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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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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 코리아’ 현대증권의 후신 맞나…KB증권, IPO 존재감 급속 약화

    ‘바이 코리아’ 현대증권의 후신 맞나…KB증권, IPO 존재감 급속 약화

    경제
    2026-06-30 07:32:40 이정윤
    ▲강진두대표 KB증권의 올해 상반기 IPO 실적 급락은 단순한 부진을 넘어, 국내 IPO 시장에서 존재감 자체가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관 순위는 업계 2위에서 6위로 밀려났고, 주관 금액 역시 3175억원에서 482억원으로 84.5% 급감하며 시장 영향력이 사실상 크게 축소됐다. 더욱 뼈아픈 대목은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쟁사들은 같은 환경에서도 꾸준히 딜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지만, KB증권은 주요 IPO 경쟁에서 연이어 밀리며 시장 중심축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현대증권 시절 ‘바이 코리아’ 열풍을 주도하며 공격적 IB의 상징으로 불렸던 역사와 비교하면 현재의 위상 변화는 더욱 두드러진다. KB금융그룹 편입 이후 외형은 커졌지만, IPO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오히려 과거 대비 약화됐다는 냉정한 평가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을 단기 실적 부진이 아니라 IPO 딜 파이프라인 자체가 약화되는 구조적 현상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다.  지난해 실적 역시 일부 대형 딜(LGCNS, 대한조선 등)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고, 중소형 IPO를 지속적으로 쌓아가는 체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결국 ‘몇 건의 대어’가 사라지자 전체 실적이 급격히 붕괴되는 취약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특히 문제는 경쟁 구도가 이미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꾸준히 딜을 축적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넓히는 동안, KB증권은 주요 거래에서 반복적으로 배제되거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 일각에서는 “한때 IPO 강자라는 이미지가 남아 있을 뿐 실제 현장에서는 존재감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는 냉정한 진단도 나온다.  발행사 네트워크, 딜 소싱 역량, 중소형 딜 축적 모두에서 경쟁사 대비 뒤처지며 IPO 시장 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케이뱅크 IPO 주관사 경쟁에서 밀려난 사례 역시 이러한 흐름의 상징처럼 거론된다. 단일 프로젝트의 실패가 아니라 주요 딜 경쟁에서 지속적으로 밀리는 흐름이 누적되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약화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29일 “지금의 상황은 단순한 순위 하락이 아니라 IPO 시장에서 영향력이 점점 사라지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며 “딜을 따내지 못하면 존재감은 빠르게 희석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KB금융그룹이 강조해 온 ‘넘버원 IB’ 전략이 IPO 시장에서는 이미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관적인 평가도 나온다.  현대증권 시절의 공격적 DNA와도 단절된 상태에서, KB증권의 IPO 존재감이 회복되기 쉽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KB증권이 지난 2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는 게 시장의 판단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종합투자계좌로,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만 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IPO 시장에서 입지가 약화되자 상황 반전을 위해 강진두 KB증권 대표가 이번 유상증자를 적극 추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 동원그룹의 ‘캐시카우’ 동원시스템즈, 국세청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당첨’

    동원그룹의 ‘캐시카우’ 동원시스템즈, 국세청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당첨’

    경제
    2026-06-30 07:25:38 이정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의 악재 속에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동원시스템즈가 특별 세무조사를 받는 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초, 대전지방국세청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동원시스템즈 본사에 조사1국 요원들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시스템즈는 동원F&B와 함께 그룹 실적을 책임지고 있는 동원그룹의 ‘캐시카우’로 참치캔과 식품 포장재로 기술력을 키운 뒤 연포장재, 알루미늄박, 캔 제조 등으로 생산 품목을 넓혔으며, 2021년에는 이차전지용 셀 파우치(Cell pouch) 제조 시장에도 진출하며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으로 도약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세무조사가 탈세나 부당 내부거래 등 위법 혐의를 점검하는 비정기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그룹 계열사 간 내부거래 구조와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최근 3년간 평균 배당성향은 연결기준 28.11%로 해마다 176억원을 현금 배당해 최대주주인 동원산업에 125억원을 지급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최대주주인 동원산업(71.04%)과 스타키스트 등 특수관계인이 83%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연간 약 176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40억원 이상이 동원산업으로 지급되고 있다. 동원산업의 최대주주는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으로 배당은 지주회사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무업계에서는 국세청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계열사 간 거래가 세법과 이전가격 규정 등에 적합하게 이뤄졌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2024년 4월 동원홈푸드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동원로엑스·동원건설산업 등 동원그룹 계열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지주사인 동원사업에 대해서는 같은 해 6월 전면적인 세무조사를 벌인 바 있다.
  • 서울시 물재생센터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서울시의회,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서울시 물재생센터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서울시의회,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사회
    2026-06-17 12:00:05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환경기초시설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 경기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아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6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해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하수처리시설과 소각·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 필수 환경기초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은 주민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남 유니온파크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 유니온파크는 과거 대표적인 기피시설로 인식됐던 환경기초시설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환경 문화·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유니온타워 전망대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으며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준공된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루 5만5천 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지하 공간에 통합 구축해 악취와 소음 등 주민 기피 요인을 최소화했다. 반면 지상에는 잔디광장과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다양한 여가 공간을 조성해 시민 친화적인 쉼터로 재탄생시켰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도시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동길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박칠성 부위원장과 김혜지, 남창진, 박성연, 이은림, 최민규 의원 등이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과 서울시 적용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축구 경기·비·폭염 맞춤형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 , 수박 최대 1만 원대 판매

    문화/생활
    2026-06-17 11:47:32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인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본격적인 여름철과 스포츠 응원 시즌을 맞아 수박 할인과 앱 쿠폰 혜택을 담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농협유통은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알뜰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축구니깐 응원전', '비 오니깐 응원전', '더우니깐 응원전' 등 세 가지 테마의 특별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축구니깐 응원전'은 주요 축구 경기에 맞춰 응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대표팀 경기 하루 전인 6월 18일과 24일 단 하루씩 수박 할인 행사를 열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7~8kg)을 각각 1통당 1만6800원과 1만8800원에 판매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수박과 함께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특히 비가 내리는 날에는 하나로마트 앱 이용 고객 전원에게 '뽀송뽀송 앱 쿠폰 금액 할인권'을 푸시 메시지로 발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할인 쿠폰을 제공해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폭염에 대응한 행사도 준비했다. '더우니깐 응원전'은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폭염이 발생할 경우 '삼오삼오 하나로마트 앱 쿠폰 상품 할인권'을 발행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쿠폰은 수박을 비롯한 여름 제철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어 무더위 속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트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이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스포츠 응원과 일상 속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 계절과 생활 패턴에 맞춘 실속 있는 할인 행사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과태료 500만원’ 우습게 보는 대형은행들… 수억 광고효과에 ‘배째라’ 불법 옥외광고

    ‘과태료 500만원’ 우습게 보는 대형은행들… 수억 광고효과에 ‘배째라’ 불법 옥외광고

    사회
    2026-06-17 11:33:58 이정윤
    ▲신한은행본사불법옥외광고물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건물 외벽에는 금융 플랫폼을 홍보하는 초대형 광고물이 건물 수십 층 높이를 뒤덮은 채 설치돼 있었다.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이 광고물은 도심 스카이라인을 사실상 거대한 광고판으로 바꿔놓을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광고 효과는 극대화되지만, 도시 경관 훼손과 공공 공간의 시각적 침해, 보행자의 조망권 저해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문제는 이 같은 불법·편법 옥외광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제재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점이다. 기업들은 막대한 광고효과를 포기하느니 수백만 원 수준의 과태료나 이행강제금을 부담하고 버티는 편이 더 이익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중구청은 지난 4월에도 해당 광고물에 대해 옥외광고물법 위반 사실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은 광고물 부착 위치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게시대로 제한하고, 창문이나 출입문 등에 설치하는 광고물 역시 면적의 일정 범위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이 신한은행 측에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는 최대 500만 원 수준에 그친다. 반면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초대형 광고가 가져오는 홍보 효과는 수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수억 원의 광고효과를 얻기 위해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감수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으로 유리한 셈이다. 불법 여부를 따지기보다 '일단 광고를 하고,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다.특히 주요 금융기관 본점이 밀집한 서울 중구 일대에서는 건물 외벽을 활용한 대형 광고가 잇따르면서 '법을 지키는 기업만 손해 보는 것 아니냐'는 형평성 논란까지 제기된다.업계 관계자는 "수억 원의 광고효과 앞에서 500만 원 과태료는 제재가 아니라 사실상 광고비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광고 규모와 노출 기간, 기업 매출 등을 반영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가 마련되지 않는 한 '배째라식' 불법 옥외광고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수억 원 광고효과에 과태료는 고작 500만 원… '불법 광고 조장하는 솜방망이 규제'"

    "수억 원 광고효과에 과태료는 고작 500만 원… '불법 광고 조장하는 솜방망이 규제'"

    사회
    2026-06-17 11:04:37 이정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건물 외벽에는 금융 플랫폼을 홍보하는 초대형 광고물이 건물 수십 층 높이를 뒤덮은 채 설치돼 있었다. 멀리서도 한눈에 식별될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로, 도심 한복판의 스카이라인을 사실상 광고판으로 바꿔놓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 옥외광고물은 강한 주목도를 바탕으로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도시 경관 훼손과 공공 공간의 시각적 침해, 시민들의 조망권 저해 등의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이 신한은행 측에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는 최대 500만 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광고가 수억 원대에 이르는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수억 원의 광고 효과를 얻기 위해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감수하는 것이 오히려 '남는 장사'가 되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현행 과태료 체계가 불법·편법 옥외광고를 억제하기는커녕 사실상 대기업의 대형 광고를 묵인하고 조장하는 구조라는 비판까지 제기된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기업 규모와 광고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과태료는 제재가 아니라 사실상의 광고비 할인에 불과하다"며 "반복 위반 시 광고 매출 규모와 광고면적에 비례한 과징금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수협, 여름철 재해 비상 대응 체계 가동…노동진 회장 "선제적 대비가 최선“

    수협, 여름철 재해 비상 대응 체계 가동…노동진 회장 "선제적 대비가 최선“

    경제
    2026-06-16 19:43:33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고수온 현상에 따른 수산 분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인 자연재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예방과 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노동진 회장 주재로 '자연재해 대비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올여름 기상 전망과 어업재해 발생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재해 대응 체계와 지원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 대응에 있어서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비가 최선"이라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 아래 현장 중심의 선제적이고 확고한 대응 태세를 갖춰 달라"고 요청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은 평년(1991~2020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고수온 현상과 적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양식장 피해와 수산물 폐사 등 각종 수산 재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수온·적조 대응 강화…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 구축수협중앙회는 우선 고수온과 적조 등 자연재해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조치 매뉴얼을 전국 일선 수협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해 발생 이전부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체계적인 사후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고수온과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장비 지원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소형어선에 대한 인양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확대하고 항·포구와 어항시설, 양식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도 강화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양식보험 가입 확대·유통 지원 등 실질적 피해 대책 마련수협중앙회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양식 어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양식보험 조기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보상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과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해 발생 시 보험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재해 발생 이전부터 유통 가능한 수산물 물량을 집중 수매해 자체 도매 유통망과 중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안정에도 나설 방침이다.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재해복구 융자지원 공급 규모 한도를 확대하는 등 어업인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도 강화할 계획이다.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 회의를 시작으로 올여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전국 일선 수협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재해 예방부터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우리카드, 전월 실적 없이 2% 할인 '카드의정석2 SUPER' 출시…월 최대 10만원 혜택

    우리카드, 전월 실적 없이 2% 할인 '카드의정석2 SUPER' 출시…월 최대 10만원 혜택

    금융
    2026-06-16 14:18:06 이정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의정석2 SUPER(슈퍼)'를 지난 5월 출시했다고 밝혔다.카드의정석2 SUPER는 복잡한 조건을 없애고 실질적인 혜택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이나 이용 조건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국내 가맹점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원비와 세금 납부, 결혼 준비 등 갑작스러운 고액 지출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해외 이용 혜택도 강화했다.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이용 수수료 등 총 1.3%의 해외수수료를 면제해주며, 기본 2% 할인 혜택까지 더해 해외에서는 총 3.3%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외 겸용 카드로 발급할 경우 마스터카드가 제공하는 플래티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카드 디자인은 기본형 2종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아이돌 캐릭터 'WEASY(위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WEASY'는 'Woori(우리)'와 'Easy(쉬운)'의 합성어로, 쉽고 즐거운 카드 생활을 제안하기 위해 우리카드가 자체 제작한 캐릭터다. 우리카드는 실제 아이돌 데뷔 콘셉트로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선 넘는 혜택, SUPER WEASY한 카드 생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카드의정석2 SUPER는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혜택만으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이라며 "혜택이 큰 카드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단비 같은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국회/정당
    2026-06-16 14:04:5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철규 국회의원(사진)은 16일 삼척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2026년도 2차 산업 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철규 의원이 강원도와 삼척시와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ESS 산업 기반 구축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의원은 그동안 ESS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삼척시가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의 ESS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를 2023년 준공했으며,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도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이번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공모 선정까지 이뤄지면서 ESS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3대 핵심 인프라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245억 원(국비 1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30년까지 삼척방재산업단지 내에 5MW급 대용량 ESS를 대상으로 전기·화재·환경 분야 복합 시험과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 의원은 지난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해당 사업 예산 10억 원을 신규 반영시키는 등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UL9540 등 국제인증 기반이 마련되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험기관에서 수행하던 대용량 ESS 국제인증 시험을 국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업들의 인증 비용과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핵심 기술 유출 방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ESS 3단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제품 개발부터 안전성 검증, 실증, 국제인증 획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ESS 산업 생태계가 삼척시에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ESS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ESS 1·2단계 사업과 3단계 사업인 대용량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이 연계되면서 삼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S 안전·인증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향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 창업 정신과 식문화 역사 담은 '함태호홀' 개관

    오뚜기, 창업 정신과 식문화 역사 담은 '함태호홀' 개관

    사회
    2026-06-16 13:55:06 이정윤
    ㈜오뚜기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오뚜기 안양공장 내에 창업자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 오뚜기의 역사와 브랜드 자산을 담은 헤리티지 공간 '함태호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함태호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함태호홀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와 스프 생산공장으로 사용됐던 안양1공장의 기존 골조를 활용해 조성됐다. 과거 공장의 구조와 흔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연면적 8,7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됐다.외관은 옛 공장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삼각형 지붕은 과거 공장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오뚜기의 상징색인 '오뚜기 옐로우'를 적용한 메쉬 패널로 브랜드 정체성과 역사를 담아냈다.내부에는 창업자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 오뚜기의 성장 과정과 제품 변천사,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상 1층에는 오뚜기 제품을 판매하는 '오마트'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롤리폴리 함태호홀점'이 들어섰으며, 지상 2층에는 라운지와 컨퍼런스룸, 식문화원이 마련됐다.특히 라운지에는 1975년 안양1공장 증축 당시 세워진 11개의 기둥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과거 공장의 흔적과 오뚜기의 성장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식문화원은 국내외 식품 관련 전문서적 약 1만8,500권을 보유한 지식 공간으로, 음식과 식생활을 문화적 가치로 조명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지상 3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함태호 아카이브'는 함태호 명예회장의 삶과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회사 관계자는 "함태호홀은 오뚜기가 처음 뿌리내린 자리 위에서 회사의 역사와 철학을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향후 임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오뚜기의 시작과 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헤리티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그룹 회생 쇼크…채권자만 피눈물, 홍석현 일가는 어디에

    중앙그룹 회생 쇼크…채권자만 피눈물, 홍석현 일가는 어디에

    경제
    2026-06-16 13:21:16 이정윤
    중앙그룹이 결국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재계 안팎에서 홍석현 일가를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수천억원대 차입 경영과 공격적인 콘텐츠 투자로 몸집을 키우는 동안 ▲홍석현 회장 오너 일가는 지배력을 유지해왔지만, 정작 위기 국면에서는 채권단과 투자자, 협력업체만 희생을 강요받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잇따라 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금융권에서는 "오너 책임 없는 구조조정은 설득력이 없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계열사 유동성 위기가 아니다. 그룹 정점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주요 미디어·콘텐츠 계열사들이 한꺼번에 법원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사실상 그룹 전체가 생존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계가 주목하는 대목은 홍석현 중앙그룹 명예회장과 오너 일가의 역할이다. 중앙그룹은 그동안 오너 중심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대규모 투자와 사업 확장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위기가 현실화된 이후 현재까지 시장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사재 출연이나 재산 담보 제공 방안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회생절차는 법적 권리지만 오너 책임까지 면제해주는 제도는 아니다"며 "채권단이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너 일가가 어떤 희생을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장에서는 중앙그룹이 그동안 방송과 콘텐츠 산업의 성장성을 내세워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왔다는 점을 지적한다. 투자 판단의 과실은 오너가 가져가고 실패의 부담은 채권자에게 전가하는 구조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과거 대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은 채권단 설득과 신뢰 회복의 최소 조건으로 받아들여졌다. 법적 의무 여부를 떠나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치라는 의미가 크다. 재계 관계자는 "회생 신청보다 더 중요한 것은 회생 이후"라며 "홍석현 일가가 아무런 고통 분담 없이 경영권만 유지하려 한다면 시장의 비판은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회생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 여부와 자구안 규모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채권자들이 묻고 있는 것은 단 하나다. '중앙그룹은 법원에 갔는데, 홍석현 일가는 무엇을 내놓을 것인가.'
  •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국회/정당
    2026-06-15 17:09:2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근 감일·위례지구 입주에 이어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 개발까지 앞두고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경기 하남시의 치안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갑)은 15일 오전 하남경찰서를 전격 방문해 오지형 서장을 비롯한 일선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하남시의 치안 현안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 당선인이 동행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이광재 의원은 “하남시가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치안과 안전 강화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과 예산 문제는 단순한 지역 민원 차원이 아니라, 데이터와 명분을 갖춘 국책 사업으로 격상시켜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인구 급증하는데 경찰은 그대로… 신도시 특수성 반영해야”현재 하남시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인력 배정은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어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 의원은 이 같은 현장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배정 기준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새로운 신도시가 들어서면 인구 유입과 함께 치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며 “기존 전국 통계만을 가지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의 ‘나눠먹기식 인력 배정’을 할 것이 아니라, 신도시의 신규 수요를 즉각 별도로 반영하는 탄력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어 “가장 규모가 큰 교산 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기 전에 하남의 치안 기반을 미리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라며, 인구수와 112 신고 건수 등 객관적인 지표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 ‘감일파출소 신설’을 비롯한 하남 지역의 경찰 인력 증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들 등하굣길은 스마트하게, 구도심 골목길은 밝게”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이 의원과 하남경찰서는 학교 앞 안심 승하차 공간(드롭존) 확보, 우회전 차량 충돌 사고 예방 대책,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모색했다.특히 신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이 의원은 위급 상황 시 비상벨과 음성인식 기능이 작동하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제안하며, 어두운 골목길의 범죄 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미 타 선진 지자체에서는 스마트 가로등과 AI 기반 CCTV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정책들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며 “하남에서도 예산 확보를 통해 이러한 첨단 안전 정책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발로 뛰는 현장 행보… 녹색어머니회 격려한편, 이광재 의원은 하남경찰서 방문에 앞서 이날 아침 하남 신평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보행 안전 지도 현장에서 이 의원은 회원들의 손을 잡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거리에 나서 주시는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기에 하남의 미래가 안전한 것”이라며 “말뿐인 대책에 그치지 않고, 오늘 녹색어머니회 분들이 주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남시 학교 앞 교통안전 정책에 100%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국회/정당
    2026-06-15 16:58:25 이정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이자 정책통으로 꼽히는 김인제 부의장(사진)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세훈 서울시정의 안전   불감증과 치적성 혈세 낭비, 언론장악 잔재를 정조준하며 시의회 권력을 통한 전면전을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김인제 부의장은 15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은 민주당에 전체 118석 중 재의결 권한을 거머쥔 3분의 2 의석, 즉 ‘80석’이라는 압도적인 힘을 주셨다”며 “그 뜻은 오세훈 시정의 독주를 단호히 견제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라는 천만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출마 명분을 밝혔다.특히 김 부의장은 시정 핵심 현안인 ▲서소문 고가 및 GTX 안전 참사 규명 ▲한강버스 전면 조사 ▲TBS 정상화 ▲강남북 균형발전 사수를 4대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배수진을 쳤다. “서소문 고가·GTX 참사 조사권 발동… 한강버스는 폐기 불사”김 부의장은 가장 먼저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 사고’와 ‘GTX 철근 누락 사태’를 언급하며 서울시의 총체적인 안전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부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대형 인프라에서 발생한 부실시공과 붕괴 참사는 서울시의 안일한 감독이 부른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규정했다. 이어 “의장 취임 즉시 시의회 최고 수준의 견제 권한인 ‘통합 행정사무조사권’을 발동하고, 의회 내 ‘시민안전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단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선언했다.취항 초기부터 각종 안전사고와 예산 낭비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서도 강력한 칼춤을 예고했다. 김 부의장은 “민간 사업자의 결손을 시민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독소 조항은 물론, 선박 안전성과 운항 타당성 등 전 과정을 원점에서 현미경 검증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전면 폐기 처분도 불사하겠다”며 ‘단독 특별위원회’ 구성을 약속했다. “TBS 지원 폐지 조례 개정, 한강 편중 예산 전액 삭감” 그동안 정가의 뜨거운 감자였던 TBS 교착 상태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 의지를 확고히 했다. 김 부의장은 “취임 즉시 과거의 일방적이고 편파적이었던 지원 폐지 조례를 바로잡는 조례 개정을 단행하겠다”며 의회가 주도하는 공영성·독립성 회복 로드맵을 통해 TBS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심혈을 기울여 온 한강 중심의 전시성 치적 사업에 대해서는 ‘전면전’을 선포했다. 도시학 박사이자 제10대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역임한 김 부의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의 전면 재조정을 예고했다. 그는 “예산은 시장의 홍보비가 아니라 무너진 지역 균형을 바로잡는 힘”이라며 “시민의 삶과 무관한 치적성 예산은 단 1원도 쉽게 통과시키지 않을 것이며, 소외된 ‘강남북 균형발전 예산’과 민생·안전 예산을 확보하는 데 의장의 모든 권한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80석의 힘… “침묵하는 의회 끝내고 준비된 야전사령관 될 것” 이번 김 부의장의 출마 선언이 서울시정에 미칠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확보한 80석은 오세훈 시장이 의회의 조례안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더라도, 이를 무력화하고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무소불위의 재의결 정족수’이기 때문이다. 김 부의장이 공언한 조례 개정과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이 단순한 엄포에 그치지 않는 이유다. 정치(제9대 원내대표), 정책(제10대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의회 운영(제11대 후반기 부의장) 능력을 모두 검증받은 4선의 김 부의장은 “지난 12년간 의장직을 철저히 준비해 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의장실 중심에 ‘의원 공약 상황판’을 설치하고 여야를 불문한 118명 시의원의 지역 공약 상호 이행을 직접 챙기겠다”고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의회는 더 이상 집행부의 독주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세훈 시정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할 준비된 야전사령관이자,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민생 의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국회/정당
    2026-06-15 16:43:31 이정윤
    과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당시 전 세계적인 공분을 샀던 ‘식수 부족’과 ‘불결한 위생 시설’ 사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파격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초대형 국제 행사인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서울시의 고품질 상수도 인프라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위생 표준 확립 방안이 공식 제안된 것이다.서울시의회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대회의 완벽한 성공을 위한 마지막 유종의 미로서 ‘서울 아리수 인프라를 활용한 전방위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서울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 교훈 삼아… 위생·폭염 선제적 전방위 방어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 지구적 축제다. 행사 특성상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가 진행되며, 서울 전역의 초·중·고등학교 운동장과 성당 부지를 활용한 임시 야영지 조성이 필수적이다. 문성호 의원은 과거 대규모 야외 대회의 고질적 문제였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만의 최고 수준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활용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아리수 위생 벨트’ 3대 핵심 과제 오아시스 벨트 구축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에 이동형 동행 음수대와 ‘아리수 와우카(급수차량)’를 결합해 대규모 인원에게 끊김 없이 식수를 공급한다.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 가설은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에 단수나 수압 저하 우려가 없는 고품질 간이샤워부스와 야외 세수대를 대거 구축한다.쿨링포그 설치는 한여름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대기 구역에 친환경 안개 분사 시설을 설치해 열사병 등 안전사고를 전면 차단한다.특히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학교에 이미 95% 이상 설치된 기존 아리수 음수대 인프라를 최우선으로 연계하도록 설계됐다. 불필요한 식수대 신설 예산을 아끼는 대신, 청년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야외 샤워 및 세면 시설’ 가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실리적 전략이다. 서울시 기술과 교구 자원의 만남… ‘민관 상생형 매칭 분담’ 문 의원의 제안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재정 부담을 지양하고, ‘지방정부와 종교계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서울시가 인프라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 및 장비 지원력과 주관 단체인 천주교 서울대교구(대회 조직위원회)의 민간 자원을 결합하는 ‘상생형 매칭 분담 방식’을 제안했다. 이는 교구 측의 사설 위생 인프라 계약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동시에, 서울시 역시 최소한의 재원 투입으로 대회의 안전성을 완벽히 담보할 수 있어 행정 및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대회’를 선도하겠다는 친환경 비전도 함께 담았다. 임기 만료 앞둔 문성호 의원의 ‘마지막 선물’ 문성호 의원은 “그동안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특위 위원으로서 고군분투해 왔으나, 임기 만료에 따라 대회의 시작과 끝을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전 세계에서 서울을 찾을 미래 세대에게 대한민국 서울의 첨단 위생 행정과 안전성을 완벽히 증명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지막 선물로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문 시의원은 “식수 공급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야외 위생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이번 아리수 벨트 제안은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차기 시의회와 서울시 행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과 실행을 강력히 당부했다.
  • 오천진 용산구의원 “구민 향한 12년… 이제 서울시의원으로 용산의 가교 될 것”

    오천진 용산구의원 “구민 향한 12년… 이제 서울시의원으로 용산의 가교 될 것”

    국회/정당
    2026-06-15 16:26:20 이정윤
    오직 용산 발전과 구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12년간 지역 사회를 누빈 오천진 용산구의원(국민의힘, 원효1·2동·용문동)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며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가슴 먹먹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오천진 구의원은 15일 열린 제307회 용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신청해, 지난 12년여 임기 동안 구민, 동료 의원, 그리고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했지만 오직 용산만 생각한 12년… 공직자 노고 잊지 않을 것”오 구의원은 “용산구 의원으로서 지난 임기를 회고하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오직 용산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달렸던 뜨거운 시간이었다”라며 “그 치열했던 과정 속에서 구민 여러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특히 12년간 파트너로서 함께 행정을 이끌어온 용산구 공직자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오 구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수많은 정책과 사업들을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 왔다”라며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과 매서운 질책도 했었지만, 이는 모두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용산’을 만들기 위한 진심 어린 과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시의원’이라는 더 큰 무대로… “용산 환경발전의 가교 되겠다”이날 오 의원의 소회 발표는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용산을 위한 ‘더 큰 도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오 의원은 차기 서울특별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오 시의원은 “이제 서울시의원이라는 더 큰 책임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며 “그동안 구의회에서 쌓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용산구를 잇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무대를 넓히더라도 용산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며 용산 구민들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부탁했다.지역 정가에서는 12년간 용산 바닥을 샅샅이 누비며 주민 밀착형 의정을 펼쳐온 오 시의원의 이번 ‘체급 올리기’ 행보가 향후 용산구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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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중앙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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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22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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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중치 5.0 인가 관료·전직 기재부 차관 직행에 분노… 구자근 “합법 탈 쓴 약탈, 감사원 전면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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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인정받은 '알루프리팩' 기술력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패키징 선도
    이정윤 2026-09-22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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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리함과 과소비의 사슬을 끊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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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22 0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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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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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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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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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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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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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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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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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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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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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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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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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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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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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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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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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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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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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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