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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섬유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 제조·판매업자 과실

    섬유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 제조·판매업자 과실

    경제일반
    2020-03-20 11:00:10 박한별
    섬유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분쟁의 절반 이상이 제조·판매업자나 세탁업자 과실이었고 이중 소비자 책임은 10건 중 2건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0일 밝힌 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접수된 5천4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소비자원의 심의 결과 소비 분쟁 전체 접수건의 53%는 사업자 책임으로 나타났고 이 중 제조·판매업자의 책임은 43.3%로 나타났다. 이중 소비자 책임은 17%였다. 유형별로는 제조 불량이 36.1%였고, 이어 내구성 불량(31.2%), 염색성 불량(24.6%) 순이었다. 제조 불량 가운데는 상표나 로고, 장식 접착 불량이 2018년 대비 51.4%, 털 빠짐 하자는 61% 증가해 품질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탁업자 책임은 9.8%로, 세탁 방법 부적합(55.4%), 용제·세제사용 미숙(11.6%) 순이었다. 취급 부주의 같은 소비자 책임은 품목별로 점퍼·재킷에 대한 심의 요청이 13.6%였고, 이어 바지(5.9%), 셔츠(5.9%), 코트(4.5%)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조·판매업자 및 세탁업자와 간담회를 열고 해당 품목별로 업자들에게 품질 관리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반면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에 부착된 취급 주의사항 숙지와 세탁된 제품은 가급적 빨리 회수해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외환시장 든든한 안정판"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외환시장 든든한 안정판"

    경제일반
    2020-03-20 10:26:54 김동식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은 글로벌 금융불안에 영향을 받았던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및 정책점검회의'에서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이 체결한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과 관련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2배 확대된 수준"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당장 경제 심리가 위축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이 영구히 지속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공포에 사로잡혀 시장 불안과 단기적 급등락에 동참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김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상황 변화에 맞게 단호한 시장 안정화 조치와 민생안정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속도와 공조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 차관은 이날 코로나19 1∼3단계 지원대책 실적도 점검했다. 32조원 규모의 정책 패키지를 담은 이번 지원 대책은 업종·분야별 긴급피해지원 대책, 민생경제 종합대책, 11조7천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등으로 편성됐다. 김 차관은 "추경은 국회를 통과해 본격적인 집행단계에 들어갔으며 어제 발표된 50조원+α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지원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인들에 대해 속도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지원 전달체계를 개선해 꼭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시점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자금 병목현상을 막기 위한 '체크리스트' 방식의 약식 심사 대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추경 예산과 관련해서는 "2개월 내 75% 이상 집행한다는 최고 수준의 집행목표를 설정했다"며 "현장에서 지원을 체감하는 목소리가 많은 만큼 신속한 집행으로 서류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경제일반
    2020-03-19 23:23:00 안상석
    대기업들이 사외이사 자격으로 전문성을 중요시했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으로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과 업계의 이해도가 높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인력풀 부족을 들었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19일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 자산총액 상위 200대 비금융업 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관련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기업의 51.4%는 사외이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 지식 등 ‘전문성’을 꼽았다. 48.6%는 의사결정 및 감시·감독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자산 2조 원 이상 대기업이 54.2%, 2조 원 미만 기업은 50%로 나타났다.사외이사 선호 직업군은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4%, 기업인 28.7%, 교수 16.1%, 관료 13.8% 순이었다. 사외이사 선임·교체 때 어려운 점으로는 50%가 ‘인력풀 부족’을 꼽았다. 등기, 공시 관련 법 규정에 따른 절차적 부담(24.3%)이나 외부 간섭(8.6%) 등이었다.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큰 기업들도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기업 지배구조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도한 사외이사의 자격제한을 지금이라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자산총액 기준 상위 200개 비금융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중 응답은 70개사였다. 조사기간은 이달 10일~17일이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9.4%였다. 
  • GS25, 현대해상과 제휴 반려동물 보험 상품 단독 출시

    GS25, 현대해상과 제휴 반려동물 보험 상품 단독 출시

    경제일반
    2020-03-19 19:32: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현대해상과 제휴를 맺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인 ‘무배당 하이펫 애견보험(이하 하이펫 애견보험)’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하이펫 애견보험은 치료비 보장 중심의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배상책임 보장과 장례비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지자체에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일부 견종 제외) 중 만 0세부터 6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을 방문해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받은 메시지 내의 URL에 접속해 고객과 반려견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GS25는 반려동물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타인과의 분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로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과 반려견 장례비 보장을 특화해 출시한 이번 보험 상품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2018년 SBS TV동물농장과 제휴해 기획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PB상품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반려동물 체외 질병 검사 키트, 반려견 관절 보조제, 이번 반려동물 보험까지 차별화 반려동물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플랫폼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코로나19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올스톱'

    코로나19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올스톱'

    경제일반
    2020-03-19 15:41:28 이동민
    ▲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져 가동을 중단했다.현대차가 19일 밝힌 바에 따르면 앨라배마 현지 공장 직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18일(현지시간) 가동을 중단했다.이로 인해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 등을 비롯한 협력사와 현지에 함께 진출한 부품업체의 타격이 예상된다.앨라배마 현지 공장에서 엔진을 조달 받고 있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19일 멈춰 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에 앨라배마와 조지아에 각각 한 곳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각각 33만5천500대(앨라바마 공장), 27만4천대(조지 공장)를 생산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선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를 생산하고, 조지아 공장에선 △K5 △쏘렌토 △텔루라이드를 생산한다.현대차는 미국 방역 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 국내 공장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자가격리와 함께 공장 방역 조치 후 생산 재개가 가능하지만, 미국 현지 상황의 검진과 방역시스템이 불안정 한 점을 감안하면 생산 재개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불투명하다. 현대차 협력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생산 차질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수요가 줄어 글로벌 시장에 타격이 커질 것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 무너지는 증시...정부, "주식시장에 안전판 만들겠다"

    무너지는 증시...정부, "주식시장에 안전판 만들겠다"

    경제일반
    2020-03-19 13:45:26 이동민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기인한 주식시장 붕괴와 실물경제 위축에 대응해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증권시장 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브리핑을 통해 "주식시장에도 안전판을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주식시장의 과도한 불안이 실물경제와 경제심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증권시장 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증권시장 안정자금'에 대해 "증시가 회복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면서 개별종목이 아닌 시장 대표지수상품에 투자해 주식시장 전반의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에 따르면 안정자금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채권시장안정펀드도 조성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조성해 위기를 극복한 점을 예를 들며 "운영의 묘를 살려 시장에 온기가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민생 금융안정을 위한 50조원+α규모의 범국가적 금융분야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9개의 세부패키지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규모도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디엔에이링크,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디엔에이링크,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경제일반
    2020-03-19 13:15:28 안상석
    '코로나19'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련업계에서는 앞다퉈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키트 개발에 참여하던 디엔에이링크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지금까지 해외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외신보도들이 연이어 지고있는 상황에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검출 한계 및 민감도와 정확도를 개선한 진단키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이날 회사측은 밝혔다. 아울러 WHO에서 권고하는 N 유전자는 물론 현재 식약처 신속승인을 받아 공급되고 있는 국내 진단키트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스파이크(spike) 구간을 탐지하는 동시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등 동일한 계열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개발하여 유럽, 남미, 아프리카 및 중동시장을 공략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이번에 개발하는 진단키트는 성능평가 완료를 통해 '위양성' 및 '위음성' 검출률을 개선하고 임상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약처 인증과 CE 인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디엔에이링크의 관계자는"이는 장기적으로는 기존 진단키트가 검출한계로 인해 진단에 어려움의 겪고 있는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및 완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이용한 혁신형 진단키트도 진행 할 계획"이라며 "NGS 기술을 이용한 진단법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발생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향후 변이 발생 추이도 예측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신임 사장 취임식 개최

    서울에너지공사, 김중식 신임 사장 취임식 개최

    경제일반
    2020-03-19 13:11:21 안상석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은 18일(수)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울에너지공사 2기의 서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김중식 사장은 서울시의 에너지자립과 서울에너지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과감한 도전을 하려고 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김중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바탕으로 집단에너지의 근간을 유지하되 우리 공사가 서울을 넘어 국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신성장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소통을 통하여 서남집단에너지사업 2단계 건설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공사 2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로드맵도 완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김 사장은 “태양광발전, 건물에너지효율화,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에너지분야의 새로운 사업을 확대해야 할 때”라며 “소수력,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전력수요관리사업, 가상발전소 사업, ICT를 활용한 건물효율화사업 등 분산자원 기반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하여 서울시의 에너지자립을 달성하는 데 더욱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사장은 “앞으로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면서 “우리가 힘을 모아 서로 돕고 협력한다면 우리 공사의 정체성을 찾고 사명을 달성하는데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임직원들의 협조를 독려했다. 서울에너지공사 2기 사장으로 취임한 김중식 사장(1957년생)은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산업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후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 한국플랜트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41년간 발전소 건설, 운전, 정비 계획 등의 역량을 쌓아온 에너지전문가인 만큼 제2기를 맞은 서울에너지공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비전2030수립과 함께 조직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온 바 있다. 신임 사장이 취임한 만큼 서울에너지공사의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전직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실‧처장급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유튜브를 통하여 인사말을 전했다.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 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지배구조개선 본격화 전망

    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선임…지배구조개선 본격화 전망

    경제일반
    2020-03-19 09:11:24 이동민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되어 다음달 1일 회장에 취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19일 "(신 회장이) 한일 롯데그룹 경영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자이신문은 신 회장이 2022년 3월까지 일본에서 제과업체인 롯데 주식의 상장을 위해 준비하면서 한국을 중심으로 전개 중인 호텔 사업을 일본에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홀딩스 회장 자리는 지난 1월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자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맡고 있었으나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그동안 공석이었다. 신 회장은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에 있던 지난 2018년 2월 실형을 선고받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 지난해 2월 다시 대표이사로 복귀했다.이번 신 회장의 회장 선임으로 일본 프로야구단 지바마린스 구단주 대행에서 구단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신 회장은 6년에 걸친 긴 경영권 분쟁을 해결하고 한국과 일본 롯데 경영을 모두 책임지게 됐다. 신 회장은 2014년부터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다.이를 바탕으로 롯데그룹은 지배구조 개선 작업과 더불어 현안인 호텔롯데 상장 프로젝트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한일 롯데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 간 시너지 제고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한일 롯데 모두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증시 '날개없는 추락'...다우 20,000 붕괴

    글로벌 증시 '날개없는 추락'...다우 20,000 붕괴

    경제일반
    2020-03-19 08:52:19 김동식
    ▲ 사진=YTN 캡처  로나19 팬데믹 공포에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기부양 대책을 내놓음에 따라 깜짝 반등을 보였던 글로벌 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폭락했다. 다우지수는 18일(현지시간) 2만선이 무너졌다. 뉴욕증시도 장중 폭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다시 발동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38.46포인트(6.30%) 폭락한 19,898.92에 거래를 마치며 20,0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1.09포인트(5.18%) 내린 2,398.10에 장을 마쳤고, 장중 7% 이상 폭락하고 15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344.94포인트(4.70%) 내린 6,989.84에 거래를 마치며 7,0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가 6,000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18년 1월 2일 사상 처음이다.유럽 증시도 이날 4~5%대로 무너지며 투자자들을 경악시켰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4.05% 하락한 5,080.58에,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5.94% 빠진 3,754.84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5.56% 내린 8,441.71로 장을 마감했다. 무섭게 코로나19 확진·사망자가 늘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FTSE MIB는 1.27% 하락한 15,120.48을 기록했고, 유로 Stoxx 50지수도 5.61% 내려간 2,388.66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폭락세를 면치 못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아슬아슬하게 20달러를 사수했고,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채 가격마저도 폭락을 면치 못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내려간 2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미 국채마저도 '팔자'에 나서며 바닥을 파고 내려가는 중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1%(47.90달러) 하락한 1,477.90달러를 기록했다.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0.26%포인트 급등한 1.26%를 기록했다.
  • 경실련, 19일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경실련, 19일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경제일반
    2020-03-18 22:45:09 안상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가 19일 오전 9시40분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총선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실련은 “그동안 국회와 정치권은 국민을 존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행태를 보여왔다”면서 “국민보다는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를 하며, 이합집산을 일삼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활동은 뒷전이었다. 국민을 대리해야할 본분을 망각한 채 사회통합을 해치고 당리당략만을 우선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이제는 물갈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실련의 주권실현운동의 슬로건으로 ‘시민의 힘으로 국회를 가라!UP자’로 정했다. ‘가라!(OUT)’는 놀고, 먹고, 철새, 막말, 거수기, 국민무시, 재벌 좋은 입법했던 후보는 집으로 가고, ‘UP자!(IN)’는 집값 잡는 입법, 소신 입법, 열심히 일하고 국민 받드는 자질이 있는 후보는 국회로 보내자는 의미라고 경실련측은 설명했다.기자회견에는 신철영 경실련 공동대표, 황도수 상임집행위원장(건국대 법전원 교수), 김진현 상집부위원장(서울대 교수), 박상인 정책위원장(서울대 교수), 윤순철 사무총장이 참석해 경실련 주권실현운동본부의 활동 취지와 계획, 21대 국회가 개혁해야할 개혁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유권자가 자신의 정책 입장과 맞는 정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당선택도우미’를 시연할 예정이다. 
  •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경제일반
    2020-03-18 22:41:52 안상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정의선수석부회장현대모비스는 18일 오전 서울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2022년까지 사내이사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주총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정관 제27조에 따라 정관변경 등 특별결의사항을 제외하고 주주 과반 출석에 의결권 있는 주식 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해외 연기금 6곳 등은 현대모비스 외에 현대차, 기아차 등의 등기이사를 겸임하고 있다는 이유로 정 부회장 재선임을 반대의견냈지만 안건은 통과됐다. 해외 연기금이 보유한 지분이 많지않아 주총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되는 주주권익 보호담당 사외이사에 장영우 영앤코 대표를 선임하고, 칼 토마스 노이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들은 감사위원회 위원도 함께 맡는다.한편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안건, 보통주 1주당 3000원, 우선주 1주당 3050원 배당 안건, 이사 보수한도(100억원) 승인 안건도 의결했다. 
  •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경제일반
    2020-03-18 17:31:41 김동식
    ▲ 사진=YTN 캡처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10년만에 1,6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18일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내려간1,591.2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010년 5월 26일(1,582.12)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종가기준 1,600선을 밑돈 것도 이날 이후 9년 10개월 만이다.지수는 개장시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시작해장중 한때 상승하다가 오후 들어 급격히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5천89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난 5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외국인들의 10일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8조294억원에 달했고, 기관도 4천31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9천108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급락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3.59%)가 3%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9.08% 내려갔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LG생활건강(3.85%)만 올랐지만 주가가 오른 종목은 93개에 불과했고 790개가 내려왔다. 21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8.24%)는 8% 넘게 내려 코스피 시총 9위(우선주 제외)에서 내려왔고, 삼성바이오로직스(-4.07%)와 네이버(-3.31%), 셀트리온(-6.55%), LG화학(-8.65%) 등도 동반 급락했다.프로그램 매매는 약 6천95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고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9천여만주, 거래대금은 9조3천433억원이었다.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1월 3일(499.33) 이후 6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종가도 2013년 12월 19일(484.17)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저다.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1.18%) 오른 520.79로 출발해 상승하다가 급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져 1천229억원, 기관은 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천200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5.92%), 에이치엘비(-7.29%), 펄어비스(-3.68%), CJ ENM(-3.30%)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급락했다.코스닥시장 거래량은 약 12억6천만주, 거래대금은 7조1천361억원이었다. 이날 코넥스 시장에서는 32만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20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2010년 6월 11일(1246.1원) 이후 최고치인 달러당 1,245.7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후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 선물과 나스닥지수 선물이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경제일반
    2020-03-18 15:54:39 이동민
    ▲ 시도별 공시가격 변동률(%) (도표=국토교통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이 5.99%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14.7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8일 공개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올해 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고가 주택 위주로 인상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지의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30% 가까이 올랐다.이같은 상승률은 2007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당시 상승률은 전국 22.7%, 서울 28.4%이었다. 정부가 시세 9억원 이상 고가 주택 위주로 공시가격을 올림에 따라 1가구 기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이 작년보다 40% 이상 늘었다.국토부는 가격 구간대별로 현실화율 제고분을 차별적으로 적용, 고가일수록 현실화율이 높게 나오게 고가 부동산 위주로 공시가격을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구(25.57%)와 서초구(22.57%), 송파구(18.45%) 등 강남 3구가 전국 시·군·구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목동이 있는 양천구도 18.36% 올랐고, 영등포구(16.81%)와 성동구(16.25%), 용산구(14.51%) 등도 공시가 상승률이 높았다.시세 30억원 이상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27.39% 올랐다. 서울은 27.42%를 기록했다. 이 중 강남구는 29.32%였다. 인천은 전체 상승률은 0.88%에 그쳤지만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는 평균 39.43%로 올랐다. 연수구의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집중적으로 오른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대전이 14.0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작년 대전의 공동주택 상승률은 4.56%로 전국 평균(5.23%)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유성구와 서구 등지를 중심으로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과열 양상을 벌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전은 고가 주택이 많지 않아 현실화율 조정보다는 시세 자체가 많이 상승해 공시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연합회 "긴급구호 생계비 직접지원 확대하라"

    소상공인연합회 "긴급구호 생계비 직접지원 확대하라"

    경제일반
    2020-03-18 15:00:05 김동식
    ▲ 소상공인연합회가 17일 오전 국회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소상공인연합회(회장대행 김임용)가 11조 7000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신속한 지원에 나선 것을 환영하고, 긴급구호 생계비 등 직접 지원도 확대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소상연은 18일 논평을 내고 추경 국회통과로 "점포당 300만원씩 확진자 방문 2만9000여개 휴업조치점포에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하고 점포당 100만원씩 장기휴업 점포 16만1000여곳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 지원이 시작됐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에 더해 부가가치세 감면대상을 연매출 6000만원에서 8800만원으로 상향조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소상연은 다만 이번 감면대상 확대조치가 올해말까지 한시적이라는 점과 적용범위가 그동안 소상연이 주장한 연매출 1억5000만원에 이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소상연은 이와 함께 재난 기본소득 지급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에 대한 직접 지원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만큼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구호 생계비 등 직접 지원 확대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소상연은 앞서 17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긴급구호 생계비 지원과 부가세 5%로 인하 등의 세제 감면, 금리인하와 만기연장 등의 요구안을 정부와 국회 등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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