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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김은혜“광주 붕괴아파트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중  8곳 ‘부적합’ 지적”

    김은혜“광주 붕괴아파트 콘크리트 납품업체... 10곳중 8곳 ‘부적합’ 지적”

    사회일반
    2022-01-20 19:41:56 안상석
    ▲광주 화정아이파크 레미콘 납품공장 사전·정기점검 등 현황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레미콘 업체 상당수가 콘크리트 품질 관리 미흡으로 정부에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김은혜 의원(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이 2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2020~2021년 레미콘 업체 품질관리 실태 점검결과)에 따르면, 해당 사고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업체 10곳 중 8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세부 점검결과에 따르면, 콘크리트에 들어가는 자갈 모래 등 골재를 잘못 관리했거나 배합 비율을 맞추지 않은 업체가 3곳, 콘크리트 강도를 높이기 위해 넣는 혼화재를 부적절하게 보관한 업체가 3곳이었다. 시멘트 관리가 부실한 업체도 3곳이었다. 2019년 5월 착공된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2020년 3월부터 콘크리트 공사가 시작됐다. 국토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이 2020년 7~11월과 2021년 5∼7월 이뤄진 만큼 부적합 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가 사고 현장에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업체들은 적발 후에도 사진과 서면으로 개선 여부를 보고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은혜 의원은 “국토부의 점검 및 지적사항이 우이독경(牛耳讀經)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레미콘 생산공장의 약 88%가 품질관리 부적합 판정을 받는 현실에서, 육안으로만 이뤄지는 정부의 현장점검은 이 같은 인재(人災)를 배태할 수밖에 없다”면서, “제2, 제3의 광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처벌규정 강화, 우수 건설자재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포토]횡단보도 우회전 차량 단속...우회전 시 무조건 '일시정지'

    [환경포토]횡단보도 우회전 차량 단속...우회전 시 무조건 '일시정지'

    사회일반
    2022-01-19 21:23:20 이정윤
    ▲   횡단보도 우회전 차량단속중인  이쁜 경찰 아저씨                    (사진= 독자제보) 올해부터 횡단보도 우회전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19일 경찰이 도로가에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보행자가 있는 경우 무조건 정지하고 보행자가 완전히 길을 건널 때까지 멈춰 있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 27조 1항에 의거해 승합차는 7만 원, 승용차는 6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관련 보상 0.9%에 불과…이주환 의원 “제도 보완해야”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관련 보상 0.9%에 불과…이주환 의원 “제도 보완해야”

    사회일반
    2022-01-19 13:07:02 안상석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관련 보상을 받은 경우가 0.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17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로 총 42만6,572건이 신고됐다 . 이주환 의원은 “통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백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충분히 보상하겠다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약속과는 전혀 다른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백신 종류별로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화이자가 20만8,7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10만8,533건), 모더나(10만569건), 얀센(8,758건) 순이었다. 반면, 접종 10만 건 당 이상반응 수는 화이자가 325.5건으로 가장 낮았다. 얀센이 570.5건으로 가장 높았고 아스트라제네카(530.1건), 모더나(480.7건)가 뒤를 이었다. 또한 사망, 생명 위중, 중환자실 입원,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경우도 1만5,884건이었다. 이 중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는 1,230건에 달했다. 연령별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50대가 7만3,666건으로 가장 많았고 60대(7만3,469건), 20대(7만2,392건), 30대(7만1,355건), 40대(7만1,303건)이 뒤를 이었다. 접종 10만 건 당 이상반응 수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대(533.3건)였으며, 이상반응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80대(226.3건)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코로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한 자료”라며, “해당 자료가 반드시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이 파악하고 있는 백신 이상반응 의심사례 42만6,572건 중 인과성이 인정되어 피해보상이 지급된 경우는 3,841건으로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준 총 17회 위원회 개최를 통해 9,840건의 예방접종피해보상을 심의해 3,841건에 대해 보상을 인정했다. 이중 단 1건만 사망일시 보상금 및 장제비로 지원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진료비 및 간병비로 지급되었다.  이주환 의원은 “국가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이상이 발생할 경우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음을 통계가 보여준다”면서 “중증 이상반응 발생 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인과성 평가를 통해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국토부, 관계기관 합동 전국 공사현장 및 물류창고 일제 점검 나서

    국토부, 관계기관 합동 전국 공사현장 및 물류창고 일제 점검 나서

    사회일반
    2022-01-18 20:32:58 안상석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전국 80개 공사현장 및 물류창고 517곳에 대해 정부 기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벌인다. 국토부는 지난 5일 발생한 경기 평택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방국토청, 소방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이번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수도권 46곳, 영남권 14곳, 충청권 12곳, 호남권 6곳, 강원권 2곳 등이 점검 대상이며 총 10개 합동 점검팀, 4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위험물 보관·관리, 화재 감시자 배치,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 관리 및 밀폐 공간 유해가스 환기시설 설치·관리 상태 등이다. 사용 중인 소방안전관리대상물 1급 이상의 창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을 점검단장으로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참여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안전관리·부실시공 등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영업정지, 과태료 및 부실벌점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서정관 국토부 건설안전과장은 "현장 안전관리를 잘 준수하지 않았기에 평택 물류창고 화재,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와 같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건설사·근로자 등 현장 관계자가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사고예방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사 사고를 막고 공사현장의 안전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스타벅스,개인컵 이용시 400원 할인...13일부터

    스타벅스,개인컵 이용시 400원 할인...13일부터

    사회일반
    2022-01-13 19:33:43 안상석
         혜일공예 템블러                                       (사진=혜일공예) 스타벅스(대표이사 송호섭)가 13일부터 개인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와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개인컵 사용 할인 및 별 적립 추가 제공 등의 환경혜택을 강화해 나간다.  스타벅스는 그동안에도 개인컵 이용 시 300원의 할인 또는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온 바 있다. 13일 오늘부터는 지속적인 개인 컵 사용 장려를 위해 기존 300원의 할인 환경혜택을 400원으로 강화한다. 또한 개인컵을 사용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가격 할인 혜택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할 경우에는 더블 에코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통해 2월 2일까지 제조 음료당 기존 에코별 1개 적립에서 1개의 에코 별을 추가해 총 2개의 에코별을 적립 받을 수 있다.  개인 컵 이용 관련 이벤트 외에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럭키 뉴이어 보너스 스타 이벤트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이벤트 기간 내에 제조 음료 주문시 개인 컵 이용과 상관없이 음료 1잔 당 별 1개가 추가 증정된다. 이에 따라 2월 2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개인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 1잔을 주문하면 최대 4개의 별을 적립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현재 개인컵 사용에 따른 고객 혜택을 계속 강화해 나가는 에코별 추가 적립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이다.개인컵 이용 건수는 개인 컵 혜택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의 데이터 기준, 사용 건수는 8,621만건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된 혜택 건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최대 약 342억원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매해 다회용 컵 관련 인식 개선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오며 지속해서 이용 고객 증가를 이끌어 온 바 있다.  특히 2018년 11월에 개인 컵 사용 시 기존 300원 할인 혜택 외에 에코별 적립이 가능하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를 도입한 후 2019년에는 한 해 동안만 개인 컵 이용 건수 1,7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매월 10일을 일(1)회용컵 없는(0) 날로 정해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ass1010@dailyt.co.kr
  • 환경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간 하수 관리 ?

    환경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간 하수 관리 ?

    사회일반
    2022-01-05 17:02:07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강우(降雨) 시 공공수역으로 배출되는 미처리 하수에 대한 수량과 수질의 측정·기록 방법을 규정하고,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자 및 기술진단전문기관 지위승계 절차 등을 마련하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해 1월 6일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월 5일 ‘하수도법’ 개정을 통해 강우 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지 않고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월류되는 하수에 대한 수량과 수질의 측정·기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그 구체적인 대상과 방법 등을 규정했다. ▲세륜시설미비로 기름 성분이 흘러나가고 있는 과천시 갈현천 그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자는 비가 내려 하수처리시설의 용량을 초과한 하수가 발생할 경우 유입 전 일정량의 하수를 공공수역으로 배출하면서 그 수량과 수질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했다. 처리시설에서 정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 등 미처리된 상태로 배출된 하수는 공공수역의 수질 오염원이 되고 있다. 우수토실(강우 시 일정량의 하수를 모아 하수처리장에 수송하고 나머지 하수는 하천 등의 수역으로 방류하기 위한 시설) 등에서 월류되는 하수의 양과 수질 오염물질의 유입 정도 등도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에 한계로 작용했다. 이번 개정안은 1일 처리용량이 500㎥ 이상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하수처리구역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자(지자체 등)가 강우 유출을 대표할 수 있는 1곳 이상의 우수토실을 선정하여 연 2회 이상 수량과 수질(생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등)을 측정하고, 측정결과를 ‘하수도정보시스템(www.hasudoinfo.or.kr)’에 입력하도록 했다. 기름성분이 눈에 보일정도로 흘러 갈현천에서 안양천으로 흘러 가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에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자 및 기술진단전문기관의 지위승계 절차를 규정해 반영했다.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자 또는 기술진단전문기관을 등록한 자의 사망, 영업 양도 또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 등이 발생할 경우 상속인, 영업의 양수인, 합병 후 존속·설립 법인이 종전의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위를 승계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그 사실을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 지위승계 절차를 마련했다.이밖에 환경부는 배수설비를 설치한 자가 건축물 등 시설물의 신축·증축·개축 또는 용도변경으로 하수의 수량이 하루에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만 변경신고를 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한준욱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은 “강우 시 미처리 하수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확보된 수량·수질 정보는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하수관리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서희건설, 해가 바뀌어도 꾸준한 ‘불법 고정 광고물’ 부착

    서희건설, 해가 바뀌어도 꾸준한 ‘불법 고정 광고물’ 부착

    사회일반
    2022-01-03 07:06:18 안상석
    지난 12월 30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서희건설 서초사옥에 여전히 옥외 불법 고정광고물이 걸려 있다.  해당 광고물은 11월 중순부터 꾸준히 있던 것으로 주위를 압도할 만큼 거대한 크기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광고물의 내용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정 종교를 내세웠다는 일부 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개신교 기업인 중의 한명으로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관할구청인 서초구는 해당 광고물에 대해 철거 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과징금 500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한 구청직원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최대한 법의 감시를 피해가면서 광고물을 유지하기 위해 구청 관계자들과 상의까지 하는 등 불법 광고물 게시를 강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ass1010@dailyt.co.kr
  • 겨울 필수품 ‘핫팩’이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소각 시 각종 유해물질 배출

    겨울 필수품 ‘핫팩’이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소각 시 각종 유해물질 배출

    사회이슈
    2022-01-01 01:19:58 김정희
    추운 겨울 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핫팩. 해마다 겨울이 돌아오면 핫팩의 인기는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환경적인 측면에서 핫팩과 관련한 유해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핫팩은 철 가루, 숯 가루, 활성탄 등으로 만들어졌다. 핫팩을 흔들 경우 철가루와 산소가 만나 반응해 산화철로 변해 열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숯가루가 촉매 역할을 하여 짧은 시간 내 온도를 높여준다. 최대 10시간이 넘도록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가볍고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매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월 마지막 주 핫팩 매출이 약 90% 이상이 올랐던 편의점 업체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핫팩 역시 환경 오염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핫팩의 포장재는 비닐과 부직포를 이용하는데 이는 재활용이 어려워 종량제 봉투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이렇게 버려진 핫팩은 소각처리를 하는데 소각 과정에서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아이스팩과 달리 핫팩 처리에 대한 정확한 쓰레기 처리 지침이 없는 실정이다. 환경적인 문제와 더불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안전하지는 못하다.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 정보에 따르면 핫팩의 산화철이 피부에 흡수 될 경우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고 흡입 했을 시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및 순환기 질환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최근에는 일회용 핫팩을 대신할 친환경적 핫팩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친환경 핫팩은 귤껍질 핫팩, 팥이나 콩을 이용한 핫팩 등이 있다. 마르지 않은 귤 껍질을 3개 정도 준비한 뒤 랩으로 감싸 전자레인지에 약 40초 정도 돌려준다. 돌린 귤 껍질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최대 80도까지 2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핫팩과 관련해 여러 환경 단체는 제품 생산을 아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전기 충전식 손난로를 비롯해 갖가지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핫팩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만큼 핫팩 제품 생산과 사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식약처, 샴푸만으로 염색하는 ‘모다모다 샴푸’ 주요 원료 금지품목 지정

    식약처, 샴푸만으로 염색하는 ‘모다모다 샴푸’ 주요 원료 금지품목 지정

    사회일반
    2021-12-29 23:59:55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샴푸만으로 흰머리 염색이 가능하다는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모다모다 샴푸)'의 주요 원료를 금지품목으로 지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4-트라이하이드록시 벤젠 등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추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7일 행정 예고하고 내년 1월17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금지품목으로 지정된 물질은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 잔류성 오염물질과 과불화화합물(8종)이다 식약처는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에 대해 “위해평가 결과 피부감작성 물질로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됐다”고 사유를 전했다. 유럽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분류돼 이미 지난 9월부터 해당 성분 제품 출시가 금지됐으며 내년 6월부터는 아예 제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모다모다 샴푸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모다모다 샴푸를 생산하는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증거를 식약처에 다시 제시하고, THB 없이도 갈변을 유도하는 샴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모다모다 관계자는 “유럽에서 금지된 건 THB가 염모제와 함께 사용했을 때의 결과로 샴푸에 들어간 THB와 용도가 다르고, THB를 (염모제 없이)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는 유해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통과 등 안전성 입증에 대한 증거를 정리해 식약처에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조만간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농림축산부 주말 한파 관련... 채소류 피해상황 이상무 ?

    농림축산부 주말 한파 관련... 채소류 피해상황 이상무 ?

    사회일반
    2021-12-27 22:24:59 안상석
    농림축산부 (장관: 김현수)는 지난 주말 한파·적설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주요 노지채소(무·배추·대파·마늘·양파)와 과채(오이·애호박·딸기 등) 품목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이번 배추는 쌓인 눈으로 인해 수확·출하 작업이 어려워 출하량이 감소하였으나, 기온 상승 후 작업 재개 예상 및 정부 비축물량 공급을 통해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특히, 월동기에 생육 중인 마늘·양파의 경우, 내한성이 강하고 이중피복 등 한파 대비 보온조치를 기 실시하여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품목별 관측 정보를 기반으로 주요 품목 비축, 채소가격안정제 운영 및 출하조절시설 설치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향후 수급불안 상황이 예상될 경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비축물량 공급 등을 통해 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나갈 계획이다.겨울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은 주말 최저기온이 영하 7.7도, 적설량이 최고 9.5cm를 기록(산이면 기준, 기상청)하였으나, 배추는 상대적으로 추위에 강하고, 한파 대비 배추 잎 묶음 작업을 사전에 완료하여 일부 겉잎 언 경우 외의 피해는 제한적이다.오늘(12.27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상승하여 산지 출하작업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쌓인 눈 등으로 출하작업이 계속 지연될 경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정부 비축 및 농협 보유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 이다.겨울무 주산지인 제주도 성산읍은 주말 기간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최저 기온도 영하 1도 내외로 크게 떨어지지 않아 한파 피해는 미미하고 수급 영향도 제한적이다.겨울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적설량이 최고 13.5cm에 이르렀으나, 바람이 약하여 쓰러짐 등 직접적 피해가 없었으며, 진도군은 적설량이 많지 않아 대파 출하에 어려움이 없었다.마늘·양파 는 월동기인 마늘·양파는 상대적으로 추위에 강하며, 한파 전망에 따라 보온덮개 등 이중피복을 실시하여 피해는 거의 없다. 오이, 애호박, 딸기 등 과채류는 겨울철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하며, 농가에서 한파 대비 보온조치를 사전에 완료하여 이번 한파에 따른 작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강원지역은 폭설로 비닐하우스 0.2ha가 파손되었으나 이미 작기가 종료되어 작물 피해는 없었다. 농림부 관계자는 “시설채소인 오이·애호박·딸기 등의 과채류는 한파 대비 시설 보온작업을 사전에 완료하여 한파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ass1010@dailyt.co.kr
  • 2050 탄소중립 실현! ...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 

    2050 탄소중립 실현! ...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 

    사회이슈
    2021-12-26 21:33:31 이동규
    현재 환경이 오염되는 원인으로 꼽고 있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플라스틱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하루에 배출되는 플라스틱 양만 엄청난 것. 이에 환경부 측은 공공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1회용품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 문화를 개선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힘을 보태고 있는 것.공공기관 측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구매 및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청사 내에 배치된 1회용품, 플라스틱을 없애고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용을 최소화해 사용하며 1회용품을 감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장례식장의 경우에는 장례식장 내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 등을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지양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다른 우수사례로는 1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품 등을 사용하며 또 다른 형식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청사 내 카페 등을 비롯해 주변에 위치한 카페 등에서 1회용품 컵, 빨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또 청사 내 식당 및 사내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1회용품을 사용하는 것 대신 다회용기를 적극 이용함으로써 사소하게 나오지만,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의 양을 줄이고 있다.또 청사 내에 다회용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를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폐현수막, 버려질 명함 등은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렇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 용산구,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관할구청 단속 및 지도 손길은 없어

    용산구,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관할구청 단속 및 지도 손길은 없어

    사회일반
    2021-12-20 11:25:34 안상석
    서울시 용산구가 불법 옥외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16일 용산구 원효로, 불법현수막이 신호등 및 가로수와 구분이 되지 않고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다. 안전을 위협및 방해되고있는 광고물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제한으로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다.  현행법상 광고 현수막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필히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들 현수막은 관할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한강대로 모 건설 회사 모델하우스는 외벽은 물론 주변 곳곳이 여러 종류의 광고물로 도배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허가되지 않은 불법 광고물이다. ▲ 몇개월동안 이행강제금  500만원 납부하면 광고할수있는 용산구 ▲ 야간조명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있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 A씨는 “일 년 동안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쓰레기 더미를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용산구 관내 전체가 불법 광고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임에도 관할 용산구청은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구청 한 관계자는 본지의 취재에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인력이 방역·방제 등의 활동에 투입되다 보니 문제가 되는 곳까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과 관련된 민원이 들어와야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대다수 주민들의 지적이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B씨는 “용산구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용산구에 어울리는 간판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방자치단체로 발전할 노력은 못할망정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 같다”며 “성장현 구청장은 임기 막바지에 구정에서 손을 뗀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ass1010@dailyt.co.kr
  • 종로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선제적 시행 . . . ‘必환경’ 행보

    종로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선제적 시행 . . . ‘必환경’ 행보

    사회일반
    2021-12-17 18:59:1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종로구가 관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시범사업을 추진,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지난 16일 종로구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에 대한 선제적 조치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시범사업은 요일제를 통한 재활용률 향상과 고품질 재활용품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에 혼합 배출되던 재활용품 투명 폐페트병(음료, 생수병 등)을 매주 특정요일에만 배출, 수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리배출 기준에 따르면 투명 폐페트병은 라벨(비닐) 제거 후 지정된 요일에 별도 배출한다. 구는 앞서 시범운영기간 동안 기존과 같이 수거하되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했으며, 특히 이를 홍보하기 위해 구정 소식지 및 구청 SNS 등을 활용했다.  구는 투명 페트병 활용을 위해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종로구청 청소행정과 김수정 팀장은 “국내 투명 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의 혼합배출로 고품질 재활용품 생산이 제한적이다”라며 “투명 페트병을 별도 배출·수거하여 재활용 처리 후 고품질 의류를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환경부가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인력 운영 및 홍보비등 예산 지원 요청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장난감-화장품-식품 포장재 속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자폐 유발 가능성 有

    장난감-화장품-식품 포장재 속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자폐 유발 가능성 有

    사회이슈
    2021-12-16 18:06:31 이동규
    합성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에 노출됐을 경우 자폐나 우울증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임신부가 프탈레이트에 노출되면 어린 자녀가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연구팀(한양대병원 김인향·코펜하겐대학교 임현희 교수)은 지난 10년간 총 547쌍의 모자 코호트(동일집단)를 장기 추적했고 그 결과 태아기·아동기 시절 프탈레이트에 노출됐을 경우 자폐증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뉴욕대 연구진 역시 프탈레이트가 인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미국 내에서 프탈레이트의 영향으로 조기 사망자가 연간 10만 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프탈레이트란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 첨가제다. 흔히 화장품, 장난감, 식품 포장재, 의료기기 등에서 검출되는 일종의 환경호르몬이다. 장기간 프탈레이트에 노출될 경우 내분비계 교란이 일어나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으로는 낮은 지능지수, 주의력 문제나 자폐와 같은 증상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영·유아에 발병하는 난치성 신경발달장애로 정서적인 상호작용의 문제, 반복적 집착 등이 특징이다. 프탈레이트의 경우 이미 사춘기 남성의 생식 기능 감소나 비만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발표된 바 있다. 이처럼 프탈레이트의 유해성에 관한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만 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실상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5년, 2007년 각각 식품 용기와 어린이용 제품이나 완구 등에 프탈레이트 사용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이나 의료기기 심지어 미세먼지 등에서도 프탈레이트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세계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음식에서 역시 프탈레이트가 나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장난감 등에 프탈레이트 사용이 제한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화장품이나 식품 포장재에서는 제재가 약한 편이다. 이에 프랑스는 내년부터 30개 품목의 과일과 채소등에 대한 플라스틱 포장을 전면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가적인 금지 정책이 가장 시급한 가운데 플라스틱 용품 사용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장기간 중단할 경우 체내 농도를 일정부분 줄일 수 있다. 사진=언플래쉬
  • 환경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대통령 전북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대통령 전북 우수기관 선정

    사회일반
    2021-12-13 22:20:58 안상석
    대통령 .. 전라북도 국무총리... 부산 사하구 환경부장관... 인천 서구, 부산 기장군, 울산 남구, 경남 의령군 등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2020년 실적)하여 광역 지자체 1곳, 기초 지자체 25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최근밝혔다. ▲ 평가결과 이번 우수에 선정된 광역 1곳은 전라북도이며, 기초 25곳 중 1위 그룹은 △경남 의령군, △울산 남구, △부산 기장군, △부산 사하구, △인천 서구가 선정됐다.2위 그룹은 △전북 장수군, △전북 순창군, △광주 광산구, △부산 사상구, △경기 화성시이며, 3위 그룹은 △울산 중구, △인천 미추홀구, △전북 군산시, △대구 북구, △경기 이천시가 뽑혔다.4위 그룹은 △경기 구리시, △전북 부안군, △광주 북구, △경기 수원시, △경남 양산시이며, 5위 그룹으로는 △강원 삼척시, △경기 오산시, △전남 여수시, △울산 울주군, △경남 김해시가 선정됐다. 특히 우수 지자체의 경우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단속 공무원 교육 및 홍보실적 등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2002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감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점검률과 적발(위반)률 실적은 다소 하락했으나 ‘오염도 검사율’과 위반업체명을 포함한 ‘단속결과 공개율’은 전년에 비해 각각 7.5%p(18.5%→26%) 및 15%p(43.5%→58.5%) 증가했다.환경부는 12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17개 시도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전라북도에 대통령표창을, 228개 기초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부산 사하구에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민간인으로 시화지구 대기·수질개선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서정철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대표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주어졌다. 이 외에 환경부 장관 표창은 인천 서구, 부산 기장군, 울산 남구, 경남 의령군 등 총 13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이 받았다.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별 우수사례는 별도의 책자로 제작하여 각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에 배포하여 적극 알리고 단속방법 등도 공유될 예정이다. 김종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환경관리실태평가 방법 개선(새로운 평가지표 발굴, 평가 위원회 도입 등), 혜택(인센티브)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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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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