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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 [포토] 농촌진흥청, 알록달록.. 흙 없이 키운 친환경 상추

    [포토] 농촌진흥청, 알록달록.. 흙 없이 키운 친환경 상추

    사회이슈
    2025-12-16 16:45:51 이정윤
      ▲상추수확 체험                                                                     <사진=농촌진흥청>   16일 경남 함안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시험온실에서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순수 수경재배로 키운 상추를 수확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 [생활꿀팁] 한 장이면 충분한데…일상 속 티슈 낭비 줄이는 방법

    [생활꿀팁] 한 장이면 충분한데…일상 속 티슈 낭비 줄이는 방법

    건강·생활
    2025-12-16 16:41:51 안영준
    일상에서 가장 쉽게 쓰고 버리는 생활용품 중 하나는 티슈다. 가정이나 일터에서 혹은 식당에서 등 사용하지 않는 날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티슈는 손에 묻은 물기를 닦거나 얼굴의 유분을 제거할 때 혹은 잠깐의 청소를 위해 아무렇지 않게 꺼내 쓴다. 이런 가운데 의도치 않게 두 장씩 사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작은 습관은 생각보다 큰 환경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각티슈 대부분은 한 장을 뽑으면 다음 장이 자동으로 따라 나오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지만, 이로 인해 사용자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티슈를 소비하게 된다. 꺼내진 티슈를 다시 넣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소량 낭비가 누적되고 목재 사용량과 폐기물 발생량을 동시에 늘린다는 단점이 있다.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슈가 두 장씩 안 나오게 쓰는 간단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작은 행동과 습관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낭비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셈이다. 티슈가 두 장씩 나오지 않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티슈를 끝까지 세게 잡아당기지 않고 천천히 뽑는 방법이 있다. 또 상자 입구를 약간 좁히거나 안쪽으로 접어 마찰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 미리 두 장이 나왔다면 다시 한 장을 접어 넣지 말고 보관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 물티슈는 한쪽 부분을 고무줄 등으로 꽉 좁혀도 한 장씩 나오는 경우가 많다.사실 환경적인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선택은 티슈 사용 자체를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티슈는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뒤 재활용이 어렵고 생산 과정에서도 많은 물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가능하다면 손이나 얼굴의 물기는 개인 수건으로 닦고 간단한 청소는 걸레나 행주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친환경적이다. 세탁이라는 추가 과정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티슈를 사용해야 한다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생 펄프 또는 대나무 펄프 사용 여부나 무염소 표백 공정 적용, 과도한 포장재 사용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친환경 티슈는 기존 제품보다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티슈 생산 기업들 역시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벌목 대신 재생 펄프나 대나무 펄프를 활용하고 염소 표백 공정을 최소화한 친환경 생산 방식을 도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한 소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접지 구조와 추출 저항을 조정하는 등 한 장씩 사용을 유도하는 설계 개선도 논의되고 있다. 다만 궁극적으로는 생산 방식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사용량 자체를 줄이려는 인식 전환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티슈 한 장은 가볍지만 수많은 ‘한 장’이 모이면 숲과 물, 에너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두 장씩 뽑히는 티슈 앞에서 한 번 더 멈춰 생각하는 것, 그리고 대체 가능한 순간에는 티슈를 쓰지 않는 선택이 결국 생활 속 가장 현실적인 환경 보호가 될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해경청 주관 ‘2025년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 1위 달성

    해양환경공단, 해경청 주관 ‘2025년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 1위 달성

    친환경가이드
    2025-12-16 13:42:02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 평가는 기관별 자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시행되며,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긴급구조지원 운영체계, 인적·물적 자원 관리체계 및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재난안전기본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일반현황 ▲운영체계 ▲대응활동 ▲인적자원 ▲물적자원 5개 분야에 대해 1차 평가와 종합평가인 2차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공단은 해양오염·화재·폭발 등 복합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체계 정립, 공단 주도의 민·관·공 합동훈련 강화, 드론 기반의 신속한 상황 분석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은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해양 재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해양환경공단,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5-12-15 23:51:22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2일 수원메쎄(수원시 권선구 소재)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매년 교육기부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공단은 2016년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학습자료를 개발·제공하는 등 전국 해양환경분야의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 5년간 직접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차량인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1대에서 4대로 증차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을 비롯해 도서·벽지 및 작은학교 대상 특별교육, 방과후·돌봄기관 대상 교육, 특수학교 대상 교육 등을 실시해 전국 약 9만 명의 유아 및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양환경 학습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했다.또한 국가해양환경교육 온라인 교육센터 를 운영해 약 4만 9천 명의 학생에게 해양환경 이러닝 강좌 12종과 해양환경교육 애니메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해양환경교육 교재와 교보재 꾸러미를 개발·보급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강용석 이사장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서는 미래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학생들이 해양환경을 접하고 익힐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전문시설·인력·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하여 교육기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삼표그룹, ‘블루위크’로 지역사회 온기 전파...‘창립기념일 나눔으로’

    삼표그룹, ‘블루위크’로 지역사회 온기 전파...‘창립기념일 나눔으로’

    친환경가이드
    2025-12-15 11:20:55 이정윤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지난 2주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블루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캠페인 ‘삼표와 함께하는 Blue Weeks(블루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블루위크 활동에는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차례로 참여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주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지난달 18일 포항의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 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 90여 명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또 직접 준비한 잡곡세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삼표시멘트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아동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세탁·배달했으며, 건강식품 등 생활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블루위크의 마지막 주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영관리·인사·총무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와 취업 고민을 함께 나누며 현실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아울러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는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을 위해 취업 응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구두 상품권, 증명사진 촬영권, 영양제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청년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줬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지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대,  한국ESG대상 대학교 ESG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 한국ESG대상 대학교 ESG 부문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5-12-15 11:08:48 이정윤
    ▲이주희(오른쪽) 세종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교수와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 주최로 진행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대학교 ESG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종대가 지난 20여 년간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연구·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을 선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환경(E) 측면에서 세종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된 이후 전문인력 양성과 융합연구를 지속해 그동안 박사 92명, 석사 106명 등 총 198명의 기후변화 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들은 에너지 공기업, 금융권, NGO,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기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는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배출계수 개발, 탄소중립 동향 분석, 에너지정책 및 감축 전략 등 다방면의 연구를 수행해 SCI급 논문 93편과 KCI 논문 124편, 학술발표 400여 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등 학문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회(S) 분야에서도 전 생애주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종기후환경캠프’와 ‘Campus for Climate Change’ 등을 통해 대학생 대상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대학(원)생 그린 리더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8명의 그린 리더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후 초등학생 대상 기후 수업을 수행해 교육이 다시 사회로 환류되는 선순환형 모델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대는 ‘Green Job 직업체험교육’과 ‘유아 대상 기후인식 교육’ 등 생애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도 세종대는 기후변화·탄소중립 관련 국내 178개 기관 및 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학과 운영과정에서 교수·재학생·동문·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학내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고, 글로벌 ESG 모델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준병 의원,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선정

    윤준병 의원,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 의원’선정

    친환경가이드
    2025-12-14 08:01:40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사진)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로부터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국정감사에서 환경·기후·안전 분야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우수 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윤 의원은 올해 기후위기 대응, 산림·해양 생태 보전, 탄소중립 기반 구축 등 국가 환경안전 체계를 두루 아우르는 국감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준병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산불 대응, 국유림 관리, 해양포유동물 보호,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 설정 등 환경·안전 분야 전반을 포괄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국감을 주도했다. 특히 국유림 무단점유 장기 방치 문제와 변상금 징수율 저조 실태를 구체적 수치로 제기해 산림청의 구조적 관리 한계를 드러냈으며, 산불 피해액 8.3조 원 대비 19.5%에 불과한 복구율을 집중 추궁하여 산림 재해 대응체계의 실효성 제고를 요구했다.  해양 분야에서도 윤 의원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2026년 대미 수산물 수출이 중단될 위기에 대비해 ‘해양포유동물 보호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 해양 보전 체계 강화를 이끌었고, 해상 안전관리의 핵심 수단인 해경 드론 보급률이 7.2%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지적해 현장 대응력 강화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아울러 바다사막화와 바다숲 조성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점검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과학적 정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후정책 분야에서도 윤 의원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윤 의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 체계화법’을 대표 발의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중장기 로드맵을 명확하게 정립했고, 농업·농촌·산림이 기후정책의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제기했다. 또한 임도 조성·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주최해 산림 재해 예방 및 친환경 산림경영 정책 발전에도 기여했다. 윤 의원은 이 외에도 수입산 목재펠릿 관리 부실,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어업인 경영비 상승 문제 등 환경과 농정이 동행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윤준병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농업과 농촌은 생산 중심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책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환경을 지키고 국가 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며, 농어촌이 기후위기의 피해자가 아니라 해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2025-12-11 11:28:19 이정윤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공유수면해상에 위치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에 10MW급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있다.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r고 밝혔다.이번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해상풍력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염성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Communication 위원장, 토마스 위베 폴슨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 아태지역 대표를 비롯한 관계 기관 및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보급의 마중물로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사업의 의미에 대해 공감했으며, 지속적인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다짐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축사자로 나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해상풍력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이라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이 향후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간주도 최초 사업으로서 겪었을 각종 규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상업운전을 들어간 발전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 年 9만가구 쓸수 있는 3억 kWh 전력 생산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 연안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총 96MW 규모로 민간이 주도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9.6MW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연간 약 3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가구 평균 기준 약 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동일 전력량을 석탄화력발전소로 생산할 경우와 비교해 연간 약 24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E&S와 글로벌 에너지 투자회사인 CIP가 2020년 전남해상풍력㈜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2017년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2022년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 등을 완료했다. 이후 2023년 3월부터 육·해상 공사에 돌입해 지난해 12월 풍력발전기 10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최초로 비소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주주사의 별도 담보나 보증 없이 개별 사업 자체의 신용과 기술력, 원금상환능력 등만으로 사업비를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향후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민간 투자 확대를 활성화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신안 8.2GW 해상풍력사업 中 첫 준공…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본격화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을 마중물로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신안 임자도 앞바다에 2035년까지 총 8.2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올해 4월에는 이중 일부인 3.2GW의 신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SK이노베이션 E&S와 CIP가 1단지 준공에 이어 개발 중인 2, 3단지(각 399MW) 사업도 해당 집적화단지에 포함됐다.집적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은 민관 협의체 등을 통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송전 계통을 위한 공동접속설비 구축, 주민수용성 확보 지원을 위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개발이 한층 신속하게 추진될 전망이다.SK이노베이션 E&S와 CIP는 현재 진행 중인 2, 3단지의 환경영향평가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를 통해 2027년 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기의 설비용량에 맞먹는 총 900MW 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풍력발전기 타워, 하부 구조물, 송전 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와 설치 장비를 국내 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최초로 모노파일 하부구조물(대형 해상풍력 터빈을 해저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강철 원기둥 구조물로, 경제성이 높고 설치가 용이하며 얕은 수심에 적합함)을 적용하고 이를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프론티어호)을 통해 설치하는 등 국내 기술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금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신안군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지역사회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발전소의 이익 일부를 신안군 주민과 공유하고 있다. 전남해상풍력은 지난 10월 말에 처음으로 이익 일부를 주민참여 협동조합에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익 공유를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목포, 신안의 지역 70여개 업체와 협력하고 지역 항만을 고정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이자,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대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기여,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개 부문 1위 수상

    친환경가이드
    2025-12-11 11:20:21 이정윤
    ▲KS QE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KCC, KCC글라스, KCC실리콘, KCC신한벽지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4개사는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건축자재 관련 11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제품(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제품 전문가 평가를 함께 반영하기 때문에 신뢰성 높은 지표로 평가받는다.KCC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판유리 등 4개 부문,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KCC의 ▲수성 및 유성 도료는 11년 연속, ▲천장재 석고텍스는 9년 연속, ▲단열재 그라스울은 7년 연속, ▲창호는 5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 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KCC는 인캔 조색시스템, 스마트캔버스 등 AI 기반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료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층화·대형화되는 물류창고, 데이터센터 등 철골 구조물의 내화 설계 수요 증가에 대응해, 3시간 내화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국내 최저 도막두께를 구현한 ‘화이어마스크 3005’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도료 브랜드 ‘숲으로’는 친환경성과 디자인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건자재 부문에서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PLUS’를 출시해 천장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기존 대비 2.25배 확대된 규격으로 자재 소요량을 줄여 공사비 절감과 시공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한 우수한 흡음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마이톤 스카이’가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공간 구성의 다양성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단열재 분야에서는 화재에 강한 친환경 무기 단열재 ‘그라스울 네이처24K’가 강화된 단열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창호 부문에서는 공식 창호 전문 네트워크 ‘이맥스클럽’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역경매 방식을 도입해, 대리점에는 영업기회를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여러 대리점의 견적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KCC실리콘의 건축용 실란트 ‘KCC 코레실’은 2025년 KS-QEI(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 코레실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력으로 국내 실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 제품이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해 더욱 엄격한 친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등 지속가능한 건축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KCC는 정품·정량 유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올바른 시장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과 신뢰성 있는 제품 공급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KCC실리콘의 기술 지원 서비스인 ‘KCC STS(Sealant Technical Service)’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구조 계산, 현장 감리, 유닛 글레이징 등 맞춤형 품질 관리 지원을 제공하며, 프라이머에 UV 안료를 적용해 시공 품질을 강화하는 등 제품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KCC실리콘은 건축용 실란트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전기전자·항공·코팅(Coating)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실란트를 개발하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다각화는 각 산업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KCC 실리콘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KCC글라스는 ▲PVC 바닥재 16년 연속 ▲저방사유리 9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6년 연속 수상에 더해, 올해 처음 신설된 판유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함께 제품 이미지 및 인지도를 평가하는 감성품질 항목에서도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KCC글라스는 바닥재 브랜드 ‘숲’과 데코레이션 필름 브랜드 ‘비센티(VICENTI)’를 통해 시니어와 펫팸족 등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친환경 PVC 바닥재와 데코레이션 필름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과 다채로운 색상을 갖춘 저방사유리 제품으로 국내 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40년 가까이 축적한 유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리 기업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해외 판유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K-유리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고품질과 친환경성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추며 시장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실크벽지 ‘파사드’와 기능성 실크벽지 ‘월가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수 내마모성 표면 처리를 적용해 일반 실크벽지 대비 약 20배 이상 강화된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인테리어 필름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최신 공간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시공성을 제시한다.KCC 관계자는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다수 분야 1위를 차지한 것은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 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축자재 산업의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2025-12-11 11:13:39 이정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수상하며, 2년 연속 공단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단은 그간 추진해 온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12월 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988년 제정돼 올해로 38회를 맞은 한국의 경영대상은 분야별 경영활동에서 탁월한 경영역량과 혁신성과를 창출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단은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39.98% 감축 ▴악취 VOC 대응 고도화로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ESG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출범 5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안정적인 ESG 기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각 ESG 과제에 대해 미래지향적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한국의 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은 공단의 ESG 경영철학과 체계가 대외적으로 확고히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공헌인증 3년 연속 획득

    친환경가이드
    2025-12-10 14:02:16 이정윤
    ▲ 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 좌측 김훈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우측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HDC현대산업개발은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증을 획득했다. 9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김훈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인증을 획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당당히 선정되며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노력과 공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금번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 파트너와의 견고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공헌을 활성화한 공로로 전년도를 뛰어넘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 공헌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지속 가능하고 선도적인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말까지 인정제 엠블럼 사용 권한을 얻는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의 후원 인센티브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었다.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라며 “이번 인증 3년 연속 취득 및 S등급 획득은 당사가 오래도록 ESG경영을 실천해왔으며, 그 실천이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하는 성과”라고 말했다.또한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당사의 미션과 같이, 앞으로도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1> 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 좌측 김훈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우측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을 위한  혹한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 독거 어르신을 위한 혹한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친환경가이드
    2025-12-08 21:19:44 이정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 혹한기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6일 혹한기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노후주택의 취약한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은 건축·시공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십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주거 공간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 먼저, 출입문과 창문 틈새에 단열 에어캡과 문풍지를 부착해 냉기 유입을 차단하고, 전기장판․전기난로 등 겨울철 온열기구 사용에 따른 과열이나 합선 등의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콘센트 단자와 전등 및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의 교체 작업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트 작업과 내․외부 청소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추운 겨울에 노후된 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작은 나눔을 통한 마음의 온기(溫氣)가 우리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소희 의원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과거 선동 발언 잘못됨 인정해야”

    김소희 의원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과거 선동 발언 잘못됨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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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19:34:2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재명 정부 시작 이후 후쿠시마 오염수는 5차례 방류되었다. IAEA는 어제(12월4일) 후쿠시마 오염수 17차 방류에 대한 검증 보고서를 발표했다. IAEA 분석 결과, 삼중수소 농도는 일본의 운영 기준인 리터당 김소희의원 1,500베크렐(1,500 Bq/L)보다 훨씬 낮았으며, 국제 안전 기준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IAEA는 2023년 8월 첫 방류 이후 2023년 1~3차, 2024년 4~10차, 2025년 11~17차 방류까지 각 회차별 검증 보고서를 통해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을 충족하며,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반복 확인했다.  불과 2년 전 “핵 폐수”, “제2의 태평양전쟁”이라며 온 나라를 뒤흔들던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그때의 분노와 가두투쟁, 삭발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당시 민주당은 과학이 아닌 감정적 프레임을 앞세워 반일 정서를 자극하고, 정치 선동의 무기로 삼아 정부를 공격했다. 정작 그 과정에서 어민과 자영업자가 입은 피해는 외면했다.  오염수 선동은 막대한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괴담으로 큰 타격을 입은 수산업계 지원을 위한 수산물 상생할인 및 수매 지원, 수산금융 자금 이차보전을 비롯해 해양환경 감시 체계 구축, 방사능 탐지 기술 개발, 천일염 방사능 검사 지원 등 정부가 투입한 혈세가 무려 2조 3천억 원에 달한다.그렇게 거친 말과 극단적 행동으로 국민의 불안을 키우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은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하다. 자신들이 퍼뜨린 거짓된 공포와 왜곡에 대한 사과도, 최소한의 설명도 없다. 국민에게 공포를 팔아 정치적 이득을 취해놓고, 책임을 져야 할 순간에는 조용히 입을 닫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과 지도자의 모습인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과거의 선동적 발언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그때는 왜 그토록 극단적이었는지, 지금은 왜 침묵하는지 국민 앞에 명확히 답해야 한다.  김소희의원은 "환경문제는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괴담으로 선동하면 결국 이런식으로 예산이 낭비될꺼라는 걸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선동할 때는 목청을 높이고, 책임 앞에서는 침묵하는 민주당식 정치,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앞서 안정적 처리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앞서 안정적 처리체계 구축

    친환경가이드
    2025-12-04 20:47:42 이정윤
    ▲직매립금지 제도 이행관리 상황반 구성계획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12월 2일 수도권 3개 시도와 체결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를 시행하면서 과도기적 안정화 장치를 두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예외적으로 직매립이 허용되는 생활폐기물의 기준을 만들도록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예외적 기준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한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 제정안도 함께 행정예고한다. 이번 입법 조치는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재난 발생,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으로 직매립이 허용되는 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인 기준은 △재난이 발생하거나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산간·오지 또는 도서지역 등 제도이행이 불가능한 지역, △그밖에 생활폐기물의 처리가 곤란한 경우 등 불가피한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관계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인정한 경우로 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법제화를 통한 안정화 장치 마련과 함께 수도권 3개 시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이달부터 ‘직매립금지 제도 이행관리 상황반’을 구성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제도 시행 전인 연말까지는 기초 지자체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3개 시도와 함께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원한다. 제도가 시행되는 내년 1월부터는 △실제 폐기물 처리현황 감시,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협조체계 가동 등 생활폐기물의 적체 및 처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자 협의체(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예외적인 생활폐기물 직매립량의 경우에도 매립 제로화를 위해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이를 감축하도록 구체적인 감축대상 및 목표 등을 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도 예외적 직매립량 감축계획, 처리원가 등을 검토하여 2026년 상반기까지 인상할 방침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는 것"이라면서, "수도권 3개 시도와 힘을 합쳐 제도가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실질적  환경변화로 이어져야”

    심홍순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실질적 환경변화로 이어져야”

    친환경가이드
    2025-12-03 12:36:37 이정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홍순 의원(사진)은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심의에서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먼저 학교시설 안전환경개선 예산 증액과 관련해 “이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이 강화된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증액된 예산이 현장 안전 강화로 제대로 이어지려면 사업별 우선순위와 공정관리 체계를 면밀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아침돌봄교실을 비롯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 예산 범위 내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 “예산은 증액되었지만 이는 심의 건수 증가와 위원회 참석수당 조정에 따른 결과”라며 “증액된 재원이 실제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위원회 운영과 심의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교육 예산은 학생의 하루를 바꾸고,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반영하고,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함께 책임 있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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