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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땅에만 사는 살모사 2종 확인… 국립생물자원관 첫 과학적 규명

    생태·환경
    2026-01-26 18:39:4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우리나라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국내 서식 살모사 3종(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중 크기가 가장 작은 종으로 중국, 러시아, 한반도 전역에 넓게 분포 )를 대상으로 유전자 및 형태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 서식하는 뱀 중에서는 최초로 고유종 살모사 2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동물자원의 유전자 다양성 연구’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약 8년간 전국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 513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 형태 비교 분석 등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쇠살모사의 유전자 구조와 형태적 차이를 통해 백령도와 제주도에 서식하는 개체군을 각각 별도의 고유종으로 분류하고 ‘백령쇠살모사 ’와 ‘제주쇠살모사’로 명명했다. 분석 결과 쇠살모사 개체군은 유전적으로 내륙, 제주도, 백령도 개체군이 각각 명확히 구분되었다. 백령도 개체군은 내륙 개체군보다 몸통과 꼬리 길이가 길고 배비늘(쇠살모사(평균 148개, 범위 143-156개), 백령쇠살모사(평균 152개, 범위 148-162개), 제주쇠살모사(평균 143개, 범위 138-150개) ) 수가 많았으며, 제주도 개체군의 경우 배비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형태적 차이를 보였다.그동안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살모사 3종은 모두 해외에도 분포하는 종으로 국내 고유 파충류가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파충류에서 고유종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최초의 사례로 생물다양성 연구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나라(한반도)에는 30여 종의 파충류(뱀, 도마뱀, 거북 등)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번 고유종 살모사 2종을 제외한 고유종 파충류 수는 장수도마뱀 1종(북한 소재)에 불과하다. 연구 결과는 생물 분류학 전문 학술지  2026년 2월호에 게재되며, 국가생물종목록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섬과 같은 지리적으로 격리된 환경에서 생물종의 적응과 진화 과정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전자 기반 연구를 통해 국내 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 원 투입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 원 투입

    사회이슈
    2026-01-26 07:33:1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 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056명을 포함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자체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온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전입이 잦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해 생활 속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산구 생활보장위원회’를 운영해 법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의 급여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제도권 밖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보호를 강화한다. 국민건강보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복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구민들이 다양한 복지사업을 보다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참여자 모집

    사회이슈
    2026-01-26 07:18: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할 어르신 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영등포구 거주 어르신으로, 신청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12회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어르신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관내를 순회하며, 통행에 지장을 주는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와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는 방문 시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 사업은 매월 평균 1만여 건의 안내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 주차질서 안내활동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지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마인드트리, ESG 경영 실천 인정받아 한국중소기업인증협회 ESG 인증 획득

    마인드트리, ESG 경영 실천 인정받아 한국중소기업인증협회 ESG 인증 획득

    친환경가이드
    2026-01-26 07:15:57 이정윤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마인드트리(대표 황필수)가 한국중소기업인증협회로부터 환경경영·사회적책임·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인정받아 'ESG 인증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황필수 대표는 가족상담학을 전공한 15년 경력의 심리·가족상담 전문가다. 과거 '행복한마음연구소'를 운영하며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온 그는, 직장인들의 고민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문화와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이로 인해 기업의 성과는 저하되고, 결국 기업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에 2022년 ㈜마인드트리를 설립하며 기업 대상 EAP 전문기업으로 전환, 근로자의 마음 건강과 웰빙을 돕는 사업에 집중해왔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본사를 둔 마인드트리는 온라인·오프라인 심리상담, 조직 진단, 스트레스 관리 교육, 갈등 해결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EAP 솔루션을 제공하며 직장인 정신건강과 조직문화 개선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마인드트리의 가장 큰 강점은 전국 상담센터 네트워크와 협약을 통해 임상경험이 검증된 상담사들을 제공하며, 단순한 개인 상담을 넘어 조직 진단·교육·집단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종합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이다.황필수 대표는 "개인의 치유만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어렵다"며 "조직 전체의 문화가 바뀌어야 진정한 웰빙이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데이터 기반 진단과 상담 전문가의 임상 경험을 결합한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황필수 대표는 실무 경영인이자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나도 처음부터 아빠가 아니었다』 등의 저서를 통해 감정 관리와 부모교육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며, 마포 라이즈호텔 CEO 강연, 신협 및 기업 대상 특강, 북콘서트 등에서 조직과 가정 내 감정 관리, 관계 회복, 건강한 기업문화에 대해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황필수 대표는 "이번 ESG 인증은 마인드트리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심리적 안전과 조직의 건강한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중소기업인증협회의 ESG 인증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대 핵심 요소를 기준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ISO 26000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을 입증하는 인증이다.
  •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4년 연속 '상' 등급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4년 연속 '상' 등급

    사회이슈
    2026-01-26 07:13:28 이정윤
    ▲공중케이블 정비 전후 사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설관리과 백점숙과장은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구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 내에서도 강북구가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난립된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이들 건강 지키는 교과서, 초등 환경보건 인정교과서 2만부 무상 보급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이들 건강 지키는 교과서, 초등 환경보건 인정교과서 2만부 무상 보급

    사회이슈
    2026-01-26 07:08:08 이정윤
    초등학생들의 환경 및 건강 역량을 키우기 위해 환경보건 인정교과서가 무상으로 보급되어 어린이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학교 현장의 환경보건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용 인정교과서인 ‘환경과 건강’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정교과서’란 국정ㆍ검정교과서가 없거나 보충이 필요한 경우 교육부 장관의 인정을 받아 사용하는 교과용 도서를 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관련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인정교과서를 제작하여 보급해 오고 있다. ‘환경과 건강’은 일상 속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집, 학교, 실내놀이터, 교통수단 등 주요 생활공간별 건강 지키기 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2만 부이며 대상은 전국 모든 초등학교이다. 보급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환경보건교육 온라인 학습터 ‘케미스토리’ 누리집을 통해 학교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가 많은 경우 환경보건 교육 기반이 열악한 도서ㆍ벽지 지역 학교 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인정교과서를 신청한 교사에게는 원활한 수업 진행을 돕기 위해 교사용 지도서와 수업용 자료(PPT)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인정교과서의 세부 내용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안내하는 온라인 연수 과정도 운영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정교과서 보급 이후 인정교과서 활용 후기 및 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올해 연말에는 인정교과서 활용 우수사례를 찾아내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교사나 학교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또는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이 수여된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학교 환경보건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일선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서울 노원 산불, 06시 30분 기준 진화율 15%

    서울 노원 산불, 06시 30분 기준 진화율 15%

    사회이슈
    2026-01-26 07:03:00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6일 02시 27분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진화에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6일 05시 기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분석한 결과, 산불영향구역은 1.5ha이며, 화선 길이는 500m로 이 중 75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15%를 나타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한 헬기 7대(산림청4, 소방청3), 진화차량 56대(산불진화·지휘차 9, 소방차 39, 기타 8), 진화인력 333명(산불특수진화대 등 52, 산림공무원 18, 소방 113, 경찰 150)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북북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0.1㎧로 불고 있다. 특히 산불현장이 도심지역에 위치해 진화헬기 담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동식 저수조를 수락스포츠타운에 설치해 진화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특별시관계자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박용갑,  아파트 경비원·관리소장에 대한 갑질 근절...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용갑, 아파트 경비원·관리소장에 대한 갑질 근절...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6-01-25 16:07:34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사진)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 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등 근로자, 관리사무소장 보호를 위해 필요한 관리 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역시 개정안에 담았다. 박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각종 갑질 피해에 노출된 경비원 등 근로자와 관리사무소장을 보호할 실효성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면서 “현행법이 갑질 피해 예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사장 선출, 굳이 왜 지금? ...오세훈의 낙하산 알박기용 인사

    서울교통공사 사장 선출, 굳이 왜 지금? ...오세훈의 낙하산 알박기용 인사

    사회이슈
    2026-01-25 16:01:24 이정윤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사장 공모를 진행하고 았다고 서영교의원이 지적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4일까지 사장 지원자를 공개 모집하고 3월께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 임기 막바지에 사장 임명은 ‘알박기’로 부적절하다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곧 직무 정지를 앞두고 있다. 그런 오 시장이 임기 막바지에 임기 3년의 ‘알박기’ 인사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일신상의 이유로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이 지난해 11월, 바로 사장 공모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오세훈 시장이 직무가 정지되기 전 사장을 임명하기 위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낙하산’인사에 대한 적격성 논란 된다면, 공교롭게도 차기 사장 후보군으로 작년 12월에 퇴임한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거론되고 있다.전 사장이 그만 둔 11월에 바로 공모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이유가 김태균 전 부시장이 그만두길 기다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라고 했다. 유력 후보인 김태균 전 부시장은 교통분야 전문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는 세평이 만연 하다. 서울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사장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 의원은 "막대한 채무가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책임자를 선거 4개월 앞두고 갑작스럽게 알박기하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지금이라도 교통공사사장 임명절차 중단"하라고 밝혔다.     
  • 매년 오르던 설 차례상 물가, 올해는 내려 ‘숨 고르기’ ?...과일·채소는 ↓, 가공식품·수산물은 ↑···품목별 희비 엇갈려

    매년 오르던 설 차례상 물가, 올해는 내려 ‘숨 고르기’ ?...과일·채소는 ↓, 가공식품·수산물은 ↑···품목별 희비 엇갈려

    사회이슈
    2026-01-25 15:01:06 이정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사)한국물가정보에서 설을 3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이 약 29만 6천 원, 대형마트는 약 40만 6천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눈에 띄게 큰 폭의 가격 차이는 아니지만, 최근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할 만큼 차례상 비용이 꾸준히 상승했던 것을 고려하면, 올해 차례상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완화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전통시장.대형마트 설 차례상 물가비교  품목별로 살펴보면, 올해는 과일류와 견과류, 채소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내려가며 차례상 비용 부담을 다소 덜어주는 모습이 나타났다. 과일류와 견과류에서는 대표적으로 배와 대추 가격이 각각 전년 대비 약 33%, 25% 하락했고, 주요 채소류 역시 출하 여건이 비교적 안정되며 전년 대비 약 15% 내려,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수산물류와 기타류에서는 수입산 품목과 차례상에 사용되는 일부 가공식품 가격이 환율 등 외부 요인, 그리고 원재료 가격과 생산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올랐다. 특히 쌀값 상승이 제조 원가에 반영되면서 떡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품목별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아직 설 연휴까지는 3주 가량 남아있는 만큼 기상 여건과 수급 현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한국물가정보 이동훈 팀장은 “올해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지며 전반적으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온에 민감한 채소류나 과일류 등 일부 품목에서는 가격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발표 가격은 정부의 설 물가 안정 대책이 미반영된 가격이니 추후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이달 말 설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포함한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물가정보에서 발표한 주요 품목별 시황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과일류‧견과류 과일류는 지난해 차례상 비용 상승의 주범이었던 것과 달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차례상 전체 비용 하락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특히 차례상 주요 품목인 배는 출하 여건이 개선되면서 생산량과 저장량이 늘어 전년 대비 가격이 내렸다. 이에 따라 명절 필수 과일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으나, 여전히 품질에 따른 가격 차이는 큰 편으로, 상품 구성에 따라 체감물가는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견과류에서는 대추 가격이 내렸는데, 올해 일조량과 강수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하면서 공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나물류‧채소류나물류는 가격 변동이 없었으나, 채소류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김장 이후 배추와 무 등 주요 품목의 공급이 안정된 데다 수요까지 둔화되면서 가격이 꾸준히 내려간 영향이다. 다만 최근 한파로 생육 환경이 악화되며 출하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에, 일부 품목은 다시 오름세를 보일 수 있어 향후 가격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산물류수산물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외부 요인 영향을 많이 받아, 조기와 동태 등 수입산 품목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수입 비중이 높은 품목의 경우, 최근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 원가가 오르며 소비자 가격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어획량 변화보다는 환율 등 외부 요인이 가격 상승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류축산물류는 고물가 기조와 위축된 소비 분위기로 인해 올해도 전반적인 가격 변동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차례상 품목이 아닌 선물세트로 인기가 많은 갈비나 등심 등과 같은 품목의 경우, 유가와 환율 변동에 따른 사료비 상승과 축사 운영비, 물류비 부담이 누적되고 있어 향후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닭고기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와 공급 상황에 따라 가격 흐름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자류‧주류‧기타올해는 쌀과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쌀은 재배면적 축소와 공급량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추수철 이후부터 이어진 오름세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떡 등 쌀을 주재료로 하는 가공식품 가격도 함께 상승했다. 한편, 공산품 중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가격이 급등했던 식용유는 공급 여건이 점차 안정되며 3년 연속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 김인호 산림청장, 산불 예방 철저 당부

    김인호 산림청장, 산불 예방 철저 당부

    사회이슈
    2026-01-25 14:46:33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5일 14시 30분 현재, 경북 구미·경주, 경남 함안, 충북 괴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 발생하여 가용자원을 총 투입하여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건조, 강풍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담뱃불 투기와 불법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친환경가이드
    2026-01-23 20:43:14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21일 발표하였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용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여론조사 결과  갤럽의 조사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8.9%,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9.5%,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7.1%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의견이 60.1%, ‘위험하다’는 의견이 34.2%로 나타났으며,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9.6% ‘중단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22.5%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조사결과,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은 재생에너지 43.1%, 원자력 41.9%, 액화천연가스(LNG) 6.7%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자력 발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2.0%,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14.4%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의견이 60.5%, ‘위험하다’는 의견이 34.0%로 나타났으며,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원전 계획의 추진 여부의 경우, ‘추진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61.9%, ‘중단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30.8%로 나타났다. 기후부는 구체적인 조사기관 명칭 및 세부문항이 조사전에 미리 공개되는 경우, 관심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표본이 몰리는 표본의 왜곡이나, 문항에 대한 제3기관 등의 평가 결과 등을 학습하여 왜곡 응답할 가능성 등으로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기관 등의 의견을 감안하여, 이에 대한 사전 공개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기후부는 두 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 결과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기후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점검

    친환경가이드
    2026-01-23 20:21:59 이정윤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에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1월 22일 오후 사회복지법인 서울 삼성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등을 지원받았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날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옛명칭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 12월 23일에 발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 )의 후속조치로 동절기 취약부문의 에너지복지 사업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지원 시설을 점검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인한 난방 효과 개선을 체감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 향후에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까지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현장 점검 이후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재단 등 에너지복지 정책 유관기관을 비롯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수행하는 집배원 및 사회복지사와 함께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실태 등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집배원, 사회복지사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이 에너지복지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이용 지원)’는 집배원 및 사회복지사가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에너지바우처의 사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등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2025년) 12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가구에 기존 평균 36.7만 원인 지원금액을 51.4만 원까지 14.7만 원을 확대했으며, 1월 22일부터 추가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한국에너지공단의 개별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통해 단열 공사, 창호 교체 등 효율개선 시공을 할 경우 20% 이상 에너지 효율이 좋아져 근본적인 에너지비용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취약계층이 기후위기 적응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에너지효율 개선, 친환경 에너지 지원 등 근본적인 에너지비용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최소화에 방점을 두고 기후에너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

    사회이슈
    2026-01-23 19:34:5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과 ‘2026년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확정하고 1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무공해 건설기계를 구매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2021년~)과 관급 건설공사 현장 내 무공해 건설기계 사용‧임대 시 임대료와 전기 사용료 등을 지원하는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2024년~)을 추진해왔다. ▲국내 건설기계 보급 현황 먼저, 이번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의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에 전기지게차(「건설기계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형식 승인·신고, 검정 및 안전기준 등을 충족하고, 「건설기계관리법」 상 건설기계로 등록된 것에 한함)기계 생태계에 기여하는 수준 등을 평가하고, 평가에서 선정된 제작‧수입사가 판매하는 전기지게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2026년 무공해 건설현장 지원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도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첫째, 지원 대상 사업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 기종도 전기굴착기로 한정하던 것을 모든 전기식 건설기계로 확대한다. 둘째, 건설기계 임대료 산정 시 기준이 되는 1일 작업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1회 충전 최대 운행시간’으로 조정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및 무공해 건설현장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은 1월 23일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은 “건설기계는 자동차에 비해 대수는 적지만 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서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전동화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 업계, 전문가, 관계 부처 등과 함께 건설기계 전동화 세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건설기계 전동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민생의정연구회,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민생의정연구회,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23 19:23:20 이정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사진)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22일 의원회관 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를 통해 서울시 균형발전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 강남북 간, 권역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확인됐고, 특히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과 동북권의 산업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균형발전 정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드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균형발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오세훈 시장이 약속한 강북전성시대가 말이 아닌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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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6-15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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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공연/전시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 한동대 에세이 공모전 등 대학가 글쓰기 열풍 - 취업 시장의 '진정성' 요구와 맞물려 … 자기성찰 및 서사력 강화의 장으로 주목
    정진욱 2026-06-16 13:22:14
  •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여행/레저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장거리 여행 대신 실속 챙기는 ‘스마트 바캉스’ 대세 지역 공공 문화 공간 활용한 '에너지 셰어링' 인기 지갑 지키는 '로컬 캠프닉'부터 집에서 즐기는 '스테이케이션'까지
    천지은 2026-06-16 07:04:08
  •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한림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사회 일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한림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정진욱 2026-06-15 15:10:12
  • 국내 여행업계 최초 '레드캡투어' ...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사회

    국내 여행업계 최초 '레드캡투어' ...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 SBTi ‘관광·레저 서비스’ 부문 국내 기업 최초 승인, 친환경 전환 이정표 제시 - 2033년까지 2023년 대비 직·간접 배출(Scope 1·2) 54.6%, 기타 간접 배출(Scope 3) 32.5% 감축 -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이후 SBTi 승인으로 배출량 관리 객관성 강화
    정진욱 2026-06-15 15:10:01
  • "세상을 바꾸는 진심을 담다" 2026 공익활동가 주간 ... ‘활동이 가장 빛나는 순간’ 사진전 공모
    사회

    "세상을 바꾸는 진심을 담다" 2026 공익활동가 주간 ... ‘활동이 가장 빛나는 순간’ 사진전 공모

    - "세상을 바꾸는 진심을 담다" … '2026 공익활동가 주간' 사진공모전 개최 - 공동 캠페인 ‘활동이 가장 빛나는 순간’ 사진전, 6월 19일까지 접수
    정진욱 2026-06-15 07:24:04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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