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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사업추진

    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사업추진

    경제이슈
    2025-11-24 07:29:18 이정윤
    ▲SK어스온이 참여중인 인도네시아 광구 위치도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인도네시아의 유망 광구인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을 인수해 자원 탐사에 착수한다.SK어스온은 지난 23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노스케타팡 탐사광구 지분 34%를 인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어스온은 앞으로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광구지분 51%)와 페르타미나 노스케타팡 유한회사( 광구지분 15%)와 공동으로 광구 자원 탐사를 진행하게 된다.자바섬 북동부 인근 해상에 위치한 노스케타팡 광구는 동남아 주요 산유국인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광구 중에서도 유망한 광구로 꼽힌다. 특히, 광구 인근에서 기존 원유 생산층 외에 새로운 지층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하는 등 추가적인 원유 발견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SK어스온은 그동안 인도네시아에서의 자원개발 사업 확장을 추진해 왔고, 유망성과 경제성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 인수에 나서 결실을 맺었다.노스케타팡 광구 운영권자인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는 지난 30여 년간 이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고,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 노스케타팡 유한회사는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석유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3사 간 자원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SK어스온 등 3사는 올해 안에 탐사정 시추를 목표로 자원개발 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SK어스온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정부 주관 광구 경쟁입찰에서 세르팡, 비나이야 광구 지분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인도네시아 내 3개 광구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세르팡과 노스케타팡 광구는 자바섬 북동부 해상에 인접해 있어 사업적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어스온 관계자는 “이번 노스케타팡 광구 지분 확보는 동남아 자원개발 클러스터 전략의 일환”이라며, “기존에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 중인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인도네시아도 글로벌 핵심 자원개발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전자상가가 바뀐다…‘용산 코어밸리’의 새출발

    전자상가가 바뀐다…‘용산 코어밸리’의 새출발

    사회이슈
    2025-11-24 07:20:18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미래 신산업의 무대로 재편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 19일 전쟁기념관에서 AI·ICT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 산업의 거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산업·학계 전문가, 기업인, 취·창업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자리를 떠나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열기가 이어졌고, 이는 지역 산업 전환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를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용산구는 이날 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용산 코어밸리’로 명명하고 이를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재편하며 AI·ICT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리부트 용산’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중심지로 전환하고, 창업·교육·연구가 집적되는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제업무지구 개발과의 연계를 통해 용산 코어밸리를 미래산업의 중추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용산 코어밸리의 미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주변 개발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직주락’ 환경 조성 및 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영범 퓨리오사AI 상무는 저전력·고효율 NPU의 기술적 성장세를 설명하며, 용산 코어밸리가 조속히 완성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AI는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돕는 '협력 파트너'이며, 용산 코어밸리를 기존 상인과 청년 창업자가 협력하여 AI 기술을 접목하는 'AI 전자상가 랩'으로 조성하자고 말했다. 2부 토크쇼에서는 전자상가 일대 재생 전략부터 창업지원, 국제업무지구와의 연계, 산업·공간 인프라 개선까지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용산 코어밸리가 신산업의 실험실이자 거점이 될 수 있다”며 집적 전략과 민관학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용산 코어밸리’를 신산업의 핵심축으로 키워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용산이 초격차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매일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은평구, ‘매일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사회이슈
    2025-11-24 07:18:40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행동(감탄행동)을 실천하고 기록하며, 긍정적 경험과 친환경 실천을 연결하도록 돕는 ‘매일 감탄일기 – 나의 하루, 감탄으로 기록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감탄일기’는 탄소중립과 환경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하루 동안 감탄행동을 실천하며 얻은 경험과 소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자신의 감탄행동 실천 사진과 소감을 담은 ‘매일 감탄일기’를 ‘은평 마을감탄사’ 네이버 밴드에 제출하면 된다.  이렇게 기록된 감탄일기는 주민들이 감탄행동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일 감탄일기’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향후 주민들이 게시한 감탄일기는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은 감탄의 순간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이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청년 아르바이트 73명 모집

    강북구, 청년 아르바이트 73명 모집

    사회이슈
    2025-11-24 07:14:52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1월 26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이력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73명이며, 이 중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장애인‧자활‧우산 돌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또는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등 특별 선발 대상자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정기접수 프로그램>청년 아르바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12월 9일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희망자에 한해 선착순 3명까지는 참관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같은 날 오후 5시에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지정된 등록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해야 참여가 확정된다. 미등록자와 부적격자는 자동 제외되며 예비 선발자는 순차 배정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구정 소개와 노동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주민참여예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년 1월 7일 강북구 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여주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경기 여주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5-11-23 18:19:24 이정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3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 산39 일원에서 16시 07분경 발생한 산불을 4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77명을 신속 투입하여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ㆍ네이버페이ㆍSK브로드밴드...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 환경지원   

    하나은행ㆍ네이버페이ㆍSK브로드밴드...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 환경지원 

    정책이슈
    2025-11-23 08:31:42 이정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사진 가운데)이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사진 왼쪽),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SE 담당(사진 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1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와 함께 '소상공인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네트워크와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커넥트’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 손님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네이버페이, SK브로드밴드는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통신 결합 결제 혜택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협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개인사업자 전용 온라인 채널 ‘하나더소호’에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를 손쉽게 할인받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손님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 진행과 SK브로드밴드의 통신 할인 패키지 상품 안내 등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융합형 맞춤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금융‧결제‧통신의 강점을 갖고 있는 3사가 소상공인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종산업과의 융합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과 최고 연 8.0% 고금리를 제공하는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자금 지원목적의 ‘하나더소호 가맹점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등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 신영대 의원, 공공주택 공급확대법 대표발의

    신영대 의원, 공공주택 공급확대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5-11-23 08:24: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신영대 의원(사진)이 지난 19일과 20일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특례시에 지역 내 건설되는 임대주택을 우선 인수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민간 주택건설사업에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주택법은 사업주체가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아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이를 국가·시도·LH·지방공사 등에게 공급하도록 하면서도 우선 인수권은 시·도지사에게만 부여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구 100만 이상인 특례시는 도시·관리공사를 통해 임대주택 사업을 운영할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시·도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신 의원의 개정안은 임대주택이 특례시 내에서 건설되는 경우, 해당 특례시가 우선적으로 인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특례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임대주택 유형·규모·위치를 직접 계획하고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맞춤형 주거안정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은 기존에 주상복합 건축에만 제한되었던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모든 민간 주택건설사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모든 민간 주택사업이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고, 그 대신 사업자가 완화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도 포함됐다. 현행법은 인수가격을 ‘표준건축비’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최근 급등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해 사업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초래해 왔다. 개정안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본형건축비의 50% 이상’으로 인수가격을 산정하도록 하고, 시행령이 정하는 비율·기준에 따라 필요 시 추가 금액을 가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해 공공임대 공급 참여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신영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려면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례시의 주거 자치권을 강화하고 민간의 참여를 촉진해 공공임대 공급 기반을 넓히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 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행복한 우리 환경가족

    용산구,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행복한 우리 환경가족

    정책이슈
    2025-11-23 08:19:34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9일~25일)을 맞아 지난 11월 21일, 서울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용산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말 한마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 100가지를 선정해 아이들이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낀 감정을 표현한 홍보물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 전시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되새기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 11월 21일에는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직접 작성해보는 캠페인과 즉석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해 가족 간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 11월 1일, 이태원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아동학대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숨은 학대피해아동 찾기’, 사진 무대(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아동학대 인식 개선과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용산구는 학대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서울용산경찰서와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재학대 고위험군 아동 합동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따뜻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교통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취약계층에 전달

    서울교통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취약계층에 전달

    사회이슈
    2025-11-22 21:49:56 이정윤
    ▲전철진 성과처장(직무대행)이 조유현 용답동장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1일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김장 김치를 성동구 용답동 거주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를 앞두고 식비·생활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본사 인근의 용답 토속공원에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25명과 용답동 주민센터 직원 5명, 지역 자원봉사자 15명 등 총 40여 명이 김장 나눔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나눔 행사 참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포기가 넘는 배추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행사에는 전철진 서울교통공사 성과처장 직무대행, 조유현 용답동장, 나유숙 용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참여했다.  상자 130박스에 나눠 담긴 김치는 용답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해졌다. 아울러 공사는 김장과 함께 이번 김장 나눔에 필요한 후원금 660만 원도 전달하였다.  한편, 앞서 17일에 공사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ESG실무협의체 소속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인근의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공사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전통 시장 상품권 구매, 주민·시장상인 소통 간담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공사는 용답동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최유희 시의원, 동후암 1구역, 3구역 신속통합기획 본격 착수 이끌어… 용산 숙원사업 본격 추진

    최유희 시의원, 동후암 1구역, 3구역 신속통합기획 본격 착수 이끌어… 용산 숙원사업 본격 추진

    사회이슈
    2025-11-22 19:45:12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사진)은 서울시 주택재개발 후보지선정 소위원회에서 동후암 1구역과 동후암 3구역이 조건부 동의로 의결됐다 고 밝혔다. 최 의원은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두 구역의 추진 상황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결정은 두 지역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식 절차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동후암 1,3구역은 24년도 후보지 선정당시 개략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수렴을 선행토록 조건부 선정된 지역이다. 주민동향과 사업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뒤 정비계획 추진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으며, 그 결정은 다시 서울시 선정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다. 이 절차는 정비계획 수립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단계다. 또한 서울시는 두 구역 모두에 대해 “남산 경관 및 주변 개발사업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는 정비계획 과정 전반에서 경관 보전과 인접 지역 개발과의 조화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로, 향후 계획 수립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정비계획은 이러한 조건을 충실히 반영해 마련될 예정이다. 최유희 의원은 “조건부 통과로 동후암 1·3구역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공식 진입하게 된 것은 주민들께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제시한 행정절차와 경관 기준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이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연남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동진주차장 개장

    연남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동진주차장 개장

    사회이슈
    2025-11-22 19:40:11 이정윤
    ▲(오른쪽) 동진주차장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2일 오후, 새로 조성된 동진주차장(연남동 227-38)에서 진행된 ‘2025 로컬 그라운드 연남’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연남동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이 운영됐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SNS 해시태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방문객 대상 플로깅 프로그램이 열려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플리마켓 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무대(동진주차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 골목 음악회가 열려 조소현, 전도을, 러브원, BXB, W909 등이 차례로 공연을 펼치며 연남동 골목 일대에 활기와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 1시 40분, 동진시장 인근에서 ‘동진주차장 개장식’이 진행됐다.이번 동진주차장은 연남발전협의회가 개발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조성한 민간 주차장으로, 11월 23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남동은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레드로드와 연결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특별한 골목이다.”며, “이번 주차장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생활 편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최민희 “‘4천500명 개인정보유출’ 쿠팡,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최민희 “‘4천500명 개인정보유출’ 쿠팡,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사회이슈
    2025-11-22 06:54:5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쿠팡이 20일 총 4,536개 고객 계정 프로필에서 이름·전화번호·배송주소 등이 비정상 접속으로 노출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침해사고가 실제 발생한 시점과 사고 인지까지 12일이나 공백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사진)이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정상접속은 11월 6일 18시 38분경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쿠팡은 12일이 지난 11월 18일 22시 52분에야 처음으로 비정상 접근을 인지했고, 다음날인 11월 19일 21시 35분 KISA에 침해사고 사실을 신고했다. ▲쿠팡 침해사고 신고서 쿠팡의 내부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기존 로그인 사용자에게 발급되는 ‘서명된 액세스 토큰’이 악용된 공격으로 파악됐다. 이 토큰을 통해 최근 주문내역 5건과 이름·전화번호·배송주소 등 고객의 주요 개인정보가 포함된 프로필에 광범위하게 접근한 것으로 분석된다.쿠팡은 현재 해당 토큰 계정을 모두 폐기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접근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규칙을 추가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한 상태이다. 최민희 위원장은 “대한민국 3분의1 가량이 넘는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쿠팡에서 침해사고 사실을 12일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 중대한 보안관리 부실”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고객불안을 덜고 쿠팡은 정부측 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원인규명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최진혁 시의원, “복잡한 전통시장, 이제 지도앱에서 더 쉽게 찾는다”

    최진혁 시의원, “복잡한 전통시장, 이제 지도앱에서 더 쉽게 찾는다”

    정책이슈
    2025-11-21 23:10:08 이정윤
    서울시가 전통시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소규모 점포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한 전통시장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사진)은 ‘전통시장 재난대응을 위한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6월 제331회 정례회에서도 경동‧청량리 시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선례를 바탕으로, 강서구 방신시장을 포함해 서울 내 다른 전통시장으로의 확대 적용을 촉구한 바 있다. 전통시장은 최근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면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시장 내 복잡한 구조, 상세주소 미부여, 소방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 인프라 부족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이에 서울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전통시장에 정확한 위치 정보와 3D 입체주소를 구축하고, 소방시설 및 안전시설물의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화하여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돕는 체계를 마련했다. 실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도기반 서비스도 시작되었다. 현재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통해 동서시장과 청과물시장 내 상점 찾기 및 길안내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이는 전통시장 내에서도 복잡한 골목 상점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최진혁 의원은 “단순히 지도 정보 제공을 넘어,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통시장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전통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 윤영희 시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이들 놀이소리 규제·민원 대상 아님’ 유권해석 받아

    윤영희 시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이들 놀이소리 규제·민원 대상 아님’ 유권해석 받아

    친환경가이드
    2025-11-21 23:06:03 이정윤
    윤영희 시의원(사진)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놀이터와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아이들의 놀이·체육 활동 소리는 「소음·진동관리법」상 규제 대상 소 ▲ 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공식 유권해석을 확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회신에는 “기계·기구·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아닌, 사람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은 법령상 규제하기 어렵다”며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체육 활동 소리는 규제 소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유권해석은 최근 초등학교 운동회 영상 논란, 일부 공동주택의 놀이터 폐쇄, 놀이 소음 관련 민원 증가 등으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중앙정부가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운동회에서 ‘죄송합니다, 오늘 저희 조금만 놀게요’라고 외치는 장면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운동회나 동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시끄럽다며 민원을 넣는 관행은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그동안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리까지 문제로 취급하는 것은 아동권리 관점에서 부적절하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해왔으며, “서울이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 권리장전’을 선포한 도시임에도 현실에서는 아이들의 소리가 갈등 요인으로 낙인찍히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이미 『서울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환경부 공식 해석은 조례 논의의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아이들의 놀이 환경을 보호하는 정책적 전환에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 시의원은 “이번 환경부 해석이 계기가 되어, 운동회나 놀이터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소리가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서울만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자유롭고 당당하게 울려 퍼지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동욱 시의원, “과도한 통제는 ‘왜곡’을,  부족한 통제는 ‘방치’를 만든다”

    김동욱 시의원, “과도한 통제는 ‘왜곡’을, 부족한 통제는 ‘방치’를 만든다”

    사회이슈
    2025-11-21 23:01:52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제의 무리한 확대와 감정 기반 AI 챗봇 ‘제타(ZETA)’ 확산 문제를 동시에 지적하며, 두 사안이 보여주는 구조적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김동욱 의원은 정부가 시장 안정을 이유로 허가구역을 무리하게 확대 지정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가격 신호가 왜곡되는 등 시장 전반에 비정상적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동욱 의원은 규제 강화가 아닌 정밀한 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며, 거래량·전월세 지표·이동량·풍선효과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허가제의 범위와 강도를 주기적으로 재평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청소년층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감정 기반 AI 챗봇 ‘제타(ZETA)’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정보 제공이 아닌 감정 교류 중심의 설계로 인해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고, 정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의 몰입과 의존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동욱 의원은 이러한 서비스가 상담 연계, 연령·시간 기준, 위기 대응 프로토콜, 데이터 보호 원칙 등 필수적인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은 채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을 AI 중심으로 대체하는 구조가 청소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두 사안이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과도한 통제는 ‘왜곡’을 만들고, 부족한 통제는 ‘방치’를 만든다”는 강력한 구조적 경고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기술과 시장의 발전 속도와 제도의 대응 속도 간의 큰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술은 시장과 행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진화하지만 제도는 각종 절차를 거쳐야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 차이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정책은 늦거나 과잉 규제로 되돌아가고 그 피해가 결국 시민에게 전가된다고 부연했다. 김동욱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적용의 전면 재검토, △감정 기반 AI 서비스에 대한 디지털 정서 안정 기준 구축, △기술 변화에 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링·조정 체계 마련 등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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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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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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