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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김도읍, 문화재청·국방부에 지속 요구…“명품 둘레길 조성해야”

    김도읍, 문화재청·국방부에 지속 요구…“명품 둘레길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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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3:02:5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군(軍) 해안경계 작전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온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 개방이 본격 추진된다.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은 1일 “국방부가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 개방을 위해 군 경계 작전지역을 과학화 경계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예산을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하고 올 12월말까지 공사 및 감시 장비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 개방은 지역숙원 사업으로 김 의원이 2016년부터 국방부, 문화재청 등과 오랜 협의를 통해 이뤄냈다.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문화재청은 김 의원의 요구로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 직접 현장을 답사 한 후 개방을 결정했다. 국방부도 지난해 7월 김도읍 의원의 신호동 인공철새식지 개방을 요청을 받고 현재 신호소초 해안경제 작전지역을 과학화 경계시스템으로 대체하면 개방을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과학화 경계시스템으로 대체 시 예산 부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개방에 난항을 겪었고, 김도읍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에 결국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31일 예산 전액 부담을 결정했다. 다만 2020년 국방예산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2020년 상반기 집행잔액 발생 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국방부는 지난 5월말 소요예산 17억 8000만 원(당초 6억 원)을 확보해 육군에 사업추진 집행을 지시했다. 육군은 6월 중으로 기반공사 설계계약에 착수해 올 12월말까지 공사 및 감시 장비설치를 완료할 계획이고, 강서구청은 감시 장비설치 완료 후 기존진지·초소를 철거 하고 생태습지를 개방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는 20년 넘게 외부로부터 보호되어 온 천혜의 자원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연 그대로의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행데크, 안전휀스 설치 등 신호동 인공철새서식지 명품 둘레길을 조성해 지역가치 상승은 물론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전국시민행동, 서울 부산 등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전국시민행동, 서울 부산 등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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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0:22:31 안상석
    ▲ 도시공원일몰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이하 전국시민행동)이 도시공원일몰제 시행 D-30일을 앞두고 1일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공원일몰 대상지 보전녹지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진행했다.전국시민행동은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통해 지자체에는 예산 부담 없이 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인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보전 녹지 지정 △경관지구 지정을 촉구했다. 21대 국회에는 △국토부의 도시공원일몰 대상지 보전녹지 검토 훈령을 의무 지정으로 입법화할 것과 △보전 녹지 또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사유지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서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은 “지난 3년간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국공유지 10년 실효 유예 △국토부의 지자체 지원 예산을 2018년 0원에서 2020년 221억 원까지 증액 편성으로 일부 공원을 지켜낼 수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맹 위원은 하지만 “도시공원일몰제 자체가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제도이며, 모든 공원의 땅을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도시공원일몰제 시행 D-30인 바로 지금, 지자체는 △보전녹지 지정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외에도 부산에서는 2시에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대구, 안동, 수원, 포항, 서산, 창원 등은 11시에 각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전국 각 지역의 기자회견에서는 특히나 꼭 지켜야하는 공원명을 피켓에 적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도시공원일몰제(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땅 주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가 ‘도시계획법 4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 2020년 6월 30일까지만 도시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엔 땅의 용도에 따라 소유자들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단, 헌법 재판소는 판결에서 본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임야나 전답은 제외하고 대지에 대해서는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지 않도록 보상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한 바 있다. 
  • KOEM, ‘해양환경 창작스토리 공모전’ 개최

    KOEM, ‘해양환경 창작스토리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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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0:20:45 최성애
    ▲ 해양환경스토리공모전 포스터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해양환경 관련 참신한 소재 발굴을 위한 ‘해양환경 창작스토리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해양환경(해양오염, 보전활동 등)의 다양한 소재 및 스토리 발굴을 통해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자 기획하였다. 응모형식은 트리트먼트, 수필, 포토에세이, 동화, 만화 등 자유형식이며, 자세한 응모방법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에서 확인가능하다. 해양환경교육원은 7월 27일까지 접수된 응모작 심사를 거쳐 총 8편, 3백만원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교육원 조찬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학생, 일반인들에게 흥미로운 도전의 장을 제공하고, 나아가 해양환경에 대해 국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교육콘텐츠 제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국가물관리위원회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국가차원 범협력체계 첫발

    국가물관리위원회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국가차원 범협력체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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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19:38:16 안상석
    ▲ 1일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통합물관리협의체가 출범했다물관리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허재영 민간위원장)와 7개 주요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협력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 통합물관리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한 김인식 사장은 기관간 공유와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1일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3개 공공기관과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식 기념사진(김인식 공사 사장_사진왼쪽 다섯번째)앞으로 협의체는 재난대응부터 시민체감형 국가물관리 방안 등 다방면에 걸쳐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행하는 한편, 각 기관은 국가물관리위원회 내에 실무조직을 설치하여 통합물관리에 필요한 국가차원의 협업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은 실무협력팀을 구성하여 재난 공동대응·협력, 물 수지 분석 등을 우선 추진하며, 분야별 추가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책연구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물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또는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실행한다.또한, 위원회와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물 관련 정책, 현안, 업무계획 등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앞으로의 물관리는 효율적 배분과 체계적 관리라는 수요중심 관리로 가야하는 만큼, 공사도 물 관리와 현안사항에 대해 각 기관의 공유와 협업을 통해 통합물관리 정책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청포토] 박종호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찾아 휴양정책 논의

    [산림청포토] 박종호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찾아 휴양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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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19:33:06 안상석
    ▲ 사진3_박종호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찾아 휴양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3_박종호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찾아 휴양정책에 대해 논의 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박종호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찾아 휴양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환경부,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환경부·지자체 팔 걷어붙였다

    환경부,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환경부·지자체 팔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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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21:44:1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 상류의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최적관리기법을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강원도, 산림청, 한국자산공사 등과 함께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한강 상류 지역인 강원도에는 전국 고랭지밭의 90% 이상이 있으며, 가파른 경사와 영농을 위한 복토 등으로 비가 많이 내리면 흙탕물이 대규모로 발생한다. 이때 흙탕물이 하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하천 상·하류간 갈등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과 홍천군 내면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내린천과 인북천으로 유입되어 인제군으로 흘러감에 따라, 해당 지자체의 휴양과 축제 등에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 이번 흙탕물 줄이기 방안은 흙탕물 저감형 농법 확대, 국공유지 휴경권고, 가파른 경사의 경작지 매입 및 완충식생대 조성, 임의・불법 경작지 단속 및 복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방안은 그간 흙탕물을 가라앉히는 침사지와 같은 사후 처리시설 위주의 방식을 개선하여 흙탕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발생 원인자에 대한 책임을 부여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흙탕물 저감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관계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흙탕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적용됐다.(환경부) 총괄 및 현장 지원조직을 운영하고 흙탕물 저감형 농법을 적극 도입한다.흙탕물 저감형 농법에는 양파망 설치, 초생대 및 식생밭두렁 조성 등이 있다.  ▲ <흙탕물 저감형 농법 예시 사진>이에 앞서 환경부는 올해 5월 2일부터 강원지역 비점오염관리연구지원센터(원주지방환경청)를 운영하여 고랭지 흙탕물 저감형 농법을 확대하고 있다.흙탕물 저감형 농법 보급을 위해 2018년부터 2년간 강원도 홍천군 자운리 일대에서 고랭지 농가 1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시범 참여 농가에 양파망, 초생대 설치 등의 기법을 적용한 결과 흙탕물 유출 저감량이 17.6%에서 최대 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홍천 자운지구에서 50곳의 농가를 대상으로 저감형 농법을 보급 중이다. 아울러 고랭지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의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고랭지 밭의 위치와 경작 여부, 임의경작 현황 등을 ‘강원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고랭지밭 지리정보시스템(www.nonpoint.or.kr)’을 통해 공개했다.    (산림청 및 한국자산공사) 국유림 및 국공유지에서 불법으로 경작하는 고랭지를 단속하고 해당 경작지를 산림으로 복원한다. 현재 강원도 비점오염원관리지역(만대지구, 도암호, 자운지구) 고랭지의 상당수 국공유지를 임차하여 운영 중이다.아울러 올해 초 2월 임대 고랭지 중 가장자리에 완충 식생대 조성을 홍보하기 위한 ‘흙탕물 줄이기 실천안내문’도 배포했다. ‘흙탕물 줄이기 실천안내문’에는 “밭 고랑에 볏짚 거적을 덮거나, 양파망을 두어 토양 유실을 방지하세요”라는 등의 수칙이 담겼다.  (강원도) 환경부와 함께 흙탕물을 유발하는 고랭지 경작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흙탕물 저감시설을 운영한다. 특히 환경부와 강원도는 2021년 이후 한강수계기금 1,970억 원을 투자하여 하천변이나 경사도가 높은 지역 내 경작지를 매입하고 완충 식생대를 조성하여 흙탕물 발생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이밖에 환경부는 6월 1일부터 지자체·관계기관 합동으로 고랭지 불법경작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고랭지밭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경작지 면적을 넓히기 위해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임차계약 없이 임의로 경작하는 국공유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관련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업으로 흙탕물 저감형 농업을 확대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라면서, “고랭지 흙탕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하천 생태계 보호와 지자체간 갈등 해결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운동연합, 2일 1000인 선언 퍼포먼스

    환경운동연합, 2일 1000인 선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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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21:21:38 안상석
    ▲ 환경운동연합[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운동연합이 오는 2일 월성원자력발전소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추가건설에 대한 울산 북구 주민들의 찬반 주민투표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가건설 반대를 표명한 시민 1000인 선언과 함께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경주 월성원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중수로형 원전으로 다른 원전보다 핵폐기물이 4.5배 더 발생한다. 그 중 가장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은 10만 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돼야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안전하게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은 바로 이 고준위핵폐기물을 건식 저장하는 시설이며, 월성원전이 가동되는 한 이 위험한 쓰레기는 계속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형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만 밟고 있으며, 특히 월성원전과 불과 8km 떨어진 울산 시민들의 의견은 완전히 배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환경운동연합은 “이에 울산 시민들이 직접 나서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6월 5~6일 본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환경운동연합은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에 반대하는 1000인의 명단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발표한다”고 전했다.  
  • 환경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보다 신속·정확·투명하게 처리

    환경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보다 신속·정확·투명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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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17:22:47 안상석
      ▲ 현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현대건설 은평구 현장)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책의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오염물질 국가통계 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는 5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관리위원회(이하 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앞으로 국가통계 생산과정에 민간전문가가 적극 참여함에 따라 통계의 정확도와 투명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보다 신속한 통계 발표가 기대된다.관리위원회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검증 등 배출량 산정방법을 고도화하고, 국가통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역할을 한다.공동위원장으로 조유진 정보센터장 직무대리와 장영기 수원대학교 교수가 위촉되었으며, 위원에는 정보센터,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 정책·평가연구원 등 국가연구기관 연구자와 대학교수, 관련 업계 대표 등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다. 관리위원회는 정책지원분과, 배출계수분과, 활동도분과, 검증분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은 임기는 2년이다.한편, 정보센터는 관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국가통계의 신뢰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개선 4개년 계획(2020~2023년)을 추진한다.특히, 정보센터는 2023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 국가통계 발표주기를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1년 단축할 계획이다. 현행 최신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정보에 관한 국가통계는 2016년 기준으로 2019년에 발표했다.또한, 모든 배출정보를 묶어서 한 번에 발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배출량 검증이 끝난 부문별 정보부터 바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정보센터는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배출계수와 배출량 산정모델을 개발하고, 150여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여 기초 배출정보 입수체계 개선에 나선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대한건설기계협회, 석탄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과 협업하여 정확한 배출량 산정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미세먼지 대책의 실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대책의 과학적 기초체력이 되는 관련 통계의 신뢰도와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보센터와 관리위원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통계 관리체계 개선 작업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로 국립공원·동물원 등 일부 시설 폐쇄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로 국립공원·동물원 등 일부 시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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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7:27:58 안상석
     생활방역체계 전환(5월 6일) 이후 개방되었던 국립생물자원관 전시시설,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인천대공원 동물원 등 5월 29일부터 6월 14일 기간 동안 임시 폐쇄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국립생물자원관, 공영동물원 등의 일부 시설을 이 기간 동안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내 위치한 국립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있는 북한산국립공원1곳이며, 공영동물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등 3곳이다.▲  원주 치악산보문사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지난 5월 6일 재개방했던 탐방안내소(정릉, 수유)를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에서 탐방객이 밀집하는 백운대 정상, 사모바위, 대동문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주말(공휴일) 기간동안 탐방 거리두기를 집중 홍보하는 등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 13일부터 체험학습실 등을 제외한 전시‧교육동 일부 시설을 개관 중이었으나 인천지역 확진자 급증 추세를 고려하여 실내외 모든 시설을 5월 29일부터 전면 휴관하기로 했다. 이외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도권 소재 서울대공원 동물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그동안 폐쇄해왔던 실내전시시설(동물사·식물원 등)을 지속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지난 5월 6일 운영을 재개했으나 이번 조치로 인하여 5월 29일부터 전면 재휴장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확산하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강화로 우리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국립공원과 동물원 등이 코로나19에서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산하소속 기관을 비롯해 지자체와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생태원, 종이공작에 생태정보 담은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국립생태원, 종이공작에 생태정보 담은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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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0:25: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종이공작과 생태정보를 접목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을 2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종이 예술과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접목한 출판물로 이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국립생태원은 이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3편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서점에서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놀이 부분은 책의 가운데 점선을 따라 종이를 뜯고, 뜯어낸 종이를 교차해서 끼워주면 입체적인 식물 종이모형이 완성되도록 담겼다.특히, 이 책은 일회성 종이공작 책과는 달리 식물의 생태정보와 사진을 제공하여 종이공작 부분을 뜯어낸 뒤에 남은 부분을 식물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식물 생태 정보는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됐다.또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생태와 종이 놀이를 접목하여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장·배달 업계,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및 1회용 식기 사용

    포장·배달 업계,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및 1회용 식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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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0:24:44 이정윤
    ▲ (이미지출처:구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하는 데 적극 나선다. 환경부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참여자들은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하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되도록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면서,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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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0:24: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서식지 정화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과 인천녹색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백령도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그간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점·사·모‘)’도 함께 진행됐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을 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남하하여 서식한다. 백령도는 1년에 2~3백여 마리가 관찰되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이며, 그 중에서도 하늬해변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류.조류 등에 의해 각종 해양쓰레기가 하늬해변에 유입되어 점박이물범의 생존에 위협을 끼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의 서식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의 해양쓰레기를 정화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지역주민, 점.사.모 등과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서식지를 탐방하여 점박이물범 서식에 위험요소가 있는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이 가장 많이 출현하는 시기인 하반기에도 백령도 지역주민들과 1~2차례 더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쇠가마우지,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는 매우 소중한 보금자리이다.”라며, “서식지 정화활동을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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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0:22:46 이정윤
    ▲ <진해만 내 가조도 서부지역 저층에 산소부족 물덩어리 출현(주황색 부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과원에 따르면 지난 25일~26일 진해만 내의 가조도 서측해역과 진동만 북서측 해역에서 용존산소 농도 1.92∼2.78 mg/L인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됐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용존산소) 농도가 3㎎/L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해수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반폐쇄성 내만에서 표층과 저층의 수온차가 큰 시기인 여름철에 발생해 수온이 내려가는 가을철에 소멸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표층수와 저층수가 층(경계)을 이루면서 잘 섞이지 않으면 표층의 산소가 저층으로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다.  또한 저층 수온이 15℃∼16℃에 이르면 저층 퇴적물에 있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활발히 분해하면서 해수에 녹아있는 용존산소를 급격히 소모하기 때문에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하게 된다.진해만 해역에 발생하는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해마다 5월 말 경에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5일 가량 빨리 발생했다. 수과원은 ICT 기반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수심별 어장환경정보(용존산소, 수온, 염분 등)를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마을 전광판과 스마트폰 앱, 수과원 홈페이지를 통해 어업인, 지자체, 관계기관의 담당자에게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진해만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현재 일부해역에서 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그 세기가 강화되면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수산생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하식 양식장의 경우,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해 산소공급이 충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먹이 공급량 조절과 양식생물을 분산시켜 밀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정기적인 현장조사뿐만 아니라 실시간 관측정보를 관련 지자체, 어업인 단체에 신속히 제공해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침몰선 잔존유 제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침몰선 잔존유 제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CO
    2020-05-29 15:04:55 안상석
    ▲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착수보고회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안과 태안 해역에 침몰한 두리호(5,552톤/부안)와 퍼시픽프렌드호(4,417톤/태안)의 잔존유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잔존유 확인작업과 회수작업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1단계 사업으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오는 7월초부터 약 4~6주간 진행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잔존유 유출 확산 예측, ▲피해위험 평가, ▲선체 상태조사, ▲장애물 확인, ▲잔존유 유무 확인, ▲잔존유량 계측, ▲자원화 방안 검토 등을 시행하게 된다. 잔존유 확인 작업은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작업기지선(작업부선)에 감압챔버(Chamber), 잠수사 이동장치(LARS), 수중 환경 모니터링 장비, 잠수사 위치추적 장치 등 특수 장비·설비를 탑재하여 진행한다. 아울러, 작업 기간 중 작업구역과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부표 2개소 설치 및 방제선 2척을 배치·운영하고 기름유출을 대비하여 충분한 방제기자재를 상시 비치하는 등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작년에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헌호 잔존유 제거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적재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성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침몰선박 관리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침몰선박 제헌호의 잔존유 98㎘(중질유)를 성공적으로 회수한 바 있다.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환경조성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환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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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14:07:39 안상석
    ▲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환경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실내.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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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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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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