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데일리환경
  • 한국토지신탁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정치

  • 건축업계에 불고 있는 친환경 바람→환경목재 건축 열풍

    건축업계에 불고 있는 친환경 바람→환경목재 건축 열풍

    지구온난화
    2021-07-28 19:45:13 김정희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환경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친환경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기업 역시 ESG경영 방침을 앞세워 환경을 위한 기업운영에 몰두한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사활을 걸었다. 건축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시멘트와 콘크리트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목재로 만든 친환경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외관은 전통한옥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구조로 설계된 신한옥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목재 건축이 주는 가장 큰 이점은 목재 자체가 훌륭한 탄소흡수원이 된다는 점이다. 나무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뱉으며 탄소를 저장한다. 1년 6개월 간 소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량은 약 8.3kg다. 목조주택 한 채가 약 9톤에 달하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베어진 목재 역시 탄소를 흡수하고 있다. 이러하듯 목재 활용은 탄소배출과 더불어 대기오염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열 전도율이 낮은 탓에 폭염에도 강하다. 또한 콘크리트에 비해 지진 충격 흡수 능력 역시 훨씬 뛰어나다. 또한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보다 목재의 강도가 약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목재의 압축 강도가 콘크리트 압축 강도에 비해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철근이나 콘크리트는 이 소재 자체가 만들어지는데 많은 탄소를 배출하게 된다. 고온에서 녹임을 통해 얻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재는 다르다. 또한 목재는 건축분야에서 철근과 콘크리트를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친환경 소재다.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가 탄소배출 줄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목재가 환경에 주는 이로운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목재 사용 활성화에 대한 여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국가가 여러 가지 제도를 통해 건강한 산림을 위해 힘 써야 할 때다.사진=언플래쉬
  • 플라스틱 반납→돈 환급, 폐플라스틱→재생유로 재탄생? 플라스틱 재활용에 주목하라 

    플라스틱 반납→돈 환급, 폐플라스틱→재생유로 재탄생? 플라스틱 재활용에 주목하라 

    위기의지구
    2021-07-27 06:49:10 이동규
    전 세계가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자연분해까지 수백 년이 걸리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유럽연합(EU)은 다가오는 2029년까지 플라스틱 병 90% 이상을 재활용할 것이라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독일의 경우 ‘빈 병 보증금 환급기’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재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트 입구에 빈 병 보증금 환급기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빈 병을 반납했을 경우 쿠폰을 지급하는 형식이다. 이 쿠폰은 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 다른 도시의 경우 플라스틱이 존재하지 않는 ‘플라스틱 프리 가게’가 존재한다. 매장 내 어디에서도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찾아볼 수 없다. 세제나 샴푸, 심지어 시리얼이나 견과류 역시도 빈 병에 덜어 구입하는 것이 일상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전국에 50곳이 넘는 지점이 생기기도 했다. 노르웨이 역시 플라스틱 병을 반납 시 돈으로 돌려받는 환수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기계를 통해 플라스틱 병을 반납하면 우리 돈 300원에서 500원 정도를 환급 받는다. 환수제도 덕분에 노르웨이는 전체 플라스틱 병의 97%를 재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떨까? 강원도에서 한해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약 15만 톤이다. 그러나 최근 강원 춘천시와 민간 기업이 함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기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분해처리 시설을 통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이 재생유로 재탄생 되는 시스템이다. 약 10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약 6톤 정도가 재생유로 나온다. 이렇게 재탄생된 재생유는 발전소, 보일러, 농기계 등 산업용 연료로 사용 가능하다. 일상생활에 편리함뿐 아니라 매우 효율적인 플라스틱을 지금 당장 우리 생활에서 지워버릴 순 없을 것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이지만 플라스틱이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어렵다. 우선 국가적인 차원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 시켜야 할 것이다. 이후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활성화를 이룩해내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지구 온난화가 울리는 비상경보! 피할 수 없는 동안 우리가 지켜야할 수칙

    지구 온난화가 울리는 비상경보! 피할 수 없는 동안 우리가 지켜야할 수칙

    생태·환경
    2021-07-19 21:50:34 이동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지구 곳곳에 재난 상황을 발생시키고 있다. 독일이나 벨기에 등 유럽은 100년 만의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미국이나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은 한 달 이상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통 받고 있다. 서유럽에서 발생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70명 이상이며 캐나다에선 폭염으로 인해 7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미국에선 연일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서부에서만 확인된 산불은 70곳 이상이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폭우나 대홍수는 우리의 일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나라 역시 계속되는 폭염으로 한반도가 들끓고 있다. 지난 2018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발생된 사망자의 수는 48명으로 같은 해 폭염이 자연재난으로 지정된 바 있다.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을 뜻하는 폭염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폭염으로 인한 질환 유발 시 발생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연락처를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전력난이나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에 대비한 손전등, 부채, 생수 등을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실내에 있을 경우 실내에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블라인드 등을 통해 차단해 실내 온도를 최대한 낮춰야 한다. 폭염 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 할 경우 자외선 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며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장시간 폭염에 노출 됐을 경우 두통, 구토, 어지럼증, 고열,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온열질환이라고 부른다. 온열질환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음료를 마셔야 한다. 하지만 당분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삼가해야한다. 불볕더위가 지속될 경우 차 안에 있는 행위 역시 위험하다. 열사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특히나 노약자나 어린이를 차에 홀로 남겨두지 않아야 한다. 국적 기후 연구 단체 ‘세계기상원인분석(WWA)’이 연구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이나 홍수와 같은 현상은 더욱 자주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 온도가 더욱 상승 할 경우 인간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한다.  사진=언플래쉬
  • 냉매, 오존층 파괴·피부암·지구 온난화 일으키는 강력 주범

    냉매, 오존층 파괴·피부암·지구 온난화 일으키는 강력 주범

    생태·환경
    2021-07-14 16:23:47 김정희
    장마가 끝나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컨과 같은 전자제품의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다. 여름철 에어컨은 특히나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에어컨이 가동되기 위해 꼭 필요한 냉매가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냉매란 가스 형태의 물질로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냉매 가스로 생성된 차가운 바람은 에어컨을 통해 나오기도 하고 냉장고 온도를 낮춰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얼음도 만들어 낼 만큼 강력하기도 하다. 과거 냉매가 없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우리 생활에 큰 편리함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이 냉매가 대기에 유출될 경우 심각한 사태를 낳을 수 있다. 유출된 냉매로 기후와 생태계가 변화하고 오존층이 파괴된다. 파괴된 오존층이 자외선을 흡수하지 못해 지구에 직접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해 피부암 등의 원인이 된다. 또한 냉매로 인한 기후변화는 지구 온난화를 발생시켜 지구 곳곳이 가뭄과 홍수로 피해를 입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 11월 냉매 관리 강화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냉매 사용  기기 관리 대상을 확대해 건축물의 냉·난방용, 식품의 냉동·냉장용, 그 밖의 산업용으로 범주를 넓혔다. 또한 냉매회수업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냉매회수업을 신설했다. 미국의 경우 지난 5월 미국환경보호청(EPA)이 냉장고와 에어컨에 들어가는 수소불화탄소(HFC)의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해 앞으로 15년간 85%까지 감축할 것을 제안했다. 수소불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잘 알려진 물질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탄소배출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여러 가지 규제와 더불어 냉매의 올바른 관리 역시 필요해 보인다. 냉매 관리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탄소 줄이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다. 사진=언플래쉬
  • 우리가 살 수 있는 지구는 하나 뿐! 환경오염의 3가지 종류

    우리가 살 수 있는 지구는 하나 뿐! 환경오염의 3가지 종류

    생태·환경
    2021-07-08 18:28:31 이동규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우리의 삶 역시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급증함에 따라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 하지만 우리가 편리해질수록 환경오염의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크게 환경오염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대기 오염으로 볼 수 있다. 대기 오염은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나오는 연기와 매연 등이 주 오염이다. 대기가 오염되면 우리가 숨을 쉬기 어렵게 하거나,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대기 오염은 기후 변화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자동차, 공장 등에서 발생한 오염된 공기가 햇빛의 열기와 만나 지구온난화 현생을 일어나게 하는 것. 이미 지구온난화는 심각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또 다른 환경오염으로 수질 오염을 들 수 있다. 수질오염은 농업에서 화학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했을 경우 발생한다. 비가 내리고 땅속에 스며든 화학비료는 땅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호수 등으로 흘러들어가 각종 지구의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화학비료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 함부로 버리는 약 등도 수질을 오염시켜 우려의 목소리가 노아지고 있다.더불어 토양오염도 환경오염의 종류 중 하나로 분류된다. 토양오염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로 인해 발생한다. 쓰레기 매립장은 빠른 속도로 채워지고 있고, 매립지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쓰레기의 유해성분은 땅 속으로 스며든다. 결국 토양이 오염되고 지구와 우리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지구는 여러 개가 아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지구는 한정적이지만, 계속해서 인구는 급증하고 쓰레기는 늘어나고, 과학기술이 발생함에 따라 지구가 훼손되고 있다. 지구 대신 제 2의 터전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가운데, 우리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지구온난화,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아이디어로 막을 수 있다면? 탄산칼슘의 활용 

    지구온난화, 만화 속에서나 볼 법한 아이디어로 막을 수 있다면? 탄산칼슘의 활용 

    생태·환경
    2021-07-07 19:40:54 이동규
    온 국민을 넘어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 속도를 늘리고 멈추게 하는 데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로운 지구온난화를 멈출 독특한 방법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방법은 학교 등에서 볼 수 있는 분필이다. 분필은 99%가 탄소로 구성돼있다. 환경 보호 방법은 대체적으로 심플하고 간단한 경우가 많지만, 분필로 지구온난화를 멈추는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한 경우에 속한다. 만약 분필로 지구온난화를 멈추는 방법을 실행할 경우, 분필 가루 즉 분필을 구성하는 탄산칼슘을 실은 비행기나 기구 등을 성층권까지 이동시키고 그곳에서 탄산칼슘을 뿌려주면 된다. 이럴 경우 탄산칼슘이 지구 표면을 둘러싸게 된다. 또 탄산칼슘은 빛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태양에서 지구에서 오는 빛을 반사하는 동시에 지구 온도를 낮추고, 지구온난화를 막아줄 수 있다. 일종의 결계 같은 셈이다.다소 비현실적일 것 같은 아이디어이지만, 약 30년 전 자연재해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알려져 있다. 약 30년 전 필리핀에서 큰 화산 폭발이 발생했고, 이 화산재와 황산 등이 성층권에 퍼졌다. 그리고 화산폭발로 인해 발생한 황산과 화산재가 태양열을 차단, 약 3년 동안 지구 온도가 잠시 낮아진 적이 있었다.이에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막을 해결책을 제시, 분필 아이디어를 낸 것. 하지만 빛 반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황산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비슷한 탄산칼슘이 채택된 것이라고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을 표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후변화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대책 안을 내놓고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해야 한다. 태양열을 인공적으로라도 막아야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때문에 현재 탄산칼슘으로 온난화 줄이기 프로젝트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비행기가 열기구 등으로 탄산칼슘을 성층권에서 뿌릴 수 있다는, 실행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2019년 유엔 환경 총회에서 논의될 정도로 꽤 구체적으로 논의됐고, 지난 6월에 첫 시험이 논의되기도 했지만, 일부 환경단체와 학자 등의 반대로 계획을 잠정적으로 미뤘다. 한편 분필로 지구온난화를 막는 것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장점은 큰 상황이다. 인류가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데 일시적으로 시간을 벌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미래에는 곤충을 먹는다? 떠오르는 푸드 테크! 미래 먹거리 산업 주도할까

    미래에는 곤충을 먹는다? 떠오르는 푸드 테크! 미래 먹거리 산업 주도할까

    지구온난화
    2021-07-06 20:46:51 이동규
    머지않은 미래에 식량위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예상은 모든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류 생활 전체를 뒤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식량이다.현재 인간은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식량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한정된 매장량과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돼 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통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 관한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식량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푸드테크(Food Tech)가 주목받고 있다.그 중 하나는 배양육 기술이다. 배양육 기술이란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 고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현재 도축을 통해 고기를 만드는 방식은 도축 부지를 위한 산림파괴나 고기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 등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다. 배양육 기술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임과 동시에 맛과 질감이 실제 고기에 비해 뒤지지 않는 육류를 생산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식용 곤충 역시 떠오르는 미래 먹거리 중 하나다. 육류를 대신할 훌륭한 단백질로 손꼽히는 것. 특히 곤충의 경우 가축 사육에 비해 사료나 에너지 부담이 적어 환경오염에도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최근 여러 지자체는 식용 곤충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했다. 귀뚜라미를 활용해 만든 발효 빵 등을 비롯해 식욕 곤충으로 돈가스나 어묵을 만들기도 한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 산업이지만 식용 곤충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생산 시스템 역시 한층 발전하고 있다. 식물공장을 만들어 계절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식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병충해가 생기지 않아 살충제나 제초제 등이 사용되지 않으며 친환경 식물로 재배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만큼만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운송이나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기후변화로 인해 우리의 식탁마저 위기로 몰릴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통한 식량 생산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순간이다.  사진=언플래쉬
  • 황사부터 미세먼지·초미세먼지까지..어떤 차이 있을까? 국가적인 대책 필요한 시점

    황사부터 미세먼지·초미세먼지까지..어떤 차이 있을까? 국가적인 대책 필요한 시점

    대기·기후
    2021-06-23 22:55:15 이동규
    황사부터 미세먼지 그리고 초미세먼지의 시즌이 있다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맑은 날씨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누구나 야외 또는 실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끼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훨씬 오래 전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왔다.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의 행보였다.그렇다면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각각 어떻게 다를까? 황사는 중국 내몽골 사막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모래와 흙먼지를 일컫는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 흙먼지라고 해서 인체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일 황사가 대기오염이 된 지역을 거쳐서 유입될 경우 그 유해성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또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 먼지를 말한다.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것. 특히 사람의 머리카락이 50~70마이크로미터인데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이 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 등을 태울 때 만들어지는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발생한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주요 선진국 도시와 비교해 봤을 경우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화, 산업화가 고도로 진행돼 단위 면적 당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여기에 지리적인 위치나 지리적인 입지 역시 미세먼지에 취약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북서풍을 타고 온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대기 중의 오염물질 등과 합쳐져 뿌연 하늘을 만들기 때문이다. 실내 환경 등을 위해서는 환기가 중요하지만, 실내에서 조차 환기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의 위험성은 심각하다. 외부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에는 외부 환경을 자제하고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가적으로 해결책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팬데믹 부르는 전염병, 기후변화와 어떤 관련이? 지구 기온 1℃ 오르면 생기는 일

    팬데믹 부르는 전염병, 기후변화와 어떤 관련이? 지구 기온 1℃ 오르면 생기는 일

    생태·환경
    2021-06-16 21:48:23 김정희
    기후변화가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날로 높아지는 지구의 기온은 인류에게 닥친 위기이자 재앙이 될 수 있다. 그 예 하나가 바로 전염병이다. 지난해인 2020년 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Pandemic)은 현재까지 진행형이다. 팬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전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으로 전염병이 전 세계를 덮쳐 대유행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과연 기후변화와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과거 역사적으로 대 유행했던 전염병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1346년 발발한 흑사병, 1918년 스페인 독감, 1957년 아시아 독감,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대략 1억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특히 흑사병의 경우 유럽 전역에서 7,5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염병이 대유행했던 시기의 공통점은 바로 극심한 기후변화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1℃씩 상승할 때 마다 전염병 역시 4.7%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더워지는 환경 탓에 바이러스가 변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이 잦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실제 스페인 독감이나 아시아 독감, 신종플루 등은 모두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이와 함께 높은 온도에서 서식하는 모기를 매개로 발생되는 바이러스는 기온이 높아질수록 인간에게 번질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위험이 있기도 하다.그렇다면 인간이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해외여행 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말라리아 지역을 방문할 경우 여행 전 미리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또한 장기간 비행,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뒤 세정제로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역시 전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국제 시대에 전염병을 100% 차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넘어 국가적인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 전염병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시켜야 한다. 특히 외국 여행 시 전염병에 취약한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에 대한 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한다. 또한 전염병 발생 위험 지역 방문자 역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사진=언플래쉬
  • 음식 쓰레기→재활용→새로운 가치 창출..세계 곳곳에서 어떤 활용을?

    음식 쓰레기→재활용→새로운 가치 창출..세계 곳곳에서 어떤 활용을?

    생태·환경
    2021-06-15 20:47:16 이동규
    먹다 남긴 음식 쓰레기가 재활용을 거쳐 재탄생되는 사례를 지구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과연 처치곤란 음식 쓰레기를 어떻게 활용한다는 것일까? 연간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의 양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톤으로 추산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음식 쓰레기 처리비용에 더해 음식이 썩으며 나오는 온실가스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호주 빅토리아주의 경우 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음식 쓰레기를 퇴비와 전기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지역 식품 공장에서 배출되는 음식쓰레기를 액체와 고체로 분리한 후 고체물질은 농업용 퇴비로, 액체물질은 여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기술로 약 6,500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연간 1,0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최근 환경정화 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애등에를 활용해 음식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있다. 파리의 일종인 동애등에의 유충 5천여 마리는 10kg의 음식 쓰레기를 5일에 거쳐 약 80% 이상 분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해과정을 통해 음식 쓰레기의 부피, 무게, 독성은 줄어들게 된다. 또한 음식 쓰레기를 분해한 동애등에에서 나온 분변토 역시 퇴비와 동물사료의 원재료로 활용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우리나라 역시 충북 괴산군에서 동애등에를 활용한 곤충 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해 음식 쓰레기를 사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집트의 한 디자이너는 달걀이나 견과류 껍질을 활용해 플라스틱을 대신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 깨끗하게 씻어 말린 껍질을 잘 갈아 적당한 열을 가해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새로운 소재로 작은 액세서리를 넘어 상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독일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팔지 못해 쌓여있는 맥주를 활용해 재미있는 먹거리를 생산해냈다. 약 6천 리터의 맥주를 이용해 특제 맥주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제 맥주빵을 만드는 고객들에게 맥주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더욱 반응이 뜨겁다. 세계 곳곳에서 불고 있는 음식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시도는 주목할 만한 일이다. 우리나라 역시 지자체, 기업이 앞장서 음식 쓰레기를 활용한 여러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만들어 보는 것 역시 환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메말라가는 지구, 물 부족 사태가 주는 경고 메시지

    메말라가는 지구, 물 부족 사태가 주는 경고 메시지

    생태·환경
    2021-06-09 21:28:13 이동규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에 따른 물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지구 곳곳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그에 따라 우리의 삶의 터전 또한 무너지고 있다. 비단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물 부족 사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 먼저 터키 코니아 평야 농경지에 만성적인 가뭄과 과다한 물 사용으로 싱크홀이 발생했다. 350개 정도였던 싱크홀은 지난 1년 사이에만 약 600개로 늘어나 두 배나 증가했다. 싱크홀이란 지면 아래 지하수가 흘러 형성된 빈 공간이 주저앉아 발생하는 웅덩이를 뜻한다. 땅 아래 저장되는 물이 가뭄으로 메말라가는 상황에서 물 사용량은 현저히 늘어 물 저장 공간이 비어 결국 내려앉는 것이다. 심각한 가뭄으로 지하수를 과도하게 끌어 쓰는 상황이 반복되며 싱크홀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 지역 주민들은 식수를 구하러 다녀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또 코니아 평야에 물을 제공하는 베이세히르 호수는 올해 1억 2천3백만 톤의 물을 제공했는데 이는 지난해 4억 5천만 톤의 물을 제공한 것과 사뭇 대조되는 숫자이다. 이는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더불어 해발 2000m에 위치한 멕시코시티 역시 최악의 가뭄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물 부족 현상으로 주민들이 물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의 올해 강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 담수량 역시 많이 줄어든 상태다. 멕시코시티 시 정부는 줄어든 담수량과 낡은 수도관, 누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에 제공되는 물 공급량을 줄여 도심부의 1/3 이상이 마실 물조차 구하기 힘든 실정이다.앞서 언급한 곳 뿐만 아니라 남미 온두라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땅속 물이 마르기 시작해 강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건조해진 산림은 잦은 산불로 황폐해졌다. 농사의 기본인 물이 메말라 농사가 어려워지자 주민들이 생활고를 떠안게 됐다. 농사로 얻을 수 있는 수확량이 줄어들며 물가는 점점 오른 것. 먹고 살기 위한 사람들은 마약 범죄 등에 노출되며 생존을 위해 고국인 온두라스를 떠나고 있다.유엔 세계식량계획은 가뭄으로 인한 식량부족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미지역의 많은 이들이 고국을 떠나 기후 난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곳곳에 생겨나는 싱크홀과 기후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가뭄은 단순히 물과 땅만 메마르게 하는 것이 아닌 셈이다. 따라서 가뭄과 물 부족 사태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진=언플래쉬
  • 건전지, 다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지구-인간에게 치명적!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 이유

    건전지, 다 사용하지 않고 함부로 버리면 지구-인간에게 치명적!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 이유

    생태·환경
    2021-06-04 07:38:45 이동규
    환경오염이 되는 물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 보호의 가장 큰 실천법일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득이하게 꼭 필요하고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 중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종류가 바로 건전지가 아닐까. 하지만 건전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건전지, 다 쓰고 올바르게 버리고 있습니까?’다 쓴 건전지를 재활용하거나 일반쓰레기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건전지 수거함에 버려야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 됐다. 생활 반경 내에도 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돼 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건전지를 끝까지 사용하고 왜 수거함에 버려야 할까?알고 보면 건전지는 지구 건강에 큰 위협을 끼치고 있다. 작다고 해서, 귀찮다고 해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면 결국에는 지구 환경이 오염되고, 피해는 우리가 받게 된다. 건전지를 만들 때에는 수은이나 철, 아연, 은, 니켈 등 여러 중금속과 알카리수 등이 사용된다. 수은건전지에는 약 1.7그램까지 수은이 들어있는데 이 수은은은 0.2~0.5그램 정도의 양으로도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수거해서 따로 처리해야한다.만일 이를 무시하고 일반 쓰레기에 함께 버리면 중금속이 공기나 흙 속에 스며들어서 고스란히 지구를 아프게 하고 사람도 아프게 할 수 있다. 반면 올바른 방법으로 재활용한다면 지구의 훌륭한 자원이 되기도 한다. 폐건전지에는 망간, 아연 등 중금속과 미세한 전류가 존재하는데 이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손쉽게 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함부로 건전지를 교체하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건전지는 꼭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제대로 끝까지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버릴 때에도 다 사용했는지 필수로 확인하고 건전지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작은 실천이 지구, 또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답이 된다. 사진=언플래쉬
  • 멸종위기 처한 꿀벌, 지구 온난화가 몰고 온 위기에 대한 대책은?

    멸종위기 처한 꿀벌, 지구 온난화가 몰고 온 위기에 대한 대책은?

    지구온난화
    2021-06-02 16:12:09 김정희
    더워지는 지구 탓에 양봉업계가 큰 타격을 맞고 있다. 이상기후와 꿀벌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아까시나무 꽃은 매년 5월 전국 곳곳에 피어난다. 이 시기에 양봉업자들 절반 이상은 남쪽 지방부터 시작해 아까시나무 꽃을 따라 북상하며 꿀을 채집한다. 이 시기에 채집되는 꿀은 연간 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꽃이 한꺼번에 개화해 양봉업은 큰 위기에 빠졌다.이동양봉은 꽃이 막 피기 시작할 때쯤 그 지역으로 이동해 꿀을 채집한 뒤 또다시 꽃이 막 피는 지역으로 옮겨 꿀을 채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전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꽃이 한 번에 개화해 이동 양봉업자들이 1~2회 정도 이동하면 개화시기가 끝나버린다. 이는 꿀 채집을 1~2회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최근 몇 년 사이 4~5회 채집할 수 있는 것과 사뭇 대조적이다.남쪽과 북쪽의 개화 시기는 2007년 최대 30일에서 2017년에는 16일로 반이 줄었다. 봄철 시시때때로 부는 강풍과 이상저온, 여름철 집중호우로 꿀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2014년 2만4천t이었던 꿀 생산량이 2020년 8천t으로 불과 6년 만에 그 양이 1/3가량 줄어들었다.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는 꿀벌이 전 세계 식량 재배에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를 약 373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세계 100대 농작물 생산 중 70%는 꿀벌의 수분에 의해 생산된다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영국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실린 한 보고서에 따르면 꿀벌이 멸종될 경우 전 세계의 과일, 채소 견과류 생산량 감소에 따른 식량난과 기아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저소득층이 비교적 쉽게 접하는 과일이나 채소 등이 감소하면서 식량난에 따른 영양부족 사태를 경고한 것이다.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감소와 농약의 사용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 이와 함께 무너지고 있는 양봉업을 위한 대책은 이미 영국 런던과 일본에서 시작된 도시 양봉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 양봉이란 도심에 양봉장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나라 역시 지난 2016년 서울의 한 호텔 옥상에 양봉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별게 아닌 듯한 꿀벌이 인간 생활에 이토록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여러 가지 대안을 통해 멸종위기의 꿀벌을 구해야만 한다. 사진=언플래쉬
  • 꺼져가는 지구 생명.. ‘종이 아끼기’로 호흡 불어넣자!

    꺼져가는 지구 생명.. ‘종이 아끼기’로 호흡 불어넣자!

    생태·환경
    2021-05-26 21:08:41 김정희
    주위를 둘러보자. 파괴되어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궁무진이 존재한다. 작고 사소한 일처럼 보이는 것들이 실제로 큰 효과를 낳기도 한다. 그런 일 중 하나인 ‘종이 아끼기’에 관심을 두고 실천 해보자.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는 나무로 만들어진다. 이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A4 용지 한 장이 만들어지는데 소비되는 물과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 장의 A4 용지가 만들어지는데 10L의 물이 필요하며 2.88g의 탄소를 배출시킨다. 우유 팩 1톤이 탄생되려면 20년생 된 나무가 무려 20그루 필요하다. 최근 50년 간 종이 생산을 위한 산림벌채로 야생 동물 개체 수의 2/3가 감소했다는 환경단체보고서의 내용 또한 존재한다.디지털 시대인 요즘 전 세계 1인당 연평균 종이 사용량은 56.2kg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1인당 연간 종이 사용량은 189.2kg으로 세계 1인당 평균 사용량보다 3배가량 많은 수치를 기록한다.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베어나 가는 나무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우선 각종 청구서는 이메일이나 SNS를 통해 받는다. 각종 관리비, 전기세, 수도요금, 휴대폰 요금 등 우편을 통해 받는 청구서를 전자 청구서로 바꾸기만 해도 2.88g 정도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각종 티켓은 종이 티켓 대신 모바일을 통해 발권 받고 신용 카드 사용 후 종이 영수증 발권 역시 가급적 받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이용한다. 가령 FCS 인증을 받은 종이를 구매하는 것이다. FCS 인증이란 국제산림관리협의회가 만든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다.종이를 낭비하지 않고 이면지를 사용하는 것 역시 종이 아끼기에 동참하는 방법이다. 종이 아끼기는 곧 죽어가는 숲을 살리는 것이다. 숲을 살리는 일은 지구 온난화와 같은 이상기후를 막는 방법일 것이다.대한민국 역시 저탄소 국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탄소 배출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나 차량에서 배출되는 것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종이를 아끼고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나마 저탄소 시대에 걸맞은 시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참고영상:https://youtu.be/LT55pZ3jLGg]
  • 도시숲 인프라 구축→미세먼지 해방 대안으로 급부상!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도시 될까

    도시숲 인프라 구축→미세먼지 해방 대안으로 급부상!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도시 될까

    생태·환경
    2021-05-25 21:21:43 김정희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를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는 날이 손으로 꼽힐 정도다. 정부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여러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이 현실성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도시숲은 도심 한복판 사이에 만들어진 숲을 일컫는다. 도심 속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숲 기능을 통해 공기를 정화하기도 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 지역의 초미세먼지농도는 도심 지역의 52% 수준으로 이는 위성사진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이다. 도시숲 지역의 초미세먼지농도가 옅은 이유는 초미세먼지가 도시숲에 우거진 나무의 잎이나 줄기에 흡착 또는 흡수되거나 숲의 바닥으로 침강해 대기 중 농도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도시숲은 미세먼지 완화와 함께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을 최대 7℃까지 낮춰주기도 한다. 또 차와 사람이 붐비는 도시의 소음을 줄여줘 숲 방문자들에게 안락한 쉼의 장소를 제공하기도 한다.서울의 도시숲 지역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WHO(세계보건기구)의 야외 초미세먼지 권고 수치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한다.영국과 독일의 경우 그린 인프라를 통해 이미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독일의 한 지방에서는 그린 인프라 효과로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가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10일에서 3일로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1ha의 숲은 연간 총 168kg의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을 줄인다고 한다.이와 같이 도시숲이 주는 효과는 실제로 우리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가정에서 역시 공기정화기능이 있는 식물들을 키우는 것 역시 미세먼지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지자체는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희망브리지
  • 미래에셋증권
  • 대보유통

최신기사

  • 투명한 라떼로 아태 휩쓴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를 ‘기술’에서 ‘경험’으로 끌어올렸다”
    보도자료

    투명한 라떼로 아태 휩쓴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를 ‘기술’에서 ‘경험’으로 끌어올렸다”

    이정윤 2026-10-27 22:48:55
  • 직무정지에도 월 1,291만 원…한국환경공단 인사 논란, 기후부는 무엇을 했나
    정치

    직무정지에도 월 1,291만 원…한국환경공단 인사 논란, 기후부는 무엇을 했나

    표적감사·보복성 인사 의혹까지…기후부 관리·감독 책임 도마 위
    이정윤 2026-10-27 21:27:59
  • “형광등 갈다 다칠 뻔했는데”… 마포구 어르신 댁에 나타난 ‘맥가이버’
    보도자료

    “형광등 갈다 다칠 뻔했는데”… 마포구 어르신 댁에 나타난 ‘맥가이버’

    어르신 눈높이 맞춘 유선·문자 접수… 고령층 일상 안전망 ‘효자손’ 역할 톡톡
    이정윤 2026-10-27 21:17:40
  • "균형발전인가, 환경·안전 외주화인가"… 초광역특구법 '기업 특혜' 논란 일파만파
    정치

    "균형발전인가, 환경·안전 외주화인가"… 초광역특구법 '기업 특혜' 논란 일파만파

    전문가 "스크리닝 붕괴 우려" vs 소비자 "친환경 제품 신뢰 흔들릴 것“
    이정윤 2026-10-27 21:10:01
  •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10년 만에 새 출발…원작 팬심 되살릴까
    IT/과학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10년 만에 새 출발…원작 팬심 되살릴까

    원작 세계관 계승한 방치형 RPG…캐릭터 수집·육성 중심으로 재구성
    이정윤 2026-10-27 16:23:25
  • 기업은행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 종근당
  • 국민카드
  • 수자원공사
  • 디엘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