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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2025-09-04 20:38:37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연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훼손되고 있는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 개념을 조례에 명문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생태계서비스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얻는 다양한 혜택을 의미한다. 대기정화, 수질개선, 기후조절, 토양형성 등 공급·조절·문화·지지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그 가치와 중요성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이 의원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훼손되면서 생태계서비스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적절히 보전하고 증진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현행 조례에서는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의가 불명확했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흡했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생태계서비스 개념 신설 ▲불필요한 중복 표현 정리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생태계서비스 개념이 명확히 규정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며 “서울시의 자연환경 보전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도시화가 진행된 서울에서 남은 자연환경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보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기에 “생태계서비스 관점에서 서울시 환경정책이 새롭게 접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2025-09-03 16:29:1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흥미롭게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물 발자국’과 같이 생소할 수 있는 단어들도 ‘푸루의 사계절툰’을 통해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먼저 푸루는 설거지할 때를 주목했다. 가정에서 밥을 먹는 이상 설거지는 꼭 해야 한다. 이때 누군가는 세제를 많이 쓰면 더 깨끗하게 세척될 거라 여긴다. 하지만 세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그렇다면 우리가 하루 평균 사용하는 물은 얼마나 될까? 하루 평균 무려 5,000L라고 한다. 물을 이 정도로 많이 쓰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물을 간접적으로 쓰고 있다. 물 발자국이란 제품의 원료를 만들 때부터 ㅅ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이용되는 물의 총량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쌀 1kg을 생산하는데 물 2,497L를 필요로 한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되는 커피 한 잔은 물 132L가 사용되고 청바지 한 장을 만드는 데 물 9,000L가 들어간다. 또 쇠고기 1kg은 15,415L의 물이 필요하며, 이는 세차 30회분에 해당하는 500L의 물을 무려 30번이나 쓰는 셈이다.이처럼 물 발자국이 있으면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 물을 절약하고 깨끗하게 쓰는 실천법은 있을까? 물론 간단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물을 아껴서 사용할 수 있다.먼저 빨래는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 것이다. 또 라면 국물이나 식용유 등은 절대 싱크대에 버리지 않으며, 식용유는 키친 타올 등으로 한 번 닦고 설거지를 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후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한국환경공단은 말했다.이 밖에도 물을 아끼기 위해서는 양치질 할 때 컵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은 5분 이내로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도 흐르는 물 대신 대야에 받아서 사용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재활용이 가능한 물티슈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은 물 절약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물 발자국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 작은 절약이 모여 지구의 수자원을 지키고, 더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개인의 선택이 모이면 사회 전체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만큼, 물 절약은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책임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김춘곤 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환경대책 촉구

    친환경가이드
    2025-09-02 20:49:25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9월 1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관련 질의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노후 열수송관 교체사업의 미흡한 추진현황과 예산 계획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출자 동의안이 제출된 배경과 관련해 "당초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1.6km의 열수송관을 교체하겠다고 계획했으나, 현재까지 교체된 구간은 13.5km에 불과하며, 남은 14.9km는 출자 대상에서도 제외된 상황"이라며, 이 같은 계획 축소의 명확한 사유와 향후 계획의 부재에 대해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출자 동의안 어디에도 2026년 이후 잔여 구간에 대한 예산 계획이나 교체 로드맵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024년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누수로 5만8천 세대가 온수·난방 중단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김 의원은 이어 "열수송관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시민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라며, 현재처럼 사고 이후에야 수습하는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장기적 정비 전략과 구체적인 예산 로드맵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만성 적자인 서울에너지공사가 자체 예산으로 정비를 감당하라는 건 사실상 방치나 다름없다”며, 서울시의 정책적 책임 이행과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이번 출자 동의안에 명시된 ‘2026년 5.2km 구간 교체 및 60억 원 예산’에 대해서도 "어떤 구간을 어떤 근거로 선정했는지에 대한 산출 기준, 지역 맵, 공사 일정 등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조례상 요구되는 출자기관의 사업 개요 및 산출근거 명시 의무조차 충실히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단기적인 목표 달성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5년·10년 단위의 종합적인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은평구, 도시농업환경학교 운영

    친환경가이드
    2025-08-28 07:38:48 이정윤
    ▲시농업학교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청소년마을학교 ‘도시농업학교’가 관내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농업학교는 불광동 향림도시농업체험원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도심 속 자연을 접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일일 체험학습 ▲청소년 농부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일일 체험학습’은 천연 식물 색소를 활용한 손수건 염색, 허브 비누 만들기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자연이 주는 소중함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청소년 농부’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화학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텃밭을 가꾸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작물을 심고 수확하며 생태 순환과 농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눈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기관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 기반 교육 사업이다. 도시농업학교를 비롯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등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시농업학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과 자연을 존중하며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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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15:28:32 이정윤
    환경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GS25, CU,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6개사와 한국도로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에스리테일(GS25), ㈜비지에프리테일(CU),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마트24), ㈜씨스페이시스(C-Space24), ㈜코레일유통(스토리웨이)과 진행하는 이번 협약은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병의 제조·유통 등을 확산하여 소비자들이 무라벨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휴게소 등에서 무라벨 먹는샘물병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도록 독려하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먹는샘물병 제조 유통 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도록 하는 대신에 수원지, 용량, 유통기한 등의 필수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여 제공되거나 소포장 제품은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무라벨 제도가 안착되면, 그간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고,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지며, 재활용 과정의 효율도 향상된다. 지난 2022년 11월 환경부가 무라벨 제도 도입을 사전 예고한 이후 먹는샘물 제조·유통업계의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기준 62%(’24, 샘물협회)까지 늘어났다.  이번 협약은 시행 여건이 유리하여 상대적으로 무라벨 판매 비율이 상승 중인 온라인 및 소포장 제품에 비해 라벨 판매비율이 높은 낱개 제품의 무라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부는 낱개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의점, 휴게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낱개 제품에 대해서도 무라벨 제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편의점업계, 도로공사, 코레일유통은 가맹점, 휴게소 등과 협력하여 무라벨 제품을 우선 취급·판매하고,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보무늬(QR)코드의 국제표준(GS1) 적용 및 활용을 위해 먹는샘물 제조·유통업계를 지원한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이행 과정을 살펴보고 홍보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전국 5만 5천여 편의점과 휴게소에서 무라벨 먹는샘물의 판매 확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무라벨 제품을 이용한다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 더욱 빨리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5-08-19 22:11:08 이정윤
    ▲동대문구 마을 환경 반상회 기념촬영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에서 자전거 발전 솜사탕 체험하는 모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4일 이문쌍용아파트(동대문구 한천로58길 47)에서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를 열었다. 탄소중립 주민 실천조직 『탄소 TALKS 동대문』 공동주택 분과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철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밤 8시에 맞춰 세대별 자발적 소등을 유도하고, 주민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는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제에 앞서 개최된 ‘환경반상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이웃과 공유했다. 한 주민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포장재가 간소한 제품을 선택한다”고 소개했고, 또 다른 주민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걷기, 소등, 재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를 늦추는 큰 힘이 된다”며, “‘워킹시티 동대문’은 행정의 비전이 아닌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실천형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이 현실에서 작동하려면 주민 참여가 필수이며, 마을 단위 실천이 곧 기후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반상회 이후에는 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워킹 시티 동대문!” 구호를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고, 기념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전에는 자전거 발전 솜사탕, 탄소중립 퀴즈, 자원순환 캠페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행사 당일 이문쌍용아파트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같은 날보다 5,928kWh 줄어 약 33% 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동체 실천이 실제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균 기온이 타 자치구보다 2~3도 높은 동대문구의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건강·생활
    2025-08-19 07:23:59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9일까지 에코배움터를 중심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 나갈 ‘에코동아리’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배움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환경을 배우고 체험하며,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앞으로 조성될 은평 감(減)탄(Co2)행(action)동(洞)거리와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코동아리’는 권역별 에코배움터를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는 주민 참여형 모임이다.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플로깅, 재활용 캠페인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활동은 ‘감탄히어로가 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감탄히어로’는 탄소를 감축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영웅이라는 뜻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모집 대상은 은평구 거주 또는 생활권 주민이며, 거점별로 7명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거점은 ▲수색역 ▲응암역 ▲구산동 ▲연신내역 ▲진관동 중 선택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프로젝트 ▲월 1회 환경 소모임 및 에코배움터 연계 활동 ▲지역 환경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이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양식과 큐알(QR)코드는 은평구청 누리집 환경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에코배움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기후행동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감탄히어로가 되어 지속가능한 은평을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2025-08-16 20:30:3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휴가철을 맞으면서 주변에서 진드기 물림 사고 소식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진드기에 물리면 단순히 물린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환자 5명 중 1명 사망, 치명률 약 20%를 지니고 있을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7가지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텃밭, 주말 농장 등을 포함한 농작업, 등산로가 아닌 길로 다니기, 산나물 채취, 예초 및 제초 작업 등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는 고위험 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이 있다.풀밭에 앉을 때는 그냥 앉지 않고 돗자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또 밝은색 긴소매, 밝은색 긴 바지, 모자, 밝은색 신발 등을 입는다.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서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귀가 후에 입었던 옷은 반드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이뿐만 아니라 비누로 몸을 깨끗하게 씻고, 온몸 곳곳에 진드기 물린 흔적 등을 찾아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을 하고 난 후 약 2주에서 3주 이내에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설사 등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나 아픈 곳이 발견된다면 빨리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일곱가지 예방 수칙으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라”라고 강조했다.이처럼 진드기는 주로 풀숲이나 농경지, 산지 등에 서식하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여름철과 추수철에는 노출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아 개인의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농작업이나 등산 중 물림 사례가 보고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개인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농촌과 산지 인근에서는 잡초 제거, 잔디 관리, 축사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진드기의 서식 환경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지역 주민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진드기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2025-08-13 06:39:4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운동도 하고, 지구도 살리는 방법이 있다면서요?”최근 SNS 등에서 자주 보이는 ‘플로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러닝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캠페인도 주목받고 있다. 간단한 준비물만 챙기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운동 부족과 환경 죄책감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안 해볼 이유가 없는 셈이다.플로깅을 하기 위해서는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편한 운동복과 운동화가 필요하다. 최근 직접 플로깅을 시도한 가운데 근처 마트에서 집게를 구매했고, 장갑과 봉투는 집에 있는 용품을 사용했다. 코스를 고를 때는 인파가 많지 않으면서 쓰레기가 제법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집 근처 강변 산책로를 택했다.오전 9시 무더운 날씨지만, 뛰기 위해 강변 산책로에 모인 사람들은 많았다. 처음에는 ‘조깅하다가 멈춰서 쓰레기 줍는 게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쓰레기를 찾는다는 목표는 물론 개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 또한 각자의 상황에 집중했다. 플라스틱 컵부터 담배 꽁초, 캔, 아이스크림 포장지까지.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다.한 번 주우면 ‘저 앞에도 있다’는 눈이 생겼고, 결국 뛰는 시간보다 멈춰서 줍는 시간이 더욱 많아진다. 무엇보다 달리기만 하는 것보다 플로깅은 훨씬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몸은 가볍고 쓰레기 봉투는 무거워지는 ‘기분 좋은 역설’을 경험할 수 있는 것. 누구나 ‘플로깅’에 도전할 수 있다. 도전이라는 단어조차 거창할 정도다. 처음이라면 30분 산책과 쓰레기 줍기로 시작해도 충분하다. 먼 곳으로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집 문밖을 열고 동네 산책을 하면서 플로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혼자 해도 되고 가족과 해도 되고 반려견과 함께 해도 되고 친구와 함께 하면 더욱 흥미롭게 또 봉투 무게를 나눌 수 있다.이처럼 플로깅은 대단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오늘 한 번 해볼까?’라는 마음뿐이다. 주말에 한두 시간 투자한다면 땀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성취’가 따라올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친환경가이드
    2025-07-21 07:23:48 이정윤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7월 2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제도(환경교육법 제11조)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올해(2025년)는 진잠초등학교(대전), 경서중학교(대구), 제주사대 부속중학교(제주) 등 3개교가 선정됐으며 이들 학교를 포함하면 총 16개교가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됐다.올해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3월 10일~4월 4일)는 11개 학교에서 신청했으며 민관 전문가 10명의 심사(서면 및 현장)와 관계 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환경교육법 제8조) 심의를 거쳐 지정되었다. 지정 심사기준은 △환경교육 내용 및 교사 전문성 등 학교현황(40점), △환경교육 운영실적 및 공유·확산 노력 등 운영성과(30점), △향후 환경교육계획과 지속가능성 등(30점)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하는 활동,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학생 동아리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력을 전파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환경교육 우수학교는 초·중·고(특수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모범적인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 학교 환경교육성과 공유회(매년 하반기)와 사례집(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을 통해 공유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되면 포상금 1천만 원과 함께 ‘환경교육 우수학교 현판’과 지정서가 수여된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으로 지정기간 중에는 우수환경도서 및 교구 등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한편 환경부는 내년(2026년)부터 기후시민 기후변화와 관련된 지식·이해력과 탄소중립 이행 등에 필요한 실천력을 갖춘 시민 ) 역량 강화를 위해 녹색전환 실천력 향상에 대한 비중을 높여 심사기준을 개편한다.  또한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제도에 대한 홍보와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학교 지정 수를 내년에는 5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실장은 “환경교육 우수학교가 지역 환경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청 등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기후시민으로 커나가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건강·생활
    2025-07-17 19:56:22 이정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서울 든든급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7월부터 가공식품 공급을 본격 개시한다. 첫 공급 품목은 김치류, 장류, 유제품류 3개 부류 13개 품목이며, 2027년까지 점차적으로 공급품목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든든급식은 어린이집에 학교급식과 동일하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서울시와 센터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 사업으로 2025년 7월 현재, 18개 자치구 1,700개원 어린이집이 이용 중이다. 금 번 든든급식 가공식품 공급은 어린이집에서 꾸준히 요청해 온 사항으로, 어린이집에서 요구가 많았던 품목부터 우선 공급하게 되는 데, 대표 공급 품목은 백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장, 간장, 된장, 요구르트 등이다. 든든급식팀 관계자는 “든든급식이 기존 농수축산물 외에 가공식품도 공급함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좀 더 편하게 급식재료를 일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히며, “어린이집 구매 편의 외에도,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조사 자가품질검사, 센터 정기품질검사, 특별품질검사로 이어지는 3중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어린이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든든급식 가공식품 공급과 관련하여 노원구 어린이집 월례회에 참석한 한 원장님은 “공공기관에서 안전성을 확보하여 가공식품을 공급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동안 가공식품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일괄 구매할 수 있어 식재료 구매 편의가 높아졌다”며 든든급식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또한, 공급업체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친환경급식 식재료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가공식품 공급업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제안서 평가 등 객관적 심사를 통해 총 6개 신청 업체 중 CJ프레시웨이와 풀무원 푸드머스가 최종 공급사로 선정되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어린이집 급식은 단순한 급식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로써, 든든급식이 더욱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센터장을 포함한 친환경유통센터 직원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친환경가이드
    2025-07-16 19:52:4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톤 단위를 넘어선다. 전반적인 생활 폐기물 중에서도 무려 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적지 않다는 의미다. ‘식’은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지만,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음식으로 환경에 큰 타격을 준다.가정 혹은 가게 혹은 기업 등까지. 어디라고 해도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낭비되는 음식이 많아지면 경제적으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똑똑한 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실천 방법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것’이다.파격 세일이라고 해서 혹은 1+1 행사 상품이라고 해서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로 구매한다면 또 이를 기한 안에 다 먹지 못한다면 결국엔 음식물 쓰레기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또 식재료 등을 구매할 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소비기한의 경우 실제로 해당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가능한 기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일부 유튜브 등에서는 남은 음식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거나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 등을 관리해주는 앱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빠서 미처 체크하지 못한 냉장고 속 재료를 관리 받는다면 요리 추천 서비스 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주간 식단표 등을 작성한 뒤 계획적으로 장을 보고 조리하면서 남는 재료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움직임은 각 마트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다. 일부 마트의 경우 소포장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함께 ‘잔반 없는 날’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급식소나 식당에서도 ‘잔반 없는 날’을 시행하거나 직접 음식을 먹을 만큼만 먹을 수 있게 하는 실천도 늘고 있다.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은 단순히 ‘버리지 않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버려지는 음식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분리 배출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정확히 구분하고 물기를 제거해 배출하면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범 사업도 진행 중이다.이처럼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개인의 작은 습관 변화에서부터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사고, 남김없이 먹고, 끝까지 활용하는 ‘순환 소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순간이다.사진=픽사베이
  •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건강·생활
    2025-07-15 07:25:2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뷰티 시장에서 ‘비건’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물건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영향도 있다. 비건 뷰티는 단순하게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담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비건 화장품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한 가지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점이다. 비건 제품은 인공향, 합성색소, 동물성 지방 등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장을 하고 싶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정답이 될 수도 있다.뿐만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건 뷰티 브랜드의 경우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제조 방식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흐름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일상의 작은 선택이 곧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화장품 하나를 고르는 순간에도 가치 있는 기준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비건 뷰티는 단지 일시적으로 퍼지고 사라지는 유행이 아니라, 자신과 지구 모두를 아끼는 똑똑한 소비자의 선택으로 자리 잡아나가고 있다.무엇보다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윤리성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 역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건 인증 마크나 친환경 생산 과정을 공개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품 선택을 넘어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진다.하지만 모든 비건 제품이 곧 ‘무조건 좋은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비건 제품을 구입할 때도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성분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꼼꼼한 성분 확인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중요한 점은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서도,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소비를 고민하는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5-07-13 22:38: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이유로 기후가 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후에 잘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다.연일 폭염 관련 이슈가 우리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환경부는 ‘슬기로운 기후 적응 생활, 폭염 편’을 통해 슬기롭게 더위를 잘 헤쳐 나가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워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폭염에 잘 대비할게요” “부모님께 매일 연락 드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그렇다면 폭염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먼저 뜨거운 햇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땐 부채나 양산 등으로 햇볕을 가리고 몸이 지치거나 힘들면 그늘막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다.또한 ‘내 컵’으로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회용품 대신 환경 보호를 할 수 있는 ‘내 컵’으로 물을 자주 마시고, 밖에 나갈 땐 텀블러 등에 시원한 물을 챙겨서 나가면 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을 구하기 쉽지 않은 곳에서 물을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시원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되도록 시원한 소재, 밝은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 집이나 실내에 있을 땐 커튼 등으로 내부에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 또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특히 이제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 된 에어컨의 냉방 효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냉방 설정 온도는 2도 정도 높인 뒤, 선풍기 등을 함께 사용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냉방 효율은 높이는 것이 좋다. 끝으로 환경부는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것을 강조했다. 어린이나 노약자, 야외 근로자 등 이웃의 건강을 잘 살피고,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차원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기후 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 나와 주변을 지키는 작은 행동이 기후 위기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 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친환경가이드
    2025-07-09 16:39:32 이정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월 8일 구청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시공사 5곳과 ‘G.G.G.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이다.‘G.G.G. 실천 캠페인’은 강남(Gangnam), 녹색(Green), 협치(Governance)의 약자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 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약기업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소음, 비산먼지 등을 자발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시공사는 매월 점검 결과 보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며, 구는 시공사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정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협약서에는 ▲전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공사장 내 소음·비산먼지 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 ▲노후 건설 장비·기계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과 먼지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나갈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분명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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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문화/생활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정진욱 2026-05-02 22:35:04
  •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2 22:34:41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ESG

  •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과학 일반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안영준 2026-05-02 22:34:52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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