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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하나금융그룹, 가정의 달 맞이  인천 지역 취약아동 위한 문화체험 환경활동

    하나금융그룹, 가정의 달 맞이 인천 지역 취약아동 위한 문화체험 환경활동

    경제
    2026-05-25 14:35:37 이정윤
    ▲  하나금융그룹, 가정의 달 맞이 인천 지역 취약아동 위한 문화체험  환경활동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적 소외 계층인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환경활동을 펼쳤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 명을 초청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복합적인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서적 유대감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한 임직원들은 초대된 어린이들과 각각 1:1로 매칭되어 전담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행사 내내 아이들의 안전을 챙기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가정의 달이 가진 진정한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덕수궁에서 만난 살아있는 역사, 어린이 눈높이 맞춘 스토리텔링 환경교육 이날 문화체험의 첫 번째 여정은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적 공간인 덕수궁에서 시작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아이들이 단순히 고궁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전문 역사해설가를 초빙했다.  평소 교과서나 미디어 속 사진으로만 접했던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며, 전문 해설가의 흥미진진하고 쉬운 설명이 더해져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어린이들은 해설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덕수궁의 전각들을 차례로 둘러보았고,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살아 숨 쉬는 고궁의 숨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가슴에 담았다. 1:1로 매칭된 임직원 멘토들 역시 아이들이 질문을 던질 때마다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딱딱한 암기식 교육이 아닌 오감으로 즐기는 유익하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냈다. 명동사옥에서 펼쳐진 금융 교육, 19년 전통의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고궁 관람을 마친 어린이들과 임직원 멘토들은 이어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특별한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무대에 오른 작품은 하나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이 지난 2007년부터 무려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이었다.  이 뮤지컬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재크와 콩나무’의 친숙한 세계관을 모티브로 삼아, 아이들이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작품이다.  신나는 음악과 춤,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올바른 저축 습관, 현명한 소비 방법, 그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 어린이는 “학교나 동네를 벗어나 평소에는 쉽게 경험해보지 못했던 멋진 역사문화 체험도 하고 신나는 뮤지컬 공연까지 볼 수 있어서 마치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은 행복한 하루였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든든하게 곁을 지켜준 멘토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울 정도이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이런 행사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활동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소중하고 영양가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향후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며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환경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세대를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 하나금융그룹이 그리는 ESG 금융의 미래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일회성 문화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미래세대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며 금융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부모의 부재 등으로 인해 홀로 생계를 책임지거나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아동’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돌봄 부담을 경감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체계적인 식사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학습 보조기구를 제작·복지시설 및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처럼 사회 구성원 중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여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항후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해했다.
  • 광주 텅 빈 스타벅스…'5·18 탱크데이' 후폭풍 현실됐다

    광주 텅 빈 스타벅스…'5·18 탱크데이' 후폭풍 현실됐다

    산업/재계
    2026-05-25 13:52:17 정민오
    [데일리환경·광주=정민오 기자]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초강수를 꺼낸 신세계 그룹의 스타벅스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품고 있는 전라 광주 지역에서는 소비자 반발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나타나는 분위기다.업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마케팅 실수를 넘어 "역사적 감수성 문제로 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전국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고객 감소가 체감될 정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앱 구독 해지와 불매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 분위기는 사실상 '직격탄'에 가깝다는 반응이다. 평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드라이브스루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지던 스타벅스 광주연제DT점의 경우 논란 이후 차량 대기 줄은 물론 매장 내 워 고객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인근 상권 관계자는 "평소에는 주차장도 꽉차고, 도로까지 차량 줄이 이어지던 곳인데 지금은 사실상 고객이 없는 분위기"라며 "광주 시민들 입장에서는 단순 이벤트 사고가 아니라 역사적 상처를 건드린 문제다"고 전했다. ▲ 평소 드라이브스루 차량 행렬로 붐비던 스타벅스 광주연제DT점이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석가탄신일 연휴기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데일리환경 반면 서울 및 수도권은 분위기가 다소 엇갈린다. 학원가와 오피스 밀집 지역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평소 찾기 어려웠던 좌석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광주처럼 전면적인 불매 분위기까지는 아니라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은 논란을 인지하면서도 일상 소비 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뀌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논란 여파는 신세계 계열 전반으로도 번졌다. 다만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의 경우 초반 충격 이후 점차 정상 분위기를 회복하는 모습이라는 게 지역 상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논란 직후 하루 이틀은 유동 인구 감소가 체감됐지만 현재는 대부분 평소 수준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 앱 구독 서비스 해지 인증, 사이렌오더 삭제 화면 공유 등 이른바 '디지털 불매'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5·18과 관련된 상처를 건드린 브랜드는 쉽게 다시 찾기 어렵다", "특히 광주 시민들에게는 단순 해프닝으로 받아들여질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일각에서는 "의도적 조롱으로 단정하고 확대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탱크데이 이벤트 텀블러의 용량이 503ml이었는데 이는 과거 박근혜 전대통령의 수감번호였다던지, 실수에 대한 사과를 한 정용진 회장에 대한 '멸공' 사상 비판 등의 과잉 여론몰이는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논란이 광주 지역에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신세계그룹은 광주 지역 대형 복합쇼핑몰 개발 사업인 '스타필드 광주' 추진중인 만큼, 지역 민심과 브랜드 신뢰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광주는 5·18의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 도시인 데다, 신세계 입장에서도 대형 개발 사업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논란은 단순한 마케팅 사고를 넘어 그룹 차원에서도 상당히 뼈아픈 악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타벅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전직 직원들 사이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과도하게 잦아진 이벤트 운영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스타벅스 출신 한 관계자는 "원래도 프로모션이 많은 회사였지만 최근 들어 메뉴 수와 행사 빈도가 더 늘어났다"며 "특히 이번에 해임된 손정현 대표 취임 이후에는 시각적 요소나 손대표 취향이 반영된 '폼'이 들어간 신메뉴·이벤트 선호 경향이 강해졌다는 이야기가 내부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검수보다 속도와 화제성이 앞서면서 사고가 난 것 아니겠느냐는 반응이 많다"고 덧붙였다.유통업계는 이번 사태가 단순 마케팅 실패를 넘어 기업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문제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후폭풍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되는 소비자 신뢰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 “모터쇼 끝났다더니”…개막 한달 앞 부산모빌리티쇼에 다시 쏠리는 시선

    “모터쇼 끝났다더니”…개막 한달 앞 부산모빌리티쇼에 다시 쏠리는 시선

    산업/재계
    2026-05-25 13:50:46 정민오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국내 대표 자동차 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이 오는 6월 26일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다만 한편에서는 "전통적인 모터쇼의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다"는 시선 역시 여전하다.실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처럼 대형 박람회, 전시장에 신차를 세워두고 관람객을 모으던 방식은 점차 힘을 잃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이제 유튜브 라이브 공개 행사와 SNS 티저 영상, 브랜드 체험형 공간을 통해 더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다. 해외 주요 모터쇼들 역시 참가 브랜드 감소와 행사 축소, 정체성 변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다. 국내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일부에서는 "이제 자동차는 전시장보다 스마트폰 화면으로 먼저 만나는 시대"라는 평가까지 나온다.그럼에도 부산모빌리티쇼를 향한 관심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전시 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도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국산차 핵심 브랜드로 참여한다. 수입차 브랜드로는 BMW와 미니를 비롯해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영국의 SUV 픽업트렁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이 참석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존재감이 눈에 띈다. 업계에서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중 하나인 BYD의 참석에 의미를 두고 있다.과거 부산모터쇼 시절 국산차 브랜드와 유럽, 미국, 일본의 수입차 전시 무대였다면, 이제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국내 시장 침투와 글로벌 전기차 경쟁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실제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과 배터리 기술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한때 "중국차는 국내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전동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역시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래항공모빌리티(UAM), 전기 기반 이동수단, 시승 체험,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옛 부산시장 관저인 수영구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등 주요 관광·문화 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진행되고, 브랜드별 친환경차 시승 행사도 준비했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이는 단순히 자동차 스펙을 나열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관람객을 끌어오기 어렵다는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 최근 전시 산업은 '보는 행사'보다 '직접 경험하는 콘텐츠형 행사'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분위기다.특히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관광·해양·여름 축제 이미지와 결합될 경우 서울모빌리티쇼와는 또 다른 차별화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지난 2024 부산모빌리티쇼는 주최측 발표 기준 6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가능성을 보이며 성료했다 ⓒ데일리환경 정민오 기자 다만 한계 역시 분명하다. 참가 브랜드 구성이 사실상 현대자동차그룹 과 BMW 코리아 중심으로 꾸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주최 측 관계 브랜드 중심의 행사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벤츠, 테슬라, 아우디, 포르쉐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의 부재 역시 아쉬움으로 꼽힌다. 업계 안팎에서는 "모빌리티라는 이름은 거창해졌지만 실제로 체감할 혁신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신차 공개보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차량 재전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역시 전통 모터쇼 위기론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과거처럼 세계 최초 공개 차량 한 대만으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시대와는 분명 달라졌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업계는 여전히 오프라인 행사만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 오토비즈컴 오정민 대표는 "자동차를 직접 보고, 만지고, 탑승해보는 현장 경험은 온라인 콘텐츠만으로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다"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관람객들에게는 미래 이동수단과 자동차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동의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수요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의 모빌리티쇼는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콘텐츠와 체험 중심의 플랫폼 형태로 진화해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 중고차 내차팔기 시장, 최고가 신뢰 경쟁

    중고차 내차팔기 시장, 최고가 신뢰 경쟁

    산업/재계
    2026-05-20 13:52:11 정민오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중고차를 팔아본 사람들은 안다. "사는 것처럼 파는 것도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말을. 직접 대면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모바일 앱, 어플 등을 활용한 온라인을 통해서다.같은 차량이라도 견적 차이가 크다. 수십만 원은 기본이고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벌어진다. 감가 기준도 다르고 상담 방식도 다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두세 곳 이상 견적을 비교한다. 보험이나 대출 금리를 비교하듯 이제는 '내 차 값'도 비교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하지만 소비자들의 고민은 단순히 "얼마를 더 쳐주느냐"에만 있지 않다. 더 큰 문제는 "어디를 믿을 수 있느냐"다.한때 온라인 중고차 시장은 허위매물 광고가 포털과 커뮤니티를 뒤덮으며 사회 문제로 번지기도 했다.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싼 가격을 내세운 광고에 소비자들이 몰렸고,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뿐 시니어 소비자, 고학력 전문직들까지 피해 사례가 이어졌다. "급매겠지", "땡처리 차량인가 보다"라는 심리가 작동했기 때문이다.내차팔기 시장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플랫폼들은 '최고가'와 '당일 입금' 등을 앞세우지만 실제 거래 과정에서 감가나 조건 변경 문제로 소비자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 제시한 가격과 실제 거래 금액 차이가 크거나, 과도한 고가 견적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현장에서 가격을 낮추는 방식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다.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장 높은 견적이 아니라, 실제 거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신뢰 가능한 가격이라는 얘기다.모바일을 통해 택시를 부르고, 음식을 주문 배달하는 등의 현실에서 모바일 기반 내차팔기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헤이딜러' 등이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통해 '내차팔기'라는 개념 자체를 대중화했고, 스마트폰으로 시세를 비교하고 견적을 받는 방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여기에 '엔카' 같은 기존 중고차 플랫폼은 물론 캐피탈·금융사들까지 자사 금융상품 확대를 위해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중고차 금융과 할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량 거래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케이카'처럼 직영 인증 중고차를 내세우는 업체들도 안정적인 매입 물량 확보를 위해 내차팔기 서비스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지점별 재고 상황이나 매입 전략에 따라 견적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소비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어디서 가장 비싸게 파느냐"보다 '거래 과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일관되게 진행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한 것이다.이런 흐름 속에서 후발 플랫폼들은 단순 광고 경쟁보다 '신뢰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여러 업체 견적을 비교하되 무리한 고가 유인보다는 실제 거래 가능성과 상담 품질 관리에 무게를 두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 최고가보다 "처음 금액과 실제 거래 금액 차이가 적은 곳"을 더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내차팔기 플랫폼 '내팔'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비교 견적과 신뢰 사이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내팔은 여러 업체 견적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되, 실제 거래 가능성이 높은 견적과 신뢰 가능한 딜러 관리에 무게를 두는 방식이다. 내팔은 중고차, IT 업력의 베테랑 경영진이 중고차 매매업계와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운영 방식으로 관심 받고 있다. 특히 내차팔기 시장 특성상 소비자는 차량번호와 사고이력, 연락처 등 민감한 정보를 플랫폼에 제공해야 한다. 이 때문에 단순 광고 규모보다 어떤 업체가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딜러들과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 내차팔기 시장이 광고와 입찰 참여 경쟁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거래 만족도와 재이용률 경쟁 단계로 넘어가고있다"며 "결국 소비자들은 가장 비싸게 사준다는 곳보다 가장 덜 피곤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내차팔기 플랫폼 경쟁 역시 이제는 단순 가격이 아니라 신뢰의 싸움으로 넘어가고 있다.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 다이소몰, 우리카드로 쇼핑하고 할인받자... ‘이벤트’ 진행

    다이소몰, 우리카드로 쇼핑하고 할인받자... ‘이벤트’ 진행

    경제
    2026-05-20 12:04:29 이정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우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다이소몰에서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기간 내 1인 1회 제공).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직접 결제 시에 혜택이 제공되며, 법인 및 선불, 기프트 카드 결제 건은 제외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몰에서 보다 나은 쇼핑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우리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쇼핑의 실용성과 재미를 더해 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경제
    2026-05-19 14:58:58 이정윤
    브라질에서 초대형 제철소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포스코건설 현지 법인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한국 본사 책임론이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열어두는 판단을 내리며 사안이 단순 해외 현장 손실을 넘어 그룹 차원의 리스크로 번지는 분위기다. 19일 관련업계와 브라질 현지 매체 UOL 보도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인 ‘Posco Engenharia e Construção do Brasil’은 브라질 세아라주 Companhia Siderúrgica do Pecém(CSP)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수행 이후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 파산을 신청했다. CSP 프로젝트는 당시 브라질 동북부 최대 산업 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프로젝트 종료 이후 협력업체 대금, 노동 관련 비용, 세금 채무 등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고 현지 채권단은 미지급 규모가 최대 10억헤알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시장 충격을 키운 것은 현지 법인의 재무 상태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회사 계좌에는 사실상 109헤알(약 3만원)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채권자 측은 신고된 부채 규모보다 실제 채무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단순 현지 법인 파산을 넘어 한국 본사 책임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채권자들은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이 독립적으로 운영된 회사가 아니라 사실상 한국 본사의 통제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금·경영 의사결정이 혼재돼 있었다는 것이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인정하는 방향의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격 부인이 인정될 경우 현지 법인과 별개로 한국 본사에 직접 채무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현지 채권단은 일부 자금이 해외로 이전됐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이는 현재까지 채권자 측 주장 단계이며 최종 법적 판단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해외 플랜트 사업 리스크 관리 실패 사례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을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노동·세무 문제까지 얽히면 단순 철수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정치·사법 리스크까지 동시에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경제
    2026-05-19 11:25:52 이정윤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총 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과 더불어 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풍부한 여가·휴식 환경을 갖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주화 기념일에 탱크 마케팅” 스타벅스 자폭… 신세계 정용진 칼 빼들었다

    “민주화 기념일에 탱크 마케팅” 스타벅스 자폭… 신세계 정용진 칼 빼들었다

    사회 일반
    2026-05-19 07:17:33 정민오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5월 18일 손정현 SCK컴퍼니 대표를 경질했다.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18일 오후 정용진 회장이 SCK컴퍼니 손정현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스타벅스 코리아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 및 관계자에 대한 중징계를 직접 지시했으며, 행사 기획과 운영에 관여한 담당 임원 역시 해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착수할 방침이다. ▲ 스타벅스 홈페이지 갈무리 신세계그룹 측은 "정 회장이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최고 수준의 책임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발생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강한 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이재명 대통령도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5·18 탱크데이 이벤트는 희생자들과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한 행위"라며 "대한민국 공동체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저질적 행태"라고 언급했다. 이어 "도덕적·행정적·법적·정치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논란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텀블러 할인 행사에서 비롯됐다.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을 '탱크 데이'로 표기하고 관련 홍보 이미지를 게시했다. 관련 프로모션 이미지에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포함되며 비판이 확산됐다. 해당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기자회견 발언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 스타벅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스타벅스 코리아는 프로모션 이미지의 문제가 된 문구 수정 후 행사를 지속해왔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행사를 중단하고 손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경제
    2026-05-18 16:15:50 이정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사흘 앞둔 지난 6일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약 1104㎡(약 334평), 연면적 약 340㎡ 규모의 한남동 단톡주택을 부영주택에 팔고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이를 통해 약 9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한남동 주택은 정 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매입한 자산이다.  이번에 정 회장의 주택 매각 소식이 알려지며, 양도세 절세를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 회장은 한남동 주택뿐 아니라 경기 성남시에도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로 이번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36억원 가량일 것으로 추산된다. 중과 유예 마감일이 지난 뒤 매각했다면 양도세는 무려 약 60억원에 달한다.  
  • 오뚜기,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 출시

    오뚜기,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 출시

    경제
    2026-05-18 14:23:31 이정윤
     오뚜기가 100% 국내산 원물과 8가지 야채를 조합해 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코인 육수 신제품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를 출시했다.자연스러운 감칠맛 (클린라벨 반영) 과 100% 국내산 다시마·표고버섯과 8가지 야채를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특히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원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채수 풍미를 살려 오뚜기만의 ‘60초 용해 기술’로 물에 넣으면 약 60초 만에 빠르게 녹아 육수를 따로 우려내는 번거로움과 조리 시간을 대폭 줄였다. 편리한 ‘링(Ring) 모양’ 디자인으로 물에 닿는 면적을 넓혀 녹는 속도를 높였다.회사 관계자는 “필요한 만큼 쉽게 쪼개서 쓸 수 있어 원하는 양을 맞추기 편리하며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경제
    2026-05-18 10:51:0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복기왕 의원(사진)은 17일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주최로 열린 택시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경남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교통 업계 종사자들의 경 영 안정을 위한 상생 환경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택시 업계의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과 전재진 민주당 전국 직능위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배우 이기영 등 캠프 지도부가 대거 결합했다. 업계 측에서는 김창석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정곤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정정배 전택노련 경남지역본부 의장, 김병휘 민택노련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법인과 개인택시 업계 대표 및 노동조합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 택시 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의 생존권이 걸린 6대 핵심 과제를 전격 제안했다. 업계가 전달한 6대 핵심 과제는 ▲개인택시 단체의 자율주행사업 참여 근거 마련 ▲전국 택시 기본운임 단일화 ▲택시 요금 의무조정(매 2년) 규정의 법령 상향 ▲택시 LPG 유가보조금 현실화 인상 (리터당 221.36원에서 321.36원으로 100원 인상) ▲법인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및 다양화 지원 ▲법인택시 무사고 운전자 처우 개선 및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정책적 차별 해소이다.특히 개인택시 업계는 다가오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자산 4020억 원과 계약 대수 15만 대가 넘는 탄탄한 공제조합 인프라를 보유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자율주행차 구매 및 운행 적합성 승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강제성 없는 훈령에 묶여 눈치보기식 동결이 반복되는 요금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기본운임 조정 권한을 국토교통부로 일원화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고유가, 자율주행 등 새로운 파고로 택시업계에 고민이 많은 줄 안다"며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투명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복기왕 의원은 "국회 국토위 간사로서 그동안 택시업계 관계자분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며 "그 과정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는 지점도 보았지만, 이를 피하지 않고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풀어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복 의원은 "업계가 건의한 6대 핵심 과제들은 현행 제도의 모순과 경직성에서 비롯된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라며 "기본운임 체계 개편, LPG 보조금 현실화 등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택시업계가 건의한 6대 핵심 과제를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며 "향후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성다이소, 깨끗한나라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 출시

    아성다이소, 깨끗한나라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 출시

    경제
    2026-05-18 10:33:21 이정윤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는 샘 걱정을 줄여주는 흡수 구조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준수해 생산되며,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시험(포름알데하이드, 유해원소 용출 및 함유량,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을 완료했다.  또한 과불화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생리대 역시 고객이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구성과 1,000원 가격으로 기획해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의 시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이소에서만이라도 모두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며, “향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은 ‘국민가게’로서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레미콘은 버리고 땅으로?”…삼표, 성수 5조 개발 승부수에 커지는 ‘본업 포기’ 논란

    “레미콘은 버리고 땅으로?”…삼표, 성수 5조 개발 승부수에 커지는 ‘본업 포기’ 논란

    산업/재계
    2026-05-18 07:51:22 정민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성수동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그룹의 무게중심을 건자재 생산에서 부동산 디벨로퍼 사업으로 급격히 옮기고 있다.레미콘·골재·몰탈 생산을 주력으로 해온 기존 제조업 기반 성장 모델이 한계에 봉착하자 결국 '땅 개발'로 활로를 찾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본업 경쟁력 약화를 부동산 개발로 덮으려는 시도라는 지적까지 제기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표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의 삼표레미콘 부지를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초대형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최근 성수동이 서울 핵심 상권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삼표 역시 그룹의 미래 성장축을 사실상 해당 프로젝트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사업비만 5조원 규모로 연내 착공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삼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약 50명 규모의 전담조직까지 꾸렸으며 외부 인력 영입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 부지 개발을 넘어 그룹 체질 자체를 디벨로퍼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배경에는 악화되는 건자재 업황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건설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환경 규제 강화 등이 겹치며 기존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부동산 개발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는 해석이다.특히 이번 성수 프로젝트는 단순 시행사업을 넘어 삼표의 '이미지 세탁 프로젝트' 성격도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한편, 레미콘, 골재, 몰탈을 생산하는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를 주축으로 한 건자재 특화 기업인 삼표그룹은 그동안 중대재해와 부당거래, 환경오염 논란 등 각종 구설의 중심에 서 왔다.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관련 사법 리스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삼표산업이 계열사와 부당거래를 했다는 의혹 역시 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건자재 생산 기업 특성상 환경오염 논란도 삼표를 따라다닌 대표적 꼬리표다.성수 레미콘 공장 이전 문제 역시 서울시와 오랜 기간 갈등을 빚었던 사안이다.재계 관계자는 "공장 철수 이후 친환경·문화 복합공간 개발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앞세워 기업 인식 자체를 바꾸려는 의도가 읽힌다"며 "삼표 입장에서는 사업 전환과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셈"이라고 언급했다.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초대형 복합개발 특유의 장기 사업 리스크와 금융비용 부담이 삼표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업계 관계자는 "성수동 상징성이 크다고 해도 결국 부동산 사업은 경기 영향을 정면으로 받는다"며 "제조업 기반 기업이 디벨로퍼 중심으로 급격히 방향을 틀 경우 실적 변동성과 재무 리스크가 예상보다 훨씬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민오 기자 assh1010@dailyt.co.kr
  • [김미란의 여행 칼럼]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김미란의 여행 칼럼]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문화/생활
    2026-05-18 07:50:52 김미란 칼럼리스트
    ▲ 최근 한국에서 많이 개최되고 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박람회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관광 가이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 음식을 소개해야 하는 순간이 정말 많다. 공항부터 관광지마다 자연스럽게 늘 비슷한 한국 메뉴들 추천이 반복된다. 삼계탕, 냉면, 한우, 떡볶이, 순대, 어묵 등등... 물론 이들 메뉴는 모두가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음식들이다. 실제로 해외 관광객들의 반응도 꽤나 좋은 편이다.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현장에서 가이드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막히는 때가 종종 발생한다.“그 다음엔 또 무엇을 소개할 수 있을까?”특히 요즘 관광객들은 단순히 유명한 음식을 먹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SNS에 올릴 만한 새로운 경험, 현지인들이 실제로 즐기는 간식, 이동 중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지역형 먹거리까지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 관광 현장에서는 여전히 몇 가지 대표 메뉴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필자가 5월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가 문득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수많은 창업브랜드와 음식들을 둘러보면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래거나 이동 중에 가볍게 즐길만한 간식거리나 음식들도 많았다. “왜 우리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들에게 늘 비슷한 음식만을 반복적으로 소개하고 있었을까?” ▲ 관광 현장에서 해외 외국인관광객들이 소소하게 즐길만한 K-간식들  사실 관광 현장에서 외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미식 경험만이 아니다. 오히려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간식,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길거리 먹거리,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소소한 음식에 더 큰 흥미를 느끼는 경우도 많다.특히 여행 중 먹거리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잠시 쉬어가는 지역의 분위기, 한국 거리의 냄새, 함께 정을 나누는 경험까지 모두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관광의 기억으로 남는다. 그것은 재방문율을 높여 준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관광 먹거리 콘텐츠는 이제 조금 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지금까지의 K-푸드 관광이 떡볶이, 순대, 어묵, 삼겹살, 치킨 등 대표 메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보다 세분화된 ‘생활형 간식 관광’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예를 들어 지역의 특색 간식들, 프랜차이즈에서 내놓는 현대 감각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휴대랑 먹기가 편한 스낵, 웰빙 시대에 맞춘 건강 콘셉트 간식, 한국 전통 재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먹거리들 등등특히 요즘 해외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히 ‘이 한국음식이 맛있다’를 넘어 sns에 업로드할 사진은 잘 나오는가, 여행이 끝나고 돌아갈 때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가, 비건 선호가에겐 건강한 이미지가 있는가, 다녀온 지역인 한국만의 감성이 있는가 까지 함께 소비가 된다.K-관광은 이제 단순히 유명 장소를 보여주는 시대를 넘어가고 있다. 관광객들은 점점 더 ‘한국 사람처럼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기 시작한다. 여기에는 도심의 낭만적인 고급 음식점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여기저기 지역들을 방문하며 길을 걷다 우연히 먹게 된 따뜻한 간식 하나가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기도 한다.어쩌면 K-푸드 관광의 다음 경쟁력은 거대한 한 상 차림이 아니라, 이렇게 작지만 새로운 한국의 맛들 속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 결과, 李 대통령 “맛없고 비싼 휴게소음식” 맞았다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 결과, 李 대통령 “맛없고 비싼 휴게소음식” 맞았다

    경제
    2026-05-14 19:00:19 이정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곳곳에서 ‘갑질’이 적발됐다.국토부는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신고 접수된 총 58건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9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용인 기흥휴게소를 찾아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 불공정 행위들을 직접 청취하고, “휴게소의 불공정 행위들을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로 만들겠다”라는 개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4월 13일 휴게소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현장 점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한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서도 휴게소 불공정행위들을 신고 접수 받았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된 주요 사례는 기흥임대, 기흥민자, 충주, 망향 등 7개소에서 총 53억 원의 납품대금 미지급건으로 이 중 4개 휴게소는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 미지급액(약 26억원)을 전액 지급하였으며, 나머지 3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망향)에서도 납품대금 미지급액이 상당 부분 (약 22억원)지급되어, 총 48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는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압류 등 법적절차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잔여 미지급액에 대해서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흥 휴게소 내 일부 입점 소상공인의 경우, 미지급액 지급과정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거나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운영업체가 계약해지 및 퇴점을 요구한 사례도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는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간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기간을 정하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나, 임금 체불, 그리고 도공 퇴직자의 휴게소 운영 개입 등에 대한 신고도 접수됐다.도로공사는 향후 중간 운영업체의 납품대금 미지급 및 갑질에 대하여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 시 ‘징벌적 감점’을 부과하여 최대 계약해지까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특히 납품대금 미지급 업체에게는 입찰에서도 큰 폭의 감점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휴게소 음식이 맛이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냐. 알고 보니까 몇 계단을 거치면서 중간에서 임대료·수수료 떼먹는 게 절반이더라"라며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과 관련 중간 운영사의 ‘갑질’ 행위를 지적했다. 이번 국토부의 ‘징벌적 감점’ 제도 등의 조치가 도로공사의 적폐를 효과적으로 청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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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17 10:36:39
  • 이성권,  인력·예산 늘렸는데 피해액 2.3배…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대응 실효성 도마
    보도자료

    이성권, 인력·예산 늘렸는데 피해액 2.3배…NH농협은행 보이스피싱 대응 실효성 도마

    금융전문가 “차단 건수보다 실제 피해 감소가 핵심…고령층 중심 예방체계 다시 설계해야”
    이정윤 2026-09-17 10:20:55
  • 9월 17일, 오늘의 환경 타로 …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
    사회

    9월 17일, 오늘의 환경 타로 …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7 10:09:41
  • EU 탄소국경세(CBAM) 확정기간 돌입 … "기업 부담, 결국 소비자에게?"
    세계

    EU 탄소국경세(CBAM) 확정기간 돌입 … "기업 부담, 결국 소비자에게?"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7 10:09:32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CJ ENM
  • 서울시의회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 아이에스동서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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