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하나금융그룹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2026-01-28 20:42:26 이정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사진 오른쪽)이 최종현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1.28(수) 배포 즉시 보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ㆍ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접종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등 금융ㆍ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계절근로자들의 금융ㆍ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전국 17개의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컬처뱅크 ▲다문화가정 초청 ‘하나글로벌나눔콘서트’ ▲Hana EZ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사회이슈
    2026-01-28 10:36:15 이정윤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도기탁 신임 HDC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하여 경영기획과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사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 ▲도기탁대표이사 을 쌓아온 정통 HDC맨이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부터는 지주사인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 직책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기획 업무 수행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 부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는 한편, 재무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함께 겸비하고 있어 향후 그룹의 미래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리더로 평가된다. 도기탁 HDC 대표이사는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포트폴리오와 지속 성장하는 그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한편,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계열사 간 정보 공유와 인적자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주회사 체계의 강화를 통해 그룹 거버넌스도 고도화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투자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사회이슈
    2026-01-28 10:30:42 이정윤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추가했다. 해당 서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서버 보상으로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서비스 이래 제공된 보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를 통해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 및 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총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수호신령은 고유한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 운용의 폭을 넓혀준다. 넷마블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2월 2일 16강 A조 ▲2월 3일 16강 B조 ▲2월 4일 8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6일 19시에는 4강과 결승전 라이브 방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상으로는 총 1,500만 원 상당의 보상과 함께 특별 칭호 및 의상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자는 자신의 팀명이 실제 인게임 이벤트에 노출되는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점핑 시스템도 개선된다. 이용자는 점핑과 동시에 홍문 레벨 60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공헌도·무공 레벨·낚시 도감 등 주요 성장 요소가 기존보다 강화된 상태로 적용된다. 또한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 끝의 여명, 28일 출석’은 1월 27일 업데이트 후부터 3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주 모두 출석 시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신풍 풀세트 꾸러미(+10강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화로 더 강해지자!’ ▲‘강호에 새기는 발자취’ ▲‘세력에 힘을 보탤 때!’ 등 이벤트를 통해 신화 복구석 조각, 상급 올인원 재련석 꾸러미, 고대 연금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사회이슈
    2026-01-28 10:29:14 이정윤
    컴투스가 오는 3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3월에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이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및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기반의 턴제 RPG로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려 여러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신규 팬층을 확대해 나간다.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저변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 및 보건 협의체 개최로 사업장 안전성 확보

    정책이슈
    2026-01-27 21:14:12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하였다.금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협의체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임창수 기술이사는 “강화 된 밀폐공간 작업 절차를 잘 안내하여 주시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한해가 되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며 자회사의 산업안전보건비가 증액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이날 협의체에 함께 참석한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또한 “공사와 함께 올 병오년 한해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대상 안전장비 지급은 물론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철저한 공영도매시장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이상욱시의원, “서울시 직원 수당 반납액...행정국 3년 연속 ‘최다’”

    정책이슈
    2026-01-27 13:14:05 이정윤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2억 6,017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 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사진)은 지난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3,211만원, 2024년 2,585만원, 2025년 10월 기준 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납액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반납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당 반납은 통상 ▶소급 정산, ▶중복 지급, ▶착오 지급, ▶근무·인사 변동에 따른 정산 오류 등으로 발생한다. 이번 자료는 단순 금액 문제가 아니라 수당 지급·정산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반복적으로 큰 금액이 발생할 경우 행정력 낭비와 직원 신뢰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상욱 의원은 “매년 수억 원 규모의 수당 반납이 반복되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지급·정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보여준다”라며, “특히 특수근무수당, 실비변상 항목에서 반납이 집중되는 만큼, 서울시는 실국별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납 규모가 큰 실국에 대해서는 지급 기준·승인 절차·정산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하고, 같은 유형의 환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최기찬 시의원, 경기도는 받는데...서울시 택시는 지원 못 받는다

    최기찬 시의원, 경기도는 받는데...서울시 택시는 지원 못 받는다

    사회이슈
    2026-01-27 13:11:09 이정윤
     최기찬 시의원(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역시.도 택시카드단말기통신료지원현황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붙임1)’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서울시는 2008년, 21년, 22년, 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한 타 시도에서는 ‘택시운송사업자의 재정적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화’를 목적으로 카드단말기 1대당 통신료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개인·법인택시 전체 택시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카드단말기 1대당 통신료 ‘5,500원/월’의 ‘80%’를 지원하고 있다.최기찬 의원은 “경기도는 개인·법인을 포괄해 제도를 설계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서울시도 타 시·도 운영사례를 종합 검토해 개인택시까지 포함하는 통신비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전체 ‘운수종사자’ 중심의 지원이 아닌, ‘법인택시 252개사’라는 회사(사측) 단위로 지원사업이 설계돼, 개인택시가 지원대상에서 배제되고, 현장의 ‘운수종사자’(택시기사)들의 체감 지원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는 특정 직역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시민 이동권과 택시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행정 지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지난 7일 최기찬 의원은 최 의원의 추천으로 서울시의회로부터 ‘모범적인 운수업을 수행하고 성실히 업무에 종사한 공로’로 의장표창을 받는 개인택시조합 남서지부 소속 택시 기사들에게 서울시의장 표창을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갖고, 이후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이 날, 의장표창을 받은 수상자(이하 ‘수상자 명단’, 김성수, 김성일, 김연교, 김형도, 김희태, 민병기, 최규복, 함우식)들은 투철한 직업 사명감을 갖고 공익사업자로서 교통 질서확립 및 지역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에 대해  최기찬 의원은 “현장에서 우리 운수종사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도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서 근로자 소통 환경안전강화

    이랜드건설, 혹한기 현장서 근로자 소통 환경안전강화

    정책이슈
    2026-01-27 13:01:02 이정윤
    이랜드건설(대표 정승훈)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혹한기 소통 활동을 지난 1월 15일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소통 활동은 2026년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모습 ▲이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모습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방한용품 지급 행사 당시 “추운 현장에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계기로 기획됐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 환경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랜드건설은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직원뿐 아니라 본사 임직원들도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자, 근로자들에게 어묵차를 운영해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작업 환경과 안전, 현장 환경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작업 동선과 휴게시설, 방한 대책, 위험 요소 관리 등 안전과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회사 측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과 협력해 바로 조치에 나섰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개선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환경에 대한 해답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현장 중심 환경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성훈 , 제2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사고 …공작물 해체 시 ‘신고·허가 의무화법’ 발의

    박성훈 , 제2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사고 …공작물 해체 시 ‘신고·허가 의무화법’ 발의

    사회이슈
    2026-01-27 12:25:4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붕괴 사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옹벽, 굴뚝 등 ‘공작물’에 대해, 건축물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 규제를 적용 하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사진)은 27일, 공작물의 유지·관리 점검을 의무화하고 해체 시 지자체에 신고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해체 절차와 감리 등 안전 규정이 촘촘하게 마련되어 있는 반면, 굴뚝이나 광고탑 같은 ‘공작물’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지난 12월, 울산화력발전소의 보일러 타워(공작물)가 해체 도중 붕괴하여 작업자가 사망하는 등 공작물 해체 현장의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러나 현행법은 해체 절차를 주로 건축물 중심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공작물은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옹벽, 굴뚝, 광고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작물의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유지·관리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고할 의무를 부여했다. 특히 공작물을 해체할 때는 반드시 지자체장에게 신고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여 무분별한 철거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공작물 해체 공사 시에도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해체계획서 작성, 감리자 지정, 안전 조치 등의 규정을 준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작물의 축조부터 유지·관리, 해체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한 것이다. 박성훈 의원은 “그동안 공작물은 건축물과 달리 명확한 해체 규정이 없어, 현장 근로자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최수진,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 ‘우리 기술’ 확보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최수진,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 ‘우리 기술’ 확보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2026-01-27 12:21:41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해외 의존도가 절대적인 ‘반도체 노광장비’의 완전한 국산화와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토론회'가 1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후원했으며, ‘극자외선(EUV)의 한계를 넘어: X선 간섭 노광장비 기술 개발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ASML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노광장비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단순 추격자를 넘어 ‘순수 국내 기술’로 차세대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최수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반도체 생산 세계 1위라는 위상도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이 남의 것이라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ASML 같은 ‘수퍼 을’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국산 노광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환영사에서 “기존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X선 간섭 리소그래피 기술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의 핵심”이라며, “이 기술이 대한민국의 독자적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기계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재종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은 ‘극자외선 한계 극복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위원은 “현재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의 90% 이상을 네덜란드와 일본의 3개 사가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EUV(극자외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미세하고 경제적인 ‘한국형 X선 노광장비’ 기술을 선점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출연연과 기업이 연계된 실증 연구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상준 한국표면분석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국산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박진석 오로스테크놀로지 전무는 “기업 입장에서는 힘들게 개발한 국산 장비를 실제 라인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절실하다”며 수요 기업 연계형 R&D의 중요성을 피력했고, 신현준 충북대 교수는 “기초 물리 연구부터 응용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는 인력 양성 로드맵이 있어야 기술 국산화가 완성된다”고 제언했다. 김형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단장 역시 “소재·부품 기술과 장비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이상현 과기정통부 원천기술과 사무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책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최수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쌀이라면, 반도체 핵심 장비는 식량 생산을 위한 필수 농기계와 같다”며, “오늘 논의된 X선 간섭 노광장비 기술이 실험실을 넘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로 산업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 확보와 R&D 지원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사교육 받아도 3명 중 1명은 수포자”…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사교육 받아도 3명 중 1명은 수포자”…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정책이슈
    2026-01-27 12:16:37 이정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1월 27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공동으로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및 수포자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수학 포기 학생(일명 수포자)의 폭증세와 사교육 의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1월 17일〜28일까지 전국 초·중·고 150개교(초 60, 중 40, 고 60)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6,356명과 교사 294명 등 총 6,650명이 응답했다.  수포자 비율 고등학생 40% 육박조사 결과,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응답은 초등학교 6학년 17.5%, 중학교 3학년 32.9%, 고등학교 2학년 40%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률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교사의 80.7%는 수학 포기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학생 10명 중 8명(80.9%)이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고등학생은 86.6%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수학 포기의 주요 원인에 대해 학생은 ‘높은 난이도(42.1%)’, 교사는 ‘누적된 학습 결손(44.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선행학습 비율 85.9%학생의 64.7%가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주요 이유로는 ‘시험 성적 향상(32.9%)’과 ‘자기주도 학습의 어려움(24%)’이 꼽혔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85.9%가 선행학습을 경험했고, 그 중 30.3%는 학습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강 의원은 “학생 10명 중 3명은 사교육에 의존하면서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의미한 반복 학습을 하고 있다”며 “공교육이 제 역할을 못하는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초·중·고 교사의 60% 이상이 “학교 수업 이해를 위해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고교 교사 10명 중 7명은 “사교육 없이 수능 킬러 문항 해결이 어렵다”고 응답해 공교육 내 심화된 격차를 드러냈다. 교사들은 수포자 예방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학생 맞춤형 소그룹 수업 강화(39%)’를 꼽았고, ‘기초학력 진단 프로그램 확대(23.3%)’, ‘수능·내신의 변별력 완화(13.7%)’ 등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이 AI 중심 정책에만 치우쳐 다수 학생이 수학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초등 단계의 기초학력 보장부터 수포자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초등 단계 기초학력 보장 중심의 ‘수포자 예방 종합대책’ 수립, ▲상대평가 중심의 ‘줄 세우기 평가’ 중단 및 절대평가 전환, ▲전공별 수학 학습 수준 제시 등 3대 대책을 정부에 제안했다. 그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연계해 대학 전공별로 필요한 수학 수준을 명확히 제시해야 사교육 의존과 수포자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수학 학습 문제는 더 이상 학교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수학 학습 부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라며 “정부는 ‘수학 기초학력 보장’을 국가 교육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본질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수포자 예방 대책 마련은 국가의 시급한 책무”라고 거듭 밝혔다.  
  • 수협-어업인 ‘협업’ 화재 어선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수협-어업인 ‘협업’ 화재 어선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사회이슈
    2026-01-27 12:05:50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어업인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로 화재 어선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지난 26일 23시 50분경,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은 무전기를 통해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km 해상에서 귀항 중이던 어선 A호(연안통발, 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사고 당시 수온이 10도에 불과해 해상에서 장시간 표류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신고를 받은 포항어선안전국은 그 즉시,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경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이 같은 조치로 구조 협조 요청을 받은 구룡포 선적 509만성호(9.77톤, 연안자망) 등 주변 조업 어선 4척이 즉시 사고 해역으로 이동했다.그 결과, 27일 1시 10분경 509만성호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명뗏목에 탑승해 표류 중이던 승선원 6명 전원을 구조했다. 당시 구조된 승선원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사고에서 선장이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신고하고, 승선원 전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명뗏목을 활용해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린 점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사고 어선A호는 9.77톤급 어선으로 구명뗏목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었으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명뗏목을 설치·운용하고 있었으며, 이를 활용해 승선원 전원이 구명뗏목 안에서 안전하게 구조를 기다리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이는 평소 실시해 온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통해 숙지한 사고 대응 요령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전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의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도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지켜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정상욱 포항어선안전국장은 “사고 발생 직후 어선의 신속한 신고와, 구조요청에 즉각 응답해 준 인근 어선들의 협조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활용 등 반복 교육해 온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그대로 지켜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구조 사례”라고 밝혔다.수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전국 20개 어선안전조업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신속한 구조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업인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SK이노베이션 E&S가 확보한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 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확보한 호주 천연가스, LNG터미널서 선적 시작… 14년 노력 결실

    정책이슈
    2026-01-27 12:04:20 이정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Barossa gas field)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Cargo)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호주 바로사 가스전(개발 단계) ▲호주 바로사 가스전 및 다윈LNG터미널 연계도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지분 37.5%)는 호주 산토스(Santos · 지분 50%), 일본 제라(JERA · 지분 12.5%)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가스전 매장량 평가, 인허가, 해상 및 육상 설비 건설 등에 총 16억 달러(약 2조 원)를 투자했다. 국내 민간 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국제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고려했을 때, 국내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도 대량의 에너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LNG 터미널을 짓는 대신 바로사 가스전 인근의 다윈(Darwin) LNG 터미널 설비를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을 채택해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 중동이나 미국 대비 지리적으로 가까운 호주(수송 기간 약 10일)에서 가스를 도입해 운송비용도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바로사 가스전의 첫 LNG 생산은 리스크가 큰 자원개발 분야에서 민간 기업이 장기적 안목으로 수십년간 도전해 이뤄낸 성과”라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 국내 자원안보 확립에 기여하고, SK이노베이션 E&S의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2026-01-27 11:52:54 이정윤
    ▲오뚜기봉사단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비상식량세트 제작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어촌공사,  충북 청주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 개최

    농어촌공사, 충북 청주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27 11:50:19 이정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안전 경영을 확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공사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1부에서는 안전관리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라는 4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김인중 사장의 안전 레드라인* 선언을 시작으로 부서장들이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안전 레드라인: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사고나 재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절대적 안전 한계선이며, 공사 안전수칙 5대 핵심 항목을 기반으로 설정한 현장의 최소 안전기준2부에서는 농어업·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과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올해 업무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BP)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KRC-AX 추진전략’, ‘디지털 기반 물관리 체계 구축’ 등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어민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성공적 이행전략을 모색했다.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주요 안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전개됐다. 참석자들은 안전 관리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행 요건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기존의 방식을 과감히 혁신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삼성전자
  • LH

최신기사

  •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정진욱 2026-03-13 13:23:37
  •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데일리기획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안영준 2026-03-13 07:31:34
  • 어기구 의원 , ' 산림자원법 '‧'후계청년농어업인법 '본회의 통과 … 꿀벌 보호 · 후계농 지원 제도화
    정책이슈

    어기구 의원 , ' 산림자원법 '‧'후계청년농어업인법 '본회의 통과 … 꿀벌 보호 · 후계농 지원 제도화

    후계청년농어업인법 , 후계농단체 지원 · 기부 허용 근거 마련
    이정윤 2026-03-13 07:31:12
  • 김위상 의원, 민생 법안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정책이슈

    김위상 의원, 민생 법안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빛공해방지법’ 각각 수정안으로 본회의 통과
    이정윤 2026-03-12 23:20:46
  •  ‘전통의 아름다운 세계로’ ... 물결엔터 김로윤(샤카) 대표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사회이슈

    ‘전통의 아름다운 세계로’ ... 물결엔터 김로윤(샤카) 대표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 2026 대한민국 한복모델 대회,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 가수 아우라(본명 정승운), 샤카 대표와 함께 심사위원 위촉
    정진욱 2026-03-12 14:34:15
  • 도아

데일리기획

  •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정진욱 2026-03-13 13:23:37
  •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데일리기획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안영준 2026-03-13 07:31:34
  •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정진욱 2026-03-12 11:01:25
  •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정진욱 2026-03-09 12:06:47
  •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데일리기획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안영준 2026-03-06 07:16:05
  • 서울시의회

데일리지구

  •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생태·환경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안영준 2026-03-12 06:49:02
  •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생태·환경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안영준 2026-03-09 12:06:52
  •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Daily +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