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12일부터 3일 동안 김포시 신양중, 하성중, 장기고 등 3개 중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Ding-Dong’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부3.0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학교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훈련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총 1,045명의 학생들은 건축물 이용 안전상식, 재난·사고·지진 발생에 따른 대처 요령, 위험요소 인지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이번 강의에서는 ‘학교시설물 안전점검요령 및 어머니 안전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사)경기안실련 이복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강의에 나선 이 대표는 각종 국내·외 재난 및 사고 사례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 Ding-Dong’처럼 지속적으로 민간 강사를 양성하고 활용해 학교, 유치원, 복지원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상식과 재난대피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안전에서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앞으로도 안전문화 전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