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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울 태양광 컨소시엄' 선정

    경제일반
    2020-07-31 16:50:17 박한별
    ▲ 새만금 햇빛나눔 조감도(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사업시행자 모집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대표사 ㈜한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은 대표사 ㈜한양과 한국서부발전(주) 등 총 5개사로 구성되어있다.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생명용지 내 저류지에 사업자 시행계획서에 따라 최종 수상태양광 73MW급 규모로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서 평가는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기준은 ▲사업수행능력 및 재무계획 ▲20년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지역업체 시공 및 지역기자재 사용 등) 방안 등이었다. 농어촌공사는 아리울태양광발전 컨소시엄과 오는 8월부터 사업시행계획서에 대한 세부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는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업체 시공 40%, 지역기자재 50%이상 등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의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했으며, 사업기간 중 기업유치, 장학사업, 인력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중부발전, 친환경・산업안전 기업 지원...그린뉴딜 포용성장에 보조

    경제일반
    2020-07-31 15:26:50 이동민
    ▲ 사진=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30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그린뉴딜 친환경·산업안전 분야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5개의 기업 중 4개의 기업에 후속지원 2개를 더해, ▲아름다운 커피 ▲사랑의 자전거 ▲ ㈜트래쉬버스터즈 ▲ ㈜세상에 없는 여행 ▲롭스화재안전연구소 ▲㈜애코펄프 등 총 6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중부발전은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최대 3천만원씩 총 1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캡슐 커피제품 개발 ▲폐지줍는 어르신들의 손수레 제작 ▲일회용품 구매시장의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보급 ▲스키핑 현상에 의한 오작동이 없는 스프링클러 소방인증 및 제품제작(후속지원) ▲스마트 설비 전용 IOT 포트개발 및 제작(후속지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박형구 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여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생산·소비·투자 동반 상승…자동차·반도체가 대들보

    경제일반
    2020-07-31 12:09:12 이동민
    ▲ 안형준  올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움추려든 생산·소비·투자가 6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공업·제조업 등 생산이 크게 증가하며 전산업 생산이 5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31일 '2020년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전산업생산(4.2%), 광공업 생산(7.2%), 서비스업 생산(2.2%)이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분야 생산은 7.4% 증가했다. 이중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22.9%)와 반도체(3.8%) 등에서 생산이 증가해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이 5.4% 늘었고, 금융·보험이 2.8% 증가하며 회복 기미를 보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수·창고(-15.7%)와 예술·스포츠·여가(-35.2%)에서는 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승용차를 비롯한 내구재가 4.1% 증가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4.7%)와 차량 연료 등 비내구재(0.7%)도 모두 늘었다.반면 면세점(-42.4%)과 전문소매점(-6.5%)은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크게 쪼그라들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승용차와 연료소매점(29.4%), 무점포소매(25.8%) 등은 반대로 늘었다.제조업 생산은 4월부터 반등 흐름 이어갔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에 이어 5월부터 미국 등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6월에 크게 증가했다.설비투자 부문에서는 전월대비 5.4% 늘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가 7.2% 늘었고, 기계류에서도 4.7% 증가했다. 건설기성(건설 업체의 국내 공사 현장별 시공 실적)은 토목(-0.3%)은 줄었지만, 건축(0.7%)에서는 0.4% 늘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이 350.5%, 민간이 2.3%로 모두 19% 증가했다.현재 경기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7를 기록해 전월보다 0.2p 늘었고, 경기 전망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99.4로 0.4p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 코로나19의 영향이 훨씬 직접적이고 커서 코로나19 전파 양상에 따라 등락률이 크게 느껴진다"며 "해외 코로나 확산과 제동세, 미중간 경제분쟁 등으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수립·추진

    경제일반
    2020-07-31 11:53:32 박한별
     ▲ 도표=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7일 환경부에서 한강수계 특별시, 광역시, 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고시한 데 따른 것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를 시작으로 팔당호 상류 7개 시·군에서 임의제로 시행했다가 2013년 6월부터 의무제로 개정돼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환경부는 시·도 경계지점 목표 수질 설정 이후 광역자치단체별로 기본계획, 시·군별 시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제도를 추진중에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을 통해 시‧도 경계지점의 수질을 관리해 온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가 평균 35%, 총인(T-P)이 평균 54% 낮아지는 등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및 총인(T-P)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경기도가 이번에 새로 수립해 추진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서는 1단계보다 BOD는 평균 25%, T-P는 평균 34%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BOD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1.7㎎/L→1.7㎎/L ▲탄천A(대왕교) 6.8㎎/L→4.0㎎/L ▲중랑A(상도교) 8.6㎎/L→4.0㎎/L ▲안양A(오금교) 6.2㎎/L→6.2㎎/L ▲한강I(행주대교) 4.1㎎/L→3.8㎎/L ▲굴포A(굴포2교) 7.9㎎/L→3.9㎎/L가 설정됐다. T-P 기준으로는 ▲한강G(광진교) 0.042㎎/L→0.039㎎/L ▲탄천A(대왕교) 0.454㎎/L→0.314㎎/L ▲중랑A(상도교) 0.575㎎/L→0.220㎎/L ▲안양A(오금교) 0.558㎎/L→0.320㎎/L ▲한강I(행주대교) 0.236㎎/L→0.214㎎/L ▲굴포A(굴포2교) 0.959㎎/L→0.486㎎/L가 각각 설정됐다.경기도는 이번 총량관리제에 따라 고시된 수질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경기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계획에 시‧도 경계지점 목표수질을 제외한 도 내 주요 하천의 목표수질 설정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시‧군별, 단위유역별 할당량 산정‧배분사항 등을 포함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질 개선에 매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한강 수질이 크게 개선됐다"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단계에서는 목표수질 달성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환경 조성까지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석유사업 벗어나 친환경·플랫폼으로 전환"

    경제일반
    2020-07-31 11:43:49 김동식
    ▲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석유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과 플랫폼 사업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가 3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조 사장은 사내 뉴스채널에 기고한 칼럼에서 "최근 석유 수요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이 아닌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하는 데 따른다"며 "사회, 경제, 교육, 여가 등 분야에서 석유를 덜 쓰는 방향으로 계속 전환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조 사장은 "석유 소비 감소가 일반화한 '뉴노멀'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친환경,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딥체인지(근본적 변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SK에너지는 현재 ▲탄소 저감 기술 ▲친환경 바이오 연료 생산·재생에너지 ▲산업 용수·폐수 등 분야에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름을 공급하는 전형적인 형태의 주유수를 생활편의 서비스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다. 조 사장은 "전국에 3천개가 넘는 SK에너지 주유소를 획기적으로 전환해 고객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e-모빌리티(전기 운송수단), 에너지 솔루션 영역에서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경제일반
    2020-07-31 11:10:10 이동민
    ▲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 인증서(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CTS는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제도로 체계적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으로 성과를 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난방공사는 지난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국내 저탄소인증인 환경성적표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으로 국제 저탄소인증까지 보유하게 됐다. 난방공사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효율 설비 도입 ▲친환경연료 대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저탄소 기술개발 등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꾸준히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난방공사는 또한 버려지는 소각열, 매립가스 등의 '미활용에너지'와 태양광, 바이오매스, 하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난방 네트워크 에너지원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도심형 발전소 CO2포집 및 탄소자원화 융복합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집단에너지 사업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집단에너지 확대와 기술 개발을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경제일반
    2020-07-31 09:48:48 박한별
    ▲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배스, 블루길 같은 외래 퇴치어종을 액체비료로 활용하는 신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자체 개발한 외래 퇴치어종 활용 '유기액비(유기농 액체비료) 제조플랜트'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하천 생태계 교란 예방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전국 수매실적은 711톤, 올해 예상 수매실적은 766톤으로 그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수매된 어종의 대부분은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농기원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폐기되는 어류 자원을 활용해 고품질 유기액비를 제조함으로써 환경보존과 함께 농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액체 비료를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기원은 냄새 저감 장비를 통해 액체비료 제조시 가장 문제가 되는 악취를 90% 이상 줄이고, 1년 이상 걸리는 발효 공정도 3개월로 70% 이상 단축했다.농기원은 지난해 양평군에 8기의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를 보급하고, 올해는 신기술 보급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5곳(경기도 양평, 여주, 남양주, 충청북도 괴산, 전라북도 부안) 등 에 제조플랜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유기 액체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양평의 한 농업인은 "발효 과정 중 악취가 거의 나지 않으며, 상추와 부추에 유기액비를 사용하면서 출하량이 8~18% 늘고, 출하일수도 2~3일 당겨졌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자연생태계 보존 효과도 높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대량 보급돼 많은 친환경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허위광고 논란 바디프랜드, 사과문 게재 “고객이 원하면 교환·환불 진행하겠다”

    허위광고 논란 바디프랜드, 사과문 게재 “고객이 원하면 교환·환불 진행하겠다”

    경제일반
    2020-07-30 21:02:21 이정윤
    과장광고로 논란이 됐던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고객들이 원하면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공정위는 청소년용 안마의자가 키 성장과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한 바디프랜드에 대해 과징금 2,2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또 바디프랜드가 시행한 임상시험이 연구윤리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보건복지부에 통보 조치한 바 있다.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소비자 사이에서는 거센 반발과 항의가 일어났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4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바디프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법 위반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린다"며 ”바디프랜드 모든 임직원은 이번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책임을 통감하고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고 말했다.이어 "성인들의 전유물인 안마의자가 학업 등 각종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제품(하이키)을 출시했다"며 "의욕이 앞선 나머지 학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효능·효과를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부족한 임상 결과를 인용하는 과오를 범했다"고 인정했다.한편, 바디프랜드는 이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철저한 외부 임상시험' 실시 등의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도 제시했다.바디프랜드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모든 광고에 있어 처저한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한 사전 검증 절차를 도입하겠다"며 "전문의가 중심이 된 메니털 연구개발(R&D)에 있어서도 사내 임상시험이 아닌, 철저한 외부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이키 고객님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서는 각 고객님께서 원하는 요구 사항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수용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재활용시장 지원 방안 마련

    정부,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재활용시장 지원 방안 마련

    경제일반
    2020-07-30 16:43:11 김동식
    ▲ 도표=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코로나19로 인한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감소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수거·선별·재활용업계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한다.현재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판매량은 환경부가 마련한 공공비축, 수입제한, 수출확대 등의 적체방지대책에 따라 작년 수준으로 회복중에 있으나, 판매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업계의 수익성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환경부는 특히 유가의 회복 후에도 재생원료 판매가격의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업계의 수익성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유가는 지난 2014년 이후 셰일 개발 등으로 급락했다가 수급 불균형 완화 등 영향으로 2016년부터 상승해 플라스틱 가격은 2017년 이후 더디게 회복중이다.환경부는 이에 따라 현재 재활용시장 수익 악화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활한 수거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8월 중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가격연동제 미적용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계약단가 조정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지자체에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3차 추경예산(422억원)으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1만5천개 단지에 '자원관리도우미' 9천730여 명을 배치해 분리배출 지원 및 홍보·캠페인 등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선별장에서 재질분리 및 선별이 어려워 잔재물 처리비용을 증가시키는 혼합플라스틱류*에 대한 분리배출 안내서를 배포하여 공동주택의 분리배출 품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부는 판매단가가 낮아 대부분 잔재물로 처리되어 부담이 큰 '페트재질 트레이류'(1회용도시락, 계란판 등) 대상으로 8월부터 회수·선별지원금을 지급해 처리비용 부담을 완화한다.올 하반기에는 지역별 공공·민간 선별장(전국 143개소)에도 선별전 이물질 제거, 행정지원(실적 전산화 등) 인력 1천082명을 배치·운용하여 선별품질을 높이고 업체의 부담도 줄인다.3차 추경을 통해 편성된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및 혁신설비 투자지원 등 약 1천억원 규모의 직접적인 자금 지원도 실시한다.해당 지원에는 재활용 관련 업계 기준 7월 27일 현재 180개 업체(1,456억원 규모)가 신청중으로 환경부는 향후 심사절차를 거쳐 8월내 지급개시 예정할 예정이다. 일부 수거가 불안정한 지역은 비상 공공수거 계획을 수립하고, 수거가 중단될 경우 즉시 대체 수거업체를 투입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격히 증가한 택배, 배달음식 등의 포장폐기물에 대해서는 지자체별 공공선별장 확대 운영계획도 수립하여 재활용품의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재활용시장 수익성 보전을 위해 단기적인 지원책을 8월중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만, 업체의 수익 악화를 근거로 국민불편을 담보삼아 행하는 집단 행동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물순환 정책으로 도시 기후변화 문제 극복"

    "물순환 정책으로 도시 기후변화 문제 극복"

    경제일반
    2020-07-30 16:28:55 박한별
    ▲ 물순환 도시 개념도  대전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침수, 가뭄, 열섬 등 기후변화로 악화되는 도시문제 해결 위해 물순환 개선을 논의해 주목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에서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전문가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통합물관리 이후 도시 물순환 정책방향 정립 등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 김이형 공주대 교수, 변병설 인하대 교수 등 관련 기관장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배덕효 총장이 좌장을 맡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3가지 주제발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은 기조발제에서 '그린뉴딜의 첫걸음으로서 도시 물순환 전략 마련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이형 교수는 '도시의 물순환 회복과 촉진을 위한 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변병설 교수는 '도시 물순환 관련 법 및 제도에 대해 최근 국내외 동향'과 '도시 물순환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영도 교수는 '도시 물순환정책의 기반으로서 물순환지표의 개발 및 적용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심층 논의에서는 국내 도시 물순환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정책과 제도에 대한 형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포럼 발족을 계기로 정책, 법·제도, 지표개발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11월까지 분과별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말까지 도시 물순환 관련 정책 방향 정립, 법 제정안 마련, 평가지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명래 "그간 도시 물순환 관련 법과 제도가 미흡하고 관리적인 틀이 부족하여 물순환 정책의 수준이 답보상태에 있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시 물순환 회복 및 촉진 정책을 우리나라 그린뉴딜의 대표적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도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벤츠, 포드, 한불, 현대, 기아 리콜 실시

    벤츠, 포드, 한불, 현대, 기아 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0-07-30 14:22:2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9개 차종 4,7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2,150대는 파워스티어링 핸들을 돌리는 데 소모되는 힘을 줄여주는 장치)   모터 고정 볼트의 부식·파손으로 인해 핸들이 잘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7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Peugeot 508 2.0 BlueHDi 등 7개 차종 1,313대는 엔진 전자제어장치(ECU)와 질소산화물 센서 간 통신 설정값 오류로 질소산화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됨에도 이를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여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8월 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 등)를 받을 수 있다.해당 차량은 7월 30일부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를 진행하며, ②쏠라티 화물 밴 22대는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7월 2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함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포항공대 연구팀, 태양광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포항공대 연구팀, 태양광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경제일반
    2020-07-30 12:44:34 김동식
    ▲ 태양광 이용 해수 담수화 기술 이해도(이상준 교수팀 제공) 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태양광을 이용해 효율 99% 이상인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30일 포항공대 이상준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 기반 해수 담수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해수 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해 식수·생활용수를 얻어내는 과정으로, 태양광을 이용해 해수 담수화를 진행하면 외부로부터 전기나 열 에너지를 공급할 필요가 없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이다. 연구팀의 이번 기술은 저렴한 각설탕을 이용해 다공성 실리콘 구조의 광열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태양광을 멤브레인에 쪼여 멤브레인의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꾸는 반응을 거쳐 해수를 증발 시켜 식수를 얻는 방식이다. 기존 기술은 증발 효율이 낮고, 해수가 증발하면서 멤브레인 표면에 생기는 소금 결정 때문에 증발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광열 멤브레인은 친수성이 높으며,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특정 부분에만 한정할 수 있는 성질이 있어 표면 온도를 급속히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광열 멤브레인을 바닷물에 띄운 뒤 태양광을 쪼여 해수를 99.997%의 매우 높은 증발 효율로 담수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담수화한 물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식수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담수화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운영비도 적게 들고 친환경적이라며 "개발한 태양광 기반 담수화 장치를 건물 옥상에 설치해 3개월 동안 실험한 결과 매일 30ℓ/㎡의 높은 담수 생산 능력을 보였다"고 자평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지난 28일 자에도 실렸다. 
  • 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 2만t 감축 배출권 확보

    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 2만t 감축 배출권 확보

    경제일반
    2020-07-30 11:43:19 이동민
    ▲ 한국중부발전이 29일 현대요업과 온실가스 감축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좌로부터 현대요업 정태성 대표이사, 한국중부발전 임오식 발전환경처장, 에코비젼21 송인경 대표.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현대요업과 온실가스 외부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초로 인증 받은 감축실적을 이전하는 행사를 29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이 중소기업의 고효율 설비 교체비용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첫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부발전은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간 약 2만t 의 온실가스 감축량에 상응하는 배출권을 확보할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설비 투자비용과 전기료를 절감해 경영수지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확대해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SK E&S,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 진출 본격화

    SK E&S,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 진출 본격화

    경제일반
    2020-07-30 11:24:41 김동식
     SK㈜의 자회사인 SK E&S가 미국 가정용 에너지솔루션 사업에 총 1억1천590만달러(약 1천385억원)를 출자한다.SK E&S가 30일 미국 가정용 에너지솔루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해 1천385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 E&S는 미국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 1위 기업인 선런(Sunrun Inc)과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지분을 투자를 할 계획이다. SK E&S는 미국의 경우 소규모 태양광 발전, ESS와 사물인터넷·인공지능과 같은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가 발달해 있어 선런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의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SK E&S는 이번 출자를 통해 미국 가정에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해 소비자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전력망 보조 서비스 사업과 미국 내 에너지 솔루션사업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미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셰일가스전 등 LNG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캘리포니아 ESS 운영기업 일렉트로드(Electrodes) 지분 50%를 매입하는 등 재생에너지·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한미통화스와프 연장+미 연준 금리동결'에 국내 증시 호조

    '한미통화스와프 연장+미 연준 금리동결'에 국내 증시 호조

    경제일반
    2020-07-30 10:40:15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한미 통화스와프 연장 계약과 미 연준의 금리 동결 소식에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의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 만기를 종전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한은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이번 통화스와프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정부와 한은은 이번 합의로 국내 외환·금융시장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미 통화스와프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판이므로, 이런 안전판을 가지는 것은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통화스와프 계약이) 두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연장 여부가 결정되니 시장 안정 효과가 더 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 0.00~0.25% 선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한 바 있다. 연준은 제로금리 유지에 대한 이유로 "공중보건 위기는 단기적으로 경제활동과 고용, 인플레이션을 심하게 짓누르고 중기적으로는 경제전망에 상당한 위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자 국내 금융시장에도 희색이 돌았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날보다 12.17포인트(0.54%) 오른 2,275.33에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4.24포인트(0.52%) 오른 812.83에 출발해 등락를 반복하고 있다. 증권업 관계자는 "한은과 연준이 맺은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 소식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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