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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적자 사업' 품는 DN솔루션즈…승부수 될까, 승자의 저주 될까

    ‘적자 사업' 품는 DN솔루션즈…승부수 될까, 승자의 저주 될까

    경제
    2026-07-03 20:49:59 이정윤
    DN솔루션즈가 한화세미텍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이를 두고 관련업계 일각에서는 외형 확대 효과보다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세미텍이 반도체 장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공작기계 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자연스럽다”며 “하지만 인수자인 DN솔루션즈 입장에서는 적자 사업을 떠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한화세미텍 공작기계 사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단순히 업황 부진에 따른 일시적 실적인지, 시장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구조적인 수익성 저하가 원인이라면 인수 이후에도 추가적인 투자와 사업 재편이 불가피할 수 있다. DN솔루션즈는 올해 독일 헬러를 인수한 데 이어 한화세미텍 공작기계 사업까지 확보할 경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된다.  그러나 제품군 확대가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공작기계 산업은 경기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 데다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조직, 영업망 통합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인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적자 사업이라도 낮은 가격에 인수하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높은 가격을 지급할 경우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지고 수익성도 악화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거래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너지'나 '체급 확대'만을 근거로 거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글로벌 시장 환경도 녹록지 않다.  중국 공작기계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외형 확대만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결국 이번 거래의 성패는 제품 라인업 확대보다 적자 사업의 정상화와 인수 후 통합(PMI)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 AI·로봇 만난 KB금융…로보컵 후원으로 '생산적금융' 미래전략 알렸다

    AI·로봇 만난 KB금융…로보컵 후원으로 '생산적금융' 미래전략 알렸다

    금융
    2026-07-03 18:01:55 이정윤
    KB금융그룹이 스포츠 후원의 무대를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까지 넓히며 미래산업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AI·로봇 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생산적금융' 전략을 대중에게 알리는 새로운 마케팅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KB금융그룹은 최근 세계 최대 AI·로봇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로보컵은 로봇 축구를 비롯해 가정서비스, 산업자동화, 재난구조, 청소년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겨루는 세계적인 대회다.KB금융의 이번 후원은 기존 스포츠 마케팅과는 결이 다르다. 육상과 체조, 골프, 농구, 배구 등 전통 스포츠 후원이 도전과 감동, 팀워크의 가치를 전달했다면, 로보컵은 AI와 로봇, 혁신기술, 미래산업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번 후원은 KB금융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생산적금융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생산적금융은 자금이 단기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AI, 반도체, 로봇, 친환경에너지 등 국가 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으로 흘러가도록 금융의 역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로봇산업은 기계공학뿐 아니라 반도체와 배터리, 센서, 통신, AI 소프트웨어 등이 융합되는 대표적인 첨단산업이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해외 진출까지 장기간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이 필요한 만큼 금융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KB금융은 오는 2030년까지 생산적금융 분야에 총 93조 원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AI와 로봇 산업 역시 핵심 지원 분야로 꼽힌다. 로보컵 후원은 이러한 전략을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미래세대와의 접점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로봇 축구를 관람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놀이처럼 AI와 로봇 기술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과 공학, 기계제어 등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친숙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금융권 관계자는 30일  "KB금융의 로보컵 후원은 금융회사가 미래산업의 성장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며 "금융과 AI, 로봇, 미래세대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며 생산적금융의 방향성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토이 스토리' 협업 상품 확대…키링·파우치 등 20여 종 추가 출시

    아성다이소, '토이 스토리' 협업 상품 확대…키링·파우치 등 20여 종 추가 출시

    사회
    2026-07-03 17:52:27 이정윤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기업 아성다이소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2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디즈니 캐릭터 상품군을 확대한다.아성다이소는 3일 키링과 파우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구성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20여 종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6월에는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맞춰 우디, 버즈, 알린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여행용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상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이번 신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캐릭터 감성을 살린 다양한 키링이다. '토이 스토리 미니어처 신발 키링'은 캐릭터를 신발 형태로 디자인해 휴대전화나 가방, 파우치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 장난감을 접목한 '토이 스토리 말랑이 키링'도 함께 출시됐다. 과자 봉지 속 젤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으로, 장식과 스트레스 완화용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실용성을 높인 파우치 제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토이 스토리 조임 파우치'는 캐릭터 얼굴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끈 조임 방식을 적용해 화장품, 충전기, 필기구 등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토이 스토리 토마토 파우치'는 캐릭터들이 토마토 모자를 착용한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카드와 동전, 무선이어폰 등 작은 물품을 수납하기에 적합하다.캐릭터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선보인다. '토이 스토리 모니터 거치 피규어'는 모니터 상단이나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있는 미니 피규어 형태로 제작돼 업무 공간이나 공부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토이 스토리 랜덤 아크릴 스탠드'는 개봉 전까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없는 랜덤 방식으로 구성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아성다이소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캐릭터 상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즈니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KB금융, 금감원 출신 잇딴  기용 …리스크 관리 강화

    KB금융, 금감원 출신 잇딴 기용 …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
    2026-07-03 17:05:06 이정윤
    KB자산운용이 금융감독원 출신 박용호 전 금감원 2급을 감사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1995년 금감원에 입사해 금융투자업 감독·검사 업무를 담당한 인물이다. 지난 4월 퇴직 후 취업심사를 거쳐 5월 KB자산운용에 합류했다. 회사 측은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이다.  이번 인사는 금융감독원이 ETF 운용, 대차거래, 자전거래, 유동성공급자(LP) 및 지정참가회사(AP) 운영 등 자산운용업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한 직후 이뤄졌다.  KB금융 계열사의 금감원 출신 영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KB증권 역시 금감원 홍콩사무소장 출신 인사를 감사총괄로 선임한 바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를 두고 계열사 전반으로 감독당국 출신 인사가 확산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규제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는 유리하다"며 "금감원 출신 영입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이양수 의원, 소비자 외면받은 차량 5부제 보험특약…가입률 0.25%에 폐지

    이양수 의원, 소비자 외면받은 차량 5부제 보험특약…가입률 0.25%에 폐지

    국회/정당
    2026-07-03 14:21:2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부와 여당이 고유가 대책의 하나로 야심차게 내놓았던 '차량 5부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이 소비자의 외면 속에 사실상 실패한 정책으로 끝나게 됐다. 실제 가입률은 전체   자동차보험 계약의 0.25%에 그쳤고, 정부가 차량 5부제를 전면 해제하면서 시행 두 달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정책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서둘러 추진한 '보여주기식 대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정부의 정책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양수 의원(사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0개 손해보험사의 차량 5부제 특약 가입 희망 신청은 20만5,593건으로 전체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 1,878만 건의 1.1% 수준에 머물렀다. 더 큰 문제는 실제 가입 실적이다. 신청자 가운데 실제 특약에 가입한 계약은 4만7,522건으로 신청 대비 가입률은 23.1%에 불과했다.  전체 자동차보험 계약 대비 실제 가입률은 고작 0.25%였다. 신청자 4명 가운데 3명은 가입을 포기한 셈이다. 보험사별 편차도 컸다. 삼성화재는 가입률이 11.7%, KB손해보험은 15.7%에 그치는 등 대형 보험사일수록 실제 가입률이 낮게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처음부터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홍보와 이벤트는 진행했지만 실제 가입으로 이어지는 소비자는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연간 할인금액이 평균 1만4천 원 수준에 불과한데 가입을 위해 운행 제한을 지키고 운행기록까지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소비자가 얼마나 되겠느냐는 우려가 처음부터 있었다"고 지적했다.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얻는 혜택보다 감수해야 할 불편이 훨씬 컸다. 보험료 할인은 월 1천 원 남짓에 불과했지만 특정 요일 차량 운행 제한, 운행기록 관리, 증빙 제출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다.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편의성과 시장 수용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책 추진 과정도 아쉬움을 남겼다. 정부는 지난 4월 22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차량 5부제 보험 특약 도입을 결정한 뒤 불과 닷새 만인 4월 27일 금융위원회와 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소비자 수요 조사나 비용 대비 효과 분석, 보험사 시스템 구축에 따른 행정비용, 실제 유류 소비 절감 효과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는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정책은 시행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실상 종료 절차에 들어갔다. 7월 1일부로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가 전면 해제되면서 보험 특약 역시 존재 이유를 잃었다.다만 가입자들의 계약은 즉시 종료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약관상 자원 위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약 종료 시점을 별도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5부제가 해제됐다고 특약이 자동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며 "향후 차량 5부제가 다시 시행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조만간 종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손해보험협회 역시 국제 유가와 국제 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융위원회가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종료가 확정되면 보험사와 협회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정부 정책이 충분한 현장 검증과 소비자 의견 수렴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될 경우 얼마나 큰 행정 낭비와 정책 혼선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보험사들은 짧은 기간 동안 특약 개발과 시스템 구축, 전산 개편, 홍보 비용 등을 부담했지만 실제 가입자는 극히 적었고, 소비자들 역시 가입 여부를 두고 혼란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정책이 성공하려면 단순히 할인 혜택을 제시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인책과 명확한 지속 가능성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일회성 이벤트 성격의 정책은 시장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이양수 의원은 "여당과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보여주기식으로 정책을 급하게 추진하면서 정책 효과와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결국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혼란만 남긴 두 달짜리 정책으로 끝나게 됐다"고 비판했다.
  • 강북구, 장애인 건강관리 '4년 연속 우수'…지역사회 재활모델 자리매김

    강북구, 장애인 건강관리 '4년 연속 우수'…지역사회 재활모델 자리매김

    사회
    2026-07-03 13:58:10 이정윤
    강북구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북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강북구는 2023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2024년 서울시 우수기관, 2025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공동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 건강관리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강북구는 수유보건지소 개소 이후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단순 치료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 통합관리 체계로 확대해 왔다.  기존 지체·뇌병변 장애인 위주였던 지원 대상을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까지 넓히고 신규 등록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국립재활원과 장애인복지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서비스를 강화했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개인별 신체 기능에 맞춘 근력 강화 프로그램과 발달장애인 그룹운동, 장애인 요가 등을 운영하며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강북구는 이 같은 맞춤형 재활서비스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보건소 재활인력과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향후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취임…"오세훈 대권가도 막고 민생가도 열겠다“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취임…"오세훈 대권가도 막고 민생가도 열겠다“

    국회/정당
    2026-07-02 22:40:39 이정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에 이상훈 의원(사진)이 공식 취임했다.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는 이상훈 대표의원은 정책 중심의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오세훈 서울시정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 대표의원은 취임과 함께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가 아닌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경험했다"며 "8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정책 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 국회와의 공조 확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4대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오세훈 시정에 대한 체계적인 견제와 민생정책 발굴을 위해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원총회', '더불어서울포럼'을 상설 운영체계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대표의원실 내에는 전담 지원조직을 신설해 정책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시정질문의 기획부터 자료 제작,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정질문 전문기획단'을 운영하고, 지역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한 '찾아가고 찾아오는 컨설팅 자문단'도 구성할 예정이다. 또 현재 상임위원회 소속으로 운영되는 정책지원관을 교섭단체 소속으로 전환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와 서울시당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도 강화  이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국회 민주당'을 잇는 3각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칭) 민주시정 정책자문회의' 신설을 추진하고,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가 연계되는 상시 협력 시스템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광역의회 대표의원협의회 내 혁신 TF 구성을 제안해 ▲1의원 1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재정법 개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자치분권 완성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민주당 의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폭염·폭우에 배추값 흔들릴까…정부, 작년보다 한발 앞선 여름배추 안정대책 가동

    폭염·폭우에 배추값 흔들릴까…정부, 작년보다 한발 앞선 여름배추 안정대책 가동

    식품/의료
    2026-07-02 19:09:51 이정윤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고되면서 여름배추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해보다 방제와 비축, 보험 지원을 앞당기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여름철 배추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강원 태백시 매봉산 고랭지채소 재배단지를 찾아 여름배추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되는 대표적인 고랭지 작물이다. 그러나 폭염과 폭우에 매우 취약해 매년 생산량 변동폭이 크고, 작황이 나빠질 경우 소비자 가격도 급등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기상청은 올해 7~9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해보다 대응 시기를 앞당기고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병해충 방제다. 강원지역에서 매년 피해가 증가하는 배추 씨스트선충에 대해 지난해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공적 방제를 실시했다. 약제 공급과 방제 명령도 조기 시행하면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농가 지원도 확대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산물안정생산공급지원사업'을 통해 농약과 멀칭필름, 예비묘 250만 주를 지원하고 공동방제단 운영과 가뭄 대비 용수 확보까지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재해복구가 아니라 생산 단계부터 안정적인 수확을 유도하기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기존과 차별화된다.특히 올해 처음 시범 도입된 '여름배추 수입안정보험'도 주목된다.기존 농작물 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피해 중심이었다면 이번 보험은 생산량 감소와 가격 하락이 동시에 발생해도 평년 소득의 최대 85%까지 보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채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정부의 비축 물량도 지난해보다 늘었다.봄배추 수매 비축량은 1만5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5% 이상 확대됐고, 추석 성수기에 대비한 여름배추 계약재배 물량도 5천 톤을 조기에 확보했다. 이를 포함한 정부 가용물량은 총 2만7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약 8% 증가했다.여름철 작황 부진이나 가격 급등이 발생하면 도매시장 등에 즉시 공급해 시장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소규모 김치업체 지원도 강화정부는 자체 저장시설이 부족한 중소 김치업체를 대상으로 7~9월 필요 시 정부 비축 배추 약 3천 톤을 공급해 원료 수급 불안을 줄이고 여름철 수요 집중도 완화할 방침이다.이번 대책은 지난해처럼 가격 급등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 단계부터 병해충 관리와 농가 경영 안정, 정부 비축 확대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다만 농업계에서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단기 수급대책뿐 아니라 고랭지 재배 기반 확충과 품종 개발, 스마트 농업 확대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송미령 장관은 "최근 채소류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등 관계기관도 제철 채소 소비 확대에 적극 협력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여름배추를 생산하면서 적정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카카오뱅크의 변심...혁신 대신 대출 장사 택했다.

    카카오뱅크의 변심...혁신 대신 대출 장사 택했다.

    금융
    2026-07-02 11:04:40 이정윤
    카카오뱅크가 결국 캐피탈업에 발을 들였다. 인터넷은행 출범 당시 "기존 금융을 바꾸겠다"던 혁신은 희미해지고, 성장 한계에 직면하자 전통 금융회사들이 선택해온 대출업 확대라는 익숙한 길을 택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을 241억원에 인수해 연내 캐피탈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할부금융을 시작으로 자동차금융, 담보대출, 기업금융 등으로 사업을 넓힐 방침이다. 이미 '카뱅캐피탈' 상표까지 출원하며 본격적인 여신 확대를 예고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인수를 '혁신의 확장'이 아니라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기 위한 고금리 대출시장 진출'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 여신 확대가 어려워지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캐피탈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것이다. 캐피탈업은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이 많고 경기 침체 시 가장 먼저 연체율이 치솟는 업권이다. 최근 캐피탈업계는 부동산 PF 부실과 기업대출 건전성 악화, 조달금리 상승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은행이 위험도가 높은 여신시장까지 뛰어드는 것이 과연 혁신인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더욱이 카카오뱅크가 내세우는 '비대면 캐피탈'도 새로운 개념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미 주요 캐피탈사들도 모바일을 통해 자동차 할부와 신용대출, 리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결국 달라지는 것은 판매 채널뿐이며, 실질적으로는 대출 자산을 늘려 이자수익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인터넷은행 출범 당시 내세웠던 중금리 대출 확대와 금융 혁신이라는 사회적 역할도 퇴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최근 카카오뱅크의 성장 전략은 주택담보대출, 기업금융, 캐피탈 등 수익성이 높은 여신 확대에 집중되고 있다.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혁신보다 외형 성장과 실적 방어가 우선순위가 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카카오뱅크가 결국 기존 금융지주들과 다를 바 없는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존 금융권을 혁신하겠다며 출범한 인터넷은행이 시간이 흐를수록 은행, 증권, 캐피탈을 모두 거느린 종합금융회사 모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플랫폼이라는 간판만 달랐을 뿐 결국 성장 공식은 기존 금융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혁신이 아니라 규제를 피해 새로운 대출 시장을 찾는 것이라면 인터넷은행에 부여했던 정책적 특혜와 존재 이유도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개발·안전 두 축으로 용산 대전환 선언

    국회/정당
    2026-07-01 20:22:50 이정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9기 용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취임 첫날부터 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첫 결재를 단행한 데 이어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하며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예고했다.서울 용산구는 김경대 구청장이 이날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권영세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용산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대표,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민선9기 비전을 담은 특집영상 '구민들의 희망으로 가득한 출발'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김 구청장은 취임사에 앞서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구민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행정,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김 구청장은 민선9기 첫 결재로 구청장 직속 조직인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설치를 승인했다. 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철도정비창 부지 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역 균형발전 등 대형 개발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 구청장은 "용산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개발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민선9기 구정의 핵심 가치로 ▲거침없는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 ▲구민 안전 최우선 행정 ▲세계가 찾고 머무는 글로벌 도시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복지를 제시했다.특히 개발과 안전은 상충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김 구청장은 "도시의 성장은 안전 위에서 완성된다"며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 교통안전, 주민 생활환경 개선까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용산의 변화는 구청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없다"며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구청장이 되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겠다. 큰 사업은 물론 일상 속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민선9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복지 확대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 성장과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한편 김경대 구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2일부터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과 안전 관련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첫 현장 행보를 시작한다.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 구청장은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어야 한다"며 "약속은 빠르게 실천하고, 성과는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거침없이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역사 앞에 다짐, 돌봄으로 첫 행정…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민선9기 출범

    국회/정당
    2026-07-01 20:13:14 이정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첫 결재는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이었고, 첫 현장 행보는 청량리 전통시장으로 정했다. 역사와 민생, 복지를 민선9기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서울 동대문구는 최동민 구청장이 1일 전농동 충혼탑을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최 구청장은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을 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 동대문구 충혼탑에는 두 전쟁에서 희생한 4,547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최 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동대문구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충혼탑 참배를 마친 최 구청장은 곧바로 구청으로 이동해 민선9기 첫 결재로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시행'에 서명했다. 국가를 지킨 희생을 기리는 데서 출발해 구민의 삶을 지키는 행정으로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층과 1인 가구, 고립 위험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생활 지원 중심의 복지를 넘어 정서적 고립 예방까지 포함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민선9기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외로움돌봄과'를 신설해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찾아가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외로움과 고립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최 구청장은 "나라를 지켜낸 희생을 기억하듯 이제는 행정이 구민의 삶을 지켜야 할 때"라며 "복지는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어 최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청춘의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자 40년 가까이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소중한 지역"이라며 "구민이 맡겨준 책임의 무게를 잊지 않고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최 구청장은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청량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도시 육성 ▲교통 사각지대 해소 ▲신속한 재개발과 10분 생활권 조성 ▲주민 중심의 복지도시 구현 ▲권역별 특성을 살린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제시했다.이어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류보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구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민선9기 첫 현장 일정은 2일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이다. 최 구청장은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최 구청장은 "민선9기의 최우선 과제는 구민의 삶과 민생"이라며 "역사를 기억하는 마음으로 구민의 안전한 일상과 지역경제를 살피고, 행정의 시작과 끝이 언제나 구민이 되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최대 톤당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원가 부담 덜고 상생 강화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최대 톤당 20만원 인하…중소기업 원가 부담 덜고 상생 강화

    경제
    2026-07-01 17:39:03 이정윤
    SK지오센트릭이 중소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가격을 인하하며 상생경영에 나섰다.SK지오센트릭은 1일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주요 폴리머 제품의 공급가격을 톤(t)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6월 출하 물량부터 소급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환율 변동,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이다.PE와 PP는 포장재, 식품용기, 생활용품,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제품, 산업용 자재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 원료다. 원재료 가격 변화가 제품 생산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공급가 인하는 중소기업의 제조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중소기업들은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뿐 아니라 인건비 증가, 물류비 부담, 내수 부진까지 겹치며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하가 단순한 판매 촉진을 넘어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이번 공급가 인하는 정부의 나프타 지원 정책과도 맞물려 추진된다.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계약된 나프타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SK지오센트릭은 정부 지원 효과가 석유화학 업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원료를 사용하는 중소 제조기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가격을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정책 효과를 시장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 모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이 강화될 경우 산업 전반의 경쟁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공급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으로…빗물펌프장 찾아 집중호우 대비 환경점검

    사회
    2026-07-01 12:43:04 이정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부터 재난안전 현장을 찾으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취임 첫날부터 집중호우 대비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운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유 구청장은 7월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마포구청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광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슬로건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를 통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앞으로 4년간의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민선 9기 슬로건인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에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마포'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유 구청장은 곧바로 민선 9기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방재시설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이날 현장에서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빗물펌프장 가동 상태와 배수시설 운영 현황, 주요 설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와 재난 대응 매뉴얼,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전반을 환경점검했다.유 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우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물 유지관리와 상시 점검을 강화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유 구청장의 평소 행정 철학을 보여주는 첫 행보다. 민선 9기 역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현장의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를 맡겨주신 구민들의 기대와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다시 뛰는 마포'의 변화를 일상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서울교통공사, 올해 서울 지하철 최고의 순간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AI가 그린 미래 지하철도 주목

    사회
    2026-07-01 12:24:44 이정윤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서울 지하철의 현재와 미래를 선정했다. 올해 사진 부문 대상은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 AI 이미지 부문 대상은 ‘현재와 미래의 교행’이 차지했다.서울교통공사는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총 4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사진 부문은 ‘나의 최애 역(驛):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 AI 이미지 부문은 ‘지금의 지하철, 다음의 지하철’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했다. ▲사 진   ▲AI 이미지 공모전에는 총 2,051점의 작품이 출품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공사는 내부 심사와 사진·AI 이미지 분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5점, AI 이미지 부문 18점 등 모두 4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사진 부문 대상작인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은 비가 내리는 역사 안에서 지하철과 시민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빗길에 비친 조명과 사람들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평범한 출퇴근 풍경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하루 끝 찾아온 행운’, ‘오아시스행 특급열차’가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시민들이 기억하는 특별한 역사와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AI 이미지 부문 대상인 ‘현재와 미래의 교행’은 현재의 서울 지하철과 미래 도시철도를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해 미래 교통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최우수상 수상작들도 첨단 기술과 친환경 교통이 결합된 미래 서울 지하철의 비전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수상자들에게는 사진 부문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사는 오는 7월 시상식을 개최한 뒤 수상작을 역사 내 조명광고와 각종 홍보물, 전시 콘텐츠 등에 활용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본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환경모습과 미래에 대한 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서울 지하철의 쉼터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제철, 첫 혁신 페스티벌 개최…원가절감·품질향상 우수환경사례 22건 공유

    현대제철, 첫 혁신 페스티벌 개최…원가절감·품질향상 우수환경사례 22건 공유

    경제
    2026-06-30 11:29:27 이정윤
    ▲  제1회 혁신 페스티벌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현대제철이 전사적인 혁신 문화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첫 번째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현대제철은 지난 16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이보룡 사장과 우수 과제 발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혁신 페스티벌'을 열고 생산 현장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생산, 연구, 품질, 안전 등 각 부문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검증된 개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현대제철은 사내 공모를 통해 총 8개 분야에서 22건의 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7건은 현장 발표 방식으로, 15건은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발표에서는 업무 개선과 원가 절감, 품질 향상, 안전 환경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1열연 예지정비 시스템 도입을 통한 설비 안정성 향상, 전기로 투입 산소 밸런스 최적화를 통한 원가 절감, 순천공장 냉연 3CGL 설비 개선을 통한 품질 향상 등이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이 같은 혁신 활동은 고강도 원가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불확실한 철강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보룡 사장은  "지금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전환의 시대"라며 "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조직 체질 개선,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혁신은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의 작은 개선 활동이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혁신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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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9-22 12:12:45
  • 아마존 탄소흡수 흔들…23년 약한 순배출원에 이어 24년 건조·고온은 전례없어
    세계

    아마존 탄소흡수 흔들…23년 약한 순배출원에 이어 24년 건조·고온은 전례없어

    AGU 연구, 2023년 순탄소 배출 0.01~0.17PgC…산불보다 식생 흡수 저하 영향 커 최신 연구 “2024년 건조·고온 복합상태 1982년 이후 가장 심각”
    유승철 2026-09-22 12:12:35
  • 삼성물산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CJ ENM
  • 서울시의회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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