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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SK텔레콤, ‘스마트 디지털 마케팅’ 출시

    SK텔레콤, ‘스마트 디지털 마케팅’ 출시

    경제일반
    2015-10-14 22:53:05 안상석
  • HUG ,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환경봉사

    HUG ,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환경봉사

    경제일반
    2015-10-14 14:12:39 안상석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광윤사 이사직서 해임

    경제일반
    2015-10-14 13:04:57 안홍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광윤사 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지난 7월 신동빈 롯데 회장을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에서 전격 해임하려다 실패한 지 석달 만에 롯데 경영권 분쟁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이날 오전 일본에서 광윤사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의 광윤사 이사직 해임 및 새로운 이사직 선임 등 2건을 처리했다.또한 신동빈 회장을 대신할 새로운 등기이사로 이소베 테츠 씨를 선임했다. 새로 등기이사에 선임된 이소베 테츠 신임 이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비서로 20년 이상 신 총괄회장을 보필했다.신동주 회장은 주주총회에 이어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본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직전까지 광윤사 대표이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이었다.또한 이사회에서는 이와 함께 신격호 총괄회장의 광윤사 지분 1주를 신동주 회장에게 매각하는 거래에 대한 승인도 이뤄졌다.이에 신동주 회장은 광윤사의 과반 지분 ‘50%+1주’를 확보했다. 동시에, 대표이사에 선임됨으로써 광윤사 및 일본 롯데홀딩스 최대주주로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광윤사는 롯데홀딩스에서 지분 28.1%를 가진 단일 최대주주다.한편, 롯데그룹 측은 “신동빈 회장 광윤사의 이사직 해임 결정, 롯데 경영권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롯데그룹 측은 “신동빈 회장의 광윤사 이사직 해임은 롯데그룹의 경영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광윤사는 일본롯데홀딩스의 지주회사가 아니라 지분의 일부를 보유한 가족회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익산시의회, 익산시장 향해 ‘식수 사태’ 사과 요구

    ECO
    2015-10-14 12:59:35 안홍준
    전북 익산시의회는 14일 박경철 익산시장을 향해 극심한 가뭄을 이유로 농·공업용수를 시민에게 식수로 공급한 것과 관련한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익산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가뭄을 핑계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섣부른 행정에 비난의 목소리가 크다”면서 공개 사과 등을 요구했다.시의회는 또 “시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식수를 시험 삼아 사용했다는 익산시의 조치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8일간 금강 물을 마셔 실험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또한 “시장이 이 문제를 미리 보고받지 못했다면 업무태만”이라면서 “또한 공무원이 시장에게 보고 없이 시민들에게 금강물을 공급했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들다”고 꼬집었다.한편 앞서 익산시는 6급수 수준의 물을 식수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된 바 있다.지역 언론과 익산시,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6일간 10만톤의 금강 물을 식수로 공급했다. 전북녹색연합이 확인한 결과 익산시가 수돗물로 사용한 금강호의 8월 수질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 기준 6급수(15.2ppm)로 최악의 수질로 확인됐다.또한 익산시가 공급하기 이틀 전인 14일 군산시가 측정한 금강호 수질은 COD 8.4ppm을 나타내 등급으로 ‘4급’이었다. 이는 식수로는 부적합한 상황이었으나 익산시는 이를 식수원으로 사용했다.식수나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COD가 1급부터 3급에 해당돼야 하지만 시는 공업용수나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4급의 물을 이용했다.시는 가뭄으로 인해 자체 상수원인 대아수계(대아·경천·동상 저수지)의 저수율이 30%를 밑돌자 금강 하류의 나포취수원에서 물을 끌어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10%의 금강 물을 맑은 물 90%와 섞어 신흥정수장에서 정수 처리, 식수 적합판정을 받아 시내 일부지역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익산시 측은 “가뭄으로 인한 단수에 대비하기 위해 금강 물을 혼용하는 시험을 해봤다. 금강 물을 혼용해 식수를 공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먹는물 적합 판정을 받아 공급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 국립환경과학원, 겨울철새 이동 대비 AI 예찰 활동 강화

    ECO
    2015-10-14 12:54:44 안홍준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겨울철새의 이동에 대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을 살피는 예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예찰활동 강화 기간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는 이달 중순부터 북상하는 내년 4월까지로 대상 지역은 시화호, 천수만 등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 30곳이다.특히, 예찰 지역에는 과거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청미천, 섬강, 미호천, 풍서천, 곡교천, 주남저수지, 하도리 등 7곳도 포함된다.과학원은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별 약 300점에서 1천500점으로 확대하고 포획시료 약 1천 개체를 분석할 방침이다.또한 과학원 내에 위기대응팀을 상시 운영하는 등 고병원성 AI의 발생에 대비해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한편, 지난해 12월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 철새는 약 130만 마리로 추정된다. 이 중에선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두루미 등 7종과 2급인 큰기러기·큰고니 등 22종도 포함됐다.AI는 지난해 19개국 201건에서 올해(7월15일 기준)는 30개국 1천483건이 발생했다.
  • 현대차그룹, ‘2015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현대차그룹, ‘2015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경제일반
    2015-10-14 06:20:37 안상석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미래 이동수단 경연대회…본선 진출 10개 팀 참가증강현실 운전 시스템부터 사막화 방지 비행선까지 참신한 아이디어 대거 선보여현대자동차그룹 연구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차세대 이동수단이 한자리에 모였다.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이동수단을 선보이는 ‘2015 R&D 아이디어 페스티벌(R&D IDEA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올해로 6회를 맞이한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 4~7명이 팀을 이뤄 ‘이동수단(Mobility)’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물로 제작해 경연하는 현대차그룹 R&D 부문의 창의 활동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이기도 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세상에 없는 새로움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미래 이동수단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접수한 60여 개 팀의 아이디어 중 예선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10개 팀을 선정했다.본선에 오른 10개 팀들은 회사로부터 제작비, 작품 제작 공간 등을 지원받아 약 5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했으며, 이 날 행사에서 각 팀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전 시스템부터 사막화 방지 비행선까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의 의미를 구현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대거 선보였다.먼저, 이동수단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제 3세계 국가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로 ▲공중에서 물을 생산하여 물 부족 지역으로 전달하는 사막화 방지 비행선인 ‘라이프 제플린(Life Zeppelin)’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정수와 세탁을 동시에 처리해 아프리카를 구하는 ‘와프리카(Wafrica)’ ▲태양열을 동력원으로 하여 상황에 맞게 3단계로 변형이 가능한 ‘솔라 드림(Solar Dream)’ ▲손발이 불편한 사람도 머리만을 이용해 운전할 수 있는 ‘오체불만차’ 등 적정기술이 적용된 이동수단이 제안됐다.또한, ▲증강현실을 이용해 실제 보이는 환경에 가상의 구조물을 합성할 수 있는 있는 ‘드라이빙 익스팬션(Driving Expansion)’ ▲실제 운전자가 경험하는 것을 함께 보고 느끼며 원격으로 대신 운전하는 시스템인 ‘아바타 드라이브(Avatar Drive)’ 등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반영된 작품들도 선보였다.이밖에도 ▲자동차 내 각 부분을 악기로 활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유캔콘서트’ ▲ 유모차, 자전거 트레일러, 개인 전동차를 겸할 수 있는 신개념 자전거 전동 트레일러인 ‘대한민국만세’ ▲차량에 탑승하는 유아와 운전하는 부모를 위한 능동형 아동 카시트 ‘아이-카’ ▲차체 자체가 커다란 바퀴가 되어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원통형 자동차인 ‘오리진(Origine)’ 등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동수단을 제작했다.이 날 본선 대회는 최종 10개 팀이 작품들을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내 연구위원단 및 임직원대표단, 대학교수, 150여 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의 참신성, 상품성, 기술력 등을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심사위원특별상 1팀, 동행상 1팀, 혁신상 1팀, IDEA상 1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대상에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동차 각 부분을 악기로 새롭게 탄생시킨 ‘유캔콘서트’팀이, 최우수상에는 ‘오리진(Origine)’팀과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오체불만차’팀이 선정됐다.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수상작품들을 향후 국내 모터쇼 등 각종 사내‧외 행사에 전시함으로써, 연구원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홍보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독창적인 연구개발문화를 알려나갈 계획이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발한 기술개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동차 R&D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인 ‘현대차그룹 학술대회’ ▲협력사의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인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및 ‘R&D 모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한전, ‘BIXPO 2015’서 대규모 MOU 체결

    경제일반
    2015-10-14 06:18:37 박신안
    한국전력이 지난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국내외 전기·전력 분야 기업 및 기관과 기술교류 정례화, 상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규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LS전선 등과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협력 MOU 체결한전에 따르면 조환익 한전 사장은 국내 유일한 초전도 케이블 제조사인 LS전선 명노현 대표이사, 초전도 선재 제조사 서남(주) 황순철 사장, 초전도 연구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해 초전도 케이블에 관한 공동연구는 물론 기술·학술 정보 교류, 연구개발 인프라의 공동 활용,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조사활등 등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초전도 케이블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용화 단계로 나아가서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한전 측은 기대하고 있다.중국 남방전망과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 갱신 체결조 사장은 중국 ‘남방전망(중국 국영송전망 회사) 차오지안(曹志安, Cao Zhi An)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MOU를 갱신 체결하고 전력 분야의 경험과 기술, 해외사업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송배전, 스마트그리드, HVDC, 초전도, 신재생 등 전력 신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경영진 상호방문 및 면담의 정례화 등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브라질 FURNAS社와 기술교류 및 공동R&D추진 MOU 체결조 사장은 이어 브라질 FURNAS사(브라질전력공사인 Eletrobras의 자회사) 플라비우 데캇 지 모우라(Flavio Decat de Moura) 회장과 면담을 갖고 HVDC, 765kV 송전기술, 신재생, 스마트그리드, ESS 등 최신 전력기술 협력과 해외사업 개발협력 등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향후 R&D 및 기술, 교육훈련 부문, 경영분야, 혁신사례 및 정보교류에서 양 기업 간 활발한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3건의 MOU 체결식에 모두 참석한 조환익 사장은 “MOU 체결로 한전을 비롯한 국내 전력업계가 전력기술 기반 신사업 모델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에 큰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3건의 MOU 외에 국제발명가협회(IFIA) 및 LS전선 등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2건의 MOU도 추가로 체결했다. 한전은 14일까지 개최되는 BIXPO 2015에서 총 8건의 MOU를 체결하여 국내외 전력산업의 공동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한편 BIXPO 2015는 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이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가속화하고, 전력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 신기술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가 대규모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전력기술 분야 국제 종합 박람회다.
  •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산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제일반
    2015-10-14 06:02:35 안상석
  • 소비자원, 결혼준비대행서비스 충동계약 주의 요구

    소비자원, 결혼준비대행서비스 충동계약 주의 요구

    경제일반
    2015-10-14 05:59:38 박신안
    최근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결혼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사은품 제공·할인 혜택 등을 내세워 박람회 현장에서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계약을 유도한 후 계약해제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결혼준비대행서비스는 ‘웨딩컨설팅’이라고도 하며,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사진촬영·드레스 대여·메이크업)로 불리는 ‘기본서비스 대행’과 예식장·혼수·예물업체 ‘소개·알선서비스’로 구성돼 있다.소비자피해 41%, 결혼박람회 통한 계약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2010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접수된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 229건을 분석한 결과, 94건(41.0%)이 결혼박람회장에서의 계약건이었다.이를 피해내용별로 보면, ‘계약해제 거절’이 53건(56.4%)으로 가장 많고, 이어 ‘중도해지 거절 및 과도한 위약금 요구’가 20건(21.3%)을 차지해, 77.7%가 계약해제‧해지 관련 피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결혼사진 인도거부 등 ‘사진촬영 관련 불만족’ 7건(7.4%), 드레스 변경에 따른 추가대금 요구 등 ‘드레스 관련 불만족’ 3건(3.2%) 등이었다.한편, 결혼박람회 관련 소비자피해 가운데 계약금액이 확인된 54건을 분석한 결과, 결혼준비대행서비스 평균대행요금(본식촬영 비용은 제외)은 247.5만원으로 나타났다.평균대행요금이란 결혼준비대행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지급하는 요금이며, 최근 본식(결혼식) 당일의 사진촬영은 계약내용에서 제외되는 추세다.특히 ‘결혼박람회’ 절반 이상이 사업자 영업장소에서 소규모로 진행되고, 유사한 ‘할인’ 박람회가 반복 개최되므로 계약에 신중해야한다고 소비자원 측은 전했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2015년 8월) 서울지역의 9개 결혼준비대행업체가 주관한 결혼박람회에 대한 온라인광고 모니터링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5개 박람회가 대행서비스 및 신혼여행·예물 등 다수의 결혼준비 관련 업체가 제휴·참가한다는 온라인광고와는 달리 자사의 영업장소를 활용해 소규모로 진행하는 행사였다.또한, 조사대상 9개 결혼박람회 가운데 8개가 ‘사은품 제공·가격할인 등이 이번 박람회만 적용된다’고 당일 계약을 유도하였으나, 이 중 5개는 조사기간 중 매주 또는 격주로 박람회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비자의 ‘거부의사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계약체결을 권유’한 곳도 3개나 됐다.한국소비자원은 결혼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 전 업체·상품내용‧환불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급적 박람회 현장에서의 충동적 계약을 지양하며, ▲계약 시에는 계약해제 또는 계약금 환불에 관한 내용을 계약서에 기재해 줄 것을 요구하고 계약서·약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DGB생명, 희망파트너 DGB변액유니버셜보험 무배당 1510 출시

    DGB생명, 희망파트너 DGB변액유니버셜보험 무배당 1510 출시

    경제일반
    2015-10-14 05:55:30 안상석
  • “월정액 없이 필요한 만큼 충전해서 쓰자”

    “월정액 없이 필요한 만큼 충전해서 쓰자”

    경제일반
    2015-10-14 05:47:08 안상석
  • “소매유통경기 회복 되나” 4분기 유통업체감지수 ‘96’

    “소매유통경기 회복 되나” 4분기 유통업체감지수 ‘96’

    경제일반
    2015-10-14 05:43:47 최성애
  • 식약처, 모기기피제 재평가한다

    ECO
    2015-10-13 16:00:09 안홍준
    한 여름에 모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기기피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기기피제(의약외품)에 대한 재평가에 나선다.재평가는 이미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제도다.즉, 최근 모기기피제에 대해 제기된 안전·유효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소비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과학기술 수준에서 다시 평가하는 것이다.이번 재평가 대상은 디에틸톨루아미드, 리나룰, 메토플루트린, 시트로넬라오일, 이카리딘, 정향유, 파라멘탄-3,8-디올, 회향유 등 8개 성분을 함유한 모기, 진드기 등 기피제다.대상 품목, 자료 제출 범위와 기한 등의 내용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고할 예정이다.한편 앞서 지난 8월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허가된 2백여 개 모기기피제 가운데 일부에서 문제가 있다고 밝혔고 식약처는 안전하다고 반박한 바 있다.
  • 환경부, 폭스바겐 ‘유로5’ 인증기준 차량 466대 회수 조치

    ECO
    2015-10-13 15:55:08 안홍준
    환경부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국내법인 폭스바겐코리아가 배기가스 조작 의혹이 있는 ‘유로5’ 인증기준 차량 466대를 회수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부는 이날 “국내에서 아직 판매하지 않은 상태로 남은 유로5 차량이 466대로 확인돼 이에 대한 판매 중단을 요청했고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를 수용해 대리점과 창고에 보관된 차량을 모두 회수했다”고 전했다.환경부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최근 환경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유로5 차량이 466대라면서 이들 차량을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이미 판매돼 운행 중인 11만2천여대에 대해선 독일 본사에서 리콜 방법을 찾는대로 리콜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폴크스바겐 측이 리콜과 관련 ‘연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출가스를 저감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문제가 된 유로5 차량의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LNT)를 채택했는데 이 장비의 가격은 40만원 정도이며 배기량 2천CC급 차량에 적용됐다.반면,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을 채택한 차량의 경우 미국의 배출가스 검사에서 기준치를 통과했는데 이 장비는 200만원 정도이며 배기량 3천CC급 차량에 주로 적용됐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또 SCR의 경우 LNT보다 장비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형차에는 장착하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도 있다.
  • 송도국제도시 악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등 영향

    ECO
    2015-10-13 15:48:02 안홍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악취 원인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열흘간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센터와 연수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송도 일대를 조사한 결과, 송도사업소(음식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집하시설, 송도·승기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4곳이 복합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관계기관은 후속조치로 생활폐기물집하시설에 대해 내년까지 악취를 줄이는 장비·시설을 설치키로 했다.또한 승기하수처리장의 경우 악취 밀폐시설의 추가 설치를 위해 국고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민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내년도 예산에서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도 주민이 더 이상 악취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지난 8∼9월 시궁창 냄새, 음식물 썩는 냄새 등이 심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다수의 민원이 관할 연수구에 접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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