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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우드 맥킨지, "2020년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19%"

    우드 맥킨지, "2020년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19%"

    경제일반
    2020-08-20 15:56:45 김동식
    ▲ 한국의 2030년 재생에너지 전력 비율과 전력 구성 변화 예측 이해도(도표=우드 맥킨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 확대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목표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같은 에측은 에너지 컨설팅업체인 '우드 맥킨지'가 20일 개최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됐다. 우드 매킨지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의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전망은 19%로, 목표한 20%에 근접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마려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30년 에너지원별 발전량 비중 목표는 석탄 31%, 액화천연가스(LNG) 22%, 원자력 24%, 재생에너지 20% 등이다. 이에 대해 우드 맥킨지는 우리나라의 예상 발전량을 석탄 36%, LNG 21%, 원자력 23%, 재생에너지 19%로 내다봤다. 우드 맥킨지의 전망에 따르면 2030년 재생에너지(19%)는 정부 계획(20%)보다 불과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석탄과 원자력 발전 비중은 목표보다 소폭 높게 나왔다.우드 맥킨지에서 리서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알렉스 휘트워스는 먼저 "지난해 기준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7%, 풍력과 태양광은 3%에 그쳐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그린뉴딜 등 적극적인 정부 지원과 향후 10년간 460억달러 이상의 투자, 발전 비용 감소를 통해 목표치에 상당히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전망은 작년 3월 분석보고서에서 전망한 17%보다 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알렉스 휘트워스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여파로 전력 수요가 줄어 투자 대비 비중 확대 효과가 커진 것과, 태양광 발전 비용이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우드 맥킨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은 2030년까지 28% 이상 줄고, 2025년까지는 화석연료보다 저렴해질 전망이다. 알렉스 휘트워스는 "한국은 일본이나 호주보다 최종 사용자 요금이 낮은 수준"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이 커지더라도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전력 요금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의 신규 발전소 투자에 따른 발전 비용(도표=우드 맥킨지) 정부가 2050년까지 수소 사회를 실현한다는 목표에 대해서 알렉스 휘트워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의 현지 생산 비용이 50% 감소해 한국의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드 맥킨지의 다른 리서치 디렉터인 프라카쉬 샤르마는 "친환경 수소의 가장 큰 과제는 화석연료보다 최대 4배에 이르는 비용이지만, 이는 2030년까지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프라카쉬 샤르마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5위의 수소 시장으로 올해 수소 수요는 444만t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프라카쉬 샤르마는 "한국이 수소경제의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소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갯벌 생태계 복원 추진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갯벌 생태계 복원 추진

    경제일반
    2020-08-20 14:00:40 박한별
    ▲ 무창포해수욕장 갯벌복원 대상지(사진=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의 갯벌 생태계가 복원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무창포해수욕장과 닭벼슬섬 사이의 원활한 해수유통과 갯벌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 말까지 연륙 돌제(방조제)를 철거한다고 20일 밝혔다.길이 150m, 폭 3m인 돌제는 지난 1996년 충남도가 설치했다. 특히 닭벼슬섬 해넘이 풍경이 각광을 받아 사진작가 등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과 달벼슬섬을 연결하는 돌제는 닷물 흐름을 왜곡해 갯벌 침·퇴적에 따른 해수유통 저하, 바다생물종 감소 등 생태환경의 변화를 초래했다. 보령시는 돌제 자리에 내년 말까지 34억4천400만원이 투입해 150m 길이의 연륙교를 설치하고, 30㏊에 이르는 갯벌 퇴적물 정화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연륙 돌제가 철거되면 무창포 앞바다가 예전의 청정바다로 거듭나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창포를 전국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기름유출 제거 수작업방식 언제까지...수상오염물 제거장치 개발

    기름유출 제거 수작업방식 언제까지...수상오염물 제거장치 개발

    경제일반
    2020-08-20 13:17:30 김동식
    ▲ 유출기름 제거장치 (사진=컨시더레이트 제공)​ 지난 7월 25일 인도양 모리셔스 부근에서 일본 선박이 좌초해 2천여톤의 기름이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업체가 유출된 기름을 전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수상오염물 제거장치를 개발해 주목된다. ​㈜컨시더레이트는 20일 수작업 방식의 기존 기름 제거 방식의 불편함과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간을 단축하고자 흡착포롤을 모터에 의해 회전시켜 유출된 기름을 흡착포롤에 흡착시키는 수상오염물 제거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기존 수상오염물 제거 방식 (사진=컨시더레이트 제공)모리셔스 해안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난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건(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 발생한 적이 있다. 당시 기름 제거 방식은 유출된 기름 위에 흡착포를 띄워 한장씩 기름이 흡착하는 방식으로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컨시더레이트는 이번에 개발한 수상오염물 제거장치는 기름의 흡착 효율이 매우 높은 흡착포롤을 설치하고 모터에 의하여 구동되기 때문에 기존의 수작업보다 훨씬 더 빠르게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고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컨시더레이트가 발명한 이번 수상오염물 제거장치는 지난 2019년 5월 26일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컨시더레이트 관계자는 ​"㈜컨시더레이트가 발명한 수중오염물 제거장치가 판매, 유통, 사용되어 하루라도 빠르게 기름을 제거해 아름다운 인도양이 복원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수 산이·마미손, '환경방학' 온라인콘서트에서 만난다

    가수 산이·마미손, '환경방학' 온라인콘서트에서 만난다

    경제일반
    2020-08-20 13:01:23 박한별
    ▲ 가수 산이(좌), 마미손(우) 환경부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게 재밌는 환경교육을 전달할 목적으로 유명가수 산이·마미손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방학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그린'을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1시간 동안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환경방학 선포식, 환경캠프 등을 대신해 유명인을 초청한 생방송 영상 행사를 마련했다.환경방학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부터 환경부와 교육부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환경소양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환경체험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쓰레기 줍기 도전(챌린지)'에도 참여한 바 있는 가수 '마미손'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보를 공개한 가수 '산이'가 함께한다. 두 가수는 환경에 관한 퀴즈, 노래, 고민 해결 등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고민할 수 있도록 시청자 참여 형태의 생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쓰레기 줍기 도전은 SK그룹이 시작한 환경보호 운동으로 100보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환경단체에 기부금이 쌓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기후변화, 폐플라스틱, 환경분야 직업 등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주제와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고 있던 환경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최근 환경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환경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각종 환경교육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동영상 공식채널과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 게시판,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환경부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생들과 대면하는 환경교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라면서,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재미있게 환경교육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늘어난 가정내 폐플라스틱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2030년까지 22기추가 설치

    여수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2030년까지 22기추가 설치

    경제일반
    2020-08-20 11:50:21 이동민
     ▲ 여수 수소충전소(사진=전남도 제공) 전남 여수에 전남지역 2번째 수소충전소가 구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도는 여수산업단지에 하이넷 SPG 여수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충전소 개설이 전남지역의 수소차 시대 진입과 수소경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성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이 투입된 충전소는 국내 최초의 원스톱 충전시스템을 갖춰 SPG케미칼에서 생산된 수소를 바로 공급해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소의 용량은 시간당 28㎏으로 수소승용차 5대를 충전할 수 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전남도는 장성휴게소 수소충전소와 이번 여수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광양, 함평 등에 4개소를 구축해 2030년까지 총 22기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17년 시작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으로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대체할 계획이다.전남도는 또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올해 수소승용차 108대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총 1만1천대까지 추가 보급할 방침이다. 
  •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확정

    월성원전 맥스터 증설 확정

    경제일반
    2020-08-20 11:32:11 김동식
    ▲ 월성 원자력발전소 맥스터 전경(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정부가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대한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끝에 맥스터 증설을 최종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정 총리는 "월성원전 내 임시저장시설 수용 능력이 2022년엔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과 우려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와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는 지난 4월부터 맥스터 증설 여부에 대한 3차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경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는 시민참여단 145명이 3주간 숙의 학습을 거친 결과 찬성은 81.4%(118명), 반대는 11%(16명)으로 나와 증설에 찬성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에서 81.4%의 주민이 찬성했고 숙의 과정에서 찬성 비율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맥스터 증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증설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맥스터 증설에 관한 공작물 축조를 맡아 경주시에 대한 신고 과정을 마무리하는대로 본격적인 증설에 돌입할 예정이다. 증설 과정에는 경주시와 주민대표, 한수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구성돼 지역지원 도 병행 추진된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나온 일부 반대 의견과 환경단체 등의 지적에 대해 한수원은 맥스터 현장과 원전 인근 지역 등에 방사선량 감시기를 설치해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문자 알림 서비스, 전광판 등을 통해 알리기로 했다. 맥스터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참관을 허용하고, 광고와 지역 추천 등의 과정을 거쳐 의견을 수렵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6년 7월에 마련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참고해 지역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을 10월까지 진행한 후 정책권고안을 마련해 중장기 관리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와 재검토위의 노력에도 결과적으로 의견수렴 과정에서 맥스터 증설에 반대하는 시민사회계의 참여를 충분하게 끌어내지 못한 점은 계속 보완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 볼보트럭코리아,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

    볼보트럭코리아,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

    경제일반
    2020-08-19 22:50:29 안상석
    ▲   볼보트럭코리아, 비대면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2007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서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볼보트럭 연비왕대회’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연비왕대회는 대회 날을 지정해 두고,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결승 진출자들이 한데 모여 지정된 코스를 운행하고, 당일의 결과를 확인해서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볼보트럭의 원격 차량관리 시스템 다이나플리트(Dynafleet)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대회로 치뤄졌다. 원격시스템을 사용해서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동으로 진행됐다는 것 또한 기존의 오프라인 연비왕대회와의 차별점이다.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볼보트럭의 유로6 이상 대형 모델은 다이나플리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중, 볼보트럭코리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회 참가를 희망한 564명의 고객들이 올해 온라인 연비왕대회의 참가자들이었다. 대회는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 부문은 모델별 각 2부문씩,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첫 번째 ‘연비향상’ 부문은 시합 직전 참가자 각각의 최근 3개월 동안의 평균 연비 값을 기준점 100으로 삼고, 대회 기간 동안 운행한 평균 연비를 비교해서 기준점 대비 가장 높은 연비 향상율을 달성한 사람을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두 번째 ‘다이나플리트’ 부문은 최근 3개월 동안의 평균 연비 데이터가 없는 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다이나플리트 점수를 기록한 운전자를 선정했다. 채점방식은 다이나플리트 서비스의 연비매니저 기능을 활용했으며 이는, 운전자들의 운행 패턴을 분석해서 보다 연비를 높일 수 있도록 코칭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회기간 동안 집계된 참가자들의 기록은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에서 직접 분석해서 부문별 상위 기록자를 가렸다.▲   볼보트럭코리아, 비대면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대회 결과 두 가지 부문에서 트랙터, 덤프, 카고 트럭 세 가지 모델별 1등(1명), 2등(2명), 3등(3명) 상위 기록 보유자 총 36명이 올해의 볼보트럭 온라인 연비왕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8월 18일 볼보트럭 평택 종합출고센터에서 상위 기록을 차지한 부문별 우승자 6명과 박강석 볼보트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비왕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연비향상 부문에서는 덤프 부문 한우찬 고객이 가장 높은 수치인 47.6%의 연비 향상을 달성해 1위로 선정됐으며, 카고 부문의 이승표 고객이 34.9%, 트랙터 부문의 최의환 고객이 33%의 기록으로 각 부문별 우승자로 선정됐다. 다이나플리트 부분에서는 덤프 부문의 이성민 고객이 99.83의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카고 부문의 김선교 고객이 97.94점, 트랙터 부문의 김차곤 고객이 97.31점으로 각 부문별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이 업계 최초로 시작했던 연비왕대회가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고객들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고자 고안한 방법이었다.”며, “대회 결과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연비 향상을 보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상위권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을 만큼 연비 향상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대회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향후 고객의 수익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객의 성공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연비 효율적인 운행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운전자들간 노하우를 공유해서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아파트 하자 인정 확대로 입주민 권익이 강화

    경제일반
    2020-08-19 19:11:28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길기관)에서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0일부터 20일간(8.20.∼9.9.) 행정예고 한다고 최근 공시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기초로 하자판정기준을 정비하여 하자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주요 하자의 인정범위를 종전보다 확대하고, 종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반복·다발성 하자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행 하자판정기준 중 12개 (①콘크리트 균열, ②마감부위 균열 등, ③긴결재, ④관통부 마감, ⑤결로, ⑥타일, ⑦창호, ⑧공기조화·냉방설비, ⑨급·배수 위생설비, ⑩조경수 뿌리분 결속재료, ⑪조경수 식재 불일치, ⑫전유부분과 공용부분의 판단기준) 항목을 변경하고, 13개 (①도배, ②바닥재, ③석재, ④가구(주방·수납가구 등), ⑤보온재, ⑥가전기기, ⑦승강기, ⑧보도·차도, ⑨지하주차장, ⑩옹벽, ⑪자동화재탐지설비·시각경보장치, ⑫가스설비, ⑬난간) 항목을 신설하여 하자 항목이 31개에서 4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 쿠팡 인천 4 물류센터, 외부 미화업체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쿠팡 인천 4 물류센터, 외부 미화업체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경제일반
    2020-08-19 18:56:12 최성애
    ▲ [쿠팡 이미지] 물류센터 체온 측정쿠팡은 19일, 인천 서구보건소로부터 인천 4 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물류센터를 폐쇄하는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인천 4 물류센터의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외부업체 소속 직원으로 18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쿠팡은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자 통보를 받은 즉시 직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리고, 물류센터를 폐쇄 후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이랜드월드 스파오, 20FW 국민상품 시리즈 출시

    이랜드월드 스파오, 20FW 국민상품 시리즈 출시

    경제일반
    2020-08-19 18:52:33 최성애
    ▲ [사진자료] 스파오 국민상품(퍼플리스, 덤블)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국민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민상품은 지난 7월 출시된 ‘국민 슬랙스’에 이어 ‘국민 덤블 베스트’와 ‘국민 퍼 플리스’를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만든다’는 국민상품의 취지에 맞게 고객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국민 덤블 베스트’는 부해 보이지 않도록 안감을 재설계하고 이너와 아우터 동시에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안감은 얇아졌지만 소프트 마이크로 입자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국민 퍼 플리스’는 마이크로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높은 밀도감과 함께 착용감을 높였으며 모우 부착성 4.5급으로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국민상품 시리즈는 스파오가 론칭 후 10년간 약 1억 2천만 장 이상 판매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통해 온 국민이 만족할 가성비 높은 상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다”면서 “상품별로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요소를 반영하고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파오가 이번에 출시한 국민상품 덤블 베스트와 퍼플리스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두 상품 다 가격은 2만 9,900원이다.  
  • 광동제약, 제주 환경보호 위한 ‘수자원 보호 협약’ 체결

    광동제약, 제주 환경보호 위한 ‘수자원 보호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0-08-19 18:48:36 안상석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지의 노후 화장실을 찾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4천만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향후 사업범위 확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회사측은 “제주삼다수의 수원지이기도 한 제주도 수자원 보존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오래 전부터 환경문제를 경영의 일부로 인식,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재증발 증기 회수 시스템’, ‘후살균기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의 에너지 관련 공장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한 바 있다.또한 비타500 유리병과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의 포장재 무게 경량화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절감하고 탄소성적표시 및 저탄소상품 인증을 획득했다. 2009년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에 대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 표지(탄소라벨링)’를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등의 환경인증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2014년에는 옥수수수염차 4종, 힘찬하루헛개차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인증 마크인 ‘GP마크’를 획득했다. 당시 340ml 음료제품 페트(PET)용기의 중량을 29g에서 20g으로, 플라스틱 뚜껑 중량도 기존 3.2g에서 2.65g으로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년 비타500은 ‘물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물발자국 인증이란 제품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모되는 물의 양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관련 정보를 제품에 표시하는 것을 말한다.생산 공정상의 에너지 감축 노력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도 지속했다. 매년 여름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개최, 소비자를 초청해 환경 프로그램 기반의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신설한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대상 수상작에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개인상과 단체상 부분을 별도 시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속에 응모가 진행중이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각종 관련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직원 대상의 전시회 및 일회용품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광동가족 업사이클링 아트 공모전’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했다. 
  • 경남, 경북, 부산·울산, 충북, '에너지 융복합단지'로 추가 지정

    경남, 경북, 부산·울산, 충북, '에너지 융복합단지'로 추가 지정

    경제일반
    2020-08-19 17:17:16 이동민
    ▲ 경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계획(사진=경남도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9일 에너지위원회(위원장 산업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경남, 경북, 부산/울산, 충북 등 4개 지역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그린 뉴딜 확산 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로, 융복합단지에 입주한 에너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 '에너지 융복합단지법'도 개정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감면, 산업부 R&D 가점 부여, 지역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중점산업 육성에 필요한 R&D·실증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에너지시책'(에너지법 제4조)과 중점산업 육성방안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융복합단지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정된 광주·전남과 전북에 대해서는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 시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융복합단지 계획과 연계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성윤모 장관은 "융복합단지는 지역이 주도하는 그린 뉴딜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업, 연구소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표=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수출 1호' UAE원전 1호기 첫 송전 성공

    '수출 1호' UAE원전 1호기 첫 송전 성공

    경제일반
    2020-08-19 16:49:31 김동식
    ▲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사진=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가 UAE 송전망으로 계통연결(Grid Connection)에 성공하여 전기를 처음으로 송전했다고 19일 밝혔다. 계통연결이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가 송배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 및 산업 현장에 공급되는 것을 말한다. UAE는 이번 계통연결을 통해 전 세계 31번째 원전 운영국가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 UAE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전은 향후 바라카 원전 1호기에 대한 출력상승시험 등의 후속 시험을 마치고 나면 내년 중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전은 바라카 원전 4기가 모두 가동되면 UAE 전체 전력의 25%를 생산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한-UAE 간 협력과 협업을 강화하는 강력한 기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UAE간 원전협력은 원전 건설뿐 아니라 운영‧설계‧핵연료‧정비 등 원전에 대한 전주기 협력으로 이뤄졌다. 한전은 이번 UAE 원전사업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한국 원전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제2 원전 수출을 위한 모멘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은 UAE 원전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우디 원전사업에 대해 전략적 입찰준비 및 현지화 기반구축 워크숍 추진 등 발주자 맞춤형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아공 원전사업은 남아공 정부가 2.5GW 원전도입을 위한 시장조사를 목적으로 지난 6월 정보제공요청서(RFI)를 발급한 바 있다. 한전은 RFI 답변서에서 한국형원전(APR1400)의 강점과 한국 원전건설 역량을 소개하는 등 남아공 원전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아울러 영국 정부도 신규원전 사업 도입과 관련해 원활한 금융조달을 위한 새로운 제도를 준비 중에 있어, 한전은 향후 수익성을 검토해 사업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외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첫걸음...탄소중립 앞당긴다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첫걸음...탄소중립 앞당긴다

    경제일반
    2020-08-19 11:47:00 김동식
     환경부는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산하기관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단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그린뉴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환경현안 진단 및 맞춤형 녹색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아이디어 발굴지원과 자문제공을 위한 지원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환경부는 오는 9월에 국내 도시·환경분야 전문가들과 '스마트 그린도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탄소중립 도시의 본보기를 비롯해 다양한 확산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도표=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제안한 25개 도시를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사업비용 60%를 국고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먼저 오는 27일 지자체 사업설명회을 필두로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공모기간을 거친 후 12월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6월부터 도시 및 지역 환경전문가와 4차례에 걸쳐 포럼 및 간담회를 열고 세부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이병화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스마트 그린도시는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한 첫 걸음이 되고 환경부와 지원단은 이를 위한 가교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도시공간을 중심으로 그간의 환경부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사업인만큼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가스공사, 37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친환경 에너지기업 전환"

    가스공사, 37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친환경 에너지기업 전환"

    경제일반
    2020-08-19 11:32:20 이동민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8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가스기술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2 창업'을 선언하고 수소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채희봉 사장은 18일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전통적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KOGAS 2030' 비전을 수립해 더욱 강하고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가스공사는 수소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기반의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 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앞서 채희봉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수소 전담조직을 단위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정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채 사장은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민관 수소 정책 관련 논의에도 참여중이고,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수소충전소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수소 네트워크망 구축도 확대 중이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그린수소 생산, 수소 액화·운송 원천기술 확보 등의 수소 산업 역할 구체화에 전념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과 국내도입 추진 등의 방안을 담은 '그린뉴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와 그린에너지 사업의 융복합을 통한 신사업을 전개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천연가스 산업, LNG벙커링 사업, LNG화물차 사업, LNG 냉열사업에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LNG 조달, 플랜트 건설·운영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한다.이밖에 해외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해외사업을 재편할 예정이다.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저유가 시기에 맞춰 해외 우량자산을 발굴과 적극적 인수를 통해 해외자산 가치를 제고하고, 천연가스의 국내 도입단가를 경감할 예정이다. 발전소마다 개별 계약을 맺고 각기 다른 금액으로 LNG를 공급해 가격 차등 논란이 일었던 개별요금제도 개선할 방침이다. 채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37주년은 가스공사의 터닝 포인트로 이제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라며 "모두가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 업무에 임한다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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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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