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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Xe 플러그인하이부리드 시승기, 감성과 실속 ‘두 마리 토끼’ 잡아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Xe 플러그인하이부리드 시승기, 감성과 실속 ‘두 마리 토끼’ 잡아

    친환경가이드
    2023-09-10 08:22:25 이정윤
    ▲  사진=이정윤기자 [데일리환경= 이정윤, 오정민 기자] 현재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지프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버랜드 4도어 4Xe’와 '오버랜드 4도어 4Xe Power Top(파워 탑)' 모델 두 가지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파워 탑 모델로 지프의 감성과 터프한 외관은 그대로 가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장점을 살린 친환경차로서의 매력적인 모델이라, 시승 전부터 기대가 컸다.제원상 배기량 1,995cc, 5인승, 출력은 272마력에 토크 40.8kg.m로 복합연비 12.7리터(가솔린 모드)를 자량한다. 랭글러 하이브리드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은 오버랜드와 동일했다. 랭글러 루비콘 모델과 달리 휀더 플레어, 루프가 차량 바디 컬러와 동일하다. 레드컬러를 많이 사용한 루비콘과 달리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매칭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특유의 친환경을 나타내는 블루 배지 등으로 익스테리어에 포인트를 줬다. 실내에 들어서자 외부의 터프함과 같이 실내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많이 살려뒀다. 끈을 당겨서 조절하는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이라던지 각종 스위치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구성이다. 시승차로 고속도로와 국도 및 비포장도로를 달려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별도의 조정이나 설정 없이도 자동으로 도로 상황과 운전 패턴에 따라 변경되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 물론 별도의 설정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초반 응답력은 부드러웠고, 터프한 움직임은 서스펜션의 단단함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었다. 기본으로 적용된 회생제동 버튼을 해제하자, 비로소 탄력 있는 응답성으로 묵직하지만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보상해줬다. 지프를 수입 판매하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의 설명에 따르면,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장점은 360V 리튬 이온 배터리가 2열 시트 하단에 위치해 트렁크 적재 공간이 기존 오프로드 전용 차량들과 큰 차이가 없다. 외관 디자인과 뒷좌석, 트렁크의 손해도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특히 CO2 배출량이 59g/km에 불과해 전기의 힘만으로 시동 걸기가 가능해 친환경차로서 부합하는 차다. 외관을 보면 배기구에서 강력한 디젤의 힘을 뿜어낼 것 같지만, 조용한 내유외강의 모습을 지녔다. 게다가 일렉트릭(Electric) 모드로 변경할 경우고속 주행 시에도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충전을 완전히 할 경우 전기 모드로만 최대 약 32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점은 간단한 도심 출퇴근 시 전기차로의 운행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세이브(E-Save) 모드'를 통해 가솔린 위주 주행으로 기존 가솔린 주행 질감과 성능을 그대로 살릴 수도 있다. 기본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Hybrid mode) 모드'로 가솔린과 전기의 장점을 살리며 주행할 수 있다. 이 모든 모드는 운전대 왼쪽의 버튼으로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열 수 있는 루프(지붕)를 열고 주행할 때는 오픈카 부럽지 않은 감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일반적인 스포츠카 쿠페 형태의 오픈카와 달리 전고가 높아 옆의 차들이 내려다보지 않아 주변의 시선에도 보호받는 느낌이었다.  실내 시트의 착좌감은 지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일반 SUV에서 느낄 수 없는 직각의 미학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프 랭글러만 느낄 수 있는 아이덴티티 부분이다. 2열의 넓은 공간, 트렁크의 오픈 방식과 전체적으로 뒷유리까지 열었을 때의 개방감은 그 어떤 짐을 넣어도 가능하리라는 뿌듯한 마음이 들 정도로 적재공간이 충분하다. 골프백 몇 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작은 책상과 의자를 그대로 올려도 될 정도다. 트렁크 공간 때문에 덩치가 큰 SUV를 고려했지만 디자인이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지프 랭글러가 대안이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살짝 아쉬운 점은 둔턱이나 요철구간을 지날 때 트렁크 쪽에서 소음이 들리긴 했으나, 동승자의 말에 의하면 "이 역시 감성적이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큰 단점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 지프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반 하드탑과 파워탑(오픈이 되는 지붕) 2가지로 구성되는데, 파워탑 모델은 약 350만원의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 단순히 루프(지붕)를 여는 것만 외에도, 오토 하이빔 헤드램프 컨트롤,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가 추가되어 안전 운전과 편의성에 도움을 준다.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4Xe Power Top 모델의 공식 가격은 1억 130만원이고, 현재 여러 딜러십을 통해 약 1천만원 수준의 할인 중이다.
  • 환경부가 공개한 지구를 위한 그린 레시피 ‘채식두부김밥’, 우리와 지구의 건강 모두 잡는 법

    환경부가 공개한 지구를 위한 그린 레시피 ‘채식두부김밥’, 우리와 지구의 건강 모두 잡는 법

    건강·생활
    2023-08-11 12:00:4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육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은 물론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채식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육식에 대한 우려는 환경적인 이유가 크다. 식품 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83%는 고기, 우유, 계란 관련 사업에서 배출된다. 소고기와 완두콩에서 100g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각각 105kg, 0.3kg이다.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 이야기는 곧 육식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 역시 증가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가축들이 뿜어내는 방귀와 트림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 역시 지구온난화에 악영향을 끼친다. 또한 가축 사육을 위해 파괴되는 산림과 가축 분뇨를 불법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염되는 지하수 등 인간의 식탁에 오르는 고기를 얻기 위해 자연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구를 위한 그린 레시피-채식두부김판’편을 공개했다. 다음은 채식두부김밥 레시피다. 준비재료: 밥(2공기), 김밥용 김(3장), 김밥용 단무지(3개), 당근(1개), 표고버섯(5-6개), 부추(40g), 두부(1/3모), 우엉조림(적당량)1. 표고버섯 얇게 썰기, 당근 가늘게 채썰기2. 두부 1/3 모를 길게 3등분 해 소금 치기3. 부추를 끓는 물에 5초 내로 데치기4. 간장 1/2 큰 술, 설탕 1/3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넣어 무치기5. 두부가 노릇해질 때까지 굽기6. 표고버섯, 당근 볶기7. 밥에 소금 약간, 참기름 2 큰 술 통깨 넣고 버무리기 8. 김밥 말기 환경부가 제시한 레시피처럼 최근 채식과 관련된 다양한 레시피가 유행하고 있다. 또한 시중에는 콩이나 두부로 만든 대체육이 판매되고 있다. 비건 레스토랑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할 경우 70%가 넘는 온실가스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365일 채식을 주장할 순 없다. 하지만 병든 지구를 위해 1주일에 한 끼의 식사만이라도 채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들의 작은 생활 습관 변화가 깨끗한 지구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언플래쉬
  • ‘집 하수구에도 담배꽁초 버리시나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위한 노력 必

    ‘집 하수구에도 담배꽁초 버리시나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위한 노력 必

    건강·생활
    2023-07-10 06:46:1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 침수 등의 피해의 원인 중 하나로 빗물받이가 꼽히고 있다. 일상 쓰레기부터 담배꽁초 등이 들어가면서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에 환경부 측은 ‘막힘없는 빗물받이,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침수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지극히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빗물받이를 막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해야할까?막힘없는 빗물받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된다. 주변에서 흔하게 흡연 후에 담배꽁초 등을 빗물받이 등에 버리는 경우를 본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켜야하는 것이 우선이다.이와 함께 담배꽁초 등을 흡연 장소에서 함부로 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쓰레기통 등을 설치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빗물받이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 마련도 필요해보인다.또한 환경부는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만들기 위해 빗물받이 위에 덮개를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역시 길을 걷다 보면 하수구 냄새 등을 막기 위해 덮개 등을 빗물받이 위에 덮어놓은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비가 올 때 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덮개 등을 올려놓아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쓰레기나 낙엽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목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부는 이런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 즉, 안전신문고나 시청 혹은 구청 등에 이를 알리면 된다고 전했다. 빗물받이는 큰 비가 올 때 비가 원활하게 빠져나가는 통로가 된다.하지만 빗물받이를 쓰레기통으로 쓰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한 점이다. 가정에서 싱크대 하수구, 화장실 하수구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어디서나 마찬가지 행동이 되어야 한다.실제로 각종 언론, 매스컴,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는 빗물받이를 열어보거나 한눈에 봐도 쓰레기가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그 피해 역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즉, 빗물받이 등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인식 또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침수 예방의 작지만 큰 실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에 다 함께 동참해야 하는 이유다. 사진=픽사베이
  • [전기차 – 환경부 ②] 정부, 전기차 화재 사전에 예방한다 

    [전기차 – 환경부 ②] 정부, 전기차 화재 사전에 예방한다 

    건강·생활
    2023-07-07 19:36:56 안영준
    [전기차 – 환경부 ①]에서 이어집니다.[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정부가 전기차 충전 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해 민간의 충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 환경부가 보유 중인 급속 충전기 7천여 기를 단계별로 민간에 이양한다. 더불어 민간 충전사업자가 해외 진출을 하는 데 있어 전략 수립을 컨설팅하고, 민·관 합동 시장개척단도 파견한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투자 상담회 개최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안전성이 높은 전기차가 출시되도록 한다. 안전성 인증 및 검사제도, 이력 관리 제도를 도입하고 화재 대응 기능을 가진 전기차에 대해서는 구매 보조금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충전 시설에서의 화재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꾸준하게 전기차 화재 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만일 지하 주차장 측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내화구조 건축 등을 비롯해 CCTV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이러한 내용을 예방할 예정이다. 더불어 충전 설비의 방진 및 방수 보호 성능을 강화하고 충전 설비의 정기 검사 범위를 현행 수전 설비에서 충전 장치 및 부속품까지 확대한다.더불어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해결할 수 있는 신속한 능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예방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또한 중요한 것. 이에 정부는 차종별로 특성에 맞는 화재 진압 방법을 연구하며, 꾸준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비를 확충해 나간다. 무엇보다 전기차 화재 대응에 필요한 배터리 상태, 충전 이력 정보 등을 확보하고 화재 사고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기차 화재 예방 정책에 사용할 예정이다.특히 인력 양성 및 거버넌스를 구축해 전문성을 높인다. 충전 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끝나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즉, 충전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고 기존 내연차 정비 인력이 전기차 역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방안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기관, 전문가, 기업과의 소통도 확대할 예정이다.이처럼 정부는 전기차와 관련한 여러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과연 이러한 내용들이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지, 또 전기차 사용이 각종 사고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픽사베이
  • [전기차 – 환경부 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대책 마련

    [전기차 – 환경부 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대책 마련

    건강·생활
    2023-07-07 19:36:1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환경부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화재로부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다.세계 에너지 기구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은 2022년 3천만 대에서 2030년 2억 4천만 대로 8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확정하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전기차 420만 대, 충전기 123만 기 이상 보급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는 트렌드다. 그만큼 충전기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전기차 화재 사고도 늘어나고 있어 선제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대응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시 적소에 충전 시설을 구축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거지, 직장 등 생활 거점에는 완속 충전기를, 고속도로 휴게소, 국도변 주유소 등 이동 거점에는 급속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2027년까지 주거지에는 48만 기, 직장에는 6만 기의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3천 기, 주유소에는 2천 5백 기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한 신기술을 도입하겠다고 전했다.전기설비 용량이 부족해서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에는 심야 등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로 충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전력분배형 충전기를 보급한다. 충전기 설치가 어렵거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이 충전 수요가 급증한 곳에는 이동형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이다.더불어 충전 시설 구축을 제한하는 규제도 개선한다. 예를 들어 충전 시설 전기 설비를 원격으로 감시하는 경우 전기 안전 관리자 선임 기준을 충전시설 60개소당 1명에서 120개소당 1명으로 개선한다. 특히 충전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안전성은 물론 내구성이 검증된 충전기의 보급을 늘린다. 이와 함께 불편 민원 신고 센터 등을 운영하고 특별 점검 등을 꾸준하게 하며 충전기 고장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충전 결제 방식도 개선한다. 회원 카드 1장으로 모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정보 연동, 로밍을 확대하고 모바일 회원 카드와 앱 지갑 개발, QR 결제 확대, 주차·충전 통합 결제 등을 통해서 사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사진=픽사베이[전기차 – 환경부 ②]에서 이어집니다.
  • 폐의약품, 어떻게 분리배출 해야 할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공개

    폐의약품, 어떻게 분리배출 해야 할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3-07-06 16:16: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감기에 걸리거나 몸 어딘가가 아플 때 우리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다. 혹은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약을 먹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몸이 회복되거나 필요 없어지고. 약은 하나둘씩 집 어딘가에 남게 된다. 이처럼 유통기한이 지나고 사용할 일이 없는 약을 폐의약품이라고 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약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것이다. 만일 약을 그냥 일반 스레기통에 버리거나 하수구, 싱크대, 변기 등에 버릴 경우에는 수질 오염과 토양 오염, 생태계 교란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즉, 약을 함부로 버리는 것만으로도 자연과 인간에게 모두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폐의약품은 어떻게 분리배출 하는 것이 맞을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알약의 포장지나 약통을 제거한 후 내용물만 전용 회수 봉투에 넣거나 일반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뒤 우체통에 배출한다. 현재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세종시에서 시범 운영 중이고, 2023년 7월 서울시에서도 시범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범 운영이 유의미하게 진행된다면 추후 전국적으로 확대돼 폐의약품을 보다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고, 폐의약품을 잘못 버려 생겨나는 2차적인 문제 역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음으로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밀봉된 봉투에 담아서 근처 보건소나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넣는 것이다. 하지만 액체로 된 물약 같은 경우에는 우체통에 버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약은 한 병에 모은 후 세지 않도록 잘 밀봉해서 근처 약국에 비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넣어주면 된다.이후 여러 과정을 거쳐 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자체로 수거되어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이와 관련해 우체국 측은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로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가 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5가지 사항!

    환경부가 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5가지 사항!

    친환경가이드
    2023-06-12 06:25: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온실가스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기체를 뜻한다. 이는 지표면에서 우주로 발산하는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반사하는 역할을 한다. 주된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 질소 등이 있다. 온실가스는 지구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최근 각종 산업 발전으로 인해 증가한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같은 현상으로 지구 생태계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 매년 지구촌 곳곳이 홍수, 산불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구온난화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방출된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둘러싸 열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 지구가 뜨거워지는 현상이다.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는 인간의 모든 생활 영역에서 배출되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우리가 매일 타는 자동차를 굴러가게 하는 석유, 음식을 먹기 위해 사용하는 가스 등과 같이 무엇인가를 태울 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 만들어진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는 지구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내뿜은 이산화탄소를 우리가 스스로 제거해 ‘0’으로 만들자는 탄소중립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환경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에 관한 몇 가지 사항을 전했다. 첫 번째, 빈 교실의 조명 끄기. 두 번째, 물 절약하기.세 번째, 음식물 남기지 않기.네 번째,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다섯 번째, 쓰레기는 분리배출하기. 페트병은 깨끗이 씻어 라벨 제거 후 분리수거하기. 산업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활은 더욱 윤택해졌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지구는 점점 망가지고 있었다. 기후 위기와 같은 현상이 계속된다면 미래의 인류 생존 역시 보장할 수 없게 된다.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이 순간에 개개인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탄소중립 시대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마크 확인하기”

    화학물질,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마크 확인하기”

    친환경가이드
    2023-05-22 00:43:1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유용하지만 위험하기도 한 화학물질. 잘 사용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 이에 GHS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그렇다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가 화학물질 사용 꿀팁을 공개했다. 화학물질을 사용할 때 산화성, 급성독성과 같은 경고 문구나 마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모른 채로, 함부로 사용한다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GHS 그림문자란 Globally Harmonized System으로 국제적으로 유해성을 분류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런 위험성을 사람들이 한 눈에 알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모두 9가지의 그림 문자가 있다.그 종류로는 폭발성 자기반응성 유기과산화물, 고압가스 등이 있다. 먼저 폭발성 자기반응성 유기과산화물은 화학 반응을 통해 폭발할 수 있는 걸 의미한다. 뜨거운 열을 받고나면 집 안에서도 큰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고압가스 마크는 폭발도 폭발이지만, 캔에서 나오는 가스를 직접 손으로 만지면 동상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다. 특히 고압가스는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고 사용할 때도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인화성, 물반응성, 자기반응성, 자연발화성, 자기발열성, 유기과산화물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불꽃놀이와 같은 건 절대 안 된다. 산화성 경고문구도 비슷하다. 화각제품이 충격을 받거나 공기와 혼합되면서 폭발 및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피부에 닿게 되면 다칠 수 있다.이밖에도 호흡기과민성, 발암성, 생식세포변이원성, 생식독성, 특정표적 장기독성과 급성독석, 금속부식성, 피부부식성, 심한눈손상성, 수생환경 유해성 마크 등이 있다. 급성독성 마크는 화학물질 독성이 강하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만 노출되더라도 독성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호흡기과민성, 발암성, 생식세포변이원성, 생식독성 특정표적 장기독성 마크는 피부나 호흡기에 손상을 주거나 암을 유발하기도 해서 특히 조심해야 한다. 금속/피부부식성은 부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피부나 물체 등을 녹여버릴 수 있다. 이에 제품을 사용하기 전이나 후에는 용기 뚜껑을 잘 닫고, 사용할 때도 보호 장갑이나 마스크를 써야 안전하다.더불어 수생환경 유해성 마크 등 독성 마크가 있는 물질을 싱크대에 버린다면 바다까지 흘러가서 물고기와 같은 생물이 독성물질을 먹고 떼죽음을 당할 수 있다.이처럼 화학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에는 꼭 9가지 그림문자를 확인하고 화학제품을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과열 컴퓨터, 유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내 환기 필수 

    과열 컴퓨터, 유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내 환기 필수 

    친환경가이드
    2023-05-15 19:17:3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컴퓨터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UNIST(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최성득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를 통해 과열된 컴퓨터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나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PAHs는 주로 석유, 석탄, 나무와 같은 화석연료의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대표적인 유해 대기오염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대기에 유출됐을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새집증후군에 대한 조사 중 전산실의 PAHs 농도와 다른 실내 공간의 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다른 실내 공간과 비교했을 때 전산실의 PAHs 농도가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을 확인한 뒤 이번 연구에 착수했다.연구 결과 작은 실내 공간에 많은 컴퓨터를 작동시켰을 경우 PAHs 농도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연구과정에서 새집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발견했다. 새집증후군은 새로 지은 집 내 공기 오염에 의한 반응 중 화학 물질에 의한 반응을 뜻한다. 사용 기간이 짧은 컴퓨터일수록 많은 양의 PAHs를 배출했는데, 이는 새집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이다. 컴퓨터 부품 또한 PAHs를 배출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회로 기판과 전선 피복 등 컴퓨터 부품을 밀폐 용기에 넣고 60℃로 가열했다. 해당 실험실에서 역시 가열 시간이 길수록 PAHs 농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 역시 전자제품에 의해 PAHs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는 PAHs를 비롯한 다양한 유해대기오염물질에 계속해서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해당 연구팀은 실내에 머물며 환기를 자주 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향후 다양한 실내공기 오염원을 찾고, 컴퓨터 부품의 성분 등을 추가로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언플래쉬
  • 코로나가 남긴 방역용품…그냥 버려지면 환경 오염 심각 우려 

    코로나가 남긴 방역용품…그냥 버려지면 환경 오염 심각 우려 

    건강·생활
    2023-05-15 07:03:0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어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코로나19는 우리 삶은 물론 전 세계인의 삶을 달라지게 만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됐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하게 됐고, 손 소독과 손 씻기 등 위생 관리 등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게 됐다. 더불어 식당 등에서는 칸막이 등까지 설치할 정도로 우리 삶은 급변했다.이와 함께 또 다른 그림자처럼 이면이 존재해 눈길을 끈다. 바로 일회용 마스크, 장갑 등 점점 늘어나는 일회용 쓰레기다. 방역용품 등은 감염 등의 문제로 쓰레기로 분류해 버리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그렇다면 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쓰레기가 늘어날까? 바로 모두 일회용품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외출하게 된다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마스크부터 일회용 장갑 그리고 카페, 식당부터 배달을 이용하면서도 일회용품을 대거 사용했다. 감염과 위생 문제가 철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터.이뿐만 아니라 식당 등에서 사용한 플라스틱 칸막이 등도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규제가 완화되면서 쓰레기로 전락하고 있다. 이 칸막이는 플라스틱부터 아크릴, 포맥스 등의 재질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재활용해야 한다면 재질을 잘 구별해야 버려야 한다. 더불어 플라스틱에 접착제나 양면테이프 혹은 종이 상표 같은 것이 붙어있다면 이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또 수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어가고, 이를 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라고.이에 일각에서는 추후 다시 불거질 수 있는 상황을 위해 보관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지만, 위생 등의 문제가 따라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반폐기물로 처리할 경우에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지 않은 문제라는 것.만일 재활용한다고 해도 감염 등의 또 다른 2차적인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최근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용품들이 업사이클로 활용되고 있다. 폐 플라스틱 가림막 역시 충분히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이처럼 방역용품 등을 단순히 쓰레기로 분류해서 폐기하는 것 외에도 환경을 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 이후 대책이 세워졌다면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적극 해결해야 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환경부, 올해 홍수 피해 막기 위한 브리핑 진행...달라지는 부분은?

    환경부, 올해 홍수 피해 막기 위한 브리핑 진행...달라지는 부분은?

    건강·생활
    2023-05-11 20:48:5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다. 최근 점점 예측할 수 없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이례적인 폭우가 발생했고, 여름철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환경부는 홍수 피해 방지 대책 브리핑을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홍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그렇다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대책 기간에 대비, 환경부가 제시한 2023년 여름철 홍수대책 주요 내용은 무엇일까?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엘리뇨가 일찍 발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와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환경부는 홍수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을 느꼈고, 올해 홍수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3가지 분야의 주요 대책을 마련했다.가장 첫 번째는 홍수예보를 고도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홍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큰 피해를 입었던 일부 지역에 인공지능과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 예보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오는 2024년까지 경북 포항, 경남 창원, 광주광역시에도 도시침수예보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에 관심과 주의 등 공급자 중심으로 제공하던 홍수 위험 정보를 지난해부터 ‘하천 둔치 주차장 침수’와 같이 국민이 직관적으로 알기 쉽도록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홍수 위험 정보를 전국 574 지점에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국 단위의 신속하고 촘촘한 홍수예보를 위해 2025년까지 전국 223개 지점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홍수예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민들이 홍수 침수 범위를 알 수 있도록 홍수 위험 지도를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 오는 2024년까지 극한 상황에 대한 홍수 위험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홍수 방어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침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하천 제방을 정비하고 하수관로를 집중 관리한다. 침수로 맨홀 뚜껑이 유실돼도 빠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맨홀 빠짐 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빗물 터널, 지하방수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끝으로 환경부는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홍수 대응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다. 이처럼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나무의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6월 28일부터 본격 시행”

    나무의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6월 28일부터 본격 시행”

    친환경가이드
    2023-05-10 20:38:4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우리가 길을 걷다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어떻게, 누가, 언제 관리할까? 아마 이 질문에 정확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이는 몇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나무를 잘 관리하기 위해 나무의사 제도가 떠오르고 있다.산림청에 따르면 2023년 6월 28일부터 산림보호법에 따라 도입(2018.6.28.)된 나무의사 제도의 경과조치가 종료되고 본격 시행된다.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나무의사. 나무의사는 과연 무엇일까? 나무의사란 사람이나 동물이 의사나 수의사에게 건강 등에 대해 진단받고 치료받는 것처럼 수목의 피해에 대한 진단·처방을 그 피해의 예방·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나무의사는 믿을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일까?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의사는 양성교육과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다. 그리고 나무의사가 직접 수목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목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목 치료를 수행한다. 나무의사제도를 도입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나무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무와 사람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더 잘 자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우리 주변의 나무는 어떻게 관리할까? 2022년 주택업무편람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관리방법은 약 84%가 위탁관리고, 16%가 자치관리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현재 공동주택 내의 나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산림청이 공개한 한 아파트는 나무병원을 통해 전문적으로 아파트 수목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주변 나무의 진료, 나무병원한테 맡기면 확연히 달라진다고.특히 수목진료 도입에 따른 효과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나무병원에 수목진료를 위탁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뢰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80%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왜 나무병원을 적극 추진해야 할까? 만일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들어 간다면 환경, 경제적으로 큰 손해일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나선다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다.즉, 나무병원을 통해 나무를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할 수 있는 길인 셈이다. 이에 산림청은 “우리 주변의 나무가 아플 때는 나무병원을 찾아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나무는 누구나 알다시피 환경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인간과 환경에게 이로움만 주는 나무. 나무가 건강해야 우리의 삶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집에 방치된 폐의약품... 이제는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집에 방치된 폐의약품... 이제는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친환경가이드
    2023-05-09 09:11:09 이동규
    집 어딘가에 오래된 약이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이 남았거나, 약국에서 구매한 뒤 다 복용하지 않고 남겨놓고 필요할 때마다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을 버리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약은 물에 녹고,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싱크대나 변기, 하수구 등에 그냥 버리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폐의약품을 싱크대, 하수구, 변기 등에 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폐의약품이 토양이나 강을 오염시키고 또 식수를 통해 인체에 재유입되면서 생태계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폐의약품도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한다.그리고 최근 집안에 방치된 폐의약품을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약을 폐기하는 절차는 어떻게 될까?먼저 가까운 약국에서 폐의약품 전용 회수용 봉투를 받는다. 그리고 폐의약품을 전용 회수용 봉투 또는 일반 우편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뒤 단단하고 안전하게 밀봉하면 된다. 단, 물약은 회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한다.다음으로 인터넷 우체국 ‘우체통 위치정보 알리미 서비스’ 등을 통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체통을 확인한 뒤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는 시범 지역인 세종 지역에 한한 것으로 알려졌다.우체국은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폐의약품을 잘 폐기하기 위해서는 안심 봉투를 기억하면 된다. 약을 담았던 봉투가 이제 약을 폐기하는 봉투가 된다. 오래된 약을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거나 한곳에 모아 수거함에 가져다주면 된다.한편, 이밖에도 폐의약품은 잘 분리해서 약국이나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서 처분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버리기 위해서는 재활용품이나 건전지 등을 수거하듯 폐의약품 수거함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환경 보호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 에코백 들기 

    환경 보호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 에코백 들기 

    친환경가이드
    2023-05-07 15:11:2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느낀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에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멀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에 비닐의 대체품인 에코백이 새로운 친환경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에코백이란 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가방을 뜻하는 ‘백(Bag)’의 합성어다. 인조피혁이나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은 천연 면과 같은 생분해성 재료로 만들어진 친환경 가방이라는 뜻이다. 지난 2007년 영국의 디자이너 안냐 힌드마치는 흰색 천 가방에 ‘나는 비닐가방이 아니다(I‘m Not A Plastic Bag)’라는 문구를 새겨 영국과 일본에 한정 판매했다. 당시 판매된 에코백은 5파운드(한화 7,600원)로 일반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었다. 안냐 힌드마치는 당시 환경 자선단체와 손잡고 이와 같은 에코백을 내놓았다. 마트나 일반 가게에서 사용되는 많은 양의 비닐봉지를 줄이고자 한 것이 취지였다. 또한 당시 비싼 브랜드의 가방이나 지갑은 대부분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져 동물권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안냐 힌드마치의 에코백은 유명 연예인들과 여러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친환경적이며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인식됐다. 에코백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자연분해에만 최소 10년, 길게는 1,000년까지 걸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매립된 비닐봉지는 썩는 과정에서 토양을 오염시킨다. 이를 소각하더라도 그 과정에서는 인간에게 해로운 환경 호르몬이 발생한다.환경을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에코백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최근 에코백이 친환경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시중에는 새롭고 다양한 에코백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일부 에코백은 수십만 원 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에코백의 취지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의 에코백을 구입할 경우 약 7,000번을 사용하고 버려야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결국 하나의 에코백을 구입해서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가 진정한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기업들 역시 단순히 이익을 위한 제품개발이 아닌 환경 오염을 막으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유해 물질이 오존? ... 대응 방법 다섯 가지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유해 물질이 오존? ... 대응 방법 다섯 가지

    친환경가이드
    2023-04-30 08:44:0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5월부터 8월까지. 우리 건강을 해치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 철저한 대응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이에 환경부는 우리 건강을 해치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 꼭 알아둬야 할 대응 방법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먼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오존 예·경보 발령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실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및 심장질환자는 더욱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실내 학습을 권고해야 한다. 더불어 여름철 고농도 오존에는 유성페인트나 스프레이, 시너 등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왜일까?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이 줄어들기 때문이다.더불어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환경부는 “오존 고농도 시기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그렇다면 오존이란 무엇일까? 오존은 발생하면 특유의 금속성 냄새가 난다고 해서 그리스어로 냄새를 맡는다는 뜻의 오제인 단어에서 파생됐다. 보통 배기가스나 매연 등에 의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이 오존을 만들어내는 주범이라고.오존은 대체로 맑고 바람이 약한 날, 기온이 25도 이상, 습도가 75% 이하일 때 발생하기 쉽다. 그렇다면 오존과 미세먼지, 황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세먼지와 황사는 입자성 물질로 마스크로 거를 수 있지만 오존은 가스성 물질에 무색으로 마스크로 거를 수 없다.착한 오존과 나쁜 오존은 무엇일까? 착한 오존은 성층권에 있는 오존이 해로운 자외선을 흡수해 생명체를 보호한다. 반면 나쁜 오존은 지상에 있는 오존은 호흡기나 눈을 자극하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나쁜 오존이라고 불린다. 살균 및 산화 능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농도가 높아질수록 눈이 따끔거리고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식물 역시 오존에 계속 노출될 경우 잎사귀 자체가 괴사되기 때문에 고농도 오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존에도 나쁜 오존과 착한 오존이 있군요” “다섯가지 예방 사항을 잘 지켜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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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정진욱 기자 2026-01-23 12:29:41
  •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데일리기획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안영준 2026-01-21 20:46:13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 100억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이정윤 2026-01-19 07:47:32
  •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데일리기획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안영준 2025-12-28 20:42:07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데일리지구

  •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생태·환경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안영준 2026-01-29 10:51:57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생태·환경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품목별 재활용을 넘어 에코디자인까지, 제품 생애 전주기 순환이용성 강화
    이정윤 2026-01-26 18:53:04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쇠살모사’ 유전자·형태 분석을 통해 백령도, 제주도 고유종으로 새로 분류
    이정윤 2026-01-26 18:39:46
  •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3대 전문가 집단과 과학적, 실효적 방법 찾아 대구 물문제 해결 의지 밝혀
    이정윤 2026-01-23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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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친환경가이드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이정윤 2026-01-29 12:04:58
  •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 및 연간 공급 물량 1,500개로 확대재사용 기업 대상 매각 우선 배분(쿼터)제 시범 운영으로 사업화 지원
    이정윤 2026-01-29 11:58:17
  •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환경분야 정도관리 적합성 확보를 위해 환경시험‧검사기관 한자리
    이정윤 2026-01-29 11:54:16
  •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친환경가이드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안영준 2026-01-29 10:51:52
  •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 채용 부문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이정윤 2026-01-28 20:22:13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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