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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2026-02-02 20:29:21 이정윤
    ▲데이터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지점 경상남도 양산시에 소재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설치되어, 첨단 통신기술을 접목한 습지 생태연구가 현장에서 본격 적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세계 습지의 날(매년 2월 2일)을 맞아 케이티(KT)의 습지 협력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일환으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2026.1.29.)됐으며, 이를 통해 습지 생태연구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원동습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달 및 흰꼬리수리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 선제비꽃, 대모잠자리, 새호리기, 삵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다. 특히 서울개발나물의 국내 마지막 자연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케이티가 자사의 통신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로, 원동습지의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정보를 상시적으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장비를 통해 축적된 기상환경 자료는 원동습지의 생태 변화를 분석하여 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립생태원 내 습지센터의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개발나물 복원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정보 자료 구축이나 복원대상지 선정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습지 생태연구에 케이티의 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상시 미기후 데이터(특정 지점 또는 작은 공간 단위의 온·습도·일사·풍속 등 미세 환경 정보를 고해상도로 수집한 데이터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지점)를 관측하고,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습지 생태연구의 중요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2026-01-30 12:15:50 정진욱 기자
    조혜영 공간 디자이너가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지구다움문화복지회가 사람들 휴식 공간을 활용한 지구 환경과 사람, 즉 사람들이 공간에서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과 복지서비스 그리고 환경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 조혜영 이사장(좌측 세 번째), 친환경 기업 오티아이 김용문 대표(좌측 네 번째)와 단체 관련자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공간, 식물, 예술을 매개로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회적 복지서비스(테라리움 등 교육)가 함께 연결되는 일상생활 속 실천적인 프로젝트들을 작년부터 현재까지 지속 기획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단순히 많은 사회단체들이 외치고 있는 “환경을 보호하자”는 말보다는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에 대한 고민이 이런 프로그램 운영들을 지속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인지는 모르겠다.  ▲ 미술, 문학, 음악, 디지털 아트 등 문화예술과 친환경이 만나는 '월간 오쎄 살롱' 지구환경 프로그램 현재 단체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월간 오쎄 살롱’은 시각 미술, 설치 미술, 문학, 음악, 디지털 아트 등 문화예술과는 협업을 통해 이뤄지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환경 보전과 인간의 일상생활을 결합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중이다.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복지’를 생각하듯, 조혜영 이사장은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구 환경에 대한 생활 속 동행과 방향에 대해 고민 중이고, 이에 대해 시민들은 지구다움문화복지회의 다양한 사회 전반적인 시도에 대해 일단 적극적인 호응과 응원을 보내는 중이다.
  •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친환경가이드
    2026-01-30 11:37:3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담조직 신설에 발맞춰, 정책 집행할 ‘한국열에너지공사’ 설립 추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홍배 의원(사진)은 30일, 국가 에너지 소비의 절반에 가까운 열에너지를 통합적 으로 관리하기 위한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와 에너지 안보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져 왔던 폐기물 소각열, 데이터센터 폐열 등 미활용 열에너지가 새로운 대안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48%를 차지하며,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29%가 열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에너지는 전기나 가스와 달리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부재해, 탄소중립 전략에서 핵심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 분절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열에너지는 생산·소비 경로가 다양하고 이해관계가 복잡함에도 이를 조정할 컨트롤타워가 없어 정책이 부문별로 나뉘어 운영돼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부에서도 폐기물 소각열은 자원순환 부문이, 수열은 수자원 부문이 각각 관리하는 등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종합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정부가 확대를 추진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 등을 둘러싸고 산업계 간 이견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기술 간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믹스를 설계할 공공 주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한국열에너지공사’로 확대·개편해, 국가 차원의 열에너지 전담 공공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신설되는 한국열에너지공사는 ▲미활용 열에너지의 통합 회수·자원화 ▲부문별로 분절된 열 공급망의 연계 ▲전력–열 변환(P2H)을 통한 에너지 계통 안정화 등 국가 열에너지 관리의 핵심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열산업 전담 조직이 신설되고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법안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할 실행 조직을 법률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홍배 의원은 “열에너지는 이미 우리 에너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기나 가스와 달리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는 부재했다”며, “한국열에너지공사는 흩어져 있던 열에너지를 통합 관리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에너지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한국열에너지공사는 기존 지역난방을 넘어, 미활용 열에너지 회수와 전력–열 연계를 통해 국가 열에너지 정책을 실제로 구현하는 핵심 실행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건강·생활
    2026-01-30 08:09:07 이정윤
    연간 약 2,270톤 플라스틱 감축 및 자원경제 활성화 기대1월 제도 본격 시행에 따라 편의점에 이어 대형마트 3사도 협력 확대대형마트 낱병 먹는샘물도 상표띠 없는 무라벨이 표준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카드 뉴스 ▲세부 조사결과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형마트 3사(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쇼핑롯데마트사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형마트 유통 현장까지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먹는샘물 제조·유통시 상표띠(라벨)를 부착하지 않고 기존 상표띠에 제공되던 제품정보를 병마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여 제공하거나 소포장 제품은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이때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수원지, 연락처 등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반드시 각인(또는 인쇄)해야 한다. 이와 같은 정보제공 체계의 변화는 소비자 편의 증진을 넘어, 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무라벨 제도가 안착되면, 그간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연간 약 2,270톤(2024년 생산량 52억 병 기준)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재활용 과정의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1월부터 무라벨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포장(묶음) 먹는샘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유통된다. 오프라인 낱병 판매 제품은 정보무늬(QR) 코드 스캔 등 판매 단계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1년간 ‘전환 안내 기간’이 운영되어 혼란을 최소화하며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대형마트 3사는 매장 내 무라벨 제품을 우선 취급·판매하고, 낱병 판매 시 결제 대기로 인한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 스캔 시스템을 마련하거나 계산대 사전 등록, 계산대 인근에 계산용 바코드를 부착하는 등을 현장 상황에 맞게 추진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보무늬(QR)코드의 국제 표준(GS1: QR코드(2차원 바코드) 결제전환은 세계적 흐름으로 국제표준기구(Global Standard No.1)는 ’27년까지 QR코드로 상품 판매 인프라 구축을 권고, 대한상공회의소(유통물류진흥원)는 QR코드의 국내 도입을 담당  )  적용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전담한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홍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시장 전체로 확산되도록 힘을 보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먹는샘물 무라벨 전환이 소비자와 판매자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지난해 편의점 업계의 동참에 이어 이번 대형마트와의 협력은 먹는샘물 산업의 기후위기 대응,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국민들도 ‘라벨 없는 편리함’을 누리며 친환경 소비를 일상에서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친환경가이드
    2026-01-30 08:00:14 이정윤
    ▲펜트운영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한 펀드사업 업무 지침이 확정됐다. 2월 중에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되고 자펀드 조성 방식으로 민간자금과 합쳐져 최대 1,494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2026.1.30.)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의 연결을 통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수소충전 기반시설 구축‧운영 사업(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구축 등), △충전 기반시설과 연계된 신사업 또는 융합모델(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교체 거점 구축, 양방향 충‧방전(V2G:전기차 배터리 에너지를 충전기를 통해 전력망에 공급·판매   ) 기반 전력 연계 충전소 구축 등), △노후 충전시설의 성능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전 기반시설 사업자와 자산운용사 등 시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현장의 투자여건과 사업 구조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민간의 참여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인 것이다.  인프라펀드의 모펀드는 2월 중 시행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주간운용사가 운용을 맡게 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영위원회 설치와 성과평가, 회계감사 등을 통해 사업이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 절차와 기준은 이번에 확정된 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운영지침 세부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 가능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은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재정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책사업”이라며, “시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기‧수소 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친환경가이드
    2026-01-30 07:51:34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자원재활용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4개 법 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회통과 법률안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재활용가능자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기후부장관이 의무적으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지침을 준수토록 했다.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에서 감리인의 부실 수행 사례가 지적됨에 따라, 석면 해체‧제거 감리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부실공사에 대한 감리인의 조치 권한을 확대하였다. 또한, 부실 석면조사기관의 업무정지 요청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석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환경청장이 관리하는 지정폐기물( 폐유‧폐산 등 주변 환경오염 시킬 수 있는 폐기물  )과 지자체장이 관리하는 일반사업장폐기물( 지정폐기물이 아닌 사업장폐기물 )을 함께 처리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 하나의 위반사항에 대해 관리기관별로 이중 처분을 받을 우려가 있어, 중복처분 방지조항을 마련했다. ‘물환경보전법’ 개정안하천, 호소에서 수질과 수생태계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새로운 물질을 관찰물질로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조사토록 하는 한편,낚시금지·제한구역 지정 이후, 정기적으로 지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금지·제한구역을 변경‧해제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4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 제반 여건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 본격 시동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 본격 시동

    친환경가이드
    2026-01-30 07:41:09 이정윤
    산업계 건의를 적극 수렴하여 ’26년 상반기 내 ‘K-GX 전략’ 발표 미래 국가경쟁력과 경제 대도약의 원동력이 되도록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재정세제·금융·규제 등 전폭적으로 지원  정부는 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K-GX( 녹색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노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지의 전기화,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주요 부문의 녹색전환 방향을 제시하였다.아울러,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개발, 인증·표준 마련, 금융 및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 패키지 지원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발표하는 대한상의는 회원사 중 72%가 한국판 GX 정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K-GX 전략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산업계가 탄소중립을 기회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우리 경제에 있어 선제적 녹색전환(GX)은 국가의 명운이 달린 핵심아젠다”이라면서 “K-GX 전략이 미래 국가경쟁력과 경제 대도약의 원동력이 되도록 강력한 의지를 갖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아울러 구 부총리는 “국민 모두가 GX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산업과 함께하여 GX가 지역성장의 핵심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K-GX 전략의 목적은 탄소감축을 위한 녹색전환과 함께 우리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고, 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면서 “기술개발, 재정, 금융, 세제 등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 경제의 탈탄소 성장지향형 대전환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업계 건의를 적극 수렴하여 올해 상반기 내에 K-GX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며, 기후부 내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동 전략의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 기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5:40:53 이정윤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민관 협력을 통해 다시 쓰이는 자원으로 거듭난다.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1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공원 내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하여 다시 식음료 용기로 만드는 자원순환 체계를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에 촘촘한 물류망을 보유한 우정사업본부와 국내 식음료·재활용 업계가 협력하여, 수거-운반-재활용-제품생산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자원순환 본보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결합하여 연간 약 44만 개(6.6톤)의 투명페트병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전국 12개 사무소 야영장 등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개선 활동을 펼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물류망을 활용해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회수하여 재활용 선별장으로 운송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을 통해 약 1억 원 상당의 투명페트병 압축기 20대를 국립공원 현장에 지원하여 수거 부피를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수거된 폐자원을 원료로 재생원료가 10% 이상 함유된 ‘재생원료 생수병’을 생산·판매하며, 연간 1,500만 원의 물류비를 기부한다. 또한, 국립공원 대피소 등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탐방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알엠 화성공장은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하여 고품질 재생원료(플레이크, 펠릿)를 생산해 롯데칠성음료에 공급하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물류비 및 현장 근무자 지원,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되며, 국립공원공단은 향후 성과를 분석하여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원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국립공원의 탄소저감과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폐자원이 다시 소중한 자원으로 돌아오는 닫힌고리형 자원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 공개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 공개

    건강·생활
    2026-01-29 15:27:57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번 중점 추진과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행정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의 전환방안을 마련(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 확정(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 ‘25.12.24)  )했고, 인체와 환경 위해성이 높은 고독성 화학물질을 퇴출하기 위해 제한물질 2종을 신규 지정(납화합물(페인트 용도 사용금지), 염화메틸렌(가정용세정제, 페인트제거제 용도 사용금지)  )했다.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정책  또한, 장기간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마련한 화학규제 합리화 방안(「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화학물질관리법」 ’24.2.6 개정   )을 본격 시행(‘25.8.7)하여 획일적으로 사업장을 관리하는 체계에서 화학사고 위험도에 비례한 사업장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유해성 정보가 부족한 소량 신규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제도( ➊유해성미확인물질 안전관리 책무 신설, ➋정부 주도 신고자료 적정성 검토 및 시험자료 생산, ➌정보공개 확대(정부 유해성심사 결과만 공개→기업 등록·신고정보도 공개)     )를 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같은 화학물질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민 일상생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정책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피해 사후구제 대책 실효성 강화, △화학물질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혁신, △쾌적하고 안전한 사회 실현에 중점을 두고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피해 사후구제 대책 실효성 강화 가습기살균제 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책임을 강화한 배상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전부 개정을 통해 기존 구제급여 중심 체계를 피해자 중심의 배상체계로 전환하고, 심의위원회 구성 및 사전 운영을 통해 개인별 배상심의 준비에 착수한다. 아울러 정부출연금을 조기 확보하고, 기업에 대해서는 분담금 완납을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배상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가습기살균제와 같은 유사 화학제품 피해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 중인 화학제품 피해 상시 감시·분석 시스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화학제품으로 인한 피해는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특성을 고려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에 대한 공소시효 연장((현행) 7~10년 →(개선) 과학적 증거가 있는 경우 10년 추가 연장   )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해가 확산되기 전 조기에 감지하여 신속 대응하고, 혹여라도 피해가 늦게 발견된 경우에도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질 수 있게 하여 기업의 사전예방 노력을 유도한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회복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단양 시멘트 공장 주변과 주거지와 공장이 혼재된 난개발 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특히 난개발 지역에 대해서는 환경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환경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친환경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도 추진한다. 아울러 김포시 거물대리 일원 오염지역에 대해서는 친환경 도시재생 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이를 통해 난개발로 인한 주민 건강 및 환경 피해,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경제 위축 등 지역의 환경·사회문제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도모한다.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책도 중점 추진한다. 작년부터 시행 중인 환경보건이용권*(1인당 10만원 상당: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관련 상품·서비스(아토피로션, 비염스프레이 등 지원, 실내환경 진단 등)를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 제공    ) 지급대상을 올해부터 1만 1천명으로 확대한다. 어린이집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과 취약계층 거주가구 3,700곳에 대해 실내환경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 열악한 시설 910곳에 대해서는 시설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물질 사고 재발방지 위한 관리체계 혁신가습기살균제 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살생물제품 사전승인제를 확립한다.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2019년 살생물제 승인제도를 도입하고, 제도 시행 전에 유통되었던 살생물제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부여해서 승인평가, 즉 안전성 및 효과·효능 검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이에 올해 말에 유예기간이 도래하는 살균제, 살충제 등 5개 유형 살생물제품( 살균제, 살조제, 살서제, 살충제, 기피제  )에 대한 집중 승인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제품만 유통되는 시장환경을 조성한다.  생활화학제품에 대해서는 안전한 제품을 제조·유통하기 위해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고, 이(e)-라벨 표기 도입을 추진한다. ‘더 안전한 제품’ 제조·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6월부터 전성분을 공개하거나,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등에 대해서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신고 유효기간 연장(3년→최대 5년)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중요정보에 대한 가독성과 기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이(e)-라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불법제품 유통 감시 주체를 확대한다. 그간 대상 제품 수가 확대되고 유통경로도 다양화(생활용품의 온라인 및 해외직구 거래 증가(’21년 대비 ‘24년 각각 19%, 129% 증가)   )되는 상황에서 종전 인력 및 정부 중심 감시로는 불법제품 유통을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에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을 통해 불법제품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을 확대((기존) 제조·수입·유통·판매금지 제품 →(개선) 표시·광고 위반 제품 추가   )하여 불법제품을 퇴출하는 데 있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온라인유통사의 적법제품 확인 및 고지 의무를 강화하여 온라인유통사 또한 관리 주체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일상 속 고독성 물질을 시장에서 퇴출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유해성심사를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노출되는 물질, 국제적 관심물질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고독성 물질 여부를 조기 파악하고, 유해성심사 결과 필요 시 인체등유해성물질( (인체급성유해성물질) 단회·단기간 노출로 인체 피해, (인체만성유해성물질) 반복·장기간 노출로 잠복기를 거쳐 인체 피해, (생태유해성물질) 수생생물 등 환경 피해  )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한다.또한, 과불화화합물(PFAS: 탄소와 불소의 강한결합으로 이루어진 약 10,000여 종의 유기화학물질을 이르는 명칭  ) 과 폴리염화비폐닐(PCBs) 등 국제적으로 우려가 큰 물질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장 퇴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화학물질 관리, 사업장 안전관리, 화학제품 관리를 아우르는 화학안전 전주기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먼저, 화학물질 등록 단계에서는 위해성평가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평가기간 단축을 통한 유해물질 차단 가속화를 추진한다. 사업장 관리 단계에서는, 노후산단의 화학사고를 상시 감시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산단 내·외 화학물질을 원격에서 감시하고, 이상징후 조기 탐지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화학제품 관리 단계에서는 유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온라인 및 해외직구 유통망 내 불법·위해제품을 빈틈없이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24시간 온라인 유통 감시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이와 같은 인공지능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30년까지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사회 실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내공기 오염물질, 석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우선, 든든한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새로운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는 첨단산업을 대상으로 공정설계 단계부터 사전적으로 위험요소를 없애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여 신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화학물질 누출 시 조기 감지를 위한 변색페인트 활용 안전기술을 개발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에어커튼 기술 지원도 실시한다. 아울러, 최근 잇따른 화학사고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 폭발성·인화성 물질에 대해서는 범부처 합동점검 등 다부처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안전을 강화한다. 1월부터 국민들이 오래 머무는 일부 다중이용시설(5개 다중이용시설군 :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 점포, 학원   )의 실내공기질 초미세먼지 기준을 강화(50→40μg/m3)하고, 3월부터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이 우수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우수시설 지정제도를 시행하여 능동적 실내공기질 관리를 유도한다.  석면의 경우 학교석면 등 해체·제거사업장 부실감리 방지를 위해 석면해체·제거감리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 훼손된 폐슬레이트로 인한 국민 건강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폐슬레이트 집중수거의 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해서는 1월부터 강화된 납과 프탈레이트 기준(<납> 600 → 90ppm(강화), <프탈레이트> DEHP 등 7종 총함량 0.1%(신설)   )을 시행하고, 영세시설에 대해서는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위험은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는 끝까지 책임지고 회복시키는 것이 환경보건 정책의 핵심”이라며, “2026년에는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보건 정책을 더 촘촘히 실행력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2:04:58 이정윤
    ▲안내대상 정부지원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각 부처의 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 정부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찾아가는 합동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수도권(서울, 1월 29일)을 시작으로 호남권(여수, 2월 4일), 영남권(울산, 2월 5일) 등 권역별로 열린다. 최근 해외에서 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일부 품목을 수입할 때 생산 과정에서 나온 탄소배출량을 계산·검증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적용되는 품목은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 등 6개다. 설명회에서는 3개 부처와 9개 유관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기관별로 지원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유관기관 담당자는 대상기업, 지원내용, 지원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기업 대상 지원사업 1:1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유관기관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섬유수출입협회이다.  이날 안내되는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으로, 국고보조(12개), 금융지원(5개), 컨설팅(4개), 실증지원(1개), 교육(1개) 등이다. 아울러, 설명회 진행 중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환경법률 1:1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지원사업은 통상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기업이 각각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었다.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부처별 탄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사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정부지원사업이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이는 정책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며, “설명회가 단순히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1:1 상담까지 꼼꼼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대규모 융자(1,700억 원, 금리 1.3%) 외에도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경매사업’(250억 원), 산업 공급망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파트너십’(105억 원) 등 새로운 지원사업을 많이 준비했다”라면서, “우리 산업계가 적극 활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김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탄소중립은 중소기업에게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되었다”라며, “탄소중립을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자금‧설비‧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1:58:17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하여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처리와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부터 수도권 등 권역별로 6개 거점수거센터를 운영하며 전기차 폐차 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회수, 잔존 성능 평가, 민간 공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3,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했으며, 이 중 2,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연도별 공급물량은 2021년 162개에서 2025년 1,021개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다양한 전기차 차종의 배터리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 장비를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능평가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간에 공급할 배터리 물량을 연간 1,5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재사용 기업 우선 배분(쿼터)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재사용 기업이 배터리 매각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별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현황  매각업무의 행정 절차 효율성을 개선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민간혁신을 촉진한다. 사고나 침수 등으로 정상적인 성능 평가가 어려운 배터리의 경우 재활용 업체와 사전 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 소요 기간을 기존 평균 3개월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민간기업이 신뢰성 높은 정보(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사용 및 신사업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배터리 안전검사 결과와 잔존성능 평가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에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거점수거센터를 추가로 지정하여 전국 주요 권역의 배터리 수거·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편의성을 제고하고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평가와 민간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폐배터리의 신속한 유통과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반을 공고히 하여 미래 녹색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1:54:1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전국의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2026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이 2025년 개정된 정도관리 규정 및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정도관리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을 비롯해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숙련도 시험 대상 시험실(1,331실)  ▲  현장평가 대상 시험실(437실) 행사 첫째 날은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유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표준연구과장이 2025년 정도관리 결과와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이어서 이혜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가 정도관리 규정 개정 내용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김은미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주요 개정 사항을 각각 소개한다.  이부일 인사이트마이닝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환경데이터 분석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에는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시행 계획 등을 공유하고, 측정대행업의 용역이행능력평가에 참여한 우수 측정대행업을 대상으로 ‘측정대행계약관리제도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품질시스템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기관 간에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친환경가이드
    2026-01-29 10:51:5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추운 겨울은 계절 특성상 다른 계절보다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난방 수요가 증가하고 전력이나 화석연료 등의 소비 역시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과 대기오염 문제가 동시에 심각해질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겨울철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겨울철에 일상 속에서 작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 가장 직접적인 실천은 난방 에너지 절약이다. 실내 온도를 과도하게 높이는 것보다는 내복이나 겉옷을 활용, 체감 온도를 유지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문틈을 막는 단열 보완이나 두꺼운 커튼 사용 역시 열 손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겨울철 대기 질 악화 문제도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차량 이용이 늘고, 공회전이 잦아지면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일회용품 사용 증가 역시 겨울철 환경 문제 중 하나다. 따뜻한 음료와 배달 음식 소비가 늘면서 일회용 컵과 포장재 사용량이 급증한다. 개인 텀블러 사용이나 다회용 용기 선택은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의류 소비 역시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겨울철 두꺼운 의류는 생산 과정에서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새 옷 구매를 줄이고 기존 옷을 수선하거나 겹쳐 입는 방식은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환경 전문가는 “환경 보호는 특정 계절이나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면서 “겨울철 생활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처럼 추운 계절일수록 편리함을 선택하기 쉽지만, 그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역시 커진다는 점을 한번 더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겨울철 작은 실천들이 쌓일 때 환경 부담을 줄이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6-01-28 20:22:13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7일 ‘2025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방제기획처 정솔이 사원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청년인턴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채용 ▲고졸채용 ▲지역인재채용 ▲장애인채용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솔이 사원은 장애인 채용 분야에서 차별 없이 직무중심으로 진행된 공단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사례에 대한 수기를 공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의 장애인 일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해 공공 분야에서의 행정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단 근무경력 채용 가점 부여 ▲다양한 인턴 제도 운영 ▲인턴 취업 활동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출범 이후 첫 점검 회의 개최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출범 이후 첫 점검 회의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1-27 12:39:19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7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지역 전력망·재생에너지 현안·갈등 대응을 위한 ‘제1차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의 출범 이후 첫 공식 점검 회의로, 8개 지방(유역)환경청별(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로 지역협의체 구축 현황과 현장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8개 지방(유역)환경청 전담반(TF) 팀장과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과, 전력망정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등 기후에너지 현안 관계자,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지방(유역)환경청별 기후에너지 전담반(TF)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지역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고, 향후 권역별 양해각서 (MOU:현재 한강유역환경청·수도권대기환경청(서울·인천·경기도), 금강유역환경청(대전·세종·충청남도·충청북도), 영산강유역환경청(전라남도) 양해각서 체결)를 체결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원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기간망 사업 99개(송전선로 70개, 변전소 29개) 및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와 주민 수용성 문제에 대한 권역별 전담반(TF)에서 사업 현황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지난 12월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지역별 소통 체계 구축에 주력해 온 현장대응단은 이번 점검 회의를 계기로 권역별 기후에너지 현안 사업에 대한 병목 해소에 착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유역)환경청별 전력 계통포화, 권역별 입지 발굴, 환경영향평가 및 인허가 지연 등 지역별 주요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햇빛소득마을(추후 행안부에서 소속 범정부 추진단 설치·운영 시 기후부 지원 ) 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한다.또한, 지방(유역)환경청별 기후에너지 전담반(TF)에서 에너지 현안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전력망·재생에너지 사업의 현장점검과 갈등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방(유역)환경청과 지자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의 기후에너지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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