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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은평구, 치매 가족 보호자를 위한 힐링 여행 진행

    정책이슈
    2025-07-23 07:32:17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치매안심센터가 라이나 전성기재단과 후원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숲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숙박·식사·여행자 보험 등이 전액 무료로 보호자들에게 제공됐다.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놀이와 연극’ ▲명상과 치유 강의 ▲모닥불 토크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연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지지 공동체를 형성했다. 모닥불을 둘러싼 진솔한 나눔의 시간에서는 보호자 간의 위로와 응원이 오갔다. 행복공장은 참가자들에게 1인실 숙소를 제공하고, 반딧불이가 사는 친환경 숲 공간에서 휴식과 자연 치유의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행복공장 숙소는 창문이 없는 독립 공간으로 설계돼 외부 자극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마음의 쉼과 자유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환자로 인한 내 생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깨달은 시간이었다”라며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에서 체험을 통해 우울증도 없어진 거 같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보호자들은 누구보다 긴 시간 헌신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는 부족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스스로의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영등포구 전역에서 퍼지는 보양식 나눔 릴레이

    정책이슈
    2025-07-23 07:28:55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폭염 속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당산1동에서는 6월부터 직능단체들의 참여로 보양식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 300가구에 삼계탕, 떡, 과일 등이 담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이어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회도 각각 홀몸 어르신 70가구, 20가구에게 삼계탕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같은 정성 어린 나눔은 18개 모든 동에서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동별 직능단체들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틈새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전하며 지역 돌봄의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 기업과 단체의 손길도 더해지고 있다. 지난 7월 17일, 롯데홈쇼핑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초복 맞이 ‘기력 회복 패키지’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8백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삼계탕, 건강기능식품, 제철 과일 등이 포함돼 여름철 기력 보충에 힘을 보탰다. 오는 25일에는 서울영등포 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밑반찬 등을 대접하고, 거동이 어려운 340여 가구에는 봉사자가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와 같은 민간의 온정과 함께 무더위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숙소’를 무료 운영하고, 방문간호사와 생활지원사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도 함께 추진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빈틈을 메워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직접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어린이 안전 체험환경교육

    직접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어린이 안전 체험환경교육

    사회이슈
    2025-07-23 07:25:19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을 이번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재난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주제로 진행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총 60개소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설을 우선하여 선정했다. 교육은 ▲교통안전 ▲신변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제공되며, 각 기관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의 편의성도 높였다. 일방적 이론 전달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는 매회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반적인 만족도를 평가하고, 설문 결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점 점검’,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CC)TV 집중 관제’ 등과 같은 다양한 어린이 재난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익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우리 건물‧아파트에 저수조 있다면...신고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우리 건물‧아파트에 저수조 있다면...신고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정책이슈
    2025-07-22 22:48:30 이정윤
     서울시가 수돗물 위생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건물 내 저수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제’가 법적 의무로 시행됨에 따라, 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신고 참여를 유도하고, 신고된 저수조의 위생 상태는 ‘저수조 관리시스템’을 통해 상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제’는 지난해 7월부터 「수도법」개정에 따라 법적 의무로 시행 중이다. 저수조 설치 및 관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 3,000㎡ 이상 업무시설 등 저수조를 통해 급수하는 건축물이 신고 대상이다.또한 저수조를 통해 급수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신규 건축물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 반드시 설치현황을 신고해야 하고 기존에 설치·운영중인 건축물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서울시의 저수조 신고율은 78%다. 시는 이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미신고 시설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율 100% 달성을 목표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저수조 설치현황 신고’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정부24,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는 저수조 위생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저수조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가 청소 이력과 수질검사 결과를 전산으로 등록하면, 관할 수도사업소가 이를 확인·승인하는 방식으로 저수조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2024년 말 기준 약 1만 6천여 개 저수조가 등록되어 저수조 위생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저수조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초 위생에 취약한 건물 2천여 곳을 선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저수조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저수조는 건물 내 수돗물을 저장하는 중간 저장고로, 위생 관리가 소홀할 경우 오염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와 정기적인 위생관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양봉 농가 수해복구 기술지원 나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양봉 농가 수해복구 기술지원 나서

    사회이슈
    2025-07-22 22:11:48 이정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과 직원 30여 명은 7월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서산의 양봉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돕고 안정적인 꿀벌 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 이번 수해로 양봉 농가에서는 벌통이 유실되고 양봉장과 기자재 저장 창고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이승돈 원장과 직원들은 빗물로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물에 잠긴 양봉장 창고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 후에는 병해충 방제를 비롯해 폭염 대비 벌무리(봉군) 관리 등 양봉 농가의 조기 피해 복구를 위한 사양 관리 현장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돈 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양봉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8월 이후 폭염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기술지원 등에 나서 일상으로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봉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에 매진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 농촌진흥청, 고온기 젖소 피해 예방 기술 밀착 지원

    농촌진흥청, 고온기 젖소 피해 예방 기술 밀착 지원

    사회이슈
    2025-07-22 22:09:29 이정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강민구 부장은 7월 21일 경상남도 하동군의 유가공 목장을 방문해 젖소 사양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해뜰목장은 착유와 치즈 생산, 소비자 체험까지를 어우르는 실습 복합형 유가공 목장이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체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작업장 위생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 동행한 현장기술지원단은 체험장 및 유가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치즈 숙성실 적정 온∙습도(10~15℃, 습도 75~85%) 관리, 난간∙바닥 미끄럼 방지 장치 설치, 가공 기자재 청결 유지 등 고온기 위생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고온기 환경 관리 전문 상담(컨설팅)과 폭염 대응 관련 맞춤형 정보 제공,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펼쳤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여름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8월까지 ‘고온기 대응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축종별 전문가로 편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은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합동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 여름철 가축·사료 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양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강 부장은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이 지속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젖소 식욕이 떨어지고 유량이 줄어들기 쉽다.”라며 “안개 분무기, 송풍팬, 차광막 등을 활용해 축사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폭염 일수가 길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젖소의 산유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라며 “이는 곧 농가 수익 감소와 직결되므로, 사전 대비와 세심한 사양관리를 통해 고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가축더위지수(THI) 예측 정보와 고온기 사양관리 지침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 농어촌공사, 수해복구 대민지원 본격 착수…전 직원으로 참여 확산

    농어촌공사, 수해복구 대민지원 본격 착수…전 직원으로 참여 확산

    사회이슈
    2025-07-22 22:03:59 이정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과 성금 모금 활동 등 전사적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그 시작으로 오늘 전남 나주 노안면 수해 현장에서는 본사와 전남지역본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수된 딸기 하우스의 폐 작물과 토사를 정리하는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공사는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황에 맞춘 단기·집중형 대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2일에는 전남과 경남 수해복구 현장에서 일손을 보탰으며, 23일부터는 충남 등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앞으로도 공사는 지역별 피해 규모에 맞춰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복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과 후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포토] 농촌진흥청장,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포토] 농촌진흥청장, 홍성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사회이슈
    2025-07-22 22:00:40 이정윤
        ▲22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충남 홍성군에서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
  • ‘경기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전담수사팀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벌여

    ‘경기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전담수사팀 오산시·현대건설 압수수색 벌여

    사회이슈
    2025-07-22 21:39:41 이정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오산시와 현대건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옹벽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22일 오전 9시 오산시청 재난안전 관련 부서와 도로건설 관련 부서,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옹벽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과정 전반에 대한 자료 확보에 나섰으며, 당시 시와 소방, 경찰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의 내용도 확보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압수물에는 각종 서류와 전자정보가 포함되며, 휴대전화 등 개인 장비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중대시민재해법 적용 여부도 염두에 두고 사고 전후 도로 통제 과정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7시쯤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 있는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지며 주변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쳤고, 이 사고로 40대 남성 운전자가 무너진 옹벽과 토사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13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다. 국토교통부도 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산시도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자체 정밀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오산시는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인근 동일 공법 옹벽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희망브리지, 경남 산청·충남 아산에 세탁구호차량 긴급 투입

    희망브리지, 경남 산청·충남 아산에 세탁구호차량 긴급 투입

    사회이슈
    2025-07-22 21:12:37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과 충남 아산 지역에 세탁구호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세탁지원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세탁구호활동을 통해 수해로 오염된 의류나 침구를 수거해 현장에서 직접 세탁·건조한 후 다시 피해 가정에 전달한다. 수해 직후 집안 정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으로 제작된 5.5톤 규모의 특수 이동형 세탁차량이 투입됐다. 차량에는 18kg 대형 세탁기 3대와 23kg 대형 건조기 3대가 탑재돼 있으며, 하루 8시간 기준 약 1,000kg의 의류와 이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세탁·건조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젖은 옷가지와 이불을 마주하며 막막해하는 이재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희망브리지는 복구 현장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22일 10시 기준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이재민구호키트 2,158세트 ▲대피소 칸막이 590점 ▲바닥매트 472점 ▲생수 31,520병 ▲식음료 25,328개 ▲샤워키트 304세트 등 총 113,234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희망브리지는 지자체 등의 요청 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수해 이웃 돕기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이수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금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금법 개정안 발의

    사회이슈
    2025-07-22 21:08:15 이정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국회의원(사진)이 7월 22일 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초연금법,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개정안은 △무소득 배우자 국민연금 대상 포함 △18세 청년 첫 국민연금 국고지원 △육아휴직 기간 국민연금 지원 △군크레딧 확대를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과 △기초연금 부부감액제 단계적 폐지를 위한 기초연금법 개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무소득 배우자이거나 만 27세 이전까지 학업·군복무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적용이 제외된다. 이수진의원은 “무소득 배우자와 18세 이상 27세 미만 무소득자에 대한 적용제외 제도를 폐지하고, 18세 청년에 대하여 3개월간 국가가 연금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보험료 추가 납부 가능 기간을 확보해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육아휴직, 군복무로 인한 국민연금 가입기간 축소 문제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육아휴직 중 연금보험료를 내지 않고 추후 해당 기간의 연금보험료의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육아휴직자 중 추납보험료를 납부한 비율은 0.69%에 불과하다.  이에 개정안은 육아휴직 기간의 연금보험료 50%를 국가가 지원하고, 12개월 상한인 현행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 기간을 군복무 전체기간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기초연금 부부감액제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현행법은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경우 20%를 감액하게 되어 있다. 이수진의원의 기초연금법 개정안은 감액 비율을 2026년에는 10%, 2027년에는 5%로 축소하고 2028년부터 최종적으로 폐지하도록 했다.  이수진의원 발의 법안 내용 중 △18세 청년 첫 국민연금 국고지원 △육아휴직 기간 국민연금 지원 △군크레딧 확대 △기초연금 부부감액제 단계적 폐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다.  이수진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공약 과제 실천을 통해 연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폭염 속 구민에게 ‘시원한 위로’…     동대문구, 힐링냉장고 운영

    폭염 속 구민에게 ‘시원한 위로’… 동대문구, 힐링냉장고 운영

    사회이슈
    2025-07-22 20:57:27 이정윤
    이필형 구청장은 22일 오전 배봉산 숲속도서관 입구에 설치된 더위사냥 힐링냉장고 운영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자율방재단원)와 함께 구민들에게 생수를 건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더위사냥 힐링냉장고’를 중랑천, 성북천, 정릉천 등 주요 하천변 산책로와 배봉산 입구 등 야외 활동객이 많은 7개소에 설치해 하루에 총 세 차례(오전 8시, 정오 12시, 오후 4시)에 생수를 배부하고 있다.
  • 이훈기, SKT 유영상 사장...국민 ‧ 국회 사과하고 책임져야  사과 없으면 국회 위증죄로 고발

    이훈기, SKT 유영상 사장...국민 ‧ 국회 사과하고 책임져야 사과 없으면 국회 위증죄로 고발

    경제이슈
    2025-07-22 15:35:08 이정윤
    SK텔레콤이 제시한 공식 번호이동 신청 기간이 지난 14일로 끝난 가운데 이훈기 의원(사진)이 SKT 유영상 대표를 향해 국회에서 발언한 “7조원 손실” 주장에 대해 국민과 국회에 공식 사과할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요구하고 나섰다.  유영상 대표는 지난 5월 8일 과방위 청문회에서 “위약금 면제 시 최대 500만 명의 고객 이탈과 함께 3년치 매출 기준 약 7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해당 발언은 청문회 도중 언론에 실시간으로 인용 보도되었고 곧이어 수십 건 기사로 확대 재생산되었다. 실제로 “7조 원 손실”, “SK 존립기반 흔들” 등으로 제목을 단 기사가 당시 네이버와 구글 등의 뉴스 서비스 화면을 도배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자료에 따르면, 해킹 사고가 발생한 4월 22일부터 위약금 면제 종료일인 7월 14일까지 SKT를 이탈한 번호이동 인원은 총 1,045,005명이다. 또 이 기간 동안 거꾸로 SKT에 유입된 인원은 319,964명으로 순감 인원만 따지면 725,041명이다.  순감 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위약금을 10만 원으로 산정할 경우 총 위약금 면제 금액은 약 700억 원이며, 이는 SKT가 주장한 7조 원 손실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  이 의원은 “손실을 무려 100배나 부풀려 국민들을 협박하고 국회를 능멸했다”며 “국내 통신 1위 대기업이 귀책사유가 있음에도 귀약금 면제 책임을 모면하려고 손실을 100배나 부풀리는 ‘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SK텔레콤은 국민들의 혈세로 구축한 통신인프라를 활용해 천문학적 이익을 보고 있다”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8천억원,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600억으로 과거 SKT가 회사를 어떻게 운영했고, 여론을 왜곡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국민을 협박하고, 국회를 능멸한 SKT 유영상 사장은 국민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국회에 출석하여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만일 사과가 없을 경우 “국회 위증죄로 정식 고발 조치하겠다”며 “(SKT 유영상 사장이)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에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SK텔레콤 유영상 대표가 국회에서 7조 원 손실 운운한 발언을 공식 사과하지 않으면 국회 위증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판자촌 구룡마을,  집중호우에도 금년엔 비 피해 전혀 없었다.

    판자촌 구룡마을, 집중호우에도 금년엔 비 피해 전혀 없었다.

    정책이슈
    2025-07-22 15:25:36 이정윤
     강남구 개포동 567-1, 대모산과 구룡산 사이에 위치한 구룡마을, 매년 2개 산에서 밀려오는 급류로 수해 현장의 대명사였지만 올해는 비 피해가 전혀 없음이 확인됐다. 구룡마을은 1,107 세대가 거주하는 서울 최대의 판자촌이지만 최근 개발 계획에 따라 751 세대가 이주하고 아직도 361 세대가 거주 중인 대표적 달동네다. 그러나 평소 겨울 내내 발생한 대량의 연탄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가구 등이 하천에 버려지고, 특히 이주한 빈집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개천에 방치되어 물의 흐름을 방해하였고, 이들 쓰레기가 양재대로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차단하여 해마다 범람하는 등 큰 피해를 발생시켰었다. 특히 2023년에는 양재대로 지하연결 하천 통로가 막혀 하천의 급류가 범람하여 거주지역을 덮쳐 15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었고, 70대 노인이 극적으로 구조된 바 있었다. 금년에는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이 협업하여 6.28 부터 7.8 까지 13일간 벌개제근 및 예초작업 3,400m2, 개수로 준설 및 운반처리 620m3, 폐기물 50m3를 처리하였다. 이러한 조치로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에도 예년과 달리 구룡마을은 비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연중 행사로 겪는 물난리를 예방하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강남3, 전반기 의장)이 마을 주민과 협의하여 SH와 강남구에 긴급 요청하여 이루어졌고 주민들은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게 되었다.   김의원은 “기상이변으로 올해는 어떻게 물난리를 예방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구룡마을 하천이 온갖 쓰레기와 잡초로 뒤덮인 현장을 목격하고 개천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면 예방이 가능하겠다고 판단해 장마 전 조치했다”고 설명하며, “재난예방의 요체는 역시 유비무환임을 다시금 깨우쳤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최호정 의장, 서울AI허브 현장방문…“AI 산업 선도할 것”

    최호정 의장, 서울AI허브 현장방문…“AI 산업 선도할 것”

    사회이슈
    2025-07-22 15:22:30 이정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1일(월) 서울AI허브(서초구 태봉로 108)를 방문, 서울시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을 둘러봤다.  현장 방문에는 신동욱 국회의원, 김태균 행정1부시장,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 의장은 양재 일대 AI 인프라 조성 현황과 서울AI허브 운영성과 등을 보고받고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 인공지능산업협회, 카이스트 AI대학원 등 입주기업 및 기관들을 차례대로 둘러봤다.  또, 서울AI허브에 자리하고 있는 국가 AI연구거점 김기응 센터장과 김재철 AI대학원 정송 원장을 만나 국가적 차원의 AI산업 육성 현황도 청취했다.  최 의장은 “올해 초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장은 충격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이 저비용 고효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서울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의회도 인재 양성과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의장은 지난 2월 제328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AI 인재 양성에 힘써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또, 글로벌 AI 경쟁에서 서울을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의회에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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