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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환경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동향

    환경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동향

    ECO
    2020-07-22 12:15:23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일주일간(7월 15일~21일) 경기도 연천군, 강원도 화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7건이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까지 총 677건(파주 98건, 연천 278건, 철원 29건, 화천 255건, 양구 3건, 고성 4건, 포천 10건)   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동 기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한 멧돼지 시료는 총 368건으로, 폐사체 시료가 33건, 포획개체 시료가 335건이었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되었으며,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여 처리했다.환경부는 폐사체 발견자 및 발견지점 소독, 발생지점 출입통제 등을 실시하였으며, 확진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주변 도로와 이동차량에 대한 방역 철저 등 대응 조치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장마철 강우로 인해 울타리 손상이 발견될 경우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신고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 경기도, 공동주택 라돈 농도 측정·관리로 도민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

    경기도, 공동주택 라돈 농도 측정·관리로 도민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

    ECO
    2020-07-22 07:48:19 안상석
     상반기 ‘라돈’ 측정의무 없는 공동주택 47세대 라돈 농도 조사... 5세대 기준치 초과 검출 경기도가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동주택에 대한 라돈 측정을 실시하고 실내환경 관리 방법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상반기에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계획이 승인된 도내 공동주택 47세대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에는 시공자가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2018년 1월 1일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취득한 공동주택은 ‘라돈’에 대한 측정 의무가 없다. 이에 정확한 현장 정보와 대응 방안을 제공해 도민들의 걱정을 없애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가 필요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측정 결과 공기 1㎥ 중 최소 7.1베크렐(Bq)에서 최고 405.0Bq까지 라돈이 분포하고 있었다. 100Bq가 이하 20세대, 101~200Bq이 22세대, 201~300Bq이 4세대, 400Bq 이상이 1세대였다. 89%인 42세대가 2018년 1월 1일 이후 사업계획 승인 시점 공동주택 권고기준치인 200Bq 이하였으며 5세대가 기준치를 초과했다.이에 도는 주기적인 환기가 라돈에 대한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공동주택 라돈 등 실내환경 관리’ 리플릿을 측정 세대와 각 시·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전달하는 등 라돈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도는 라돈의 저감을 위한 기본적인 방법은 창문을 이용한 자연환기로 10분씩 하루 세 번, 맞통풍을 이용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건축자재 중 라돈 발생량이 적은 자재 사용 ▲환기시스템 장치 설치 ▲외부공기유입장치를 통해 실내공기의 압력을 인위적으로 높여 압력 차이로 라돈가스가 실내로 유입되지 못하게 차단 등을 들었다.이 밖에도 도는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라돈 침대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 5천명을 대상으로 ‘라돈 발생 침대 사용자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공사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각 시공 과정에서 라돈 발생 건축 내장재의 사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라돈 관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 라돈은 주간보다 야간에 농도가 높게 축적되므로 잠자기 전 환기하는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며 “도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관련법 사각지대까지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라돈’은 무색.무미.무취의 자연 방사성 기체이며 1군 발암물질로 토양, 암석, 건축자재 등에 존재한다. 기체 상태인 라돈이 호흡기로 들어왔을 때 붕괴하며 방사선(α, 알파)을 방출, 폐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폐암 발병의 주요원인물질로, 천연석 기반 건축자재, 라돈 방출 건축자재 사용 등이 라돈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환경단체, 靑 분수광장 기자회견에서 촉구

    환경단체, 靑 분수광장 기자회견에서 촉구

    ECO
    2020-07-21 21:35:39 안상석
    ▲ 환경단체 기자회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단체들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논란에 앞장선 책임자에 대해 문책할 것을 촉구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균형발전국민포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모임,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등으로 이뤄진 환경 시민단체들은 21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 자리에서 개발제한구역을 보존해야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겉보기에는 서울 부동산 문제로 촉발된 개발제한구역이 이로서 일단락 지어지는 듯한 양상이지만, 대책으로 언급된 태릉 골프장 부지 역시 개발제한구역이며, 3기 신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 역시 강행 중인 정부행정에 경종을 울리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시작했다.기자회견에 참석한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회 위원은 “최근 100년간 서울의 평균 기온은 세계 평균의 3배를 웃도는 2.4℃가 상승한 기후위기의 시대에 그린벨트는 농지, 산지 할 것 없이 도시의 확산을 막는 완충지대”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정부에서 개발제한구역 3등급지라고 표현하는 곳은 나무 수령이 40년 이상 된 곳으로 도시에서 그만한 녹지를 개발하겠다는 것은 정부가 자연 생태에 대한 관점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최봉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은 “이번 그린벨트 논란이 정부가 개발제한구역 법규를 무시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정책 수단으로 삼겠다는 신호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일갈했다.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은 “전통적인 시장주의적인 정책 해결 방식”이라며 “기획재정부 및 청와대 정책실장 등 고위 관료들이 주장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국공립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그 유휴부지를 확보하는 방법 등의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두영 균형발전국민포럼 상임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의 면면을 보면 3기 신도시 추진, 수도권 GTX 건설 등 수도권 집중 정책만 추진하고 있다”며 “수도권의 계획적 관리를 포기한 것”이라고 반문했다.최재홍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의 보금자리 사업이 입주 완료까지 15년 이상 걸리는 등 현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는 의견은 정부의 오판”임을 지적하며 “정부는 헌법 제35조와 제122조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 종료 후 청와대에 의견서한을 전달했으며 그린벨트 해제와 주택 공급에 대한 새로운 사회 담론을 도출 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자전거 서비스 전략적 제휴

    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자전거 서비스 전략적 제휴

    ECO
    2020-07-21 21:33:55 안상석
    ▲ 전기자전거 업무협약 체결 행사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칼텍스가 21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전기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GS칼텍스 경영혁신부문장 허철홍 상무,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GS엠비즈 사업부장 김철민 전무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모빌리티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GS칼텍스의 니즈와 전기자전거 충전·정비 등 인프라 서비스를 확보하고자 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니즈가 만나 맺은 결실이다.GS칼텍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다음 달 서울 송파구, 인천, 전주, 울산 지역 총 5개 주유소 유휴공간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업무협약에는 GS칼텍스의 자회사인 GS엠비즈도 참여했다. GS엠비즈는 자동차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autoOasis)에서 전기자전거를 정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 달 울산 지역 1개 오토오아시스에서 전기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향후 GS칼텍스와 GS엠비즈는 전기자전거 충전 및 정비 서비스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역별 전담 운영팀을 통해 충전이 필요한 전기자전거 배터리와 정비가 필요한 전기자전거를 수거하여 일괄 충전·정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GS칼텍스 주유소 및 GS엠비즈 오토오아시스를 활용해 충전·정비 거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전기자전거 충전과 정비를 할 수 있게 된다.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양사 관계자는 “GS칼텍스가 보유한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기반 서비스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양사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GS칼텍스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 증가와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기존 주유소를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 수소차 충전 및 카셰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다.GS칼텍스는 현재 전국 44개 주유소·충전소에 100kW급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100kW이상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160개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하여 서울 강동구 소재의 주유소·LP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 차량 공유 업체 그린카와 제휴하여 현재 130여 개의 주유소에 공유차량을 배치하고 주차 및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 중인 ‘카카오 T 바이크’는 최대 시속 23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전기자전거로 자동차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ㆍ단거리 이동 시 효과적인 이동수단이다. 별도의 거치대 없이 대여와 반납이 자유로운 도크리스(dockless) 방식을 채택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경기도 성남, 인천, 전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000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지역과 운영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저탄소 태양광모듈 확대 위한 탄소인증제 시행...배출량에 따라 인센티브 차등 적용

    저탄소 태양광모듈 확대 위한 탄소인증제 시행...배출량에 따라 인센티브 차등 적용

    ECO
    2020-07-21 17:02:21 이동민
    ▲출처=한국태양광발전사업자연합회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평가하고 이를 등급화해 저탄소 제품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태양광 탄소인증제'가 본격 시행된다.  '태양광 탄소인증제'는 태양광 모듈 제조 전 과정(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에서 배출되는 단위출력당(1kW) 온실가스의 총량을 계량화(CO2‧kg)하고 검증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총량은 태양광 모듈 제조과정에서 직접 발생되는 배출량(N2O, CO2 등)과 소비된 전력생산을 위한 배출량을 합산해 평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태양광 탄소인증제 운영고시와 세부 산정·검증기준 제정을 완료하고 이달 22일부터 태양광 모듈에 대한 탄소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소인증제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의 핵심과제로 꼽힌다.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그동안 정책연구용역과 사전검증,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도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제공=산업부 산업부는 국내 태양광 시장에 저탄소 태양광 모듈 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탄소배출량에 따라 모듈을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RPS 선정입찰시장과 정부보급사업 등에서 등급별로 차등화한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다.  태양광 모듈의 친환경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등급별 탄소배출량 기준을 단계적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방안은 내달 중 하반기 RPS 선정입찰과 정부보급사업 등 공고 시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를 통해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태양광 산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경험과 기술 등을 축적해 해외시장 진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 실제 프랑스에서는 이미 탄소인증제와 유사한 '탄소발자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도 비슷한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모듈 제조과정에서 에너지 투입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정시스템 개발을 통해 제조단가도 절감할 수 있다. 소재·부품 수급 리스크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국가·기업에서 생산된 소재・부품들을 테스트 또는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공=산업부 산업부는 국내 태양광 시장에 저탄소 태양광 모듈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탄소배출량에 따라 모듈을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올해 하반기에 시행될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RPS) 선정 입찰시장과 정부 보급 사업 등에서 등급별로 차등화된 인센티브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태양광 모듈의 친환경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등급별 탄소배출량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 방안은 하반기 RPS 선정 입찰가 정부보급사업 등 공고 시 확정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 해수부-해양환경공단, '해변 입양' 시범사업 추진

    해수부-해양환경공단, '해변 입양' 시범사업 추진

    ECO
    2020-07-21 16:47: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8월 21일까지 ‘해변입양(Adopt-A-Beach) 사업’의 명칭과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변 입양’이란 1986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으로, 어린아이를 입양하여 양육하듯 개인이나 단체 및 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입양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에는 기업체와 연안을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1사 1연안제도’ 등은 있었으나, 단순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해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도의 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입양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해변 입양’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업 명칭과 입양한 해변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공모한다.  사업 명칭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동시에 응모하는 것은 가능하나, 분야별로 1개씩만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해변 입양사업 명칭에 대해서는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고, 프로그램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각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환경부, 전국 수돗물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

    환경부, 전국 수돗물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

    ECO
    2020-07-21 13:49:57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최근 인천 지역 수돗물 유충 민원의 원인으로 지목된 활성탄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에 대해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긴급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인천 공촌‧부평정수장을 포함한 7개 정수장  (인천 공촌, 인천 부평, 경기 화성, 김해 삼계, 양산 범어, 울산 회야, 의령 화정정수장)  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되고,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지적되었다.인천 이외의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되었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수용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고, 유충 발견 이후 즉시 활성탄 교체 또는 세척·오존 주입율 상향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장수습지원은 한강유역환경청 상수도분야 공무원 5명과 한강유역수도지원센터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사고대응 계획 수립부터 사고원인 조사 및 정상화 추진방안 실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술적· 물적 지원 및 인천시의 중요 결정사항에 대한 기술적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7월 20일 인천 공촌과 부평정수장, 천마산 배수지 등 유충이 발견된 현장을 방문하여 명확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사고 대응 및 재발방지를 지시하고,현장수습지원반을 찾아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인천 수돗물의 정상화를 위해 차질없이 지원하도록 당부하였다. 아울러, 현재 공촌·부평정수장의 유충 발생의 원인 파악을 위해 인천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7월 16일「인천 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환경부는 조사 결과에 맞추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생상의 관리 부분에서는 깔다구 등 생물체가 고도정수처리 공정의활성탄지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방충관리(미세방충망, 포집기 설치, 활성탄지 방충덮개 설치 등)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 정수장에서 인증 받은 ISO 22000* 관련 사항도 참고하여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적인 문제로 인해 유충이 유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상수도 설계 기준을 개선하고, 운영 부문에서는 고도정수처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활성탄지의 운영관리 세부 사항을 지자체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동시에, 전국 수돗물 유충민원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조치사항 등을 신속 점검하기 위해 환경부 내에 수돗물 유충대응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국민의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수돗물 사태의 확산 방지 및 정상화에 정부 차원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녹색혁신 상생협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

    녹색혁신 상생협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

    ECO
    2020-07-21 13:43:2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인천광역시, 한국환경공단, 에스케이(SK)인천석유화학(주)와 함께 인천 지역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22일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녹색혁신 상생협력으로 인천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 현안인 폐기물·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기존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인천광역시,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주)에서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지역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녹색혁신 기술·설비의 설치와 관련된 행정·재정 지원, 조사, 홍보, 연구개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하는 ‘녹색혁신 상생협력 사업’은 2년 동안 인천 지역에서 가장 환경문제가 심각한 북항 인근 공업지역과 주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들 지역은 폐기물처리업체, 악취유발 사업장 등이 주거지역과 혼재되어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곳이며, 자발적인 환경 개선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이 많은 편이다. 이번 협력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정부 예산(60%)으로만 지원하는 사업체계를 벗어나 인천광역시에서 기업부담금(40%)의 절반을 예산(약 24억 원)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도 기준금리보다 저리로 융자 지원하여 기업의 재정부담을 대폭 줄여준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녹색혁신 기술·설비 설치(2년)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사업성과 확산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및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환경취약 지역 내 혁신설비 설치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사업비 연결(매칭) 지원 및 저리 융자지원(기준금리-0.9%p), 사후 점검 및 후속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주)는 보유 전문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실증실험시설 제공, 우수 기술.설비 현장 적용 등을 지원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혁신과 포용을 이끄는 대표적인 녹색혁신 사업으로 성공.확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전국 산업단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특별안전교육 실시

    전국 산업단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특별안전교육 실시

    ECO
    2020-07-21 11:44:08 이정윤
    ▲ 7~8월의 월평균 화학사고 발생건수(9.2건)는 이 기간을 제외한 연간 월평균 화학사고 발생건수(6.2건) 대비 약 1.48배 상당이다. [제공=환경부]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오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안전교육은 사업장 점검 시 주로 지적되고 있는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상의 취급시설 관리기준의 미준수사례를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화관법’에서는 이송배관, 접합부 밸브, 운반장비 등 부식, 노후화, 유해화학물질 보관용기 파손, 부식 균열 등의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시설안전을 유지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 규정 사항들을 지키지 않거나 시설물 관리를 소홀이 할 경우 자칫 화학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특별안전교육은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주관하며,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유해화학물질 취급자들에 대한 법적 의무교육인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과도 병행해서 추진한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특별안전교육 이외에 화학사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고분류기준 및 대응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사고 발생시 인명피해 인정범위 및 판단절차, 사고 규모별 사업장· 대응기관간 대응수준 등의 방안을 마련 후 관계부처, 시민사회, 산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태양광 발전사업 공장주, 최대 90% 정부 금융지원 받는다...27일부터 접수

    태양광 발전사업 공장주, 최대 90% 정부 금융지원 받는다...27일부터 접수

    ECO
    2020-07-21 10:03:22 이동민
    ▲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 시설. [출처=식품클러스터]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7일부터 '산업단지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단지 태양광 금융지원사업'은 제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000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산단 유휴부지나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희망하는 공장주나 해당 대상지 임차인은 태양광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장기저리(분기별 변동금리 1.75%)의 금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이며 중소기업은 90% 이내, 중견기업은 70% 이내 지원한다.  ▲제공=산업부 산업단지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신청 희망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확인서, 발전사업 허가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환경 훼손이 없고 주택 등과도 떨어져 있어 주민 수용성이 높은 우수한 태양광 설치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표적 전력 다소비 공간인 산업단지를 친환경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태양광 금융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7월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한국마사회, 7월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ECO
    2020-07-20 17:34:58 최성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7월 24일 금요일부터 서울경마공원ㆍ부산경남경마공원ㆍ제주경마공원 등 3개 경마공원에 한해 좌석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전국 30개 장외발매소는 당분간 운영중단을 이어가기로 했다.▲ 경마공원 내 좌석간 거리두기를 위한 지정좌석 외 착석불가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경마를 중단한 바 있다. 그 기간동안 경마산업 관계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자금 대여 등 지원 노력을 병행하였으나, 경마중단 장기화에 따른 말산업 피햬 최소화를 위해 6월 19일부터는‘무고객’으로 경마를 시행해 왔었다. ▲ 입장객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당 1좌석 비치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한층 강화된 거리두기 적용을 전제로, 7월 24일(금)부터 3개 경마공원별 좌석 정원의 10% 이내에서만 고객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경마공원 입장은 한국마사회 마이카드앱을 통해 이용 전일 좌석을 예약하고 반드시 문진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고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접촉식 체온검사와 열화상 카메라검사를 거쳐야 한다.또한 모든 좌석은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일반 고객의 마권구매는 비접촉 무인판매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장소 외에는 취식과 흡연이 금지되고, 식당 등 부대시설 이용인원도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예약절차와 관람 준수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양환경공단,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해양환경공단,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ECO
    2020-07-20 16:17:16 안상석
    ▲ 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3일부터 보령시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보령항 정박지는 해저에 산적된 그물 등 폐어구로 인해 선박 닻 양묘 중 접안 지연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해양폐기물 쓰레기 수거가 요구되었던 항만이다. 공단은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보령항 정박지 내 225ha대상 약 44톤의 해양폐기물이 침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양폐기물 수거선과 인양 틀을 투입하여 8월 말까지 해양폐기물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을 통해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확보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

    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

    ECO
    2020-07-20 16:10:21 이동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부산 및 인천해사고등학교를 찾아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로 6번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부산과 인천 지역 학생 1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8백만원과 격려와 응원의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공단은 매년 미래 해양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마련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 욱 해양환경공단 기획조정실장은 “공단은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이어가고 있는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을 통해 미래 해양강국을 선도할 해사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세종시,7월 말부터 종량제봉투 100L 제작·판매 중단

    세종시,7월 말부터 종량제봉투 100L 제작·판매 중단

    ECO
    2020-07-19 20:08:18 안상석
    ▲  100리터 제작중단 홍보물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환경관리원 부상 방지와 작업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7월 말부터 종량제봉투 100L 제작을 중단한다.이번 제작 중단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폐기물관리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종량제봉투 배출시 25㎏이하로 무게를 제한한데 따른 조치다.현재 제작·판매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100L는 배출시 압축담기, 테이프 붙여 담기 등으로 중량이 30∼40㎏에 육박해 환경관리원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근·골격계 및 척추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시는 오는 7월 말부터 종량제봉투 100L 제작을 중단하는 한편, 50L에 분산 배출 또는 대형폐기물스티커를 활용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환경관리원 야간근무를 주간근무로 전환 시행 ▲안전근무복 및 안전물품 지급 ▲동·하절기 방한 및 냉방 등 지원물품 지급을 추진한 바 있다.또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지상 2층(면적 616㎡) 규모의 청소인력 휴게 및 사무실을 조성했으며, 압축(압착) 청소차량 후방카메라 설치, 노사 간 산업안전·보건관리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관리원 사망·재해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정락순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은 “세종시가 환경관리원 작업안전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쓰레기 청소업무를 한층 더 열심히 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녹색산업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 키운다

    녹색산업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 키운다

    ECO
    2020-07-19 19:25:0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7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각 부처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ecoplus.keiti.re.kr)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종합관리시스템 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받으며, 이후 평가를 거쳐 9월 중에 40개사를 최종 선정한다.양 부처는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0개사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0개사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다.올해 제3차 추경으로 양 부처는 총 407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향후 3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그린뉴딜 3대 분야  (①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②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③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과제다.  환경부는 사업화 지원 중심의 ‘녹색혁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정대기 등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①청정대기, ②자원순환(포스트 플라스틱 포함), ③생물, ④스마트 물, ⑤수열에너지 )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 지원 중심의 ‘그린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미국 환경컨설팅・연구기관인 이비아이(EBI, Environmental Busines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세계 녹색산업 시장은 약 1조 2,000억 달러 규모로 반도체 시장의 약 3배다.녹색산업은 전 세계적인 실물 경기 침체에도 매년 4% 내외로 성장 중이며, 미국의 에이컴, 프랑스의 베올리아, 독일의 지멘스 등은 녹색 분야에서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번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은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녹색산업을 이끌 선도 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양 부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등 그린뉴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그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26일 체결한 바 있다.또한, 그린뉴딜 유망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녹색 유망 중소기업이 녹색산업 전체를 견인하는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이에 김정책관은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원 정책효과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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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문화/생활

    올여름 한강에서 시원한 쉼터 만난다…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개장

    음료·리필존·굿즈·체험행사까지… 서울시, 아리수 홍보 본격화
    이정윤 2026-06-17 12:19:30
  •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문화/생활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이정윤 2026-06-17 11:47:32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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