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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감서 ‘위증’ 의혹 KT&G 백복인 사장 “위법사실 없다”

    국감서 ‘위증’ 의혹 KT&G 백복인 사장 “위법사실 없다”

    정치일반
    2020-10-30 18:50: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KT&G 백복인 사장이 국정감사 증언대에서 위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은 28일 "KT&G 백복인 사장이 지난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와 관련해 감사원과 검찰의 조사를 받았는데 불법·위법 행위가 없는 것으로 판정받았다’고 말한 국회증언이 위증이라며 고발을 검토한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김 의원실에서 감사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은 "장점마을과 관련해 KT&G는 감사대상이 아니며, ㈜금강농산이 KT&G로부터 반입한 연도별 연초박 현황자료만 요구했다"고 밝히고 있다.또한, 검찰은 익산시로부터 고발된 (주)금강농산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KT&G 측에 관련 계약서 등에 대한 자료요청 등 사실조회를 진행했을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KT&G는 직접적인 수사나 조사를 받은 적 없으나 백 사장은 마치 감사원과 검찰에서 장점마을 참사와 관련하여 무죄로 판단을 받은 것처럼 위증했다는 지적이다.감사원과 검찰이 KT&G 측에 불법·위법 사실이 없다고 판명했다는 백 사장의 진술이 거짓 증언으로 밝혀질 경우, '국회에서의 감정 증언 등에 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위증 논란에 대해 KT&G측은 "장점마을에 대한 검찰(전주지검 군산지청)과 경찰(전북 익산경찰서)의 수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에 응한 바 있다"며, 또한 "감사원이 요구한 관련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했고, 관련 문의에도 사실대로 소명했다. 그 결과 당사의 위법사실이 지적된 바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관련 입장을 밝혔다.김수흥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의 장철민 의원과 협의를 통해 백복인 사장의 위증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고발을 검토하겠다"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에 대해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거짓말을 일삼는 것은 피해주민을 두 번 죽이고 익산시민과 국민 모두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테크노파크,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제일반
    2020-10-30 18:48:2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인천테크노파크는 창의적인 VR·AR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의 산업, 문화, 관광 등을 주제로 한 ‘인천’ 분야 VR·AR 콘텐츠 아이디어와 화상회의, 온라인교육, 원격근무 등을 주제로 한 ‘비대면 서비스’ 분야 VR·AR 콘텐츠로 나눠 접수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VR·AR 콘텐츠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구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접수된 작품을 평가하여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5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5명(각 100만원), 입선 10명(각 10만원)을 선정해 총 36명에게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는 12월 초 시상식 행사에서 선정된 작품의 시상과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선정작의 경우 인천 VR·AR 제작거점센터에 전시를 통해 추후 콘텐츠 구현을 위한 지역기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VR·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예스24, 동물보호 캘린더 등 친환경 메시지 담은 이색 굿즈 선보여

    예스24, 동물보호 캘린더 등 친환경 메시지 담은 이색 굿즈 선보여

    경제일반
    2020-10-30 18:48:0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굿즈는 MZ 세대의 감성과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친환경, 동물보호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예스24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의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하고자 동물 탁상 캘린더를 제작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9만명을 보유한 ‘러브둥둥’의 동물 캐릭터가 활용됐으며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반려동물의 이야기와 돌고래, 곰과 같이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동물과 관련된 메시지가 담겨있다. 종이 노트 대신 태블릿을 활용한 필기를 선호하는 MZ 세대를 위해 PDF 다이어리와 예스24만의 시그니처 다이어리도 준비되어 있다. PDF 다이어리는 빨간머리 앤, 윤동주, 유니콘을 테마로 한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고객의 취향대로 꾸미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매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시그니처 다이어리는 올해도 데일리, 먼슬리, 위클리 형태로 구성됐으며 보라, 빨강, 파랑 등 총 일곱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다이어리는 국내도서 및 eBook, 직배송 중고도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PDF 다이어리는 도서 및 eBook, 직배송 중고도서, 음반, DVD, 문구, 기프트 등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된다. 이 밖에도 북 캘린더, 문학 파우치 담요, 올라프 나무 독서대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된 탁상 캘린더와 시그니처 다이어리는 모두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NGO 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됐다. 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환경친화적인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고 동물보호메시지를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선물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인 동물과 산림을 보호하고 상생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지속 가능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해수부,  ‘치어럽 캠페인’ 추진…치어 보호·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

    해수부, ‘치어럽 캠페인’ 추진…치어 보호·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

    사회일반
    2020-10-30 18:46:0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치어럽은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중의적 표현의 캠페인명 으로 해수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을 위해 자원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년 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 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팔찌와 함께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 소비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이 함께 동봉되어 배송될 예정인데, 캠페인 동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SSG닷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 국민에게 ‘치어럽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수산분야 인기 유튜버인 ‘입질의추억TV’를 섭외하여 치어럽 밴드 활용방법과 금어기 금지체장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9월 15일 공개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 하이브리드의 ‘원조 토요타',... 출고 지연·낮은 할인율 불구 인기 여전해

    하이브리드의 ‘원조 토요타',... 출고 지연·낮은 할인율 불구 인기 여전해

    경제일반
    2020-10-30 18:37:20 이정윤
         토요타구리지점                                                                                                     일본 차량 구입을 원했던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토요타의 ‘프리우스’를 선택했다. 이유는 토요타가 자랑하는 세 가지, 하이브리드의 원조·연비·완성도(내구성) 때문이다.지난 1997년 토요타가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 수소연료엔진, 천연가스와 가솔린엔진, 디젤과 전기모터 등등, 두 가지 이상의 구동장치를 동시에 탑재한 차량으로 저공해와 연비 향상의 장점이 있다.프리우스는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70%넘는 점유율(2014년 기준)을 보이면서, 포드(13%)나 현대·기아차(7%)를 압도하기도 했다. 현재 하이브리드 선두 기술을 가진 토요타는 자동차 회사로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강호범 토요타 코리아 경기 구리동부 지점장은 “출고시간이 오래 걸리고, 할인율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없을 만큼 토요타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하이브리드의 원조’라는 점에 있다”면서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를 27년 전에 자체 개발해 세계적으로 그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토요타는 국내 1만 7천대를 수입 판매한다. 다른 일본차 브랜드의 차량 수입에 5천~1만대 더 많은 물량이지만 모두 팔리고 있다. A씨와 같이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에 무한신뢰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강호범토요타동부(강동,구리)지점장                                                                                                 강 지점장은 “토요타에서 최초 개발한 기술을 타 기업들이 쓸 수 있다. 하지만, 글로벌 특허로 묶여있는 기술이 4년 뒤 풀리고 그 풀린 최신기술들을 분석하고, 실제 적용하는데 1~2년이라는 기간이 더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최초 원천 기술을 가진 토요타는 또 다른 신기술을 내놓는다”고 토요타가 업계 최고인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토요타는 배기량이 4,000cc 가까운 하이브리드 차량과 최초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차량 등을 선보인 바 있다”면서 “최근 내놓은 4세대 기술은 직병렬 전기모토 mg 1,2방식으로 전기모토 2개가 직병렬식 하이브리드 mg로 엔진과 전기모터, 변속기 위치와 역할에 따라 직렬, 병렬이 나뉘는 방식을 혼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전기모터로만 구동력을 사용하고 내연기관은 전기모터를 돌려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만 맡는게 직렬식이라면, 병렬형은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동시에 구동력을 전달한다”면서 “직병렬형은 두 가지 방식의 장점만을 취합한 것으로 전기모터 두개가 모두 개별적으로 독립 구동원이 되며, 배터리 충전을 위한 발전과 동력 발생을 위한 방전이 동시에 자유롭게 작동한다”고 덧붙였다.그게 따르면 토요타를 찾는 A씨와 더불어 소비자들은 연비를 주로 살핀다. 강 지점장은 “토요타는 HV배터리 기술도 앞서 있다. 성능이 탁월하고, 오래 사용 가능(반영구)하며. 연비가 더 나오는것에 기여한다.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적 기간의 역사적 차이가 있다”면서 “아발론의 경우 정부공인표준연비가 16.6km/l 인데 실제 20km/l 가까이 혹, 넘는 경우도 나온다”고 주장했다.그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생산공장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 비용이 일반 자동차 생산공장과 비교하면 약 4배 가까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다. 배터리 공장을 쉽게 빨리 늘릴 수가 없다. 하이브리드 차량 물량이 부족해도, HV 배터리 생산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수요가 많아도 공장을 늘리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고민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간적인,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하이브리드 관련 배터리의 완성도와 숙련도를 높이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토요타 코리아는 현재 SUV차량인 라브4 차주 291명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토요타 코리아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국내에 라브4를 판매하면서 미국의 비영리 자동차 안전연구 기관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HS)에서 최고 안전차량으로 선정됐다는 광고를 내보낸 바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미국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된 라브4에서 안전 보강재를 뺀 모델로, 기만 광고로 시정조치를 받은 바 있다.이에 대해 강 지점장은 “바뀐 기준이 적용되면서 오해가 생긴 부분”이라면서 “본사에선 이적용 기준을 통과했다”고 주장했다.강 지점장은 “미국의 기준에 따르면 충격테스트의 심사가 새로 도입된 바 있다. 보통 정면을 하지만 측면 모서리 부분을 넣은 것이다. 당시 토요타는 새로 도입된 심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본사에서 보완해 이 부분의 심사를 통과 한 것”이라면서 “문제는 이 심사 기준을 미국에서만 적용했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하지 않는 심사 기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광고를 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토요타의 판매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잃어버린 스마트폰 쉽게 찾자"...삼성전자, 기기 위치확인 서비스 출시

    "잃어버린 스마트폰 쉽게 찾자"...삼성전자, 기기 위치확인 서비스 출시

    경제일반
    2020-10-30 09:55:59 박한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돕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BLE(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uetooth Low Energy)와 UWB(울트라 와이드밴드·Ultra-WideBand) 기술을 활용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마트싱스' 앱에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좌·우 각각) 등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8 운영체제 이상 제품, 스마트워치는 타이젠 5.5 운영체제 이상 제품, 이어버즈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사용자 600만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는 본인이 등록해둔 기기의 네트워크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단말이 30분 이상 오프라인 상태면 자체적으로 BLE 신호를 생성하는데, 이 신호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친 주변 스마트싱스 사용자 단말에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스마트싱스 앱으로 기기 분실 사실을 알리면 신고된 기기 인근 단말이 스마트싱스 서버에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구조다. 등록된 기기 위치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분실 시 앱을 열고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해당 단말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사용자가 분실 기기에 접근했을 때 알림음이 울리게 할 수도 있다.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는 사전 설정을 통해 100% 암호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처리돼 다른 사용자와 공유되지 않는다. 정재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스마트싱스팀장)는 "시각과 청각은 물론 AR 특성까지 고려해 설계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갤럭시 사용자의 기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서비스"라며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 확장을 위해 업계 선도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앱 신규 소프트웨어는 30일부터 안드로이드 8 운영체제 이상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를 대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앱 업데이트 후 홈스크린 상단의 '스마트싱스 파인드' 배너를 클릭, 서비스 가입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 종로에서 제일 예쁜 간판...지역 특색 살리고 거리 분위기 개선

    종로에서 제일 예쁜 간판...지역 특색 살리고 거리 분위기 개선

    사회일반
    2020-10-30 07:11:4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관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일조한 조화롭고 품격 있는 간판을 엄선하고 10월 27일(화)부터 11월 20일(금)까지 「2020 종로구 좋은간판 전시회」를 개최한다. ▲ 고치비(대상)구는 지난 5월과 6월,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종로의 정체성을 확보함은 물론 수준 높은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좋은간판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동주민센터, 업주, 간판 디자이너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총 25점의 간판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선정 심의회를 거쳐 최종 수상작 7점을 엄선했다.▲ 서울서울서울1896(최우수상)▲ 서울서울서울1896(최우수상)그 결과 올해 대상작의 영예는 ‘고치비’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서울서울서울 1896’, 우수상으로는 ‘서촌 그 책방’과 ‘소적두’가 선정됐다. 이어서 ‘호호식당’, ‘소소한풍경’, ‘동양떡집’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 소적두(우수상)대상을 받은 ‘고치비’는 고씨 집안을 뜻하는 제주도 사투리다. 제주도가 고향인 업소 대표가 현무암 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 만든 돌간판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는 후문이다.이에 종로구는 지난 10월 27일(화),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간판사진이 들어간 기념액자와 함께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사 본관과 종로홍보관에서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종로구는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업소 폐업이나 이전으로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를 올해 12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노후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김영종 구청장은 “좋은 간판은 거리 분위기와 지역의 역사, 문화는 물론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까지도 담아낸다.”면서 “꾸준히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걷는 재미가 있는 종로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영주택,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상가 ... 13대 1의 경쟁률

    부영주택,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상가 ... 13대 1의 경쟁률

    경제일반
    2020-10-30 06:42:55 안상석
    ▲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현장 부영주택이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공급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계약을 모두 마쳤다. 이번에 공급된 물량은 1단지 1동 상가 총 4개 점포로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현저히 적었던 만큼 많은 인원이 경쟁 입찰에 참여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상가 경쟁 입찰사진  [경주 외동 사랑으로 부영 모델하우스에서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부영주택 제공 ] 부영주택에 따르면, 지난 28일 있었던 상가 입찰 결과 1동 상가 총 4개 점포 공급에 35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8.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층 102호는 1개 점포 모집에 13명이 입찰에 나서 최고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영 관계자는 “3,23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에 상가 점포수는 18개 밖에 되지 않아 마지막 잔여 물량이었던 금번 공급에 수요가 많이 몰린 것 같다”면서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경주 외동을 대표하는 독점 상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는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잔금 납부 후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 지연교부·부당 반품도 모자라 납품업체에 비용 떠넘긴 롯데슈퍼 과징금 39억

    지연교부·부당 반품도 모자라 납품업체에 비용 떠넘긴 롯데슈퍼 과징금 39억

    경제일반
    2020-10-29 21:2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납품업체에 할인 행사비용을 떠넘기고 업체 직원을 부당하게 파견 받아 일을 시킨 롯데슈퍼가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위는 28일 계약서면 지연교부, 부당 반품, 계약에 없는 판촉비·인건비 떠넘기기, 판매장려금 수취 등으로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롯데슈퍼 운영사 롯데쇼핑㈜과 CS유통㈜에 과징금 물린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총 311개 납품업자와 물품구매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를 최장 212일까지 지연 교부했다. 씨에스유통도 같은 기간 236개 납품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장 116일까지 계약서를 지연 교부했다.아울러 롯데쇼핑은 같은 기간 총 138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8억 원 상당의 상품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CS유통도 같은 기간 117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3억 원 상당의 상품을 반품했다.롯데쇼핑은 33개 납품업자에게 368건의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사전 약정 체결없이 108억원의 판촉행사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 같은 기간 114개 납품업자로부터 1224명의 종업원을 약정체결 없이 파견받아 사용했다. 이 기간 롯데쇼핑은 총 35개 납품업자로부터 기본 약정 없이 판매장려금 명목으로 약 102억원을 수취했다. CS유통도 약 10억원을 수취했다.권순국 공정위 유통거래과장은 "2015∼2018년은 골목상권에 진출한 대규모 유통업체 사이 경쟁이 치열했고, 갑질당했다는 제보가 많아 조사했다"며 "롯데슈퍼가 골목상권에서 경쟁우위를 얻고자 납품업자에게 반품 및 판촉비용, 판매장려금, 기타 인건비 등을 떠넘긴 행위를 적발·제재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롯데쇼핑에 22억3천300만 원, CS유통에 16억7천700만 원 등 39억1천만 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환경 봉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환경 봉사

    정치일반
    2020-10-29 21:11:15 최성애
    올 여름 창단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 강서시장 기술봉사단이 지난 10월 27일 강서구 내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샬롬의집’ (원장 박기순)에서 집수리 기술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기술봉사단은 주방바닥 및 벽면 타일, 화장실 위생설비, LED 등을 교체하고 화재감지기와 투척용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거주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기증 및 강서시장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시마을협동조합’ 의 협조를 통해 시설 곳곳에 방역도 시행하였다.샬롬의집 거주자는 “등기구 교체로 어두운 주방이 밝아져 너무나 좋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기술봉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강서지사 시설관리팀 임재근 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을 찾아가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쿠팡, 최고기술책임자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쿠팡, 최고기술책임자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문화일반
    2020-10-29 16:46:05 최성애
    ▲  쿠팡,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투안 팸 전 우버 CTO 영입 쿠팡은 투안 팸 전 우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임 CTO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팸 CTO는 세계 최대의 승차공유 업체인 우버(Uber)에서 지난 7년간 CTO로 재직하면서 우버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왔다. 2013년 우버에 합류한 그는 당시 연간 승차공유 횟수가 1000만 건 수준이었던 우버를 현재 세계 800개 도시에서 매년 70억 건 이상의 승차공유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세계 각국 도시의 교통 상황과 기사 및 승객의 수요공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결하는 최첨단의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쿠팡도 지금 폭발적 성장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쿠팡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는 4억 종으로 늘어났고,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로켓배송 서비스는 물론 새벽배송, 당일배송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미 한국 최대의 온라인 식료품 상점으로 성장한 로켓프레시 신선식품 서비스도 쿠팡이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대표 서비스다. 또 식당에서 갓 만들어낸 음식을 식기 전 배달해 주는 쿠팡이츠도 안전하고 빠른 ‘주문 당 한집배달’을 앞세워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에서 기술을 통해 빠른 성장을 현실로 이뤄냈던 팸 CTO의 경험은 쿠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팸 CTO는 “쿠팡은 날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을 높이는 회사”라며 “새벽배송이나 터치 한 번으로 끝나는 반품 등 쿠팡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있지만 쿠팡의 고객들에게 이런 서비스는 그저 일상에 불과하다. 많은 기술 기업들이 고객들이 이동하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는 방식을 바꿔 왔지만, 쿠팡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는 회사다. 세계인들의 삶을 바꾸겠다는 큰 비전을 가진 회사에 합류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말했다. 팸 CTO는 쿠팡 합류 전 우버 CTO, VM웨어 R&D 담당 부사장, 더블클릭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로 석사 및 학사 학위를 받았다 
  • 현대제철 환경개선에 4900억 추가…10년간 1조 투자한다

    현대제철 환경개선에 4900억 추가…10년간 1조 투자한다

    경제일반
    2020-10-29 13:47:59 박한별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홍장 당진시 시장(사진 왼쪽)이 29일 당진시청에서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에 내년부터 5년간 4900억원을 투자한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환경에 투자한 5천100억원을 포함하면 10년간 환경 관련 투자액만 총 1조원에 달한다.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29일 당진시청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폐열 회수, 연료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환경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처리설비 설치, 방지시설 개선 ▲부산물의 관내 재활용 및 자가처리 확대를 통한 환경부하 저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제철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4천900억원을 투자해 제철소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코크스를 냉각할 때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한 뒤 증기 및 전력으로 재생산하는 방식인 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를 설치한다. 이 방법으로 연간 약 50만t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추가 설치 및 개선하는 한편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을 위한 육상전력 공급장치(AMP)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미 현대제철은 지난 6월 3소결공장 개선공사를 조기 완료해 모든 소결공장의 청정설비 개선을 마쳤다. 이에 따라 올해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량은 8000t으로 청정설비가 비정상으로 가동하기 직전 시점인 2014년 1만4978t보다 약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와 자발적으로 협약을 맺을 당시 기준인 2016년 배출량 2만3477t보다는 약 66%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환경 개선사항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기존에 설치한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제철소 대기 질 정보 등을 표시한 환경전광판 설치해 환경정보에 대한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와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 활용 효과까지 산정하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더욱 확대해 환경친화적인 제품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 일본, 전기차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 추진…"가솔린차량 보다 주행거리 늘린다"

    일본, 전기차 고성능 차세대 배터리 개발 추진…"가솔린차량 보다 주행거리 늘린다"

    경제일반
    2020-10-29 10:51:04 박한별
    ▲혼다 e전기차. [출처=혼다 홈페이지] 일본 정부가 전기자동차(EV)용 고성능 전지 개발 촉진을 중요 전략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합뉴스가 요미우리(讀賣)신문 보도를 인용해 일본 경제산업성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마련한 실행 계획에서 전기차용 전지 개발을 중요 전략으로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의 핵심인 전지 관련 기술은 일본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대용량화를 이루면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용 축전지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경제산업성은 전기차의 약점으로 지적된 주행 거리를 휘발유 차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현재 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의 다음 세대 모델이 될 '전(全)고체전지' 실용화를 목표로 삼는다. 또 신흥기업에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재료를 포함한 일본 내 공급망을 정비한다. 일본은 중국이 전지 규격이나 안전기준에 관한 국제 기준을 주도하면서 자국 기업이 불리한 환경에 놓이는 것을 피하도록 미국이나 유럽과 협력해 업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소비자가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대도 검토한다. 일본 정부가 차량용 전지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결국 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한국·중국 기업과의 경쟁을 가속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해 전 세계 차량용 전지는 시장은 2016년보다 약 4배로 확대했으며 중국 기업의 제품이 세계 시장의 약 40%를 차지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일본의 시장 점유율은 2016년에는 35% 수준이었는데 작년에 28% 선으로 떨어지며 중국에 선두를 내줬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LG화학이 올해 1∼8월 판매된 전 세계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전력량 기준) 1위를 차지해 기업별 집계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중국 CATL, 3위는 일본 파나소닉이었다.
  • "이건희 사회기여 공로 크다" 84.3%…과오 평가는 엇갈려

    "이건희 사회기여 공로 크다" 84.3%…과오 평가는 엇갈려

    경제일반
    2020-10-29 10:27:02 박한별
    국민 10명 중 8명은 고 이건희 회장의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긍정 평가했고, 과오에 대한 평가는 팽팽하게 나타났다. 28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고 이건희 회장의 공과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공로가 크다'는 응답은 84.3%, '공로가 크지 않다'는 응답은 11.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1%였다. ▲제공=리얼미터 과오에 대해 '과오가 크다'는 응답이 49.2%(과오가 매우 큼 21.7%, 과오가 큰 편 27.6%), '과오가 크지 않다'라는 응답 43.2%(과오가 전혀 크지 않음 16.9%, 과오가 별로 크지 않음 26.3%)로 팽팽하게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6%였다. 권역별로 모든 권역에서 고 이건희 회장이 한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서울 거주자 10명 중 9명 정도인 90.7%(공로 큼 90.7% vs 공로 크지 않음 7.1%)가 공로가 크다고 응답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87.4% vs 8.9%)과 대전·세종·충청(85.2% vs 12.8%), 인천·경기(83.1% vs 11.9%), 대구·경북(81.4% vs 13.4%), 광주·전라(79.6% vs 14.8%) 순으로 고 이건희 회장이 사회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공로가 매우 크다'는 응답이 61.3%로 다른 지역 대비 적극 긍정 응답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제공=리얼미터 한국 사회에 끼친 과오에 대해서는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인천·경기(과오 큼 51.3% vs 과오 크지 않음 38.8%)와 광주·전라(55.2% vs 35.1%)에서는 '과오가 크다'는 응답이 '과오가 크지 않다'라는 응답 대비 많았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과오 큼' 40.1% vs '과오 크지 않음' 55.0%로 결과가 대비됐다. 서울(48.7% vs 45.2%)과 부산·울산·경남(47.8% vs 50.1%), 대전·세종·충청(46.7% vs 43.1%)에서는 과오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도 공로에 대한 긍정 평가가 많았다. 특히 20대(공로 큼 86.5% vs 공로 크지 않음 6.1%)와 60대(88.6% vs 6.0%), 70세 이상(89.4% vs 8.0%)에서는 '공로가 크다'라는 긍정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70세 이상에서는 절반 정도인 50.4%가 과오 또한 크다고 응답해 공과 모두 크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와 40대에서도 '공로가 크다'는 응답이 70%대로 공로에 대해 긍정 평가했지만 동시에 '과오가 크다'는 응답이 50%대로 공과 모두 크다고 응답했다. 이념성향별로도 보수성향자, 중도성향자, 진보성향자 모두 '공로가 크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보수성향자와 중도성향자 10명 중 9명 정도는 '공로가 크다'라고 응답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과오에 대한 평가는 갈렸다. 진보성향자 중 67.4%는 '과오가 크다'라고 응답했지만, 보수성향자 중 60.5%는 '과오가 크지 않다'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중도성향자는 과오에 대한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지지하는 정당에 관계없이 공로에 대해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공로가 매우 크다'는 적극 긍정 응답이 83.6%인데 반해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공로 큰 편이다'라는 소극 긍정 응답이 42.7%로 강도 차이를 보였다. 과오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 10명 중 7명 정도인 70.1%는 과오가 크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 10명 중 7명 정도인 71.0%는 과오가 크지 않다고 평가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은 과오에 대해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19.1%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7~28일 전국 만18세 이상 1만7168명에게 접촉해 최종 1000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 BMW, FCA, 아우디, 재규어, 벤츠  리콜  실시

    BMW, FCA, 아우디, 재규어, 벤츠 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0-10-29 07:44:4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10,2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당 차량은 10월 28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 등)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이전)한 A8 50 TDI qu. 58대는 운전자지원 첨단조향장치 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사양이 맞지 않아 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재규어 XJ 21대는 전용 진단 장비를 통해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행 중 비정상적으로 종료될 경우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가 초기 설정 값으로 설정되어 일정 이상의 충격에도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11월 1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메스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①GLB 220 등 3개 차종 14대는 리어스포일러의 상부 부품이 스포일러 본체에 제대로 용접이 되지 않아 주행 중 해당 부품이 이탈되어 주변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AMG C 43 4MATIC 등 2개 차종 3대는 전조등의 빛을 비추는 범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 판매한 ADDRESS125 이륜 차종 1,216대는 후사경의 차체 연결부 방수 부품 불량으로 연결부가 부식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후사경 고정이 불안정하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11월 9일부터 ㈜스즈키씨엠씨 대리점 및 협력점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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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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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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