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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송도국제도시에 '전기 수상택시' 달린다...인천시 행정절차 진행

    송도국제도시에 '전기 수상택시' 달린다...인천시 행정절차 진행

    경제일반
    2020-06-22 18:30:05 박한별
    ▲ 센트럴파크 수상택시(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연말을 목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 전기로 가는 수상택시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건조할 수상택시는 45인승 규모의 전기 추진기관을 단 선박 1대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인천경제청은 업체 선정 입찰 공고와 평가위원회 개최, 계약 체결 등의 절차와 건조작업을 거친 후 내년 연말쯤 운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현재 승선인원 12명의 미추홀 2호, 승선인원 38명의 미추홀 3호 등 2대의 수상택시가 왕복 운항중이다. 미추홀 1호는 노후에 따른 안전도 검사로 운항이 중지된 상태다.인천경제청에서는 현재 운항이 중지된 미추홀 1호를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전기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전기 수상택시'가 일체의 배출 물질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연료효율도 좋아지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선체 저항도 작아져 승선감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타 시·도에도 전기 어선만 있을 뿐 전기를 추진동력으로 하는 선박이 설계되거나 건조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 선박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보이는 만큼 모든 공정에 분야별 전문가의 협조를 얻는 등 꼼꼼히 챙겨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후환경회의, "국민들, 미세먼지 심각성 체감 못해"

    기후환경회의, "국민들, 미세먼지 심각성 체감 못해"

    경제일반
    2020-06-22 16:40:44 이동민
    ▲ 미세먼지 현황 분석 및 개선 보고서(사진=국가기후환경회의 제공)  우리나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재난 수준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과학적인 이해 부족 등으로 심각성을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한 '미세먼지 현황 분석 및 개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회에서 집필한 이번 보고서는 28명의 전문가들이 10개월간 논의한 결과물로, 미세먼지 발생원인, 측정 및 예보현황, 정책 분석, 국제협력 등 10가지 현안과 정책을 분석, 평가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과학기술위원회는 5개 전문위원회의 하나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현안 도출, 현황 및 문제점 진단, 개선 방향 제시를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 고농도 사례의 원인 및 특성 ▲ 이차생성 기작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효과 ▲ 대기질 국가측정망 신뢰도 ▲ 예보 모델링 정확도 ▲ 국외 영향 ▲ 배출량 자료 신뢰도 ▲ 대기관리 정책 체계 ▲ 대기관리 정책 평가 체계 ▲ 국제 연구 및 협력 등 10가 현안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미세먼지 현안 관련 연구는 선진국 대비 '어느 정도' 수행되고 있으나, 당국의 연구결과가 국민에게 전달되는 소통은 '약간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했다.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영문판 요약자료집도 함께 제작해 기후변화 관련 국제기구 등에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노력과 전문가 개선안을 제시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반기문 위원장은 "이 보고서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세먼지의 발생원인부터 대응방안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과학기술자와 정책결정자 간의 인식 공유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 '재포장 금지' 시행, 내년 1월로 연기

    환경부, '재포장 금지' 시행, 내년 1월로 연기

    경제일반
    2020-06-22 16:12:02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가 최근 발표 후 논란이 된 '제품의 포장 재질·방법에 관한 기준에 관한 규칙'(재포장 금지 세부지침) 시행 시기를 내년 1월로 미루기로 했다. 환경는 22일 재포장 금지 세부지침을 재검토하여 보완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재포장 금지 시행규칙은 2019년 1월 입법 예고되어 관계 업계와 20여 차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반영된 바 있다.  이 시행규칙에 따르면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을 재포장하여 제조·수입·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환경부는 시행규칙에 재포장 금지 적용대상(1+1 등 판촉을 위해 단위제품 등을 2개 이상 묶어 포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묶음 포장 할인을 규제한다는 오해 및 관련 여론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환경부는 21일 애초 7월 시행하려던 재포장 금지 세부 지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포장 폐기물 감축이라는 원래의 목적과 달리 대형 마트의 가격 인상과 할인 중단 등으로 오히려 소비자 피해가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환경부는 재포장 금지 제도의 조속한 안착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 등에 적시할 재포장 금지 적용대상에 대해 재검토할 예정이다.먼저 보완된 세부지침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앞으로 3개월간(7~9월) 제조사·유통사·시민사회·소비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의견을 수렴한다.이 관계 업계가 새로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3개월(10 ~ 12월) 적응 기간을 거치고, 소비자 여론조사와 제조사·유통사 등 관계 업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도 평가한다.아울러 현장 적응 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은 수정·보완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민들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유통과정에서 과대포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세부지침을 면밀히 보완하여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묶음 포장재를 감축하는 정책목표는 묶음 할인 자체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며, 원래 목표했던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해 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 단속 실시

    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 단속 실시

    경제일반
    2020-06-22 10:51:58 박한별
    ▲ 충남도청 청사   충남도는 8월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홍보 계도, 순찰 강화, 특별 감시·단속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기 전·후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의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 차원이다. 충남도와 서산·당진시 담당 공무원,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가 함께 꾸린 점검반은 환경지도팀과 서북부권환경관리팀으로 나눠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단속 대상 사업장은 도내 주요 하천 인근 수계지역 내 수질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폐수 무단 방류 반복 민원 사업장, 악성폐수 배출사업장 등 60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신고 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등이다. 충남도는 이번 특별 단속 결과 폐수 무단 방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행정·사법적 조치와 함께, 누리첩 게시판에 위반사항을 올리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충남도는 아울러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마철이 끝나는 8월 말경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 등이 파손된 사업장에 대한 시설 복구 유도를 위한 기술지원도 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8월까지 오염 우심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단속을 병행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 수소트럭 니콜라 미국 공장 착공 눈앞...테슬라 아성 도전

    수소트럭 니콜라 미국 공장 착공 눈앞...테슬라 아성 도전

    경제일반
    2020-06-22 10:39:33 이동민
    ▲ 니콜라 수소전기 트럭(사진=니콜라)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수소전기 트럭 제조사 니콜라가 다음달 23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첫삽을 뜬다. 22일(한국시간)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레버 밀턴 니콜라 회장인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7월 23일 애리조나주 쿨리지에서 기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밀턴 회장은 이어 "공장이 완성되면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전기 세미트럭을 연간 3만5천대 제조하고 일자리도 수천개 창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밀턴 회장은 아울러 전기차 선두 주자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경쟁심을 드러내 앞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의 경쟁이 기대된다. 니콜라는 현재 미국 전역에 700개의 수소충전소를 건설 중이다.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2018년 11월 총 1억달러 규모의 투자로 니콜라의 지분 6.13%를 확보한 바 있다. 니콜라는 지난 4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날 시가총액 120억달러(약 14조5천억원)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니콜라에 투자한 한화그룹주가 덩달한 상승하기도 했다. 
  •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신규 서식지 발견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신규 서식지 발견

    경제일반
    2020-06-22 10:25:22 김동식
    ▲ 영양군내 복주머니란 자생개체(사진=환경부 제공)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복주머니란'의 신규 서식지가 경북 영양군에서 발견돼 주목된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부가 수립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년)'의 '우리 마을 생물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과 협업한 조사에서 복주머니란의 신규 서식지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주머니란이 영양군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복주머니란은 그동안 경북 봉화군, 경주시 등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복주머니란은 관상 가치가 높아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해, 환경부는 지난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이번에 발견한 복주머니란 자생지는 영양군 산림 내 임도 주변으로, 약 50㎡의 면적에 30여 개체 이상이 산발적으로 서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주머니란은 난초목 난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드물게 분포한다.복주머니란은 산지의 능선부 풀밭이나 그 주변의 숲속 등 다소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주머니란의 키는 20~40cm이며, 잎은 3~5장이 어긋나게 달리고 5~7월에는 원줄기 끝에 둥근 주머니 모양으로 연한 홍자색의 꽃이 핀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역중심의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복주머니란을 대상으로 영양군과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교육과 복주머니란 복원사업 대상지 선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멸종위기종 보전 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 원점 재검토…22일 보완책 발표

    환경부,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 원점 재검토…22일 보완책 발표

    경제일반
    2020-06-22 10:09:39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대형 매장에서의 재포장·묶음판매 금지 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 하기로 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다시 거치기로 했다.  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재포장금지 규정)의 세부지침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져온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알렸다.  환경부는 지난 19일 이번 금지 조치가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부는 가격 할인을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늘어나는 일회용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1, 2+1 등 끼워팔기 판촉을 하면서 불필요하게 다시 포장하는 행위를 금지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환경부는 아울러 시행 초기 시장이 혼란스러울 수 있음을 감안하여 일정기간 계도기간을 갖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이번 제도는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중인 묶음상품으로 포장 폐기물이 증가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다음 달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형 마트에서 파는 제품의 가격 인상 우려와 함께 소비자와 제조업체의 혼란이 일면서 제도 보완 의견이 제기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관련 업계와 계속 소통하면서 소비자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밝혔다. 
  • 에어컨 선풍기 사용 급증…과열로 인한 화재 예방 '주의'

    에어컨 선풍기 사용 급증…과열로 인한 화재 예방 '주의'

    경제일반
    2020-06-20 14:03: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최근 무더워진 날씨에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과열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행안부에 따르면 화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시작하여 여름철 내내 많이 발생하고, 종류별로는 에어컨이 61%(1,052건), 선풍기가 39%(685건)를 차지하였다.이 중, 화재 건수는 에어컨이 선풍기보다 367건 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선풍기가 7명이 더 많았다.  또한, 대부분의 화재는 전선의 접촉불량이나 손상·훼손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65%(1,396건)로 가장 많았고, 기계 과열이나 노후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이 22%(457건)로 뒤를 이었다. 최근 10년간(’10~‘19) 요인별 화재 추세를 살펴보면 에어컨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고, 선풍기 화재의 기계적 요인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화재 위험성이 높다.여름철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에어컨 가동 전에는 실외기의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특히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니 전용 콘센트를 사용하여야 한다.또한, 실외기는 밀폐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항상 내부에 먼지가 없도록 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실외기 팬의 날개가 고장 등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평소에 없던 소음 등이 있을 때는 즉시 수리하고 점검받아야 한다.아울러 보관 등으로 한동안 켜지 않았던 선풍기는 사용 전 내부에 쌓인 먼지를 충분히 제거하고 이상 유무 점검 후 사용하여야 한다.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정상적인 날개회전 여부, 이상 소음, 타는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모터 부분이 뜨겁게 느껴지면 잠시 사용을 중단하여야 한다.또한, 선풍기 위에 수건이나 옷 등을 올려두고 사용하면 모터의 송풍구가 막히면서 과열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지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특히, 선풍기 사용 시 멀티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전선이 눌리거나 껶여서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 행복도시, 중앙공원·수목원 주차장에 태양광 설치

    행복도시, 중앙공원·수목원 주차장에 태양광 설치

    경제일반
    2020-06-19 17:47:24 이동민
    ▲ 사진=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중앙공원 1단계 및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중앙공원 1단계 및 수목원 주차장 약 37천㎡의 부지를 대상으로 약 2.4MW의 설비다. 해복청은 이번 태양광발전설비로 연간 약 700가구가 사용가능한 3,000MWh의 전력량이 생산되며, 이는 약 1,30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여 소나무 약 20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여름철에는 주차된 차량에 그늘을 제공하고 우천과 강설 시 비와 눈의 가림막 역할을 하는 등 부수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태양광발전 사업은 산림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추진됐다. 아울러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우수한 디자인 선정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평가 및 '행복도시 에너지‧환경 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설계안을 확정했다. 행복청은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 하에 태양광발전비롯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행복청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전~유성 자전거도로, 방음터널 등 총 13개소의 상업용 태양광발전시설이 운영 중이며, 건축물 등에 도입된 자가용 태양광설비를 포함하여 약 36MW를 도입하여 연간 20,200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행복도시를 저탄소청정에너지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에너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지자체, '그린 리모델링' 추진에 '함께 걸음'

    정부-지자체, '그린 리모델링' 추진에 '함께 걸음'

    경제일반
    2020-06-19 16:01:38 이동민
    ▲ 사진=국토교통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그린 뉴딜의 대표 사업인 '그린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그린 뉴딜 건축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그린 리모델링은 건축물에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고효율 설비, 신재생·신기술 등을 적용해 에너지 성능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시·도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의 사업 내용과 지자체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앞서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한 한국판 뉴딜의 중요한 축인 그린 뉴딜의 주요 과제로 노후 건축물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포함시켜 본격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정부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우선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임대주택 중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건축물에 적용하기로 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2천352억원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하고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토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개선이 시급한 노후 어린이집 등 1천100여동에 대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국토부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온실가스 감축 등의 기후 변화 대응과 함께, 건축보수, 인테리어, 에너지 기자재 산업 등 관련 산업의 일자리도 연간 1만개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시행은 선착순으로, 먼저 사업에 착수하는 지자체가 대상 선정에 유리한 방식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사업 대상 건축물 현황을 전수 조사해 지자체와 공유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 리모델링 센터에 전담창구를 설치해 지자체의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명지대 이명주 교수는 그린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 우수사례로 서울 중구 중림 어린이집을 소개했다.1998년 준공된 이 어린이집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연간 에너지 소요량을 약 48% 줄이고 건물 에너지 효율 등급도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했다.국토부는 주거복지 로드맵 2.0에 따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지자체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차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자체도 조속히 추경을 편성하고,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 제주도에 60MW 태양광발전 들어선다

    제주도에 60MW 태양광발전 들어선다

    경제일반
    2020-06-19 15:44:10 김동식
    ▲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 ㈜제이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 60㎿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수원 제공) 내년 7월에 제주에 용량 60MW의 태양광발전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제주 지역사회에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8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공동사업자인 ㈜제이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 60㎿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는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수원 이인식 그린에너지본부장, 배양호 신재생사업처장, ㈜제이원 김민규 대표, 고정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 태양광발전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920억원이 투입된다. 용량은 60㎿용량으로, 내년 2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이 완료되면 연간 69,000MW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제주 태양광발전사업에 관한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사업관리를 맡고, ㈜제이원은 인허가 등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을 맡기로 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2018년 9월 제주 태양광발전사업을 MOU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주협약으로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은 제주 태양광발전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진행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운영기간 20년동안 취약계층과 환경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수원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이행을 위해 현재 새만금 수상태양광 300㎿, 신안 비금도 염전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 200㎿ 및 원전과 양수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자체사업, 해상풍력, 연료전지사업 등 총 2GW 규모의 신재생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한수원은 아울러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태양광·풍력 위주의 신규 신재생설비 7.6GW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주주협약을 계기로 한수원은 제주도에 신재생사업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며 "풍력 및 연료전지 사업도 진출해 제주도의 신재생분야 목표인 'Carbon Free Island 2030'에 기여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청, '우수조림지' 선정 계획 발표..."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으로"

    산림청, '우수조림지' 선정 계획 발표..."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으로"

    경제일반
    2020-06-19 11:38:38 이동민
    ▲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조림지' 선정 사업은 산림경영목표에 맞게 선택한 수종이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도록 하는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지난해 우수조림지 총 5개소중에서 침엽수 4개소, 활엽수 1개소를 선정한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엽수 조림지만을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방법은 2005년~2015년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며, 7월∼8월 두 달간의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9월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산림청은 국가 목재 자원 비축,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림청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용재 가치가 우수한 활엽수림을 만드는 것은 국산 목재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우수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간산업 생태계 보존"...정부, 협력업체·부품업체 지원방안 마련

    "기간산업 생태계 보존"...정부, 협력업체·부품업체 지원방안 마련

    경제일반
    2020-06-19 11:26:08 김동식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기간산업 협력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에 각각 5조원과 2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 프로그램과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기간산업 협력업체·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급망 단절 위기 처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산업 협력업체에게는 기간산업안정기금 1조원 출자를 통해 설립된 특수목적기구(SPV)가 시중 은행의 협력업체 대출 채권을 매입해 유동화 증권(P-CLO)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다음달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한다. 대상은 지난달 이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 해운 등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대상 업종 내 기업이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구조적으로 어려운 기업은 제외된다. 정부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6개월간 운영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자동차 부품산업 중점 지원 대책(도표=기획재정부)중·저 신용도의 자동차 협력업체에도 2조원+α(알파) 규모의 보증·대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재원은 완성차 업체가 8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정부가 100억원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국가·지방자치단체·완성차 업체가 협력해 2천7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에 3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공동보증' 제도도 도입한다. 대출 방안으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모두 1조6천500억원을 공급하고, ▲3천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프로그램(산은·기은), ▲해외 현지법인의 해외 자산 담보 대출(수은), ▲3천억원 규모의 원청업체 납품대금 담보부 대출 펀드(캠코), ▲특별자금을 활용한 신용도 무관 1조원 지원(산은) 등이 있다. 중소·중견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펀드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대상 업체는 신용등급 B∼BBB등급 업체부터 우선 지원한다. 이밖에 정책금융기관과 5대 시중은행(신한·우리·국민·농협·하나은행)은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에 올해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과 보증의 만기를 최대 1년 일괄 연장해 주기로 했다. 
  •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작품집 발간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작품집 발간

    경제일반
    2020-06-19 10:51:12 박한별
    ▲ 국립생태원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어린이들에게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맹꽁이의 집을 찾아주세요'를 발간했다고 19일 알렸다. 생태원은 지난해 7월부터 2개월간 열린 '제4회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접수된 총 439편의 작품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이번 수상 작품집은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희망 이야기'를 담았다. 대상 수상자 이영미 씨의 작품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는 한 소년이 도시 개발로 인해 맹꽁이들이 서식지를 잃어가는 것을 알고 맹꽁이들에게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주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 정성희 씨의 작품 '쇠똥구리야, 힘내'를 비롯한 총 9편의 수상작은 자연환경 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조류 충돌의 심각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 등의 주제를 다뤘. 이번 수상 작품집에는 작품과 관련된 작가의 경험담과 각 작품과 어우러진 배경 그림을 더해 주요 독자층인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생태계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친환경 용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수상 작품집 취지에 부합되도록 제작했다.수상 작품집은 서점 등에서 19일부터 유료로 판매되며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는 무상으로 보급된다. 박용목 생태원장은 "어린이들이 생명 사랑과 생태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동화, 동시, 수필 등 다양한 부문의 생태문학 공모전으로 확대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화큐셀 태양광 특허소송...'독일 승소, 미국 패소'

    한화큐셀 태양광 특허소송...'독일 승소, 미국 패소'

    경제일반
    2020-06-19 09:07:07 김동식
    ▲ 한화큐셀 제공  한화큐셀이 외국 태양광 업체들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에서 독일에서는 승소했지만 미국에서는 패소했다. 한화큐셀이 19일 알린 바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진코솔라(Jinko Solar), 롱지솔라(Longi Solar), 노르웨이 알이씨(REC) 등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 소송에서 해당 업체들이 한호큐셀의 특혜를 침해한 것이 맞다고 판결했다. 해당 특허 기술은 태양광 셀 후면에 보호막(Passivation layer)을 형성해 빛을 다시 셀 내부로 반사시키는 기술로, 앞서 한화큐셀은 지난해 3월 진코솔라 등의 경쟁사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독일, 미국, 호주 등에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진코솔라 등의 업체들은 특허를 침해한 제품들을 전량 파기하고 수입·판매가 금지되며 유통된 제품도 리콜 조치해야 한다. 반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ITC는 진코솔라 등이 한화큐셀의 특허를 침해한 것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한화큐셀은 이에 항소하기로 했다. 한화큐셀 정지원 최고기술책임자는 "지적재산권을 침해받는 경우 다른 지역에서도 소송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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