK에너지는 지난 2006년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내트럭 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런칭해 현재 전국 2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내트럭하우스는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물류 중개, 주유, 차량관리 등 화물차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운전자 개인을 위한 휴식, 주차, 식음료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들은 대한민국 물류의 큰 부분을 책임지면서도 열악한 근로 환경과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각종 규제와 주차장/휴게시설 확충의 어려움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머물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내트럭하우스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등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에 따른 것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내트럭하우스는 SK에너지가 지난 2006년 도입한 신개념 물류서비스”라며 “광양 내트럭하우스를 시작으로 전국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난 15년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내트럭하우스를 2040년까지 현재의 2.5배로 사업을 확장해 전국 50개소의 사업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국내 유일의 최대 화물차휴게시설 사업자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 제28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마친 후 전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또 수소차, 전기차 등 점차 다양화되는 고객층에 따라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에서 태양광/전기차/LPG 충전, 수소 생산 및 충전 등 신재생 에너지는 총망라하는 ‘친환경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딥체인지를 추진하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내트럭하우스는 SK에너지의 성장 전략인 플랫폼 비즈니스의 한 축으로 경제적가치에 더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모델”이라며 “여기에 친환경을 더하는 딥체인지를 통해 SK의 중점 전략방향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더욱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 누적 판매량 60억 개 오뚜기 ‘진라면’ 패키디 디자인 리뉴얼

    누적 판매량 60억 개 오뚜기 ‘진라면’ 패키디 디자인 리뉴얼

    경제일반
    2020-10-31 07:54:46 이정윤
    ㈜오뚜기가 최근 ‘진라면’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오뚜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라면 한 그릇이 주는 ‘맛의 즐거움’을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새롭게 리뉴얼한 진라면은 매운맛은 빨간색, 순한맛은 파란색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두 가지 맛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키지 전면에는 먹음직스러운 진라면의 씨즐 이미지를 크게 배치하여 맛있는 진라면의 취식 욕구를 극대화했다.1988년 3월 출시된 진라면은 개발 당시 깊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오뚜기는 2005년 이후 수차례의 리뉴얼을 거쳐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기존에 없던 쇠고기맛 플레이크, 당근, 대파, 버섯 등 건더기 양을 늘렸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매운맛을 내기 위해 연구한 결과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진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하면서도 국물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라면수프의 소재를 다양화 했으며, 밀단백을 추가해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까지 더했다. 그 결과 오뚜기 라면은 2012년 10월, 국내 라면시장 2위 자리에 올라섰고, 2020년 6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60억 개에 달한다. 오뚜기가 라면업계 2위에 올라서고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데도 진라면의 선전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2020년 5월 국내 봉지라면에 대한 소비자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봉지라면 중 가장 자주 구매한 라면으로 진라면(26.4%)을 첫 손에 꼽았으며, 향후 구매 의향 조사에서도 진라면(24%)이 신라면(20%)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편, 오뚜기는 이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기념하여 ‘베스트 진라면 레시피’, ‘나만의 진라면’, ‘진라면과 응원하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백사부’ 백종원을 내세운 TV-CF가 온에어중이다. 
  • 정진철 시의원, 위례선 트램 기본계획 확정 ...지역 명물로 탄생하도록 최선

    정진철 시의원, 위례선 트램 기본계획 확정 ...지역 명물로 탄생하도록 최선

    정치일반
    2020-10-30 21:57:44 이동규
    10년을 넘게 끌어온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이 마침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아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614억 원이며, 위례신도시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10년을 끌었던 오랜 숙원사업이 송파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마침내 달성하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패스트트랙 공법을 적용하여 준공시기를 앞당기고, 교통편의 향상을 넘어 지역 명물로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단체, 국세청 앞 기자회견…반도건설 편법증여 의혹 세무조사 촉구

    시민단체, 국세청 앞 기자회견…반도건설 편법증여 의혹 세무조사 촉구

    경제일반
    2020-10-30 21:34:2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날 기자회견 후 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김선홍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중앙회장 등이 반도건설 부자지간 차등배당을 통한 편법증여의혹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김대지 국세청장과 임광현 서울지방 국세청장에게 제출하고자 민원실에 접수했다. 
  • 용산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5년간 건물 신축 7건 불과

    용산 해방촌,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후 5년간 건물 신축 7건 불과

    정치일반
    2020-10-30 21:21:25 이동규
    “노후화 지속 진행 지역의 자율 정비 유도를 위한 대안 마련해야”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처음 지정된 2015년 이후 2019년까지 5년간 13개 활성화지역 내 신축비율은 4.1%로서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방촌의 경우 전체 건축물 1,408개 가운데 지난 5년간 신축된 건물은 7건에 불과했다. 뉴타운·재개발 해제지역, 노후 저층주거지 등 스스로 정비가 어렵고 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지정해 지난 5년간 재생사업을 지원한 지역이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서울연구원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건축규제완화 실효성 제고방안>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활성화지역의 노후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들 지역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5년 1단계 13개소, 2017년 2단계 14개소, 2018년 3단계 5개소 등 총 47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노식래 의원은 이 중 2015년 지정된 1단계 활성화지역에서 경제기반형과 중심시가지형을 제외하고 주거지와 골목 상권으로 구성된 일반근린형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2015년 활성화지역을 지정된 후 5년간 전체 건축물 12,874개 가운데 신축은 735개, 신축률은 5.71%로 나타났다. 이 역시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 신축비율인 6.1%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 2015~2019년 1단계 활성화지역(일반근린형) 내 개별필지 신축 현황 또한 같은 시기에 같은 유형의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었는데도 장위, 상도, 암사는 5년간 신축률이 각각 10.03%, 9.65%, 9.45%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5년간 신축률은 각각 0.50%, 2.13%에 불과할 정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를 노식래 의원은 재생사업의 성과가 아니라 용적률 완화 효과로 봤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의 용도 변화를 보면, 5년간 신축률이 높은 장위, 상도, 암사는 단독주택을 공동주택으로 신축한 비율이 각각 73.91%(85개), 47.85%(100개), 69.23%(135개)인데 반해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28.57%(2개)와 19.30%(11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의 용도 변화  반면 서울시 재생정책과에서 노식래 의원에게 제출한 활성화지역별 총 사업비 규모는 장위, 상도, 암사가 각각 242억원, 343억원, 166억원이고 해방촌과 창신숭인의 경우 각각 171억원, 811억원으로 재생사업비의 규모가 신축률에 미치는 영향은 찾기 어려웠다. ▲ 활성화지역별 사업비(백만원)이를 바탕으로 노식래 의원은 “1단계 활성화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5년간 지역별로 166억원에서 811억원까지 근린재생형 8개 지역에만 2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앵커시설을 확충했지만 주거환경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 신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용적률과 건폐율”이라고 분석했다. ▲ 활성화지역별 신축건축물 건폐·용적률 초과 건수 및 근거2015년 이후 5년간 1단계 활성화지역 13개소 내에서 조례상 건폐율 초과는 23건, 용적률 초과는 12건으로 건축기준을 완화 받아 지어진 경우는 35건이다. 완화 근거는 지구단위계획(22건),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10건), 재정비촉진지구(3건) 등이며 도시재생법에 의한 건축규제 완화를 받은 사례는 없다. 도시재생법과 조례 상 규제완화는 공공기여를 전제로 하거나 높이 규제 완화에 한정하고 있어 일반 주거지역의 소규모 필지 단위에서 적용받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노식래 의원은 “해방촌은 구릉지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으로 90㎡ 미만 과소필지 9.7%, 접도불가 필지 10.2%, 지형 및 경사도 불량 13.6%, 이 중 2개 항목 중복 15.6%, 3개 항목 중복 4.0% 등 접도와 규모, 경사도가 열악한 필지가 밀집되어 있어 필지 단위 정비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행 제도 아래에서 건축 행위가 발생하지 않아 속절없이 노후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활성화지역 지정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 SK이노, 석유사업 흑자전환…배터리 매출 2.5배 성장

    SK이노, 석유사업 흑자전환…배터리 매출 2.5배 성장

    경제일반
    2020-10-30 21:10:33 이동규
    배터리 해외 공장 증설 효과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전 분기比 매출 1조 2,196억 증가영업손실 98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49억원 개선…매출은 큰폭으로 상승▲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SK이노베이션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3분기 매출 8조 4,192억원, 영업손실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조 2,196억원(16.9%) 늘어났다. 유가 회복세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했고, 석유제품과 윤활기유 판매 물량이 증가했다. 또, 올해 헝가리 및 중국에 신설한 배터리 해외공장이 본격 가동하면서 배터리 판매물량이 늘며 매출액을 끌어올렸다.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폭을 크게 개선해 흑자전환을 눈앞에 뒀다. 손실폭을 전분기보다 4,107억원 줄여 29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석유 및 화학사업 시황이 아직까지 부진한 가운데, 유가가 전분기보다 상승함에 따라 재고 관련 이익이 늘어났다. 석유사업은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4,715억원 늘어 흑자전환 해 386억원을 기록했다.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전반적인 시황이 약세임에도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재고 관련 이익으로 약 2,967억원이 발생했다.화학사업은 납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에도 불구하고 아로마틱 계열 시황이 좋지 않아 스프레드가 축소됐다. 또,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변동비가 증가해 영업손익은 전 분기보다 1,216억원 감소해 534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윤활유사업에서는 원가 상승으로 인해 마진이 줄어들었음에도 수요 회복에 따라 북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전 분기보다 332억원 늘어난 706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석유개발사업에서는 전 분기보다 62억원 늘어난 18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매출은 직전분기 783억원에서 3분기 1,276억원으로 크게 회복됐지만 변동 비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이었다.배터리사업 매출액은 4,860억원으로 전분기 3,382억원에서 1,478억원(43.7%) 늘어났다. 전년 동기 매출액(1,899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2.5배로 늘어났다. 중국 창저우와 헝가리 코마롬에 신설한 해외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판매물량이 증가해 매출액이 대폭 늘었다. 영업손실액은 배터리 판매량 증가 효과로 전 분기보다 149억원 개선된 989억원을 기록했다.중국 옌청에 짓고 있는 중국 2공장*이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양산에 들어가면 더욱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9.8GWh 규모 헝가리 2공장을 2022년 1분기에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9.8GWh 규모 미국 1공장을 2022년 1분기, 11.7GWh 규모 2공장을 2023년 1분기부터 양산 가동할 계획이다.소재사업 영업이익은 고객사 생산일정 조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감소했고,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138억원 감소한 299억원을 기록했다.분리막 사업에서는 최근 공격적으로 해외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이미 충청북도 증평에 위치한 공장에서 5.3억m2 규모 연간 생산능력을 갖췄다. 중국, 폴란드 등 해외에서 짓고있는 공장들이 순차 가동하며 올해말 생산능력은 8.7억m2, 2023년 생산능력은 18.7억m2에 달할 전망이다.SK이노베이션 이명영 재무본부장은 “SK이노베이션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배터리, 소재 등 신규사업의 확고한 정착을 이뤄나가는 한편 기존 사업에서도 끊임없는 체질개선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도전! 나혼자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

    용산구, '도전! 나혼자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

    사회일반
    2020-10-30 20:37:37 최성애
    11월 2일~21일 3주간 주민 300명에게 5000원 상품권 지급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불안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책이 뭘까? 꾸준한 운동이 답이다. 달리기,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이 우울증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구 보건소(보건소장 최재원)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를 벌인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민이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 비대면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 회원가입 후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 메뉴(11월 2일 개설)를 선택하고 한강7코스(한남역-잠수교-세빛섬-서래섬-동작역)를 90% 이상 걸으면 된다. 이동거리는 5.2㎢,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단, 출발점(한남역 1번 출구)에서 스마트폰 위치추적기(GPS)를 켜고 앱 설정 위치기록을 ’일반모드‘로 바꿔야 달성률이 기록된다. 구 관계자는 “도전에 성공한 이들 중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주기로 했다”며 “건강과 상품권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가 진행하는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는 서울시 주관 ’나 혼자 걷기‘ 사업의 하나다. 서울시는 한강길을 12개 코스로 구분, 관할 10개 자치구와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은 “10월 기준 약 2000명의 주민들이 워크온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용산의 가을 정취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도 회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걷기 사업 외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 비대면 대사증후군 센터도 운영한다. 관련 채널로 운동, 영양 등에 관한 질문을 하면 간호사·영양사·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들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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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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