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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가스기술공사, 비정규직 475명 정규직 전환

    가스기술공사, 비정규직 475명 정규직 전환

    경제일반
    2020-04-22 11:14:38 김동식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2년여간의 노사전(勞社專) 협의 끝내 비정규직 475명 전원을 직고용 방식으로 정규직화하기로 했다. 가스기술공사는 22일 이사회를 통해 비정규직을 5월 1일자로 정원에 반영한다고 밝혔다.가스기술공사는 2017년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을 수립한 후, 그동안 58명의 기간제 및 파견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475명에 달하는 사내하도급 용역직원에 대한 전환은 현장 상황 등의 이유로 미뤄지다 이날 극적인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로써 가스기술공사는 총 533명의 비정규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화하고 비정규직 제로화를 실현했다. 가스기술공사가 전환 방식을 자회사 설립이 아닌 직고용 형태로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이 갖는 기본정신에 입각해 직고용을 해야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 기존 직원들과 전환 직원간의 차별을 최소화와 전체 직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2년간 30차례의 협의회를 거치며 노조, 경영진, 외부전문가, 비정규직 노조, 비정규직 무노조 등 이해당사자간의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었다"고 경과를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공기업으로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기본정신은 공유하고 있었기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합의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50주년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 운영

    50주년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제일반
    2020-04-22 09:52:45 박한별
      환경부가 올해 50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22~28일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이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기간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집합건물 관리업체인 '우리관리' 등이 참여한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민간 주도로 처음 도입됐다. 우리나라도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기후변화주간을 정해 매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기후변화주간’은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약속하기’를 주제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이다. 지자체 SNS나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영상, 인증사진, 다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위한 선물을 증정한다.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는 동시에 건물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소등 행사에는 정부세종청사 등 전국 공공기관 2484곳을 비롯해, 공동주택 1973개 단지, 기업 191곳이 참여한다. 
  • 현대차-방탄소년단,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수소' 알린다

    현대차-방탄소년단,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수소' 알린다

    경제일반
    2020-04-22 09:20:00 박한별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에메랄드빛 바다(Emerald ocean) ▲새하얀(Pure-white) ▲하늘색(Sky blue) ▲태양이 입 맞춘(Sun-kissed) ▲투명한 빗방울(Crystalline raindrops) ▲별이 쏟아지는(Starlit) ▲숲 내음(Woody fresh) 등 자연이 선사하는 일상 속의 소중한 언어들을 강조했다.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Hydrogen, the positive energy for a better tomorrow)을 전했다.특히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22일 오전 6시(한국시간)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통해 선한 에너지이자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제품 구매 시에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어 수소 캠페인 역시 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층인 SNS를 통해 실시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My Clean Nature’ 이벤트는 관련 영상 누적 조회 수 약 300만 회, 좋아요와 공유 등 이용자 반응은 약 3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과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나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2월에는 현대차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한 바 있다.현대차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 공개와 함께 지난 13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집안의 불을 끄고 본인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다크셀피 챌린지 (#DarkSelfie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를 보호하는데 동참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집안의 불을 소등한 후 플래시를 켜서 본인의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현대 라이프스타일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참가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소등 참여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어서 고객들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대기질 개선‘친환경 전기버스’3배로 확대

    서울시, 대기질 개선‘친환경 전기버스’3배로 확대

    경제일반
    2020-04-21 23:09:47 최성애
    서울시가 미세먼지, 매연 저감 등 대기질 개선 효과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마련을 위해 전기버스 도입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전기시내버스 135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그 두 배 규모인 325대(시내 225대, 마을 10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되기 시작하면 전기버스 운행대수는 연말까지 총 460대로 늘어나게 된다.  당초 도입 목표 수준(600대) 보다 작지만, 국고보조금 추가 확보를 통해 도입규모를 확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거주지 인근의 생활도로를 운행하는 중형 경유 마을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하기 시작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택가 근처의 버스 운행으로 소음 및 대기오염·미세먼지 등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친환경 대중교통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중형 버스(차량 전장 7.5m 내외)는 경유차량 밖에 없어 지금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가 어려웠지만, 최근 중형 전기버스가 신규 출시(5개 차종) 및 환경부 인증을 받아 전기버스 교체 가능성이 열렸다.전기버스의 장점은 대기 환경 개선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주행 시 질소산화물(NOx)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버스는 1대 당 하루 평균 229㎞를 주행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보다도 그 효과가 더욱 크다.    CNG 버스는 1㎞ 주행 시 이산화탄소 968.55g, 질소산화물 0.797g이 발생되어, 연간 1대당 이산화탄소 약 80.9톤, 질소산화물 66㎏를 배출하지만, 전기버스는 주행 시 이러한 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운전원의 피로감을 낮춰 안전운전에도 큰 도움을 준다.  올해 추가 도입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7개 노선에서 최대 40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녹색교통지역 내 남산·경복궁 등을 운행하는 녹색순환노선을 비롯하여 버스회사 성과평가 결과, 충전설비 구축 여부, 녹색교통지역 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전기 마을버스도 충전기 설치 가능부지, 도입 우선노선 등을 고려하여 6월까지는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조사는 차량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주행테스트 및 제안서 평가위원회(차량 전문가 포함) 구성을 통해 차량성능, A/S 능력, 가격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 할 예정이다. 각 버스회사는 선정된 차종 중 회사의 특성에 맞게 차량을 구매하되, 2개 제작사의 차종을 구매한다. 이를 통해 일부 제조사의 독·과점 구조를 예방하여 제조사 간 서비스·가격 등 자율경쟁을 유도 할 수 있고, 중소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청렴서약서 작성, 부정행위 적발 시 서울시 전기버스 도입사업에서 퇴출하는 등 계약 투명성 확보 방안도 작년과 동일하게 시행한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도입 시 1대당 최대 2억원(국비 1억, 시비 1억)을 (저상버스 도입 보조금 포함 시 최대 2.9억원),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시설 설치비용 1기당 5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향후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를 포함한 친환경 시내버스를 3,000대, 마을버스는 470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고급화를 통한 승객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전기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환경 대중교통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5월1일 시행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5월1일 시행

    경제일반
    2020-04-21 23:01:18 안상석
    앞으로 건축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건축물 등은 3년마다 점검하고,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업소 등은 `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시행하며, 3개층 초과・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등은 해체허가 시 감리를 실시해야 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건축물 사용승인 이후부터 해체될 때까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건축물을 관리하고, 소방·전기 등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체계’(www.blcm.go.kr)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국토부·소방청 등 기관별로 분산되었던 관리점검이력 등을 건축물 단위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연면적 200㎡ 초과 건축물 등은 사용승인 신청 시 장기수선계획, 구조・화재안전에 관한 사항을 담은 건축물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사용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정기점검은 현행 건축법이 사용승인(준공) 후 10년이 지난날부터 2년마다 실시하던 것을 사용승인 5년이내 최초 점검한 후 3년마다 실시토록 하고, 점검결과 중대한 결함사항이 있을 경우 보수・보강 등 조치를 의무화하도록 하였다.또한,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광역지자체장은 적정 기술인력·장비 등의 요건을 갖춘 점검기관의 명부를 작성・관리하고, 기초지자체장은 그 명부에서 점검기관을 직접 지정하며, 점검자가 점검결과를 지자체장에게 보고하도록 하였다.3층 이상의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지역아동센터‧청소년수련원 등)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고시원‧산후조리원‧학원 등)가 입주한 건축물*은 화재취약 요건(가연성외장재 사용,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해당되는 경우 `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보강을 완료하여야 한다.국토부는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건축물 한 동당 최대 2,600만원 수준의 보강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40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주택의 화재안전성능 개선을 위한 모든 공사(내·외장재 교체, 소방시설 설치, 보일러·전기시설 등 노후설비 교체 등)에 대한 저리융자(1.2%, 호당 4천만원 이내)도 지속 시행된다. 지상과 지하를 포함하여 3개층 초과,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건축물 등은 해체 시 허가를 받도록 하고,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여 안전한 해체공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이 밖에도 국토교통부는 5월1일 「건축물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신설‧변경된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일반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새롭게 도입되는 제도 내용과 관련 안전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온라인으로 지자체는 점검기관 등록, 지정 및 점검대상 통보 등을 하고, 점검기관은 점검결과를 입력하며, 관리자는 점검대상 여부, 점검결과 등 건축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민 누구나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안전점검 정보뿐만 아니라 소방·전기·가스 등 건축물 단위 종합 점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로 건축물 안전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점검결과를 입력할 수 있는「건축물 스마트 점검케어」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건축물관리지원센터(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건축물 관리점검,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한 콜센터(1588-8788) 및 화재안전성능보강사업 접수,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콜센터(1600-1004)를 운영하여 건축물 관리에 대한 궁금한 점을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아울러, 「건축물관리법령」과 관련하여 국민・지자체・관계 전문가 등이 궁금해 할 사항을 예상 FAQ(붙임 2) 및 동영상・리플릿・배너・카드뉴스 등 으로 제작하여 배포한다.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일시적으로 많은 수의 점검이 실시될 상황을 고려하여, 통보 받은 후 3개월 내 실시해야 하는 건축물 정기점검은 3개월 내 점검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3개월 내 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또한, 집합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건축물 점검자 및 해체공사 감리자 등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제정안은 「건축물관리법」 및 「건축물관리법 시행규칙」 등과 함께 5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물관리법령 시행을 통해 ‘신축’에서 ‘유지관리’로 전환되는 건축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국토부는 아직은 미약한 건축물 유지관리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건축물을 전 생애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의 생활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이랜드몰, 22일 혜택 몽땅 쏟아 부은 ‘이득데이’

    이랜드몰, 22일 혜택 몽땅 쏟아 부은 ‘이득데이’

    경제일반
    2020-04-21 21:16:59 최성애
    ▲ 4월22일 이랜드몰 이득데이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22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할인행사 ‘이득데이’를 진행한다.이랜드몰의 ‘이득데이’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이득데이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오전 9시 QCY 블루투스 이어셋 T5 2,200원 ▲오전 11시 (CU) 광동 비타500(100ml) 220원 ▲오후 1시 BHC 뿌링클+콜라 1.25L 2,200원 ▲오후 3시 뚜레쥬르 생크림케이크(1호) 2,200원 ▲오후 5시 프라다 포코노 클러치/파우치백 2만2,000원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아래와 같이 진행하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오전 9시 LG/삼성 외 가전브랜드 ▲오전 11시 레고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구찌/프라다/생로랑 외 럭셔리갤러리 ▲오후 5시 아디다스/뉴발란스 외 스포츠 브랜드추가로 아래와 같이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온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슈펜 어린이날 기념 슈즈&잡화 기획전 최대 71% 할인 ▲미쏘 봄맞이 재킷&블라우스 1만원대 특가전 ▲스파오 콜라보 상품 특가전 최대 70% 할인 + 단하루 5% 추가 할인 ▲유명 뷰티 연합 화장품 대전 [설화수/헤라/디올 외] 최대 75% 할인 ▲정관장 홍삼정 로얄/에브리타임 외 최대 61% 할인전 ▲어린이날 맞이 아동 캐릭터 코스튬 의류 및 드레스 특가전이랜드몰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봄맞이 의류와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로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통해 의미 있는 가정의 달을 맞으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전경련, 부동산 최고위과정 개설

    경제일반
    2020-04-21 19:25:22 최성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이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1일 전경련 국제경영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 테마 변동 등 최신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개인 자산가와 법인 자산관리자라면 알아야 하는 투자 설계부터 정보 수집과 관리, 세금 대응 등 필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부동산과 금융 관련 기업인 뿐만 아니라 개인 자산가와 오너 경영자, 2·3세 경영인, 기업의 재무담당임원들이다.지난 과정에 참여한 한 2세 경영인 교육생은 주식 종목 분석을 통해 30%의 투자수익률을 올렸다는 후기를 남겼고, 자동차 부품회사 대표로 참여한 교육생은 강의 내용을 듣고 투자 전략을 바꾸면서 신규 투자처를 발굴하게 되었다는 등의 소감도 나왔다. 교육생들은 무엇보다 본 과정을 통해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자산 관리 전문가를 알게 되고 관심분야를 공유할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큰 만족감을 표했다는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6월 26일 개강해 매주 금요일 총 13주간 진행되며, 정규 수업 이외에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친선 모임도 포함될 예정이다. 전경련 국제경영원 김주태 사무국장은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자산과 개인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법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KCC, 유튜브 채널 개국 기념 이벤트 실시

    KCC, 유튜브 채널 개국 기념 이벤트 실시

    경제일반
    2020-04-21 19:08:29 최성애
           재미와 정보성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 선보이며 고객 소통 확대할 계획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개국을 기념해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KCC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KCC YOUTUBE 작정하고 시작합니다’ 이벤트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소통 확대를 알렸다. 회사 내 다양한 모습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선보이며 대중과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자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하며 많은 성원을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한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BHC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KCC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CC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CC가 유튜브 채널 개국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KCC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위주의 딱딱한 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기업광고나 단순 제품 소개 영상을 주로 업로드하던 것과 달리 재미와 정보성을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중 하나인 ‘갑자기 KCC 실험실’은 KCC 연구원이 출연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제품 성능을 직접 실험으로 비교 체험해 보는 콘텐츠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브이로그(V-Log), 쉽게 따라 하는 제품 시공, DIY 가이드 등 흥미롭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KCC는 지난해 6월 스포츠 스타 박찬호를 모델로 제작한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광고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면서 조회수 434만회를 돌파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묵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말수가 많은 탓에 '투머치토커'라는 별명이 붙은 박찬호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KCC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KCC 관계자는 “단순 브랜드 노출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소통을 넓히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편해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속속 선보일 예정이니 KCC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 제공 KCC  )  
  • KB국민은행, 언택트 시대 맞아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 언택트 시대 맞아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 오픈

    경제일반
    2020-04-21 19:00:25 이동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 도서관의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언택트 시대에 맞춰 전자도서관 서비스 운영‘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전국 소재 80개 작은도서관의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전자도서관 계정을 발급받아 PC에서‘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관’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에서‘북큐브 전자도서관’앱을 다운로드 받아 접속하면 된다. 도서는 청소년 교육연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이 구비되어있다.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 소외지역의 청소년과 격오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가족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작은도서관’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전국 80개관이 운영 중이며, 올해는 8개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에 ‘자이AI플랫폼’ 적용

    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에 ‘자이AI플랫폼’ 적용

    경제일반
    2020-04-21 18:45:55 최성애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자이 AI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속초디오션자이 조감도GS건설은 지난해 말 자회사인 자이S&D와 함께 업계에선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자이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자이 AI 플랫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단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이다.이에 따라 속초디오션자이 입주민은 어떤 통신사이든 상관없이 자이 AI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음성인식 스피커 등과 플랫폼을 연계해 조명, 난방, 각종 가전 등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모든 실내 기기 관리할 수 있다. 음성으로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 전등, 방범 등이 외출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 개인별 취향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자동으로 방마다 난방을 달리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날씨 데이터를 취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자동으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 앱과 연동해 작동하고,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또는 분실의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할 예정이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속초디오션자이는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체계적으로 접목됐기 때문에, 입주민은 속초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그 동안 속초에서 누릴 수 없었던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고,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에 적용되는 자이AI플랫폼 개념도(GS건설 제공)한편 5월 분양을 앞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에서 15m표고차가 있어서 저층 가구의 채광도 좋다. 조망과 개방감을 위해 유리난간 이중창으로 설계되며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SysClein)’도 도입할 예정이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되며 이곳에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배치했으며, 피스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현재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일대에 마련된다.   
  • 이브자리 창립 44주년 기념 항균 이불 할인 이벤트 ‘클린 베딩 특별전’

    이브자리 창립 44주년 기념 항균 이불 할인 이벤트 ‘클린 베딩 특별전’

    경제일반
    2020-04-21 18:39: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클린 베딩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특별전을 통해 인견 워싱 여름 이불, 차렵이불 등 항균 기능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침구를 특별체험가로 제공한다. 먼저 이브자리의 인견 워싱 여름 이불은 ‘에코휘바’ 가공을 통해 항균, 소취 기능을 높인 품목이다.  에코휘바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투자 관계사 엔바이오가 공동 개발한 천연 자일리톨 성분을 침구 표면에 가공하는 기술이다. 항균성 99.9%, 소취성 95%로 세균 증식을 억제해 준다. 또 수면 시 흘리는 땀에 반응해 열을 흡수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차렵이불은 이브자리의 천연소재 고기능 원단 ‘케어텍스’가 사용된 제품군이다. 키토산, 은염이 주성분인 이브자리 핵심 가공법이 통합 적용된 원단 케어텍스는 항균, 박테리아 억제 효과로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 밖에 모든 행사 제품에 집먼지진드기가 기피하는 천연 물질을 함께 가공해 진드기의 접근과 서식을 원천 차단한다. 이브자리는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항균 효능의 프로폴리스로 제작된 손 세정제와 세탁 가방이 증정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전 세계를 팬데믹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염려와 함께 항균 제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침구를 더 많이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로 건설투자 위축, 취업자 추가 감소 우려"

    "코로나19로 건설투자 위축, 취업자 추가 감소 우려"

    경제일반
    2020-04-21 17:03:00 김동식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건설투자가 최대 10조원 이상, 취업자 수는 최대 11만명 이상 추가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1일 '코로나19 사태의 건설경기 파급효과 및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건설투자가 최소 1조9천억원에서 최대 10조1천억원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 3.0% 감소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산출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생산액은 최소 3조8천억원에서 최대 20조3천억원이 감소하고, 취업자 수는 최소 2만1천명에서 최대 11만1천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나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건설투자가 코로나 여파로 0.7∼3.7%포인트 추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건설투자가 최대 6%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또다른 건설 전문 연구기관인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통해 올해 건설투자가 작년보다 3%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연구원은 감고하는 건설투자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으로 내년 SOC 예산을 최소 5조원 이상 확대하고, 3년 이상 확대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의료·재난 대응 인프라 시설 확충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전략적 공공투자 실행, 기존 인프라 정책 사업의 조속한 추진,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해 건설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GDP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투자까지 크게 위축된다면 국가 경제의 어려움은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건설투자 확대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도표=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제공  
  • 최근 4개월 부산 하늘 맑아져...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뚝↓

    최근 4개월 부산 하늘 맑아져...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뚝↓

    경제일반
    2020-04-21 16:35:11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최근 넉달간 부산지역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가 21일 알린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1㎍/㎥로 전년 동기 28㎍/㎥에서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PM-10) 농도도 전년 평균 47㎍/㎥에서 올해 34㎍/㎥로 13㎍/㎥(27%) 줄었다.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올해 45일로 전년의 17일에 비해 무려 28일 많았고 '나쁨 일수'는 11일로 전년 24일보다 13일 줄었다.비상저감조치 기준이 되는 고농도(50㎍/㎥ 초과) 일수도 올해는 1일로 전년도 10일에 비해 90% 줄었다.부산시는 이같은 대기환경 개선의 이유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유리한 기상여건,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국내 발생량과 국외 유입량이 동시에 감소한 것을 들었다. 부산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으로 62개 기관 차량 1만2천274대가 참여했고,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차량 1천31대를 조기 폐차하고 564대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했다. 또한 부산시는 외항선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을 3.5%에서 0.5%로 강화하고,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사업장 및 공사장 점검과 집중관리도로 지정·청소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도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국외 요인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내 미세먼지 발생량이 감소하고, 북서풍 대신 북동풍이 분 점, 누적 강수량은 올해 331.7㎜(257시간)로 지난해 198.6㎜(143시간)보다 증가한 것도 도움이 됐다.
  • 환경단체 "사조산업, 멸종위기 상어 불법포획"

    환경단체 "사조산업, 멸종위기 상어 불법포획"

    경제일반
    2020-04-21 15:00:20 박한별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사조산업 앞에서 오룡711호의 미흑점상어 불법포획에 항의하며 대형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환경단체가 사조산업 소속 원양어선이 남태평양에서 멸종 위기종인 미흑점상어를 포획해 참치 포장재로 사용했다고 규탄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 10여명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사조산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조산업은 멸종위기종 포획에 공식적으로 책임지고 윤리적 조업방식을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크레인을 동원해 밧줄에 거꾸로 매달린 상어를 표현한 현수막을 사조산업 본사 앞에 펼쳐 보이고, '상어는 뽁뽁이(비닐 완충재)가 아닙니다', '해양수산부는 실효성 있는 선박검사 실시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환경운동연합의 주장에 따르면 사조산업 소속 참치잡이 어선인 오룡711호는 남태평양 해역에서 조업하면서 포획금지 어종이자 멸종위기종인 미흑점상어 19마리를 포획·해체해 참치 운반 과정에서 외형 보존을 위한 포장재로 사용했다.이런 사실은 조업에 참여했던 선원이 해양경찰청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오룡711호 선장을 멸종위기종을 포획하고도 해양수산부 등에 보고하지 않은 원양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그러나 이후 검찰은 이들을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기소유예 처분했다. 유예란 혐의는 인정되지만, 여러 정황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고 불기소 처분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해양수산부는 입항하는 자국 선박의 항만검색도 시행하지 않았다"며 "다수의 원양어선이 멸종위기종이나 포획금지 어종을 포획하고도 보고 없이 입항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조산업은 멸종위기 상어를 구분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내부고발로 사건 전말이 드러난 만큼 구분할 수 없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환경운동연합은 또한 "사조산업이 소속 선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불법어업을 자행하면 책임은 회사가 지는 게 마땅하나 검찰은 오룡711호 선장만 수사했다"며 "비슷한 입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기소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 김정은 '중태설'에 금융시장 들썩...장중 1850선 붕괴

    김정은 '중태설'에 금융시장 들썩...장중 1850선 붕괴

    경제일반
    2020-04-21 14:21:12 이동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혈관 수술을 받은 후 중태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코스피가 장중 1850선이 붕괴되고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들썩였다. 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2.78포인트(1.73%) 떨어진 1865.5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5.48포인트(2.46%) 하락한 622.34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가까이 오른 1234.70원에 거래 중이다. 위안화 환율도 오전 10시 50분 기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일본 시사주간지 문춘도 "지난 11일 이후 김 위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국내외 언론사들에 김 위원장에 대한 '건강 이상설'이 급속하게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국내 정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김 위원장의 동향에 대해 특별한 점이 없다며 과도 해석을 경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통일부 핵심 관계자도 "공식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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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위기의지구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이정윤 2026-03-29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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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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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이정윤 2026-03-31 23:07:03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건강·생활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안영준 2026-03-31 07:10:43
  •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친환경가이드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에너지 절약 기조 강화로 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글로벌 기업 문의도 증가
    이정윤 2026-03-30 12:38:08
  • 인간·야생동물 갈등 10년 새 60%↑…도심까지 확산
    건강·생활

    인간·야생동물 갈등 10년 새 60%↑…도심까지 확산

    “단편 대응으론 한계…전면적 정책 재설계 필요”
    이정윤 2026-03-30 10:14:22
  • 러닝 인구 1천만 시대...  마라톤, ‘기록’에서 ‘경험’으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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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인구 1천만 시대... 마라톤, ‘기록’에서 ‘경험’으로 진화 중

    이정윤 2026-03-30 07:44:36

ESG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지속가능경영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지속가능경영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지속가능경영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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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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