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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올해 반도체 출하량 1조개 돌파 전망…해마다 9% 성장"

    올해 반도체 출하량 1조개 돌파 전망…해마다 9% 성장"

    경제일반
    2020-02-27 16:48:36 이동민
    ▲  올해 세계 시장서 반도체 출하량이 슈퍼호황 이후 처음으로 유닛(unit, 웨이퍼에서 떼어낸 칩의 완제품 한 개) 기준 1조개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출하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363억 유닛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반도체 출하량 1조개 돌파는 반도체 슈퍼호황기로 불리는 지난 2018년(1조460억 유닛) 이후 두 번째다. 보고서는 전 세계 반도체 출하량은 지난 1978년 유닛 기준 326억개에서 시작해 올해까지 연평균 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010년에는 출하량이 전년 대비 25% 급증하며 7천억 유닛을 돌파했고, 슈퍼호황이 시작된 2017년에는 12% 증가했다.제품별로는 올해 개별 반도체(discrete)가 41%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고, 광전자 반도체(opto) 25%, 아날로그 반도체 17% 순이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가전제품 공급망이 영향을 받아 1분기 메모리 출하량이 평탄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 '맥 못추는' 일본맥주...'불매운동'에 올해 99% 급감

    '맥 못추는' 일본맥주...'불매운동'에 올해 99% 급감

    경제일반
    2020-02-27 13:39:51 김동식
     ▲ 사진=롯데아사히주류 홈페이지 지난해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반감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일면서 일본 맥주업계가 한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거의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재무성이 27일 발표한 올 1월 품목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 맥주업계의 한국 맥주 수출량은 4만7천600ℓ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무려 99.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월 감소폭은 물량 기준으로 작년 12월(-97.9%)보다 커진 것으로, 금액으로 집계하면 98.5% 감소한 549만엔이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수출규제 조치를 하기 전까지 한국은 일본 맥주업계의 최대 해외 시장이었다.2018년 일본 맥주 수출액의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약 60%를 점유하며 압도적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시작된 지난해 7월을 기해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급감세로 돌아섰다. 일본 맥주의 한국 수출량은 지난해 7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해 793만591ℓ에 달했으나, 8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90.7%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어진 9월에는 수출량이 1천10ℓ 수준으로 떨어졌고, 10월에는 일본 재무성의 수출 통계에서 '제로'(0), 11월에는 5만5천60ℓ, 12월에는 10만6천65ℓ의 수출량을 기록해 전월 대비 각각 99.3%와 97.9% 줄었다.교도통신은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 여파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기피현상은 일본산 식료품과 자동차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한편 지난 19일 발표된 일본 재무성의 올 1월 전체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올 1월 한국 수출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12.1% 감소한 3천715억엔(약 4조196억원)을 기록했다.맥주등 식료품 수출이 38.0% 줄었고, 승용차 수출도 수량과 금액 기준으로 각각 94% 줄었다.일본 인스턴트라면의 한국 수출액은 64.0% 감소한 187만엔에 머물렀고, 청주 수출액은 83.8% 급감한 2천958만엔에 그쳤다.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반도체 세정제인 불화수소의 올해 1월 한국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6.8% 감소한 8천303만엔으로 집계됐다. 
  • 검찰, '라임 사태' 대신증권·우리은행·KB증권 본사 압수수색

    검찰, '라임 사태' 대신증권·우리은행·KB증권 본사 압수수색

    경제일반
    2020-02-27 13:20:44 이동민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 사태 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관련 판매사들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의 대신증권, 우리은행 본사, KB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파일과 장부를 확보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동부지검,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 4명을 파견받는 등 인력도 보강했다. 검찰은 지난 19일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 한 데 이어 8일 만에 이들 판매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이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6200억원 규모의 펀드자금을 환매 중단해 투자자들이 소송에 나서는 등 진통을 겪어왔다. 금융당국과 피해자들은 라임 측의 방만한 운용과 '펀드 돌려막기' 의혹을 제기하고 실태조사와 함께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대책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라임자산운용과 관련 판매사 관계자 60여명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금융감독원도 라임자산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업체가 운용하던 펀드에서 사기 등 불법행위가 벌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신중하게 판단"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신중하게 판단"

    경제일반
    2020-02-27 11:36:25 김동식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좀 더 지켜본 뒤 다른 경제적 요소까지 전반적으로 고려해 통화 정책 변경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판단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4일 추가 금리 인하에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하방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금리 인하를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금리 인하가 실제 경기하강 압력 둔화라는 효과로 이어질지 확실하지 않다는 평가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기조 하에서 주택 매매가를 진정시키는 분위기에서 한은의 금리 인하가 다시 집값 급등을 부채질 할 수 있다는 지적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질 경우 4월 안에 금리 인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작년 구직단념자 53만명…3년 연속 증가

    작년 구직단념자 53만명…3년 연속 증가

    경제일반
    2020-02-27 10:24:00 박한별
     지난해 일자리 구하기를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53만명을 넘어서며 통계를 개편한 2014년 이후 가장 많았다.구직단념자는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고 최근 1년 이내 구직활동을 한 경험도 있으나 노동시장 상황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지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구직단념자 증가는 취업이 그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실(미래통합당)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단념자는 월평균 53만3천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52만4천명)보다 8천명 이상(1.6%) 늘어난 수치로, 구직단념자의 기준을 개정한 2014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 수치다. 또한 2017년(7.4%)과 2018년(9.0%)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구직단념자의 미구직 사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전에 찾아봤지만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지난해 총 16만9천명으로 역대 최고치였다.또한 이 수치는 2017(15만7천명), 2018년(16만1천명)에 이어 3년째 증가 추세다. 구직단념자의 미구직 사유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30대 구직단념자 9만명 가운데 3만1천명이 '원하는 임금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20대는 작년 구직단념자 20만명 가운데 4만명이 '이전에 찾아봤지만 일거리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추 의원은 "정부의 아마추어 경제 정책 때문에 어려운 고용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까지 겹치며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최악의 수준"이라며 "친시장·친기업 기조로 경제정책을 바꿔야만 어려운 고용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적어도 이때까지는"...취업 마지노선, 남 33.5세 · 여 31.3세

    "적어도 이때까지는"...취업 마지노선, 남 33.5세 · 여 31.3세

    경제일반
    2020-02-27 09:04:24 박한별
    ▲ 도표=잡코리아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이 생각하는 취업적령기 마지노선이 '남성 33.5세·여성 31.3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 27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및 취준생 4천544명을 대상으로 '적어도 이때까지는 첫 취업이 완료돼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취업 마지노선'을 남성 기준 33.5세, 여성 기준 31.3세로 생각하고 있었다. 2017년 조사에서는 남성 기준 31.9세, 여성 기준 29.2세였다. 3년만에 2세 가량 늦춰진 것이다. 취업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응답자의 60%로 지난 2017년 4월 조사(70%) 대비 10%포인트 줄었다. 이중 직장인들은 같은 기간 76%에서 59%로 16%포인트 이상 크게 줄었다.또한 취업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일정한 나이를 넘어서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5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취업준비생보다는 직장인들이 취업 적령기를 늦춰 잡았다. 취준생은 남성 32.9세, 여성 30.9세였고 직장인들은 이보다 2∼3세 더 길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원안위 , 태광산업 방폐 형태도 파악 못했다

    원안위 , 태광산업 방폐 형태도 파악 못했다

    경제일반
    2020-02-26 20:42:43 안상석
    지난 19 일 태광산업이 시료채취 중에 액체 방사성폐기물 2 톤 가량을 누설한 가운데 , 수년 동안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 형태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민중당 의원 (사진 )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초기 서면보고서에 따르면 , 태광산업은 ‘고체 형태로 판단되는 T-953 탱크의 방사성물질을 자체처분 ’하는 준비과정에서 ‘고체물질인출 중간에 순식간에 액체폐기물이 누출 ’됐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 원안위도 “태광산업은 탱크 내 보관 중인 방폐물이 고체 상태인 것으로 판단해 액체 방폐물의 존재 및 누설을 예상치 못한 것으로 원인을 파악했다 ”고 밝혔다 . 실제 해당 탱크는 2017 년 , 2018 년에도 의원실 제출 자료에 ‘고체 ’형태로 보관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 T-953 은 2016 년 불법 보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징금 9000 만 원을 부과받은 탱크다 .태광산업 내 우수관에 액체폐기물 누설을 대비한 시설도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번 사고도 T-953 탱크 하단 인원 출입구 (맨웨이 )로 쏟아진 폐기물이 우수관을 통해 고사천과 장생포 바다로 바로 배출됐다 . 우수관에 차단로가 있었다면 방지가 가능한 상태였다 .현재 태광산업은 그동안 저장 창고 및 시설 , 탱크 등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약 1741 톤 (8634 드럼 /200L 기준 ), 자체처분 대상 폐기물 약 1377 톤 (액체 1098 톤 , 고체 2798 톤 /1359 드럼 분량 )을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보관 중인 폐기물이 고체인지 액체인지도 파악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문제 ”라며 “불법폐기 , 무단보관 등 과거 이력을 볼 때 고의적인 부분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원안위에도 “형태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자체처분대상 허가를 내 준 전황을 파악하고 태광산업 보관 폐기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 ”이라며 또 “우수관 차단로 설치 등 외부유출을 막을 대책마련도 필요하다 ”고 주문했다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을 경주 방폐장 이전이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서도 김 의원은 “인근에 주거지역이 있는 상황에서 수십년 간 보관하는 것은 문제 ”라며 “고형화 및 처분장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방폐장으로 옮겨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 광동제약, 스틱형 멀티비타민 ‘비타500 데일리 스틱’ 출시

    광동제약, 스틱형 멀티비타민 ‘비타500 데일리 스틱’ 출시

    경제일반
    2020-02-26 20:12:07 이동규
    광동제약이 분말 스틱 타입의 멀티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출시했다.비타500 데일리 스틱은 광동제약 대표 비타민 드링크제 비타500 라인업으로 비타민 분말 스틱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성분 기준 비타민C 1일 권장량 이상인 비타민C 500mg 외에도 활력비타민으로 대표되는 비타민 B군까지 고루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분말 스틱 타입으로 간편한 섭취와 휴대성을 더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의 기능성은 강화시키고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비타500 데일리 스틱은 광동제약 자사몰과 온라인을 비롯 전국 마트와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데일리 스틱’ 등을 연이어 출시해 비타민C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 친환경푸드 전문몰 ‘자연을 담은 마켓’ 론칭

    친환경푸드 전문몰 ‘자연을 담은 마켓’ 론칭

    경제일반
    2020-02-26 19:54:3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재민물산이 친환경 푸드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자연을 담은 마켓’을 론칭 한다.자연을 담은 마켓은 ‘자연의 모습과 가장 닮아있는 올바른 식품’만을 엄선하여 제공하는 친환경 푸드 전문 온라인 몰이다. ‘자연을 닮다, 자연을 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건강한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식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준비했다. 치열한 푸드 이커머스 시장에서 한번 더 제품 큐레이션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만을 선보인다는 뜻이다. 자연을 담은 마켓은 론칭을 기념해 신규 회원가입 대상으로 빅5 혜택도 진행한다. 지금 가입하면 무제한 무료배송은 물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결제 금액의 5% 마일리지 적립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친구 초대 이벤트와 구매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까지 있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더 좋은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재호 대표는 “환경 문제와 만성질환 및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대 사회에서 올바른 식품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소비자들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찾고 유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화양면-화정면 국도 77호선 차량통행 오는 28일부터 시작

    여수시 화양면-화정면 국도 77호선 차량통행 오는 28일부터 시작

    경제일반
    2020-02-26 19:47: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까지 17km를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의 차량통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긱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벨트 구축으로 여객·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77호선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는 여수 지역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5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한 이래 8년여 동안 총 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2016년 개통한 팔영대교(1.4㎞, 여수화정면적금도∼고흥영남면)와 연계되어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해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고흥-여수 간 기존도로 대비 거리 5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80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었다.▲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 노선도 특히, 이번 해상 연결로 섬·해양 관광자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습의 해상교량과 주변에 조성된 전망공원이 다도해해상공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상징물로 작용하게 되어 여수·고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4개 섬 주민들(282가구 431명, ‘19년 기준)은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되어 교육·의료·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되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며, 사업효과가 극대화되어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대구 범물동지점 임시 폐쇄

    KB국민은행, 대구 범물동지점 임시 폐쇄

    경제일반
    2020-02-26 19:44:34 이동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27일까지 대구 범물동 지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26일 KB국민은행 범물동지점 건물에 입점한 타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어 해당 건물 전체에 대해서는 긴급방역을 하고 27일까지 건물 출입을 제한했다.이에 KB국민은행은 범물동지점을 27일까지 임시 폐쇄 후 오는 28일 영업을 재개한다. 또한 범어동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거래고객에게는 임시 폐쇄에 대한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 한편, 영업을 임시 중단했던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대구PB센터, KB손해보험대구(점)은 26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했으며, 대구 다사지점도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대구ㆍ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터넷 및 스타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미래차'에 집중

    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미래차'에 집중

    경제일반
    2020-02-26 17:20:52 김동식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CES 2020’ 행사장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 자동차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25일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제철에서 사내이사를 2012년 3월부터 맡아 2번 연임했다. 남은 임기는 2021년 3월 15일까지지만 이번에 사임했다. 정 부회장의 이번 사임은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다. 이로써 정 수석부회장은 그룹 내에서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사내이사직만 유지하게 됐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정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등기임원에서 8년 만에 물러난 것은 그룹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부문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제철에서 품질과 경영기획 총괄 업무 등을 담당했지만 이번 사임으로 앞으로 수익성 개선,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업체’로 체질개선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19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대표이사직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21년 만에 물러난 것도 정 부회장의 자동차 사업 집중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정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사업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빅3'에 현대百면세점 가세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빅3'에 현대百면세점 가세

    경제일반
    2020-02-26 16:49:25 박한별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올해 8월로 계약이 만료 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입찰전에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 등 이른바 '빅3'와 더불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가세했다. 업계가 26일 알려온 바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찰 참가 신청서를 냈다.입찰 참가 신청서를 낸 업체들은 27일까지 면세점 운영 계획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와 가격입찰서를 제출해야 입찰을 완료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음 달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사업권별로 상품·브랜드 구성, 서비스·마케팅, 매장 구성·디자인, 입찰가 등을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초 나올 예정으로 계약자가 관세청으로부터 특허 심사 승인을 받으면 최종 운영사업자로 확정된다.확정된 운영사업자는 5년 동안 면세점을 운영하게 되고 평가 기준에 부합될 경우 5년을 추가해 최대 10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입찰 대상은 8월 계약 만료되는 대기업 사업권 5개, 중소·중견 사업권 3개다.이 중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하는 DF2구역과 주류·담배를 파는 DF4구역, 패션·잡화를 판매하는 DF6구역은 현재 신라면세점이, 주류·담배·포장식품을 판매하는 DF3구역은 롯데면세점이, 패션·잡화를 운영하는 DF7구역은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한 중이다.중소기업 구역에는 DF9에 SM면세점, DF10은 시티플러스, DF12는 엔타스듀티프리가 맡아 운영 중이다. 
  • "벤처기업  3곳 중 2곳 코로나19 피해...기업당 7억원 육박"

    "벤처기업 3곳 중 2곳 코로나19 피해...기업당 7억원 육박"

    경제일반
    2020-02-26 14:08:49 이동민
     벤처기업 절반이상이 3곳 중 2곳이 코로나18 확산 사태로 피해를 입고 있고,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할 경우 예상되는 피해액은 평균 6억8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가 26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달 12~21일 벤처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2.5%가 '직간접적 피해를 받았다'는 답을 했다. 응답 기업 가운데 해외에 진출한 기업은 240개사로, 수출기업은 28.9%, 수입기업은 69.2%, 해외 진출기업은 33.3%가 중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심각성 조사에서는 가장 큰 피해 정도를 10점으로 가정 시 수입 피해가 7.8점으로 가장 높았고, 수출 피해가 6.7점, 진출 피해가 7.2점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겪게 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부품·자재 수급 애로가 31.4%로 가장 많았고, 행사 취소 9.9%, 계약 취소 5.1% 등으로 순을 이었다.이밖에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에 요청하는 대응책으론 경영자금 지원(54.8%), 언론 과잉보도 자제(14.1%), 불안감 해소(11.2%) 등이 꼽혔다.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설문을 통해 취합한 벤처업계 애로사항을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할 계획이다.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를 묻는 설문에 응답한 벤처기업 수가 지난해 8월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설문조사 때보다 2배나 늘었다"면서 "그만큼 코로나19가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코로나 쇼크'에 '기업심리' 급락..."경기 비관적"

    '코로나 쇼크'에 '기업심리' 급락..."경기 비관적"

    경제일반
    2020-02-26 13:26:44 김동식
    ▲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산 부품 수급이 원할하지 못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휴업을 하는 등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코로나19 여파에 기업심리마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전 산업의 BSI가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한 65였다. 이 수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03년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으로 경기를 비관적으로 인식한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BSI란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부정적으로 응답한 기업이 긍정적으로 본 곳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 이하다. 이번 결과는 글로벌 경제 둔화 때문에 우리 수출이 감소했던 2016년 2월(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2015년 6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유행 시기, 2012년 7월 유럽 재정위기, 2008년 11월의 금융위기 시기에도 각각 9포인트 하락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업황 BSI(65)가 한 달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해 2016년 2월(63) 이후 가장 낮았고 다. 전자·영상·통신장비(71) 업종은 중국 수출 감소 우려로 무려 18포인트 급락했다. 자동차(56) 업종의 체감경기도 중국산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완성차 업체가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문제로 18포인트 떨어졌고 자동차산업과 연관된 금속가공(54)도 11포인트로 덩달아 떨어졌다. 기업 규모별 구분으로는 대기업(72)과 중소기업(58)이 모두 11포인트씩 하락했고 형태별로는 수출기업이 13포인트 하락한 72, 내수기업이 10포인트 내린 61를 기록했다. 음식점, 도·소매 업종이 속한 비제조업(64)의 업황지수는 9포인트 하락했다. 이 하락폭은 2015년 6월 메르스 유행시기(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내수가 부진해 도소매업(59)이 13포인트 하락하며 2012년 11월(58)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국내외 여객 및 물동량 감소에 운수창고업(60)은 24포인트 급락했다.3월에 접어들면 기업심리지수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전 산업 업황 전망 BSI는 69로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조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를 합쳐 산출한 경제 심리지수(ESI)는 8.5포인트 내린 87.2로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69.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계절적 요인, 불규칙 변동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0.9포인트 내린 89.7이었다. 이 지수도 2009년 5월(87.6) 이후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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