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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설 연휴 기간 국민 안전 편의 관리 위해 어떤 일 하나?

    환경부, 설 연휴 기간 국민 안전 편의 관리 위해 어떤 일 하나?

    친환경가이드
    2025-01-30 08:50: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2025년 설 연휴를 맞은 가운데 환경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국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편의 제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공해차 충전 시설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전기차, 수소차 충전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또한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환경부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의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전통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맞이 그린카드와 온누리 합동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그린카드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2배 금액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환한다고 했다.이뿐만 아니라 국립공원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다. 국립공원 내에 있는 112개 주차장의 이용료가 면제된다.끝으로 생활 및 음식폐기물을 관리하고 명절 선물 과대 포장 단속을 강화한다. 더 나아가 환경 오염 행위 특별 감시와 단속을 실시한다.환경부 측은 “설 연휴에도 환경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해 가정에서도 친환경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친환경 상품을 이용하고, 성묘 갈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고향 길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고,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등이 있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선물도 간소화하면 좋겠죠” “성묘 갈 때 다회용기 챙겨 가요!” “먹을 만큼만 음식을 한다면 환경 보호에도 좋고, 일도 덜 할 수 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실내 공기 질 관리 요령은? “미세먼지 좋을 때 vs 나쁨일 때”

    실내 공기 질 관리 요령은? “미세먼지 좋을 때 vs 나쁨일 때”

    건강·생활
    2024-12-18 06:53:5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추운 겨울철, 난방기를 켰거나 춥다고 해서 환기가 꺼려질 때가 있다. 하지만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실내 공기 질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누구나 올바르고 쾌적하게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먼저 대기 미세먼지가 보통 이하일 때에는 하루에 세 번 시간은 30분씩 자연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단순히 한 쪽 창문을 열어놓는 것보다는 맞통풍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실내 청소도 해야 한다. 실내 청소를 할 때에는 환기를 하거나 공기 정화 장치를 함께 가동하는 것을 권장한다.왜 환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까? 환경부에 따르면 수치상으로도 환기를 했을 때와 환기를 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하면 오염 물질 농도가 확연히 차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맞통풍하게 될 때 오염물질 농도는 더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다음으로 대기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일 때다. 미세먼지가 좋지 않을 때 역시 환기하기가 꺼려진다. 창문을 열면 고농도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장치를 가동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내에 기계식 환기장치가 없을 경우 자연 환기를 10분 이내로 실시한 뒤 물걸레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요리할 때도 환기는 중요하다. 주방에서 조리할 때 굽거나 튀기는 등 조리방법에 따라 다량의 오염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반드시 주방 후드를 켠 후 조리하는 것이 좋다. 요리할 때도 청소할 때와 마찬가지로 맞통풍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일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는 기계식 환기 장치를 가동하는 것이 좋다.한편, 새집으로 이사했거나 집을 새 단장할 때 역시 실내 질을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을 권장한다. 특히 이사를 했거나 새롭게 단장을 한 이후에는 난방하고 창문을 열기(베이크아웃)를 3회 실시해야 한다.베이크아웃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실내에 있는 모든 가구의 수납장 문을 연다. 이후 바깥으로 통하는 문을 모두 닫는다. 실내 난방기를 가동한다. 온도는 33도에서 38도로 8시간 유지해야 한다. 약 두 시간 동안 자연환기를 하고 같은 순서로 2회 더 반복한다. 이렇게 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 베이크아웃을 하면 가구나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끝으로 환경부는 “실내 공기 질 관리를 통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다”라고 올바른 공동주택 실내 공기 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시선과 습관 바꿔야 할 때”…슬기로운 탄소 식생활에 ‘주목’

    “시선과 습관 바꿔야 할 때”…슬기로운 탄소 식생활에 ‘주목’

    친환경가이드
    2024-12-16 14:53:4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식사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에 EBS1 ‘지식채널e’에서는 슬기로운 탄소 식생활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지식채널e’는 ‘그것’의 몸무게가 2019년 9억 3000만 톤, 몸값은 1조 달러(한화 약 1,200억 원),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양이라고 했다. 특히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그것, 그것이 지금 지구를 뜨겁게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특히 음식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할 때다. 단순히 사과의 생김새가 못생겼다고 해서 낮은 등급으로 판정받고 버려지는 사과가 있다. 또 물 건너 호주에서 온 소고기 역시 유통 과정에서 품질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버려져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음식물 쓰레기가 되고, 환경 오염과 직결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의 안전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다.하지만 더욱 무서운 점은 음식이 무사히 식탁에 배송이 되어도 미래는 불안하다는 것이다. 푸짐한 상차림이 익숙한 한국인의 식습관 탓이다. 지구에서 1년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구억 삼천 만 톤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숫자다. 그리고 개개인은 이 한 부분의 책임을 지니고 있다. 이에 ‘지식채널e’ 측은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무려 지구상에 굶주리는 8억 1천5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1년 치 식량을 4번씩 주고도 남을 양이라고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가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동안 온실가스 8885만 kgCO2eqrk 1년 만에 발생, 이는 승용차 234만 대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동일한 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음식물로 인한 환경 오염은 쓰레기가 배출된다는 것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닭고기를 포장하고 멀리서 배송해 각종 재료를 넣고 뜨겁게 조리해 1인분의 요리를 만드는 동안 온실가스 약 1.6kgCO2eq가 발생(닭갈비 기준)한다. 또 먹이를 먹은 소가 되새김질하는 과정에서 내뿜는 메탄가스 등으로 인해 한 그릇을 만들기까지 온실가스 약 10.1kgCO2eq가 발생(설렁탄 기준)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매 순간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탄소 식생활. 그렇다면 우리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식습관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미국산 콩을 운반하는 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463g, 국산 콩을 운반하는 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13g이다.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는 지역 음식과 식품 수송량(t)X이동 거리(km)를 계산한 푸드 마일리지가 적은 식재료를 애용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지킨 저탄소 인증 마크 제품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 무엇보다 각자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먹을 만큼 사고, 먹을 만큼 음식을 하고, 남기지 않는 것. 이 자체만으로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폐전자제품, 안전고 환경 위한 분리배출 방법 세 가지 공개!

    폐전자제품, 안전고 환경 위한 분리배출 방법 세 가지 공개!

    친환경가이드
    2024-12-12 19:20:2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오래된 전자제품이나 고장 난 전자제품 등을 교체할 때 어떻게 버려야 할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일반 쓰레기로 버린 경우가 있다면 더 이상 폐전자제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된다. 제로서울 측은 올바르게 폐전자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폐전자제품은 매년 260만 톤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특히 2030년에는 33%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점점 더 폐전자제품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폐전자제품에는 구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손풍기부터 보조배터리, 무선 이어폰 등 손쉽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전자제품들 속에는 리튬 배터리가 들어있다. 이는 수거한 뒤 운반하고 폐기 처리하는 과정에서 충격이 가해진다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이에 서울시는 SR센터를 설립해 폐전자제품들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지구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전자제품 분리배출 방법.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먼저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해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배출할 수 있다. 또는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소형은 5개 이상이고 대형은 1개 이상일 때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아울러 새 상품 구매 시 판매업체에 회수 요청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분리배출한 폐전자제품들은 어떻게 처리될까? SR센터로 향하게 된다. 2009년 12월 개관한 SR센터(서울도시 금속 회수센터)는 전자폐기물을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곳이다.SR센터에는 1년에 약 4천 톤의 전자폐기물을 분류하고 분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 중 평균 87%의 폐기물이 고철, 비철, 플라스틱 등 40여 종의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자원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100% 재사용된다고 한다.제로서울 측은 “무심코 버린 전자폐기물이 지구와 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폐전자제품, 잊지 말고 꼭 분리배출 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사진=픽사베이
  • 추위에도 안전하자! ‘한파주의’ 대응 방법은?

    추위에도 안전하자! ‘한파주의’ 대응 방법은?

    건강·생활
    2024-12-07 18:30:1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들어 날씨 변화가 크게 두드러지는 것을 자주 느끼고 있다. 올겨울 역시 따뜻한 기온이 지속되다가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왔다. 특히 급격히 추워졌을 때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 측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추위에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공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한파주의보는 아침의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0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것을 말한다.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에 비해 15도 이상 하강,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 예상될 때를 말한다. 그렇다면 한파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먼저 따뜻하게 입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이나 발 등을 따뜻하게 하고 내복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쌀쌀한 날씨에 무리하게 실내 온도를 올리는 난방보다는 18~ 20도 사이를 설정,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또한 무리한 신체 운동은 피해야 한다. 이른 아침에는 가급적 야외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일 야외 운동을 한다면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아울러 저체온증과 동상을 주의해야 한다. 만일 저체온, 동상 등 한랭 질환이 의심될 경우 따뜻한 옷과 담요, 음료 등으로 보온을 유지하며 빨리 병원으로 향해야 한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동파를 예방해야 한다. 방한용품이나 전열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마다 실내 환기를 시켜야 한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두고 화제 사고 등을 예방해야 한다.여행 등으로 오래 집을 비우는 경우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수도꼭지는 약하게 틀어 물줄기가 흐르도록 유지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부는 추운 겨울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자주 안부 전화를 하고,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119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한발 앞선 행동으로 올겨울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전기이륜차, 필수 체크 리스트부터 폐배터리 배출 방법까지! ‘눈길’

    전기이륜차, 필수 체크 리스트부터 폐배터리 배출 방법까지! ‘눈길’

    친환경가이드
    2024-10-19 16:02:0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전기이륜차 등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제로서울 측이 안전하게 전기이륜차를 운행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전기이륜차를 타기 전 확인할 사항들을 체크해야 한다. 안전모, 장갑, 팔목 보호대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또 브레이크, 등화 장치 작동 여부와 배터리 충전,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 점검을 필수로 해야 한다. 전기이륜차 주행 시에도 주의사항이 있다. 주행 시에는 보행자 보호를 위해 보도(인도) 및 횡단보도에서는 주행 금지다. 또 차간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는다. 과속 운전 역시 삼가야 한다. 특히 날씨 노면을 고려해 감속 운전하고 안전거리를 필수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목길이나 생활도로, 이면 도로 등에서는 항상 서행운전해야 한다. 아울러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은 금지다. 전기이륜차는 배터리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전용 충전기를 통해 20%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충전해야 한다. 또 충전 시간에 맞춰서 충전하고,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배터리와 충전기를 분리해야 한다. 아울러 물이나 화기 주변에 배터리를 놓지 않아야 하며 땅에 떨어트리거나 큰 충격에도 주의해야 한다. 충전 시 젖은 손으로 충전하면 위험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외부 충전을 삼가야 한다. 만일 배터리 충전 중 이상 현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분해도 금지다. 추운 겨울철에도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다. 상온이나 실내에서 충전해야 하고, 배터리 교환형의 경우 분리해 실내에서 보관한다. 또 방전을 대비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한 후 완충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세차 시에도 배터리나 차체 내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폐차나 배터리 교체 등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는 전국 사후 수리 대리점을 통해 분리배출할 수 있다. 만일 분리배출이 어렵다면 분리배출 안내 콜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제로서울 측은 “안전하고 행복한 라이딩 문화, 서울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사진=픽사베이
  • 보조 배터리 버리는 방법?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보조 배터리 버리는 방법?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친환경가이드
    2024-10-17 19:23:1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휴대폰과 함께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해외여행 등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없게 될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보조 배터리는 일종의 소모품으로 수명이 다하면 쓰레기로 전락하게 된다. 마구 버려진 배터리는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에 보조 배터리는 반드시 올바른 방법을 통해 버려야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 배터리를 처리해야 할까? 아파트나 공동 주택의 경우 쓰레기장 등에 비치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통해 버리면 된다. 만약 전용 수거함이 없다면 근처 수민센터나 구청 등에 방문해 버릴 수 있다. 전용 수거함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보조 배터리는 각종 사고와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물리적인 압력이나 충격이 가해지면 화학 반응이 나타나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일반 쓰레기의 경우 매립이나 소각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데 이 역시 환경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보조 배터리 속 중금속으로 인해 토양, 하천, 대기오염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잘 분리수거 된 배터리는 재활용을 통해 리튬, 니켈, 망간, 은과 같은 다양한 금속 원료를 추출할 수 있다. 이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자원 비용 등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배터리 재활용 체계는 미비한 수준이다. 아파트 단지나 공동 주택을 제외한다면 전용 수거함마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유럽의 상황은 다르다. 유럽연합은 이미 소형 가전제품부터 차량용 배터리 등 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가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폐배터리를 통해 50% 이상의 리튬을 추출해 자원순환에 힘쓰겠다는 목표도 제시한 바 있다.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넘어 최근 배터리가 내장된 소형 전자 제품의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재활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거 시스템은 물론 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 역시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스플래시
  • 친환경 캠핑 수칙! ‘기본’ 지키고 ‘환경’도 지키자

    친환경 캠핑 수칙! ‘기본’ 지키고 ‘환경’도 지키자

    친환경가이드
    2024-10-12 16:07:36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올바른 캠핑 문화가 정착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인 수칙만 잘 지킨다면 환경도 지키고, 휴식도 잘 취할 수 있는 셈이다.그렇다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캠핑 매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다. 캠핑을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직접 해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하지만 캠핑을 떠나기 전 미리 식재료 등을 손질해서 다회용기 등에 챙긴다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캠핑하면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캠핑 요리 레시피도 많이 있기 때문에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또 캠핑을 하는 장소에서 공지하는 안내 사항을 잘 살펴야 한다. 어종을 보호하기 위한 낚시 금지구역에서는 낚시를 삼가고, 취사가 금지된 곳에서는 취사 등을 삼가야 한다. 이는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규율을 반드시 잘 지켜주는 것이 친환경 캠핑 수칙 중 한 가지다.아울러 되도록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캠핑을 하면서 발생한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해서 버려야 한다. 만일 분리배출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다면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직접 챙겨놓은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챙겨가서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번거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을 위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들이다. 취사 및 낚시가 금지된 곳에서 취사나 낚시를 하지 않고, 캠핑을 하면서 내가 만든 쓰레기는 버리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 등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강이나 호수, 계곡, 바다 등에서 세제나 설거지 등을 하지 않는 것. 당연하고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불 피우는 것이 금지된 곳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캠핑할 때 기본 매너죠” “번거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회용기 이용합시다”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 손질해가면 너무 편해요” “캠핑 떠나는 친구들한테 알려줄게요” “우리가 쉬는데 환경이 못 쉬면 안 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2024-10-09 19:24:2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겨울철이 되면 꺼려지는 것 중 한 가지가 ‘환기’일 수 있다. 날이 추워지는 탓에 난방 등을 켜고 지내기 때문이다. 특히 외부 공기가 좋다고 해도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환경부는 올겨울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는 ‘라돈 저감 관리’라고 밝혔다. 생각보다 많은 가구의 실내가 라돈으로 인한 방사능 물질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라돈에서는 방사선이 나오고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일 라돈이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다면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장기간, 다량 노출되면 폐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라돈은 평상시에도 우리와 같이 있는 물질이지만, 너무 오래 또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환경부는 강조했다.  그렇다면 라돈의 위험으로부터 손쉽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다. 바로 ‘환기’다. 창문을 열고 실내 적체 라돈을 빼면 된다. 환기는 10분씩 하루 세 번 해주면 된다. 20가구 중 3가구가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진 실내 라돈.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실내 환경을 ‘맑음’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웰빙’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요즘 시대에 진짜 관리법은 라돈 저감 관리라고 말했다. 이어 “실내 환기 생활 습관으로 꼭 챙기세요”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겨울철 환기 중요하군요”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엔 환기하기가 꺼려져요” “환기 대신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일어나자마자 환기!” “환기 한 번 해주면 하루의 컨디션도 달라져요” “집 안에 환기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경우는 상관없을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정부에서는 무료 라돈 실태 조사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맑은 하늘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전기아끼기→장바구니 사용하기

    맑은 하늘 지키기 위한 노력은? 전기아끼기→장바구니 사용하기

    친환경가이드
    2024-09-10 20:50:4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맑은 공기와 깨끗한 하늘은 우리에게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잃어가고 있다. 이에 ‘푸른하늘의 날’까지 지정되며 맑은 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은 ‘푸른하늘의 날’이었다. 9월 7일 ‘푸른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에 최근 환경부는 푸른 하늘을 다시 찾기 위해 우리가 어떤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렸다.일상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보이는 먼지만 쓱 털어내는 것보다 물걸레로 구석구석 집안 청소를 하고, 철저한 분리배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할 때에도 전등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등의 전원을 끄는 등 낭비되는 전기 사용을 줄여야 한다.또한 세탁물은 한번에 모아서 하고, 샤워 시간을 단축하고, 설거지할 때 물을 받아서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더불어 가까운 곳에 이동할 때에는 자동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게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KF80~KF99등급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환기는 해야 한다. 실내 공기질을 위해 짧게라도 자연 환기를 하라고 환경부는 전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야외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호흡량이 많아 미세먼지 흡입량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종이 영수증, 불필요한 일회용기 등은 필요하지 않다면 거절하는 것이 좋다.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 등을 받고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가방에 담는 것 역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환경부는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라고 짧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미세먼지 심할 때 운동하면 안 되는군요” “마스크 없는 세상이 그리워요” “맑은 공기가 간절해지네요” “맑은 하늘을 위하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작지만 나부터 실천하고, 그 수가 늘어난다면 파급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우리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반드시 맑은 하늘을 되돌려 놓아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 폐건전지 배출 방법? 일반 쓰레기 NO! 전용 수거함 OK 

    폐건전지 배출 방법? 일반 쓰레기 NO! 전용 수거함 OK 

    친환경가이드
    2024-08-30 15:22:0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올바른 방법을 통해 배출된 폐건전지는 95% 이상 자원순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폐건전지에 대한 정보는 미비해 폐건전지가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폐건전지는 각종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의 건강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건전지에는 수은, 카드뮴, 망간과 같은 중금속 성분이 함유돼있다. 이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져 소각되거나 매립될 경우 각종 유해 물질을 발생시킨다.소각과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유해 물질로 대기 오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매립되는 경우 역시 중금속 성분으로 인해 수질과 토지가 오염된다. 오염된 토지에서 자란 작물은 우리들의 식탁으로 올라올 것이며, 이는 결국 인간의 몸속에도 중금속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재활용된 폐건전지는 최대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건전지를 버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건전지는 유해 폐기물로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닌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각 아파트 단지 내에 비치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배출 시 녹슬지 않게 물기를 제거 후 버려야 한다.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 업체로 운반된 후 전지 종류별로 분류 과정을 거친다. 이후 건식, 습식, 소각, 용융 등의 공정을 거치며 재활용이 가능한 금속으로 추출된다. 망간이나 알칼리 전지의 경우 세라믹 벽돌의 착색제나 철강 재료로 재탄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의 경우 지난 12일부터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등 읍면동 자생단체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대상 품목에는 폐건전지, 폐보조배터리 등이 있다.수거된 폐건전지나 폐보조배터리의 무게를 재 kg당 1,000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여 자원순환 촉진에 한걸음 다가가겠다는 것이 강릉시의 설명이다.최근 지자체별로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가 꾸준히 시행되고 있는 만큼 폐건전지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역시 필요해 보인다.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야 할 때다. 사진=언스플래시
  • 한국교통안전공단 "친환경 운전 통해 환경 보호 실천해요"

    한국교통안전공단 "친환경 운전 통해 환경 보호 실천해요"

    친환경가이드
    2024-08-28 13:49:2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선진 교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티맵(TMAP)’을 통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 대상 안전운전·경제운전 실천 약속 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운전자들이 속도 준수를 통해 안전운전을 실천하면서 친환경 경제운전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티맵(TMAP)을 통해 목적지 설정 후 도로 주행 속도를 준수하고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을 금지하는 등의 수칙을 실천하면 된다. 매주 캠페인 참여자 중 8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상위 모범 운전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모바일 주유 교환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목적인 친환경 경제운전이란 자동차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순리대로 운전하며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산화탄소를 줄이며 운전하는 방법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운전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적정 속도 유지하기다. 과속을 할 경우 연료 소모가 증가해 이산화탄소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급가속과 급제동 역시 가급적 삼가야 한다. 부드러운 가속과 제동을 통해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다음은 정기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공기압과 엔진 점검은 물론 주기적으로 엔진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적정 수준의 공기압 유지와 엔진 점검은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타이어의 수명 또한 연장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량 내 불필요한 짐을 빼는 것이다. 차량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연료 효율성을 떨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특히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운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출·퇴근 시 카풀링하기,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통해 친환경 운전을 실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방법은 오직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이라 목소리 내고 있다.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점점 커지는 산업 규모 속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교통 수송 분야의 경우 전체 에너지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해당 분야에서의 에너지 감소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교통수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친환경 운전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 등이 꾸준히 진행돼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제로 웨이스트 비행,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시대!

    제로 웨이스트 비행,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시대!

    친환경가이드
    2024-08-19 07:33:4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공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해외여행을 위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비행기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비행기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스웨덴에서는 ‘플라이트 셰임(Flight Shame)’ 캠페인이 시작됐다. 비행기를 타는 일을 부끄러워하자는 의미의 이 캠페인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비행기 이용은 최소화하고 기차나 배 등을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으며 캠페인 이후 실제 비행기 이용 승객수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환경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한 명의 승객이 비행기, 버스, 기차를 타고 1km를 이동할 경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산출한 결과 각각 285g, 68g, 14g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행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이 버스의 4배, 기차의 20배로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유럽 내에서 기차나 배를 이용해 여행을 하는 일은 다소 어렵지 않지만 국내에서 해외로 배나 기차를 이용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해외여행 시 환경 보호를 위해 개인이 지켜야 할 수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자동차가 아닌 버스나 지하철, 기차 등을 이용해 공항 가기다. 자동차 역시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몰리는 휴가철의 경우 공항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동차를 이용하면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되고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두 번째는 비행 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다. 비행 전 음수대를 이용해 물을 채워 비행기에 탑승하면 생수를 구입해 발생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기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 쓰레기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기내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를 받지 않는 것이다. 기내에서는 슬리퍼, 헤드셋, 담요 등이 비닐봉지에 담겨 제공된다. 이를 받지 않고 개인이 담요나 수저 등을 챙기면 비닐봉지를 비롯한 다양한 쓰레기 배출을 막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비행기 티켓 구입 시 경유보다는 가급적 직항을 선택하고 단기간 여행보다는 한 나라에 장기간 머무는 여행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비행기 이용을 최소화하고 이동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것이다.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해외여행을 금지시킬 순 없다. 그러나 필(必) 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의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항공업계는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나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자외선 차단제, 분리배출 방법 잘 알고 계신가요?

    자외선 차단제, 분리배출 방법 잘 알고 계신가요?

    친환경가이드
    2024-08-15 18:56:03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철 필수품이다. 최근에는 선크림, 선크림 파운데이션, 선스틱, 선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올바른 방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버리는 방법이다.자외선 차단제를 버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차단제 안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내용물은 절대 물로 세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튜브형 용기는 가위를 이용해 반을 잘라 휴지로 내용물을 닦아 내야 한다. 스틱형 용기의 경우 냉동실에 남아 있는 내용물을 얼린 뒤 분리시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화학성분으로 구성된 선크림의 경우 물로 세척하게 되면 배수구로 흘러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여러 화학성분으로 인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선크림 내부를 깨끗하게 비웠다면 이번에는 용기를 감싸고 있는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 뚜껑과 용기에 있는 분리배출 기호를 확인한 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만약 용기 내부가 알루미늄 소재라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화장품 용기는 특성상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뚜껑과 용기 내부에 사용된 재질을 반드시 확인한 뒤 배출해야 한다. 최근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화장품 용기의 경우 뚜껑, 본체뿐 아니라 스프링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국내 화장품 관련 업체는 재활용이 잘 되는 재질의 제품 개발을 속속 시중에 내놓고 있으며 아예 공병을 자체적으로 수거해가는 업체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필(必) 환경·탈(脫) 플라스틱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소비자와 기업들 모두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바람직하다.올바른 방법의 쓰레기 분리배출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넘어 탄소 중립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있다. 환경을 향한 첫걸음인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개개인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 환경부 "투명 페트병은 비우소-떼소-구기소-버리소"

    환경부 "투명 페트병은 비우소-떼소-구기소-버리소"

    친환경가이드
    2024-08-13 13:37:1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환경부의 홍보가 흥미롭다.환경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명 페트병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투명 페트병을 버릴 경우 ‘4소만 기억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4소란 ‘비우소’, ‘떼소’, ‘구기소’, ‘버리소’를 뜻한다. 투명 페트병을 버릴 경우 우선 병안에 남아있는 내용물은 깨끗하게 비워야 한다. 이후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떼어 제거한 뒤 페트병을 구기듯 잘 압축시켜 투명 페트병 전용 분리배출함에 버리면 된다. 환경부의 홍보와 함께 최근 여러 지자체들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울진군은 페트병 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함양시키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곳 특히 음료와 생수의 소비가 많은 축제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를 통해 투명 페트병 전용 분리배출 봉투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반납할 경우 화장지와 교환해 주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경우도 주민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다. 여러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설치해 페트병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다. 모은 포인트는 회수기와 앱과 연계된 업체에서 물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803kg에 달하는 페트병을 회수하는 결과를 낳았다. 환경부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들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투명 페트병이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화장품 용기나 의료용 섬유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소재로 재탄생해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개개인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환경에 대한 개인의 의식 개선과 함께 제도 정착을 위한 지자체들의 꾸준한 노력도 계속돼야 한다. 사진=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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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생태·환경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

    품목별 재활용을 넘어 에코디자인까지, 제품 생애 전주기 순환이용성 강화
    이정윤 2026-01-26 18:53:04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쇠살모사’ 유전자·형태 분석을 통해 백령도, 제주도 고유종으로 새로 분류
    이정윤 2026-01-26 18:39:46
  •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생태·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3대 전문가 집단과 과학적, 실효적 방법 찾아 대구 물문제 해결 의지 밝혀
    이정윤 2026-01-23 1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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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친환경가이드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이정윤 2026-01-29 12:04:58
  •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 및 연간 공급 물량 1,500개로 확대재사용 기업 대상 매각 우선 배분(쿼터)제 시범 운영으로 사업화 지원
    이정윤 2026-01-29 11:58:17
  •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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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환경분야 정도관리 적합성 확보를 위해 환경시험‧검사기관 한자리
    이정윤 2026-01-29 11:54:16
  •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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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안영준 2026-01-29 10:51:52
  •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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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 채용 부문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이정윤 2026-01-28 20:22:13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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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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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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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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