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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공정위, 가스공사 입찰 담합 사업자 철퇴...17개 업체에 과징금

    공정위, 가스공사 입찰 담합 사업자 철퇴...17개 업체에 과징금

    경제일반
    2020-04-15 16:37:31 이동민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가스공사의 배전반 구매 입찰과정에서 낙찰자와 낙찰가격 등을 미리 담합한 사업자 17개 업체에 대해 무더기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15일 가스공사가 2013년 4월부터 2015년 7월까지 발주한 15건, 194억원 규모 배전반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 업체와 낙찰 가격 수준 등에 사전에 합의한 17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3억8천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로 부터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은 17개 사업자는 ▲경인엔지니어링㈜ ▲경일전기㈜ ▲대신파워텍㈜ ▲동일산전㈜ ▲유호전기공업㈜ ▲탑인더스트리㈜ ▲㈜광명전기 ▲㈜나산전기산업 ▲㈜베스텍 ▲㈜삼성파워텍 ▲㈜설악전기 ▲㈜서전기전 ▲㈜우경일렉텍 ▲㈜유성계전 ▲㈜일산전기 ▲청석전기㈜ ▲㈜제이케이알에스티다.가스공사는 2013년 노후 배전반 교체를 위한 배전반 구매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꿨다. 공정위는 새로 바뀐 입찰 방식에 참여한 사업자들이 특정업체가 낙찰을 받도록 담합을 시도했다며 공정거래법(제19조 제1항 제8호)에서 금지하는 '입찰 담합'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배전반 구매 입찰 담합 17개 업체 과징금 부과 내역(도표=공정거래위원회 제공)  
  • 코로나19가 바꾼 식료품 소비 성향...국내산·친환경·간편식 ↑↑

    코로나19가 바꾼 식료품 소비 성향...국내산·친환경·간편식 ↑↑

    경제일반
    2020-04-15 14:47:18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소비자들이 국내산·친환경 식료품을 선호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컴퍼니가 15일 발표한 지난달 하순 아시아 지역 소비자 5천여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식품 소매시장의 재해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이 분석됐다. 이번 조사 대상국은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등 7개국으로,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해외보다 국내산 브랜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소비자 4명 중 3명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운동과 건강한 음식 섭취를 꼽았다. 호주 소비자 80% 이상은 코로나19 이후 국산 브랜드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중국에서는 43%만이 자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외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아시아 지역 대부분에서 외식 소비가 30∼70% 떨어졌고 식료품 쇼핑과 즉석식품 구매가 증가했다. 온라인을 통한 식품구매도 16∼70% 증가했다. 매장 방문이 아닌 온라인 구입 성향은 한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한국 소비자 1천500명에 대한 조사에서는 소비자 27%가 외부에서 식료품 쇼핑을 하는 것이 두렵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40% 이상은 코로나19 이후 식료품을 살 때 안전성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더 소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 68%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친환경 식료품을 사고 싶다는 답했고, 국내산 선호도(83%)보다 수입산 식료품을 사겠다는 응답은 17%에 불과했다. 소비자의 약 10%는 주요 주문 매장을 온라인 상점으로 전환했으며 이 중 약 25%는 '다시 식료품점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식당 등을 비롯한 외식 비율은 49% 감소했고, 배달음식은 27% 증가했다. 매장에서의 포장 주문(테이크아웃)과 가정간편식(HMR) 구매도 각각 11%, 10% 늘었다.코로나19 사태가 끝날 경우 소비 성향 분석에서는, 테이크아웃은 1% 늘 것으로 조사됐지만, 가정간편식은 여전히 23%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을 통한 식료품 구매도 51%에서 앞으로 7%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맥킨지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온라인과 배송 플랫폼 등 새로운 구매방법과 브랜드에 대한 시도가 관찰됐다"며 "소매업체들은 디지털화에 기반한 단기 대응 전략과 함께 합리적 가격 정책 등을 통해 중기적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정부, 감염병 예방·미세먼지 저감기술 적극 지원

    정부, 감염병 예방·미세먼지 저감기술 적극 지원

    경제일반
    2020-04-15 14:22:16 김동식
     중소벤처기업부가 '미세먼지 저감 실용화 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217개 과제가 접수돼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제당 1년에 최대 2억5천만원이 지원된다.중기부는 또한 신청한 과제가 기술개발에 성공할 경우, 환경부 혁신설비 사업화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신속하게 사업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 중기부는 이번 사업의 취지가 국내 대기 관련 시장 9%를 차지하는 국내 중견·대기업이 전체 매출의 78%를 점유하고 있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접수된 217개 과제 가운데 마스크를 비롯한 개인 착용 노출 저감 기구가 16개, 실내공기 정화 관련은 84개였다.특히 마스크 필터 개발이나 기존에 개발된 KF-94 필터를 장기 사용 기술 등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과제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평가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5월 중 연구개발 비용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련 사업체의 민간부담금 비율을 25%에서 20%로 낮추고 현금 비중도 60%에서 10%로 하향해 신속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 국내 물 산업, 규모는 커졌지만 경쟁력은 강화 필요

    국내 물 산업, 규모는 커졌지만 경쟁력은 강화 필요

    경제일반
    2020-04-15 13:51:33 김동식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3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 코리아'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18년 기준 국내 물 산업 사업체 수와 매출규모가 늘었지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6일 발표예정인 '2018년 물 산업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물 산업 사업체 수는 1만5천여개로 매출액은 전체 환경 산업 매출의 43%인 약 43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수치는 국내 전체 사업체의 0.38%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번 보고서는 물 산업 활동에 종사하는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의 경영 활동을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2018년 물 산업의 총 매출액은 43조2천억원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2.2%였고 환경산업 총매출액의 43%를 차지했다. 물 산업 사업체 중 공공분야 사업체는 40.3%나 달했지만 연구·개발(R&D) 기업 수는 13.3%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물 산업 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기업의 인·검증, 특허 취득 지원의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8년 6월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한 이후 작성된 최초의 물 산업 통계조사로, 환경부는 앞으로 보고서 결과를 물 산업 진흥 정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물시장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www.wab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 산업 업종별 사업체 수(사진=환경부 제공)   
  • 펭수와 함께 비타500 데일리스틱 ‘한포 톡톡’

    펭수와 함께 비타500 데일리스틱 ‘한포 톡톡’

    경제일반
    2020-04-14 23:07:45 최성애
    광동 비타500 라인업 이미지광동제약은 귀여운 펭수의 매력이 톡톡 넘치는 비타500 데일리스틱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포를 톡톡 털어 넣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루하루 지친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건강한 멀티비타민 충전을 강조한다. 비타500 병뚜껑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펭수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또한 펭수의 비타500 모델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펭수는 “비타500 드시고 비타민 챙기세요”, ”비타500과 펭수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멘트를 날리며 펭수 특유의 귀여움을 어필하여 비타500 모델이 된 소감을 전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며”, “또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동제약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이벤트’를 진행한다. 펭수에게 응원받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비타500 데일리스틱1박스(70개입)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동제약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이와 함께 4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광동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타500데일리스틱 구매후 상품평을 작성하면 우수상품평을 선정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굴착·옹벽공사 감리원 상주를 의무화...건축 심의대상을 합리적으로 운영

    굴착·옹벽공사 감리원 상주를 의무화...건축 심의대상을 합리적으로 운영

    경제일반
    2020-04-14 22:20:49 최성애
    앞으로 10미터 이상 굴착하는 현장에 대한 공사감리가 강화되고, 건축심의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심의대상을 조정한다. 건폐율 특례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건축법 시행령」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굴착공사 안전강화를 위해 감리원 상주 의무화(영 제19조제6항)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시정하지 못하여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감리 대상인 경우에도 해당 공사기간 동안 관련분야(토질등) 감리원(경력 2년 이상 건축사보)이 상주하도록 강화하였다.②건축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심의대상 합리적 조정(영 제5조의5 제1항제6호 및 제8호)③저층부 개방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산정 완화(영 제119조제3항)창의적 건축 유도를 통한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건축물 하부 저층부분을 개방하여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폐율(건축면적/대지면적 비율%) 산정 시 해당 부분의 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④ 공개공지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한행위 유형 구체화(영 제27조의2제7항)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공간을 점유한 영업행위, 울타리나 담장 등의 시설물 설치,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제한행위를 구체화한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굴착공사의 안전이 강화되고, 건축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저층부 개방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산정 완화를 통해 창의적 건축을 활성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가 되면 개정내용에 따라 ’20.4.24 또는 6개월이 경과 후 시행될 예정이며,개정되는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주형 맑은공기' 추진...만성지구 '미세먼지 안심관리구역' 지정

    '전주형 맑은공기' 추진...만성지구 '미세먼지 안심관리구역' 지정

    경제일반
    2020-04-14 16:51:58 이동민
    ▲ 전주 팔복동 공업지역(사진=연합뉴스) 전북 전주시가 덕진구 팔복동 공업지역 인근 만성지구를 '안심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고강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가 14일 밝힌 바에 따르면 만성지구와 팔복동 공업지역을 묶어 '전주형 맑은공기 선도구역'으로 지정하고,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안심관리구역이란 환경부와 협의하에 지자체장이 운영하는 지역으로,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어린이와 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10개 이상 집중된 지역을 말한다. 전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여원을 투입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전주시는 만성지구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 많은 공업지역과 인접한 주거밀집지역으로 취약계층 이용시설도 많아 미세먼지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주시는 우선 만성지구 법조타운 주변(1.44㎢)에 총 11억원을 들여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안심학교(시설)를 조성·운영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회피형 승강장 조성, 분진 흡입차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인 만성지구 법조타운에는 초등학교와 노인복지시설 등 13개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6개 단지에 4천406세대가 거주하고 있다.전주시는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총 81개소가 있는 팔복동 공업지역(6.16㎢)의 경우, 미세먼지 방지시설 개선자금으로 총 63억원을 투입해 배출원의 오염물질을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감시원을 배치해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드론을 이용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 수력원자력, 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박차...유니스텍과 협약

    수력원자력, 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박차...유니스텍과 협약

    경제일반
    2020-04-14 16:35:21 김동식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정윤걸 유니스텍 대표이사 등이 14일 '격납건물 내부 철골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국산화 개발'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4일 부산의 '강소기업' 유니스텍과 '격납건물 내부 철골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국산화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의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부품·장비 국산화 T/F'가 발족한 이래 9번째 협약체결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 3월까지 3억원을 투입해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한수원은 2조5000억원의 연구비 지원과 함께 테스트 베드, 인력 등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산화를 추진하는 부품은 작업자가 진입하기 힘든 협소한 구간의 내진간극을 작업자 대신 원격 장비를 통해 측정함으로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측정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장비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자비의 국산화가 완료될 경우 작업자 보호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 2022년까지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100개의 부품·장비 국산화 과제 추진 및 구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아울러 안전성 강화, 설비신뢰도 확보, 4차 산업 등을 적용한 창의적인 신제품 개발하고 연구성과를 극대화 함으로써 국산화 추진에 박차를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올해 1월 협력중소기업과 개발한 국산화 노내핵계측기를 루마니아에 수출하는 쾌거를 거둔 것과 같이 한수원의 브랜드를 활용한 협력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경제일반
    2020-04-13 21:19:49 김동식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13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이번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사업이 협력중소기업 11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에 가장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도출해 마련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남동발전의 지원 사업은 경영·안전·판로 3개 분야에 걸쳐 총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7개 세부사업은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 획득 지원 ▲지원사업 수행 시 인건비 적용 확대 ▲기업 운영자금 대출시 이자 감면 ▲국내·외 이동제한으로 지원사업 수행 차질시 사업기간 연장 ▲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역 지원 ▲손 소독제 등 안전물품 제공 등이다.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은 정부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남동발전의 설명에 의하면 선금지급율 확대를 유도해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하겠다는 취지의 지원사업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상시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지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경제일반
    2020-04-13 18:54: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남대문시장 상가주변에 쇼핑 광관객 없다.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노사협의를 통해 임직원 체육문화행사비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 내수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전국 1만 8천여명의 은행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게 되면 약 35억원이 전통시장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쓰여지게 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3월에는 전통시장 및 영세 소상공인을 통한 생필품 구입으로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으며, 윤종규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신설된 ‘그룹비상경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제일반
    2020-04-13 17:46:18 안상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21대 총선이 끝난 직후인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총선 평가좌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좌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른 이번 총선에 대해 ▲21대 총선에 대한 평가는 물론, ▲21대 총선으로 인한 한국사회 지형 변화, ▲21대 총선 이후 한국사회 주어진 과제 ▲21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의미와 향후 과제를 진단한다는 계획이다.경실련은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과 보수 야당에 대한 심판론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치러진 선거”라며 “선거를 통하여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가 운영되는 기본 원리이지만, 이 프레임에만 갇혀 있다보니 다른 부분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경실련은 이에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정당들은 새로운 선거제도 하에서 이합집산만을 일삼고, 제대로 된 정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경제일반
    2020-04-13 14:29:0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경제일반
    2020-04-13 13:51:3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하고 4월 14일부터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공공환경시설 총 715곳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했다. ▲ 고양시 덕양구 화현천 고약한냄새가 나고 있다.공공환경시설에는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시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악취물질이 발생한다.이번 사례집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환경시설별, 공정별 악취발생 현황, 개선 방안 등의 정보를 담았다.이번 사례집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공환경시설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별 악취농도 합계가 가장 높았으며, 복합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악취개선 사례로 기존 개방형 공정의 밀폐식 구조 변경, 악취를 가두어 정화할 수 있는 악취포집설비 설치 등을 수록했다.한국환경공단은 악취개선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환경시설 담당자의 악취관리 역량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민간 업체의 악취기술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사례집은 4월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자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공공환경시설의 선진화된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악취저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경제일반
    2020-04-13 13:21:43 김동식
    ▲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바이오에너지 발전 거래량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량은 총 2만6606GWh로 집계됐다.이 중 바이오에너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50.7% 증가한 4천199GWh로 나타나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3849GWh)을 넘어섰다. 바이오에너지 발전의 가장 흔한 원료는 목재 팰릿(pellet)으로, 바이오에너지 발전이란 목재나 식물, 광합성 세균 등 생물로부터 얻은 에너지 원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2012년 집계에 따르면 나무 원료 바이오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10만6023MWh에서 2018년에는 649만437MWh로 6년간 6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국내 목재 팰릿 발전은 실제로 해외에서 목재 팰릿을 사다가 태우거나 석탄에 섞어 태우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 발전의 기준 논란이 줄곧 따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발전사업자들은 석탄과 목재 팰릿을 섞어 쓰는 혼소(混燒)발전을 재생에너지를 선호해 왔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받기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REC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다는 증명서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가 있는 발전소에 팔거나 전력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매매할 수도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원별 REC 발급량'에 따르면 바이오에너지 REC는 지난해 938만REC로 5년 전 324만REC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발급량 3천197만REC의 29.3%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2018년 6월 바이오 혼소발전에 대한 REC 가중치를 없애고 폐목재 등 고형연료발전(Bio-SRF)의 가중치를 0.25로 축소했지만, 개정 고시 이전에 승인된 발전 설비와 이미 가동 중인 발전 설비는 기존의 가중치를 그대로 적용받는다.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손쉬운 바이오발전을 두고 풍력이나 태양광 사업을 할 이유가 작다"며 "친환경 발전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이 RPS의 목적인 만큼 원래 취지에 맞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태양광·바이오에너지 전력 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경제일반
    2020-04-13 11:09:50 김동식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살만 왕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OPEC+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석유수출기구(OPEC)와 OPEC+(주요 10대 산유국)가 12일(현지시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5월부터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합의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OPEC+가 크게 합의했다. 이 합의가 미국의 에너지 분야 일자리 수십만개를 구할 것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살만 사우디 국왕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통신사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과의 전화 통화로 OPEC+의 감산 결정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원유 감산' 협상은 그동안 타결은 멕시코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에서 제안한 '하루 40만배럴이 감산'을 거부하고 '10만 배럴 감산'을 주장하면서 지지부진한 되돌이표를 거듭해왔다. 이번 협상 타결은 국제유가가 급락으로 줄도산 위기에 빠진 미국 정유업계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서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하지만 주요 외신과 금융계에서는 이번 합의의 감산 규모가 글로벌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원유 수요량 감소 규모는 하루 3천만 배럴이다. AP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에너지 전문가가 "이번 감산 규모가 전례 없이 크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전대미문이다"라고 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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