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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SK이노베이션, 美에 제2 배터리 공장 건설 위한 출자 결의

    SK이노베이션, 美에 제2 배터리 공장 건설 위한 출자 결의

    경제일반
    2020-04-28 18:17: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경제침체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과감한 투자로 정면 돌파한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거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총 50억불까지 투자될 예정인 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에만 현재까지의 의사결정 기준으로 총 3조원이 투입된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로부터 수주한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 조지아 주에 현재 건설중인 1공장을 포함에 추가 2공장 건설까지 총 3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2 공장은 11.7GWh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올해 7월 착공해 2023년부터 양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그중 일부인 약 8,900억(7.27억불) 출자를 결의했다. 2019년 착공한 미국 조지아 1공장은 2022년 양산 시작을 목표로 현재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은 “SK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18년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있었던 SK의 밤 행사에서 ‘SK는 북미 사업 확장에 그치지 않고 미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6천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최대 50억 달러 투자 프로젝트’라고 밝힌 생산시설 확보의 2단계로, 최태원 회장이 밝힌 비젼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8년 9.8GWh/년 규모의 제1 공장 투자에 이어 제2 공장 투자가 완료되는 2023년이면 미국에서만 21.5GWh/년의 규모를 갖추게 되며, 글로벌 생산 규모는 71GWh에 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생산량 100GWh 규모의 세계적인 배터리 업체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 같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세계 최대규모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탑 플레이어(Top Player) 수준의 생산규모를 확보해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미국내 제1, 2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3년경이면 물류비용 절감, 현지 공장을 통한 미국 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에 대한 안정적 배터리 공급 기반 확보 등으로 추가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딥체인지를 위한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정공법”이라며, “이번 투자로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이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 전기차 산업의 벨류체인과 생태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핵융합연,  '플라즈마 붕괴 완화기술' 검증

    핵융합연, '플라즈마 붕괴 완화기술' 검증

    경제일반
    2020-04-28 11:11:36 김동식
    ▲ KSTAR 주장치(사진=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땅 위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손상을 막을 '플라즈마 붕괴 완화기술'을 한국형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에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핵융합연이 28일 발표한 바에 플라즈마 붕괴 완화기술은 핵융합로 운영 중 갑작스러운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고온 플라즈마의 방대한 에너지를 짧은 순간에 안전하게 해소해 장치의 손상을 막는 기술이다. 또한 이 '환화 기술'은 ITER 핵융합 운전단계의 핵심 과제로,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가 갑자기 붕괴하면 엄청난 에너지가 한꺼번에 방출돼 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 이 기술은 ITER에 수십 대의 산탄입자주입장치(SPI)로 미세한 얼음 입자를 고속으로 주입해 에너지를 분산하는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SPI 한 대가 에너지 분산 효과를 내는 것은 확인됐으나, SPI 여러 대를 사용했을 때 그만큼 효과가 배가되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KSTAR 연구진은 ITER 국제기구와 공동 연구해 SPI 두 대를 대칭으로 설치했을 때 한 대를 사용하는 것보다 붕괴 완화 효율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아울러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플라즈마가 붕괴할 때 비정상적으로 가속하면서 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는 '폭주 전자'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었다.핵융합연은 이번 완화 기술이 검증됨에 따라 다양한 플라즈마 붕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오프라이스, ‘원박스 나눔 캠페인’ 진행

    오프라이스, ‘원박스 나눔 캠페인’ 진행

    경제일반
    2020-04-27 23:21:33 최성애
    ▲ (사진자료) 이랜드재단X오프라이스 원박스 캠페인이랜드재단과 킴스클럽 오프라이스가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원박스 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이랜드재단과 킴스클럽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상표) 오프라이스가 오는 27일부터 진행하는 원박스 나눔캠페인은 고객이 오프라이스 스낵박스를 구입하면, 2박스가 판매될 때마다 1박스를 저소득층 아동 및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이랜드재단과 오프라이스 사업부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대안가정인 그룹홈(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소규모로 모아 운영하는 대안 가정)의 아동이 소외 받지 않도록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프라이스 원박스는 오리지널 버터팝콘, 콘칩, 버터갈릭새우칩 등 인기 스낵 상품 11종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몰을 통해 27일부터 800세트 한정 1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정상 판매 가격 대비 27% 가량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해당 캠페인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이스와 이랜드재단은 그룹홈 아동청소년 410가정에 오프라이스 원박스를 선물할 계획이다.오프라이스 관계자는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이스의 인기 스낵을 만나볼 수 있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진행했던 착한상품 캠페인을 이랜드몰을 통해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랜드재단은 이번 원박스 캠페인에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랜드몰 원박스 이벤트페이지에 댓글을 달거나 개인 SNS에 원박스 구입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오프라이스#오프라이스원박스사고기부하자#이랜드몰#이랜드재단’를 함께 작성하면 1건당 100원이 적립되어 원박스 캠페인에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킴스클럽 오프라이스는 지난 2018년부터 이랜드재단과 함께 원보틀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우물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삼광쌀 판매를 통해 월드비전과 결식아동지원에 함께하는 등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착한상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정관장, 챙겨라! 우리가족 면역력

    정관장, 챙겨라! 우리가족 면역력

    경제일반
    2020-04-27 23:13:21 안상석
    ▲ 정관장 챙겨라 우리가족면역력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챙겨라! 우리가족 면역력’ 가족건강 지키기 캠페인 행사를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최근 위생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관련 식품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중 대표적인 ‘홍삼’의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천웅’, ‘홍이장군’ 등 주요 인기 제품과 선물세트(다보록)에 대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 신한카드, 20·30대 고객 생활패턴 분석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 20·30대 고객 생활패턴 분석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출시

    경제일반
    2020-04-27 23:09:4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가 카카오뱅크와 제휴해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카드 업계 리딩컴퍼니인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 30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소비, 생활패턴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전월 실적 조건은 없애고 이용 횟수가 늘어나면 혜택도 함께 늘어나도록 메인 서비스를 구성했다. 고객은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국내가맹점에서 이용한 횟수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로 5000원 이상 쓴 횟수를 카운트해 10회 단위로 캐시백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10회 이상 이용하면 2000원, 20회 이상 이용하면 5000원, 30회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 받는 방식으로 70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는 배달앱과 카카오 T와 같이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영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앱에서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을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할 때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T 서비스는 카카오택시, 카카오주차, 카카오 대리, 카카오 바이크 등이 포함된다. 배달앱과 카카오 T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제공되고 각각 월 2회, 최대 6000원까지 캐시백 된다.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모바일 금융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와 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가 협업해 심플하면서도 차별적인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최신 트렌드와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최적의 서비스를 구성한 만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 ‘김민아’ 발탁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 ‘김민아’ 발탁

    경제일반
    2020-04-27 20:47:05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을 김민아로 선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최근 SNS인기스타로 급부상한 김민아는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세대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인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한편, 광동제약은 국내대표 차음료인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2006년 선보인 후 엄선된 원료와 우수한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 남동발전, 태경그룹과 온실가스 감축에 '맞손'

    남동발전, 태경그룹과 온실가스 감축에 '맞손'

    경제일반
    2020-04-27 18:22:01 김동식
    ▲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과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태경그룹 서울 등촌동 사옥에서 열린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태경그룹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산업 발전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27일 태경그룹과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한 12M급 C₂U(CCU,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플랜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등이 담겼다. 남동발전 이를 통해 탄산가스(CO2) 원료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동발전은 또한 연간 온실가스 약 7만t의 감축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C₂U플랜트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적용한 KOEN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브랜드로, 석탄발전소 배기가스 중 탄산가스(12~13%)를 포집·압축·액화 후 상품화(순도 99.99%이상)해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로 판매하는 국내최초(12㎿급) 온실가스 감축사업이다.액체탄산은 산업용가스(용접)와 음료용 등으로 활용되며, 드라이아이스는 콜드체인 냉매로 선호되는 물질로 마켓컬리와 쿠팡 등 신선식품 배송에 공급되고 있다. 양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4일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오는 28일까지 예정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보다 의미를 담은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남동발전은 바이오 연료전환(영동1,2호기), 서산태양광(65㎿)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국내최초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등 2015년 온실가스 의무감축 제도(배출권거래제) 시행이후 발전사 중 유일하게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했다.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경그룹과 첨단 CO2가공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CCU 기술개발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및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등으로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경제일반
    2020-04-27 18:16:10 안상석
    ▲  현대오토에버, 사회취약계층 위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대자동차그룹 ICT 전문서비스 기업인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기 위한 대학(원)생 대상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가 지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주관한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편리를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구체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이 물리적 접근, 심리적 접근, 정보취득 접근 등 일상생활 편리 증진 전반에 관련된 것에 관하여 응모가능하다.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은 3인의팀 구성 후 해당 사업 홈페이지로 6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유형도 마련됐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게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맞춤형 교육캠프, 제작지원비(팀별 400만 원), 매월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내년 1월 최종 완성된 팀별 앱은 네티즌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평가되며, 우수 성과팀에게는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 등 관계기관장의 표창과 상금(총 9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지속해서 우수하게 운영되는 팀을 선발하여 추가 제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현대제철,  빅테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전기로 부문에 확대 적용

    현대제철, 빅테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전기로 부문에 확대 적용

    경제일반
    2020-04-27 14:39:29 이동민
    ▲ 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 고로에 이어 120t 규모의 인천공항 전기로에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원료 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전자맵으로 실제 원료창고를 똑같이 구현해 철스크랩의 중량, 등급,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종전에는 등급이 다른 철스크랩의 일부 혼적(混積) 보관이 불가피하고 작업자는 주문서에 따라 철스크랩을 눈으로 확인해 전기로에 투입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실제 투입하는 철스크랩의 등급과 양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어 제품 품질과 조업 영향 분석, 원가 계산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단. 현대제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료창고 내부에 가벽을 세워 철스크랩을 등급별로 세분화해 적재하고 이를 전자맵으로 구현했다.아울러 여기에 레이저 센서를 설치해 철스크랩을 운반하는 크레인의 위치가 전자맵에 실시간 표시되면서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어느 장소에 어떤 등급의 철스크랩이 적재되고 이송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제철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원료창고에서 이송·보관·투입되는 모든 철스크랩의 등급과 정보를 전자맵에 자동으로 입력해 데이터로 축적되기 때문에 추후 품질 최적화와 조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빅데티어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사업장의 전기로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투자가 완료되면 전기로 부문의 조업 효율성 향상, 품질 개선, 원재료 구매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해 총 70억원 이상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스크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집계하면 품질별 소요량 예측과 조업 분석이 가능해 제품 생산 전 공정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단기적으로 불필요한 철스크랩의 투입량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제품 품질 예측이 가능해져 전반적인 조업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 10명 중 4명 인터넷은행 이용…예금액 평균 1천400만원

    10명 중 4명 인터넷은행 이용…예금액 평균 1천400만원

    경제일반
    2020-04-27 14:28:44 김동식
    ▲ 더표=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제공  국내 성인 10명 중 4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작년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5∼64세 성인 남녀 2천530명을 상대로 핀테크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935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전체의 37.0%를 차지하는 비율로, 2018년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26.1%)보다 약 10.9%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인터넷 전문은행 예금액은 1인당 평균 1천407만원으로 전년(1천180만원)보다 227만원 늘었고, 인터넷 전문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금액도 평균 1천891만원으로 전년(1천500만원)보다 391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이용자 729명(78%)가 인터넷 전문은행 서비스가 만족스럽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수수료 할인·면제 혜택(19.5%)', '간결하고 신속한 업무처리(17.8%)', '언제나 은행 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어서(13.6%)' 등을 들었다. 반면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1천595명)의 22.4%는 향후에도 이용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상의 문제가 걱정돼서'(29.8%), '신뢰가 가지 않아서'(22.2%), '영업점이 없어 불편할 것 같아서'(17.2%) 등이었다. 한편 간편결제 서비스(신용카드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인터넷 포털사 제공)는 전체 응답자 중 1천520명(60.1%)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따. 지난해보다 3.3%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월간 평균 이용금액도 약 74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3만8천원 증가했다.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구매한 경험이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92명(7.6%)으로 전년 조사(7.4%)와 비등한 수치를 나타냈다. 가상화폐에 투자한 금액은 1인당 약 871만원으로 1년 전(약 693만원)보다 178만원 늘었다. 가상화폐 투자자 중 63.4%가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답했으며 수익을 봤다는 응답은 13.8%에 그쳤다.금융회사들이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이용자 비율은 2.4%(60명)로 1년 전(2.3%)과 비슷하게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설비에 4천여억원 투자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설비에 4천여억원 투자

    경제일반
    2020-04-27 14:18:30 이동민
    ▲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진=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충남 청양∼부여 등 전국 6개 구간에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건설하는 데 4천여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 가스공사가 2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 본사·서울·광주·부산 등 4곳에서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공급설비 건살업은은 총 6건으로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과 제8차 전력수급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규모는 주배관 162km와 공급관리소 26개소(신설 16개소, 변경 10개소)이며 총투자비는 4천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달부터 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들어가 사업별로 2022∼2024년 차례로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국내 실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정책에 발맞춰 가스공사가 계획한 국내 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G화학, '꿈의 소재' 탄소나노튜브 생산 1200톤 늘린다

    LG화학, '꿈의 소재' 탄소나노튜브 생산 1200톤 늘린다

    경제일반
    2020-04-27 10:30:17 박한별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 공장 전경. [제공=LG화학]LG화학은 내년 1분기까지 여수공장에 약 650억원을 투자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 나노튜브(Carbon Nanotube)' 1200톤을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탄소 나노튜브는 전기와 열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의 소재를 훨씬 뛰어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 도전재는 전기 및 전자의 흐름을 돕는 소재로 소형 및 중대형 리튬이온배터리 전반의 첨가제로 사용된다. 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활물질로 구성된 양극재 내에서 리튬이온의 전도도(Conductivity)를 높인다. LG화학은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 용도로 급성장하는 탄소 나노튜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에 따르면 탄소 나노튜브를 양극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의 카본블랙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해 도전재 사용량을 약 30% 줄이고 그 공간을 필요한 양극재로 더 채워 리튬이온배터리의 용량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탄소 나노튜브 수요는 2019년 3000톤 규모에서 2024년 1만3000톤 규모로 연평균 34%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세계 시장 선도업체로 탄소 나노튜브를 리튬이온배터리에 적극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IT소재 업체 및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규모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2022년에는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화학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추진 중인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제품구조 고도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탄소나노튜브 적용 분야. [제공=LG화학] LG화학은 2011년 탄소 나노튜브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R&D에 본격 착수해 2013년 20톤 규모의 파일럿 양산 라인을 구축했다. 2014년에 전지용 소재 및 전도성 컴파운드 제품을 개발했고 현재 탄소 나노튜브 관련 분야에서만 약 250여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동층 반응기를 통해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 기존의 분말 형태에서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압축 형태까지 다양한 탄소 나노튜브 제품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발열 갱폼(Gang Form: 공사용 대형 거푸집), 고압 케이블 피복 내부의 반도전층,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 등 탄소 나노튜브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용도를 개발해 시장에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소재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야 된다"며 "향후 탄소 나노튜브를 비롯해 차세대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도 독자 기술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주차개선... 전국 확대한다.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주차개선... 전국 확대한다.

    경제일반
    2020-04-25 12:21:24 안상석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된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앞으로 부천시 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 대중교통을 함께 연계·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로 발전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 시범운영(예산 15억)을 추진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 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예산 200~300억)하는 사업이다.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상살미마을은 ‘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8년에 해제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은 곳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마을 주변 테크노파크 주차장과 마을 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공유하고, 테크노파크 주차장 이용 시 주차대리 또는 공유모빌리티(공유카, 공유퀵보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으며,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시티패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하였다. 이를 통해, 예비사업 기간 동안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p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266⟶156대/일), 마을기업(상살미 사람들) 운영으로 2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민간기업 뿐 아니라 마을주민이 적극 참여해 사회적경제 모델인 마을기업(상살미사람들)을 설립하는 등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마을기업은 공유서비스를 기업과 함께 운영·관리하면서 불법주차 점검 지원 등을 수행하고, 부천시는 조례 개정으로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 수입(1면당 3만원/월)의 70%를 마을기업에 지원하여 마을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운영모델을 구축하였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기간 동안 “공유주차·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는 부천시 내 주차난을 겪고 있는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수단간 연계를 통해 최적경로안내·통합예약·결제·환승이 이루어지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안전·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LED 빔을 활용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안전 가상울타리, 영상 AI기술을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효율적인 환경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22년까지 부천시 내에서 14개의 마을기업을 설립, 300여 개의 신규고용 창출 및 연간 49억 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김현미 장관은 24일 부천시청을 찾아 17개 참여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참여기업들은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함을 표하였고, 해외 진출 지원과 Maas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달라고 요청하였다.이 자리에는 부천시에 지역구를 둔 원혜영, 서영석 국회의원 당선자도 참석하여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김 장관은 “지자체·기업·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높은 혁신성과 성과가 입증된 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를 경험하고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수출을 위한 재정지원, 기술컨설팅, 규제혁신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김 장관은 상살미 마을을 찾아 공유주차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관계자를 만나 격려하고, 마을 내 공유주차장과 및 전기차·퀵보드 등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참관하였다.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천시가 마을기업 및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공유주차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또한, 김 장관은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추진할 본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부천시와 주민, 관련기업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스파오, 에코 캠페인 진행

    스파오, 에코 캠페인 진행

    경제일반
    2020-04-24 22:18:06 최성애
    ▲ [사진자료] 에코 스파오 이미지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기후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에코 캠페인은 지구의 날 50주년과 스파오 ‘에코 라인’ 론칭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스파오의 에코라인은 에코워싱, 오가닉코튼, 리사이클 등 총 세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코워싱’ 라인은 나노 버블 테크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워싱 기법을 조합한 신기술로 기존 워싱 과정 대비 물 사용량을 최대 99% 절감하고 전기에너지는 최대 35% 절약한다. 또한 에코워싱을 통해 보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세탁 후에도 뒤틀림과 수축이 거의 없다. 리넨 소재 셔츠와 팬츠, 원피스 등이 출시됐다. ‘오가닉코튼’ 라인은 국제 오가닉 섬유 기준 협회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친환경 기법과 재료로 만든 원단을 사용했다. 솜의 재배부터 수확, 원단, 봉제 등 전 단계에서 유해 물질을 거의 첨가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없다. 물범, 혹등고래 등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포획으로 고통받고 있는 멸종 위기 해양 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해당 동물들을 그래픽으로 담은 반팔 티셔츠 상품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리사이클’ 라인은 지난해 스파오가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CCS(Content Claim Standard)에 부합된 터키산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데님 라인이다. CCS 기준에 부합하려면 재사용 원재료가 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터키산 데님 원단은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공정으로 데님 소재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는 제품이다. 올해는 슬림핏, 와이드핏 등 다양한 핏을 더해 6가지 스타일로 확장해 출시됐다. 스파오가 진행하는 에코 캠페인은 SNS를 통해 이번 달 28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스파오 공식 SNS에 ‘지구의 날’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든 에코백 또는 스파오 온라인몰 할인쿠폰을 총 80명에게 증정한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에코 캠페인은 지난해 6월과 7월에 환경부와 맺은 ‘기후변화 SOS 공익활동’ 협약과 ‘쿨맵시 캠페인’에 이은 후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스파오는 기후와 환경을 생각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연내 다양한 시도들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5년만기 선순위 코로나19 대응채권 발행

    경제일반
    2020-04-24 16:24:52 최성애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3일, 5억 달러 규모의 5년만기 선순위 글로벌본드 (144A/RegS)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행은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채권 형태이며, 국내 발행사의 외화 글로벌 공모채권으로는 첫번째 코로나19 대응채권이다. 발행금리는 미국국채 5년물금리에 150bp를 가산한 수준인(3개월 리보기준 142bp 가산한 수준) 연 1.872%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지속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관련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시아의 달러화 발행시장이 부진한 가운데, 이번 발행은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발행하는 한국물 시중은행 5년 고정금리채권이라는 대표성을 바탕으로 흥행을 이끌었다. 이에 총 181개 기관으로부터 약 39억불 이상의 주문(발행금액의 7.8배)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 제시한 금리(이니셜 가이던스) 대비 45bp 절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능력과 국내 발행사 최초의 코로나19 대응 공모채권이라는 상징성이 해외 채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기존 한국물 유통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됐다”며, “특히 한국물 해외채권시장의 발행 여건 개선 및 가산금리 축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발행은 BofA Securities, Citigroup, Commerzbank, HSBC, Société Générale 및 Standard Chartered Bank가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KB증권이 보조간사(Co-Manager)로 역할을 수행했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아시아 70%, 미국 19%, 유럽 11%, 투자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64%, 은행/금융기관 23%, 보험사/연기금 11%, PB/기타가 2%를 차지했다.*참고(용어 설명)-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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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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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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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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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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