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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영등포구, ‘아이 키우기 좋은 자치구’…‘산후조리비용’ 50만 원 지원

    영등포구, ‘아이 키우기 좋은 자치구’…‘산후조리비용’ 50만 원 지원

    사회일반
    2023-06-12 23:36:48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출산․양육 지원책을 펼친다. 보건복지부가 3년 주기로 실시하는 2021년 산후조리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 산후조리비용은 249만 원으로, 대부분의 출산가정은 산후조리비용에 금전적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모들은 가장 바라는 정책으로 ‘산후조리비용 지원(75.6%)’을 뽑았다. 이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산후조리비용 지원’을 민선 8기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구가 출산과 양육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2월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이어 4월에는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구는 7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산모에게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을 지급한다.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산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는다. 더 나아가 9월부터는 산후조리비용 지원금을 서울시와 5:5 비율로 하여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7~8월에 이미 지원을 받았더라도 별도 신청 없이 소급하여 추가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임신 준비 가정을 위한 난임 시술비 및 한방 의료비 지원 ▲임산부를 위한 요가 등 산전 프로그램 ▲산모를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난임부부와 임산부, 부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 정책을 펼쳐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 울음소리가 소중한 요즘, 산후조리비용 지원이 출산가정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산모와 양육 가정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다양한 정책으로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영등포구가 구민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본격 여름철 전기로 인한 화재 급증…서울시, 냉방기기 사용 주의 당부

    본격 여름철 전기로 인한 화재 급증…서울시, 냉방기기 사용 주의 당부

    사회일반
    2023-06-12 23:25:09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6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6월에 발생한 화재는 2,141건으로 전체 화재 중 7.7%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가 547건으로 나타나 5월에 비해 56건(11.4%)이 증가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 326건 중 전기로 인한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253건(77.6%)이며 이중 접촉불량으로 발생한 화재가 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절연열화(절연성능 저하로 발생한 화재)에 의한 단락 62건, 미확인 단락 49건 등의 순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도 함께 급증한다”며 “에어컨 사용 전 전기배선 훼손 여부 확인 및 실외기 청소를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운동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월에 12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월 하순 시작되는 장마 및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은 계절적 영향으로 절개지, 도로 지반 등의 붕괴사고(145건)가 5월보다 42건(40.8%)이 더 증가했다. 손병두 서울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은 “서울소방은 평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 비와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도 다시 한 번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원희룡 장관, 불법하도급 단속 현황 점검

    원희룡 장관, 불법하도급 단속 현황 점검

    사회일반
    2023-06-12 17:19:42 안상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12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현황을 점검하고, LH·도로공사·철도공사 등 공공공사 발주기관 및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불법하도급 근절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8월30일까지 508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에 대해 불시 단속 중이며, 5.23~6.8까지 20일간 총 77개 현장을 점검, 그 중 33개(42.8%) 현장에서 58건의 불법하도급을 적발하고, 42개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절차에 착수했다.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중간결과(5.23∼6.8) 가장 많이 적발된 유형은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거나, 해당 공사 공종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업체에 공사를 하도급한 경우로 전체 단속 건수의 72.4% 가 이런 유형에 해당되다고 말했다 복합문화센터 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업체인 A 건설사는 미장공사를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B에게, 금속공사를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C에게, 수장공사를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D에게, 철골공사를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E에게 각각 하도급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A 건설사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4건 위반 사항을 고려하여 처분 수위 결정)부과받게 됐다.관광지 조성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업체인 F 건설사는 방음벽·방진망 설치 공사를 지반조성공사업을 등록한 G 전문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G건설사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또는 과징금을 각 각 부과 될 예정이다 연구소 신축공사 중 철골·철콘 공사를 하도급받은 H 전문건설업체가 발주자 서면승낙없이 도장공사를 도장공사업체인 I 전문건설업체에게, 안전시설공사를 금속공사업체인 J 전문건설업체 H 건설사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2건 위반 사항을 고려하여 처분 수위 결정)을 부과 받게 된다.아파트 건설 공사 중 지하층 흙막이공사를 하도급 받은 K 전문건설업체가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항타기 임대사업자 L에게 지반공사를 발주자 서면승낙없이 재하도급준 것으로 드러났다. K 건설사는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 받게 됐다.국토교통부는 8월 30일까지 단속 중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 강력한 처분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며, 단속이 마무리되면, 단속 결과를 분석해 공개 발표하고 단속 결과를 토대로 조속한 시일 내 불법하도급 근절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불법하도급 처벌수준 및 관리의무 강화 등을 위해 산업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존에 발의된 「건설산업법」 개정안 (장경태 의원안(’21.9 발의), 허영 의원안(’21.10 발의), 김정재 의원안(’22.8)) 에 대한 수정의견을 마련하였으며, 국회 협의를 거쳐 6월 중 재발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원 장관은 “불법하도급은 건설업계 이미지를 훼손하고 업계를 병들게 하는 근원적인 문제로, 불법하도급으로 인해 공사비가 누수되면 근로자에게 지급되어야 할 임금이 체불되거나, 부실시공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국민들에 피해가 간다”며, 단속 직원들에게 “내 집을 점검하는 마음으로 단속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건설사에 “건설사들이 내세우는 브랜드에 걸맞은 책임시공”을 주문했다. 
  •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 급증…노로바이러스 ‘비상’ ?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 급증…노로바이러스 ‘비상’ ?

    사회일반
    2023-06-01 20:56:50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종윤기자] 최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가 49건(601명)에 달해, 최근 5년(2018~2022)간 1분기 평균치(19건·231명)의 2.6배로 증가했다. 식약처는 이에 따라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2000여 곳에 위생장갑, 응고제, 소독액, 흡수패드 등으로 구성된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바이러스로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식중독의 대표 원인이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지하수)을 섭취했을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관리, 주변 환경 세척‧소독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의 조리에 참여하지 않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아울러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뿐 아니라 세균성 식중독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급식·외식관계자, 관계기관 등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그룹 함영주 회장, UNEP FI 아태지역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 참여

    하나그룹 함영주 회장, UNEP FI 아태지역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 참여

    사회일반
    2023-05-25 23:24:44 안상석
    [데일리환경 = 이종윤기자]국내 최초로 개최된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에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석이 참석했다. UNEP FI는 금융회사의 경영활동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유엔 환경계획과 전 세계 450개 이상의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이니셔티브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팬데믹과 자원고갈 등의 이슈로 「생물다양성」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올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PBAF)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투자 확대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급속도로 진행된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적, 국가적 경계가 허물어지며 금융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투자와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 UNEP FI에 가입하고 2018년에는 UNEP FI의 글로벌 30개 금융회사로 선발되어, 파리기후변화협약과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한 UNEP FI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ility Banking) 제정사(Founding Bank)로 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2019년에는 UNEP FI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으로 가입하는 등 UNEP FI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 포상’에서 「종합ESG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2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은행산업부문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탄소중립 실현 및 최근 강조 되고 있는 생물다양성 이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ESG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지속가능한 금융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KB국민은행.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계 보전’ 환경업무협약

    KB국민은행.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계 보전’ 환경업무협약

    사회일반
    2023-05-24 22:44:31 안상석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해양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좌측 3번째)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좌측 4번째) 및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환경업무 협약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바다 사막화가 진행 중인 해역 내 잘피숲을 조성하는 등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또한 해안지역의 유실·침적된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힘써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KB 바다숲 프로젝트’ 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잘피숲 조성과 연안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할 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더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며, “오늘 업무협약이 정부와 기업 간 ESG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더 많은 기업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매우 뜻깊은 자리이다” 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KB바다숲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동대문구, 올해 14번째 불법 노점 환경정비 활동

    동대문구, 올해 14번째 불법 노점 환경정비 활동

    사회일반
    2023-05-24 22:37:34 안상석
    ▲동대문구가 23일 불법 노점 정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3일 야간 고산자로 및 왕산로 일대 노점 4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활동에 나섰다.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 2개소, 장기 방치된 노점 2개소다. 구는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불법노점 37개소,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거리가게 및 보도상영업시설물 19개소 둥 총 56개소를 철거했으며,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노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부  ,  전국 1,972개 건설현장 관계전문가 합동점검

    국토부 , 전국 1,972개 건설현장 관계전문가 합동점검

    사회일반
    2023-04-24 15:24:10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3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27일간)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전국 1,972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점검대상은 도로, 철도, 공항, 건축물 등 동절기 동안 지반의 동결 및 융해로 건설현장의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5개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총 1,279명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점검결과 총 4,681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되었으며,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부실벌점 부과 대상 16건, 과태료 부과 대상 32건, 시정명령 2,451건, 현지시정 2,182건의 부실사항이 확인되었다.품질시험 미 실시, 설계도면과 상이하게 시공, 정기안전점검 미 실시, 콘크리트 타설시간 관리 불량 등 품질관리비·안전관리비 미계상, 기술인 전문교육 미이수,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미제출 등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일부 설치 미흡, 철근 간격재 보강 등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자재관리 미흡 등 처리된다.지적사항중 벌점 부과 대상은 지방청 등 점점기관이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 이행 후 확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과태료 부과 대상은 인·허가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절차를 이행하도록 조치하였다.아울러, 시정명령은 해당 감리사 및 시공사에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기관에 보고토록 지시하였으며, 현지시정은 점검 즉시 보완조치 되었다.국토교통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 취약 및 부실시공 우려 현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점검강화 및 강력조치로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 이삭물수세미에서 피부염증 개선 효능 확인

    이삭물수세미에서 피부염증 개선 효능 확인

    사회일반
    2023-04-12 15:53:48 안상석
    ▲(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홍정기 전임연구원)/ (아래)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최근 담수식물인 이삭물수세미 추출물에서 만성 염증 및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하는 효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설립 이후 국내 자생하는 담수생물 자원의 산업적 활용가치를 창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삭물수세미는 개미탑과의 다년생 수초로 연못이나 논의 고랑에서 흔히 자라며,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국내 피부 면역질환(아토피) 발병률(피부 면역질환은 의식주 및 식생활의 서구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관련 치료제 시장은 매년 4.2% 성장하여 2025년까지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출처 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최신 동향))    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천연물  기반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최근 동향을 반영하여 이삭물수세미 추출물의 염증 완화 및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능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사람의 각질형성세포(HaCaT Cell)에 종양괴사인자(TNF-α)와 인터페론 감마(IFN-γ)를 처리하여 염증을 유발한 뒤에 이삭물수세미 추출물을 처리하여 염증유발물질(염증성 케모카인, 사이토카인(Cytokine)류 등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당단백질)   의 생성 변화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이삭물수세미 추출물은 염증이 유발된 각질형성세포에서 아토피 피부염 병변에서 대표적으로 발현되는 핵심 분자인 염증성 케모카인(TARC, MDC, 및 RANTES)과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1β 및 IL-6)의 발현을 대조군 대비 최대 95.5%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극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인자로 알려진 카텝신 에스(Cathepsin S)의 발현도 최대 52.2%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특허출원(이삭물수세미 추출물을 이용한 항아토피, 항염증 및 항산화용 조성물(출원번호: 10-2023-0038684, 23년 3월))   을 마쳤고, 앞으로 이삭물수세미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능을 나타내는 유효물질이 무엇인지 세부적으로 규명하고 이에 대한 작용기전을 연구할 예정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산업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자생 담수생물 자원을 생명산업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했다”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담수생물 자원이 기능성 소재로 활용되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승원 의원,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적용 대상 범위 대폭 확대

    김승원 의원,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적용 대상 범위 대폭 확대

    사회일반
    2023-04-11 19:12:02 안상석
    김승원(수원시갑,법제사법위원회)의원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 대상을 소득기준 없이‘종합소득이 있는 모든 무주택 세대주’로 확 대하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1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법률은,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대상을‘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일용근로자 제외)로서 해당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7천만원 이하이며 무주택 세대주’로 규정하고 있다.그 결과,최근3년간 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혜택을 받은 근로자는2019년(과세연도 기준) 76만4,915명, 2020년90만8,351명, 2021년102만82명으로 해마다10만명 이상 늘었으며,소득공제액도2019년3,251억7,900만원, 2020년3,996억3,000만원, 2021년4,525억6000만원으로 증가하였다.특히  7천만원 이상의 근로자나 사업주의 경우 청약통장에 가입하여도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이 없어,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모든 무주택 세대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이에 김승원 의원은 소득공제 적용 대상을 총급여액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에서'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로 확대하여,사업주나7천만원 이상 근로자의 경우도 연간240만원한도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김승원 의원은“삶의 기본조건인 주택구입에 있어 근로소득의 유무 및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소득공제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이 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주택구입을 계획한 무주택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드리고,이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거주 공간인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하였다.
  • SK에너지,  국내 첫 ‘대형 화물차’ 수소 충전소 운영

    SK에너지, 국내 첫 ‘대형 화물차’ 수소 충전소 운영

    사회일반
    2023-04-09 09:34:27 안상석
    SK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대형 수소 화물차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 운영에 나선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SK에너지는 지난 7일 울산 남구 상개동에 위치한 SK 울산 내트럭하우스에서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주엽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장호준 SK에너지 S&P추진단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대형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다.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대형 화물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배터리 에너지 밀도의 한계 때문에 승용차, 버스, 소형 화물차와 달리 전기차로의 전환이 지지부진했다. 이 때문에 수소차가 친환경 대안으로 꼽혔지만, 이에 맞는 수소충전소가 국내에 없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에 설치된 수소충전기 ▲지난 7일 문을 연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에 수소화물차가 수소충전을 위해 정차해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물차 통행이 잦은 울산에 첫 대형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건립이 결정됐고, 정부와 울산시가 각각 40억원, 17억원씩 예산을 투입했다. SK에너지는 오랜 주유소 및 LPG충전소 운영 경험을 살려 2046년까지 운영을 맡는다. 특히 수소 탱크로리 차량을 이용해 수소를 운반해온 기존 방식과 달리 지하배관으로 수소를 공급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SK에너지가 13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약 1.5Km 지하배관은 수소플랜트와 충전소 사이를 잇는다.충전 규모는 시간당 80kg로 대형 화물차 하루 40대, 수소 승용차 시간당 16대 충전이 가능하다. 울산의 고속도로 관문인 울산IC와 7km, 청량IC와 3km 거리에 있어 울산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도 기대된다. SK에너지는 13일까지 하루 10대씩 무료 충전하는 이벤트를 가진 후 14일 정식 상업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 운영을 발판 삼아 SK에너지는 화물차 고객을 위한 수소충전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주유소, LPG충전소에서의 석유마케팅 사업경험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SK에너지는 지난해 2월 시작한 주유소 연료전지 발전에 이어 전기차(EV) 충전 및 세차 서비스,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복합 에너지스테이션 등 사업 구조를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옮겨가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장호준 SK에너지 S&P추진단장은 “수소차 보급은 탄소배출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핵심으로, 이에 걸맞은 충전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울산상개 SK 수소충전소는 수소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대형 수소 화물차의 원활한 충전을 비롯한 수소차의 보급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식중독균 기준 부적합...  ‘한성식품고춧가루’ 회수

    식중독균 기준 부적합... ‘한성식품고춧가루’ 회수

    사회일반
    2023-04-06 22:52:58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소분업체인 ‘주식회사 한성식품(경기 포천시 소재)’이 소분∙판매한 ‘고추가루(김치용, 청양)(식품유형: 고춧가루)’가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2년 10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적합) 5개의 시료 중 모두 100이하 또는 101~1,000 범위 이내 2개 이하인 경우, (부적합) 101~1,000 범위 이내 3개 이상 또는 하나라도 1,000을 초과하는 경우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올게 왔다...  농협 하나로마트 봄 꽃게 첫 출하!

    올게 왔다... 농협 하나로마트 봄 꽃게 첫 출하!

    사회일반
    2023-03-27 20:23:41 안상석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수산코너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활 암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7일 봄 대표 수산물 ‘활 암꽃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꽃게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비만과 고혈압 예방에 좋으며, 키토산이 풍부하여 스태미나를 증진시키고 뼈를 단단하게 한다.봄 암꽃게는 알뿐만 아니라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껍데기가 단단해 연중 맛이 가장 뛰어나다. 산란을 앞둔 암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은 1년 내내 두고 먹어도 그 맛과 향을 잃지 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농협유통 수산사업부 정희윤 부장은 “봄철 입맛을 돋우어줄 제철 암꽃게가 드디어 나왔다.”면서 “봄 꽃게는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 23년 건설기술인의 날 ... 은탑산업훈장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

    23년 건설기술인의 날 ... 은탑산업훈장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

    사회일반
    2023-03-25 15:28:4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제23회 건설기술인의 날(25일)을 하루 앞둔 3월 24일 오후 3시부터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건설기술인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건설기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01년 새롭게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기술인의 스마트기술 역량을 높여미래의 주역이 되겠다는 건설기술인들의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건설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 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기념식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건설기술인 대표의 권리헌장 낭독에 이어 건설기술 발전을 견인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김종호 ㈜창민우구조컨설탄트 대표이사에게 수훈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동탑산업훈장은 한형관 ㈜한맥기술 사장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산업포장은 이이종 ㈜태조엔지니어링 부회장과 고영현 ㈜마이다스 아이티 대표이사에게 수여하고, 부창렬 ㈜미래씨엔알 대표이사 등 5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김동수 제이에스에이씨엔씨㈜ 대표이사 등 35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 대표 수상자 명단 ▲ 2023 건설기술인의 날  건설기술발전 유공 수상자 명단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102만 건설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정부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의 기술혁신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시, 맑은 물보급…주택 급수관 교체에 2025년까지 550억 지원

    시, 맑은 물보급…주택 급수관 교체에 2025년까지 550억 지원

    사회일반
    2023-03-23 12:00:34 안상석
    ▲교체 급수관 단면 사진 서울시가 2025년까지 총 550억원을 투입해 주택 내 노후된 급수관 교체 공사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주택 내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시작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 내 56만 5천 가구의 90%인 50만6천 가구의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온 바 있다.올해를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급수관 교체가 필요한 가구는 5만9천 가구로, 2023년 85억 원을 투입해 1만4천 가구를 우선 교체한다는 목표다. 지원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까지이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 별 차등하여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배관 일 경우 80만원, 공용 배관은 60만원으로 세대 당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급수관이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내 모든 주택이다. 재건축, 재개발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 이전 단계의 경우에도 교체비 지원이 가능하다.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안내 등 상담은 다산콜재단 국번없이 120번이나 지역별 관할 수도사업소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담당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급수관 상태를 확인하고, 지원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 지원 대상일 경우 지원 절차, 공사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해 급수관을 교체한 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개선 효과가 높고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수돗물을 먹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급수관 교체 전‧후 수질검사 결과, 물의 흐림 정도를 판단하는 탁도가 60% 개선돼 수질개선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급수관 교체 768개 가구의 수돗물 음용률은 교체 전 16.6%에서 교체 후 31.1%로 무려 14.5%나 상승했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5년까지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을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그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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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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