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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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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환경부담 줄인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인터랙티브 PDF 형식 도입

    KCC, 환경부담 줄인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인터랙티브 PDF 형식 도입

    이슈
    2023-06-27 21:41:4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KCC는 2023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로 발행한 올해 보고서는 환경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독자들에게 편의성과 활용도를 제고하는 인터랙티브 PDF 형식을 도입했다.  이번 지속가능성보고서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성과, 신용등급, 시장점유율 등의 정량지표와 비재무적 관점의 경영 및 활동성과를 상세하게 소개하는 한편,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사업장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윤리/준법 경영 가이드라인 게시 ▲공급망 ESG 진단 등 최근 1년간 주요 활동의 결과를 담았다. KCC는 지난해 ‘환경경영정책’을 선언하며 탄소중립 로드맵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전년 대비 88억 원(5.2%) 증가한 1,788억 원을 투자하며 친환경 기술, 고품질·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또 환경 친화적 기술혁신을 위한 R&D뿐 아니라, 국내외 모든 사업장 임직원들이 중요 환경 이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영향 최소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점차 높아지는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에 대응하고, 공급망 ESG의 관리 및 점검 확대, 동반성장 활동,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 주목할 만한 사회공헌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 ‘반딧불 하우스’ 사업, ‘평화드림 숲으로’ 사업 등이 있다. KCC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주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최대한 보장하고자 전자투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여 주주들의 이용 편의성 및 환경친화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KCC는 정도경영이 최우선의 가치임을 인지하고 윤리/준법 규정을 공개하여 임직원들에게 관련 법규와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KCC가 매년 발간하고 있는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22년 11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orean Readers’ Choice Awards)을 8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보고서의 전달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조사기관인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가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 은상,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 금상,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ARC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내용 및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CC 관계자는 “KCC는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 경영 이념 아래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 회사의 경영실적과 ESG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정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책자가 아닌 디지털 포맷으로 발간하여,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윤리경영, 준법경영,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가치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SK이노베이션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김준 부회장 주주서한 통해 설명

    SK이노베이션 1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김준 부회장 주주서한 통해 설명

    경제일반
    2023-06-26 07:23:18 안상석 이정윤
    SK이노베이션이 이번에 1조원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유상증자를 통해 신성장사업 재원 확보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1조1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14만3800원이며 신주 819만주(증자비율 8.7%)가 발행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유상증자 공시 후 주주서한을 통해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회사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혁신 과정에서 배터리 사업 등 그린(Green)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린 사업 전환 가속화를 위한 차세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수소·암모니아 등 신사업 개발 그리고 관련 연구·개발(R&D)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건실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회장은 주주가치 보호 방안에 대해 “배터리 사업 관련 미국 현지 생산에 대한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효과와 생산성 개선 등으로 회사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주주들의 신주인수권을 보장하고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 주주와의 대화를 통해 향후 SK온 기업공개(IPO)와 연계된 중장기 주주환원 방향을 말씀드리는 등 주주환원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는 유효하다"며 "보유 중인 자사주 활용 관련해서도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토대로 그린 비즈(Green Biz.) 전환 가속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의사결정”이라며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국립수산과학원, 수의과대학원생 대상 해양포유류 질병 실습 교육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국립수산과학원, 수의과대학원생 대상 해양포유류 질병 실습 교육

    사회일반
    2023-06-26 07:21:03 이정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수의과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일주일간 ‘해양포유류의 생물·해부·질병에 대한 현장실습’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실습 과정은 서울대, 전북대, 경상대의 야생동물질병 특성화대학원에 속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은 울산광역시 소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해양포유류의 대응 실무 업무를 체험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고래, 물범 등 해양포유류의 생물학적, 해부학적 특성은 물론, 육상동물과 공유하거나 다른 감염병의 특성도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대학원생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해양포유류 생태학적·해부학적 특성과 개체측정법, 부검 지침서(매뉴얼), 해체 및 장기 분리 등 해부실습을 통한 상세 조사 방법도 학습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해양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및 대응 현황(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이선미 연구사), △해양포유류 생태학적·해부학적 특성(고래연구센터 이경리 연구사), △해양포유류의 기생충 감염 특성(충북대 김선민 박사), △해양포유류의 현장생물학(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 장수진 박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021년부터 야생동물질병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대학원을 지원하고 있다. 연간 20명 이상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년간 총 50명의 석·박사급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이 배출될 예정이다. 
  • 춘천시산림조합 상호금융 예수금 1천억원 달성…‘가파른 성장곡선’

    춘천시산림조합 상호금융 예수금 1천억원 달성…‘가파른 성장곡선’

    이슈
    2023-04-19 06:55:24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춘천시산림조합이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최근공시를통해 밝혔다. 춘천시산림조합 상호금융은 최근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지난해 온의지점을 신설하여 고객 방문 편의성 증대와 신규 고객층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2021년말 예수금 570억원, 2022년말 88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11일 1,006억원을 달성하는 실적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1년 여수신 합산 1,000억원에서 현재 700억원이 증가한 1,700억원을 달성하여, 이제는 조합 자립기반 확립의 주축이 됐다. 춘천시산림조합은 “글로벌 은행 위기 등으로 인한 ‘금융 불안’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전년도 말 우리조합은 연체율 영 퍼센트(0%)의 건전하고 우수한 대출채권 관리로 지난 2022년 전국산림조합 상호금융업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며, “조합원들께서 우리조합을 믿고 이용해주셨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춘천시산림조합은 “모든 임직원들은 좀 더 조합원님의 마음속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춘천시산림조합은 지난 14일 조합 내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 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 서초구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서초구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이슈
    2023-03-31 18:40:46 안상석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는 30일 제1위원회실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현숙 의원, 오지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6명이 위촉되었으며, 대표위원에는 이현숙 의원이 선임됐다. 오는 4월 28일까지 30일간 열리는 이번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등 서초구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오세철 의장은 “결산검사는 건전한 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향후 예산편성 방향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서초구 예산이 본래 취지에 맞게 제대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현숙 대표위원은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사업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 낭비 사항 등을 면밀히 살펴,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4년 만에 돌아온 봄꽃축제…‘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열린다

    4년 만에 돌아온 봄꽃축제…‘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열린다

    문화
    2023-03-17 22:49:20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전면 개최된다.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3년간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대표 벚꽃길인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을 통제하고 ‘봄꽃 거리 두기’를 실시해왔다.코로나19 발생 초창기인 2020년에는 구 최대 행사인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를 16년 만에 전면 취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벚꽃길 전면 통제와 함께 역대 최초로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일방향으로 벚꽃길을 개방해 약 33만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2019년 수준으로 전면 대면 개최된다.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4년 만에 온전히 봄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열린다.또한 기후 변화 등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을 되돌아보는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를 개최해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인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을 없애고 텀블러 등 용기 지참시 할인해주는 푸드마켓, 새활용·제로웨이스트 등 친환경 제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현수막 등의 사용을 최소화해 축제로 인한 쓰레기 발생 감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랜만에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시민 맞이 개막행사’ ▲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봄꽃나잇’ ▲공예품과 친환경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마켓’ ▲벚꽃길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버스킹’ ▲직접 보고 생생하게 경험해 보는 ‘전시 및 체험’ ▲서울마리나리조트와 함께하는 ‘요트투어’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구는 봄꽃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관내 음식점, 호텔 등 할인 프로모션 행사인 ‘영등포 봄꽃 세일 페스타’를 4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할인 내용 및 사용 장소는 ‘영등포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벚꽃길 산책을 위해 ▲관광정보센터 ▲여성·교통약자 상황실 ▲미아방지 팔찌 부스 ▲휴식공간(그린존) ▲포토존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벚꽃길 구간별로 질서유지 요원 등을 배치해 인파 밀집을 예방하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쾌적한 보행 환경과 상춘객 안전을 위해 벚꽃길 내 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 등의 주행은 금지된다.한편 구는 4년 만의 봄꽃축제 전면 개최에 따라 4월 3일 12시부터 4월 10일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 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또한 여의도 전역을 밀집도에 따라 구분해 불법 노점상, 무단 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국 대표 축제, 여의도 봄꽃축제가 4년 만에 전면 개최된다”라며 “여의도 봄꽃은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코로나로 인해 멀어진 사람들이 다시 만나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고 우리의 지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어울림센터 이용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들로부터 감사 편지 줄이어

    영등포구, 어울림센터 이용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들로부터 감사 편지 줄이어

    이슈
    2023-03-17 22:46:08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서울 영등포구청 어울림센터는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들로부터 여러 장의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어울림센터에 따르면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월 개관한 ‘어울림센터’ 이용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들로부터 여러 장의 감사 편지를 받았으며, 편지에는 발달장애인들의 센터에 대한 애정과 돌봄 가족들의 감사 인사가 담겨있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자활을 돕고 돌봄 가족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영등포구가 지난 2월 개관한 어울림센터는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그리고 일반 주민을 위한 과학 특화 도서관인 생각공장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어울림센터는 SK D&D가 교육․복지시설 조성을 위해 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채납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구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SK D&D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날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 지역 주민이 서로 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센터라는 시설이 생겼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구청장은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과 돌봄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지역사회 곳곳에 두터운 복지를 제공해 약자와 동행하는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KCC,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실시…종이 사용 줄여 ESG 경영 실천

    KCC,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실시…종이 사용 줄여 ESG 경영 실천

    사회일반
    2023-03-17 22:42:17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KCC가 ESG 경영 강화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당 절차를 선배당 후투자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시행하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배당금 지급 통지서 대신 주주가 직접 KCC 웹사이트를 통해 배당 정보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우편 발송 시 사용되는 종이와 배송 단계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키며 환경 보호 및 친환경 경영 가치를 실천해 나간다.  또한 통지서 전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잦은 오배송과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정보 보호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당금 정보 조회 시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절차를 PC나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주주들의 이용 편의와 정보 접근성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CC는 웹사이트에 배당 조회 기능 메뉴를 추가하고 회원 가입 후 인증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CC 주주들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2년 결산 배당금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KCC는 정부가 추진하는 배당 절차 개편 정책에도 적극 동참한다. 투자자가 배당금을 확인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채택하여 금번 주주총회에서 관련 정관을 개정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은 12월 말 배당 받을 주주를 확정하고 다음 해 주주 총회에서 배당금을 결정한다. 배당 절차가 개선되면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선 공개하여 투자자들의 KCC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며 투자 여부에 대한 합리적 판단을 가능하게 해 배당 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주의 이익을 제고하고 투자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결국 주주 및 기업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와 선배당 후투자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주 및 소비자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또한, 선배당 후투자 방식을 통해 배당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배당 투자가 활성화되면 우리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

    2022 건설의 날, 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슈
    2022-08-18 22:21:33 안상석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는 8월 18일 오후 3시 건설회관 에서 ‘2022 건설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건설의 날(6.18일)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된 이래‘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은 대내외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건설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200만 건설인의 의지를 담아‘건설인의 힘을 모아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건설 관련 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2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 114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3년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이상일 ㈜정도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1978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로 원주-강릉 철도차량기지 건설공사, 장안평·의정부·판교역사 기계설비공사 등 공공이 발주한 국가기간 시설공사를 적극 수행해왔다.특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캄보디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8개 국가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총 1,674억 원의 해외공사를 수주하였고, 스마트 무인자동이송시스템 등 8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이한성 대창건설㈜ 대표이사, 고성수 ㈜성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게 수여되었고, 철탑산업훈장은 이중섭 ㈜태산 대표이사, 김양수 남도조경 대표, 석탑산업훈장은 박용석 ㈜청학건설 대표이사, 최문규 인덕건설㈜ 대표이사가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안춘엽 (유)한일종합중기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권순태 (유)상두산업 회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박명한 ㈜삼진알앤씨 대표이사 등 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건설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및 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 기반산업이자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건설산업을 이끌어 가는 건설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건설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등을 적극 지원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중심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현대차, 지구의 날…BTS 출연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 첫 공개

    현대차, 지구의 날…BTS 출연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 첫 공개

    ECO
    2021-04-22 19:29: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란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공개된 특별 영상은 ‘For tomorrow We won’t wait’란 주제로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환경을 위해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 의식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생활 속 플로깅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 △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주어진 현실에서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소개한다.또한 영상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 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For tomorrow We won’t wait Because of You)을 전했으며,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로 로봇개 ‘스팟(Spot)’이 불을 끄는 장면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특히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21일 오전 8시(한국 시각)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및 현대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앞으로 국내·외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통해 선한 에너지이자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MZ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과 2018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광고를 넘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왔으며, 지구 공동체 환경 이슈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꾸준한 노력과 대답은 결국 수소전기차 넥쏘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구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MZ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모두가 동참하길 바라면서, 전 세계 많은 소비자에게 현대차의 clean mobility 비전이 가져오는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살림, 기후위기 대응 위해 ‘남.음.제로’ 캠페인 시작

    한살림, 기후위기 대응 위해 ‘남.음.제로’ 캠페인 시작

    ECO
    2021-04-22 19:2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남은 음식물을 줄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남.음.제로’(남은 음식물 제로)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남.음.제로 캠페인은 식단을 세워 필요한 만큼 산 식자재를 낭비 없이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남기지 않고 다 먹음으로써 버려지는 음식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캠페인이다.남.음.제로 약속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기후위기를 늦추고자 하는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남.음.제로 약속은 한살림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남.음.제로 약속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식단을 계획해 필요한 것만 삽니다. 2) 낭비 없이 먹을 만큼만 요리합니다. 3) 남기지 않고 다 먹습니다.한살림 측은 3만명이 남.음.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음식물 쓰레기를 10%만 줄여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543톤을 감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30년생 소나무를 8만2273그루 심은 효과다(국립산림과학원 ‘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 기준).한편, 매년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양은 약 13억 톤에 이르고 그 과정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온실가스는 44억 톤에 달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 3위로 꼽힌 바 있다.
  • Z세대, 다른 연령층 대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 보여

    Z세대, 다른 연령층 대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높은 관심 보여

    ECO
    2021-04-22 19:28: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에 따르면 Z세대 사용자들이 식물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매칭 상대를 더욱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Z세대는 피크닉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 데이트에서부터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관심사까지 대화 상대와의 공통된 프로필 관심사나 환경에 대해 공감하며 소통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환경보호 주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공익을 중요시하는 틴더 사용자 사이에서 최고의 관심사로 꼽히면서, 매칭 상대를 고려할 때 환경에 관한 관심이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틴더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회원들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프로필에서 식물과 관련한 관심사를 새롭게 도입했다.특히 틴더에서 매칭된 사용자들은 식물에 연관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파악한 MZ세대의 식생활 트렌드에 따르면, MZ세대 3명 중 1명(27.4%)은 필요에 따라 채식하는 ‘간헐적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카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이나 마트 식재료 코너에도 채식 메뉴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Z세대가 채식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틴더의 한국 여성 사용자들은 상대방 매력을 평가할 때 채식을 운동, 한강에서 치맥, 사진, 브런치보다 더 높은 매력 지수로 꼽았다.틴더 상품 및 성장 부문 부사장인 우디 밀로(Udi Milo)는 “우리는 최근 사용자 프로필에서 친환경적인 데이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새롭게 추가한 프로필 관심사를 통해 사용자들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이나 한 가지 채소로만 구성된 끼니와 같은 관심사나 열정을 틴더에서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사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틴더 프로필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다.
  • 투썸플레이스, 매장 내 친환경 요소 확산 및 플라스틱 저감 앞장서

    투썸플레이스, 매장 내 친환경 요소 확산 및 플라스틱 저감 앞장서

    ECO
    2021-04-22 19:27:4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텀블러 인증샷 이벤트를 펼친다.투섬플레이스는 "이번 이벤트는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소중한 실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벤트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투썸플레이스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지구의 날 포스팅에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사진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신제품 디저트 ‘우리쌀 베리 무스(피스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구와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 텀블러 등 이용 고객에게는 할인을 제공하며 아이스컵은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 뚜껑)를 사용하고, 따뜻한 음료는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작은 로고만 인쇄된 흰색 종이컵에 제공한다. 컵을 감싸는 슬리브 또한 코팅하지 않은 종이를 사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아울러 투썸플레이스 매장 내 친환경 요소도 늘려가고 있다. 올해 초 문을 연 신촌연세로점을 비롯해 현재 80여개 매장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IoT 인공지능 냉난방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최근 오픈한 서울숲역점은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수거한 일회용 컵과 컵홀더를 일부 재활용해 제작한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데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에너지공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체결

    서울에너지공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1-04-19 22:51:18 이정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 3개 사업장(목동, 노원, 마곡)이 수도권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2번째)과 김명호 집단에너지본부장(우 2번째), 최종식 환경안전품질실장(좌 1번째), 김희동 서부지사장(우 1번째)이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현판식 전 기념사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사업장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총량 보다 적게 배출하기 위해 자발적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저감계획을 이행함으로써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수도권대기환경청 주관으로 추진됐다.이에 따라 공사는 고효율 LNG 열병합발전소 최적 운영,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최대 활용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노력을 통해 2022년까지 사업장별 배출허용총량 대비 최대 20%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 김명호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 본부장(좌 1번째)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울에너지공사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보다 철저하게 오염물질을 관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친환경에너지공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중흥 인수 4년…대우건설 경쟁력 흔들리나

    중흥 인수 4년…대우건설 경쟁력 흔들리나

    경제
    이정윤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지 4년이 지나면서 대우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이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대우건설의 대표 브랜드 ‘푸르지오’가 실제 입주민 체감품질 조사에서 6위로 밀린 데다 2019년 출범한 후발 브랜드 ‘포레나’에도 뒤처졌기 때문이다. 인수 당시 중흥그룹이 “푸르지오를 국내 1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던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결과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땅집고와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6 브랜드 아파트 체감품질 만족도 지수’에서 푸르지오는 83.6점으로 조사 대상 9개 브랜드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포레나는 84.8점으로 푸르지오를 앞서 5위에 올랐다. 1위 자이(89.6점)와는 6점 차이다. 한국갤럽의 해당 조사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내·외부 공간 만족도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대우건설이 중흥 품에 안긴 이후 푸르지오의 경쟁력이 어디까지 유지되고 있는지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중흥건설은 2021년 대우건설 지분 50.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당시부터 대우건설 인수를 놓고 푸르지오 브랜드 가치 하락 가능성이 업계에서 제기됐다. 대우건설보다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았던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푸르지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중흥 측은 이에 대해 양사의 주택 브랜드를 통합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수 4년 뒤 나온 체감품질 조사에서는 푸르지오가 포레나에도 밀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포레나는 2019년 출범한 비교적 신생 브랜드지만 이번 조사에서 5위를 기록했고, 인테리어 자재와 마감 품질 부문에서는 87.6점으로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가 아니라 실제 입주민이 주거공간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브랜드의 역사나 광고 인지도보다 실제 상품성과 거주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입장에서는 뼈아픈 결과다.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장기간 주택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표 브랜드다. 대우건설은 현재도 푸르지오와 ‘푸르지오 써밋’을 앞세워 주거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제는 브랜드 경쟁력이 단순히 이름값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평면과 마감재, 조경, 커뮤니티, 스마트홈 등 실제 입주민이 체감하는 상품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브랜드 가치도 유지된다. 푸르지오가 6위에 머물렀다는 것은 대우건설이 주택사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인수를 추진할 당시 내세웠던 청사진은 오히려 정반대였다. 중흥 측은 대우건설의 브랜드와 시공능력에 중흥의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고, 푸르지오를 국내 1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결국 지금의 6위는 인수 당시 내세웠던 ‘대우건설 경쟁력 강화’ 구상이 실제 주택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따져볼 수 있는 지표가 되고 있다. 인수가 푸르지오 경쟁력 약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인수 이후 나타난 브랜드 성적표를 놓고 대우건설의 상품 경쟁력과 경영전략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대우건설의 새 경영진에도 부담이다. 이미 시장에서 충분한 인지도를 확보한 푸르지오를 다시 알리는 것보다 왜 오랜 기간 구축한 브랜드가 후발 브랜드에 체감품질에서 밀렸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더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우건설 인수 당시에는 중흥의 개발 역량과 대우건설의 브랜드·시공능력이 결합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며 “현재의 브랜드 평가 결과를 계기로 실제 상품 경쟁력이 어떻게 변했는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는 당초 대우건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제시됐다. 하지만 4년 뒤 푸르지오가 체감품질 조사에서 6위에 머물고 포레나에도 뒤처지면서 ‘중흥 인수 이후 대우건설의 경쟁력은 강화됐는가’라는 질문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제 대우건설에 필요한 것은 푸르지오의 이름값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주거상품 경쟁력을 회복하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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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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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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