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정치

  •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전기차 대중화와 탄소중립 앞당기는 2023년 보조금 개편

    사회일반
    2023-02-02 21:55:06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번 보조금 개편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함께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 왔다.또한, 차종별 제작·수입사와 간담회를 열고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보조금 개편안에 반영했다. 그간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 추진으로 누적 40.2만대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의 기틀 을 마련했다.또한,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단기간 내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의 개발과 확산을 이끌었다.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과 이용 여건 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보조금에 대해 전기차 구매 지원 외에도 다양한 역할들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전기차 성능 향상을 위해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을 강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터리 기술 등 관련 핵심기술 혁신에 보조금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상당하다.또한, 배터리 화재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만큼 보조금이 안전한 전기차의 보급과 충전 및 사후관리(A/S)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이용편의 향상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아울러,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주로 구매하는 차종에 대해서는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환경부는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요구들을 폭넓게 검토했으며, △안전하고 성능 좋은 차량 중심 지원, △구매 시 보급 촉진과 함께 구매 후 안전·편의도 고려한 지원, △취약계층·소상공인 맞춤 지원이라는 3가지 원칙에 따라 보조금을 개편했다. 전기차보조금 개편안 골자(’22년 대비 ’23년 개편안) 전기승용은 고성능·대중형 차량의 보급을 촉진하고자 차량 성능·사후관리 역량에 따른 차등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인센티브)을 활용하여 보급목표 달성, 전기차 이용편의 향상을 이끌도록 개편한다. 그간 합리적 가격의 대중형 전기승용 보급 촉진을 위해 5,500만 원 미만 차량에 대해서만 보조금의 전액을 지급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배터리 가격이 인상되고 그에 따른 차량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보조금이 전액 지급되는 기본가격 기준 (5.7천만원 미만: 보조금 100% 지급 / 5.7∼8.5천만원: 50% / 8.5천만원 초과: 0% )을 당초 5,500만 원에서 5,70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생애주기 비용분석, 차급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보조금 단가를 합리화하되 지원물량은 대폭 늘려 전기승용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중·대형 전기승용 성능보조금 단가를 100만 원 감액(600→500만 원)하는 대신 전기승용 보조금 지원물량은 전년도 대비 약 31%(16→21.5만대) 늘렸다.또한, 차급에 따른 가격차를 고려하여 소형·경형 전기승용 성능보조금 상한을 400만 원으로 신설하고, 초소형 전기승용은 40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감액했다.아울러, 저소득층·소상공인은 보조금 산정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되, 초소형 전기승용차는 추가 지원을 20%로 확대했다.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강화하여 성능 향상을 촉진한다.1회충전 주행거리가 150km 미만인 전기승용에 대한 보조금을 약 20% 감액하고,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당초 400km에서 450km로 확대(기존에는 1회충전 주행거리 400km초과 시 동일 성능으로 간주하고 보조금 산정) 하여 고성능 차량이 더 많은 보조금을 받도록 했다.직영 정비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 등 제작사 사후관리 역량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성능보조금을 최대 20% 차등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역량 평가는 그간 전기차의 사후관리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하고 정비센터간 전문성 및 서비스 품질·가격이 상이하여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이번 보조금 개편 시 새로이 도입됐다. 제조사 직영 정비센터 운영 시 가장 높게 평가하되, 협력센터 위탁 형태의 사후관리체계를 운영하더라도 제작사가 정비인력 전문교육을 직접 실시하는 등 일정 책임을 다하는 경우 직영 정비센터 운영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제작사의 저공해차 보급, 충전기반 확충, 혁신기술 개발 및 채택을 촉진하는 각종 지원책(인센티브)을 선보인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목표 상향으로 인한 제작사 부담을 완화하고 목표 이행을 독려하고자 ‘보급목표이행보조금’을 인상(70→140만 원)했다.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기업은 10곳(국내제작사: 현대·기아·쌍용·르노·한국GM, 해외제작사: 벤츠·BMW·폭스바겐·도요타·혼다) 이다.또한, 제작사의 전기차 충전기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 3년내 급속충전기 100기 이상 설치한 제작사가 생산한 전기승용에는 ‘충전인프라보조금’(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차량에는 ‘혁신기술보조금’(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화하는 브이투엘(V2L, Vehicle to Load) 기능을 탑재한 차량에 지원한다. 전기승합 보조금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만큼 배터리 특성평가를 도입하여 배터리 안전성과 기술수준을 높이도록 개편한다.전기승합은 타 차종 대비 배터리 용량이 커 배터리가 차량 하중·연비·안전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배터리 특성을 평가하여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먼저, 안전을 위해 ‘자동차관리법’ 상의 자동차안전기준 중 ‘구동축전지 안전성 시험’에 대해 국내 공인 시험기관 성적서를 제시할 경우 우대(300만 원 지원)하여 안전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객관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전기승합의 고품질화를 유도하고 전기차 배터리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밀도가 높은 배터리 를 장착한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전반적인 차량 성능 향상을 고려하여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확대했다.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구간을 대형 전기승합의 경우 440km(당초 400km), 중형 전기승합의 경우 360km(당초 300km)까지 확대했다. 또한, 향후 보조금 지급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보급평가 요인으로 ‘최소연비’ 기준을 추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연비성능을 보장할 계획이다.  전기 승합 역시 제작사별 사후관리(A/S) 역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정비·부품관리센터 운영 및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에 따라 성능보조금(6,700만원(대형) 또는 4,700만원(중형))을 최대 20%까지 차등하여 지급한다. 사후관리 여건이 유사한 전기화물에 대해서도 같은 사후관리역량 평가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기화물 보조금은 전액 성능에 따라 차등지급하여 성능개선을 촉진하고 생계형 수요를 고려하여 취약계층·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도록 개편한다.소형 전기화물 보급 증가추세 를 고려하여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대비 200만 원 감액(1,400→1,200만 원)하되 보조금 지원물량(4→5만대)은 늘렸다. 다만, 전기화물의 경우 대부분 생계형 수요라는 점을 고려하여 취약계층·소상공인 대상 추가 지원수준을 보조금 산정액의 30%(당초 10%)로 확대함으로써 전년도 수준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성능과 상관 없이 정액지원되던 기본보조금 항목을 폐지하고, 전액 성능에 따라 지원하는 한편, 1회충전 주행거리 차등 구간을 250km(당초 200km)까지 확대한다.개인이 같은 차종을 구매할 때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기간을 현행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이를 통해 보조금 차익을 노린 반복적인 전기차 중고매매 등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보조금 개편안 내용을 담은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에 2월 2일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2월 9일까지 사후관리(A/S)체계 구축 현황 등 차종별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취합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에는 전기차 보급 촉진과 전기차 성능·안전성 제고 및 이용편의 향상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담았다”라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전기차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중고차 시장에서도 대출 거절 사태 속출

    중고차 시장에서도 대출 거절 사태 속출

    사회일반
    2023-02-02 21:35:19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 = 곽덕환 .이정윤 기자]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중고차시장에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중고차 시장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신용등급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고금리의 캐피탈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그동안 관행으로 많은 캐피탈 업체들이 전액할부라는 조건을 내세워 영업해왔었다.최근 제2금융권의 신규대출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금리가 올라가고 대출한도도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이에 대해 한 중고차 딜러는 “소비자는 차를 사지 말라는 것이고, 딜러에게는 차를 팔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설명한다.최근 중고차 시장에서는 신용점수 상관없이 최고 금리인 19.9%를 일괄 적용한다는 얘기까지 들려온다. 신용점수 900점 이상의 1등급도 예외가 없다고 한다.용인의 중고차 매장을 찾은 직장은 ‘ㅈ’씨는 “2년 전 8.5%의 금리로 중고차를 전액할부 조건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용점수 910점(NICE 기준)인데도 캐피탈에서 선수금 10%에 연19.00%의 이자를 달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경기가 풀릴 때까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발길을 돌렸다.이에 대해 한 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신용대출은 아예 전산에서 막았고, 자동차 할부도 예전과 달리 차주의 신용도를 확인하고 기 대출이 많은 경우 신규 대출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각 캐피탈사에 확인하여보니 중고차 할부금융 보다, 자동차를 3개월 이상 보유한 차주를 상대로 담보 대출을 해주는 쪽으로 영업전략을 바꾼 곳이 대부분이다. 반면 금융상품 비교 사이트를 통한 대출은 전면 차단한 상태다. 플랫폼에 지불하는 수수료도 부담스럽지만,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융상품 비교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고객의 부도 및 연체율이 매우 높다는 것도 영향을 끼쳤다.캐피탈사들이 이렇게 신규 대출을 줄이는 이유는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시중의 자금이 고금리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심한 경우 회사채를 발행해서 자금을 구하는 것도 어려워져 자금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이런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해 중고차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도 뚝 끊기면서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중고차시장의 경기도 꽁꽁 얼어붙었다.
  • 일회용품 단속 유예에 따른 다양한 의견 공존 “불편 감수해야 vs 피해 보는 쪽 없어야”

    일회용품 단속 유예에 따른 다양한 의견 공존 “불편 감수해야 vs 피해 보는 쪽 없어야”

    사회이슈
    2022-12-15 06:53:5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는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대한 칼을 빼 들었다. 카페, 편의점 등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이에 지난 11월 말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확대됐지만, 아직 보완할 부분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다. 단속이 1년 유예된 것. 특히 정부 측에서 다양한 상황에 따라 3번째 입장을 바꾸면서 ‘피해를 보는 입장이 나와서는 안 된다는’ 시각이 더해지고 있다.최근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규제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고객은 텀블러 대신 다회용컵에 음료를 받을 수 있고, 음료를 제조 및 제공하는 카페 측 역시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컵에 음료를 담아줄 수 있다.그리고 이 다회용컵을 대신 빌려주고 수거하고 세척해서 다시 대여해주는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카페에서 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대신 업체 측에서 1부터 10까지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특히 무엇보다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위생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세척을 한다면 이러한 논란도 종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일회용품 규제에 대한 내용이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정부 측이 입장을 바꾼 것은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따른 혼란을 대비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일 편리하게 카페, 편의점, 제과점 등 어디서나 플라스틱 용품을 사용했지만, 급작스럽게 사용이 중단된다면 가게는 물론 소비자들 역시 불편을 겪어야 하는 것.이런 부분에 대한 갑론을박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서 불편함과 피해는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과 완벽한 규제를 통해 어느 쪽도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공존하고 있다.특히 일회용품 단속 유예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실용적인 규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회용컵 보증제도가 더욱 널리 퍼져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때도 있죠” “일회용품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 지하철에 설치된 ‘음료 수거함’,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또 다른 기적 

    지하철에 설치된 ‘음료 수거함’,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또 다른 기적 

    사회이슈
    2022-11-30 22:27:2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언제 어디서나 테이크아웃해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간단하게는 편의점에서 물이나 음료 등을 사서 마실 수도 있고, 카페 등에서도 다양한 음료를 쉽게 마실 수 있다.하지만 손에 음료를 들고 다니다가 막상 쓰레기통을 발견해도 버리기 난감한 경우를 만나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음료를 다 먹지 않았지만, 버려야하는 상황을 마주한 것. 음료가 가득 채워진, 혹은 반쯤 남은 일회용 컵을 버리기 애매한 것.또한 곳곳에 위치한 쓰레기통을 본다면 쉽게 음료가 든 플라스틱 컵 등을 버리거나 그냥 쓰레기통 위에 올려놓는 경우까지 볼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과 불편함 그리고 오염까지 이어질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지하철 등에서는 마시는 음료 등을 들고 지하철 칸 내부에 오르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를 처치할 수도 없어서 꾸준한 민원이 제기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여름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통에 쓰레기와 음료찌꺼기 등이 섞여 악취 등까지 유발할 때가 있는 것. 이에 일부 지하철 등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바로 ‘음료 수거함’을 설치한 것. 재활용과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과 함께 음료를 수거할 수 있는 통이 따로 비치되어 있는 것. 즉, 마시던 음료를 버려야 하는 경우라면 음료 수거함에 버리면 되고, 다 버린 음료수 통은 재활용 통에 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버리는 이들 역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이를 처리하는 이들 역시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것이다.이러한 시범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행 중인 것으로 최근까지 꾸준하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쓰레기통을 발견한 한 시민은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니지만, 처음 봤다. 커피 등을 버려야할 때 굉장히 난감했는데 지하철 곳곳마다 음료 수거함이 비치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셈이다.사진=픽사베이
  •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시행 4개월 만에 3만 명 돌파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시행 4개월 만에 3만 명 돌파

    사회이슈
    2022-11-16 15:41:58 안상석
    다시 납부를 시작한 가입자는 월 최대 45,000원(보험료의 50%) 혜택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지난 7월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 시행 이후 4개월 만에 신청자가 3만 명을 넘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사업은 사업 중단, 실직, 휴직으로 납부예외 중인 지역가입자가 납부를 재개하면 국가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의 50%(최대 45,000원)를 1년간 지원하는 제도로 금년 7월부터 시행 중이다.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중 실직 등으로 납부예외 상태인 경우에는 지금 당장 생계유지도 어려울 뿐 아니라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향후 노후 대비도 어려워지는 이중고에 부딪히게 되는데, 보험료 지원 신청을 통하여 연금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향후 연금 수급액을 늘릴 수 있다.신청 현황을 보면 연령별로는 노후 준비에 관심이 많은 50대가 39.5%(11,836명)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및 부산, 경남’ 등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순으로 신청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원금액별로는 최대 지원금액인 45,000원을 지원받는 대상이 전체 신청자의 95.6%(28,683명)로 가장 많았다. 공단은 이전부터 △ 저임금 근로자 대상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 구직급여 수급자 대상 실업크레딧 등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제도가 도입됨으로써 보다 폭넓은 대상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더 많은 지역가입자가 보험료 지원제도를 이용함으로써 저소득층 노후 소득보장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서양 막론한 세계 축제 핼러윈데이, 전 세계가 즐길 친환경 축제 되려면?

    동서양 막론한 세계 축제 핼러윈데이, 전 세계가 즐길 친환경 축제 되려면?

    사회이슈
    2022-10-27 19:47:24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데이가 다가왔다. 매년 10월 31일이 되면 미국 전역에서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한 채 동네를 돌아다니며 가정집이나 가게에서 사탕이나 과자를 얻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핼러윈데이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10월 말이 되면 핼러윈을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하지만 점차 심각해져 가는 환경 오염 앞에서 핼러윈데이를 마냥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게 됐다. 그 이유는 바로 축제가 끝난 뒤 쌓이는 쓰레기 때문. 핼러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코스튬’이다. 특히 영화 속 인기 캐릭터들의 의상이 단연코 1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은 따로 있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어진 각종 의상이 단 하루를 위해 생산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의상은 핼러윈데이 직후 버려진다는 것이다. 이런 의상들은 PVC와 같은 화학물질과 재활용이 불가한 물질이 섞여 대량으로 생산된 것들이다. 지난 2019년 영국 자선단체 페어리랜드 트러스트와 환경단체 허법이 핼러윈데이 직전에 조사한 자료를 보면 같은 해 영국에서 판매한 핼러윈 의상에서 1만 2천 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단 하루를 위해 만들어진 옷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로 쌓인 것이다. 의상뿐 아니라 핼러윈데이를 위한 여러 가지 장식품, 가발, 장난감, 화장품 등에서도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배출된다. 핼러윈의 대표적인 장식품인 ‘잭오랜턴’(호박 램프)에 사용되는 호박 역시 기후변화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다. 핼러윈데이 이후 폐기처분되는 호박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메탄가스를 방출한다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연간 생산되는 1천만 개의 호박 중 95% 이상이 핼러윈 시즌에 사용되고 이후에는 쓰레기로 폐기처분된다고 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양만 약 1만 8천 톤이다. 축제를 밝히는 램프가 결국 의도치 않게 기후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셈이다. 전 세계인의 축제라 불리지만 핼러윈이 낳은 쓰레기는 어느 누구도 반기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해야 한다. 국내의 한 리조트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일명 ‘할로깅 데이’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핼러윈(Halloween)과 플로깅(Floggin)을 합친 뜻으로 해당 리조트에서 핼러윈 이벤트에 환경 운동을 결합한 것이다. 이처럼 세계 여러 기업들 역시도 수익성에만 치중하지 않은,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친환경 의상과 여러 장식품을 만들어 일종의 제로 웨이스트 핼러윈 데이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언플래쉬
  • 오랫동안 유행으로 자리하고 있는 플로깅, MZ 세대에게 선풍적 인기! 

    오랫동안 유행으로 자리하고 있는 플로깅, MZ 세대에게 선풍적 인기! 

    사회이슈
    2022-10-12 20:12:2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유행은 음악, 패션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 한 시대, 시기 등을 풍미하는 ‘트렌드’는 어떤 분야에나 존재하고 환경 산업에서도 존재한다. 특히 수년 전부터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이 유행한 가운데 아직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최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기업부터 시민들까지 누구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을 시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고, 쉬운 동시에 운동도 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플로깅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20~30대 청년들이 플로깅의 매력이 푹 빠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시내 곳곳을 다니다 보면 장갑을 끼고 쓰레기봉투를 들고 집게로 쓰레기를 줍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 미화원도 아니고 환경단체도 아니다. 단순히 자의로 남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있는 것이다.이들이 지나가는 곳은 거리가 깨끗해진다. 이렇게 누구나 쓰레기봉투만 있으면 운동을 하면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특히 최근에는 플로깅 관련 동호회 등도 생겨나면서 더욱 환경 운동이 만연하게 퍼지고 있다.현재 문밖만 나서도 우리는 주변에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볼 수 있다. 담배꽁초부터 캔, 플라스틱, 사용하다 버린 마스크 등까지. 하지만 플로깅으로 짧은 시간에 쓰레기를 모두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단 시간에 내가 한 행위에 대한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특히 최근 MZ세대들에게 플로깅은 매우 친숙한 단어로, 유행을 일상 속으로 깊게 자리하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플로깅을 하면서 SNS에 인증까지 할 수 있어 ‘흥미’까지 높일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직접 실천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합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저도 운동할 때 쓰레기를 주워봐야겠어요”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플로깅도 좋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가치 있는 일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쓰레기를 줍는 것과 같은 환경을 지키는 사소한 행동이 유행처럼 번진다면 훼손된 지구 곳곳은 빠른 시간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로나19 재유행 사태? ...현재 상황은? 코로나19 언제 사라질까

    코로나19 재유행 사태? ...현재 상황은? 코로나19 언제 사라질까

    사회이슈
    2022-08-30 20:37:57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전세계가 비상에 걸린 지 수년에 흘렀다. 최근에는 ‘위드 코로나’ 명목 하에 자체적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생활하는 추세가 되는 듯 했지만, 다시 코로나 재유행 사태가 발생, 비상에 걸린 바 있다.하지만 방역 당국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재유행의 정점은 약 2주 전에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코로나19 감염이 감소세에 접어든 셈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변수가 지속해서 나오는 상황, 안심하긴 이르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최근 중앙방역대책본부 측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코로나19 재유행의 정점 구간을 8월 셋째 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재는 어떤 상황일까? 중앙방역대책본부 측의 브리핑에 따르면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유행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앞서 지난주 코로나19 재유행 소식이 지속되면서 주간 확진자는 정점으로 봤던 2주 전보다 감소, 하루 평균 약 10만 9천 여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 한 명당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약 0.98ㄹ로 6월 다섯째 주 이후 약 9주 만에 1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같은 지표로 미루어봤을 때 코로나19 감염은 감소추세임을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0대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의 비중은 점점 증가, 지난주 전체 확진자의 20%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60대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위중증 환자 수 역시 증가, 사망자 역시 전주보다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 따르면 중환자 대비 병상이 비교적 부족한 추세를 보이는 비수도권의 주간 위험도는 ‘높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코로나 대체 언제 끝날까요?” “코로나로 지쳐가네요” “감기 증상인 줄 알았는데 심각한 분들도 있는 것 같네요” “마스크 너무 갑갑합니다” “언제까지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해야 하는지” “코로나19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까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한편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추세임에도 사망자 및 코로나 19 감염자수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수소차 충전 대란,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량도 제한? “9월 말에나 숨통 트일 것”

    수소차 충전 대란,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량도 제한? “9월 말에나 숨통 트일 것”

    사회이슈
    2022-08-29 21:06:08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 전국 각지에서 수소 대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1대당 충전할 수 있는 충전량을 제한, 사태는 점점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소 대란 현상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고유가로 인한 수소 생산량이 감소,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셈이다. 이에 새로 생겨난 수소 생산 공장들이 다시 가동될 때까지 속수무책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일부 수소 충전소의 경우에는 “재고 소진으로 충전 불가”라는 팻말까지 붙은 이 시점. 상황은 빠르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수소차를 충전하기 위해 대기만 수 시간을 해야 하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충전할 수 있는 곳에 충전하기 위해 몰린 차들은 늘고 있지만, 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것.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가 급등, 수소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공장들의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소 생산량 또한 줄어든 것이다.일부 전문가 등은 수소 충전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소의 대부분은 석유 자원에서 발생하는 찌꺼기 가스를 활용하고 있기때문에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영향이 수소의 생산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는 천연가스 등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이 생겨났지만,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것은 오는 9월 말인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수소 대란 사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전 세계가 친환경 경제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수소 산업 역시 이에 발맞춰 몸집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피해는 환경 보호를 위해 수소차를 선택한 시민들이 받고 있다.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자 네티즌들은 “국가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에너지원 공급이 수월하게 되지 않는다면 엄청난 공황 상태에 빠질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태양으로 오는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플랫폼이 구축되며 어떨까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이에 더 이상 불편함을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지 않도록 확실한 예방책과 대안 마련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 “잠복기만 10년” 우리를 위협하는 석면의 위험성은?

    “잠복기만 10년” 우리를 위협하는 석면의 위험성은?

    사회이슈
    2022-08-25 20:44:0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오래전부터 석면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피해 사례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석면에 누구나 무심코 의도와 상관없이 노출될 수 있고,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최근 일부 아파트 등에서 1급 말암 물질로 지정된 석면이 검출됐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석면 해체작업 등의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 주민들이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석면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은 10년 전이지만 석면 질환의 잠복기가 10년 이상이기 때문에 해마다 수백 명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석면은 무서운 물질입니다. 몸속에 들어가면 빠져나가지 않고 암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법을 조금 더 강화해주세요” “잠복기가 지난 후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네요”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그렇다면 석면이란 어떤 물질일까? 석면은 그리스어로 불멸의 물질이라 불린 바 있다. 아스베스토스, 돌솜이라고 불리는 물질로 광물 조성상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사문암이나 각섬석에서 추출한 미세한 섬유성분을 통칭해 석면이라고 한다.크리소타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석면은 온석면으로 질이 좋은 것은 실이나 직물로 이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다른 하나는 각섬석질석면으로 섬유에는 약하지만, 화학약품 등에는 강한 성분이다. 특히 석면의 경우에는 열과 각종 부식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산업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 바 있다. 하지만 석면의 위험성이 언급되며 석면 사용에 대한 관리 및 제도가 나오는 등 규제가 있다.석면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석면을 흡입하게 되면 석면이 체내에 침착돼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암 같은 폐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밝혀졌다. 이에 정부 측은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을 금지했다.하지만 1970년대 이후 약 200만 톤 이상의 석면이 국내에서 사용됐고 그중 80% 이상은 바닥재, 단열재, 방음재, 건물외벽 뿐만 아니라 칸막이, 천장재, 지붕재에까지 만연하기 사용된 바 있다. 이에 건축물 석면관리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4월 29일 건축물 석면관리제도가 시행됐다. 건축물 석면관리제도란 공공건물을 비롯해 학교,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에 석면이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관리하면서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이에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는 법정기한 내에 석면조사를 마쳐야 할 의무가 있다. 한편 현재도 곳곳에서 석면과 관련한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석면 철거 공사가 가림막 등도 없이 진행되는 등 무방비 상태로 누구나 피해를 입을 가능성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석면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제도 아래 위험성을 배제해야 할 것이다.
  •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예외적인 현상들, 이를 막는 기술들도 나온다! 친환경 제방 눈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예외적인 현상들, 이를 막는 기술들도 나온다! 친환경 제방 눈길

    사회이슈
    2022-08-24 20:08: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상 기후 현상으로 100년 만에 오는 폭우도 일상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때가 됐다. 국내 연구진이 100년에 한 번 오는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친환경 제방 보강 기술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YTN뉴스는 최근 있었던 기록적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국내 연구진이 10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큰 홍수를 견딜 수 있는 친환경 제방 보강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고 하천 제방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제방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 이 제방은 무엇보다 큰 홍수를 견디며 붕괴 시간을 늦추는 동시에 친환경이라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천 제방이 힘없이 무너진 이번 폭우.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면 물은 물론 각종 토사가 밀려 들어오며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잠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천 제방 붕괴의 40% 정도는 단 시간에 내리는 수많은 물의 양으로 물이 넘치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다.왜 이런 피해가 계속해서 생기는 것일까? 기술력의 문제다. 현재 제방 높이는 수십 년 만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홍수를 대비한 것이기 때문에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상 밖의 시나리오에는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YTN뉴스가 소개한 국내 연구진의 친환경 제방은 무엇일까? 바이오폴리머를 이용, 친환경적으로 제방을 보강하는 기술로 상용화될 경우 폭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기술은 식물에서 추출하게 된 바이오폴리머와 골재를 혼합해 제방 표면을 보강하는 방법이다. 즉, 바이오폴리머가 접착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높은 수압은 물론 속도가 빠른 유속에도 제방 흙의 유실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리 해본 실험 등에서도 수 시간 동안 제방이 무너지지 않고 견딘 것으로 알려졌다. 흙 제방과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기술입니다” “친환경이라 더욱 환영 받을 것 같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런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단점까지 살펴서 보강되면 좋을 것 같네요” “친환경 기술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연구진 등에 따르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현장 적용이 바로 가능할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는 이상 기후로 인한 예외적인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처능력과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와줘야 할 때다.
  • 해저터널에서 목격되는 물,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불안감 제거해야”

    해저터널에서 목격되는 물,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불안감 제거해야”

    사회이슈
    2022-08-04 20:55:0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국내에 위치한 일부 해저터널에 물이 생겼다는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냥 터널이라 하면 큰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해저터널일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물론 바다 밑에 만든 터널이기 때문에 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해저터널 특성상 불안감을 쉽게 가질 수 있다. 또한 한 번 사고가 나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끼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YTN뉴스 측은 최근 이슈가 된 해저터널을 취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이 해저터널 내부의 곳곳을 살펴보면 곳곳이 물에 젖어있어 일부 이용객들이 불안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생계 등을 위해 해저터널을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들은 더욱 그 불안감이 커진다.그렇다면 해저터널 내부 도로에는 왜 물이 생긴 것일까? 이 물은 바다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저터널은 특성상 일정량의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전제로 설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배수로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배수로가 막히면서 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내부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이슈가 된 해저터널 측은 시공사 측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수 공사 등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물이 흘러들어왔긴 하지만, 터널을 이용하는 데에는 안전하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내에 위치한 해저터널 중 일부 해저터널에서도 터널 내부 곳곳에 이슬이 맺히고 물이 차 있는 등 이용객들의 불안의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 당시에도 안전 상의 문제는 없지만,배수관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결로 현상이 생겼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빠른 시일 내에 점검하고, 통제하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사고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불안 요소는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편리함을 주는 만큼, 안전함도 배가 되길 바랍니다” “점검이 필수겠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일부 전문가 등은 해저터널의 특성을 이용, 인력 등을 이용해 점검하는 것 보다는 로봇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의견을 냈다.한편 해저터널이기 때문에 작은 이슈라 하더라도 바닷속을 매일 오가야 하는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예방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사회이슈
    2022-08-01 18:51: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해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고령화 시대인 동시에 인구 또한 점점 줄어드는 인구 절벽이 다가온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현재 인구 절벽이 현실화, 이와 관련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구해야 하는 시점이다.지난 2021년, 국내 총 인구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수립 후 약 72년 만에 첫 인구 감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통계청 측에서 발표한 ‘2021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의 총인구는 약 5천174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줄어든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러한 감소세는 지난 1949년에 시작된 집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은 단기간에 진행된 것이 아니다. 지난 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3.0%였다. 이후 계속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995년을 기준으로 다시 1% 미만대로 떨어졌지만, 2020년까지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일까? 통계청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태어나는 출생아 수를 초과하는 인구 자연 감소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되며 일시적으로 귀국했던 내국인 인구가 다시 유출됐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인구도 줄어들면서 지난해 총인구가 감소한 셈이다.무엇보다 앞서 언급한 고령화 추세라는 과제도 우리는 지니고 있다. 고령자를 세부 연령대로 나누면 65세에서 74세가 전체 고령자의 약 6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5세부터 84세가 30%를 넘고, 85세 이상 초고령자도 10%를 넘는 것으로, 초고령자 비중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된다면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인구 감소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삶이 안정 되어야 인구 감소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극과 극의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앞서 최근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는 한국의 저출산 현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현재처럼 이어질 경우에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는 것. 이처럼 우리는 현재 인구절벽 폭풍의 영향권에 접어든 상태다. 하지만 우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큰 심각성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인구 감소는 경제는 물론 부동산, 교육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환경의 변화를 준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2030의 현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에서 문제가 되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 이는 바로 경제면에서도 직격탄을 받게 된 부분이다. 인구 정책을 둘러싼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 “휴가철 맞물리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병상 확보에 주력 및 치료제 도입해야

    “휴가철 맞물리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병상 확보에 주력 및 치료제 도입해야

    사회이슈
    2022-07-20 22:00:09 이동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까지 맞물리며 방역 및 재확산 예방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일요일, 주말을 기점으로 약 두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만 명을 넘어서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BA.5 변이 확산이 휴가철과 맞물리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특히 휴가철 방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확진자수는 걷잡을 수 없이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이에 정부와 여당은 병상을 비롯한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상의 제약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야 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또한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초등학교에서는 여름 방학에 돌입했다.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휴가를 그냥 보내야 했던 이들은 방역이 완화된 올해 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코로나19 확산에 주의해야 하는 셈이다.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스러운 상황. 전문가 등에 따르면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뚫리면서 해외로의 이동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우리나라에 그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변이 바이러스들이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즉, 휴가철이 맞물린 한 달에서 한 달반 정도의 시기에 코로나19 확진자수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확산세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병상 역시 빠른 속도로 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환자 병상 가동율은 보름 전에 비해 배 이상 뛰면서 병상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2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신규 확진 30만 명 발생에 대비, 병상을 약 4천여개 추가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90만 명 이상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치료제를 추가 도입, 의료진 확진 예산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일상 제약은 최소화하는 과학방역을 확인, 자체적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이 지켜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지역 학교에서 시행중이 ‘채식 급식’ ...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서울지역 학교에서 시행중이 ‘채식 급식’ ...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사회이슈
    2022-07-12 18:50:2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일부 학교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서울지역 일부 학교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대안으로 일정 기간에 한두 차례씩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일명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채식 급식이 지난 2021년 4월부터 서울지역 전 학교에 도입, 시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나뉘며 보완할 점은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측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단순하게 채식 급식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교육과정 등과 연계해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하겠다고 선언, 이목을 끌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채식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일부 학교에서는 강제로 채식을 강요하는 것과 다른 선택지를 시행 중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일반 급식과 채식 급식을 나눈 후 채식 급식을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는 다양한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채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채식을 하고 일반 급식을 하는 학생들도 부족한 채소나 과일 등을 자유롭게 추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채식을 선택함으로써 우려의 목소리는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특히 가장 근본적인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채식 급식을 시행하는 이유는 탄소 저감 효과 등이다. 하지만 채식 급식을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탄소 저감 효과에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을지, 또 청소년기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선택적으로 채식을 시행하는 학교 등은 육류 사용량을 줄여서 탄소 저감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일차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스턴트 등의 의존도가 비교적 높은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겠다는 목소리도 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처럼 학생들의 급식 선택권 보장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을 모두 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학교에만 추진하는 것 보다 범위를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양성분을 고려해서 건강하게 식단을 짠다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선택권을 주는 방법 좋네요” “꼭 환경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중앙농협중앙회

최신기사

  • 관리강화 이후 규정위반·미승인 보조배터리 61만건…항공사 사전관리 도마
    정치

    관리강화 이후 규정위반·미승인 보조배터리 61만건…항공사 사전관리 도마

    소비자 “항공사마다 안내 방식 달라 혼란…규정 단순화·통일 필요”
    이정윤 2026-09-27 09:24:31
  • 플라스틱 생산 감축 놓고 환경보호와 산업 경쟁력 사이 '평행선'
    세계

    플라스틱 생산 감축 놓고 환경보호와 산업 경쟁력 사이 '평행선'

    끝나지 않은 플라스틱 전쟁…국제협약은 왜 표류하나
    정민오 2026-09-27 09:11:06
  • 바다에 철 뿌려 탄소 제거…국제 연구진, 상업화 앞서 공동원칙 세웠다
    세계

    바다에 철 뿌려 탄소 제거…국제 연구진, 상업화 앞서 공동원칙 세웠다

    ExOIS 등 4개 연구그룹 연합 출범…실험단계 탄소크레딧 판매로 직접 이익 추구 않기로 효과·저장기간·생태계 영향 여전히 불확실…국제 규범도 ‘과학 연구’에 엄격한 평가 요구
    유승철 2026-09-27 09:11:01
  • 기후위기 시대 원자력의 재평가
    IT/과학

    기후위기 시대 원자력의 재평가

    탄소중립의 구원투수인가, 또 다른 위험인가…AI 시대 전력 수요가 부른 '원전 르네상스'
    정민오 2026-09-27 09:10:56
  • 필리핀, 2040년 플라스틱 오염 85% 감축…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손본다
    세계

    필리핀, 2040년 플라스틱 오염 85% 감축…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손본다

    국가 플라스틱 행동 로드맵 출범…제품 설계·소비·수거·재활용 전 과정 관리 2028년 포장재 회수율 80% EPR과 연계…사셰·비공식 폐기물 노동자도 핵심 과제
    유승철 2026-09-27 09:10:49
  • 삼성물산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동화새상에듀코
  • 서울시의회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