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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찾아가는 ZEB스쿨 환경운영 성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찾아가는 ZEB스쿨 환경운영 성료

    친환경가이드
    2025-12-29 10:57:43 이정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60학급(2,494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ZEB스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시설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 및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ZEB스쿨」은 2025년도에 신규 편성된 교육과정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8월, 서울특별시교육청 협조를 통한 홍보 및 모집을 진행한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총 12개교, 60학급을 선정하여 총 2,494명의 학생에게 학급당 2차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교육과정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연계형 환경교육으로, 녹색건축기술과 생활 속 실천을 연결한 2차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1차시 「지구를 지키는 ZEB BUILDERS」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 핵심 기술과 원리를 다루고 있고, △2차시 「ZEB 디자인 클래스」에서는 1차시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래형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을 설계해 보고,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과제인 녹색건축과 에너지전환을 담은 지속가능한 삶을 학습한다. 교육과정 완료 후 실시한 학생 대상 사전·사후 인식조사와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유의미한 변화 및 높은 만족도의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학생 대상 환경태도 및 행동 설문 분석 결과, 환경 태도와 환경 행동 사전·사후 평균 점수가 각각 상승하며, 교육 참여가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행동 변화에 유의미한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운영, 교육내용, 운영강사 등 조사항목 전반에서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론과 체험이 균형 잡힌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찾아가는 ZEB스쿨」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연계형 환경교육으로, 녹색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를 살아갈 다음세대가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의 비전과 방향에 부합한 교육과정을 협력・지원・확대하여, 미래세대의 기후소양・역량 및 생태시민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5-12-29 07:34:19 이정윤
    ▲기후테크의 유형 및 세부분류(탄녹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전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10여 개 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 대전환(GX)’ 가속화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석기업은 (클린테크) 그리드위즈, 식스티헤르츠, 이온어스, 니어스랩 (카본테크) 플러그링크 (에코테크) 에코넥트, 올수 (푸드테크) 이퀄테이블 (지오테크) 오후두시랩, 컨트롤에프등이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하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이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의 5개 분야로 나누어 개념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발족한 범부처 기후테크 전담반(TF)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중인 ‘기후테크산업 육성방향’의 핵심 정책과제를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규제 재설계 등 정책 개선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 분야 선정 및 제도 설계, 금융지원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와 유연성 자원 참여 증가 등 미래 성장성이 높으나 상대적으로 폐쇄적 산업구조와 오랜 투자회수 기간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탄소 감축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형 시스템을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신규 지정… 생태계 피해 사전 예방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신규 지정… 생태계 피해 사전 예방 강화

    친환경가이드
    2025-12-29 07:28:52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외래생물의 생태계 정착과 확산으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의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이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생태계 위해(우려) 생물이 국내에 유입되기 전에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로 지정된 152종을 수입하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불법 수입 시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은 총 853종에서 1,005종으로 확대되었다. 새롭게 지정된 종은 어류 5종, 곤충 47종, 식물 100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종, △사회적·생태적 피해를 일으킨 사례가 있는 종, △서식지 환경이 국내 환경과 유사하여 정착 가능성이 높은 종을 위주로 선별되었다. 유입주의 생물 152종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위해성 및 피해사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유입주의 생물 지정 확대는 생태계 교란을 사전에 차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입주의 생물 수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등 기후테크 5개 분야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5-12-28 23:09:05 이정윤
    ▲기후테크의 유형 및 세부분류(탄녹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9일 오전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5대 분야의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10여 개 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녹색 대전환(GX)’ 가속화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의미하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이를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의 5개 분야로 나누어 개념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발족한 범부처 기후테크 전담반(TF) 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중인 ‘기후테크산업 육성방향’의 핵심 정책과제를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기후테크 창업 초기기업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효과적인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규제 재설계 등 정책 개선사항에 반영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적으로 보완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 분야 선정 및 제도 설계, 금융지원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핵심 수단인 기후테크 산업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와 유연성 자원 참여 증가 등 미래 성장성이 높으나 상대적으로 폐쇄적 산업구조와 오랜 투자회수 기간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후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탄소 감축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형 시스템을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정지궤도 환경위성

    기후에너지환경부,국내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정지궤도 환경위성

    친환경가이드
    2025-12-28 20:42:01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위성 2B호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관측한 국내 및 국외 대규모 산불과 화산 분화 사례를 정리한 ‘특이현상 종합분석보고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산불 연기 RGB 영상위색조합(FCC) 기법을 적용한 RGB 영상에서도 산불 연기 포착(주황색) 이번 보고서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을 통해 올해 국내 및 국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국내) 영남권 동시다발적 산불(2025년) 등 2건, (국외) 러시아 산불(2025년) 등 2건 )중 에어로졸 정보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어로졸(자외선 에어로졸 지수(UV Aerosol Index), 에어로졸 광학두께(AOD)), 포름알데히드(HCHO), 글리옥살(CHOCHO) 등) 등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확산 상황을 시간대별로 담았다. 또한 국외의 화산분화( (아시아)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2023년) 등 3건, (기타)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2025년) 등 3건 ) 활동 중, 올해 11월 말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 폭발 등을 대표 사례로 선정해 방출된 다량의 화산가스(이산화황)가 인도와 중국을 지나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측 영역인 아시아 일본까지의 장거리 이동한 특성과 시간변화를 포착하여 함께 수록했다. 기존의 저궤도 환경위성은 전 지구를 대상으로 하루 한 번의 관측 정보만을 제공하지만,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아시아 및 한반도 지역을 하루 최대 10번 관측하고 있다.  따라서 두 위성을 함께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 범위와 시간대별 확산 과정을 상호 보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대규모 대기오염 현상 등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편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위성을 통한 재난 현상의 감시 차원을 넘어 화산 폭발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파악하는 데 위성이 적극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위성 분석기술을 개발 중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화산이나 대형 산불과 같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대규모 재난에서 더욱 유용하다”라며, “앞으로도 대기오염과 재난 상황 감시를 위해 환경위성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친환경가이드
    2025-12-28 18:59:2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탄소중립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에코스타트업(특화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2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녹색산업분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개선부터 수익창출 유형 확보, 마케팅, 기술이전, 실증까지 사업화 전과정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자금과 교육, 조언(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 ▲녹색산업분야 창업기업 2026년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예년과 달리 일반창업과 특화창업으로 구분해 선발될 예정이다. 특화창업 분야는 요건을 충족하는 업력 7년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발된 기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식재산처,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서울경제진흥원이 협력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2026년도 특화창업 분야는 총 40개 과제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며,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기후테크 지식재산(IP) 창업기업 지원모집대상은 등록된 특허 또는 실용신안을 1건 이상 보유하고, 협약기간내에 특허 기술이전 예정인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총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창업자금과 지식재산처의 공공 특허기술 활용 기후테크 성장 지원 사업(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 최대 5,800만 원 상당) 등의 프로그램을 동시 지원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선정기업 지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탄소중립(넷제로) 챌린지 X 티어(Tier) 1’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 1대1 전문가 조언 등이 지원된다.  대중소기업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지원 모집대상은 수요기업·기관에서 제안한 과제 (HD현대삼호(폐전선 재활용, 조선소 비산먼지 관리), LG전자(폐가전 리사이클링, 재활용 플라스틱 간이물성 측정), SKT(자연환경 복원), S-OIL(에너지 절감 기술, 탄소배출권 감축사업), 한국오라클(인공지능 기반 대기·수질 모니터링 및 에너지 효율개선), 한국전력공사(유기성폐기물 활용기술, 풍력발전량 예측), 호반그룹(지능형 물관리 시스템, 건설폐기물 재활용)        )를 해결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총 1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과 수요기업과의 과제해결을 위한 협력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식재산처, 서울경제진흥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테크와 같은 혁신기술은 탈탄소 전환의 핵심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기반의 기후·에너지·환경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상 : 녹색산업분야 창업기업  
  • 기후에너지환경부,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 완료

    기후에너지환경부,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 완료

    친환경가이드
    2025-12-28 18:37:04 이정윤
    ▲4차 계획기간 부문별 할당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에 참여하는 772개 할당대상 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23억 6,299만톤을 12월 29일자로 할당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4차 계획기간 배출권 수량은 지난 11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정해진 배출허용총량 및 할당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할당결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기업들은 향후 5년간의 사전할당량(배출허용총량 중 예비분을 제외한 수량 ) 중 연도별로 무상할당 배출권(KAU26~30)을 배분받는다. 유상할당( ▴(발전부문) ‘2615%→‘2720%→‘2830%→‘2940%→‘3050%, ▴(발전外 부문) 15% ) 배출권은 정부가 보유하면서 4차 계획기간 동안 경매의 형식으로 공급한다.4차 계획기간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24.12)’에서 정한대로 발전 및 발전 외(外)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발전 부문은 전력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59개 기업에게 7억 9,575만톤이 할당됐다.  발전 외 부문은 산업·수송·건물 등 발전에 속하지 않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713개 기업에게 15억 6,724만톤이 할당됐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기 할당계획과 함께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변경된 ‘제3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3차 계획기간(2021~2025) 전환(발전) 부문에 과잉할당(에너지통계가 정정됨에 따라 재산정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16~’22)를 반영 )된 배출권 2,395만톤(과잉할당량 2,520만톤 중 정부 보유 예비분 삭감량(125만톤) 제외 )을 대상 기업으로부터 회수한다. 다만, 3기 잔여기간, 배출권 시장 영향 등을 고려하여 기업들이 사전에 제출한 납부계획에 따라 4기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정된 기업별 배출권 할당량 및 회수량은 ‘국가 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NGMS, ngms.gir.go.kr)’을 통해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할당량에 이의가 있는 기업은 내년(2026년) 1월 말까지 이 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기간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여부가 판가름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배출권거래제가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제도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컴투스.한국환경공단...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 진행

    친환경가이드
    2025-12-26 12:42:31 이정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함께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그린리턴 사업’은 깨끗이 분리세척해 배출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그에 따른 회수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컴투스는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및 재활용 업체와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해당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컴투스가 ‘그린리턴 사업’을 통해 실천한 환경 보호 성과를 이웃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사회봉사단의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사단법인 자립준비청년후원회로 전달돼, 보호 시설 등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컴투스 김진우 실장,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서울교통공사 자원순환 어워즈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9톤 폐가전 수거하고 온실가스 45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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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07:41:02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4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ESG자원순환 어워즈’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해 자원순환 프로그램 성과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공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 조직 내 자원순환 절차의 표준화 ▲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적 ▲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홍보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지난 4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E-순환거버넌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ESG나눔 모두 비움’과 연계하여 사내 불용 전자제품 배출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자원순환 활동이 시스템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실질적인 감축 성과도 돋보였다. 공사는 임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19톤의 폐가전을 무상 수거했다. 이 중 18톤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45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대시민 홍보 분야에서의 활약도 인정받았다. 공사는 한국환경공단 등과 협력해 전 역사 게시판 등 보유 매체를 활용, 폐가전 수거 모바일 앱 ‘모두비움’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앱 가입자 수가 약 60%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임직원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앞두고 마포자원회수시설 점검

    최호정 의장,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앞두고 마포자원회수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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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22:08:38 이정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23일(화)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먼저 생활폐기물들이 반입되는 반입장과 이를 크레인으로 옮기는 크레인실 등 쓰레기 처리 과정을 살폈다. 이후 서울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일반 쓰레기는 더 이상 매립이 불가능해지며, 반드시 소각이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게 된다.현재 서울시 종량제봉투 쓰레기의 약 70%만 공공 소각시설에서 처리되고 있어, 나머지 30%는 민간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호정 의장은 "수도권 소각 인프라가 부족하고 서울 시내 소각시설 증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만큼, 환경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장은 "환경부가 2022년 7월 수도권 지자체에 소각장 추가 건설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이후 뚜렷한 후속 조치 없이 시행 시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현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정책 추진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간 환경부와 서울·경기·인천 4자 협의체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소각장 증설의 현실적 어려움을 들어 직매립 금지 유예를 요구한 반면, 매립지가 위치한 인천시는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최 의장은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민간 시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 계획도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쓰레기 수거와 처리 과정에서 지연이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과 장비 운용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궁역 시의원 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궁역 시의원 발의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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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22:02:40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가로수 조성·관리 과정에서 심의 결과와 다르게 사업이 추진되는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도로공사 단계부터 가로수 조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가로수 반입·반출 등 주요 사업 내용이 가로수 심의위원회의 의결과 다르게 변경될 경우, 관리청이 사전에 서울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받도록 해 사업 추진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도로공사·정비 시 도로관리청이 가로수를 조성·유지하고, 계획·설계 단계부터 조성 공간을 확보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상위법인 「도시숲 등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서울시 조례에 반영해 도로 개발 과정에서도 도시 녹지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남궁 의원은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보행환경 개선 등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가로수 사업이 심의 취지에 맞게 일관되게 추진되도록 제도적 책임을 강화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 가로수 정책은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도심 녹지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2025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2025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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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07:03:22 이정윤
    ▲건설상 시상식 사진 서울시는 22일(월) 오후 3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건설인에게 시상하며,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있어 고무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서울시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심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 및 정책 기여도 ▴추진 과정의 노력 ▴성과의 실효성 및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건설상은 건설 분야의 의미를 좀 더 폭넓게 확장해서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매력서울, 안전서울, 기술혁신)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매력서울’ 부문은 공공 시설물의 설계·시공 및 도시계획 등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자, ‘안전서울’ 부문은 재난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기여한 자, ‘기술혁신’ 부문은 혁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매력서울부문 ▲안전서울부문 올해 수상자로 매력서울 분야 11명, 안전서울 분야 2명, 기술혁신 분야 3명 등 총 16명을 선정했으며, 최종 대상에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한 코오롱글로벌㈜을 선정했다코오롱글로벌㈜은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를 2020년부터 착공하여 금년 10월 준공에 이르기까지 기존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랜드마크 조성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종합 대상을 수여했다. ▲기술혁신부문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 동북권 미래산업거점 육성 전략을 수립한 진린 ㈜도시디자인그룹 대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및 일괄 재정비 사업의 홍석기 ㈜앤더스엔지니어링 상무, 지속가능한 입체기반시설(공원) 조성기준을 마련한 ㈜에이치엘디자인이 수상하였다.우수상으로는 천백조경㈜(서울광장 숲 조성), 허성철 ㈜마노건설 상무(한강버스 선착장 상부건축물 신축공사), 안호영 ㈜동해종합기술공사 전무(AI지원센터 건립공사 등), 나귀태 ㈜한국종합기술 상무(건설기술심의위원, 가산동 생활권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설계 등), 김남철 ㈜동해종합기술공사 전무(창경궁로 보행친화공간 재편공사), 새암조경주식회사(환구단 정문 열린정원 조성사업), 정은호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강동구 자원순환센터) 등 7인이 선정되었다.안전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교육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이상열 ㈜하제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수상했다.우수상으로는 신형일 ㈜내가시스템 대표이사(하수도관리전산시스템 유지관리, 기능고도화 및 GIS DB 정확도 개선 용역)가 선정됐다. 기술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BIM 적용지침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박태원 ㈜동일기술공사 이사가 수상했다.우수상으로는 최영국 ㈜거송 대표(건설기술심의위원 및 서울아리수본부 기술자문위원), 정동철 ㈜극동전기기술단 사장(건설기술심의위원 전기전력설비 분야) 등 2인이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향후 서울시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각종 심의 및 현장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또는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의 혜택이 주어진다.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건설상은 천만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의미가 큰 상”이라며, “건설상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건설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건설인을 폭넓게 발굴하여 시상하고, 고품격 건설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 서귀포 앞바다...  미기록종 무척추동물 발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 서귀포 앞바다... 미기록종 무척추동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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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22:13:22 이정윤
    ▲‘25년 4월 발견된 국내 미기록종 게붙이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제주 서귀포 연안에서 전 세계적으로 처음 확인된 신종 쏙류 1종과 국내에서 서식이 처음 확인된 미기록 게붙이류 1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25년 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발굴 연구’의 일환으로 전북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올해 4월과 8월 제주도 서귀포 문섬 연안 수심 40m 모래 경사면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이들 신종 및 미기록종을 발견했다. 8월에 발견된 쏙류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8종 만이 알려져 있는 가이시마쏙 속(오스티노게비아)에 속하는 종으로, 형태적·유전적 특성이 같은 속의 다른 종들과는 뚜렷하게 달라 최근 신종으로 확인됐다.  신종이 속하는 쏙 과( 우포게비데)의 종들은 갯벌이나 바닷속 퇴적물에 굴을 파고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장에서 관찰된 굴의 분포를 고려할 때 해당 지역에 수천 개체 이상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4월에 발견된 미기록 게붙이류는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의 열대·아열대 연안에 넓게 분포하는 포르셀라넬라 하이가에(Porcellanella haigae)로 확인됐다.포르셀라넬라 속  은 일반적으로 바다조름류 와 공생하며 넓은 붓모양의 턱다리를 이용해 플랑크톤과 유기물을 여과하여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확인된 개체도 모래 경사면에 군데군데 분포하는 바다조름류의 폴립( 다조름의 군체를 이루는 기본 단위로 먹이 포획, 몸체지지, 수류 조절, 생식 등 담당 ) 잎 사이에서 발견됐다.국립생물자원관은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이들 종의 서식 규모를 확인하고, 전문 학술지 게재 등 연구 결과의 학계 보고를 거쳐 국가생물종목록에 정식 등록할 예정이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우리 자연의 생물다양성을 정확히 파악해 국민께 알리는 것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우리나라 생물다양성과 그 잠재적 가치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과 상생하는 정의로운 전환,  정부·지자체 논의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과 상생하는 정의로운 전환, 정부·지자체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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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22:00:49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3일 오후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세종시 금송로 소재)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제5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석탄발전 전환 지원법 추진계획 및 정의로운전환 특구 지정 계획을 비롯해 석탄발전 전환 지원법 지자체 통합의견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 회의는 지난해(2024년) 12월 협의체 출범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부처, 지자체(충남도·경남도, 태안군·보령시·하동군·고성군), 발전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가 한자리에 모여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과정에서 지역의 역할과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석탄발전 전환 과정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폐지지역 지자체와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지자체는 석탄발전 전환 지원법 통합 의견으로 △폐지지역 명확화 및 대체산업 육성 등 지역활성화 지원, △발전 시설(인프라) 재활용 특례 및 재취업 촉진 사업 등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폐지지역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을 요청할 예정이며, 요청 내용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정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025년과 2026년 석탄발전 폐지지역인 태안, 하동, 보령을 내년 중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특구’로 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며, 지정 시 지역 고용안정 및 산업전환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발전사들은 2026년 3개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 복지·시설(인프라) 개선, 대체산업 발굴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폐지지역 지원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는 한편, 2026년 폐지예정인 발전소의 인력전환 방안안도 보다 세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날 협의체 논의를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자체와 지역주민 그리고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의로운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임만균시의원,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천2백만원 확정(예산안 대비 823억 5천4백만원 증액)

    임만균시의원,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천2백만원 확정(예산안 대비 823억 5천4백만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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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15:40:27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임만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소관 2026년 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여 예산안보다 533억 2천9백만원 증액된 2조 2,553억 1천7백만원의 예산을 수정 의결하였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조 2,843억 4천2백만원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는 전년(2조 5,534억 1천8백만원) 대비 10.5% 감소한 규모이다.환수위 예비심사 과정에서는, 2026년 예산안으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가능한지, 낭비적 지출 요인이 없이 재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기후환경본부의 2026년도 예산은 5,691억 7천9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전기차 보급」에서 106억원 6천1백만원 감액, 「폐자원 재활용 사업 지원」에서 18억 7천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9천1백만원을 증액하였다.정원도시국 2026년도 확정 예산은 4,870억 5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남산 생태환경 복원」 사업 3억원 감액, 「시공원 유지관리와 보수정비 사업」 9억 8천만원 증액하는 등 823억 9천2백만원을 증액하였다.정원도시국 예산안은 전년(최종예산 8,045억 6천1백만 원) 대비 50% 감소했고, 이는 2025년도 특별 편성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지방채 원금 상환’ 2,800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23%(약 1,200억원) 감소한 수준으로, 심사 과정에서 줄어든 예산으로 인해 국 주요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남산 생태환경 복원’, ‘서울숲 유지관리’, ‘모두의 음수대 조성’ 등 사전검토 또는 추진 근거가 부족하거나 예산이 과다 편성된 것은 감액하였으며,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관악산근린공원 조성’, ‘서울식물원 사계절 행사 운영’ 등 그린인프라 조성 및 녹색 여가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였다. 미래한강본부 2026년도 확정 예산은 1,281억 5천7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뚝섬 자벌레 운영 및 관리」 사업에서 4억 9천7백만원 감액하고 「한강공원 이용시설 유지관리」 사업에서 12억 5천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5천2백만원을 증액하였다.심사 과정에서 한강버스 선착장 관련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되고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나 파행 운행 중인 한강버스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자전거도로 유지보수‧한강공원 접근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공공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2026년 예산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등에서 101억 6천6백만원 감액, 「대형 상수도관 세척」 등에서 101억 6천6백만원 증액하였다. 심사 과정에서 2025년 집행률이 매우 저조함에도 과다 편성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강북~암사 송수계통 연결’ 등 사업은 감액하고, 공급 수질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2% 감액된 ‘상수도관 세척’ 사업에 79억원, 미급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배급수관 신설 및 연결’ 사업에 17억원을 증액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된 수질 안전과 급수 취약지역 개선에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임만균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천만 서울 시민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안과 밀접한 사업은 유지하고 과다하게 편성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그 취지에 따라 최종 예산이 확정되었다.”라고 전하면서, “2026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환수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제11대 서울시의회 환수위의 마지막 예산 심사를 무사히 마치는 데 노력하신 위원님들과 전문위원실 모든 직원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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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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